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장비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 우주에서 통신하는 방법을 찾아보니 지구가 아주 빠르게 자전을 하고 있어서 위성들이 돌아가면서 아이피를 변동하여 통신을 이어 간다고 합니다. 만약 당시 인류가 가서 라이브로 방송을 했다면 지금 우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하겠지요. 당시 달에서 지구로 영상을 송신하고 수신하는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user-abcde27 중국, 러시아도 구라 많이 깐다면서요... 미국이 매수했거나 뭔 혜택을 줬으면 뭐 그까짓거 발작 해봐야 네말이 옳냐 그르냐 일반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뭘 발작을 했겠습니까? 달 표면 온도가 140도라는건 아시는지? 낮에 15일간 떠있는 태양열로 달궈지죠... 그걸 달 착륙선이 어케 견뎠을까요? 그늘은 온도가 영하 120도? 그게 장비가 온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 바테리로 가는 로버도 30킬로미터를 주행? 바테리가 그거 1960년대에 뭘로 만들었길래 그런 온도들을 견디고 방전도 하나도 안되고 그리 잘 달렸나요?
나는 달에 갔다고 믿기는 하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은 아래 3가지다. 1. 당시 우주복이 저 정도의 우주임무를 수행할 정도로 안전한가? 2. 당연히 통신 딜레이는 있겠지만 영상 데이터를 오류없이 전 세계에 중계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는가? 생방송은 극적 연출이라 하더라도 하다못해 주고 받는 것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텐데 3. 아무리 중력이 약하고 대기가 없다고 해도 추진체도 거의 없는 착륙선이 귀환시 수직 점프를 할 수 있는가? 이게 가장 궁금하다.
지구가 왜 평평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럼 이번 누리호 발사시 우주 밖에서 보내온 푸르고 원형인 사진은 조작 사진이란건가요? 우주가 가공의 무대라면 당신들이 지금 이용하는 비행기,선박,차 네비게이션등은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를 돌면서 수신을 해주는것인데 우주가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하는것인지? 지구가 평평하다면 태양빛은 24시간 비출텐데 밤낮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주가 사실이 아니라면 지구내에서 관측 가능한금성,목성,토성은 어떻게 관측되고 어디에 있는것인지? 과학적인 증명이 성경을 부정하는거라면 증명되지 않는 성경이 판타지소설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예수는 예수고 성경의 말씀은 성경일 뿐임 믿던가 말던가는 개인의 자유임.하지만 이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면 안된다는 뜻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열심히 예수쟁이만 되고 본인만 그 사람을 믿으면 됌. 예수와 성경의 말이 진리다 과학은 구라다 이러면 안되고 예수와 성경은 예수 성경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믿으면 되는거지 서로 부정을 하면 안된다는 소리임. 내가 예수는 사기꾼이고 성경은 판타지 소설에 구라다! 이러면 기분 나쁘시잖아요.
@@플라토닉코플레이스 아폴로 계획이전에 1인승 머큐리가 있었고 2인승 제미니 프로젝트가 있었음. 그모든 계획이 케네디가 천명한 유인 달착륙을 최종 목표였다는 사실임. 위성의 도킹기술은 특히나 달에 가려면 필수중의 필수였음. 제미니 계획에서는 위성과의 도킹 시험중 제미니 우주선과 도킹한 무인위성 아제나가 갑자기 이상회전을 하면서 제미니8호가 하마트면 우주공간 저너머로 날아갈뻔한 위기도 있었음. 이때 아제나를 떼어내고 침착하게 다시 제미니의 궤도를 회복해 지구로 무사히 돌아오게한 우주인이 바로 닐 암스트롱이었음. 아폴로 11호의 선장이 그냥 암스트롱이 된게 아님. 아폴로 플랜은 그냥 떨렁 떨어진게 아님.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로 이어진 유인탐사역사를 1시간만 공부해도 달착륙이 거짓이네 어쩌네 하는 개소리못함.
이미 24시간 지구 공전하는 영상 띄우고 있지만 그 영상만으로 인공위성 띄운 값 상회할 정도의 수익은 못냄. 달에서 '여러분 오늘은 제가 달에서 이단점프를 해볼건데요~' 하면서 후원금 유도해봤자 과연 우주선 띄우는데 들었던 200조원의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지 의문임.
저 퍼듀 대학(닐 암스트롱 모교) 물리학과 나온 사람인데요. 동창들 중에 달에 사람이 갔다는 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면 현재의 기술로는 달에서 지구까지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 물리학과 건물은 닐암스트롱이 지은 건물 옆이고 그 안에 달에 갔다온 증거를 전시해 놓아 수도 없이 많이 봤었지만 로켓 물리를 전공한 교수님이 말하길 그 당시 달에서 지구로 올수 있는 확률은 생후 한달된 갓난애기가 100미터 깊이 우물에서 빠져나와서 100 킬로미터 떨어진 집까지 무사히 살아서 올 확률과 같다고 비유 했습니다. 로켓의 추진은 엄청난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달의 울퉁불퉁하고 발사대도 없는 곳에서 연료도 거의 없이(추진체도 없이) 그 변수를 다 고려하고 성공한다는건 아시다시피 불가능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는 달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수.없.습.니.다. 이만 이쪽 분야를 전공하고 수많은 계산을 하고 열명이 넘는 나사 직원을 친구로 둔(저희 학교가 나사의 직속 대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의견입니다.
It's so amazing👍 guys.. I just want to remember... Whatever happens, don't give up on yourself. No need to be afraid of tomorrow. Speak well, think well and behave well. Tomorrow will be better
나무위키나 어느 자료 찾아봐도 맞지 않는 내용인데? 흉부CT때 나오는 (방사능X 방사선O) 보다 적은양이고 심우주로 나갔다고 해도 태양 자기장으로 방사선 상당부분 막아준다는데 이미 간파당한 내용들을 왜 들먹이는지.. 소련, 중국, 북한도 아폴로 조작 믿지도 않고. 이게 서프라이즈 효과인가:/
음모론자들의 온갖 시시콜콜한 질문조차도 이미 수십년 전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이루어 지고 수많은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음모론을 앵무새처럼 계~속 주장하고 있는 이런 멍청이들 때문에 과학자들이 피곤해 하는거였구나. 이제는 논박 하려 하지말고 그냥 상대 안하는게 답인듯ㅋㅋ
아폴로 계획 때 달에 레이저 반사경을 가져다 놓았다고 하니까 무인으로 설치했다고 짖어대는 음모론 신봉자들이 많은데, 레이저 반사경 말고 ALSEP이라는 상당히 복잡한 과학 측정장비도 총 6세트나 달에 설치하고 왔습니다. 무려 원자력 전지로 구동되는 측정장비들이지요. 지금 님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달에 관한 거의 모든 과학지식은 ALSEP 데이터 덕분입니다. ALSEP도 무인으로 설치했다고 우겨대려면 일단 ALSEP이 뭔지나 찾아보고 그게 무인설치가 가능한건지 알아보세요.
노춝값을 우주복에 맞추다니 처음으로 달에서 찍는것인데 밝아서 안보일것을 어떻게 걱정을 할수있는거지? 그리고 모든 프레임의 큰부분이 포커스가 달이 아니라 우주선과 착륙한 인간들에 맞춰저있음... 달 그자체를 찍는노력이 아니라 영상자체가 달에 착륙하는 인간과 기술력을 찍고 있는것임..이 부분이 가장큰 의심을 불러옴.. 러시아가 맞다고 대응해준거 간단함 막대한 탐사자금 일부를 영상으로 때우고 러시아 소유즈 우주센터 이런데 사바사바해서 엄청난돈 찔러주면 맞장구 쳐주겠죠 성공하면 후불로 더 찔러준다하면 되고..미국이 성공이 확실해도 아니라고 우겨야될놈들이 확인을 해줘? 그리고 소련은 망해도 소유즈 우주센터는 남아서 부를유지하고 냉전때 지상은 싸워도 우주에서는 소유즈 우주인의 그 해맑은 미소...입금받고 사장님 의전하는듯한 그 미소..
갈 명분이 없는거죠 저거 한번한다고 소련 기술력으로 GG치게 만드려고 명분삼아서 하는게 컸고 그때 빨린 예산이 얼마인지는 감도 안잡히는 수준이라 굳이 사람을 달로 보낼필요가 없고 그뒤에 우주선들 몇대가 가서 달에 반사판을 설치했고 그걸로 지구에서 레이저를 쏴 반사시켜 이미 증명했습니다.. 제발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지구는 시속 약 11만km, 즉 1초에 약 30km의 속도로 태양 주위를 달린다 지구는 시속 약 1,700km의 속도로 돌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구 자전속도 시속 1700 km 지구 공전속도 시속 110,000km (총알 30배) 달공전속도 시속 3,679,200km (총알 천배) 태양공전속도 230,000km(총알 60배) 총알의속도 약 시속 3.600 km 그럼 우주선이 총알보다 30배로 빨리 움직이는 지구를 떠나 총알보다 1000배 빨리움직이는 달에 착륙한다..그런데 여기서 태양계는 태양의 공전주기에 따라 움직인다..그것도 태양이 위아래 곡선운동을 하면서, 다시 정리하면 지구에서 출발한 우주선은 총알보다 약 6만배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달에 정확히 착륙해야하고 또 돌아올때도 총알보다 1800배 빠르게 움직이는 그것도 나선형을 그리고 움직이는 지구에 착륙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1969년 우주선의 속도로...
6:19 오류가 있습니다 착륙선은 위와 아래로 분리 뒤거 아래 부분을 발사대로 활용하여 윗 부분만 분리되어 이륙합니다
11호 말고도 다녀온 사람들이 더 있다는 건 몰랐네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저 음모론은 냉전시대 즉 우리나라 남북한 시대 에 북한 좌파 놈들이 찌라시 가짜뉴스 퍼트리는 것처럼 냉전시대에 소련이 저런 음모론,가짜뉴스 ,선동뉴스 를 퍼트린거다.
@user-vx6ue5jr6q 간 적이 없다는 주장의 근거는??
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장비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 우주에서 통신하는 방법을 찾아보니 지구가 아주 빠르게 자전을 하고 있어서 위성들이 돌아가면서 아이피를 변동하여 통신을 이어 간다고 합니다. 만약 당시 인류가 가서 라이브로 방송을 했다면 지금 우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하겠지요. 당시 달에서 지구로 영상을 송신하고 수신하는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11호말고도 수많읔 사람이 갓는데 21세기 안간다는게 말이 됨 ? 그리고 심지어 닐 암스트롱 말고는 그 누구도 이름 모름 ㅋㅋ
@@이태헌-i7n 닐 암스트롱 포함. 달에 갓다는 사람들한테 성경에 손을 놓고 맹세하라고 하니 한명도 안 함.
참고로 이분들 경건한 크리스찬들입니다.
정말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소련 측에서 입 꽉 닫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미국의 달 탐사 성공을 설명 가능함. 조금이라도 의심 정황이 있었으면 소련이 온갖 난리를 다 피고도 남았을텐데 인정해버렸다는 것에서 종결된 상황임.
ㄹㅇㅋㅋ그리고 중국도 달 뒷면에 탐사선 보냈는데 요즘같은 신냉전 시대에 아폴로11호가 구라였으면 벌써 발작했지zzzz
오히려 최초 여자 우주인인 테레시코바 아지매가 암스트롱 만나서 악수까지 했음
@@user-abcde27 만약 가짜였다면 중국하는 짓거리보면 분명 달탐사는 중궈가 원조다 라고 했을듯..
@@user-abcde27 중국, 러시아도 구라 많이 깐다면서요...
미국이 매수했거나 뭔 혜택을 줬으면
뭐 그까짓거 발작 해봐야 네말이 옳냐 그르냐
일반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뭘 발작을 했겠습니까?
달 표면 온도가 140도라는건 아시는지?
낮에 15일간 떠있는 태양열로 달궈지죠...
그걸 달 착륙선이 어케 견뎠을까요?
그늘은 온도가 영하 120도?
그게 장비가 온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 바테리로 가는 로버도 30킬로미터를 주행?
바테리가 그거 1960년대에 뭘로 만들었길래
그런 온도들을 견디고 방전도 하나도 안되고
그리 잘 달렸나요?
@@광속의속도로 중국이 최초로 갈듯 해보입니다.
고속철 만든거 하며... 극초음속 미사일... 등등
미국이 못한것들 중국이 하면 좋죠.
미국은 맨날 음모론 터지는데 그게 나중엔 사실로 밝혀지는게 많아서 사람들이 더 의심하는듯
시발 사령선하고 타이밍 못맞추면 제때 돌아오지도 못했을텐데..
이친구들은 아폴로 11호가 원트로 달에 갔다고 생각하나
이미 무인비행도 하고 달에 근접도 하고 탐사선도 펼쳐서 달의 근접까지 하고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여러 데이터를 쌓으면서 최종으로 착륙시킨건데,,,
달에 처음으로 유인착륙한 아폴로 11호가 왜 11호일까 생각조차 못하는 저능아들임 ㅋㅋ
그러게요 11호 말고도 달에 몇번더 다녀 왔는데 말이죠.하튼 잉여들은 평생 잉여로 살야야 됩니다
진짜 언제 갈수 있을까? 지금도 7개국이 참여해서 진짜로 가려고 하는데도 기술적문제로 연기 되고 있는데.. 하..
진짜 uhd 화질로 달 구석구석 보고싶다.
여기 저능아 한명 추가 ㄷㄷ
기술적 문제보단 정치적 문제가 큼. 달 유인탐사 자체가 미국이 주도하는 모양새인데, 미국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계획이 엎어졌다 진행됐다 이러고 있음
결정적인 문제는 돈이죠
냉전시대때는 누가 먼저 달에 갈 것인가? 는 미국과 소련의 체제 경쟁이었는데. 이미 끝났고. 엉청난 돈을 써야하는 반면에 이득이 전혀 없으니
@@appetite4214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돈 때문에 못 간다는 개소릴하네
지금 보면 달의 표면이 저렇게 평평할리가 없음. 달착륙할때 우주선시점 촬영물 보면 진동이 전혀없음. 마치 피아노줄에 매달렸다 떨구는것같이. 또 달에 몆번을 갔다왔다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수준의 영상물이 없음. 달착륙은 사기극일 확률이 높음.
지금은 왜 못보내는지가 궁금함. 미국 아니더라도 중국, 인도 다들 무인탐사선 수준인데. 2023년 지금도 못보내는 유인탐사선을 1969년에 보냈다고? 칼라tv도 없던 시절에?
심지어 컴퓨터도 초기 모델 시절임. 그냥 사기친거지.. 지금도 못보내는데..
원주율 이하 4자리만 입력해도 우주 비행은 오차 거의없이 할 수 있음. 굳이 초고성능 컴퓨터를 탑재할 필요가 없음 ㅋㅋㅋ
지퍼.찍찍이 우주복입고 뛰어다니던데 지금 저거입고가면 백퍼 사망함 지금 저 우주복입고 갈 사람있을까? ㅋㅋ
@@user-dark-illusion 우주복에 소변용 지퍼도 달렸네요 ㅋㅋㅋㅋ
이게 상식인데 ㅎㅎ 최근에 보낸 무인 우주선 착륙도 실패해서 다 뒤집어 짐. 근데 70년 전에 사람을 보내서 무사귀환까지 했다고? ㅋㅋ
지금 달에가는것도 빡센데 50여년 전애 갔다고 하니... 진짜 대단함.. 거기에 라이브 방송까지...
그러니깐 음뮤론이라 하지
그니까 뻥이지 세트장에서 찍은.
대부분 틀딱들이 음모론 좋아함 ㅋㅋ구라였으면 소련이 가만히 있었겠나 ㅋㅋㅋㅋ
@@Ji20Ken 그니까 어떤부분 어떤자료에서 뻥이냐고 빡통아 ㅋㅋ
@@Ji20Ken 경계선지능장애 ㅎㅇ
중요한건 지금 기술로 인류가 못간다는거 ?? 무인 로봇만 갈수 있음
아폴로프로젝트가 200조정도 들었는데 나사 1년 예산이 약 20조다 ㅋㅋㅋ 10년치 끌어다 갈 이유가 있나
@@우긔부긔 그동안의 기술발전은 생각않하니? ㅋㅋㅋ
@@친일청산-x9m 니 말대로라면 왜 아직도 레이저 총 이런거 왜 안씀?
@@우긔부긔그때도 그예산 없었어요.뻥을 믿네
@@kairos521 무슨 근거로 뻥이라고 생각하는지 ㅋㅋㅋ 당장 nasa budget history만 쳐도 줄줄 나오는데
음모론 나올만도하다. 그후 달연구. 발전한게없다.
사실상 지금의 기술로도 달착륙은 불가능합니다
문돌이 또 석박사 코스프레
사실상 지금의 기술로도 달착륙은 불가능합니다(관련학위없음)
왜죠
유인 은 지금도 그 어떤나라도 못하고있음... 그러니 구라라고 생각될수밖에.
가능합니다ㅋㅋ
문워치 살려고 검색하다 여기까지 와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jw1170 ㅋ
6:34 에서
착륙선은 달 궤도로 올라갈 연료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영상에 보이는 착륙선 만으로
달의 중력권을 벗어날 수가 있나요?
사령선은
달 상동 몇km 위에 있었나요?
ㅇ
고도60해리
지구의 1/6수준의 중력+공기저항이없음 이걸로 설명끝임 방구만 껴도 날아가겠네
중력 자체는 힘이 매우 약해요. 당장 옆의 물건을 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력을 거스르고 있단 증거죠
@@택구형님 ?
@@aaddy95맞는 말이에요 당장 자석으로 중력을이기고 붙어있다는것 자체로도 아주큰 지구의 중력을 작은 자석의 전자기력으로 이긴거니 중력은 약한힘입니다
진공상태에서 펄럭인것보다 중력이 있는 지구에서 세트장에서 깃발을 일부러 펄럭이게 연출할 것이라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데...
태극기 펄럭이라는 말처럼 국기는 펄럭여야 멋져보이죠
진짜 그게 더 이상함…
깃발의 깃속에 철사를 넣어 펄럭이는 모양을 잡아놓고 가져갓다고 합니다
@@dlatjgus4 이해 못하고 딴소리 하노
@하늘하늘 응 2024년 유인달탐사 개같이 입갤 ㅋㅋ
차라리 싼타를 믿어라.
순진한…..
순진한건 니 능지
제발 공부를 쳐 하세요 ㅋㅋㅋㅋ
멍청하면 너처럼 속으며 살아요
@@두더지-o4r하버드생들도 주작론이 압도적임 ㅇㄱ
@@백토마 대체 무슨 하버드생 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작유튜브 쳐본거임??
냉전 당시 소련도 인정하고 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데 꼭 인정안하는 애들은 유튜브에만 있음 ㅋㅋ
@@두더지-o4r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si=wUk6qqmqBiPt4SiO
응 ㅅㄱ
150만 유튜버가 뭐가 무서워 내 글을 지우냐?
이 영상에 그렇게도 자신이 없어?
원조 검열러가
내로남불 하네 ㅋㅋ
무섭나보지 ㅋㅋ
달 표면에서 앵글 잘 잡아주쥬~~~~
착륙선이 떠나는 모습 찍은 카메라는 아직 달에 있는 건가?
모선에서 찍었대요
@@jiseungmin이 부분 무척 궁금했었는데 모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zaza 월면차에 있는 카메라를 통해 지구에서 원격으로 조종해서 찍었음 2번실패하고 17호때 성공
@@iadnomel7140 지구에서 원격조종이요? 흠...믿기 힘들군요. 현재 기술로도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카메라를 갖다놓고 원격조종이 될까요?
@@Azaza달보다 훨씬 멀리 있는 외행성 탐사선도 무선 조종으로 사진 찍어서 보내는데 새삼 달 정도야...
진짜 수학 천재들은 대단하구나
현직 나사 직원입니다. 내부 직원들 아무도 안믿어요 😂😂
댓글보니 미치겠네 병먹금입니다ㅠ여러분들 정신건강 챙기세요ㅠㅠ
현재탐사선 보낸걸로 흔적 찍어주면 끝나지 않을까요? UFO 처럼 흐릿 하게 말구 자세히
그렇죠 화성도 uhd로 찍는데 왜 달만 흐릿하게 찍는지 ㅋㅋ
흔적찍어서 위치전부 지도로 나와있고 탐사대가 반사판 설치하고 와서 개인이 레이저 기계로 쏘면 레이져 반사됨 😊 직접해봐라
@@Mushroomhead0707그 흔적찍은거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없글래
@@imck84 ruclips.net/video/YdVcXG1b_Kc/видео.htmlsi=_fLRDsGN3k31WmOZ찾으면 바로나오는데요.
글고 각 탐사선 착륙위치도 달지도 찾음 나옴
@@Mushroomhead0707 땡큐
그냥 가짜다
미쿡이 대단하긴 하구나 60년전에 달 탐사라니..
뭘 대단해요 그당시 우주복 기압 유지도 안되는 우주복인데요 ㅋㅋ
능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9:54 배경음악 궁금혀요..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첫 한 마디 ㅡ 읏챠
아 넘웃김 🤣🤣🤣
달에먼저 도착한사람은 암스트롱이아님 카메라맨임
@@user-dark-illusion카메라맨 아니고 탐사선 다리에 달린 카메라라고 했잖아요^^
@@ashleyppp 사물과 사람을 구분 못하는 지능수준이라 음모론을 빠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이 조회수가 이 모양 이라니
조회수가 138,222회면 나쁘진 않음.
달나라에 사람보내서 돌좀 주워오는데 원자력 항공모함을 14.5척 만들 돈을 썼다더만. 그돈이면 못보낼게 없겠지...
3:00 달탐사선이 달에서 이륙할때 이동하는 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까요? (카메라를 세워 두었다면 카메라가 달착륙선을 쫓아가면서 찍지 못함. 또 동영상은 어떻게 달착륙선에 전달 되었을까요..)
그러니깐요, 달착륙 생방송도 지구>달까지 케이블 깔지 않는이상 불가능한데 분명 조작입니다!
@@OhGomGom 불가능하다는 건 니 뇌피셜 이고 잼민아
50년대부터 지구에서 생중계 했어 60년대 텔스타위성으로 tv 중계했고
에초에 휴스턴에서 조작하는게 gcta인데 좀 검색좀 해라 핑프야
착륙선 바닥에 카메라 설치해놨음
찾아보면 나오는데 안찾아보고 "가짜다!!!!!!!!!!!!" 이러면 화가 나요..
50년전에 성공한기술이 있는데 왜지금은 못함?ㅋㅋ 그냥 이걸로 주작인게 입증된거지
50년전 기술만 가지고할거면 발전하지 마라는거냐 문돌아? ㅋㅋ
느그폰은 5g안터지면 아 lte시절은 이런일없었는데 하며 ㄸ쳐?
@@racoonkim4945 음모론 거르고..나사 직원이 지금은 못간다고 말했는데...그때 기술이 지금 파괴돼서 못가는게 나사 직원 오피셜임...너가 음모애들론보다 더 멍청한듯??
@@racoonkim4945아.. 여기도 꿀드립.. 하..
다시는 꿀을 입에 담지마라 ㄹㅇ 경고다
@@racoonkim4945그래서 지금 왜 못가냐고.. 이걸 좀 대답해봐 .. 70년이 지난 지금 왜 못가냐고?
딱 말해봐 언제쯤 진짜 갈수 있겠냐? 아르테미스 10년안에는 가능 하겠냐?
1. 당시는 냉전시대라 설계도상으로 모든걸 남기지 못함. 대다수는 파기함
2. 돈이 안되고, 소련도 망해버린 판국에 명분도 없음
대단하다... 댓글단 사람들은... 세상의 반이 외계인이 변신한거라고 해도 믿을 사람들이네.... 참 사람들 속이기 쉽네...
나는 달에 갔다고 믿기는 하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은 아래 3가지다.
1. 당시 우주복이 저 정도의 우주임무를 수행할 정도로 안전한가?
2. 당연히 통신 딜레이는 있겠지만 영상 데이터를 오류없이 전 세계에 중계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는가? 생방송은 극적 연출이라 하더라도 하다못해 주고 받는 것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텐데
3. 아무리 중력이 약하고 대기가 없다고 해도 추진체도 거의 없는 착륙선이 귀환시 수직 점프를 할 수 있는가?
이게 가장 궁금하다.
우주복은 그때와 지금과 별차이가
없어요 그만큼 엄청난 돈을들여 만들었구요.
통신도 마찬가지로 지금기술과 별차이없습니다 오히려 우주갈때는 아날로그방식을 더 선호하죠 고장날 가능성이 디지털보다 적으니까요
다 구라에요. 그당시 실시간 영상 무선통신 이건 빼박임. 어디에도 통신에 대한 해명은 없음. 물리교수님이 그랬음 그당시 유선으로는 가능하다고.ㅋㅋㅋ 유선으로 했으면 그게 더 대박기술. 순진한 사람들 참 이렇게나 많다니..
수직점프라니 착륙선 상단에 있는 추진모터로 올라가는건데
저는 우주복에 있는 소변용지퍼를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우주복 샘플이 자크식이던데 @@Sangguke
토끼가 없자나. 토끼 한 마리만 보였어도 확실히 믿자나. 담에 가면 토끼를 찍어와.
50년 전에 달착륙도 하고 라이부 방송으로 송출도하고 ㄷㄷ "미친" 나라노 ㅋㅋ 저 딴 개사기극을 믿는 대가리 수준이면 사회생활은 가능할까?
Aiaa가라 ㅋㅋ
미친나라 맞는데?
그걸 이제 알았노
전세계 전문가들은 인정하고 너같은 비전문가들은 무시하는 아이러니ㅋㅋ
내년에 미국이 달에 우주선을 보내는데 마네킨을 태우고 보낸데.
ㅋ ㅋ 왜 사람을 안보내냐고 기술이 퇴보할수도 있냐고 기자가 물으니 과거 기술을 다 페기했다고 한다.
날리면보다 더하네 ㅅㅂ
그러니 구라죠 ㅋㅋㅋㅋㅋ 그 비싼 자료를 폐기... 미쳤나요 ㅋㅋㅋ
그야 당연히 사람이 죽을 확률이 있으니까 ㅋㅋ 사람 죽으면 또 니네들이 구라다 ㅇㅈㄹ 할거잖아
@@최지호-u4d 53년전에는 7번 다 사람 보냈다면서 확률백프로네 근데 지금은 죽을까봐 마네킨 ㅅㅂ 날리면을믿는다
@@무계획-g4v 그때도 최고의 기술력으로 했지만 지금은 그때랑 다르지 0.01퍼센트의 확률도 줄이려고 하는데. 챌린저호 몰라?
답답합니다 월면차는 어디있나요
지구평평론 믿는 사람들도 많더라
저요..저도 비웃다가 결국 믿게되었어요. 믿게되면 성경책이 진짜란게 확실해지더군요. 그래서 무신론자나 사탄교믿는 일루미.등에서 성경이 터무니없어보이게 하려고 우주라는 가공의 무대만든거라고 생각해요.
@@yiseou나사는 사기꾼집단이 맞지요
지구는 둥글다.
인간은 달에갔다 살아서 돌아올수 없다.
그것도60년대 기술로는.
무인 착륙은 가능했을듯.
나머지 인간들 동영상은 가짜다.
지구는 평평하빈다~
지구가 왜 평평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럼 이번 누리호 발사시 우주 밖에서 보내온 푸르고 원형인 사진은 조작 사진이란건가요?
우주가 가공의 무대라면 당신들이 지금 이용하는 비행기,선박,차 네비게이션등은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를 돌면서 수신을 해주는것인데 우주가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하는것인지?
지구가 평평하다면 태양빛은 24시간 비출텐데 밤낮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주가 사실이 아니라면 지구내에서 관측 가능한금성,목성,토성은 어떻게 관측되고 어디에 있는것인지?
과학적인 증명이 성경을 부정하는거라면 증명되지 않는 성경이 판타지소설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예수는 예수고 성경의 말씀은 성경일 뿐임 믿던가 말던가는 개인의 자유임.하지만 이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면 안된다는 뜻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열심히 예수쟁이만 되고 본인만 그 사람을 믿으면 됌. 예수와 성경의 말이 진리다 과학은 구라다 이러면 안되고
예수와 성경은 예수 성경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믿으면 되는거지 서로 부정을 하면 안된다는 소리임.
내가 예수는 사기꾼이고 성경은 판타지 소설에 구라다! 이러면 기분 나쁘시잖아요.
난 이걸 믿는게 저능아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걸 안믿는게 저능아라고 생각한다.
고로 너는 저능아다.
잘 들었어요
댓글에 음모론자들이 몇명이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달에 간적없음
이딴 헛소리 싸는 하층민들 최종학력이 너무 궁금해 나는 ㅋㅋㅋ
니들이 안믿는거
캣맘, 반일충 평균 ㅋㅋ
지금도 갈수있는 기술력 없응
@@taylor4243누가 그래요?
저때이후로 많이 기술이 발전했는데 왜 다시달에 안가는거지 투자대비 리턴값이 너무 구데기라 그런가 ㅋㅋ
당시에 차마 공개할 수 없었던 깨방정 무브먼트가 있었으니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969년에 달에 인간을 보낼 정도의 기술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반증인듯ㅋㅋ 그 이후로 아폴로 프로젝트로 몇번 더 달착륙 성공 했는데 왜 유독 굳이 아폴로 11호만 가지고 음모론이 나오는건지도 모르겠음ㅋ
몇번더 보낸것도 조작임 3년만에 6번보낸거자체가 말도안됨
@adnoad 이유가 있죠
저런생각하는 애들이 개 ㅂㅅ이라서요
@@플라토닉코플레이스 아폴로 계획이전에 1인승 머큐리가 있었고 2인승 제미니 프로젝트가 있었음. 그모든 계획이 케네디가 천명한 유인 달착륙을 최종 목표였다는 사실임.
위성의 도킹기술은 특히나 달에 가려면 필수중의 필수였음. 제미니 계획에서는 위성과의 도킹 시험중 제미니 우주선과 도킹한 무인위성 아제나가 갑자기 이상회전을 하면서 제미니8호가 하마트면 우주공간 저너머로 날아갈뻔한 위기도 있었음. 이때 아제나를 떼어내고 침착하게 다시 제미니의 궤도를 회복해 지구로 무사히 돌아오게한 우주인이 바로 닐 암스트롱이었음. 아폴로 11호의 선장이 그냥 암스트롱이 된게 아님.
아폴로 플랜은 그냥 떨렁 떨어진게 아님.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로 이어진 유인탐사역사를 1시간만 공부해도 달착륙이 거짓이네 어쩌네 하는 개소리못함.
@@플라토닉코플레이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쉬운 게 세상 이치인데 방구석 백수라 모르나봄?
@@플라토닉코플레이스 달 탐사는 모두 닉슨 정권에서만 있었죠.
꿀벌 때문에 달이 지구의 대안이 되지 못한다고 함
댓글창 진짜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달 탐사 음모론 치면 반박내용이 수없이 나오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지들 뇌피셜 말하고 있네
우리나라 중학교까지 의무교육 아니였나
문체만 봐도 대충 나이가 나오잖아 걔들 어릴때는 돈없어서 학교도 잘 못나왔어
어쩌고 저쩌고 쓰잘떼기 없는 말 필요 없다. 과학은 반복해서 증명하지 않으면 사실이 아님. 인류가 달에 갔다면 또 다시 가보면 되는거임. 비용이든 뭐든. 그런 논리면 LK99 가 초전도체라는것도 믿어야지
@@동서남북-j7y갔다오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조상님이 대주냐? 말이 되는 소리로 우겨라 쫌..
@@iadnomel7140 ㄹㅇㅋㅋ 책 한권만 읽고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아는 것마냥 쳐말하는게 가관임 ㅋㅋㅋ
@@Ykpip17730 1969년에 11번 갔다왔다며 ㅋㅋㅋㅋㅋ 그때 비용은 조상님이 대줘서 갔다왓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이라면 세계 최고들만 모인 나사에서 저런 의혹이 생길 수도 없게 했겠지
참 아이러니한 게 저런 엄청난 걸 성공했는데 자율주행은 왜 아직 진도가 더딘가?
돈이 많이드니까 안간다... 현시대에서 달가서 위성생중계하면 대박아님? 아닌가.. 잘모르겠네
사람들이 모르는 것으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정말 쉽죠..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와도 같죠.... 상식이 있는 사람은 다 의심해 볼 것입니다. 60년대에 달 여행이라니 지금도 못하는 것을...
이미 24시간 지구 공전하는 영상 띄우고 있지만 그 영상만으로 인공위성 띄운 값 상회할 정도의 수익은 못냄. 달에서 '여러분 오늘은 제가 달에서 이단점프를 해볼건데요~' 하면서 후원금 유도해봤자 과연 우주선 띄우는데 들었던 200조원의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지 의문임.
아폴로 11호 달착륙
감독 : 스탠리 큐브릭
배우 :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
제작사 : 나사(NASA)
배급사 : 우사(USA)
나사는 히브리어로 거짓말, 속임수 라는 말.
피해망상 수준
12호는 어떻게 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색희 12호가 있다는것도 몰랐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폴로 12호에 대해서 지금 처음 들어봤을거라는데 니 엄마를 걸겠어.
음모론자들의 말에는 아무 힘도 없죠
그때 찍은 영상이 어이없이 유실되고, 그때 이후로는 한번도 달에 못 갔다는 사실은 음모론이라고 하기엔 합리적인 의심이죠. 왜 인류는 그때 이후로 왜 달에 가지 못할까요? 안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구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달은 귀엽지 ㅋㅋ
여기서 알아야 할 건 둘은 높은 확률로 같은 집단이라는 거임. 두 망상 음모론이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거
아르테미스 계획이 진행이 될수록 아폴로 계획이 사기극이라는 게 더 확실해지고 있음
느그 행복회로속에서만 ㅇㅇ
나사야 한번만 더 달탐사대 보내봐라 갤럭시 백배줌카메라로 그 탐사대 한번 찍어나보쟈 ^^^^^^
저 퍼듀 대학(닐 암스트롱 모교) 물리학과 나온 사람인데요. 동창들 중에 달에 사람이 갔다는 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면 현재의 기술로는 달에서 지구까지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 물리학과 건물은 닐암스트롱이 지은 건물 옆이고 그 안에 달에 갔다온 증거를 전시해 놓아 수도 없이 많이 봤었지만 로켓 물리를 전공한 교수님이 말하길 그 당시 달에서 지구로 올수 있는 확률은 생후 한달된 갓난애기가 100미터 깊이 우물에서 빠져나와서 100 킬로미터 떨어진 집까지 무사히 살아서 올 확률과 같다고 비유 했습니다. 로켓의 추진은 엄청난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달의 울퉁불퉁하고 발사대도 없는 곳에서 연료도 거의 없이(추진체도 없이) 그 변수를 다 고려하고 성공한다는건 아시다시피 불가능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는 달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수.없.습.니.다. 이만 이쪽 분야를 전공하고 수많은 계산을 하고 열명이 넘는 나사 직원을 친구로 둔(저희 학교가 나사의 직속 대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의견입니다.
애터미야 소설쓰지마라 ㅋ
그런다고 안산다
50년전 달나라 갔으면 지금은 달나라 여행 패키지 나왔다
퍼듀대학물리학과 나왔으면 물리학적이론을 증거로 들어서 반박을 해야지, 댓글내용이 초딩, 중딩들수준인데 ㅋ ㅋ ㅋ 옆대학교수가 갓난아기비유해서 말한게 그게 증거임? 나사에 직원도 아니고 나사친구가 열명? ㅋㅋ 난 변호사, 의사친구 다 있는데 그럼 나도 변호사, 의사급 되는거임? ㅋ 너무 없어보인다. ㅋ
공감합니다.
저는 경북대(닐 암스트롱 모교) 디자인학과 나온 사람인데요. 동창들 중에 지구가 둥글다는 걸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의학을 전공한 박사님께서 말씀하셨음(저희 물리학과 건물은 나이트클럽 옆 건물 입니다)
누구든지 지구 끝에 다다르면 절대로
돌.아.올.수.없.습.니.다
It's so amazing👍
guys.. I just want to remember... Whatever happens, don't give up on yourself. No need to be afraid of tomorrow. Speak well, think well and behave well. Tomorrow will be better
맞다. 50년댄데 믿기지가 않지.. 그냥 생중계하기보다는. 다큐로 남기거나... 나중에 방영하는게 나았을 듯.
50년대가 아니라 69년이에요 아재요
???: 인류는 달에 간적이 없다구욧 빼에에에엑
??? : 지구는 평평하다고욧! 빼에에엑~
달에 도착했을때 깃발거는거 뿐만 아니라 신나서 뛰어노는 암스트롱의 모습을 찍은 영상까지 공개했으면 이런 음모론도 안 생겼을 꺼같았는데ㅋㅋㅋㅋㅋ
Eva영상은 수시간짜리 유튜브 편집본 몇년전부터 있었고
암스트롱이 gcta 컬러tv썼겠냐 유튜브 쇼츠에 선동당하지좀 마
그 영상 보고 오히려 의심이 더가던데, 달에서 이륙장면 보면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놀았다는게 더 의문임 저환경에서 저복장에 ㅋㅋㅋ 글고 지퍼.찍찍이 우주복 이거만봐도 백퍼 사망각인데 ㅋㅋ
아니 왜 미국만 밀어붙이는 거지?
어쩌다 들어와봤는데 이영상보고 다른 영상도 신뢰감깨지네요 진짜 달갔다고생각하세요? 진짜 몰라서 하는말인지? 알면서도 구라치는건지? 인류는 아직 달 간적없습니다 아직 기술이 안되요 그걸 왜 음모론으로 호도합니까
학위도없으면서 기술력타령은 잘하네 ㅋ
인류는 아직 달 간적없습니다 아직 기술이 안되요(관련학위없음)
지금 우주선을 설계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구조나 기술들은 이미
1960년대에 개발을 끝냈습니다
항공우주분야에서 21세기랑 그당시
기술적인 차이는 컴퓨터,전자 분야를
제외하면 그다지 크지않습니다
본인이 무슨 근거로 그때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라고 판단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당시 이런 기술이 있다는 게 사람들에게는 믿기지 않아서 음모론이 생긴 게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미국이 대단하다는 거
저당시 미국은 항모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2023년 현재도 항모 없음
@@toytoy4778 미국이 항모 못만들게 해서 그래요
@@jonnabigna3872 뭔 개소리임? 항모 운용할 능력이 없어서 그런데
항모는 만들지
@@pkl2673 참..답답한새끼네ㅡㅋㅋ 미국이 지켜주는데 조빤다고 수십조 드리붙냐?ㅋㅋ 수십조로 미국에 국방비 지원하는게 났지ㅡ능력이 없는게아니고 불필요하니 안만드는거야ㅡ 우리나라조선산업은 세계 1등이거든~^^
마지막 손가락총은 왜쏘는거요? 사족달지마셈
확실히 간적없지 천조가리로 순수 무중력 상태를 견딜수도 없고 우주선이 다닐수도 없지
헛소리 싸기전에 니 수능등급 최종학력 현재 소득분위?
순수 무중력 상태면 우주선이 다니기 최적의 조건 아님? ㅋㅋㅋ 이딴 지능 가진 놈들도 같은 1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coonkim4945 닭대가리 한마리 추가네 ㅎ
사료는 먹고다니냐?ㅎ
그대가리에서 우주선이 다니기 최적의 상태라고 알고있거에 박수보낸다ㅎㅎ
지구의 어떤한 최고로강한 금속이던 뭔던 견딜수도 없고
우주선이 아작이난단소리다.
우주라고하는곳에 올라갈수도 없지만 어떤한 추진체로도 움직일수도 없단다
어떠한 방법이던 진공은 불이 안붙는단다 산소를 저장해서 가져서가 태우면돼지~라고 이런 닭대가리같은 생각은 버려라..
참고로 땅밑으로도 내려갈수도 없단다
@@맥스-j2k
문돌아 그 이야기 증명은 뭐로했니? ㅋㅋ
@@맥스-j2k 아 하층민 색희 말 많네 일단 니 수능등급 최종학력 현재 소득분위부터 얘기해보라니까 ㅋㅋㅋㅋㅋ
댓글창 진짜 ㅋㅋㅋ 같은 한표라는게 어이가 없다
너 2번 찍었잖아 ㅋㅋㅋㅋ
인간이 아닌 짐승이기 때문에 표를 준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진 않음.
@@어땠을까 넌 드럼통에 들어갔잖아 ㅋㅋ
2찍😂
우주 방사능은 어떻게?
납두께가 2m넘어야 된다던데?
에휴
영상 자체가 훼이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1년에 나사가 우주방사능 극복할수 있는 우주복이 없다고 발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찾아봐라 년도가 다를수 있어도 내용은 확실함
@@racoonkim4945꿀드립 여기다가도 써놨네ㅋㅋ
꿀 좀 아냐니까? 니가 살면서 몇가지 꿀을 먹어봤길래 가오질임??
기껏해야 마트꿀 빨아보고선 꿀 꿀 거리지마라
나무위키나 어느 자료 찾아봐도 맞지 않는 내용인데? 흉부CT때 나오는 (방사능X 방사선O) 보다 적은양이고 심우주로 나갔다고 해도 태양 자기장으로 방사선 상당부분 막아준다는데 이미 간파당한 내용들을 왜 들먹이는지.. 소련, 중국, 북한도 아폴로 조작 믿지도 않고. 이게 서프라이즈 효과인가:/
@@HabouLan1937 개소리도 그럴싸하게 하면 맞는말이노 게이야
소련이 왜 반박하고 나서지 않았을까
음모론자들의 온갖 시시콜콜한 질문조차도 이미 수십년 전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이루어 지고 수많은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음모론을 앵무새처럼 계~속 주장하고 있는 이런 멍청이들 때문에 과학자들이 피곤해 하는거였구나. 이제는 논박 하려 하지말고 그냥 상대 안하는게 답인듯ㅋㅋ
NASA랑 TV조선은 믿을께 못 됩니다..
일단 니 지능이 믿을게 못되는거 같다 ㅋㅋㅋ
@Reonaredodecapalyayo
달팀사 믿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막말을 하네
@kairos521 공부를 안한 너야말로 부모에 대해 막말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웬만한 패륜보다도 못한
큐브릭감독이 해명이 어정쩡해서 더 논란
60년대는 세련된 지퍼식 우주복인데 지금은 분리식 우주복이란게 말이 돼
"지능이 떨어지는 음모론자들은 제대로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말이 되냐'는 헛소리만 반복한다" - 나무위키 아폴로 계획 음모론 문서 중에서
달탐사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정작 본인이 그 음모론에 속아 넘어간 게 아닌가 의심할 여지는 없는 걸까요?
어디선가 전해 들은 지식의 편린에 몸을 맡겨 부유하듯 편협하게 생각하는 수동적인 태도. 그것은 세상을 옳게 관조하는 것이 아닌 듯합니다.
1:25 끼부리는 우주영상을 보면 갔다는 것을...
달탐사는 허구...
암스트롱도 죽기전에 사실을 밝혔고..
그당시 기술로 3명의 사람을...
왕복... 어이없슴
한글로 밝힌거나 k음모로ㄴ 아?
심장마비로 긴급 수술받다 죽은 암스트롱이 뭔 죽기전에 사실을 밝혀 ㅋㅋㅋ 진짜 하층민 저학력자 색희들 싹 다 모아서 분리수거해야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사실을 밝혔다는 얘기는 우리나라에만 퍼진 가짜임
지금도 못가는 달을 1969년에 가서 지퍼 달린 옷 입었는데 죽지도 않고 팔짝팔짝 뛰어 다니고, 이론상 터져야 할 조잡한 배터리가 터지지도 않고 전기자동차를 막 몰아? 그리고 그 영상 원본이 사라졌다며? 에라이~ㅋㅋ 그때 과학기술에는 신의 가호가 듬뿍 담겼던겨?
pressure sealing zipper 잼민아. 원본충은 링크나 가져와라
그리고 무슨이론으로 터지나 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큰차이없는데 ㅋ태양계 벗어난 보이저호는 믿냐?,그것도 구라지?ㄹㅋㅋㅋㅋㅋ
배터리 터지는거 예상 못할줄 알음? 다 잘 보호해뒀지~
그리고 그냥 지퍼달린 옷이 아니라 엄청난 기술들이 들어간 옷임.
@@글라인설명 좀 ㅋㅋㅋ무슨 기술인지를
@@야광여우 핑프구만. 지퍼는 선외 활동복 내부의 고무 막이 팽창하여 씰(seal)을 형성하고 벨크로(Velcro)랑 스냅으로 총 3겹으로 보호되었단다. 당시에 이걸로 특허도 나온것도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물어보면 어떻게 할까 게이야
카몌라기자들. 데리고 가도. 저. 수준으로 촬영할수가 없다. 영화세트장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음모론쯤이야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의 반지성주의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다
한국이 직접 가서 확인해 보자
관심 끌어 알아달라는거여.
아폴로가 11호 하나만 갔냐?
소련도 알 정도면 당연히 착륙이다.
소련이 먼저 뻥을 쳤으니 미국의 뻥에 응대를 못 하는 거지~
그당시 촬영했던 원본 테잎을 잃어 버렸단다!!
미국놈들의 허구...
달에서 굴러가는 차도 회수해온건가
근데 지금도 우주정거장에 도킹을 시도할려면 별 지랄을 다해서 조심스럽게 도킹시키는데 무게 줄일려고 차포 다 떼고 달에서 발사된 발사체가 사령선이랑 그렇게 금방 쉽게 도킹해서 지구로왔다?
이것만 누가 설명해주면 난 달착륙 믿는다.
기술이 실증됐데 ㅋㅋㅋ
그때도 별 지랄 다 해서 조심스럽게 도킹했음; 아폴로 계획 이전에 제미니 계획에서 이미 다 해본 기술임. 심지어 인류 최초로 도킹을 이뤄낸 사람이 아폴로 11호의 바로 그 닐 암스트롱임.
조작이지.. 이걸믿냐
틀튜브 믿는 너가?
최종학력이 고아원인 능지 처참 하층민 저학력자들은 온갖 과학적 증거가 전부 있는 아폴로 유인달착륙을 안믿기도 하더군요
지금도 달 착륙선이 다시 사령선으로 점프해서 도킹한다는건 매우매우 어려운 기술이다. 가스의 힘으로 발사가 된다고? ㅋㅋ 지금도 못하는 기술이 반백년 전에 존재했다니..
지금은 민간우주기업이 재활용 우주선도 쏘아올리는 시대입니다.
50년전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정교해요.
당시 착륙선 설계도 뿐만아니라 구체적인 도킹 기술도 나사에서 공개했으며, 물리학적으로 거의 오차가 없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제미니 머큐리 시절은 뭐냐?
니혼자 핵전쟁으로 멸망한 세계 살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지금도 매우 매우 어려운 기술이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못하는 건 뭐 어떻게 아시나요
스페이스엑스 직원이라도 됨?
그러니구라죠. 지금도 방사능 문제때문에 유인 우주선 기술없음. 다 무인기만 다님.
영상 볼 가치가 없다
닐 암스트롱 신나서 뛰는거보고 진실인게
맞다고 봄 ㅋㅋㅋ
몸에 와이어 걸고 폴짝대며 노는모습이 잘나와 있어요 주의깊게 보면 눈치첼수 있는데요!
@@nawato2002그니까.. 몸이 기울어질때가 있는데 넘어지비 않고 떠있길래 뭐야저거? 그랬는데 ㅋ 아무리 중력이 약해도 시바 ㅋ 합리적인 의심이든다
아폴로 계획 때 달에 레이저 반사경을 가져다 놓았다고 하니까 무인으로 설치했다고 짖어대는 음모론 신봉자들이 많은데, 레이저 반사경 말고 ALSEP이라는 상당히 복잡한 과학 측정장비도 총 6세트나 달에 설치하고 왔습니다. 무려 원자력 전지로 구동되는 측정장비들이지요. 지금 님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달에 관한 거의 모든 과학지식은 ALSEP 데이터 덕분입니다. ALSEP도 무인으로 설치했다고 우겨대려면 일단 ALSEP이 뭔지나 찾아보고 그게 무인설치가 가능한건지 알아보세요.
일종의 아이큐 테스트죠. 지구 평탄설과 함께.
미국은 달 착륙한적이 없다. 음모가 아니라 사실이다 허허허 중간에 많이 갔다고? 이무슨 소린고
근거는 고작 썩어빠진 너의 세치 혀의 망상이 전부
니 최종학력이... ???
요새 또 무식이들이 판을 치나 왜 말 같지도 않은 음모론 따위가 자꾸 올라오지?
쇼쇼쇼!
ruclips.net/video/q3BLZ6cul7I/видео.html
난 안 믿어요~~!!^^^
정신병
노춝값을 우주복에 맞추다니 처음으로 달에서 찍는것인데 밝아서 안보일것을 어떻게 걱정을 할수있는거지? 그리고 모든 프레임의 큰부분이 포커스가 달이 아니라 우주선과 착륙한 인간들에 맞춰저있음... 달 그자체를 찍는노력이 아니라 영상자체가 달에 착륙하는 인간과 기술력을 찍고 있는것임..이 부분이 가장큰 의심을 불러옴..
러시아가 맞다고 대응해준거 간단함 막대한 탐사자금 일부를 영상으로 때우고 러시아 소유즈 우주센터 이런데 사바사바해서 엄청난돈 찔러주면 맞장구 쳐주겠죠 성공하면 후불로 더 찔러준다하면 되고..미국이 성공이 확실해도 아니라고 우겨야될놈들이 확인을 해줘? 그리고 소련은 망해도 소유즈 우주센터는 남아서 부를유지하고 냉전때 지상은 싸워도 우주에서는 소유즈 우주인의 그 해맑은 미소...입금받고 사장님 의전하는듯한 그 미소..
서베이어,레인저 무인탐사선부터 다찍었는데 처음타령하니? 우주유영할때부터 안찍혔는데 달에서는 되겠냐 알베도가 0도 아니고.
사진 몇장보고 노력타령하냐 사진일련번호 불러봐라
관상딸치고있네 ㅋ
지금도 달나라찍은거영상보고 믿는사람들이한둘이아님ㅋ
조작같음 저이후 유인우주선이 가본적이 없으니
갈 명분이 없는거죠 저거 한번한다고 소련 기술력으로 GG치게 만드려고 명분삼아서 하는게 컸고 그때 빨린 예산이 얼마인지는 감도 안잡히는 수준이라 굳이 사람을 달로 보낼필요가 없고 그뒤에 우주선들 몇대가 가서 달에 반사판을 설치했고 그걸로 지구에서 레이저를 쏴 반사시켜 이미 증명했습니다.. 제발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돈 있으면 갔죠
저때 한화로 100조 투입했대잖아 ㅋㅋㅋㅋ 달에는 가치있는 광물이 없는데 조사할 것도 없고 100조 또 투입하자고? 지금 가는겜 화성을 가기위한 발판마려으로 장기프로젝트고 ㅇㅋ?
달 광물 가치가 얼마인데 가치가 없다고? ㅉㅉ
@@user-yj4dexf3yi7 광물 캐서 어따쓸건데?
지구는 시속 약 11만km, 즉 1초에 약 30km의 속도로 태양 주위를 달린다
지구는 시속 약 1,700km의 속도로 돌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구 자전속도 시속 1700 km
지구 공전속도 시속 110,000km (총알 30배)
달공전속도 시속 3,679,200km (총알 천배)
태양공전속도 230,000km(총알 60배)
총알의속도 약 시속 3.600 km
그럼 우주선이 총알보다 30배로 빨리 움직이는 지구를 떠나 총알보다 1000배 빨리움직이는 달에 착륙한다..그런데 여기서 태양계는
태양의 공전주기에 따라 움직인다..그것도 태양이 위아래 곡선운동을 하면서,
다시 정리하면 지구에서 출발한 우주선은
총알보다 약 6만배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달에 정확히 착륙해야하고 또 돌아올때도
총알보다 1800배 빠르게 움직이는 그것도
나선형을 그리고 움직이는 지구에 착륙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1969년 우주선의
속도로...
결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가서 따지라니까 ㅋㅋㅋㅋㅋ
우주에는 공기가 없다, 고로 공기저항도 없고, 계속 가속하면 추진제가 떨어지거나 광속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까지는 계속 가속한다 이말이야
누리호 다누리 쏘고 관련 미스테리 하려고 했더니 내용은 없고 그나마 다루기 쉬운 달탐사이야기를 다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