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 믿습니다.. 완전 엉터리..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들엇... 실험중이예요... 우주 상태는 초고진공 상태인데.. 벨크로 찍찍이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활동 했다고 하니..ㅎㅎ 바느질 잘하는 사람들로 만들었다고.. 나참.. 현제도 반도체 장비들 진공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장치가 복잡한줄 아십니까..?? 벨크로 찍찍이로.. 진공을 만든다니... 에휴.. 그렇게.. 많이 다녀왔는데.. 사진 찍은거 및 동영상 자료 공개 하라니까... 나사 직원에 의해서 훼손되서 없다고 합니다.. 그 많은 자료가 하나같이 다 훼손..?? 그리 중요한걸... 복사본도 없고... 한 사람이 전부 다 훼손... ㅋㅋ 이걸 어떻게 믿어요.. ㅎㅎ
'닐 암스트롱'은 임종 직전 지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FBI 요원이 찿아 외서.."미국 51구역 일부 지역에 달 표면과 똑 같은 모형을 만들었으니 실제로 달에 간 것처럼 행동하라" '닐 암스트롱'은.."거절 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냥 시키는 대로 했다" 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진짜로 요즘 인간들은 그렇게 인터넷 스마트폰 붙잡고 살면서도 정작 간단한 검색은 안하더라구요. 달착륙 궁금한게 있으면 구글 유튜브에 검색어 한두개만 넣으면 정확한 정보가 쏟아지는데, 그거 하나를 안하고 그냥 멍하니 알고리즘이 제시하는 숏츠나 쳐 보면서 음모론이나 주절거리니.... 사람들의 지능 수준도 양극단화된다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아폴로호는 11호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1호부터 17호까지 있었고 달착륙은 11호부터 17호까지 했죠..(단, 13호는 가던중간에 사고로 간신히 돌아옴), 아폴로 8호도 달궤도까지 갔다왔고, 아폴로 10호는 거의 착륙 직전까지 갔다가 착륙만 안하고오는 마지막 리허설이기도 했습니다. 9호가 달궤도까지 안가고 8호가 가게 된것도 당시 소련의 우주 프로젝트가 성공함(소유즈)에 무리해서 앞당겨하기도 하고, 아폴로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보면 당시 냉전 상황 옅볼수 있죠. 사용하신 실제 자료 영상도 전체 아폴로 프로젝트 영상이 뒤섞여있네요.. (잘 찍힌거 위주로 많이 사용하다보니 여러 호의 영상을 뒤섞여 쓰는게 보통이긴 합니다.) 특히나 달에서 이륙하는 장면은 지구에서 원격 조정해서 촬영을 했기때문에 전파 딜레이때문에 간신히 17호때가 되서야 완벽히 성공했습니다.(쓰신영상도 17호꺼) 휴스턴 컨트롤 센터에있는 사람이 이륙하기 1~2초전에 미리 동작을 예상하고 카메라 조종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웠다죠..
[사라진 댓글] "미국놈들이 설마 진짜 달에 갔으려고? 소련과 군비경쟁 하면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열심히 조작한거지 옛날에는 지금처럼 인터넷 같은게 없어서 조작 쉬웠다." 지금은 인터넷 같은게 '있어서' 조작이 쉽고. 달 착륙은 당시 그 누구보다 조작확률을 열심히 계산했을 소련이 인정한 사실임.
그럴 땐 화자의 전공과 그 전문성을 비교해봅시다. 여기 영상에서 나온 내용은 리뷰엉이의 전공과 전문성과는 상관이 없고 원래 어디의 누가 말했는지는 나사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절절히 말해주었죠. 하지만 음모설 내용은 문과인 빌 케이싱이 거의 원조입니다. 그 내용에서 거의 발전이 없어요.
달에 간 건 맞다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지구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아무리 무중력이라 한들 저 작은 물체로 어떻게 수십만km나 되는 거리를 한 번에 올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으며 지구의 대기권과 성층권을 뚫고 지구에 그것도 정확하게 미국 본토에 그당시 기술로 랜딩을 할 수 있었단 말인가? 최첨단 기술의 협약이라 할수있는 반도체로 만든 전기차도 충전없이는 한번에 500km이상을 가지 못하는데 60년전 기술로 달에서 지구까지 성공적으로 조종을하고, 연료공급 한 번 없이 수십만km를 단 1번의 시도로 성공? 이것은 터무니없는 말이다
이런 설명을 들을때마다 미국의 1960년대 우주과학기술이 엄청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요즘도 달에 가기 위해선 엄청난 기술개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저 당시의 미국은 정말 넘사벽임 소련도 아무말 못하고 반박하지 못하는 인류의 달착륙기술 과연 어느나라가 또 달에 인류를 보낼 수 있을까? 미국외에는 그 어떤 국가도 10여년 준비로 달에 사람을 보낼수는 없을 것 같다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팩트) 닐 암스트롱은 그런 말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같이 달을 걸었던 버즈 올드린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던 기자 턱주가리를 날리고 무죄를 선고받음. 1. 그림자 방향- 지형에 따른 난반사 2. 역분사추진 흔적 - 공기가 없어서 자국x. 그을린 흔적만 남음 3. 성조기는 안흔들림.
넌 미국이 달에 사람 하나 보내겠다고 얼마나 많은 인력과 자본을 쏟아부었는지 상상도 못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미국이 갈아넣은 돈만 현재 대한민국 정부예산 1/2에 맞먹고 갈려나간 공돌이만 수 십만명이다. 근데 그 수 십만 공돌이중 달 착륙 조작이라는 새낀 아무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ACE ENGINE 이라는 스팀 천문시뮬레이터에서 OLED VR기기(삼성 오딧세이. LED화면 기기로는 안됩니다. 극한의 블랙이 표현이 안돼서 우주의 심연이 표현이 안됨)쓰고 햇빛이 안드는 밤의 달에 착륙해보면 알수없는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눈에 한가득 들어오는 시꺼먼 대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무서움. 죽기전에 달이라도 실제 보고 죽었으면 좋겠음
미국의 달 착륙 장소는 모두 지구에서 보이는 곳이고 미국은 이 장소를 모두 공개했음. 그리고 미국과 사이가 좋지않은 중국, 러시아 모두 달에 위성을 보냈음. 러시아랑 중국이 미국 달 착륙 장소를 광학 카메라로 한 번도 보지 않았을까? 진짜 미국이 달에 가지 않았다면 러시아, 중국이 이미 다 까발렸을 것이다.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그 증언 2012년 전에도 돌고 있었습니다. 정작 닐 암스트롱 본인은 2012년에 별세하셨는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 생각보다 밴 앨런대의 방사선은 약합니다. 애초에 가장 위험한 중성자선과 감마선은 존재하지 않으니(자기장에 반응하지 않거나 영향이 미비해서) 영상 설명대로 아무리 강한 방사선도 나무판자 하나 정도면 거의 막히죠.
뭔 근거로요? 어떤 엔진이 사용되었으며 그 추진제로 얼만큼의 kN의 추력을 낼 수 있으며 이륙단의 달에서의 중량 대비, 그러니까 추중비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아보시고 그런 말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탈출속도는 착륙선의 이륙단이 안 내도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시면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저도 안 믿습니다.. 완전 엉터리..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들어서... 실험중이예요... 우주 상태는 초고진공 상태인데.. 벨크로 찍찍이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활동 했다고 하니..ㅎㅎ 바느질 잘하는 사람들로 만들었다고.. 나참.. 현재 만들도 있는 우주복 나사 자료 보면 다 나옴 지금도.. 제대로 못 만들어서.. 그때 당시와 얼마나 다른지.. 현재도 반도체 장비들 진공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장치가 복잡한줄 아십니까..?? 벨크로 찍찍이로.. 진공을 만든다니... 에휴.. 그렇게.. 많이 다녀왔는데.. 사진 찍은거 및 동영상 자료 공개 하라니까... 나사 직원에 의해서 훼손되서 없다고 합니다.. 그 많은 자료가 하나같이 다 훼손..?? 그리 중요한걸... 복사본도 없고... 한 사람이 전부 다 훼손... ㅋㅋ 이걸 어떻게 믿어요.. ㅎㅎ 추진체 얘기도.. 지구에서 보낼때.. 로켓사이즈 어마어마 함... 1/6 중력 이라면.. 1/6짜리 로켓이 있어야 할거 아녀..?? 아예 로켓도 없고.. 로켓이 없는데.. 어떻게.. 그 화력을 감당하냐..?? 로켓이 단순히 엔진과 연료인줄 아네.. 로켓이 담당하는게.. 열과.. 폭발력을 견디게 별도 설치하는건데.. 그 조그만 착륙선에.. 연료도 연료고.. 저런 장치가 다 함께 있다니.. 에효 개구라들..
아 러시아 사람 절반이 아폴로 달착륙 날조설 믿는 다는 거 인정. 진짜 세상에 음모론자들(안티 백신, 아폴로 달 찰륙 날조, cia 체르노빌 폭팔, 서양식 안아키 등등)은 거기서 다 만났었음. 나는 실제로 그런 거 믿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놀라는 나날이었음. 구 소련 시절 과학자 셨던 시어머니가 요즘엔 똑똑한 러시아 사람들은 대학 졸업하면 다들 해외로 나가서 안 그런 사람들만 러시아에 남아서 그렇다고 농담삼아 극딜하심. 진짜 대충 러시아에 대한 인상을 말하자면 어르신들이 더 지적인 나라였다능(과장된 일반화니까 걸러들어 주세요).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In Lee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력이 부족한채 멍청하게 속는지 보여주는 영상으로, 해당 영상속 인물은 버즈올드린이랑 닮은거지 본인 아님. 당장 인터넷에서 올드린 사진만 찾아서 확인해봐도 본인과 다른 사람임을, 귀만 봐도 알 수 있고, 기존 인터뷰 영상하고 비교하면 목소리도 전혀 다른사람임. 코난쇼에 나온 버즈랑 목소리나 귀만 비교해봐도 엄청나게 다른 사람인걸, 쉽게 알 수 있음. 심지어 오른쪽 가슴 아폴로 패치도 실제 아폴로 11호 패치가 아니며(독수리가 다르게 생김) 왼쪽 가슴 버즈 패치는 버즈가 쓰는 패치랑은 아예 비슷하지도 않은, 나사에서 쓰지도 않는 관광용 패치임. 즉 , 저걸보고 믿는 사람은 아폴로 11호때 어떤 이미지를 패치로 썼는지, 버즈란 사람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목소리인지, 아는거라곤 하나도 없이, 자기말이 맞는거라고 우기는 것 밖에 안된다는것. 최소한 무언가 업적을 부정하려면, 상대가 누군지 기본정보라고 알고 떠들어야지.... 거북선도 모르면서 이순신욕하는 수준인것임.
달 착륙 영상과 이륙영상을 모조리 아폴로11호가 찍은게 아니라 이륙영상은 월면차가 찍은 영상이고 아폴로 11호는 월면차를 싣고 가지 않았음 고로 아폴로11호 말고도 유인 달착륙 미션이 더 있었고 달에 다녀온 우주인은 당연히 더 많은데 음모론자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이빨도 안먹힘...얼마전 네이버 뿜에도 그런사람 나타나서 여러사람 뒷목잡게 만들고 포기했던 일이...
@@user-dz7yd8qp4k 달 에서의 이륙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 인 것도 있지만 이륙을 위해 달 착륙선 자체를 가볍게 만들고(그래서 의자도 없습니다) 가져간 탐사물자는 모두 버리고 오며 월면차도 버리고 그냥 옵니다 그리고 달 착륙선 전체가 이륙하는게 아니라 하부의 받침대가 발사대의 역할을 하며 상부 승무원실만 사령선이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이륙하며 사령선 또한 달의 중력으로 인해 인공위성의 지구 공전 궤도와는 비교도 안되게 낮은 고도에서 달 공전을 합니다... 지구로 오는 길은 당연히 빛의 속도가 아니며 달의 중력권과 지구의 중력권이 균형을 이루는 라그랑주 포인트 까지만 이동을 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도달하게 되며 지구 공전궤도에 진입후 바로 착륙하는게 아니라 공전하며 서서히 고도를 떨어뜨려 속도를 떨어뜨린 후 착륙하게 됩니다 이때 속도가 너무느려 갑작스럽게 지구대기권에 돌입하면 착륙선이고 뭐고 대기와의 마찰로 모두 다 재가 되어버리고 너무빨라 진입각이 너무 낮으면 도로 우주공간으로 튕겨버리고 만다네요
@@user-dz7yd8qp4k 달 착륙선의 윗부분 모듈만 올라오고 거기에 분사구가 있습니다 하부 구조물에 가려서 안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달 착륙선은 지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달 상공에서 사령선과 도킹 후 승무원이 사령선으로 이동하면 달 착륙선은 달에 버리고 옵니다 또한 지구로 복귀하는 사령선에 연결된 기계선에 추진장치가 있으며 그걸로 달의 중력권을 벗어나고 지구 중력권으로 들어와 대기권 돌입 준비를 하면서 기계선도 버리고 원뿔모양의 사령선만 지구로 귀환하는 겁니다
유인로켓 쏘는 동시에 몰래 무인 로켓을 보내서 설치했다...라고 자기들 나름대로 뭔가 대단한 걸 추론 씩이나 한 것처럼 말하기도 하지만 그런 로켓을 말도 안하고 쏘면 핵미사일 맞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건 모릅니다. 애시당초 로켓을 몰래 발사하는게 가능은 한가 싶기도 하고..
@@ljblee8518 레이져가 눈에 보이는 종류의 레이져만 있는게 아닙니다 ㅎ 레이져는 빛의세기를 증폭시키는것을 말하고 빛의 범위는 단파장으로 가면 자외선 장파장으로 가면 적외선이죠. 반사경을 정확히 조준해서 쏘는게 아니라 달방향으로 쏘면 아무리 레이져라도 퍼져나가게 되죠 그중 반사경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신호를 감지해서 측정하는겁니다. 우리에게 먼거리지만 빛기준에서는 얼마 안되는 거리입니다.
@@ljblee8518 추가로 님이 하늘에서 보는 별은 레이져로 증폭되지 않은 빛인데도 그 먼거리를 오면서 약해진 빛이 지구까지 도달해서 보이는겁니다 ㅎ 빛은 거리에따른 표면적만큼 광도가 약해지기에 레이져로 모아서 퍼지는것을 최소화해서 더 먼거리까지 빛의 강도를 유지하는 기술이기도 하고요.
@@sikim7053 내가 12살때 학교 에 갔는데 선생님 들이 아무도 안나왔어요 미군부대로 달나라가는 생중계 보러가서 그때는 과학이 엄청나게 낙후된 때었지요 흑백 티브이 흑백영화 보던때라서 로켓에 사람한명 태워서 지구괴도 한바퀴 도는게 전부었던시절 60십년이아닌 6년만에 달에 사람을 보내는게 말이되나요?옆집 갔다 오듯이 백점만점에 백점으로 완벽하게 그럼 다른나라는 왜 안가는데 요 달이매력이 없나요 다들 달에 군침삼키면서 다들 못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전엔 우주가 너무 신비롭다는 그 생각밖에 안했었는데 지금은 누워서 휴대폰 하나로 세상을 다 보는 시대에 살고있어서 그런지몰라도 이런내용들을 계속 접하다보면 정말 우주를 여행한다는게 있을수도없는일 같고 지구는 너무나 현실그자체인데 우주의 블랙홀이 왠말이고 천문학적인 숫ㅈㅏ의 행성들이 있고 우주와 지구의 시간차이는 정말 현실감 제로인듯함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 안읽은 사람이 아니라 책 한권 읽은 사람이라고...
지속적으로 세뇌된 평평이들
한권읽은사람이 아니라 반만읽은사람임 ㅋㅋ
아직도 100년전 자유시장경제논리 들이미는 사람도 많음
고전경제학 개념은 이미 틀렸다는것이 어려번 증명이 됬지... 지속발전 가능한 모델이 아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자본은 사악한 존재라는걸 망각한 틀딱들이 많음...
내가 책을 좀 읽어봤는데 말이야~ 이런거죠😆
20세기 과학자 : 달에 인간을 보냄
21세기 과학자 : 아 지구 둥글다고
ㅠㅠ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인류가 뗀석기랑
불을 썼었냐는 논란도 나올듯
그전에 대체 영국에 산업혁명이 있었냐는 음모론도 나올듯
@흐엥? 모루지 한 100년 후에는 저럴지
ᄒᄒ 내가 볼땐 이거 무조권 나온다
@@user-hs3gw5iz9d 무조권~ 무조권이얌~
휴.. 지금도 보면서 식겁하고 공포스러운 게. 달에서 다시 모선으로 복귀하는데 고장 나서 발사를 못한다거나 발사하다가 엇나갈경우. 절대로 구하러 갈 수도 없고 꼼짝없이 죽음을 기다려야 함.
엇나가는건 그냥 조금 내려오면 됄거같습니다 근데 발사 못하는건 정말로 대책이 없긴 하군요
사실 저는 아직도 믿지 못하겠기에 뒤져야겠습니다.....
멋진 댓글 😅
저도 안 믿습니다.. 완전 엉터리..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들엇... 실험중이예요...
우주 상태는 초고진공 상태인데.. 벨크로 찍찍이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활동 했다고 하니..ㅎㅎ
바느질 잘하는 사람들로 만들었다고.. 나참..
현제도 반도체 장비들 진공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장치가 복잡한줄 아십니까..??
벨크로 찍찍이로.. 진공을 만든다니... 에휴..
그렇게.. 많이 다녀왔는데.. 사진 찍은거 및 동영상 자료 공개 하라니까...
나사 직원에 의해서 훼손되서 없다고 합니다.. 그 많은 자료가 하나같이 다 훼손..??
그리 중요한걸... 복사본도 없고... 한 사람이 전부 다 훼손... ㅋㅋ
이걸 어떻게 믿어요.. ㅎㅎ
@@fridaykim1059 틀니 빠지신거 같은데 빨리 끼우세요 ㅋㅋ 딸피 냄새 여기까지 나네
선동은 단 한 줄로 족하고 해명은 수십페이지로도 부족하다고 해요.
@콤보스피드너무 뛰어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 아서 클라크
동무는 반미주의자 구만 기래?
@@kimpeace9824 효효! 동지에게 찬사를!
@콤보스피드 반미가 아니라 니 머리통이 텅텅인거지 ㅋㅋㅋㅋㅋㅋ 개빡통머갈이 달고 사느라 고생이 많겠소 ㅋㅋㅋㅋ
아니ㅋㅋ 다 반박해줘도 ㅈㄹ이야 ㅋㅋㅋ 저 반박한거 다시 반박가능? 못하겠지 능지가 딸리니까
달 착륙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사진에 토끼가 안찍혀있음
'닐 암스트롱'은 임종 직전 지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FBI 요원이 찿아 외서.."미국 51구역 일부 지역에 달 표면과 똑 같은 모형을 만들었으니 실제로 달에 간 것처럼 행동하라"
'닐 암스트롱'은.."거절 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냥 시키는 대로 했다" 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사실 토끼가 아니라 도끼였다는....
달주작 음모론자 대가리 깨버리게
@@user-qs9ih5se7k 그 얘기 닐이 살아있을때 나온 음모론이라고함 ㅋㅋㅋ 본인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자기 죽을때 유언이 저거라는 괴소문이 도니 얼마나 슬펐을까
사차원 출처를 밝혀라
@@user-qs9ih5se7k 뭐야 내가 댓달았을 땐 없었는데 야 내위에서 꺼져 호구야
유익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영상 잘 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주작이었으면 왜 당시 소련이 이를 반박하지 않았나요..?
당시 체제경쟁 중이었는데...
이걸 터트리면 무조건 이기는데...
형 잘하고 있어 계속 쉬지 말고 숨만 쉬면서 우주컨텐츠 만들어줭
부엉이뇌터지는꼴보고싶냥ㅜ
ㅇㅈㅇㅈ
부엉이 뇌 푸딩 한번 먹어보고 싶엉
오빠라고 하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먹어야지
중간중간 커피도 좀 들이키시고요
아시죠? 구독자들 눈알빠지게 형 기다리는거
평평한 지구학회 나오자마자 바로 웃으면서 봤다...
우리도 전파가 사람 뇌 녹인다고 전자파차단스티커 붙이는 사람들 꽤 많아서
ㅇㄱㄹㅇㅋㅋㅋ
@@user-fi3jo2jb3w 그 사람들 혹시 그 스티커 뇌에다가 붙이나요??
@@user-fi3jo2jb3w 아 이과생인 내가보면 암걸릴듯
@@koreanslavick6610 핸드폰이랑 모니터에 붙이잖아요
역시 과학채널답네요
제일 신기한 건 지금까지 사용되는 우주 기술 중의 대부분이 저 시절에 나왔다..
15:33 우주영화중에 이런 한순간 정적 너무좋음..
영화계에서 언젠가부터 우주에서 소리 안들리는걸 제대로 고증하는게 트렌드가 되기 시작했던데, 개인적으로 저도 너무 좋음ㅠㅠ 어마어마한 브금 이런거 있는것보다도 훨씬 몰입되더라구요,,
우주에는 공기가 진짜 아주 쪼에에에금 있어서 소리를 못 듣습니다
@느억 어우 사회부적응자 토나와
@느억 사회 부적응자를보고 토가 나온다는데 거울과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임 ??
@느억 내가 사회부적응자라는 합당한 증거를 내놓을수있음 ? 예를들어 너처럼 다른 댓글에 시비를 걸었다거나 하는 합당한 증거
와씨... 단 한명만 빼놓고 전 인류를 찍은 사진... 진짜 달 한번만 가서 지구 보고 싶다...
지구 반대편은 어쩌지..?
지구 뒷편 : ?
솔직히 난 별로 가보고 싶진 않은데.. 너무 위험하고, 가봤자 황량한 위성에 불과해
혼자가면 돌아올 자신 없음
3명이 갔으니까 세명만 빼놓고 전 인류를 찍은 사진이 맞는듯
난 음모론 믿는다 이런 소리도 다 웃자고 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최신순 댓글에서 '진짜'들을 봐 버렸다..💀
8:37
아닙니다. 아폴로 계획의 달착륙선에는 달착륙선 내부에서 가동시킬수 있는, 가동시키면 사다리 바로 옆에서 전개되서 사다리의 영상을 찍는 카메라가 실려있습니다.
이채널 영화리뷰채널 아니었나..?ㅋㅋㅋ 우주과학채널이 됐네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7 요약
참 말하는 수준이 천박하군요 ...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쁑신
@@Lotte-Ronaldo 지구 평면설 주장하시던 분이네..
@@js4445lee 개소리 작작하고 ㅋㅋㅋㅋ 난 지구평면설 주장해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 꼭 이렇게 반박을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더라 ㅋㅋㅋㅋㅋ 반박을 해보든가 ㅋㅋㅋㅋㅋ
자기가 절대 생각할수 없는 지식영역일때 부정하게 되있는게 인간이니...
아이큐가 낮은걸 원망할수있는건 아니니
진짜로 요즘 인간들은 그렇게 인터넷 스마트폰 붙잡고 살면서도 정작 간단한 검색은 안하더라구요. 달착륙 궁금한게 있으면 구글 유튜브에 검색어 한두개만 넣으면 정확한 정보가 쏟아지는데, 그거 하나를 안하고 그냥 멍하니 알고리즘이 제시하는 숏츠나 쳐 보면서 음모론이나 주절거리니.... 사람들의 지능 수준도 양극단화된다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지구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그런단체까지 있는줄은 몰랐네...회원이 몇명일까..충격적이네
다음 영상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연관성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미래의 과학시대에 대해 방송해 주세요
나사자체가 구라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하는놈들도있는데뭨ㅋㅋㅋㅋㅋㅋㅋ
지구평평설 비응신 쉐이끼들 저학년 과학시간에 배우고 수십가지 팩트가 있음에도 절때 음모론이라고 하는 개빡대가리넘들
지구가 평평하면 고양이가 물건 다 떨굼
지구가 둥글다는걸 믿지 못해 내 눈으로 보겠다고 증기로켓까지 만들어서 직접보려던 탐험가도 있었는데
이상한놈 이라는 채널에 그런 사람들이 많음.
반박 댓글 거기서 쓰면 차단당함ㅎㅎ
@@휨레 ㅋㅋㅋㅋ
와...근데 인간은 진짜 뭘까... 솔직히 지구 안에서도 뒤죽박죽 뭔가 만들어내는 것도 신기한데 도대체 지구 밖은 어떻게 벗어나고 달은 어케간건지 참 놀랍다
달에서 바라본 지구가 정말 저런모습인가요?
아름답네요
우린 우주의 ㅈ밥
0:41 매튜 맥커너히 목소리 진짜 개쩔어
달에 혼자 서 있고 지구를 바라보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아무렇지도않더라고
풍경이 좋더라 ㄹㅇ
아직 착륙해서 본 사람이 없다.
아래 최신 댓글들을 보니 사람은 자신만의 필터에 의해 걸러진 세상을 본다는 점을 명확히 알 수 있었네요.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세상에 누구든 멍청한 생각과 논리를 믿을 순 있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조사해서 탈출하는건 진짜 지능순이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20세기의 주적은 파시즘이고 21세기의 주적은 반지성주의인듯
반지성주의는 아니고 사이비과학자와 광신자들이 한패거리인 게 문제지
파시즘이 무섭다 집단지성체란 허울로 진실을가리는 문화혁명같은 현실 나사도 믿고 종교도 믿어라 누구도 더이상 탐구의 지식은 공유되지 않을 테니 도둑이 주인행세해도 도둑은도둑이지
@@myungchangong1303 응 반지성주의 맞음ㅋ
ㄴㄴ 코로나 ㅋ
반지성주의 똥팔육 대깨문 때문에 2030대 사다리 차버림.노답 40대 틀딱
대단하십니다
한때는 음모론이 재밌었던적이 있었지요ㅋㅋ 뭔가 제대로 꾸며진 음모론은 흥미롭고 세상의 비밀을 보는듯한 두근거림이 있었는데ㅋ 결국 다 거짓임을 알고나선 흥미가 떨어짐ㅋ
만약 달착륙이 거짓이면 가장먼저 소련이 저건 사기다. 라고 했겠죠.
???:아 ㅋㅋㅋ 그거 콜라랑 교환한거라고 아 ㅋㅋ
저능아 ㅋㅋ
당시 소련 상황을 아시면 그런말씀 못하실듯.
@@oksoripc 왜 그런거죵??
@judgment ㅋ 그 당시 소련이 말 못하고 현재는 소련이 없어졌으니 ㅋ
국가차원에서 달에간게 가짜라고 말하면 얼마나 모양빠짐?
단한명만 빼고 전인류를 담은 사진 안타깝네요 블루투스만 있었어도 ㅜㅜ
그렇기에 우주에서의 고독을 느낄 수 있었죠
앜ㅋㅋㅋ 셀카봉이라도 들고가지 ㅋㅋㅋㅋㅋ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사진에 안나왔겠죠
@@user-lc2ot8ut5j ^^7
@@user-lc2ot8ut5j 천잰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역시, 팩트를 이길 수 있는 건 없다고 봅니다.
영상 잘 봤어요^^
이거 팩트 아니에요ㅎ
"이미 발자국이 있었다"
그것은...
즐라탄
아폴로호는 11호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1호부터 17호까지 있었고
달착륙은 11호부터 17호까지 했죠..(단, 13호는 가던중간에 사고로 간신히 돌아옴),
아폴로 8호도 달궤도까지 갔다왔고, 아폴로 10호는 거의 착륙 직전까지 갔다가 착륙만 안하고오는 마지막 리허설이기도 했습니다.
9호가 달궤도까지 안가고 8호가 가게 된것도 당시 소련의 우주 프로젝트가 성공함(소유즈)에 무리해서 앞당겨하기도 하고, 아폴로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보면 당시 냉전 상황 옅볼수 있죠.
사용하신 실제 자료 영상도 전체 아폴로 프로젝트 영상이 뒤섞여있네요..
(잘 찍힌거 위주로 많이 사용하다보니 여러 호의 영상을 뒤섞여 쓰는게 보통이긴 합니다.)
특히나 달에서 이륙하는 장면은 지구에서 원격 조정해서 촬영을 했기때문에 전파 딜레이때문에 간신히 17호때가 되서야 완벽히 성공했습니다.(쓰신영상도 17호꺼)
휴스턴 컨트롤 센터에있는 사람이 이륙하기 1~2초전에 미리 동작을 예상하고 카메라 조종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웠다죠..
아~! 추가적으로 당시 소련과의 대결구도와 나사 내부에서의 반응과 진행과정 전반적인것을 보고싶으시면 HBO드라마 (From the Earth to the Moon) 강추합니다.
소련의 유인우주선 성공부터 시작해요 ㅎㅎ
그럼 11호부터 17호까지 몇명이나 달에 갔었나요?
@@jester8318 아폴로호는 총 3명이 탑승해서 한명은 사령선에 남고 두명씩 달착륙선에 탑승해서 달에 내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2명씩 사고로 가다 돌아온 13호 빼고 총 12명이 달에 갔다 왔어요.
Sangjin Son 미국 클라스는 엄청나구나...
항공우주분야이신가요?
리뷰엉이님 채널이 과학채널이 되어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ㅎ
과학은 언제나 위대하고 신비롭고 재밌죠
@성재혁 애널이 아닌게 어디야
@@csy990401 시방ㅋㅋ
과학지식 수준은 낮은거같은데. 그냥 정보긁어모아서 나레이션 하는거지 이해하고 본인이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수준은 아닌듯
@@hipcat 정보찾기 어렵다는건 본인의 문제일수도 널린게 정보고 분별력이 부족한건 가짜정보의 문제뿐만이 아닌 본인의 문제도 있음
각종 최상위티어 공과학자들 모여있는 나사에서도 지들이랑 비슷한 지능일거라 생각하는게 레전드
진짜 음모설에 설득력이 있긴 한게 아직도 위성하나 띄우기 어려운 나라들이 많은데 50년전에 달에 다녀왔으니... ㄷㄷ 진짜 어메이징한 나라긴 함
[사라진 댓글]
"미국놈들이 설마 진짜 달에 갔으려고? 소련과 군비경쟁 하면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열심히 조작한거지 옛날에는 지금처럼 인터넷 같은게 없어서 조작 쉬웠다."
지금은 인터넷 같은게 '있어서' 조작이 쉽고.
달 착륙은 당시 그 누구보다 조작확률을 열심히 계산했을 소련이 인정한 사실임.
ㅋㅋㅋ당신같은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헛소리하는 사람이지
@@user-mm4nn9lp6t 맥락을 못집네 ㅋㅋㅋㅋ 글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user-hz3jb5bt5h 위에 답글 단 사람한테 한말인데 태그가 안된겁니다
달탐사가 구라라고 믿는 능지면 투표권 뺏어야 되는거 아니냐ㅋㅋㅋ
음모론자들 상당수가 코로나를 믿지 않고 있어서 알아서 정화되고 있음
자연선택설 입증중ㅋㅋ
@@j_h_j_h_ 자연선택설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안믿는사람들이 죽고있다는 뜻임?
@@user-jd1bi5of5p 코로나는 정부의 선동으로 믿고 있기에 코로나 파티도 자연스럽게 형성됨
@@alcohol_soju_drunk1218 정화된다는게 죽는다는거지?
잘보고 갑니다 엉이님ㅋㅋ
텅 빈 연료탱크를 발사대로 사용했고 중력이 낮고 공기가 없으니 큰 발사대가 필요 없었다
에휴 이런거도 해명해야 할 수준이 됨
과학이 퇴보한게 아니라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의 지능이 퇴보한거지...
퇴보라기보단 어중간하게 진보한거임ㅋㅋㅋ
@@user-ry7nt8bc8j 퇴보한거임
애초에 저거믿는놈들은 나사에서 개빡쳐서 공개한 미션영상,사진들보고도 주작이라고함
@@stucov6064 어중간하게 진보나 퇴보나 빡대가리인건 변하지 않음
유시민 =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달탐사 음모론자가 대선 후보 거론된 적도 있음
@@dannyocean139 ㅗㅜㅑㅗㅜㅑ.... 둠조선 클라쓰냨ㅋㅋㅋ
예전에는 무식하면 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사회에 끼치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무식한 것은 죄가 맞다.
ㄴㄴ무식한데 아는척 선동하는게 죄
일베가 대표적이죠. 대충알고 선동당해서 논파당하면 빼엑거림. 정말 토론을 할줄 모르는 애들 집합소.
@@Archi1208 일베,루리웹,오늘의 유머,여성시대,워마드 등등
@@Archi1208 웃긴대학,디시 도
참 궁색한 변명이다.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합리적 의심을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에휴
합리적이란 단어를 무식함으로 남발하지 마셔요.
홍보용 사전 촬영 영상이 떠돌면서 달착륙 이 가짜라는 음모론이 나온것임
저 때만 해도 미디어 시대라 역사적인 달착륙을 간간히들려오는 음성 무전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달착륙이라고 전달하기엔 몬가 부족하니 사전에 영화찍듯이 찍어둔 것임
16:14 왜 갑자기 이렇게 전개되지? 달이 지구로 착륙한다니 궁금하긴한데 갑자기 확나타나 멍하게 봤응
이경규옹 세계인을 상대로도 연전연승중.
'무식한자가 신념을가지고 행동에 옮기면 무서운일이 일어난다.'
문재인을 보면서 그 말이 진실임을 알았습니다
ㅈㅇㅅ보고 느낌
@@user-ij7wu1im1q ㅇㅈ
형 뒷설명 못들었음 나도 주작인가하고 생각할법한 주장들이였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조작맡습니다.
뒤우주배경이 저렇게 나올수가없습니다.
언덕이나 지형에 수평사진처럼보여야지요... 우주배경이보이네요!
달이 그렇게작을까요?
@@user-vi7cb3nm6n맡습니다요?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 사람이 펼치는 주장은 신빙성이 부족하네요 ㅋㅋ^^
1960년대 미국이 개발해낸 새턴 V 로켓의 기술력이랑 안전성은 단일 엔진으로는 현재의 어떤나라들 보다 엄청난 엔진임
우주 컨텐츠 개꿀잼 다음엔 우주보다 더 밝혀진거 없다는 심해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
여기에 소개된거외에 사진의 십자선이 피사체 뒤에있다거나 다른날 다른곳에서 찍은 동영상인데 똑같은 언덕이 보인다거나 큐브릭이 자신의 영화에 주작을 암시하는 메세지를 넣어두었다거나 뭐 이런것들도 있죠..
세계 2차대전에도 "CCTV'있었어요!
댓글창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저 묘하게 의기양양한 태도랑 나사 하나씩 빠져 있는 맞춤법이 시너지가 미쳤음
15:22 와 진짜 내 스타일이다 ㅋㅋㅋ
대머리 좋아하시는 분은 좀 독특하긴 하네요
@@HJ-je7iv 아닠ㅋㅋ 그게아니잖앜ㅋㅋㅋ
대머리요??
@@HJ-je7iv 미쳤습니까 휴먼
대머리는 아직 정복못햇습니다
3:30 강시가 띵요띵요타는 시츄레이션?ㅋㅋㅋㅋㅋㅋㅋ
커엽다 ㅋㅋ
@@user-qs4dp2nm3y ㅋㅋㅋ
하아!~음모론을 보면 인간은 절대 달에 못갔고
또 요런 영상을보면 또 마음이 바뀐단 말이야!~ㅠㅠ
그럴 땐 화자의 전공과 그 전문성을 비교해봅시다.
여기 영상에서 나온 내용은 리뷰엉이의 전공과 전문성과는 상관이 없고 원래 어디의 누가 말했는지는 나사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절절히 말해주었죠.
하지만 음모설 내용은 문과인 빌 케이싱이 거의 원조입니다. 그 내용에서 거의 발전이 없어요.
후반부에 갑자기 소리 없어지는 부분에서 소름
요즘 우주영화 트렌드죠ㅋㅋ 그래비티부터해서
리뷰엉이가 하나하나 너무 완벽하게 설명하니까....없던 의심이 생기는데...
나사에 얼마 받았어 리뷰엉~~~
lol
ㅋㅋㅋ
ㅋㅋㅋ
달에 간 건 맞다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지구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아무리 무중력이라 한들 저 작은 물체로 어떻게 수십만km나 되는 거리를 한 번에 올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으며 지구의 대기권과 성층권을 뚫고 지구에 그것도 정확하게 미국 본토에 그당시 기술로 랜딩을 할 수 있었단 말인가? 최첨단 기술의 협약이라 할수있는 반도체로 만든 전기차도 충전없이는 한번에 500km이상을 가지 못하는데 60년전 기술로 달에서 지구까지 성공적으로 조종을하고, 연료공급 한 번 없이 수십만km를 단 1번의 시도로 성공? 이것은 터무니없는 말이다
@@learnmore1285 중력의힘이 좆으로보이십니까ㅋㅋ
음모론에 왜 빠지나했더니 리뷰엉이 영상을 안 봐서 빠지는거임 ㅋ
이런 설명을 들을때마다 미국의 1960년대 우주과학기술이 엄청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요즘도 달에 가기 위해선 엄청난 기술개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저 당시의 미국은 정말 넘사벽임 소련도 아무말 못하고 반박하지 못하는 인류의 달착륙기술 과연 어느나라가 또 달에 인류를 보낼 수 있을까? 미국외에는 그 어떤 국가도 10여년 준비로 달에 사람을 보낼수는 없을 것 같다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그때는 진짜 가오와 돈으로 패버렸음 당시 한화150조면 지금가치면 얼마인거임ㄷㄷ
한국은 2022년이 되어서 달괘도선을 미국 로켓에 실어서 올려보냄. 거의 60년 뒤진 우주항공기술을 보면 왜 미국을 천조국 천조국하는지 알겠음.
결론은 못감 ㅡㅡ아직도 가지를 못함 물건은 갇다 떨어 뜨려도 사람은 못내림 ....꼽아놓은 깃발은 어디에도 없음
@@user-cg5hc3sq1s 참ㅋㅋㅋㅋㅋㅋㅋ
@@youtubebyungshinhandle ㅋㅋㅋ 뇌피
여러번 터지신다고 했는데 계속 유익한 영상이 올라오는거보면 아직 괜찮으신거죠? 이런 과학영화나 과학얘기 좋아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머리 너무 안아프게 화이팅 해주세요~^^
음모론 주장하는게 꼭 광우뻥 선동질 하던 민x당 괴담 터트리는거 보는 것 같네요~
영상을 쭉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게 아닌듯 ?
이 채널 조만간 스페이스X에 대한 다큐도 가져와서 다룰거 같다...
아니면 내셔널지오그래픽 SF드라마 마스라던가 ㅋㅋ
13:58 불분명한거 같아서 덧붙이자면 암스트롱 이후에도 여러번 달에 가긴 했다고 합니다. 다만 요즘에는 안보내는 거지.
미국에서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깔끔한 설명 영상이 1년전이고 난 이제서야봤다니... 음모론자들 의견에 흔들렸다가 다시 팩트로 잡아주는 영상에 무조건 구독✨
늦었네요..
달음모론 무려 20년전에도 똑같이 있었고 영상에서처럼 처참하게 처발렸었슴 ㅎ 나사에서 빡쳐서 조목조목 반박함.
깔끔한 찌라시해설
어째서 해석을보니 더욱 음모론이 맞는것같아요.
해석은 부분적으로 공감하지만 실리가 없어서 50년간 인간이 가지 않았다란 말에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gluesol 달로 가봐야 얻는게 별로 없는데 돈만 엄청 쓰니까요
나사: 하 우리가 왜 해명해야하냐?
해명하지마 테슬라 는 믿으니까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팩트) 닐 암스트롱은 그런 말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같이 달을 걸었던 버즈 올드린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던 기자 턱주가리를 날리고 무죄를 선고받음.
1. 그림자 방향- 지형에 따른 난반사
2. 역분사추진 흔적 - 공기가 없어서 자국x. 그을린 흔적만 남음
3. 성조기는 안흔들림.
@@Lotte-Ronaldo 지혼자 내뇌망상 지리네ㅋㅋㅋㅋㅋㅋㅋ 아폴로 프로그램중에 나온 과학의 산물을 지도 일상생활에서 쓰면서 “응~구라야~”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 깨버릴라
넌 미국이 달에 사람 하나 보내겠다고 얼마나 많은 인력과 자본을 쏟아부었는지 상상도 못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미국이 갈아넣은 돈만 현재 대한민국 정부예산 1/2에 맞먹고 갈려나간 공돌이만 수 십만명이다. 근데 그 수 십만 공돌이중 달 착륙 조작이라는 새낀 아무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0 급발진 뭔데 ㅋㅋㅋㅋㅋ ㅋ
리뷰엉이님. 요즘 영상에서는 통 "호로록" 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설마 무거워지셔서 못날게 되신건가요? ㅋㅋㅋ
팩트: 에라스토테네스는 이미 기원전 276년에 지구가 둥글고 그 둘레마저 극히 적은 오차 내로 계산해냈다 ㅋㅋㅋ 즉 지구 평평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기원전의 논리학적 사상에서 오히려 퇴보했다는거임 ㅋㅋ
에라스토테네스 : 태양과 별들이 지구를 돈다 헤헤 천동설 짱
SPACE ENGINE 이라는 스팀 천문시뮬레이터에서 OLED VR기기(삼성 오딧세이. LED화면 기기로는 안됩니다. 극한의 블랙이 표현이 안돼서 우주의 심연이 표현이 안됨)쓰고 햇빛이 안드는 밤의 달에 착륙해보면 알수없는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눈에 한가득 들어오는 시꺼먼 대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무서움. 죽기전에 달이라도 실제 보고 죽었으면 좋겠음
달에서 탈출하는 이륙장면을 어떻게 촬영한건지?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만 빠져있어서 아쉽네요ㅠ
유일하게 잘 나온 장면은 17호이고,
착륙선의 동쪽으로 145미터 떨어진 월면차에 달린 카메라를 휴스턴에서 원격조정하여 촬영했습니다.
@@cukurz 날리면 ?
@@user-um1wc3lu5j 찢갈이?
그야 조작이니까
스탠리 큐브릭 감독 전하가 했슝.오딧세이로 방점 찍고,아이즈 와이드 셧으로 기밀누설죄,,노환병으로 마무리.깔끔하게 백년이 지나도 달 못감,,
'곧 평평이와 지구 토박이가 나타날 댓글창 입니다'
15:22 최고의 명언이다
@@user-fm1kq2mg7f 지들이 좋아하는 단어인 평평을 시발 지들 대가리가 평평해질 수 있게 오함마로 내려치는게 어떨까
100번째는 내꺼다
같은 사기꾼들 끼리 사기쳤다고 말할까??
같은 ㄴㄴ
경쟁하는 ㅇㅇ
소련 입장에선 저쪽(미국)의 사기질을 밝히면 이쪽(소련)이 이득보는데요?
아 참, 일루미나티 같은 무슨 그림자세계정부 같은 수준의 허무맹랑한 것의 존재를 믿는 분이라면 가능한 발언이긴 하겠네요.
제목만 보고 '무슨 헛소리가 있을까?'하고 왔는데 흡족해 하면서 끝까지 봤습니다.
1. 60년 전 컴퓨터의 모습
2. 60년 전 기차와 자동차
3. 60년 전 비행기
4. 60년 전 전화기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 우리는
달로 관광 다니고 있을 거다!
60년여 전 비행기 = SR-71 블랙버드
....? 그때 뭐 프로펠라 복엽기 날아다니던 시절이라고 생각하신 건 아니시죠?
세계 최강 최첨단 군대인 미군이 월남전때 쓰던 M16 아직도 쓰고 있다
너님 논리라면 최소 레일건 정도는 들고다녀야 할텐데 참 이상도 하지?
@user-hr6ph9et1o 책 안 읽어봤어? 한국어 맞니? 말이여 방구여?
@@hbsci0204달에 관광가잖아 요번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ㅋㅋㅋ
@@lure_mania 60년 동안 못 간 이유는 뭐니?
미국의 달 착륙 장소는 모두 지구에서 보이는 곳이고 미국은 이 장소를 모두 공개했음. 그리고 미국과 사이가 좋지않은 중국, 러시아 모두 달에 위성을 보냈음. 러시아랑 중국이 미국 달 착륙 장소를 광학 카메라로 한 번도 보지 않았을까? 진짜 미국이 달에 가지 않았다면 러시아, 중국이 이미 다 까발렸을 것이다.
ruclips.net/video/bobxq0B4j8A/видео.html
@@truthfakeand6497 왜 남의 채널에서 본인 채널 홍보하고 있는거냐? 그것도 겨우 가짜 영상 퍼온거 링크로?
난 음모론 언믿긴한데 미국이 소련이랑 중국이 까발릴거 예상은 무조건 했을거고 미리 조치를 취해놨다하면 모르는거임.
중국이 이미 인터뷰에서 미국이 달에 다녀갖다는 그어떤 정황도 포착못햇다고 취재진들한테 발표햇지요 ... 미국 종주국 한국은 이런 뉴스 절대 발표안하죠
나는 저들이 정말 대단하다고생각한다...비행기타고 높게 올라가는것도 무서운데 지구 대기를 지나 우주의 달...사진을 봐도 깜깜한 우주에 나가서 탐사하고 다시 지구로 귀환을했다는건 정말 위대하다.
맞습니다 얼마나 한편으로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정말 경의를 표할밖에요
@@hipcat 공감..대신 성공했다하면 세계적인 영웅되고 그에따른 수입도 엄청나고..소름돋는 복불복
구라라니까
@@user-yq2oj8zd3x 니 태어난것도 구라다
들어간 돈이 어마어마해서
진정한 영웅은 전쟁에서 하찮게 죽어버리는 군인들입니다
만약 내가 저 상황이면 죽음 무릎쓰고 가볼만 할거 같음
진짜 아폴로 계획에 관해 뭐 하나 찾아볼 생각도 없을 정도로 흥미도 안가진 사람들이 음모썰 허접 영상이나 하나 딸랑 보고나선 그걸 진실이라고 받아들여놓고 와서는 말도 안된다고 외치는 모습들이 비정기적으로 우르르 쏟아지는 건 대체 왜 일까..
사실이기 때문.
아폴로 11호 유인 달 착륙은 주작임.
관련 영화인들 전원 암살당함. 스탠리 큐브릭 포함.
@@juliotancredi7468 음모설의 근거로 음모설을 들이밀면 안됩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달에서 현지로케를 했다는 건 유명하긴 합니다만..
그야 음모론자들이 남긴 글이나 영상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있는덕 그걸 보고 혹하는 빡대가리들이 계속 태어나니까
뭐에 속는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탈출은 똑똑한 순서입니다
이걸 무조건 믿는것도 븅신아닌가? 내눈으로 직접본것도 아니구 생중계로 전파탄것두 아니구 그냥 진짜일수도 가짜일수도 있겠지. 이게 맞는생각 아니냐?
팩트) 우리가 첨단이라고 호들갑떠는 기술들의 8할 이상은 냉전시기와 제2차 세계 대전 때 만들어졌다
그건아님
@@racoonkim4945 스마트폰 전기차 배달어플 고사양그래픽게임 등등 현대의학기술 등등 장난침?? 오바떨지마셈
@@user-mi2zw5fl6p팩트 현대 스마트폰 gps없음 무용지물이다
ㄹ아니 음모론 믿게 해놓고서 하나하나 설명해가지고 내 믿음을 1분만에 깨부시는거 무엇;;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그 증언 2012년 전에도 돌고 있었습니다. 정작 닐 암스트롱 본인은 2012년에 별세하셨는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 생각보다 밴 앨런대의 방사선은 약합니다. 애초에 가장 위험한 중성자선과 감마선은 존재하지 않으니(자기장에 반응하지 않거나 영향이 미비해서) 영상 설명대로 아무리 강한 방사선도 나무판자 하나 정도면 거의 막히죠.
@@Lotte-Ronaldo 나뒤쇼..
@@Lotte-Ronaldo 네네~ 님은 계속 그렇게 믿으세요~
@@Lotte-Ronaldo 영상은 좀 보고 댓글 달아라...
정말 엉이님의 정성도 그렇고, 편집도 나레이션도 최고네요!! 푹 빠져서 보고 갑니다
달에 가지 못했다. 칙륙선만의 추력으로 달의 인력보다 강한 추진력을 낼수없다.
뭔 근거로요?
어떤 엔진이 사용되었으며 그 추진제로 얼만큼의 kN의 추력을 낼 수 있으며 이륙단의 달에서의 중량 대비, 그러니까 추중비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아보시고 그런 말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탈출속도는 착륙선의 이륙단이 안 내도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시면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저도 안 믿습니다.. 완전 엉터리..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들어서... 실험중이예요...
우주 상태는 초고진공 상태인데.. 벨크로 찍찍이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활동 했다고 하니..ㅎㅎ
바느질 잘하는 사람들로 만들었다고.. 나참..
현재 만들도 있는 우주복 나사 자료 보면 다 나옴 지금도.. 제대로 못 만들어서.. 그때 당시와 얼마나 다른지..
현재도 반도체 장비들 진공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장치가 복잡한줄 아십니까..??
벨크로 찍찍이로.. 진공을 만든다니... 에휴..
그렇게.. 많이 다녀왔는데.. 사진 찍은거 및 동영상 자료 공개 하라니까...
나사 직원에 의해서 훼손되서 없다고 합니다.. 그 많은 자료가 하나같이 다 훼손..??
그리 중요한걸... 복사본도 없고... 한 사람이 전부 다 훼손... ㅋㅋ
이걸 어떻게 믿어요.. ㅎㅎ
추진체 얘기도.. 지구에서 보낼때.. 로켓사이즈 어마어마 함...
1/6 중력 이라면.. 1/6짜리 로켓이 있어야 할거 아녀..??
아예 로켓도 없고.. 로켓이 없는데.. 어떻게.. 그 화력을 감당하냐..??
로켓이 단순히 엔진과 연료인줄 아네.. 로켓이 담당하는게.. 열과.. 폭발력을 견디게 별도 설치하는건데..
그 조그만 착륙선에.. 연료도 연료고.. 저런 장치가 다 함께 있다니.. 에효 개구라들..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죽어서도 변하지 않아요
그니깐 아직도 지엄마가 친엄마인줄아는거 보면은 진짜 니 세뇌 씨게 당한듯
아 러시아 사람 절반이 아폴로 달착륙 날조설 믿는 다는 거 인정. 진짜 세상에 음모론자들(안티 백신, 아폴로 달 찰륙 날조, cia 체르노빌 폭팔, 서양식 안아키 등등)은 거기서 다 만났었음. 나는 실제로 그런 거 믿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놀라는 나날이었음. 구 소련 시절 과학자 셨던 시어머니가 요즘엔 똑똑한 러시아 사람들은 대학 졸업하면 다들 해외로 나가서 안 그런 사람들만 러시아에 남아서 그렇다고 농담삼아 극딜하심. 진짜 대충 러시아에 대한 인상을 말하자면 어르신들이 더 지적인 나라였다능(과장된 일반화니까 걸러들어 주세요).
ㅋㅋㅋㅋ 이해 되네요
리뷰엉이님 이제 과학채널 하셔도 될만큼 지식 늘어났을듯ㅋㅋ
지금도 달에 인간이 착륙하는것은 어려운 일이고 귀환하는 것은 코미디에 가깝다..
맨처음 다른 위성에 발을디딘 암스트롱만 기억됨 이후에도 다른 우주인들도 분명 여러번 달에 발디뎠고 탐사도 했으나 처음발자국 남기고 디딘 사람만 기억함
스페이스 오딧세이 리뷰 잘봤습니다 영화 재밌네요
15:25 진짜 개시원하네ㅋㅋㅋㅋㅋㅋㅋ
빨간도깨비 ㅋㅋㅋㅋㅋㅋ
발음도 개찰짐 ㅋㅋㅋ
김어준...
미국에서 찍은 달착륙 거짓의 다큐멘터리 영상.
Q채널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qJu1bMEyTQY/видео.html
닐 암스트롱도 그렇고 여러명의 증언이 죽기 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달착률을 믿는 사람은... 당시 기술로는 밴 앨런대(지구 밖의 방사능대)를 통과할 방사능 차폐기술도 없었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고 사람이 밴 앨런대를 통과하려면 2m 두께의 납으로 감싸야 하는데 당시 기술로 그 정도 무게의 납을 싫고 우주로 갈 수도 없었고, 60년대 기술로 달에서 지구로 생중계 또한 불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미서부 사막에서 달 세트장을 만든 뒤 우주선과 비행사들을 놓고 연출했다는게 정설. 게다가 당시 달착륙설에 관한 미국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시 훈련 영상도 나오는데 달착륙선에 사람이 없는데도 제대로 착륙도 못함. 지구인데도 사람이 없는데도 착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달에서 제대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밴 앨런대를 2m 두께의 납으로 차폐하지 않았다면 닐 암스트롱은 지구에 오고나서 방사능 피폭으로 병에 걸리고 죽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다가 촬영된 영상이 끝난후 지구로 돌아왔다는 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
+ 영상에 나온 사진과 영상에서 오류들(그림자 방향의 불일치, 역분사추진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착륙지점의 흔적들, 대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부는 듯한 성조기의 펄럭임(손으로 움직인것과는 움직임이 다르다.))과 + 다른 사진과 영상을 보면 뒤에 태양이 있고 역광으로 찍었는데 당시 밝고 뚜렷하게 나오는 우주복과 미국 성조기, 다른 날에 찍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바위 자갈 흙 크레이터 등이 일치하는 사진진들과, 사진내의 +자 표시가 인물 앞에 있어야 하는데 인물의 뒤에 숨겨진다거나, 달에 있는 바위에 적힌 알파벳 C(소품느낌),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데 우주인들의의 움직임과 달에서 타고다닌 월면차에서 튀기는 모레들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에서 촬영하고 빠르게 감기를 한 것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수 많은 의심점들이 있다.
@@Lotte-Ronaldo 그 뒤는 간거에요?
리뷰엉이님 맨마지막 멘트처럼 세게말한거 처음보네요
와... 진짜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 음모론은 저 초딩때부터 돌던 얘기였는데 ㅎㅎㅎ;
달탐사가 기술적 의의 이상으로 당시 사람들에게 미래에대한 희망찬 꿈을주어 그들을 통합하고 어린아이들에게 수많은 긍적적인 롤모델을 제공해주어 긍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회를 만들었듯이 분열이 자주일어나는 현대사회에 달탐사와같은 하나의 공통된 과제가 필요함
@In Lee 니 여기서 뭐하냐? ㅋㅋ
달에 간 사람은 모두 미국인이고 민간인이 아니고 전부 군인.
@In Lee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력이 부족한채 멍청하게 속는지 보여주는 영상으로, 해당 영상속 인물은 버즈올드린이랑 닮은거지 본인 아님.
당장 인터넷에서 올드린 사진만 찾아서 확인해봐도 본인과 다른 사람임을, 귀만 봐도 알 수 있고, 기존 인터뷰 영상하고 비교하면 목소리도 전혀 다른사람임.
코난쇼에 나온 버즈랑 목소리나 귀만 비교해봐도 엄청나게 다른 사람인걸, 쉽게 알 수 있음.
심지어 오른쪽 가슴 아폴로 패치도 실제 아폴로 11호 패치가 아니며(독수리가 다르게 생김)
왼쪽 가슴 버즈 패치는 버즈가 쓰는 패치랑은 아예 비슷하지도 않은, 나사에서 쓰지도 않는 관광용 패치임.
즉 , 저걸보고 믿는 사람은 아폴로 11호때 어떤 이미지를 패치로 썼는지, 버즈란 사람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목소리인지, 아는거라곤 하나도 없이, 자기말이 맞는거라고 우기는 것 밖에 안된다는것.
최소한 무언가 업적을 부정하려면, 상대가 누군지 기본정보라고 알고 떠들어야지....
거북선도 모르면서 이순신욕하는 수준인것임.
@In Lee 구멍이 뚤리셨는데 봉합 되신건지?
@@user-kd1kl7vw3t 확증편향은 과학이다
달 착륙 영상과 이륙영상을 모조리 아폴로11호가 찍은게 아니라 이륙영상은 월면차가 찍은 영상이고 아폴로 11호는 월면차를 싣고 가지 않았음 고로 아폴로11호 말고도 유인 달착륙 미션이 더 있었고 달에 다녀온 우주인은 당연히 더 많은데 음모론자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이빨도 안먹힘...얼마전 네이버 뿜에도 그런사람 나타나서 여러사람 뒷목잡게 만들고 포기했던 일이...
@@user-dz7yd8qp4k 달 에서의 이륙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 인 것도 있지만 이륙을 위해 달 착륙선 자체를 가볍게 만들고(그래서 의자도 없습니다) 가져간 탐사물자는 모두 버리고 오며 월면차도 버리고 그냥 옵니다 그리고 달 착륙선 전체가 이륙하는게 아니라 하부의 받침대가 발사대의 역할을 하며 상부 승무원실만 사령선이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이륙하며 사령선 또한 달의 중력으로 인해 인공위성의 지구 공전 궤도와는 비교도 안되게 낮은 고도에서 달 공전을 합니다...
지구로 오는 길은 당연히 빛의 속도가 아니며 달의 중력권과 지구의 중력권이 균형을 이루는 라그랑주 포인트 까지만 이동을 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도달하게 되며 지구 공전궤도에 진입후 바로 착륙하는게 아니라 공전하며 서서히 고도를 떨어뜨려 속도를 떨어뜨린 후 착륙하게 됩니다 이때 속도가 너무느려 갑작스럽게 지구대기권에 돌입하면 착륙선이고 뭐고 대기와의 마찰로 모두 다 재가 되어버리고 너무빨라 진입각이 너무 낮으면 도로 우주공간으로 튕겨버리고 만다네요
@@user-dz7yd8qp4k 달 착륙선의 윗부분 모듈만 올라오고 거기에 분사구가 있습니다 하부 구조물에 가려서 안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달 착륙선은 지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달 상공에서 사령선과 도킹 후 승무원이 사령선으로 이동하면 달 착륙선은 달에 버리고 옵니다 또한 지구로 복귀하는 사령선에 연결된 기계선에 추진장치가 있으며 그걸로 달의 중력권을 벗어나고 지구 중력권으로 들어와 대기권 돌입 준비를 하면서 기계선도 버리고 원뿔모양의 사령선만 지구로 귀환하는 겁니다
@@user-dz7yd8qp4k 절개도면을 찾아서봐라 잼민아. 에초애 하단부 추진노즐도 50초에 같이 찍혔는데 없다 타령하고있네
@@user-dz7yd8qp4k 지금기술로 불가능한지는 그냥 니 생각이고 ㅋㅋㅋㅋㅋㅋㅋ영상은 보니??
이륙장면이 꼭 사람이 찍은것처럼
확실한 60년대에 성공시키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고생한거 생각하면ㄷㄷ 정치인들 엄청 압박했을듯ㅋㅋ
달 착류 근거중 하나가 저때 설치한 특수반사경이 있어서 달표면에 레이저를 쏘면 그대로 반사되서 돌아옴. 그거로 달과의 거리측정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음.
유인로켓 쏘는 동시에 몰래 무인 로켓을 보내서 설치했다...라고 자기들 나름대로 뭔가 대단한 걸 추론 씩이나 한 것처럼 말하기도 하지만 그런 로켓을 말도 안하고 쏘면 핵미사일 맞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건 모릅니다. 애시당초 로켓을 몰래 발사하는게 가능은 한가 싶기도 하고..
레이져가 지구에서 달까지 간다는게 사기고 반사경에 반사되면 빛은 약해진다 그빛이또지구로 돌아온다구?지구와 달의거리가 얼마나먼데 달에설치한 반사경을 맞추냐
@@ljblee8518 레이져가 눈에 보이는 종류의 레이져만 있는게 아닙니다 ㅎ 레이져는 빛의세기를 증폭시키는것을 말하고 빛의 범위는 단파장으로 가면 자외선 장파장으로 가면 적외선이죠. 반사경을 정확히 조준해서 쏘는게 아니라 달방향으로 쏘면 아무리 레이져라도 퍼져나가게 되죠 그중 반사경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신호를 감지해서 측정하는겁니다. 우리에게 먼거리지만 빛기준에서는 얼마 안되는 거리입니다.
@@ljblee8518 추가로 님이 하늘에서 보는 별은 레이져로 증폭되지 않은 빛인데도 그 먼거리를 오면서 약해진 빛이 지구까지 도달해서 보이는겁니다 ㅎ 빛은 거리에따른 표면적만큼 광도가 약해지기에 레이져로 모아서 퍼지는것을 최소화해서 더 먼거리까지 빛의 강도를 유지하는 기술이기도 하고요.
@@sikim7053 내가 12살때 학교 에 갔는데 선생님 들이 아무도 안나왔어요 미군부대로 달나라가는 생중계 보러가서 그때는 과학이 엄청나게 낙후된 때었지요 흑백 티브이 흑백영화 보던때라서 로켓에 사람한명 태워서 지구괴도 한바퀴 도는게 전부었던시절 60십년이아닌 6년만에 달에 사람을 보내는게 말이되나요?옆집 갔다 오듯이 백점만점에 백점으로 완벽하게 그럼 다른나라는 왜 안가는데 요 달이매력이 없나요 다들 달에 군침삼키면서 다들 못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전엔 우주가 너무 신비롭다는 그 생각밖에 안했었는데 지금은 누워서 휴대폰 하나로 세상을 다 보는 시대에 살고있어서 그런지몰라도 이런내용들을 계속 접하다보면 정말 우주를 여행한다는게 있을수도없는일 같고 지구는 너무나 현실그자체인데 우주의 블랙홀이 왠말이고 천문학적인 숫ㅈㅏ의 행성들이 있고 우주와 지구의 시간차이는 정말 현실감 제로인듯함ㅜ
닐 암스트롱의 대사가 소름돋음 ㄹㅇ.. 거대한 도약
미리 유엔이나 미국에서 대사 써줬을거같음ㅋㅋ
@@user-hx9eb1ng4j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 ㅎㅎ
@@꽃슈카 딴말하면... 아시죠?
거대한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