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가 얼마나 오래 된 것이냐 하면.. 현대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1천년 전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2천년 전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3천년 전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4천년 전 : 예? 뭘 만들라고요? 미스터리 끝판왕 피라미드 클라스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피라미드는 어느 날 갑자기 저 거대삼각형을 뙇 놓은 게 아니고 차근차근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달했슴다. 발달과정이 다 남아있어요. 이집트학자들이 외계문명설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무시하는 이유가 있죠. 세계 곳곳에 피라미드 형태가 있는 건... 님들 어릴 때 모래장난 다 했잖아요. 어떤 형태로 만들었는지 떠올려보면 답이 나옴요. 그게 제일 쉬우니까...ㅇㅇ
@@SM-ug9sl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fjekcnddcd 그것도 그런데 작성자가 말하고싶은건 피라미드형태가 이집트에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세계 곳곳에 피라미드랑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형태의 유적이 남아있는것 또한 피라미드에 대한 미스테리중 하나인데 이 삼각형 모형자체가 건축하기 제일 쉽고 안정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곳곳에서 이런형태로 만들었을것이다 라는 거인듯. 뭐 이것도 사실 개인적 추론이죠.
성경에 나오는 얘기이긴 한데, 다윗과 골리앗 이라는 유명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골리앗은 대략 292cm ? 정도 급으로 키가 큰 사람이었데요. 그래서 그 당시 장군 한명이 저정도로 큰 사람이었다면, 평범한 사람도 잘먹고 잘살았다면 키는 엄청나게 클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ㅎㅎ 이상하게 성경에 있는 신학적인 관점과 잘먹으면 잘 클수있다는 약간의 과학적인 이야기를 섞어서 이야기 하는데 성경의 시작은 이스라엘의 민간신으로부터 시작했으며 노아의 방주같은 이야기도 성경에 가장 나중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야기가 그리스에, 메소포타미아에, 이집트에 모두 비슷한 이야기로 적혀있습니다. 그것이 비슷하게 적혀있는 이유는 역사적인 자연재해를 설명할 길이 없는 그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단은 자신들의 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는 프로메테우스 신, 메소포타미아의 에아신, 바빌로니아의 엔릴 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user-wqeiuo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거인축조설이 제일 유력해 보이네 벽화도 그렇고 신분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그렸다는 주장이라면 계급이 높은사람을 더크게 그려야 하는거 아닌가 그시대나 지금이나 사람사는게 다똑같다면 하위계급인 돌을 옮기는사람을 벽화에 크게 그려 튀게 보이려 하지 안을듯 황당해 보이지만 제일 단순하고 유력해보임 거인축조설
개인적으로 초고대 문명설 가장 와닿는데 없넴. 현재 발전도 사람들의 연구에 의해서지 조합 또는 보이지 않던 걸 발견한 것이지 존재하지 않은 것을 존재했다 할 수 없으니까.....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설계된 동굴 불상도 그렇고 이 또한 끊어진 역사라고 본다. 단순 들어서 옮기는 노동이 아닌 현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거대한 돌을 녹이든 효율적으로 옮기는 방법을 채택했던 당연시 생각했다면 놀라움이 없었겠지 내가 보지 않았다고 초고대 문명을 배척할 수 없다 봄. 외부와 노출이 일절 없는 부족들에게 비행기와 스마트폰만 보여줘도 우리를 외계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난 피라미드 겉모습도 신기하지만 내부가 더 신기함. 내부는 진짜 지금 만들었다고 했을정도로 벽이 매끈함. 지금 피라미드 겉모습은 세월 바람,모래 때문에 거칠게 변했는데 안에 내부는 진짜 어떻게 저렇게 큰돌을 깔끔하게 자르고 매끈하게 했지 싶을정도로 정교함. 근데 한편으로 진짜 상상도 안되는 노동력이 필요할꺼라 생각하면 소름임..ㅋㅋ
그치만 피라미드 만드는 사람들은 숙취로도 쉬고 아내가 아이를 낳아서도 쉬고 몸이안좋아서도 쉬고 걍쉬려고 쉬고 우리연차내는거보다 쉽게 오늘 안나감 이러면 ㅇㅇ 하고 승인해줫다함 신기 세바 : 전갈에 물려서 출근을 못했다. 코스 : 몸이 아파서 휴가를 냈다 다음날은 잔치때문에 일을 못나왔다 페소 : 아들 묘지 참배로 휴가를 냈다. 네페랩 : 형의 시신 미라를 만드느라 휴가를 냈다. 이호탭 :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휴가를 냈다.
![[Pick 사이언스] 비싼 금 대체할 '녹슬지 않는' 구리!..30년 넘는 연구 인생 끝에 ‘결정적 비밀’ 밝혀낸 한국 과학자](http://i.ytimg.com/vi/j49QeuAax3E/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80분) 거인이 있었을 수도? 파면 팔수록 신기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와 미라 속 숨겨진 비밀!](/img/1.gif)
피라미드가 얼마나 오래 된 것이냐 하면..
현대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1천년 전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2천년 전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3천년 전 :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한다.
4천년 전 : 예? 뭘 만들라고요?
미스터리 끝판왕 피라미드 클라스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로마인: 와 옛날 사람이 저걸 만들었다고?
??? : 예? 이걸 또 만들라고요?
대충 성경의 탄생 시기랑 맞물리는건가?
@@mashimaro958예수도 피라미드보고 옛날 사람이 만들었다고 했을텐데
@@mashimaro958 기원후 2022년.
저걸 쌓아 올린것도 신기한데 쌓아올리면서 안에 구조를 만들었다는것도 신기하다
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wisiasa친구들끼리 장난삼아 하는말들이지 너 친구없냐 ㅋㅋㅋ 개진지충이네 어우 쒸엣~
@@wisiasa군대 갔다오셨으면 자부심 가져도 돼요
나이먹고 남성호르몬 많이 빠지셨네, 머리 안빠져서 좋겠다@@wisiasa
@@wisiasa 말투 개씹게이 같네 ㅋㅋㅋㅋ 갑자기 뭐냐?
미필특: 피라미드 사람이 만들었다고 안믿음
미필특:산이 처음부터 거깄는줄 앎
동서남북, 정확한 수학적 계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피라미드 만들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피라미드를 현대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그 시대의 기술로만 만들 수 있음?
TMI: 피리미드 만들고 있을때 매머드 살고 있었음ㅋㅋㅋㅋㅋ
TMI 2: 클래오파트라 죽음 - 피라미드 완공 이 피라미드 완공 - 현재까지 텀보다 더 김
TMI 3:피라미드는 내거다
@@user-yy4rq9ly7x사망하셨나요?
거인족도 있었고 매머드로 돌 운반했을듯
얘네는 ㅐ랑 ㅔ 구분해서 쓰는 기초조차 없는 무식자들인건가
손가락 먹으면 주력쓸수있나요
아니여 당신은 이톼도리가 아니야요
스..스쿠나..?
스쿠나의 그릇으로 태어나지 않았을 뿐
료이키 텐카이..
복마어주자
피라미드 영상 특
1. 내 손가락을 움직이게 함.
2. 내 삶에 영향 전무
3. 피라미드에 대한 미스테리 여전
4. 다음에 만나게 될 피라미드 영상도 위와 동일.
반박시 님 말 맞음.
5. 손가락 보러 왔다가 리플만 보고 나감
반박시 님말 맞음 까지 갓벽한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 시 님 말 맞음 같은 소릴 할 거면 주장을 왜 함? 그렇게 줏대 없을 거면?ㅎㅎ
진짜 세상에 있는 미스테리 다 밝혀지면 좋겠다 너무 궁금해...
이파리다!! 여기서 보니까 엄청 반갑네욬ㅋㅋ
@@tktktk-v2f 앗 ㅋㅋㅋ 😆😆 이파리신가봐요!! 저도 너무 반갑네요 ㅎㅎ
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피라미드는 아마 키가 300m인 세구가 민들었지 않았을까
@@wisiasa개꼬엿네..
아무것도 없던 그 옛날에도 기어이 저렇게 만들만한 방법을 찾아내고 실현하였으니 인간의 욕망이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기록을 남겼으나 찾지 못한건가??
저래 크게 오랫동안 만들었을텐데 왜 아무도 모를까 참 역사는 신기해
이때까지 있엇던 거의 모든 역사와 문명에 관한 책들이 모여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에타지 않았다면 이런 미스테리한 일들이 다 해결되었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름.
오래된 만큼 세상의 풍파를 더 많이 맞았을테니, 그만큼 유실 소실 약탈 등도 많았을듯
@@kgbkgb6921 오 ? 오
은폐
@@user-qw01ea7o 조선기록은 상당히 잘남아있음; 조선왕족 실록은 지금도 번역/해석 할꺼 ㅈㄴ 남아있음
5:03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구려 벽화도 비슷한 케이스였고요.
이렇게 발전햇는데
알수없다니
진짜 초고대문명이었을까.싶다
얼마나 잘 먹고 살아야 저런 걸 만들 생각을 하는 건지
단군,로마 이전 건축물이라니..ㄷㄷㄷ
그냥 외계인이 마인크래프트 하고 갔다고 하자
아개웃기네 퉁치는거봐
피라미드보다 신기한건
남성분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떠드는 유튜버 목소리만 듣다가
차분한 목소리 들으니 피라미드보다 홀리옵니다.
특급주물이네요.
이타도리: 냠냠~
ㅋㅋㅋㅋㅋㅋㅋ
???? ??? : 위생상태 대박..
😅😅
"이겨"
벽화에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 이집트인들이
왜 피라미드 만드는법은 왜 안그렸을까
초능력이 하나 주어진다면 진짜 저 때로 돌이가보고싶다..
저 무거운 돌 옮기는 노예로 태어날 가능성이 있는데도??
가서 돌아오지마셈..재벌집 아들
@@user-q4o6f 저때 태어나고 싶은게 아니라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는 거잖
@@user-q4o6f 노예라기도 뭐한 게 복지 되게 많았던데
@@user-q4o6f 공기업 아님? "피라미드 건설공사"
호기심에 재밌게 보고 있긴합니다만,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이 컨텐츠는 비밀을 파헤칠 것처럼 시작해서 결론은 우리도 잘 몰라요로 끝난다
그럼 세계적 미스테리를 다 정확한 결론을 말해주랴?ㅋㅋ
@@피들스틱만함롤 ㅋㅋㅋㅋㅋ내말이
조회수 빨아야지
ㅈㄴ 개공감 ㅋㅋㅋㅋ
서프라이즈 볼때부터 같은생각했는대
그런생각 전혀 안드는데 그럼 왜 제목이 미스터리겠음
특급 주물 “스쿠나의 손가락”
성경엔 거인 네피림족이 나옵니다.
성경은 공룡도 이야기하는데 공룡은 프랑스나 중국 등등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단지 그때는 공룡의 이름이 용이엇던거죠.
용띠의 용은 상상의 동물이 아닌거죠.
참 신기한게 각기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똑같은 형태의 건축물이 나왔지?
아주 먼 옛날에는 지금처럼 교류를 활발히 할수있는 이동수단도 없어서 아예 지구반대편엔 못갔을텐데
하늘에 닿고자 하는 욕망이 본능적으로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래서 외계인설이 나온거죠,,,
@@Bussin_zeta666 최대한 높이 지으려고 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나 쉬운 방법을 찾은구 아님? 반박시 니 말이 맞음 ㅇㅇ 그냥 내 추측임
지구라트와 남아메리카 잉카,마야문명
유적에도 피라미드 비슷한
것이 존재. 인류는 공통조상에서
분류되어 언어의 기원도 비슷.
조선시대 건축된 수원 화성 건축에
쓰인 거중기로는 피라미드
건설하기도 힘들듯
뿔 형태가 가장 안정적이어서 그럼
사실 피라미드 건축은 미스테리라고 불리기 힘들 정도로 밝혀진 사실이 많죠 이미 오래 전부터 고고학계는 이집트 문명의 미싱링크를 거의 찾아내서 피라미드 건축의 비밀이 대부분 풀렸답니다.
진실이 뭔가요?
현대기술로도 풀지못한 부분도 아직 많은
@@yongrinee3883 그런건 좀 스스로 알아보지 그러냐
@@JwKim-ol9jg 현대기술로 풀지못하긴 현대기술로 피라미드 만들면 2년도ㅠ안걸려 제발 ㅋㅋㅋㅋㅋㅋ 뭔개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겟네 ㅋㅋㅋㅋ 현대기술로도 풀리지않앗대ㅜㅋㅋㅋㅋㅋ
@@godnsqpd ?
피라미드가 진짜 신비한게 어떻게 저떻게 돌을 깍고 올려서 쌓았다 치고 도대체 수평은 어떻게 맞췄냐 ? 저 3톤이나 되는 돌을
와 이거 ㄹㅇ 개지리네
그건 돌을 올리는것보다 간단함 다른 크고화려한 건축도 해냈는데 크기만 크고 단조로운 건축물은 껌이지
@@구백-h7p그니까 어떻게 했냐고;
이거 먹으면 스쿠나 될수 있나요?
이집트가 대단한게
지금의 미의 기준은 클레오파트라와 같음.
아이라인, 앞머리, 일자 단발, 몸매를 들어내는 핏의 민소매, 올화이트, 목걸이 팔찌, 넓은어깨, 각진어깨
칼단발에 앞머리 아이라인은 걍 이집트 전통복식인데 클레오파트라가 왜나오노
@@user-yn7ek8cd4s 클레오파트라 아니였음 그 스타일이 걍 이집트 전통 메이크업이 됐겠지
옛날 왕들이 무덤을 만들때 고심하는게 훗날 도굴당하지 않으려고 위치를 비밀로 하기위해 애를 쓰는데 저 횡한 사막에서 저 거대한 무덤을 만들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높은 확률로 진짜 무덤은 다른곳에 있을거라 생각한다.
응 니생각ㅎㅎ
피라미드 건설 안한 왕들 무덤이 모인 왕들의 협곡인가 하는 곳도 있음 ㅇㅇ
피라미드 만들 당시엔 울창했습니다
만리장성도 쌓았는데 피라미드를 못 쌓을리가... 인간의 노동력은 상상이상이다
ㄹㅇ 만리장성 한반도를 두번감쌀수있을정도로 길엇죠
피라미드랑 만리장성은 완전다른 문제임ㅋㅋ만리장성은 억지로 노예부리듯이 죽여서 쌓은거고
@@DD-oi1ur 피라미드도 징용으로 쌓은거 아님?
@신태용 현대기술로 피라미드가 왜힘들어요 ㅋㅋ 중장비동원하고 크레인네다섯개만 동원하면 1년이면 뚝딱이겠는데
@@쟈비스-k4s ㄴㄴ의외로 괜찮은 일당을 받았다는 얘기도 있음
지난주부터 영상 안올라오길래 끝난건가 했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잘보고 있어요~!
하나 남은 스쿠나의 손가락 이네요.
이집트에 있었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무거운 돌을 어디서 파서 가져온건지부터 알아내는게 연구에 도움이 많이 될듯
스쿠나의 손가락 아닌교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슼햄 ㅋㅋ
계급에 따라 사람의 크기를 다르게 그렸다면 돌을 옮기던 큰 사람들이 계급이 높았단 뜻일텐데 과연 계급이 높았던 사람들이 직접 돌을 운반하고 쌓았을까...?
ㄷㄷㄷ
지금보다 더 발전된 시대가 있지 않았을까
애초에 시간은 존재하지 않음
우리가 느낄뿐이지 다 동시에 일어나는것
@@kuk99818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라 상대적인거임
심지어 피라미드 건설노동직이 숙취반차를 허다하게 써도되는 신의 직장이었다는게 더 미스테리
피라미드 내부는 무엇으로 채윘을까 ?
또한 비스듬하게 쌓은 방법은 무엇일까요.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애굽민수님 이갈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ㅋㅋㅋㅋㅋ
@@aksldk애굽민수 아저씨 입장에서는 영상에서 나오는 모든얘기들이 터무니없는 음모론들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드득 바드득
열심히 강연하고 다니시던데 유튭에 이딴 영상이 돌아다니니 화날듯
이상한 듣보 얘기 꺼내서 겉으로는 욕하는 척하면서 바이럴하는거지? 니들은 도대체 얼마받으면서 일하냐. 나도 애굽뭐시기 지지할 마음있다ㅇㅇ
@@dakakimasao 이집트 관련된 얘기할때 애굽민수를 듣보라고하면 우리나라엔 말할 자격 있는 사람 없음ㅋㅋ한국에 유일하게 있는 이집트학연구소 연구소장인데ㅋㅋ
@@dakakimasao ?ㅋㅋㅋㅋ
무거운 돌을 옮긴다는게 아니라 클레이 같이 물컹한 상태에서 제조한 뒤 한 곳에 모아 사막이라는 기후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말리고 이동 시간도 단축시키면서 빠르고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진흙이 더무겁죠ㅋㅋㅋ
이집트+피라미드+고대사=못참지 😂
5:18 바쁘신 분들 위해
내용도 흥미롭고 다 좋은데 업데이트 일정을 좀 주기적으로 잡아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업뎃만 이주 넘게 기다렸음...
스쿠나의 손가락 폼 미쳤다 ;;
피라미드는 어느 날 갑자기 저 거대삼각형을 뙇 놓은 게 아니고 차근차근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달했슴다. 발달과정이 다 남아있어요. 이집트학자들이 외계문명설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무시하는 이유가 있죠.
세계 곳곳에 피라미드 형태가 있는 건... 님들 어릴 때 모래장난 다 했잖아요. 어떤 형태로 만들었는지 떠올려보면 답이 나옴요. 그게 제일 쉬우니까...ㅇㅇ
님 ㄴㅏ이 한 83년생?
@@SM-ug9sl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전기발전건물인디
4000년 전에 저 무거운 바위들을 저렇게 많이 옮겼다는거에 대단하다고 하는말이지.. 모양을 보고 말하는게 아닌데
@@fjekcnddcd 그것도 그런데 작성자가 말하고싶은건 피라미드형태가 이집트에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세계 곳곳에 피라미드랑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형태의 유적이 남아있는것 또한 피라미드에 대한 미스테리중 하나인데 이 삼각형 모형자체가 건축하기 제일 쉽고 안정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곳곳에서 이런형태로 만들었을것이다 라는 거인듯.
뭐 이것도 사실 개인적 추론이죠.
한번에 큰 돌을 쌓아 올린게 아니다. 벽화에서 말하는 것 처럼 작은 크기의 돌을 큰 사각형의 크기만큼 쌓아 올려서 시멘트 칠 하듯 물과 함께 이어 붙인것이다.
한국에는 수백개의 피라미드 판매조직이 있다.
썸네일 보고 스쿠나인줄
쌓아 올리는 방식이 아닌 주변을 점점 깍아내며 짓는 방식은 무리일까요??
그래서 저 손가락먹으면 겁나 강해 지나요
궁금한게하나 있는데 수많은 인력을 사용했다면 그 후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후손이 없는 걸가요?
엄청 많은 기록들이 남아있어요 성경에도 나오고 피라미드 인력에 관해 다룬 역사서는 차고 넘칩니다
아니 세상에 이런 신기한일이?! 국민학교 앞에 문방구에서 팔던 책 이야기를 요즘은 유투브로도 해주네요~ ㅎㅎ ^^*
아~ㅋㅋㅋ 그러니까..동네 문방구에서 팔던..??~ㅋㅋㅋㅋ
ㅎㅎ 인정😂
거인으로 살다가 자연선택설로 점점 소인이 된거 아님? 저 시절에 거인아니면 답이 없지 않나 저 큰 돌을.. 뭐 정답은 아직 아무도 모르겠지만
성경에 네피림 거인족이 있었다는것도 그렇고 이집트랑 이야기 관련성도 높은거보면 거인족이 일부 존제했을지도 모르겄다
제일 유력한 가설이 거인이 만들었다는 설(옛날 지구 하늘에 얼음장벽이 있어서 오늘날보다 생물이 오래 살고, 몸도 더 컸다는 내용)과 지구 리셋설(초고대 문명의 존재)이죠. 오늘날의 기술로도 제작하기 어려운 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대단할 따름입니다.
첫번째 설 뭐라고 치면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나요?
@@의지력프렐요드의 애니비아 설이요
@@Kxxxxxxn ㅋㅋㅋㅋㅋㅋㅅㅂ
@@의지력성경에 나옴
이러니 고대인이 지능이 더 높다하지
준비 됬지 이타도리...?
처음 저기 지나가다 본 사람은 엄청 놀랐겠다.
최대업적 군필 특: 피라미드 다큐 한번도 안봐놓고 가능하다 드립 시전. 피라미드 외부 내부 다보면 군대드립 못침.
영상 초반부터 후반까지 음모론만 퍼뜨리고 후반가서는 진실은 모른다 라는데, 이건 뭐..
현대차 급발진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라고 해놓고서 나중에 되서는 급발진의 원인은 아직 모른다 진실이 밝혀지기만을 기다릴뿐 이라면서 끝내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안그러면 외계인이 저사람 납치함
@@정범수-l7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쿠나의 손가락이 진짜로 있었구나
실사판 스쿠나의 손가락
김민수 소장님 등판하실 시간입니다
곽민수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1개가 사실 여러개의 돌과같은 흙이 합쳐졌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돌처럼 변할 확률은 없나요?
예
지구에 산소가 많으면 모든 동식물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많이 컸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4500년은 커녕 4만5천년전이라도 산소농도 1%도 변하기 힘듭니다
@@with_flowerㄹㅇㅋㅋ 아무리 잼민이라도 제대로 모르면 좀 닥치고 있어야하는데 왜 유튜브 키즈 안 쓰냐 이런 애들은
왕가의 계곡 지하에 숨겨진 부장품을 발견한건데 이걸 그럼에도 피라미드안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로 해석하네
또 피라미드 입장에서 9세기 알마문은 수십세기 뒤에 태어난 꼬마니까 이때도 털린건 당연
스쿠나 손가락입니다.
제 생각에는 거인이 돌을 쌓아 지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키가 줄어든 것 아닐까요? 키가 엄청 큰 사람이였다가 지금으로 줄어든것 같아요😮
나만 스쿠나 생각한거 아니지..?
말이 안될거같긴한데...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도있었고 과거 강대국이기도했으니까 그만큼 기술력도 좋지않았을까 싶음
스쿠나… 너 대단하네
*제 예측일 뿐 입니다
옆으로 나일강이 흘러간 흔적이 있다고 하셨어서 추측 해보는건데 혹시 흙이랑 물을 섞어서 진흙같은걸로 만든 다음에 모양을 만들어서 굳히고 그걸 반복한거 아닐까요?
진흙을 굳혀봤자 석재만큼 단단하지 못해서...
@@강석준-k6z 그렇군요 잘 몰랐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얘기이긴 한데, 다윗과 골리앗 이라는 유명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골리앗은 대략 292cm ? 정도 급으로 키가 큰 사람이었데요. 그래서 그 당시 장군 한명이 저정도로 큰 사람이었다면, 평범한 사람도 잘먹고 잘살았다면 키는 엄청나게 클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ㅎㅎ 이상하게 성경에 있는 신학적인 관점과 잘먹으면 잘 클수있다는 약간의 과학적인 이야기를 섞어서 이야기 하는데 성경의 시작은 이스라엘의 민간신으로부터 시작했으며 노아의 방주같은 이야기도 성경에 가장 나중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야기가 그리스에, 메소포타미아에, 이집트에 모두 비슷한 이야기로 적혀있습니다. 그것이 비슷하게 적혀있는 이유는 역사적인 자연재해를 설명할 길이 없는 그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단은 자신들의 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는 프로메테우스 신, 메소포타미아의 에아신, 바빌로니아의 엔릴 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DruDru1488 우상숭배하는 가나안 쓰레기들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비교하는건 슬프네요
성경에도 사실은 많지만 거짓말이 더많다. 역사적인 유산인것도 맞지만 다 믿을순 없지. 애초에 성경에서 예수의 제자들은 몇백살씩 산것부터 걸러야지
@@DruDru1488 야훼계열 원시 신앙은 유대인이 가나안에 도달하기 전부터 소아시아에서 샤머니즘 숭배로 존재했었음
@@user-wqeiuo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기원전 수메르나 이집트 문명은 파도 파도 계속 궁금해요. 그러다보면 그 이전 시대도 궁금해지죠. 뭔가 하나를 알면 늘 하나이상이 나오는 것이 역사인 것 같습니다.
스쿠나 손가락인듯
피라미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인들이랑 같이 지은거임. 저렇게 손가락 증거도 있고. 그림도 보면 거인이 돌옮기는거 있으니 빼박. 외계인설은 그냥 허언증이라보면됨 ㅋㅋㅋㅋ
지금 기준으로...피라미드 만들려면 얼마나 걸릴꺼같음? 지금처럼 기계없이 인력만으로 저 피라미드를 몇개나....말이 안됨
에이 전국민이 다같이 만들면 빨리 만들겟지..
벽화에 그려진 거인은 그림속 인물의 계급에 따라 그림크기를 다르게 그렸을것 같네요.
5:10 손가락
거인축조설이 제일 유력해 보이네 벽화도 그렇고 신분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그렸다는 주장이라면 계급이 높은사람을 더크게 그려야 하는거 아닌가 그시대나 지금이나 사람사는게 다똑같다면 하위계급인 돌을 옮기는사람을 벽화에 크게 그려 튀게 보이려 하지 안을듯 황당해 보이지만 제일 단순하고 유력해보임 거인축조설
료멘스쿠나 손가락아니여?
썸네일은 현실판 스쿠나의 손가락인가요?
와 스쿠나 손가락 폼 미쳤다
스쿠나님 여깁니다
스쿠나.. 손가락
그 한벽돌당 1m니까 그걸 분리해서 사람들이 쉅게 움기고 그거를 다시 합쳐서할수있지 않을까?
돌 하나하나를 분리했다면 분리한 자국이 남지 않았을까용?글고 분리 후에 당시 어떤 종류의 접착물을 사용해 합칠까요??
음..오래세월이 지난자나요 그러면서 모래바람이 벽틈새를 매꾸꺼나 아니면 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시간과 돈, 수많은 인력이면 이 세상에 못할건 없지
메머드가 살던 시기에 저런 엄청난걸 지었으니 미스터리로 남을 수 밖에 없을 듯 ㅋㅋㅋㅋ
메머드가 5천년밖에 안됏어요?
5천년이면 그리 긴시간이 아닌데요 ....
5미터 거인이 2톤짜리 돌을 운반 할 수 있는가?
막상 숨은공간 찾았는데 막 H빔세워져있고 용접된 각파이프 등등 있으면~ ㅋㅋ
지식에감동이에요
늘즐겁게영상보고있어요
수고많으세요~~
스쿠나 마지막 손가락 저기있었네..
뭔가 19개 더 먹으면 강해질거같고
막 세계도 가르고 불도 지피고 100000등분 내버리고 가로세로 연구소까지 만들 수 있고 와플까지 만들 수 있을거 같네
개인적으로 초고대 문명설 가장 와닿는데 없넴. 현재 발전도 사람들의 연구에 의해서지 조합 또는 보이지 않던 걸 발견한 것이지 존재하지 않은 것을 존재했다 할 수 없으니까.....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설계된 동굴 불상도 그렇고 이 또한 끊어진 역사라고 본다. 단순 들어서 옮기는 노동이 아닌 현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거대한 돌을 녹이든 효율적으로 옮기는 방법을 채택했던 당연시 생각했다면 놀라움이 없었겠지 내가 보지 않았다고 초고대 문명을 배척할 수 없다 봄. 외부와 노출이 일절 없는 부족들에게 비행기와 스마트폰만 보여줘도 우리를 외계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오바좀 싸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상 생활이 담긴 수많은 벽화에 그런 모습이 단 하나라도 있었어야지
오바싸건 말건 본사람이없는데 다 추측이지 역사란게 제일 그럴듯한걸 진짜라고 믿는거고.
사실 이집트는... 우리가 지금 소설에서나 쓰고 일는 온갖 이종족들이 있던 세상이었는데... 신이 기분 나빠서 싹 다 없애고 문명 다시 시작하게 한거임... 이런 발언
스쿠나 손가락 얘기 있나 보려고 댓글 최신순으로 봤다
우주의 광활함을 생각해보면 인류의 힘으로 피라미드를 건설했는지 아니면 외계인의 소행인지 알 수가 없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네요
3사단 13년 병장 전역임.
군대자랑하는놈들특 : 군필이라면서 피라미드 지었다시 산 옮겼다니 진짜 꼴볼견... 군대 나오고 자기가 앞으로 남들 앞에서 자랑거리 이룰거나 이룬게 군대전역 밖에 없으니 미필까면서 저 인성에 딱 저러는거임 ;; 진짜 현실에서 상종 ㄴㄴ
진지공사 작업이라하면 힘들어봤자 마대모래자루 옮기는 정도임.
공병부대여도 저 10톤은 넘어보이는 바위 기계장비없이 도구로 옮기고 그런일 없음.
스쿠나의 손가락이 발견되다니ㄷㄷ..
료멘 스쿠나 빅 버전
스쿠나손가락아님?
공병대 나왔습니다...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 게 확실합니다!!
안물안궁
외계인= 거인의모습 즉 거인이 외계인이고 피라미드를 지은것 같습니다
외계인이 거인일 수는 있는데 거인과 외계인은 다르죠. 외부에서 개입을 했냐 지구에서 나온 생명체냐라서
난 피라미드 겉모습도 신기하지만 내부가 더 신기함. 내부는 진짜 지금 만들었다고 했을정도로 벽이 매끈함.
지금 피라미드 겉모습은 세월 바람,모래 때문에 거칠게 변했는데 안에 내부는 진짜 어떻게 저렇게 큰돌을 깔끔하게 자르고 매끈하게 했지 싶을정도로 정교함. 근데 한편으로 진짜 상상도 안되는 노동력이 필요할꺼라 생각하면 소름임..ㅋㅋ
그치만 피라미드 만드는 사람들은 숙취로도 쉬고 아내가 아이를 낳아서도 쉬고 몸이안좋아서도 쉬고 걍쉬려고 쉬고 우리연차내는거보다 쉽게 오늘 안나감 이러면 ㅇㅇ 하고 승인해줫다함 신기
세바 : 전갈에 물려서 출근을 못했다.
코스 : 몸이 아파서 휴가를 냈다
다음날은 잔치때문에 일을 못나왔다
페소 : 아들 묘지 참배로 휴가를 냈다.
네페랩 : 형의 시신 미라를 만드느라 휴가를 냈다.
이호탭 :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휴가를 냈다.
료멘 스쿠나 폼 미쳤노...ㄷㄷ
시멘트돌처럼 만들면서 쌓은거아닐가요
굳으면 쌓고 굳으면 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