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포식자 문어에게 저항 한번 못해보고 끌려가는 아빠 물고기|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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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2 часа назад +3

    4:53 오 진짜 그렇네요~!폐그물
    8:11 귀여울 일이 아닌거 아는데 거꾸로 보니까 귀엽네요
    불가사리 늘어나는 거 무섭ㄷㄷ
    알 지키는 거 진짜 멋지네욤ㅎ

  • @김금례-h5k
    @김금례-h5k Час назад +1

    저거 TV로 볼때 진짜 울면서 봤는데.
    단명하는 종의 슬픔은 자식을 차가운 바다에 내던지고 쓸쓸히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 같다.

  • @raver_
    @raver_ 2 часа назад +4

    뚝지 이름부터 망충해ㅜㅜ

  • @이날으는겟노
    @이날으는겟노 Час назад +1

    도치라 하지않나?

    • @musclekumrock1862
      @musclekumrock1862 3 минуты назад

      네..도치 라하구요~~강원도 에서는 심퉁이 라고 합니다~~!!어렸을때 저거 처마밑에 말렸다가 김장김치 묵은거와 뽁아먹으면...지상 최대의 맛이였는데~~!!흔하고 흔한 생선이 심퉁이,물곰,노가리,노루묵,쥐치~~!!특히 물곰은 생긴것이 너무 징그러워 어부들이나ㅡ먹었지,일반인들은 전혀 먹지 않던생선~!!어민들이 이 물곰을 잡으면,신김치와섞어서 국을끊여ㅡ먹었는데...이게 곰국으로 사람들한테ㅡ알려져서,엄청난 인기 별미 였어요...근데..이런 흔하디 흔한 생선들이..이젠,맛보기도ㅡ힘들정도로 귀한생선이 되었으니~~~ㅠ.ㅠ 오징어도 95년도에 주문진에서 20마리 만원에 사서 회 해먹었는데...이젠..다 옛날얘기가 되어버렸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