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도치 라하구요~~강원도 에서는 심퉁이 라고 합니다~~!!어렸을때 저거 처마밑에 말렸다가 김장김치 묵은거와 뽁아먹으면...지상 최대의 맛이였는데~~!!흔하고 흔한 생선이 심퉁이,물곰,노가리,노루묵,쥐치~~!!특히 물곰은 생긴것이 너무 징그러워 어부들이나ㅡ먹었지,일반인들은 전혀 먹지 않던생선~!!어민들이 이 물곰을 잡으면,신김치와섞어서 국을끊여ㅡ먹었는데...이게 곰국으로 사람들한테ㅡ알려져서,엄청난 인기 별미 였어요...근데..이런 흔하디 흔한 생선들이..이젠,맛보기도ㅡ힘들정도로 귀한생선이 되었으니~~~ㅠ.ㅠ 오징어도 95년도에 주문진에서 20마리 만원에 사서 회 해먹었는데...이젠..다 옛날얘기가 되어버렸군요~~!!ㅜ.ㅜ
4:53 오 진짜 그렇네요~!폐그물
ㅠ 8:11 귀여울 일이 아닌거 아는데 거꾸로 보니까 귀엽네요
불가사리 늘어나는 거 무섭ㄷㄷ
알 지키는 거 진짜 멋지네욤ㅎ
저거 TV로 볼때 진짜 울면서 봤는데.
단명하는 종의 슬픔은 자식을 차가운 바다에 내던지고 쓸쓸히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 같다.
뚝지 이름부터 망충해ㅜㅜ
도치라 하지않나?
네..도치 라하구요~~강원도 에서는 심퉁이 라고 합니다~~!!어렸을때 저거 처마밑에 말렸다가 김장김치 묵은거와 뽁아먹으면...지상 최대의 맛이였는데~~!!흔하고 흔한 생선이 심퉁이,물곰,노가리,노루묵,쥐치~~!!특히 물곰은 생긴것이 너무 징그러워 어부들이나ㅡ먹었지,일반인들은 전혀 먹지 않던생선~!!어민들이 이 물곰을 잡으면,신김치와섞어서 국을끊여ㅡ먹었는데...이게 곰국으로 사람들한테ㅡ알려져서,엄청난 인기 별미 였어요...근데..이런 흔하디 흔한 생선들이..이젠,맛보기도ㅡ힘들정도로 귀한생선이 되었으니~~~ㅠ.ㅠ 오징어도 95년도에 주문진에서 20마리 만원에 사서 회 해먹었는데...이젠..다 옛날얘기가 되어버렸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