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 고향이 황해도 연백이신데 이산가족 상봉 신청하시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돌아가셨어요. 얼마나 고향과 가족이 그리우셨을까요. 자식들 모르게 우시고..얼마나 잘 부르시는지 그 마음이 가득 담겼네요.감사해요 . 아버지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가셨겠지요? 노래 감사해요,최고가수 주현미 누님.
1943년한정무씨가 불러졌다 꿈에 본 내 고향! 향수를 느끼는 멜로디는주현미 님 독특한 가창에 의해 감정이 전해져 옵니다. 940년대부터 반세기에 걸쳐서 활동된 대선배의한정무씨. 가사를 보아 주세요. 감정의 표현은 주현미님의 가창에서 향수의 기분이 마음에 스며듭니다.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해메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고향떠나 부모 형제 떠나 산지도 꾀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꿈에본 내고향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에 위로와 애틋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주현미 가수님의 노래가 가장 가슴에 울림이 되고 감정이입이 됩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데 주현미 같은 가수와 함께 살아가는것만도 감사하고 위안이 됩니다.
이노래를 들어 보면 옛기억이 또렷하게 생각나는것은 무슨 의미인지요. 잊혀질 세월이 흘렀어도 잊지못하는것은 그때 그 아픔이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있기에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침에 들어도 감정이 복받처 오르는것은 무슨 의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곁에 계셔서 노래 불러 주신 현미누이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노래를 거의 하지 않던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어느 저녁자리에서 이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그게 벌써 40 여년 전인데 , 이제 제가 먼 외국에 살게되어 이노래를 들으니, 참으로 구슬프고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주현미씨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고향잃은 실향민을 위해 한정무 선생님께서 부르신 노래..... 이노래가 저에게 뼈아픈 노래로 들리수가...... 1979년 추석때 서울에서 광주를 못와서 있을때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온 노래........ 실제로 교통비가 없어서 못가는 신세.... 아픈 추억의 노래 요즘 가끔 노래방에서 자주 부릅니다.
시대마다 그 시대의 정서와 사랑과 괴롬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 노래가 민초의 심금을 많이도 적시면 가 되지요. 특별히 아알이랄 달이랑 ...거장의 mozart, 라흐마니노프도 참 뜻이 깊고 좋지만 쟝르를 초월하여 진실한 곡, 또 연주자들 우리의 디바처럼 최선을 다한 노래...언제나 감동입니다. 유정천리-꿈에 본 내 고향...언제 또 창원에 오실려나요. 주선생님 노산선생의 가고파도 좀 불러 주세요.--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푸른 물결 눈에 보이네...님식으로 ^^^^^
오늘은 이 노래가 너무 듣고싶고 불러보고 싶습니다. 제가 기대고 있는 현미누이.... 눈물범벅으로 노래를 듣습니다. 엊그제 쇄약해지신 어머님을 뵙고 나니 이제는 어머님과 이별의 시간이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아쉬운세월만 저의 가슴을 울려 줍니다. 되돌릴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하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꿈에 본 내고향! ♬ 주현미님은 역시 최고의 노래의 1급 요리사 같다. 노래에 각종 최고의 양념을 한국인들의 구미에 맞게 조물조물 넣어가며 어쩌면 저리도 맞깔라게 잘도 부르실까 싶다. 때로는 눈물을 양념 삼아 가슴과 반죽해서, 때로는 희노애락을 가슴위에 섞어가며 기승전결로 잘도 부르는지 경하스럽기만하다. 꿈에 본 내고향의 노래는 이라는 것을 가슴속 비커에 넣어 화학반응을 일으켜 불길로 폭발하게하는 것을 보게한다 . 고향을 향한 객수(客愁)의 서러움이 너나 없이 다 그러련만 오늘 여기에 점화의 불을 지핀 분은 주현미렸다! 이 불이 몇시간, 몇날을 두고 모락모락 타겠지!
이뻐
마음이 허전하면 이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고향과 부모님이 많이 생각 나는 아름다운 노래...
시간이 되면 노래방에서 목이터저라 한번 부르겠습니다.
정통 트롯트는 주현미가수님 입니다.흘러간 옛노래 요즘 젊은가수들은 이렇게 감칠맛나게 못부르 지요.요즘 절은가수들은 행사용 노래만 불러재끼니 듣기가 좀그랬는데 오랜만에 옛가요 들으니까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꿈에본 내고향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립니다.
흘러간 기억이 또렷하게 생각나는 것은 노래와같은 아픈 사연을 가슴에 묻고 있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지우려고 해도 안잊혀 집니다.
타고났다 솔직히 사람에게 자기만에가수스타일이있지만 그냥 이분이부르니그냥가슴에 비수가와꽂인다
두고온 산하
어찌 잊으리오
북에 두고온 그리운
부모형제여 ~
캄사함니다
역사적 배경을 생각하고 노래 부르는 사람의 처지를 생각하면 참 슬픔이 주룩주룩 배어나오는 노래 입니다.
어려운 시절을 지내 본 분들은 더 잘 이해하고 감격할 노래 입니다.
주현미, 누님, 트로트는 우리나라에서 최고 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아버지 고향이 황해도 연백이신데 이산가족 상봉 신청하시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돌아가셨어요. 얼마나 고향과 가족이 그리우셨을까요. 자식들 모르게 우시고..얼마나 잘 부르시는지 그 마음이 가득 담겼네요.감사해요 . 아버지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가셨겠지요? 노래 감사해요,최고가수 주현미 누님.
이런..이제야봤네요..저..어릴때왕성한활동하셨는데..한결같이곁에있어줘서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주현미씨!
당신이 있어 내 영혼이 충만합니다.
죽을때까지 당신의 노래 듣고 싶습니다.
주현미 누님 - 최고다 - 파이팅...
태평양 너머에 있는 내 고향 남쪽나라 - 가고싶네유...
현미의1920녀대부터가요100년이란역사를쓰고있다.
옛날에불렀던잃어버린세월의흔적을재현하고있다.
이는가수에따라그세월을인식하기가어렵다.
21세기에대한민국에역사를기록한다는그 큰뜻을
영원히남기고싶다.현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이는방송국에서다큐로제작해야한다.
넘 아름다우셔요
주현미 선생님 tv에는
아주 이쁜 얼굴입니다
노래도 위안의 노래 너무
좋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임동신 분께 하느걸보니 아주 전형적인 전라도 성격
수즙음과 애정스러운 모습보
습 보기좋았 습니다 내 와이프가 꼭 주현미 처럼
어리광 어리버리 그렇게
좋아하거든요...❤❤❤
멋진분♡
한밤중에 들어보는 꿈에본내고향 정말 그 옛날 추석명절때 서울에서 광주를 못갈때 레코드 가게에서 들으면서 괴로워 했던 아픔이 있는 노래입니다.
이제 내일은 광양에서 뵙겠습니다.
주현미씨 덕분에 옛날가요들 잘듣고잇네요 고맙습니다
1943년한정무씨가 불러졌다 꿈에 본 내 고향! 향수를 느끼는 멜로디는주현미 님 독특한 가창에 의해 감정이 전해져 옵니다. 940년대부터 반세기에 걸쳐서 활동된 대선배의한정무씨. 가사를 보아 주세요. 감정의 표현은 주현미님의 가창에서 향수의 기분이 마음에 스며듭니다.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해메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10대에 한국을 떠난 후 어느덧 60대 중반이 되었군요.
많은 음악을 접해 봤지만 역시 트롯트가 저의 정서에 맞는 것 같습니다.
19살 청춘을 배에 싣고 조선팔도와 먼 이국에서 온갖설움을 다 당하며 뱃사람이 되어가던 때에 혼자 훌쩍이며 불렀던 노래입니다... 주현미씨가 부르니 그때 생각에 다시 눈물이 나네요... 아- 가버린 내 청춘아..
고향떠나 부모 형제 떠나 산지도 꾀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꿈에본 내고향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에 위로와 애틋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주현미 가수님의 노래가 가장 가슴에 울림이 되고 감정이입이 됩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데 주현미 같은 가수와 함께 살아가는것만도 감사하고 위안이 됩니다.
80년대 젊은시절 약사 가수 주현미씨 노래 테이프 사서 듣던 시절부터 참 노래 잘한다고 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보급 가수가 되었네요,,부디 늘 건강 하시여 국민들이 주현미님의 노래를 계속 들었으면해요,,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입니다,,
김연자,주현미가 최고
대한민국 최고 가수 주현미님
항상건강하시고요
좋은노래 만이불러주세요
불우한 이웃도 도와주시고요
😊😊
😊😊😊😊😊😊😊😊😊😊😊😊
오늘도 흘러간 옛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봅니다.
옛노래의 힘은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름다우신 현미 누이 감사합니다.❤❤❤❤
동영상으로 좋습니다.
ㅎㅎ 저희 어머니뻘인데 여전히 얼굴이 이뻐요 !! 어디가면 30대로 볼거 같아요 ~~
항상 응원 합니다 ㅎㅎ
좋아 좋아 노래죽인다
아버지가 그리워지는데요
625참전으로 이북에 포로로 억류되어 계시다가 포로교환때 금으환향 하신 아버지께서 반술 취하시면 부르시든 노래 여서 오늘 비까지 오니 절절하네요❤
굿♥♥♥
기타.아코디온 두 악기로 편성 하여 좋은노래 정말좋군요 잘듣고 갑니다 지산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뼈속까지 깨끗한 목소리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고향이 지척인데 못가는 애처로운 신세 !!! 언제나 그 그리운 고향에서 부모님과 친구들을 언제나 만나리 !!!
그 목소리 영원 하소서 !전통가요 가수들 몇분을 제외 하고는 쇳소리를 내거나, 쥐어짜는듯, 하고 박자를 놓치지않으려 노랫말을 들릴듯 말듯 얼버무려 넘어가는 가수가 많은데 현미님은 가사 전달까지완벽해 감상하는 모든 이들이 그 목소리에 홀리는듯 ..
ㄷ
울 가수님 정말 내가좋아
하는 노래라오 예쁜목소리로
편하게 잘불너주시네
고맙고 감사해요 현미님.
100점이 넘게 점수를
아드님이 주시든데 기분
좋겠으요 밖갓일 집안일
다잘하기는 힘들텐데
부지른 하신가봐요.
자녀들 참예쁘게 잘키웠네요
따님하고 같이올라 오더니
두분노래 들어볼려면 없으
져요 안타깝게요 다음에는
꼭들어 볼래요 주현미
가왕님가정에 행운을빕니다♡♡♡
진솔한 주현미님 멋지십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는친정아버지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아버지는 이미 글과 기억의 세상에서 많이 떠나오셨지만 옛노래는 기억하십니다.
주현미님의 감성 풍부한 노래를 너무나 좋아하세요.
감사합니다~~~^^
최고가수❤
정말 오랫만에 옛노래를 들으니
옛날생각이 많이나서 좋군요.
주현미씨한테 감사 드려요 !
모던한 밴드세팅 아주 좋아요. 이쁜 목소리가 돋보이고 즐겁습니다.
이노래를 들어 보면 옛기억이 또렷하게 생각나는것은 무슨 의미인지요.
잊혀질 세월이 흘렀어도 잊지못하는것은 그때 그 아픔이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있기에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침에 들어도 감정이 복받처 오르는것은 무슨 의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곁에 계셔서 노래 불러 주신 현미누이 감사합니다.
주현미님꿈에본내고향옛날이나
지금이나살기힘든시절얼마나보고
싶으면꿈에나타날까얼마나그리우면...
노래가슬픕니다.
단순한 녹음이지만 감동은 여전합니다
아코디언 기타 연주자도 최고수!.대단.
주현미는 나이 먹을수록 목소리가 더 감칠맛이 나네요.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재산분쟁이 있어서 고향에 가본지 언제인지 ㅠㅠ 너무 아프네요
평소에는 노래를 거의 하지 않던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어느 저녁자리에서 이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그게 벌써 40 여년 전인데 , 이제 제가 먼 외국에 살게되어 이노래를 들으니, 참으로 구슬프고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주현미씨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가수님의 꺽기는 예술입니다~응원합니다
얼마 안있으면 추석 입니다.
이노래는 명절에 고향을 못가는 사람을 위하여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그옛날 20대초반에 고향을 못가고(돈이 없어서) 그런때에 이노래를 들으니 미치도록 괴로워 했습니다.
지금도 남과 북이 갈라저서 북에 못가신 분들께 바치는 노래입니다.
꿈에본 내고향 노래처럼 타향 에서 이노래를 들으니 정말 꿈에서나볼수있는 가족과 고향이네요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차라리1943 년이람 좋았을걸 이젠 살아생전 두번다시 만날수 없네요 잘들었어요 .....ㅡ
참 구성지게 잘 부르십니다.
정통 트로트 맥을 이어주는 작업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처럼 힘든 세상
주현미님의 물 흐르듯 흘러나오는 꿈에 본 내 고향을 들으며 상념에 잠겨봅니다.
80년이 지난 지금도 고향을 찾는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버님이 전쟁때 월남하셔서 외롭고 힘드실때
한잔하시면 이북 부모 친인척 생각에 흐느끼며
부르던 노래인데 ....ㅠㅠㅠㅠㅠ
40후반에 돌아가셔셔 .....아버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쩌요ㅎ 좋아요ㅎ 최고연주입니다 1위 박수짝짝짝 엥콜 ㅎㅎ 🎶🌷🎶🌷😎
복 받으세요.
대단 하십니다 넘 좋아요
우리들의 국제가수 주현미님 당신과 한시대의 태어난걸 영광 스럽습니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처절한 신세 , 누가 그 슬픔을 대신하리요 꿈에도 그리는 보고픈 나의 고향 !!!!
마음이 너무 짢하여 못듣겠써요 슬프고 좋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소리 좋아요,,,
가서 볼 수 있는 고향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고향에 가도 친구들과 뛰놀던 골목, 내가 살던 집, 내가 알던 사람 모두 없어 지고
그냥 아파트들만 빽빽히 들어 서 있으니
고향이 있어도 가서 추억을 되살릴 아무것도 없으니
더 애절하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언제들어도 그때의 기억이 또렸한것은 당시에 상황이 힘들고 외로워서...
이제는 지나간 과거의 한자락인데요.
제가 힘들때 위로가된 주현미누이 노래를 항상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목소리는 저의 가슴속을 울립니다.
고향잃은 실향민을 위해 한정무 선생님께서 부르신 노래.....
이노래가 저에게 뼈아픈 노래로 들리수가......
1979년 추석때 서울에서 광주를 못와서 있을때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온 노래........
실제로 교통비가 없어서 못가는 신세....
아픈 추억의 노래 요즘 가끔 노래방에서 자주 부릅니다.
애절한 노래 꿈에본 내고향 이노래를 또한번 들어봅니다.
고향잃은 사람들의 애환이 담긴 노래 정말 좋습니다.
항상 즐겨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곡을 듣고 알게 되는 💘❤👍😻 우유빛깔 주현미~ 사랑해요 주현미~ 선생님 👍👍👍👍👍
현미씨 37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지곱다
주현미씨의 절로 눈물고이게 하는 타고난 감성..
어코디언 반주자님의 코끝 찡한 섬세한 정열..
기타리스트의 현란한 손끝에 타는 듯 진지한 눈빛..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우리고향이 어디던가 ? 타향에서 부르짖는 한맻힌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쳐지네 !!!!
지금이 더 이쁜것 같네!!
노래가 참 애절하게 들리네요.. 천상 가수
최고의 가수
시대마다 그 시대의 정서와 사랑과 괴롬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 노래가 민초의 심금을 많이도 적시면 가 되지요. 특별히 아알이랄 달이랑 ...거장의 mozart, 라흐마니노프도 참 뜻이 깊고 좋지만 쟝르를 초월하여 진실한 곡, 또 연주자들 우리의 디바처럼 최선을 다한 노래...언제나 감동입니다. 유정천리-꿈에 본 내 고향...언제 또 창원에 오실려나요. 주선생님 노산선생의 가고파도 좀 불러 주세요.--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푸른 물결 눈에 보이네...님식으로 ^^^^^
트로트는 주현미씨 목소리 타의 추종을 불허 하네요 대한민국 가수 어느 누가 불러도 이런 맛이 날까요 막걸리 한잔 하면서 들으니 완전 죽음이네요^^
역시...주현미님...응원합니다. 화이팅...
아름다운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오늘은 이 노래가 너무 듣고싶고 불러보고 싶습니다.
제가 기대고 있는 현미누이....
눈물범벅으로 노래를 듣습니다.
엊그제 쇄약해지신 어머님을 뵙고 나니 이제는 어머님과 이별의 시간이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아쉬운세월만 저의 가슴을 울려 줍니다.
되돌릴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하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목소리가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찾아서 듣게되고 다른노래도
기다려집니다
현미님 이제 얼추 예순쯤
되신것 같은데도 여전히
곱고 아름다우십니다
응원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너무너무좋아요
이 노래 들으니 우리아버지 생각납니다 흑흑흑
너무감사합니다sjan
트로트여왕 ~~~~~유트브로 볼 수 있어 행복해요
꿈에본 내고향은 내가 많이 부르고
좋아했던 곡인데 어쩌면 이리도 담담하면서도 애절하게 부르는지
역시 주현미님....쵝오~
주현미선생님 명곡을 감상했고요.
역시 트로트왕자 이십니다.
시간시 허락되거듯 다시 들을겁니다.
아주 좋네요 목소리는 들을수록 농익은 열매 같습니다
이름도 고운 내고향 옥실..성묘가서 한번씩 들러보면 옛 모습이 변해 씁쓸한데..오늘 현미님 노래가 변하지 않은 어렸을적 고향으로 나를 데려갑니다.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꿈에본 내고향 ~~^^
제가 처음으로 고향떠나왔을때 사회생활하면서 엄마 아버지 생각하며 이노래부르면서 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35년도 더 지났네요 ㅎㅎㅎ
현미언니 노래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제가 아는 옥희씨 맞죠? ㅎㅎ
네~~^^금호동 주현미~~
世界の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韓国には良い曲が本当に多いです。チュヒョンミさんの声質と歌が上手いので、韓国の事はわかりませんが、何故か昔の韓国のわびしさ、寂しさがわかるような気持ちになり心が揺れる思いです。カムサハムニダ。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奥様のいない生活は慣れましたか?1940年代は良い意味でも悪い意味でも日本と係わりの深い時代でした。周炫美様の歌声は郷愁を感じさせる曲が多いですね。奥様がいない生活を何時までも淋しがっていると天国の奥様が悲しむと思います。何時も炫美様の歌を聴いて頑張って下さい。
@@山岡壮行 様 遅くなってすいません。まだまだです。御心配して下さり感謝しております。チュヒョンミさんの声質 歌のうまさでの曲を聴いて目に見えない切なさと戦う日々です。今の私にとって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が心の支えです。山岡様には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先も一生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を応援させて頂きます。いつの日か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コンサートに行ける日を楽しみにしてます。これから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정말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주현미 님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주현미씨 노래 갈수록 원숙해지고 맛깔나다 감정을 목소리에 잘 담아낸다
고향이 아무리 10리 이내라도 누구나 고향에대한 그리음은 여전하리라 .....
언제나 고향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 아버지의 의 고집으로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오던 그때가 1970년 아니던가 ...... 그때 어린시절 논에서 메뚜기 잡던 시절 .......
가객 주현미씨의 목소리로 고 손인호 선생님의 나는 울었네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부탁드립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속 깊이 새겨진 상처?때문에 눈가가 촉촉해 옵니다.
가요무대에서 자주 들었지만 이제는 주현미TV에서 자주 애청하겠습니다.
어제 우연히 유튜브에서 주현미티비 발견하고 듣게되었습니다 한국떠난지 50년된 노인입니다 오랜노래들 너무 가슴을치는군요 ㄱㅅ합나다피닉스아리조나에서드립니다
어릴 적에 아버지가 이 노래를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노래인지 몰랐습니다. 이제 40이 넘어 타향에 살면서 지난 추석 때도 요번 설에도 이 노래를 듣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꿈에 본 내고향! ♬
주현미님은 역시 최고의 노래의 1급 요리사 같다. 노래에 각종 최고의 양념을 한국인들의 구미에 맞게
조물조물 넣어가며
어쩌면 저리도 맞깔라게 잘도 부르실까 싶다.
때로는 눈물을 양념 삼아 가슴과 반죽해서,
때로는 희노애락을 가슴위에 섞어가며 기승전결로 잘도 부르는지 경하스럽기만하다.
꿈에 본 내고향의 노래는 이라는 것을 가슴속 비커에 넣어 화학반응을 일으켜 불길로 폭발하게하는 것을 보게한다 .
고향을 향한 객수(客愁)의 서러움이 너나 없이
다 그러련만
오늘 여기에 점화의 불을 지핀 분은 주현미렸다!
이 불이 몇시간, 몇날을 두고
모락모락 타겠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삼총사님들
박수짝짝짝 ㅎㅎ 🌷🎶😎 최고1위ㅎ 박수짝짝짝1위ㅎ 🌷🎶🎵멋찐
노래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