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주민,인디언들은 영토소유 개념이 없었고 영토,땅은 모두 신의 것이며 모두가 공유하는 개념이었고 유럽에서 넘어온 유럽인들은 땅과 영토가 소유의 개념이었기에, 그들은 소유권으로 접근했고, 인디언들은 유럽인,백인들이 땅을 같이 쓰자는건 줄 알고 토지 계약을 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죠
미국은 농경 사회가 아니였습니당... 처음 서양인들은 인디언들에게 머리 숙이공... 자신들의 삶을 구걸... 그런데 영국의 종교 탄압으로 유럽인들이 대거 이주... 이후 미국 원주민들의 삶을 이용해서 부족 갈등을 야깅... 거기에 유럽의 총을 보급... 이후 더 많은 유럽인들의 대거 이주... 이후 인디언 학살... 미국 영화에서 외계인을 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유럽 백인들이 인디언에게 한 짓을 토대로 하는 것입니당.... 미국의 역사는 인디언의 구걸부터 시작된 역사입니당... 그것을 잘 아는 미국 흑인들이 있습니당!!!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 미국 중심의 역사와 외교력 때문이징... 진실을 다 애곡입니당!!! 총 보다 식량이 과거에는 더 무기였습니당!!!
슬라브족은 훈족의 후손 훈족은 단군의 자손,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80%.ㅡ 세르게이 정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댓글에 내이름은 쿠찰라 ㅡ 참조 전생에 1300년대 캐나다 인디언인데 현재 한국 여자로 태어나 살고있음.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초대 대통령이 대량학살에 동조했었다는게 빠졌네요. 미국은 초창기부터 학살쪽으로 방향을 잡은 나라입니다. 삼대 대통령, (토마스 제훠슨),도 대량학살에 싸인했고요. 지금도 소수민족에게는 열악함을 보이는 현실이고요. 엘에이 사태때도 잘 나타났고요. 어메리카의 히든 히스토리를 보면 잘 나타나있습니다.
아메리칸 원주민에 대해 찾아보다가 들어온게 구독중인 세계사님이라니, 안다뤄주시는 소재가 없네요:)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웠을때에는 미대륙 원주민들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었기때문에 이제야 알아가네요. 오늘도 유익하게 잘 보고갈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슬라브족은 훈족의 후손 훈족은 단군의 자손,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80%.ㅡ 세르게이 정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댓글에 내이름은 쿠찰라 ㅡ 참조 전생에 1300년대 캐나다 인디언인데 현재 한국 여자로 태어나 살고있음.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왜 이 좋은 땅에서 우리 선조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까 의문을 갖었는데, Amaging Grace 등 그들이 남겼던 몇 편의 노래를 살펴보니, 단번에 알게 되었어요. 우리 선조들이 아메리카에 도착해보니 이건 완전 유토피아에 온거야! 창천에는 태양이 빛나고 대지에는 청풍이 불었어요! 거기서 추구할게 뭐가 있겠어요! 욕심 부릴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대자연이 다 해결해 주었어요. 그래서 인간사 모든걸 내려 놓고 신선이 되어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된거지요! 이러한 신선들의 세계에 총칼을 든 서구 야만인들이 침범하여 땅을 빼앗고 자신들의 탐욕을 채운거지요.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대대로 이어오는 홍익인간 정신에 따라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모든 것을 자비로 포용하였지요. 우리 선조들의 노래 속에는 그들이 아메리카 천지에서 깨달은 홍익인간 정신이 그대로 다 깃들어 있어요. 유럽에서 온 야만인들은 평화롭게 유유자적하는물소떼 까지도 마구 총알을 쏴대며 살육을 멈추지 않았지요. 이게 바로 아메리카의 진실한 상고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서점에 가서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라는 책을 어깨너머 식으로 훑어본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스페인 내전 책과 1차, 2차대전 책을 읽고 있던 중이어서그런지 전쟁의 잔인함만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책 제목이 참... 미어지는 제목이었구나 싶네요... 제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눈시울이 조금 붉어지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슬라브족은 훈족의 후손 훈족은 단군의 자손,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80%.ㅡ 세르게이 정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댓글에 내이름은 쿠찰라 ㅡ 참조 전생에 1300년대 캐나다 인디언인데 현재 한국 여자로 태어나 살고있음.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원주민들이 이때 옮긴게 지금 텍사스 위랑 캔자스 아래에 있는 오클라호마 지역이고 계속 인디언 준주라 불렸었고 준주가 하나의 원주민 보호지로 됐었는데 그 인디언 준주조차도 19세기 후반 서부개척시대에 반으로 쪼개서 서쪽의 오클라호마 준주로 백인들이 사는걸 허락하고 나중엔 아예 통째로 오클라호마 주로 승격시킴. 앤드루 잭슨은 겁나 옛날 사람인데 그때 있던 원주민 문제가 남북전쟁 후인 19세기 후반에도 그대로 일어났고 '미시시피 서부'라는 손 놓은 미개척지라는 명분 하에 백인 흑인 멕시코인 원주민 중국인 안 가리고 온갖 비정함과 쓰레기짓이 오가던 시기였음.
미국이 최강의 나라가 된건 1차, 2차 세계 대전을 통해서 였습니다. 미국은 1. 2차 대전때 막강한 천연자원으로 전쟁물자공장이 되었죠. 물론 공짜로 주는게 아니었습니다. 이때 막대한 부가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뛰어난 인력들이 전쟁과 불안을 피해 미국으로 넘어왔죠. 그러면 왜 남미는 그렇지 않았을까요? 북미는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독일계, 이태리계, 아일랜드계 등등 이미 정착한 사람들이 촌을 구성해서 생활이 어렵지 않기때문이었습니다. 스페인과 폴투갈의 식민지였던 남미의 경우 스페인과 폴투갈이 유럽의 변방에 위치하여 전쟁의 참화를 덜겪었기 때문에 북미같은 기회가 없었습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멀리도 하구요. 즉 미국은 전쟁을 기회로 부와 인력을 흡수하여 현재의 위치가 된것입니다. 반대로 유럽은 헤게모니를 미국에 완전히 내주고 말았죠.
그런데 어떤 역사책에서 보니 미국 독립전쟁에서 인디언들은 미국보다는 영국을 지지 했다고 하던데,, 영국은 그나마 인디언 토지에 대하여 자치도 인정하고 토지 소유권도 인정하고 대영제국 신민으로 인정했디만 식민지 사람들은 그런 규제를 철폐해서 인디언 땅을 빼앗고 싶어했다고,,, 적혀있던데요..
유대인 제거정책을 편 히틀러가 롤 모델로 삼은 게 미국의 원주민 제거방식이었습니다. 또한 나치의 인종 등급제의 롤모델이 된게 미국의 흑인 등급제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기 까지 히틀러가 타고다니는 전용열차 이름도 아메리카호 였습니다. 미국, 영국이 승전국이 되었기 망정이지 패전하였다면 지금의 히틀러 지위를 얻었을 것입니다.
![🪓 미국 원주민은 사실 강력했다? 영화 [늑대와 춤을]로 보는 미국 역사](http://i.ytimg.com/vi/-rDVPBNZbTE/mqdefault.jpg)
모여 잘 살게 해주겠다 모아놓고 애기들까지 몽땅 학살한 용서 받지 못할 잔인한 인종들...
미국 원주민,인디언들은 영토소유 개념이 없었고 영토,땅은 모두 신의 것이며 모두가 공유하는 개념이었고 유럽에서 넘어온 유럽인들은 땅과 영토가 소유의 개념이었기에, 그들은 소유권으로 접근했고, 인디언들은 유럽인,백인들이 땅을 같이 쓰자는건 줄 알고 토지 계약을 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죠
미국은 농경 사회가 아니였습니당... 처음 서양인들은 인디언들에게 머리 숙이공... 자신들의 삶을 구걸... 그런데 영국의 종교 탄압으로 유럽인들이 대거 이주... 이후 미국 원주민들의 삶을 이용해서 부족 갈등을 야깅... 거기에 유럽의 총을 보급... 이후 더 많은 유럽인들의 대거 이주... 이후 인디언 학살... 미국 영화에서 외계인을 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유럽 백인들이 인디언에게 한 짓을 토대로 하는 것입니당.... 미국의 역사는 인디언의 구걸부터 시작된 역사입니당... 그것을 잘 아는 미국 흑인들이 있습니당!!!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 미국 중심의 역사와 외교력 때문이징... 진실을 다 애곡입니당!!! 총 보다 식량이 과거에는 더 무기였습니당!!!
인디언에게 샷건이 주어졌더라면,
이간질도왜놈들이배웠구만!!!서양똥개질로세계로나왔네
자연친화적인걸 중요시하는 민족들은 항상 정복당하는듯 무조건 강한게 최고임
슬라브족은 훈족의 후손
훈족은 단군의 자손,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80%.ㅡ 세르게이 정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댓글에
내이름은 쿠찰라 ㅡ 참조
전생에 1300년대 캐나다 인디언인데 현재 한국 여자로 태어나 살고있음.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⁸
권선징악은 동화책이야기야
센스 만땅이네
나는 선 쟤들은 악
초대 대통령이 대량학살에 동조했었다는게 빠졌네요.
미국은 초창기부터 학살쪽으로 방향을 잡은 나라입니다.
삼대 대통령, (토마스 제훠슨),도 대량학살에 싸인했고요.
지금도 소수민족에게는 열악함을 보이는 현실이고요.
엘에이 사태때도 잘 나타났고요.
어메리카의 히든 히스토리를 보면 잘 나타나있습니다.
최원영 중요한건 조지 워싱턴부터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사실 프리메이슨의 본부는 영국에 있으며 프리메이슨의 수장은 영국여왕임 미국의 독립과 역사는 첨부터 주작과 쇼였음 미국은 나라가 아니라 corporation 이라고 미국 헌법에 명시되 있슴 즉 회사(농장)라는 뜻.
country love 님똑똑.. 이거맞음 미국은 그들의 이용도구... 옛날부터 그렇게 만듬
술.마약을감시지역에넣어준대요.대학살때두당1달러.민족말살책으로댓글에할머니때혼혈되었다니답글에너가1달러다하는데아직멸시받는신세!!!
@acd see
미국정부에서는 4천만명이라 말하고 역사학자들은 일억에서 이억이라 합니다.
@acd see 뇌내망상ㅋㅋㅋ
역사엔 감정이 들어가선 안된다지만... 저 울면서 움직이는 모션들 보면서 진짜 안타깝다 평생을 나고 자란 곳들을 한 순간에 뺏긴거 잖아 또 옮기는 와중엔 사람마저 잃은거고
아메리칸 원주민에 대해 찾아보다가 들어온게 구독중인 세계사님이라니, 안다뤄주시는 소재가 없네요:)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웠을때에는 미대륙 원주민들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었기때문에 이제야 알아가네요. 오늘도 유익하게 잘 보고갈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웃긴것은 요즘 많은 미국에서 태어난 백인들이 미국이 백인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다른 인종과 말 다툼하다 할말이 없으면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 등의 말을 자주한다. 그런데 미국은 원래 인디언의 땅이었는데 많은 백인들은 자기들의 조상들의 한짓을 까많게 잊고있다.
어느정도 알고있는데 그냥 무관심이죠.. 일본인 이랑 비슷. ㅋ
죄송한데 당신이 말한 내용의 근거가 뭐죠?
당신의 논리면 저희 인간들 모두가 동아프리카로 가야합니다
@@mokjungjangm1ee0 근거는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느낀것인데요..
@@mokjungjangm1ee0 깔깔깔
@@mokjungjangm1ee0 이건 먼컨셉이냐 ㅋㅋ
'잭슨 민주주의'로 칭송받는 앤드류 잭슨이 원주민들에게는 그런 놈이었군요!... 새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디언들이 쫓겨난거 듣고 그 생각 났어요. 스탈린이 연해주에 살고 있던 조선인들을 강제로 기차에 태워 중앙아시아에 갖다 버린거...ㅠㅠ 물론 조선인들이 인디언처럼 원주민은 아니지만 사람 취급을 못 받았고, 이주 과정에서 수많은 조선인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죽었지요ㅠㅠ
세상에 이런 미국역사 너무 재밋어요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역시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개척정신으로 미화시켰지만 사실상 약탈전쟁임
역시 힘이 없으면 남에게 목숨을 빼앗기거나 땅을 빼앗기는건 시간문제구나
항상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세미놀족이 무너지면서 미국 원주민들은 몰락의 마무리(?)가 되었겠고 노예제가 더 심해지는 시작이 되었겠네요 ㅠㅠㅈ
역사를 보면 볼수록 약자에겐 한없이 가혹한게 세상이다라구요 모두들 강해집시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역사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들어왔지만 막상 상세히 들어보니 착잡하네요.
역사는 강자에의해 쓰여진단것을 잭슨을통해서도 충분히 통감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30 "한 잔 더해" ㅋㅋ. 센스 굿입니다용~~
체로키 애기가 찍은 영상을 봤는데 카렌들은 체로키나 나바호 애들한테도 go back to your country 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눈물의 길..... 슬프다
잘봤습니다.
정주행하느라 휴대폰 불나요ㅎㅎ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미국민은 추악한 과거를 역사로 간직했군요. 이 또한 비극입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이 벌였던 비인간적이며 부도덕한 행위를 알고 있다면 말이죠.
@@223-e3h 현대 미국민도 추악하다고 여기는데 넌 뭔 개소리를 지껄여?
강해저라 그러면 저들은 침묵 할것이다.
뭐 대충 이런말 들은적있음.
저쪽에서 나온 말인가ㅋ
아메리카 원주민이 서쪽으로 가는것은 "명백한 운명"이었네
정말 개쓰레기보다 못한 짓거리를 해놓고서 남의 땅을 억지로 빼앗아놓고 그 땅에서 인종차별하는거보면 너무나 역겹습니다
개똥같은 소리 마라 ㅋ
아메리카원주민에 대한 아픔과 별개로 원래 인류는 학살과 전쟁을 반복하며 빼앗고 빼앗기는 게 일상이었다
지금 기준으로 상식적이지 않은 것일 뿐 당시의 기준으로보면 죽지 않으려면 죽여야 하는 시대였을 뿐이다
@@WarmHearted-t8e 반박은 못 하고 개쌉소리만 지껄이노 ㅋ
@@WarmHearted-t8e 아줌마가 봤음?
슬라브족은 훈족의 후손
훈족은 단군의 자손,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80%.ㅡ 세르게이 정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댓글에
내이름은 쿠찰라 ㅡ 참조
전생에 1300년대 캐나다 인디언인데 현재 한국 여자로 태어나 살고있음.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잭슨은 천벌받을놈임
미국은 알면 알수록 도적떼나라같애.
못됏다~~~잭슨그리고미국인들~
불쌍한 원주민들이네....
나는마지막모히칸영화안본다고외국사이터에글적었어요.인디안이불쌍해서.근데보면사운드어쩌고 그런얘기뿐.가증스러운건ㅅ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미국의 가장 어둡고 더러운 죄악의 역사 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순진하고 약한 원주민들이 자신들의 고향을 떠나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역시 영국의 후예 묘하게 인디언 부족을 갈라치기해서 인디언들이 단합 못하게하고 각계 격파.
인디언 분들이 용산역 같은 데서 혹시 지방 시장 같은데서 연주 하는 거 봤는데 그 음악이 우리 민요 처럼 한이 있는것 같고 왠지 슬픔이 느껴졌어요 슬픙 역사네요
그분들은 중,남미분들 마추비추 잉카,아즈텍
El Condor Pasa(엘 콘도르 파사)는 잉카족의 마지막 추장 이었던
Tupac Amaru(투팍 아마루)를 애도하는 안데스 지역의 전래 민요이다.
왜 이 좋은 땅에서 우리 선조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까 의문을 갖었는데, Amaging Grace 등 그들이 남겼던 몇 편의 노래를 살펴보니, 단번에 알게 되었어요.
우리 선조들이 아메리카에 도착해보니 이건 완전 유토피아에 온거야! 창천에는 태양이 빛나고 대지에는 청풍이 불었어요! 거기서 추구할게 뭐가 있겠어요! 욕심 부릴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대자연이 다 해결해 주었어요. 그래서 인간사 모든걸 내려 놓고 신선이 되어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된거지요! 이러한 신선들의 세계에 총칼을 든 서구 야만인들이 침범하여 땅을 빼앗고 자신들의 탐욕을 채운거지요.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대대로 이어오는 홍익인간 정신에 따라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모든 것을 자비로 포용하였지요.
우리 선조들의 노래 속에는 그들이 아메리카 천지에서 깨달은 홍익인간 정신이 그대로 다 깃들어 있어요. 유럽에서 온 야만인들은 평화롭게 유유자적하는물소떼 까지도 마구 총알을 쏴대며 살육을 멈추지 않았지요. 이게 바로 아메리카의 진실한 상고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몰아내긴뭘몰아내 죽이거나 노예로만들었지
@@holyhero1598 노예로 만들긴했는데 민족성을위해 거의싹다죽였지
자신의나라인걸 증명시키기위해서...
추후에 원주민소수민족이 살아있으면
반발할께 뻔하니까ㅇㅇ
@@ddw2906 노예화에 대해서 정확히는 '실패'함.
👍👍👍👍👍
이래서 잭슨이 화폐에서 빠지는구만.
앤드류 잭슨.. 이십달러에 자랑스럽게 붇어 있습니다
도덕개념이 달라진 현대에 쓰는 화폐라면 바꿔도 될텐데. 계획도 없나요?
독일 나치는 사실 영국,미국 하는거 보고 따라한거임.. 식민지도 거의 없던 나라엿음.. 호주, 뉴질랜드도 원주민 제노사이드해서 백인국가만듬..
가슴 아픈 역사
감사합니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 읽어보시면 눈물납니다.
미국의 '근 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몰아낸게 아니라 죽인거지 말은 똑바로 합시다
RAVOD RA 역사 상 유례없는 인종 대학살
ㅇㅇ. 유럽에서 가져온 전염병과 나머진 총으로 학살하고,
좋은땅은 백인들이 차지하고,
농사가 불가능한 지역에 이름만 그럴싸한 인디언보호구역.
현재 미원주민이 극소수인 이유인데 이주만 시킨거다? ㅋ
@@펜타스틱베이베 ㅇㅇ 민족학살하는 그런 미친놈은 아닙니다.
백인들은 정말 치사하고 졸렬하다.
인디안과의 약속 인디언들은 정직 하여
약속을 지켰지만 백인들은 약속 안 지키고 속이고 거짓을 행하고 뒤로 죽이고 약탈했다.
yu kyung 백인놈들은 싸이코패스 특히 영국놈들
언젠가 서점에 가서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라는 책을 어깨너머 식으로 훑어본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스페인 내전 책과 1차, 2차대전 책을 읽고 있던 중이어서그런지 전쟁의 잔인함만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책 제목이 참... 미어지는 제목이었구나 싶네요...
제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눈시울이 조금 붉어지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1억 3000만명 중에 200만명만 남기고 모조리 학살한 그들의 극악무도한 만행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
1억 3천만은 어디서 나온 수치인가요?
@@수은-i5w 역사학자들이 추정한 당시 아메리카 원주민 총 인구
헉 당시 명나라도 5000만명이엿는데
1억3천 와
극악무도한 그 놈들이 만든 유튜브는 왜 보냐?
유튜브 만든 놈들의 조상들이 인디언 학살하는데 가담한 놈들일텐데 ㅋㅋㅋ
슬라브족은 훈족의 후손
훈족은 단군의 자손,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80%.ㅡ 세르게이 정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댓글에
내이름은 쿠찰라 ㅡ 참조
전생에 1300년대 캐나다 인디언인데 현재 한국 여자로 태어나 살고있음.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원주민들이 이때 옮긴게 지금 텍사스 위랑 캔자스 아래에 있는 오클라호마 지역이고 계속 인디언 준주라 불렸었고 준주가 하나의 원주민 보호지로 됐었는데 그 인디언 준주조차도 19세기 후반 서부개척시대에 반으로 쪼개서 서쪽의 오클라호마 준주로 백인들이 사는걸 허락하고 나중엔 아예 통째로 오클라호마 주로 승격시킴. 앤드루 잭슨은 겁나 옛날 사람인데 그때 있던 원주민 문제가 남북전쟁 후인 19세기 후반에도 그대로 일어났고 '미시시피 서부'라는 손 놓은 미개척지라는 명분 하에 백인 흑인 멕시코인 원주민 중국인 안 가리고 온갖 비정함과 쓰레기짓이 오가던 시기였음.
신은 없다라는걸 보여주는 예. 신이 있었다면 미국은 벌받아야마땅했는데 오히려 젤잘삼
신은 개뿔,
전대갈 아직도 큰소리치며 잘살죠.
친일장교 백선엽, 100살이 되어서도 미통당 지지받으며 잘만 살고 잇죠.
벌받을 나라가 만든 유튜브를 잘도보시네요
구독부터 박고 감상들어갑니다
미국이 정말 대국이고 우리에게 이로운 국가라고 해도 저짓은 악마짓임..
식민학살을 묵과한 당시 종교지도자들도 다 악마다.
종교도 천사의가면을쓴 악마들(영미프딥 ㅅㅌㅇㅌ)의 작품인거 같소만
공감합니다. 난세엔 하나님 일을 한다는 사람들은 좀 다를까 했지만 그들 역시 존속이 우선이었고 블쌍한 이들에 대해 방관자로 지낸 것을 어찌 봐야할지...
이렇게 원주민을 학살하고 세운 미국은 세계최고의 나라가 되어, 민주주의, 자유, 이성, 과학 문명을 만들었지만.
원주민과 평화롭게 섞이는쪽을 선택했던 멕시코 이남의 라틴 아메리카는 지구 최고의 쉿홀이 된건 역사의 아이러니.
미국은 솔직히 땅과 지정학적위치가 남미보단 좋고, 솔직히 멕시코한테서 땅뺏은 것이 영향이 있었죠
미국이 최강의 나라가 된건 1차, 2차 세계 대전을 통해서 였습니다. 미국은 1. 2차 대전때 막강한 천연자원으로 전쟁물자공장이 되었죠. 물론 공짜로 주는게 아니었습니다. 이때 막대한 부가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뛰어난 인력들이 전쟁과 불안을 피해 미국으로 넘어왔죠. 그러면 왜 남미는 그렇지 않았을까요? 북미는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독일계, 이태리계, 아일랜드계 등등 이미 정착한 사람들이 촌을 구성해서 생활이 어렵지 않기때문이었습니다. 스페인과 폴투갈의 식민지였던 남미의 경우 스페인과 폴투갈이 유럽의 변방에 위치하여 전쟁의 참화를 덜겪었기 때문에 북미같은 기회가 없었습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멀리도 하구요. 즉 미국은 전쟁을 기회로 부와 인력을 흡수하여 현재의 위치가 된것입니다. 반대로 유럽은 헤게모니를 미국에 완전히 내주고 말았죠.
라틴 아메리카는 원주민과 평화롭게 섞이는 걸 선택했다는 건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신화입니다(...). 우리나라에 라틴 아메리카의 원주민 탄압과 학살 역사가 거의 안 알려져 있을 뿐이죠.
지식이 많다고 선인만 잇는게 아니고,
오히려 대가리써서 더 악랄함.
과학문명? 침략의 도구.
과학문명이 발달햇다해서 더 인간적인건 아님.
라틴아메리카가 북미보다 덜했다는 것도 편견임
너무 속상하다. 저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렇게까지 안쓰러워 보일 줄이야
악인 한 명에 의해 촉발되었는가. 아니면 집단의 욕구를 대표하는 대표자가 악인으로 보이는 것인가?
후자
너무 슬프다ㅜㅜ..
남에 땅와서 지네 맘대로 법만들고 ㅋㅋ 내쫒고 죽이고
원주민들도 남에 땅에서 살았습니다 .
원래 북미가 원주민 땅이 아니잖아요
이 세상은 힘으로 좌우지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내가 원주민이었어면 잭슨한테 치를 떨었겠지~근데 미국인이었면 영토확장의 영웅이라 여기겠지
그런데 어떤 역사책에서 보니 미국 독립전쟁에서 인디언들은 미국보다는 영국을 지지 했다고 하던데,, 영국은 그나마 인디언 토지에 대하여 자치도 인정하고 토지 소유권도 인정하고 대영제국 신민으로 인정했디만 식민지 사람들은 그런 규제를 철폐해서 인디언 땅을 빼앗고 싶어했다고,,, 적혀있던데요..
몰라서 그러는데 인디언이 영국인,미국인을 구분할 능력이 되었나여?
@@leelee-re4cw 세상에.. 동양의 히틀러세요?
@@mseiksby4541 구한말에도 조선사람들이 서양인들 출신지 구분이 어려웠듯 인디언들도 영국인,미국인 구분이 어려웧을 거라는 추측을 저렇게 표현한 거였는데
민족적 우열을 표현한 건 아니었습니다ㅠㅜ
@@sksk5065 아하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msei ksby 이게 어떻게 '동양의 히틀러'라는 소리를 들어야 되지?
미 원주민들은 알래스카 주를 제외하면 미국 중부와 서부에 대거 몰려있네. 동부쪽은 없거나 있어도 굉장히 희박해서 있으나마나 한 상황... 땅은 역사적 사실이나 의지로 지키는 게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는 걸 미 원주민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원주민에게 있어 사탄은 콜럼버스여
이들은 지금 america great again이라고 외치는데.. 몇 세대에 걸처 수많은 이들의 피위에서 풍요를 만끽해 놓고, 이제 와서 힘들다고 아우성이다.물론 착한 사람도 있겠지, 난 다만 그들, 침략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 ..!!!
천년전에도 천년후에도 강자는 약자에게서 빼앗았어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이것이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리야!
-육나 길태미
딱 청교도 이주만 쓰시거 같은데 아마 많은자료가 더 있을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주라고 하기에는 그렇죠 그당시 그냥 모두 학살이지...
말이 이주지 살기위한 도주죠.
가만히 버티다간 언제 총맞아 죽을지 모르니.
★★★15,6c 남아메리카애 진출헌 스페인 포르투갈이 남미 문명과 원주민을 어떻게 멸망시키고 착취했는지에 대한 동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아스카 잉카 마야문명이 그들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수많은 원주민 학살과 함께..
근데 미국백인놈들은 특유의 악랄.야비한 느낌이 눈에 남아있다 언뜻 언뜻비춰 짐. 동양인들에게 찾기 어려운 어떤 느낌.
유대인 제거정책을 편 히틀러가 롤 모델로 삼은 게 미국의 원주민 제거방식이었습니다. 또한 나치의 인종 등급제의 롤모델이 된게 미국의 흑인 등급제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기 까지 히틀러가 타고다니는 전용열차 이름도 아메리카호 였습니다. 미국, 영국이 승전국이 되었기 망정이지 패전하였다면 지금의 히틀러 지위를 얻었을 것입니다.
훈족과 몽골족이 정주문명을 초토시키고 학살했던것이 총의 등장으로 역전된것이지 총이 등장한후로 정주문명의 유목문명에대한 정복이 시작되었던거임
현재 미국인구 중 원주민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1% 정도로 인구는 500만명 정도 입니다
원주민은 활이고 서양은 총이니 상대가 안되지1억정도 죽었나
거기다 전영병까지퍼뜨리지
역사공부하면 화가 나요.....
강한자가 약한자를 약탈하고 해치는거요.
미국도 나쁜짓 많이 했네
@블로그 맞죠.
근데 우린 강대국이 아니었다는 거
엄청난 원주민을 죽인걸로 아는데요
울나라인구2배로인종청소하고10만남았는지
저따위 악마가 다른나라 인권을 얘기한다는것은 표리부동한 악마일뿐.
미국이나 중국이나 참
그래도 미국은 저런 비인간적인 역사도 기록하고 가르친다하네요
일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 지폐가 이미 1980년대 말부터 안 나오고 있다던데.... 앤드루 잭슨 지폐는.....
미시시피 주의 주도 이름이 잭슨인 건 잭슨 대통령 때문인가요?
lee lee 넵
@@__saddo__ 설마 했는데 실화인가요?ㄷㄷㄷㄷ
아고 원주민들 ㅠㅠ
미국은 인디언들에게 GDP 20 %를 지급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땅과 자원 사용권..
나의수준에 이해는 안가지만 재미잇게 잘듣고갑니다
???: 원주민이 아니면 미국을 떠나라
???
수많은 사람이 전쟁으로 죽고.. 이기는 놈이 지배 한다...
인디언들역시 인구절벽으로 떨어짐
기초언어가 비슷한 동의족으로봅니다
원래는 미국의 주인은 북아메리카 원주민인데
놀라운 일도 아님.....19세기에....제주도에 황금.석유가 펑펑 나온다면, 제주도를 제주민국으로 독립시켜 주고 그걸 뺏을 나라...영국.프랑스.미국.스페인.
딥ㅅㅌㅇㅌ악마 작품 코로나빽신사기작품
"파나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영국에서 세계지도로 한국을 보고
살펴보니 하나도 가져갈게 없는 골때리는 나라여서
손안대고 일본에게 양보했다고
영상을 부연할 수 있는 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ruclips.net/video/rJrGFGbY43E/видео.html
원래 역사가 그런거고 전쟁이 그런거지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지며 거기에 어떠한 선악의 개념은 없다
힘이 없어 쫓겨났군요.
살해 당하고 약탈 당하고 재산을 뺏기고...
피 위에 선 미국 과연 끝이 좋을까요?
끝이 있다는것은 언젠간 망한다는거죠
걱정마세요 앞으로 전 세계 적으로 큰 환난이 올꺼에요
어지간한 나라들보단 좋을 거임
하도 축복받은 땅이라
모든 나라는 결국 피 위에 있음
끔 찍 한 미국의 만행 악 의 축 ㅡ 다음 검색
그 평화로운 공존을 저렇게 바꿔놓다니......
영화 "라스트 모이칸" "레버넌트" "늑대와춤을"
'눈물의 길'이 앤드류 잭슨이라는 대통령과 관련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