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얘가 날 빡치게 한 방법을 그대로 가져온 후 얘가 화를 내면 너도 나한테 이랬잖아?방법을 주로 사용함. 근데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더 많고 난 그게 이해가 안 됐음..너가 내로남불인걸 내가 직접 알려주겠다는데 왜 인정이라는 걸 안하는지..?왜 내가 더 잘못한 사람이 되는지..?그래서 요즘엔 이 방식 대신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 중
와 진짜 똑같다..심지어 내가 자각 못하던 내 모습임. 평소에 은근히 상대방 무시하고 자기잘난척 하는 사람 있는데 정말 미묘하게 그사람이 싫어할만한 뉘앙스로 되받아친 적이 있음. 근데 싸우는건 또 싫어서 미묘하게만 함..ㅋㅋㅋ그리고 이정도 멕였으면 더 하면 ㄹㅇ화나겠다 싶은 선에서 그만두고 듣기좋은말 해줌. 이게 내 최선의 사회생활이다
1:55 고등학교 때 썰이 생각나네... 1. 학교에 운동화 뒤를 슬리퍼마냥 꾸겨신고 등교하는데 학주가 보더니 운동화 구겨신지 말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기분나쁘게 하길래 어짜피 실내화로 갈아신을건데요! 했더니 그럼 어짜피 죽을꺼 빨리 죽지 그러냐 그러시길래 그게 선생님이 학생한테 할 말이에요? 라고 함. 그럼 너는 그게 선생님한테 할 말이니? 그러길래 선생님이 먼저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저도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고 그렇게 말한건데요. 왜요? 선생님은 되고 학생은 안돼요? 라고 했더니 나중에 학생지도실로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등교하고 아침조회 하고 학생지도실 갔더니 선생님이 가까이 오라길래 가까이 갔음. 그러고는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하셨음. =-=..... 당연히 나도 죄송합니다.... 했고 ㅋㅋㅋㅋ 2. 미술선생님(새로운 학생주임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굉장히 기분나쁘게 이야기 하셨음. 심지어 논리적이지도 않았음. 그래서 아뇨. 그건 선생님이 잘못아신거 같은데요. 하면서 이야기함. 니 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디?! 하시길래 아주 당당하게 네!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무리 어른이라도 잘못한 일이 있으면 고치는게 맞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선생님! 선생님 부모님께서 남의 부모님 들먹이면서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냐고 욕하라고 가르치셨나요? '-' 라고 하자마자 선생님이 나 끝나고 남으라고 했음....... 끝나고 남으니까 교무실로 끌려감 ㅎㅎ... 그리고 사과받음과 동시에 나도 애들 앞에서 그렇게 선생님께 대든건 사과드림. (우리엄마가 많은 사람 있는데서 어른에게 대들라고 가르치진 않음.)
1 인팁은 롤하면서 정치질에 엮이는 순간 야마가 돌아버립니다. 키보드 워리어로 전직했다가 결론적으로는 롤을 접습니다. 일단 싸우는 일을 싫어하고, 즐기려고 하는 게임에 빡침을 느낀 순간 비효율을 느끼고 정치질이나 억까 없는 새로운 게임을 찾거나 겜을 끊습니다. 2 인팁의 싸가지는 당신의 거울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적대적인 사람만 골라 무는 성격 인정합니다 눈빛부터가 달라져요 ㅋㅋ 친한 사람도 적대감을 느끼는 순간 뭅니다
나이 41살에 일하러 갔다가 상사가 갑질각 이길래. 매우 싫었음. 남들은 말 잘듣는데 나는 싫더라규 사상가 저만 따로 사무실에 불러 비타500을 주면서 저기 사회생활 안해보셨죠? 하길래 네! 집에서 밥만해서 ^^ ㅋ 그 이후로 저는 열외되고 걍 피하더군요~ ( 제가 건드려봐야 속시끄러운듯 ㅎ) 대통령이 와도 당신과 나의 사이는 대한민국 이땅의 국민과 국민이 만나거임. ㅋㅋ
원래는 똑같이 갚아주는 형태로 입조심 안하는 사람들 대했는데 살아가다보니 저런 경우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있어서 이제는 바로 무례하다는걸 알려주는 편. 그럼에도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있다면 신경전 자체거 매우 피곤하기 때문에 걍 손절침. 손절 칠 상황이 안되면 어차피 악역 맡은거 기분 개 ㅈ같게 만듦.
오.. 게임부분에서 진짜 완전 공감했네요 그냥 저 자체인뎈ㅋㅋㅋ 롤하다가 누가 저한테 시비걸면 그대로 주체를못하게되ㄴ... 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다른사람은 잘못이 없다 생각해서 똑같이 친절하게 대함 ㅋㅋㅋ 영상보면서 그동안 제 행동을 생각해보니까 .. 인팁의 싸가지는 당신의 거울이라는 말 정말 인정합니다. 저번 영상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입력된만큼 출력이 잘 되는 사람이 인팁인거같아요 :)
INTP를 어떻게 이렇게 설명하지? 특히 이들의 싸가지는 스스로의 거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는 부분이 와 👍
와..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얘가 날 빡치게 한 방법을 그대로 가져온 후 얘가 화를 내면 너도 나한테 이랬잖아?방법을 주로 사용함. 근데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더 많고 난 그게 이해가 안 됐음..너가 내로남불인걸 내가 직접 알려주겠다는데 왜 인정이라는 걸 안하는지..?왜 내가 더 잘못한 사람이 되는지..?그래서 요즘엔 이 방식 대신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 중
사람 본성이 그래요. 자기성찰이 되면 5대성인 일지도요. 그냥 잘못하면 바로지적은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저도 그래요....
그 병아리가 이해하고말고 신경써주지말고 더 교묘하고 완벽하고 나에게 해가되지않게 복수하는것에 집중하는게 좋은방향일듯 내가 그병아리가 이해못한거알려주는 인생교사가 아니니까 무참히 짓밟아주기를
@@루뎅-f4y 저도 그런 생각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내가 너무 세상과 외부 사람들에게 날이 선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어려워요ㅋㅋ뭐가 맞는 건지
저는 그러걸로 요즘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너가 짱이야" 권법을 씀....
이글 처럼 똑같이 반박을 했다가 못알아먹으면 그래그래 너가짱이야 라고함
니가 물기전까진 착해요. 그러니 싫으면 제발 그냥 냅둬주세요. 물어뜯는게 귀찮거든요
소름끼칠 정도로 맞다... 특히 의도성 생각한다는 점이... 쟤가 내 발을 밟았다고 바로 무는 게 아님 일부로 밟은 게 확인되면 무는 거지... 그래서 가끔 저게 의도적인 거였냐 아니었냐 생각하느라 화내는 타이밍 놓치기도 함
강강 약약 = 인팁
이번편 완전 공감되네요
??? : 누군가 너에게 이유없이 좆같이 군다면, 그 이유를 만들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
진짜ㅋㅋㅋㅋㅋ
예의 밥 말아먹은 꼰대인 사람이 있다면 웃는 얼굴로 그 사람의 멍청함을 주위에 알리고, 나에게 착하게 대해주는 사람은 최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상냥하게 대하죠❤
인팁 자기 영역만 있으면 다 잘 지냄 딱히 시비만 안 걸면 문제될 거리도 없음 완전 평화주의자. 남한테도 시비를 잘 안 거는 타입이다보니 악의적으로 시비걸면 복수의 타켓이 됨 진짜 이럴 땐 미친놈 같이 보임 복수는 어떻게든 하고야 만다.
마즘.. 상대방 태도에따라 엄청 바낌
평소에 나한테 ㅈ같이 대하면 개ㅈ같이 굴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ㅋ
와 진짜 똑같다..심지어 내가 자각 못하던 내 모습임. 평소에 은근히 상대방 무시하고 자기잘난척 하는 사람 있는데 정말 미묘하게 그사람이 싫어할만한 뉘앙스로 되받아친 적이 있음. 근데 싸우는건 또 싫어서 미묘하게만 함..ㅋㅋㅋ그리고 이정도 멕였으면 더 하면 ㄹㅇ화나겠다 싶은 선에서 그만두고 듣기좋은말 해줌. 이게 내 최선의 사회생활이다
강강약약이어서 내가 곤란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곤란해함 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선은 안넘어서 대놓고 못괴롭히지ㅋㅋ천사 혹은 싸가지라 극과극 평 ㅋㅋㅋㅋㅋ
미쳤네요.... 진짜 정확함
딱 받은 만큼 두배로 미친개가 되는게
나네 ㅋㅋ 피식하며 나의 사회생활을 되돌아봤다 ㅋㅋ 소름이네
1:55 고등학교 때 썰이 생각나네...
1. 학교에 운동화 뒤를 슬리퍼마냥 꾸겨신고 등교하는데 학주가 보더니 운동화 구겨신지 말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기분나쁘게 하길래 어짜피 실내화로 갈아신을건데요! 했더니 그럼 어짜피 죽을꺼 빨리 죽지 그러냐 그러시길래 그게 선생님이 학생한테 할 말이에요? 라고 함. 그럼 너는 그게 선생님한테 할 말이니? 그러길래 선생님이 먼저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저도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고 그렇게 말한건데요. 왜요? 선생님은 되고 학생은 안돼요? 라고 했더니 나중에 학생지도실로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등교하고 아침조회 하고 학생지도실 갔더니 선생님이 가까이 오라길래 가까이 갔음. 그러고는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하셨음. =-=..... 당연히 나도 죄송합니다.... 했고 ㅋㅋㅋㅋ
2. 미술선생님(새로운 학생주임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굉장히 기분나쁘게 이야기 하셨음. 심지어 논리적이지도 않았음. 그래서 아뇨. 그건 선생님이 잘못아신거 같은데요. 하면서 이야기함. 니 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디?! 하시길래 아주 당당하게 네!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무리 어른이라도 잘못한 일이 있으면 고치는게 맞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선생님! 선생님 부모님께서 남의 부모님 들먹이면서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냐고 욕하라고 가르치셨나요? '-' 라고 하자마자 선생님이 나 끝나고 남으라고 했음....... 끝나고 남으니까 교무실로 끌려감 ㅎㅎ... 그리고 사과받음과 동시에 나도 애들 앞에서 그렇게 선생님께 대든건 사과드림. (우리엄마가 많은 사람 있는데서 어른에게 대들라고 가르치진 않음.)
1 인팁은 롤하면서 정치질에 엮이는 순간 야마가 돌아버립니다. 키보드 워리어로 전직했다가 결론적으로는 롤을 접습니다. 일단 싸우는 일을 싫어하고, 즐기려고 하는 게임에 빡침을 느낀 순간 비효율을 느끼고 정치질이나 억까 없는 새로운 게임을 찾거나 겜을 끊습니다.
2 인팁의 싸가지는 당신의 거울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적대적인 사람만 골라 무는 성격 인정합니다 눈빛부터가 달라져요 ㅋㅋ
친한 사람도 적대감을 느끼는 순간 뭅니다
롤하는 인팁 두두등장 이해라는걸 시도중입니다.. 정지 7번먹을 순 없잖아요
intp이 물어뜯는 이유: 선시비 터는등 w같게해서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다독이다 눈엣가시가 내 손에 걸리면 바로 패대기 치는 거 인정. 임전무퇴. 싸우는 거 귀찮아 피해다니지만 일단 쌈나면 위아래 안가리고 박살내고 다신 못 건드릴 정도로 개망신 줌. 10년에 한 번 정도?
제가 적대적인 사람과 대화할때 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저를 보면 굉장히 놀랍니다 너무 달라서요 적대적인 사람과 있으면 온갖 짜증이란 짜증은 다내지만 좋은관계인 사람과는 한없이 착한 사람이 됩니다 이게 얼마나 심한지 이중인격자라는 말을 너무 들었어요..
나이 41살에 일하러 갔다가 상사가 갑질각 이길래. 매우 싫었음. 남들은 말 잘듣는데 나는 싫더라규 사상가 저만 따로 사무실에 불러 비타500을 주면서 저기 사회생활 안해보셨죠? 하길래 네! 집에서 밥만해서 ^^ ㅋ 그 이후로 저는 열외되고 걍 피하더군요~ ( 제가 건드려봐야 속시끄러운듯 ㅎ) 대통령이 와도 당신과 나의 사이는 대한민국 이땅의 국민과 국민이 만나거임. ㅋㅋ
원래는 똑같이 갚아주는 형태로 입조심 안하는 사람들 대했는데 살아가다보니 저런 경우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있어서 이제는 바로 무례하다는걸 알려주는 편. 그럼에도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있다면 신경전 자체거 매우 피곤하기 때문에 걍 손절침. 손절 칠 상황이 안되면 어차피 악역 맡은거 기분 개 ㅈ같게 만듦.
ㅇㅈ합니다 싸가지 없고 기본예의 물 말아먹은 사람한텐 나도 굳이 예의차릴 필요 없다고 생각함
아 그래서 내주위 인팁들은 귀여웠구나
그래 니가 잘못 해놓고 꼭 말을 해야 아냐 가만히 있으니까 더해 말하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 내용은 쳐듣지를 않고 그저 지 욕했다고 기분 나쁘다고 하
강강약약은 최대한 약하게 하는거임 강한 애들은 약하게 가면 되려더 피곤해져서 강하게 가는거고
와... 진짜 똑같이 갚아주는데 그 친구가 싫어하는 포인트를 집요하게 골라 말하면서 최대한 같은 빡침을 느끼게 해주려고 하는..저를 봤네요 . 하하
친구들이 난 호불호를 넘어서 적과 아군으로 사람을 대한다고 한말이 기억나네요.
2:43 미친🐶가 되서 쌍York 박는 인팁도 너무 귀엽지 않나 빡칠만 해서 빡치는 건데 감정에 솔직한데다 그 와중에 안빡치게 한 사람한테는 선택적으로 친절한것도 웃음 포인트임ㅋㅋ 잇프피가 엠비티아이 중에 가장 무해하고 귀엽다던데 프 아니고 티가 맞음
아 이 채널 너무 좋아😌💕
진심 강강 약약맞아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지!!이놈들아 지나가는intp가
Intp인 줄 몰랐는데 1년만에 용기낸 인사였을텐데 사람들이 많아
부끄러워서 못한건데 인사씹은 인간처럼 인식되니 분위기 험악 ㅜ
번호도 모르지 일대일로 말도 나눌 수 없으니 오해도 풀지못하고 그대로 전 아웃인가요.. 하아
@@estherlee0521 담엔 먼저인사하셔요
Nice video broski👍❤
사람이라니.. 완곡한표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할때 인팁 개찔리네 진짜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냐고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내가 먼저 개같이 대했던 걸까
이성관계에는 젹용 안됩니다. 다른 이유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넘맞말
예전부터 스스로가 인간관계에서 거울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ㅋㅋ
오오... 인간관계에 있어 내 자신이 뭔가 거울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그렇군요 ㅎㅎㅎ
예의가 바르지 못한 사람에게 좋게 대할 수 없죠. 자신에게 예의를 갖추고 대하는 사람들에게 칼을 내밀 이유도 없고요
'자신같으면 그 상황에 대해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0:50 신뢰의 진화 게임.. 맞죠?
버즈라이트이어 폼 미쳤다
오.. 게임부분에서 진짜 완전 공감했네요 그냥 저 자체인뎈ㅋㅋㅋ 롤하다가 누가 저한테 시비걸면 그대로 주체를못하게되ㄴ... 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다른사람은 잘못이 없다 생각해서 똑같이 친절하게 대함 ㅋㅋㅋ 영상보면서 그동안 제 행동을 생각해보니까 .. 인팁의 싸가지는 당신의 거울이라는 말 정말 인정합니다.
저번 영상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입력된만큼 출력이 잘 되는 사람이 인팁인거같아요 :)
정말 맞는 말! 완전 공감
거울 인정합니다
TFT 전략 인간관계에서 사용하는 거 다들 그러는 거 아니었나..
반증인 셈
아놔 알고리즘 때문에 봤는데 다 정답이네
뭔가.. 이탈리아 마피아 느낌이네요.
와 하나도 안틀리구 똑같군.,
1:40 와.. 명언 수집해 갑니다
와 게임얘기에 완전 공감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맞말 ㅋㅋㅋㅋ
근데 난 좀 다름
나메게 비위 마처주진 안치만
최소한 저그로 돌려쓸때 손해가 이따 판단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차마줌
그럼 님은 intp보다 intj 뇌에 더 가까운듯
모르겟당 ~.~
나도 그럼 근데 이득이 있어도 겁나 빡치면 걍 뭄
사회초년생때 성격억누르며 눼누ㅐ 죄송합니다 라고 달고사니, 우울감, 자존감 하락, 장염, 위염 이렇게 아프고 나니 더이상 사람비위 맞춰주고 싶지않음 어제도 한바탕함 ㅋㅋㅋㅋ 아오..
혹시 저세요?
와 소름
회사에서 꼰대상사 보면 일단 못본척하고 지나가고 발견당해서 꼰대짓하면 대충 대꾸하는게 바로 여기서 나온거임 인정한다
+
사퍼할때 저 겜성향 그대로였음 완전 ㅇㅈ
트롤짓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