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한국사 111회] 고창전투 이후 견훤의 분노 신검의 운명은? feat 신라 사녀들이 왕건에게 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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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9

  • @박성규-z5d
    @박성규-z5d 3 года назад +7

    다른것보다 대사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진짜 드라마에 나올법한 대사 같습니다 늦었지만 잘 보고 있네요

  • @고래-b1l2m
    @고래-b1l2m 3 года назад +7

    갑작이 뜬 알수 없는 알고리즘 때문에 몇시간째 이것만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잼나네..

  • @ZanmangLoopy-j1m
    @ZanmangLoopy-j1m 3 года назад +2

    역시나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언제부턴가 수요일, 토요일을 기다리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kwangilan4636
    @kwangilan4636 3 года назад +1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습니다^^

  • @코프레타르
    @코프레타르 3 года назад +1

    잘보고갑니다 ㅎㅎ

  • @라그나로크V
    @라그나로크V 3 года назад +1

    역사공부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ㅎㅎ

  • @user-jjy1015
    @user-jjy1015 3 года назад +10

    2:54 그냥 포기하자 ㅋㅋㅋㅋㅋㅋ

    • @백갑황충
      @백갑황충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일남-x8y
    @김일남-x8y 3 года назад

    퇴근하고 잘 봤어요 ㅎㅎ

  • @sparild704
    @sparild704 3 года назад +3

    7:25 신검인데 금강이라고 되었네요.

  • @황준석-s7j
    @황준석-s7j 3 года назад

    다음회가 궁금하지게 끝났네요. 굿! 또 어떻게 다음회를 기다릴지...

  • @skylovel10
    @skylovel10 3 года назад +8

    견휜이 고창전투에서 이겼다면 신라계 호족들은 왕건을 따르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호족 선택은 강한쪽에 할 수 없이 지지해야 되니까요. 포옹과 친밀감도 고창전투의 승리또한 발휘한거죠. 견휜이 이겼다면 호족들은 왕건의 비전에는 걸지 않았을겁니다. 견휜이 고려가 신라 가는 문을 완전히 걸어 잠갔지요. 최승우와 견휜은 그렇게 생각했을겁니다. 그러면서 신라를 흡수 접수….까지 생각할듯..

  • @모진우-j7x
    @모진우-j7x 3 года назад

    아~요즘 핫한 검은태양만큼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

  • @Svt-tttt
    @Svt-tttt 2 года назад

    4:20 6:59 캐릭터가 귀여워영..ㅜㅜ >

  • @darkenbear
    @darkenbear 2 года назад

    진 이 인물은 실존 인물인가요?

  • @armatus6136
    @armatus6136 3 года назад

    진은 누구?

  • @지나가는행인-b7x
    @지나가는행인-b7x 3 года назад +1

    2:54 빠른포깈ㅋㅋㅋㅋㅋㅋㅋㅋ

  • @박거상님
    @박거상님 3 года назад

    고창이 현재 어디 인가요?

  • @고구려양만춘
    @고구려양만춘 3 года назад +1

    *내가 봐도 애들 참 재밌게 싸우는구려*

  • @STSmoka
    @STSmoka 3 года назад +1

    임진해전이 드디어 다가오네요. 고창전투 이후 승기를 잡았다라고 생각한 고려 내부에선 권력다툼이 있었습니다.게다가 서경(평양)재건도 거의 완성 단계라 서경파vs 개경파로 갈린 상태 였죠. 그걸 파고들어서 최승우가 대규모 상륙 계획을 짠거임. 결과는 후백제의 압승이였습니다. 고려는 나주이후 후백제의 수군 전력이 미미하다고 판단해서 거의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습을 당한 상태였죠.문제는 유린하고 상륙근거지를 점령해야했는데 그걸 실패했음. 그래서 그냥 개경인근을 유린한 이벤트성 전투로 역사에 기록되고있죠.

    • @벅구-s8o
      @벅구-s8o 3 года назад +2

      정주 염주 백주 등 호족들이 내통해주지 않았죠.. 견훤은 사실 무주 완주 호족 빼면 거의 지원을 못 받았는데도 개인의 역량으로 거기까지 주도권을 쥐고 갔으니 대단하긴 하죠

  • @js2850
    @js2850 3 года назад +6

    와 최승우 작전이 궁금하다 대규모 상륙 작전이라니ㅋㅋㅋ 결말은 고려가 이기겠지만 궁금하다ㅎㅎ 그리고 만약에 견훤 말대로 금강과 신검이 자리가 바뀌었다면 역사가 바뀠을텐데ㅋㅋㅋ

    • @장호준-d4x
      @장호준-d4x 3 года назад +1

      송악으로 상륙해서 고려수군 궤멸 및 왕건 잡으려는 계략이지요

    • @js2850
      @js2850 3 года назад

      @@장호준-d4x 오 그렇군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ㅋㅋㅋ

    • @장호준-d4x
      @장호준-d4x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예전 후삼국기 책보고..ㅎㅎ백제가 수군을 움직일거라곤 고려에서 생각을 못한듯여ㅋ한번도 그렇게 한적이 없으니ㅋㅋㅋ그러나 왕건은 당시 평양에 가 있었기에 수포로 가고. 신검은 욕심 부리다 곡도에 유배가있는 유금필 한테 대패하죠ㅋ

    • @js2850
      @js2850 3 года назад

      @@장호준-d4x 우와 그런 일이 저도 역사를 좋아하는데 이것 처음 듣네요ㅎㅎ

    • @js2850
      @js2850 3 года назад +1

      @10231한우경 그렇군요 그럼 이 작전이 성공했으면 후백제가 삼국 통일을 했을수도 있겠네요

  • @이종서-r3c
    @이종서-r3c Год назад

    차라리 신검이를 잇게 하되 금강이의 의견을 곁에서 들으며 잘 이끌라고 유언을 남겼다면...

  • @batmobile5372
    @batmobile5372 3 года назад +1

    유금필이 실제정사에 용장이라면 소드마스터 척준경이랑 붙으면 누가이길까요?

    • @타인을사랑하라
      @타인을사랑하라 3 года назад +1

      니가다이김

    • @voyagetoyou
      @voyagetoyou 3 года назад +1

      척준경요 척준경은 남쪽 애송이들과 싸운 유금필과 다르게 ㅈㄴ강한 여진족과 싸움

    • @STSmoka
      @STSmoka 3 года назад +2

      척준경이 여포급이라면 유금필은 손책? 그정도 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특히 척준경이 싸웠던 상대들이 ㄷㄷㄷㄷㄷㄷ 당시 동북9성때(1109)년 때 싸웠던 여진족 애들이
      당대 최강 전력의 요나라(1115) 털어먹고 송나라(1125)도 털어먹고 금나라 세웠었죠.

    • @김봉두-x8d
      @김봉두-x8d 3 года назад +1

      유금필 용장,. 척춘경 소드마스터... 고려여진장수 일기토때 여진족 190cm 거구 장수랑 다이 다이 해서 허리를 단칼에 베어 버림...
      그 전투 서로 피 적게보고 여진이 물러남
      척준경 키 180cm 넘음..

    • @박기현-p3e
      @박기현-p3e 3 года назад +1

      척준경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저 둘은 평범한 무장들이 아니라 야전 사령관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지위에 맞는 능력까지 봐야하죠
      젊은 시절 힘으로 하던 시기의 능력은 일단 둘이 비슷해 보이지만 유금필은 시작부터 무관으로 시작했고 척준경은 무관 소속이었지만 사관 즉 기록원으로 문관이었습니다
      이 차이가 굉장히 큰 게 유금필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차금차금 올라간 엘리트였고 기본기가 그만큼 탄탄했죠
      반면 척준경은 거의 날건달이나 다름없이 살다가(실제로 어릴때부터 싸움질이나 하고 다녓다는 기록은 도처에 있음) 우연히 인맥을 통해 전쟁터에 기록원으로 갔다가 한번에 공을 세워 큰 케이스죠
      성장과정에서도 유금필은 당시 흔하게 있던 음모에 빠져 잠시 좌천됐지만 그 와중에도 병사를 키워 주군을 배신하지 않고 주군의 위기때 달려오는 모습을 보인 반면 척준경은 그 자신이 사고친 걸 항상 주변인맥들이 해결해주는 모습이 곳곳에서 나오죠
      전장에서도 유금필은 스스로 작전을 입안하고 군대를 직접 지휘하는 모습만 보이지만 척준경이 치른 대부분의 전쟁에서 그는 고위급 장수이지만 스스로 전략을 기획해서 입안하고 직접 전 병력을 지휘하는 최고 사령관의 모습은 단 한 차례도 보여주지 못했죠
      말년은...뭐 다들 알다시피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직접 병력을 이끌고 황궁에 처 들어갔다가 비참하게 죽는 척준경에 반해 유금필은 벽상대공신이었나...하여간 신하로서 오를수 있는 최고정점을 찍었죠
      솔직히 유금필이 직접 말타고 칼들고 싸우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 들지도 않지만 설령 조금 부족했다고 하더라도 군인은 집단전술체제로 싸우는거고 또 사람들이 약간 환상까지 가지는 일기토 그것도 삼국시대 초기에 잠깐 나오고 그후엔 나오지 않으니 척준경도 혼자 싸운 사람이 아니었죠 (보통 역사에 기록된 xxx가 가서 쓸어버렸다라는것도 이름은 혼자 이름으로 기록됐지만 실제로는 그 사람이 지휘하는 부대 전체가 가서 싸우는거죠 ㅋ)
      이 모든걸 봤을때 척준경은 그냥 상징성 때문에 고위직으로 오른 사람이지 군인으로서의 능력은 떨어진다고 보여지며 유금필은 야전 지휘관으로서의 능력까지 작춘 군인이라고 보여지므로 유금필이 이긴다고 봐도 무관함
      참고로 말하자면 당시 유금필의 휘하 병사들도 전부 여진이나 거란 말갈등 유목민족이었고 당시를 기준으로도 그런 유목민족들을 한 군데로 모아 질서를 지키며 유기적으로 전쟁을 치룰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자기들끼리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유금필의 능력은 인정 받아야 됨

  • @hollywoodpark6484
    @hollywoodpark6484 3 года назад

    여기 나오는 '명주'가 지금의 '강릉'이 맞습니까?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신라의 구주 가운데 지금의 강원도 강릉 지역에 둔 행정 구역으로 강릉의 옛이름이라 사료되옵니다.

  • @안준형-n2h
    @안준형-n2h 3 года назад +1

    역대 고려사 드라마 및 등장인물 역할
    KBS2 태조 왕건 (최수종 왕건역)
    KBS2 제국의 아침 (최재성 3대 정종역, 김상중 4대 광종역)
    KBS2 무인시대 (서인석 - 이의방역, 이덕화 - 이의민역, 박준규 - 이고역, (古)김흥기 - 정중부역, 김갑수 - 최충헌역)

  • @강철룡-e7p
    @강철룡-e7p Год назад +1

    이게 무슨 소리야?! 이젠 아예 전멸을 했다고! 우리 신검이가 또 졌어! 또 졌어! 또 또 또! ㅋㅋㅋㅋㅋ 후백제 오지게 말아먹은 신검 ㅋㅋㅋㅋㅋㅋㅋ 또 졌어 리믹스가 생각납니다. ㅋㅋ

  • @무한자유-p1q
    @무한자유-p1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검을 벴어야

  • @시골삼춘-y8l
    @시골삼춘-y8l 3 года назад +7

    그냥 포기하자....ㅋㅋㅋㅋㅋㅋ

  • @정윤호-z6b
    @정윤호-z6b 3 года назад +4

    만약에백제 세작이 이일을 최승우에게 알렸다면

    • @조한엽-h8k
      @조한엽-h8k 3 года назад

      어차피 유금필님이 저지할듯 합니다

  • @고대경-b6d
    @고대경-b6d 3 года назад +2

    견훤의 후삼국 통일 실패는 천하의 인심, 민심, 명분을 잃고 신라계 호족들의 지지를 잃어버린 결과물이죠.
    왕건의 후삼국 통일은 포용력과 정치력으로 인심과 민심, 명분을 얻고 신라계 호족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이죠.

  • @사이다-x1l
    @사이다-x1l 3 года назад +4

    운주 와 일리천 두전투만 남았다 ㅋㅋㅋ

  • @tjdtlr29
    @tjdtlr29 3 года назад

    또 졌어....

  • @가끔정상인
    @가끔정상인 3 года назад

    유금필이 진짜 씹든든하네 대장군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없구나 시호도 충절인게 진짜 존나 멋있음

  • @ssacookgame
    @ssacookgame 3 года назад

    이제 왕건의 고려시대가 오겠네

  • @wltjswwkd
    @wltjswwkd 3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포기하자 ㅋㅋㅋㅋㅋ

  • @수호신보보-p4k
    @수호신보보-p4k 3 года назад

    대하드라마 태조왕건에서 견훤 황제 폐하 뜻대로 신검,용검,양검 모두 처형

  • @남인석-y2p
    @남인석-y2p 3 года назад

    나같아도 신검 아들 있으면같이할듯

  • @在野-q2f
    @在野-q2f 3 года назад

    고창전투 이후...
    백제는 지옥이 되는데...

  • @강인한-w8q
    @강인한-w8q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 유금필이라하옵니다.
    그냥 포기하자. ㅋㅋㅋ

  • @시카노코시탕탕
    @시카노코시탕탕 3 года назад +3

    그냥 포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감자머리-u9g
    @감자머리-u9g 3 года назад

    아 잣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