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드] [태조왕건 모음.Zip] 백또패... 고창전투 같이 후백제의 국운을 완전히 꺾어버린 전투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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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꿀드] [태조왕건 모음.Zip] 백또패... 고창전투 같이 후백제의 국운을 완전히 꺾어버린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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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이근: 니팀 버려??? 니팀 버려????
13:54 자기이름을 몰라주어 시무룩하던 종훈
14:12 홍유가 이름 맞춰주니 기분 좋아진 종훈
이제 보니까, 배우님들 고생 진짜 많이 하신듯. 수고하셨습니다.
스텝프와 엑스트라 분들도 고생
이 드라마의 특징 책사 군사의 말을 들으면 승리 책사 군사의 말을 안들으면 필패 ㅎㅎㅎ
한때 유금필을 궁지로 몰아놓었던 유일한 백제 장수 최필이가.....
체력 고갈로 전사 했음 ㅠ 압해도 전투때도
방의 혼자서 고려군 떼거지로 상대하다가
막판에 힘 딸릴때 신숭겸이랑 싸워서 결국 전사 ㅠ
18:53 오늘도 어김없이 등판한 신검 시그니쳐 표정ㅋㅋㅋ
전의예안이씨 전서공파 33세손입니다. 방영 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제대로 못봤는데 다시 보니 저의 시조할아버님이야기도 있더군요 비록 몇회 나오진 않았지만 얼마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시조할아버님의 활약을 보니 더욱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가문이지만 언젠가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누구말하는겨
@@backghost28 전의성주 이치장군입니다. 후에 '도' 라는 이름을 하사받습니다.
전의이씨 나주시 세지면 발산마을에는 많은분이 살고 있습니다
ㅜ진짜 견훤이 자기밑에 장수 죽을때 이름부르는게 넘슬픔ㅜ 평소에는 막 윽박지르다가도 자기수하죽을때 저렇게 이름부르는거보면 속으론 엄청 아꼈을거같음ㅜㅜㅜㅜ
츤데레 견훤
채피리가 아닌가!
근데 또 하필이면 그렇게 죽는 장수들이 하나같이 견훤의 충신들 ㄷㄷㄷㄷ 살아남은 것들은 결국 견훤 등에 칼을 꽂고 반란을 도모하는데..
@@user-qf6te4yj2o ㅋㅋㅋ 그니깐요 신덕,파달,상귀 같은놈들은 죽지도 않고 오래감 ㅋㅋ 최필,공직,추허조 같은 충신들은 일찍 전사 ㅜ
백제에 이름 있는 장수들이 초반부에 너무 일찍 죽거나 하차 해서 (수달,방위,공직,추허조,신강)
최필 혼자서 상대해야할 적들이 너무 많타보니 ㅠ 체력 고갈로 결국 고려국 듣보 장수한테 살해 당한 안타까운 장면이죠 ㅠㅠ
왕건 진짜 디테일 하게 연기 잘하네... 목소리부터
견훤왕 인생보면 암이 않걸릴수가 없음
압해도 전투에서 방장군과 수달을 잃은 시점부터 꼬이기 시작했음. 고려로 따지면 유금필,박술희 같은 맹장들을 초반부터 잃고 시작하다보니 결국 모든걸 잃음 ㅠㅠ
물론 신검 3형제의 병크도 엄청 컸고
진짜 저 시절 최수종님은 단순히 잘생긴걸 넘어서 어떤 기품이 느껴지네... 진짜 왕같음
이런사극 또 만나볼수있을까 요즘은 너무들 가벼운 사극들뿐이라... 태조왕건, 무인시대, 불멸의이순신같은 사극이좋다
용의눈물,왕과비,대조영,정도전
요즘엔 연애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추세죠..
임진왜란1592도 추천드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1회만큼은 소장가치 있어요
성균관스캔들도 추천함
@@user-lk9nu6rd3n ?
이런 전투장면 다른 사극에서 또 볼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
고려거란전쟁
19년전드라마인데지금봐도전설적인장면
금강 - 아바마마의 건강을 생각해 회군해야 합니다!
신검 - 여기서 회군하면 옳지 않습니다. 아바마마 께서도 물러서지 않기를 원하고 계시오!!
견훤 - (어허 나를 생각 하는게 금강이밖에 없구나 신검이놈은 맏이면서 자기 공적만 생각하고 내생각은 안하는구나 어찌 신검이에게 왕위를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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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여기서 회군하면 옳지 않습니다. 아바마마 께서도 물러서지 않기를 원하고 계시오!!
신검 - 아바마마의 건강을 생각해 회군해야 합니다!
견훤 - (어허 한나라의 왕위에 오르려는 자가 포부가 없구나. 이런 태도로 어찌 왕건아우와 대적하겠는가. 어찌 신검이에게 와우이를 넘기겠는가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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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미 엄청 밉보여서 신검인 뭘해도 욕먹음
이거 진짜 팩폭이네여
금강이 안싸우고 항복받아 이기면 대단한거고, 신검이 안싸우고 항복받으면 싸워서 이긴게 아니니 인정 ㄴㄴ 임 ㅋㅋㅋ
신검이가 너무 지긴 했음 ㅋㅋㅋㅋㅋ
상황파악못하고 막 씨부리면 뭘해도 욕먹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분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을듯 ! 단역배우들까지 모두 프로십니다 !
와.. 연기들 지리네 요즘 이런 사극이없어 넘 아쉽습니다
진짜 이게 전쟁씬이지 요즘 드라마는 주인공 측 장수가 안 죽는 그런 드라마가 많음 대표적으로 광개토 태왕 이란 드라마 만 봐도 전쟁씬이 아니라 전쟁 놀이라 할 정도로
전투씬에서 걍 무협 드라마 마냥 그런 요상한 전투씬
요즘은 드라마는 성개쇼라 여배우들 성형미인대회로 변질되었음
요즘도 사극이 있나요?? 아이돌들 연기 연습삼아 한복 입혀놓고 연극놀이하는 드라마들은 많이 봤는데..
내 초딩시절 최고의 사극 3편을 꼽는다면 용의눈물, 허준, 태조왕건일 것이다.
후백제 몰락의 결정타가 된 운주 전투. 고려의 왕건은 삼한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후백제의 견훤은 고창보다 더욱 처참한 실패를....
저것 때문에 견훤의 입지는 더 떨어졌고 신검의 쿠데타의 명목을 더 줘버렸죠 자기 아버지가 고려한테 자꾸 패배한다면서 근디 왕자들도 문제지만..
공산전투에서 왕건 대패 했지만 민심은 왕건 쪽으로 견훤 실수 신라왕국 불바다 만들고 횡포가 너무 심해서 호족들이 다 왕건 쪽으로 붙음
후백제는 저때 이후로도 국력자체로는 고려에게 충분히 삐까뜰만했어요 단지 몇달 안지나서 견훤이 쿠테타 당하고 고려로 망명해서 이듬해에 고려군이 견훤을 앞세워서 내분이 나서 개판이 된 후백제를 멸망시킨거고요
@@관심법-g2c 그 신라 호족들이 나중에 고려 최고층 정치세력이 되서 북진을 막았죠 조선도 경상도 사림들 때문에 혼란했고요 오히려 후백제처럼 간사한 신라호족 싹 갈아버렸다면
@@winnie_love_honey00맞음요.
18:55 귀여워!!!!
ㄹㅇ 귀요미
미친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마연기 하신분들 진짜 고생 많이 했을 듯.
연개소문 고구려대당나라전쟁했을때 이세민이 도망치는거 생각나네
늘 감사합니다. 이런내용보면 통일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고생하셨어요.!!~^^☆♡♡^*^*^^**^^
최필 진짜 멋있다
제아무리 잘 한 것이 10번 많아도 한 두번의 큰 실수로 잘못 되는 것은 변함없는 이치인듯
유독 사극에 야간 전투씬이 많은 이유는..첫째 전봇대를 안보이게 하기 위해서이고..엑스트라를 적게 쓰도되고..근데 첫째가 전봇대 때문이라더군요
특히 태조왕건을 찍은 당시에는 CG기술도 지금보다 발달이 덜 될때라 야간 전투가 많긴 했죠.
맞습니다. 실제 전쟁사 보면 야간전투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현대전에서도 야간전투는 피아식별, 아군 오인사격 및 아군 오인포격(공중 폭격) 등 위험 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수백년 전 중세 전쟁은 말이 필요 없지요.
저런 광야에는 전봇대가 별로 없지않나요?
신도시가면 되겠네요 전봇대 없으니
근데 기습공격은 야간이 많을수도 있지않나요? 매복해서 잡는거면
고려와 백제의 마지막 전투 일리천 전투도 올려주세요.
구미사람으로서 동의합니다!
어 있던데요?
견훤도 중도포기하려한 전투를 신검이 막무가내로 밀어서 결국 견훤이 후계를 금강으로 정하게 된 전투
견훤의 실수는 금강을 후계자로 정한것
@@정재웅-b8u / 하지만 마지막으로 왕건을 선택해서 판세를 뒤엎고 논산에서 잠듦 ㄷㄷ
처음부터 신검이를 마음에 안들어했음 최승우 충고를 듣지않고 고집부리다가 공을 세우면 태자 자리를 주겠다는 약속해놓고 트집잡아 금강에게 태자 자리를 주려고 했던 견훤 잘못.
@@nephilimcrusader6942
솔직히 자질은 금강이 한 수 위였죠... 첫째가 아니라 문제였지..
근데 중요한 건 금강을 처음부터 내정했다면 이제 후계자 구도를 위한 정리작업을 했어야 했습니다.
물론 자기 아들들을 제거하고 그 라인을 숙청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필요하면 죽여서라도 금강의 걸림돌을 치우고, 금강 라인 중심으로 재편하는 작업이 필요했어요.
조선의 태종(이방원)이 본인 처가(민씨), 아들 처가(심씨)까지 싹싹 조져가면서 다음 왕을 위한 정리 작업을 한 것과 극명히 대비되는 예시겠습니다.
@@haasmanuel213
그 고창전투에서 신검과 그 형제들이 고의적으로 협공을 하지않았을때부터 완전히 뒤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후삼국 역사기록에서도 신검은 평소에 겁이많고 학문쪽에 관심이 많아 아버지인 견훤왕과는 성격이 너무 달랐다고 합니다 확실하게 태자자리를 정해놨어야하는데 약속만 해놓은채 안지켜놓고 시간만끌다 금강에게 급히 왕의 자리를 주려고했던 견훤왕 잘못이 큽니다.
연기가 진짜 죽입니다 크으으 지금 사극에선 볼수가 없는. ㅠ
초딩때보고 머리커서보니까 정말 윗사람이 괜찮아야 하는걸 느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너지는거는 한순간이네
진짜 옛날 사극들이 너무 재밌었음ㅠㅠ
대조영도 태조왕건 만큼은 전투씬은 못따라옴 ㅋ 태조왕건이 전투씬이 가장 리얼함
운주전투(지금의 충남 홍성군)
당시 이 드라마가 1부는 궁예 김영철의 광기어린연기
2부 견훤의 전성기때 연기
3부 신검의 패배의연기 😂
운주전투에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바람이 분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뺐네.
5번 10번 이기는것보다 결정적인거에서 2번 이기는것의 나은거라하더라
낳은
신검도 부족한 인물이지만 결국 견훤의 고집이 국운을 꺽었군요..전쟁터에서 마차 타고 다니고ㅋㅋ
위대하신 고려 태조황제 왕건폐하의 살아생전 모습
이때는 다 찐인데....
고려
왕건
유금필.박술희.복지겸.홍유.배현경.박수문.박수경
이치.병사들.병사들.염상.윤신달.왕충.신료들
최지몽.고창성주들및병사들
황후분들
고창,운주 전투에서의 고려 승전과 후백제의 정변으로 신라는 멸망의 길을 걷게 되죠.
망라
견훤이 최필이가 죽으니 너무 슬퍼함. 그래도 최필 장군은 애술, 김총, 종훈 군사, 훈겸 의원, 박영규, 최승우와 더불어 금강한테 몇 안되는 우호적인 장수였는데, 오죽했으면 견훤도 금강한테 적대적인 능환, 능애, 신덕 같은놈들은 항상 본처 띨띨이 3형제와 같은팀에 배치시킴. 견훤이는 금강이한테 우호적인 최필, 종훈, 박영규, 김총을 배치시킴. 대표적으로 신라침공 훼이크 작전쓸때 용주성 전투에 금강라인 배치함. 저때 만약 신검이가 죽었으면 슬퍼하지도 않았음......
오죽했으면 사위인 박영규도 그 띨띨한 신검의 3형제를 경멸하기도 했음.
저때 유금필과 박술희가 신검이를 잡았으면 오히려 견훤왕은 땡큐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척없이 종훈이 잡힘 ㅋㅋㅋㅋㅋㅋㅋ
신검이가 죽어써~~~ (쑺)
우리 종훈이 왜 자수했니
그치 맞음
인정 킹정
그랬으면 고려가 그렇게 빨리 통일 못했을 듯ㅋㅋㅋㅋ
봐도 봐도..역시 재미있어! 묘하게 빠져든단 말이야... 역시.사ㅡㅡ극.. ㅋㅋ 칼.! 화살.! 에맞고도 다시 일어나는 엑스트라멘들... 영원한 불사ㅡㅡ신 들.! ㅋㅋ 오늘은 백제군사옷.! 내일은 신라 군사옷.....헐! 오늘은 백성역활...
태자가 얘길하는데 그걸 따질때가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사극은 역시 최수종
눈물이 난다 진짜..
태조의 왕건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배우분들이 추운 날씨에 촬영을 하시는라 정말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옷을 든든히 입었으니 춥지는 않았을거 같고 무척 더웠을거 같네요, 반대로 스텝들은 추웠겠죠^^
1:21 요때 최응이가 요자리에 있었다면 낡은마차 쫒으라 할듯ㄷㄷ
꼭 그렇지않을겁니다 초한지의 그유명한장량도
저런상황에 판단실패했습니다
@@심요섭-r5u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ㄱㅅ 합니다
장량은 같은 마차 5개여서 확률이 1/5이었던거고 저것처럼 화려한 어차랑 짐수레있었으면 짐수레쫓았을꺼임
@@tnt5854 그렇군요 저와 생각이 비슷하네요ㅎ
최응의 행적을 보면 저 상황에 어떤 마차를 쫒아야할지 훤히 다 보이겠죠
최승우보다 머리가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으니
다시 봐도 짱 입니다 진짜 잘 만든 사극.
얼마전까지 첫사랑 이랑 드라마 찍던형이 왕건나와서 당황스러웠는대 ㅋㅋㅋㅋ 지금봐도명작이네
후백제의 국운을 완전히 꺾어 버린 전투는 아님... 후백제는 고창에 이어 운주에서 2연패하여 총 도합 13000명가량의 군사를 잃었지만
후삼국 통일전쟁이었던 왕건vs신검의 대결에서 왕건은 86800명을 백제는 10만명을 데리고 일리천에서 마지막으로 싸움!!! 백제의 군사력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대단했음
18:58 이불싸매는거 귀욤
Btw, those helmets worn by Goryo's generals look very similar to what Viking helmets have assumed to look like, but history reveals that Viking helmets didn't actually have horns.
견훤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 덜덜 떠는 그 장면은????
홍성이 백제 부흥운동지역이기도 하고 후백제가 망하는 결정적 전투가 이뤄지기도 하고 백제의 역사의 중요한 부분에 나오네
홍성 장곡면 산성리 쪽 두개 산성 가봤읍니다. 정말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1:06초 토요미스테극장에 단골로 나오신분
겁나춥겠다 ㅋㅋㅋ화면인데 추위가 느껴진다
네 실제로 운주전투때부터 초겨울접어들무렵이었어요 그러다 입춘되면서 태조왕건 종영했죠 실제 그날씨 그대로 추울때였음
18:57 ㅋㅋ 짱구견훤
지금의 운주 홍성에 살고있는데 뭔가 뿌듯
142장수장.조물성성주.병사들죽음
145태평죽음
159신방.병사들죽음
160김언.병사들죽음
161김락.전이갑.전의갑.신숭겸.병사들죽음
169소달.부달죽음
184최필죽음
문관이라도 전장에서는 갑주를 챙겨입어야 하는 이유... 물론 극중에서는 갑주가 두부로 만들었는지 살짝만 후려쳐도 잘 뚫려서 무용지물이긴 하지만...
레벨1 낡은갑주
하지만 게임속 여캐는 헐벗은 옷일수록 방어력 up...zz
최필은 이미 많은 군사와 부장들과 일기토를 벌여서 지친상태에서 저렇게 당한거 어차피 최필은 어차를 속일목적이었기때문에 병력도 적은병력만 데리고감 많은 병력들이 견훤을 호위하면서 가고있음 전의성주 이치는 군사가 많음 최필이 상대하다 지치니 저렇게된거임
유인책으로 쓸거면 다른 하급 장수들로 쓰지 왜 하필 몇 안남은 싸움 잘하는 최필을 앞세워서 전사하게 만드노 ㅠㅜ
고려vs백제 판도의 분기점이 고창전투 였다면, 운주전투는 결정타.
저는 고창전투가 결정타 같네요 운주전투는 하나마나한 전투
@@하하하하하하-s3f / 하나마나 싸우나마나 어차피 싸워봤자 승리는 고려
분기점은 공산전투구요, 고창이 결정타. 운주는 백도어.
견훤이글스, 신검이글스로 리빌딩 했으나 대실패 ㅜㅜ
신검.양검.용검.파친찬.이찬
소달.부달.최필.상해.신덕.상귀.박영규.김총.애술.공직.파달.금강.황후분들
감사힘니다
보면 고려는 북한쪽에 있어 추위에 강한 반면 후백제는 남쪽에 있어 추위에 약해서 진것도 있어요
태조왕건아우 외교술 능함
연속극은사랑.배신.증오로써긑났지만사극은의리가있어우리의선조들의이나라를어떻게지켰는지알것같음
비록 부상당했던 유금필이지만 최필이 그런 유금필을 갖고 놀았는데.... 갑자기 부장급한테 당해서 벨붕이 되어 버림.
고창전투가 승기를 고려쪽으로 돌려놓은 전투라면 운주전투는 후백제의 숨통을 끊어버린 전투
백제
신검.양검.용검
파친찬.종훈.훈겸.신덕.파달.소달.부달.상귀.상해
병사들.황후분들.김총
애술.박영규.최필
고려
왕건
유금필.박술희.박수문.박수경.병사들
홍유.배현경.염상.윤신달.왕충.병사들
복지겸.이치.고창성주들.신료들.황후들.태자무
병사들.왕식렴
유금필.박술희.윤신달.왕충
염상.홍유.배현경.복지겸.병사들
병사들.이치.고창성주들.박수문.박수경
고려는 공산 전투에서 신숭겸, 김락 등 많은 장수들을 잃으면서 대패하면서 이를 갈았는데 백제는 그 승리에 도취돼서 방심한 게 저런 결과로.... 이런 대하사극 다시 한번 보고싶다...
성균관 로맨스와 신입사관 구해령을 추천 드립니다
@세로본능 / 아 아닙니다 그 그럴리가 없습니다
@@saljook 추천해도 꼭........
요상한 소리해서 한 소리를 들어요 ㅋㅋㅋㅋ
차라리 무인시대를 추천드립니다
잘 나갈때도 내분이 너무 심했음
@@rant35 신검 양검 용검 유금필 보자 마자 기겁해서 달아나기 바쁨 ㅋ 저런 기개로 나라 통치 어찌 할 고
저때 백제 심심하면 전멸 했는데 몇화 지나면 다시 몇만 대군 모아오는게 신기했음
그리고 또 전멸함 ㅋㅋㅋ
원래 전라도쪽의 인구수가 많아서 동원력이 우세였어요
고려
145태평.장수장.조물성성주.병사들
159신방장군.병사들죽음
160김언.병사들죽음
161김락.전이갑.전의갑.신숭겸.병사들죽음
또져써!
이자면은고려 왕이 공산전투에서 백제옷을입고 도망가는 것과 똑같은 장면이다
12:08 종훈군사 여기서는 죽을것처럼하다니
14:15 나중가서는 생기넘침
어차피 죽을거 더 잃을게없으니까
그랬따.. 운주전투에서는 백제는 최필장군의 전사, 종훈군사 또한 적군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상귀 퇴각하라~~! 진짜 송희립ㅋㅋㅋ
장수였을때 왕건이랑 유금필 중 총사로서 누가 잘 지휘했을까?
화공공격에 당하는 백제수군보고 누가
백제화로구이라고해서 ㅋㅋㅋ
이때 태조왕건도 이렇게 전쟁씬 열심히인데 주몽은 진짜 "한나라 철기군이 몰려옵니다"하고 10기 와서 창휘두르는 거 보면 기가찬다. 다물군도 끽해야 10기에 보병 30명이고 전투씬만되면 다 말에서 내려서 칼질하고.
그게 kbs랑 다른방송사랑 제작비차이때문에 그럼.
최승우의 왼발 최후맞네..
고려
왕건
유금필.박술희.왕충.윤신달.염상
홍유.배현경.박수문.박수경.복지겸.병사 들
병사들.이치.고창성주들.최지몽.신료들.황후들.태자무
15:44 최feel~?
느낌이 왔어요
유금필장군멋지네요연기너무너무잘해요복지겸똑똑한복지겸있다
이광기 최고의 대사 " 내 다리 내놔!"
또졌어!!!!!
여기서 후백제가 점점더 무너지는 원인중 하나.....
백제는 두 번 망하고 고려는 두 번 살아났다
고창전투에서 신검과 그 형제들이 일부로 협공을 하지않았을때부터 완전히 뒤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후삼국 역사기록에서도 신검은 평소에 겁이많고 학문쪽에 관심이 많아 아버지인 견훤왕과는 성격이 너무 달랐다고 합니다 확실하게 태자자리를 정해놨어야하는데 약속만 해놓은채 안지켜놓고 시간만끌다 금강에게 급히 왕의 자리를 주려고했던 견훤왕 잘못이 큽니다.
ㅋㅋㅋ 이미 초반부 압해도 전투에서
수달과 방의를 잃은 시점부터
백제국 무너지는거에 신호탄이 올랐음...
유금필,왕건급 무력을 가진 수달을 잃은건 진짜 엄청난 손실.
18:55 오돌 오돌 ㄷㄷ
히키황제 견훤...
이불밖은 위험해ㅠ
고마습니다
이광기 태조 왕건에서도 나오고 전설의고향에서 이광기 내다리 내놔
고려
왕건.유금필.박술희.윤신달.왕충.염상
최지몽.복지겸.병사들.이치.병사들.신료들.황후들.태자무.홍유.배현경.박수문.박수경.왕식렴.고창성주들
왕건과 견휜 싸움에서 웃긴게. 왕건이 궁예 밑에서는 장군직 수행할 때 견휜을 이겼고.. 왕때는 견휜이 더 이겼습니다. 태조 왕건 드라마에서 중요한 전투에만 업급되고.. 삼한 통일에 중요한게 신라를 잡는게 우선해야 통일이 포인트였습니다. 견휜이 후계자 내정하기 전에 신라를 자기 손에 흡수했으면 왕건 고려 통일이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그러려면 싸워서 얻든지 스스로 항복하게끔 하든지 해야 할 텐데 전자는 얻어도 서라벌 왕족, 귀족이 협조를 잘 안하거나 고려하고 내통할 것 같고 후자는 견훤이 왕건하고 싸워서 이겨나가야 대세가 백제인 걸 신라도 알게 되고 좋든 싫든 항복을 했을 것 같은데 전투에서 안 풀리고 내분까지 나버려서... 가만 보면 저때 신라가 아무리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왕건이나 견훤 입장에선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나라였을 것 같아요
@@saljook 그때 왕귀족들은 몰살 했어야. 즉 후환이 싹을 제거하는 거죠. 지금이야 당연히 해선 안될 일입니다.
고려도 안동전투 운주전투에서 패했다면 신라의 인심또한 백제쪽으로 붙을겁니다. 국력이 강해야 나라의 비전 전망이 밝은 것이니..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왕건이 쿠데타로 왕위에 오르는 과정에서 정적을 숙청하겠답시고 이흔암을 죽이는 바람에 웅주, 운주가 후백제에 항복하고 공직의 처남을 숙청하는 바람에 공직이 빡쳐서 매곡성을 후백제에게 내주고 항복하는 바람에 일시에 후백제에 불리하던 구도가 고려가 불리하게 판이 뒤바뀌어버린게 원인입니다. 실상 왕건이 그동안 나주에서 후백제를 압도하는게 가능했던것도 이흔암이 웅주에서 뒤를 받쳐줘서인데 그 이흔암을 제거하는 바람에 왕건은 오히려 불리한 상황에서 후백제군과 싸워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gerughigiulio9190 / 그것도 이흔암이 반기를 들거나 그럴 징후가 커서 죽인 게 아니라 단신으로 자기한테 왔을때 죽이지 않았나요? 미리 싹을 잘라서 후환이 없게 하는 건 좋지만 바로 아래 후백제가 강성한데 그렇게 처리한 건 위험한 행동이었네요 그게 전황으로 드러나기도 한 것 같고
18:48 이거 연기아니고 진짜추워보이는데요 ㅋㅋ
견미리 = 견훤 후손
스케일보소 ㅎㄷㄷㄷ
고려
왕건.최지몽
유금필.박술희.윤신달.복지겸.이치.병사들.왕충
박수문.박수경.홍유.배현경.염상
신방.전이갑.전의갑.신숭겸.김언
김락.부장들.장수장.조물성성주
태평.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