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미스테리나 이 지역에서 발생 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면 역사의 지형이 사실인가 ? 지명이 같은 곳인가? 라고 의심 하고 다시 공부 해야 하는데 공부 하지 않고 일제시대 짜여진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를 가르친다니 정말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때 만들어진 역사랑 사서 기록이 좀 이상하다고 사서 기록을 의심해 버리고 축소 해 버리면 그게 말이 되는 사실인지 의심되네요.
@@이재영-n6r 아니 너가 소상공인이냐? ㅋㅋ 지금 소상공인들 하는 소리가 오히려 코로나때가 더 잘되었다고 소리치고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너 외국은 나가봤냐? 외국은 거의 중국처럼 봉쇄했었어ㅋㅋㅋ 아무튼 지금 문재인은 지나갔고 윤석열은 그럼 민심을 위한다고 생각해?
@@이재영-n6r 이해 딸리네 다른 선진국들은 한국보다 심하게 강력하게 코로나 정책 펼쳤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왠 성군얘기? 넌 시진핑이 성군이라고 보이나보네 ㄷㄷ 그리고 누가 너를 미필 20대로 보냐 ㅋㅋ 20대는 절대 자기 이름을 프로필에 쓰지 않는다. 최소 50대 이상이구만 무슨 ㅋㅋ
@@이재영-n6r 근데 페미니즘이 20대 증명이랑 무슨 관련이 있냐? ㅋㅋ 그리고 20대라는 사람이 유튜브를 1년 전에 가입? 님 거짓말 좀 작작하세요~ 그리고 전 페미니즘에 별로 관심이 없음. 페미니즘이 나쁘다하면 정신병이라고 외칠테고 그냥 그들의 개인주장이면 그냥 그걸로 존중해줄거임.
@@이재영-n6r 고등학교때까지 스마트폰이 없었다 그걸 누가 믿어ㅋㅋㅋ 그럼 유튜브도 무슨 대학생되어서 보기 시작함? 구글 계정도 그때만듬? 그걸 누가 믿냐ㅋㅋㅋ 그리고 나이드신거 맞네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프로필 이름보고 구별도 못하네ㅋㅋㅋㅋ 혜화역에 시위 있는지도 몰랐지만 뭘 그리 관심을 가지냐? 그 소수애들이 시위하는걸. 너 혹시 무슨 여자들한테 차별받고 자랐냐?
고려가 우승한 것은 뛰어난 선수가 거기에 제일 많았기 때문이지... 왕을 위해서 대신 죽는 신숭겸같은 사람부터 정말 대단한 인물들이 많았어.. 삼국지에서 위나라가 짱먹은 것도 인물이 젤 많아서고, 촉나라가 무너진건..인물이라곤 제갈량혼자 뿐이었기 때문.. 인재가 나라를 흥왕하게 한다. 근데 작금의 대한민국은 똑똑하고 머리좋은 사람들은 전부 연예인이되니..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고대에서 부터 근현대 그리고 현대사회의 역사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되신다면 요즘 들어 항간에 말이 많았던 신영복 선생에 대해서 한번 강의해주시면 안될까요?? 그 분께서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길래 이렇게까지 세간의 평이 다른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그걸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듣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려사, 삼국사 병력 규모를 보면 한반도 전체에서 끌어 모아야 10만 정도 되거든요 조선 초기 기록도 그래요 그 얘긴 한반도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란 거에요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모든 병력일 수도 있지만 그 당시 인구를 생각하면 고려는 한반도 정도의 영토를 이미 가진 나라입니다 그러니 고려사, 삼국사를 무시하는 거겠지요
궁예나 견훤이 통일하면 후손들이 변변치못해 중국 진나라같이 얼마못가 멸망할게 뻔함. 비록 영토넓힌다해도 오래못갈듯..고려 왕건이 지방호족과 혼인으로 권력유지를 해야할만큼 지방호족강세라 이미 지쳐 북방에 대한 공격을 그리 달갑지 여기지않을테고, 유금필도 얼마못가 사망해서 강력한 장수도 없고 그나마 있는 박술희뿐인데
왕건이 북진을 하기엔... 아니, 고려 초기에 북진을 하기엔 고려 내부의 교통정리가 시급한 어수선한 상황이라 할 생각을 못했지 않나 싶습니다. 궁예가 아깝긴 하지만 궁예나 견훤이나 후사 문제에 자유롭지 못하고..... (통일 후에서 후사문제 때문에 고려처럼 혼란스러웠을수도...) 진짜 외세를 끌어들여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가 미워지네요.
강사님. 후삼국통일하고 왕건이 북진을 제대로 못한거로 아쉬워하는데 그게 당시에 쉬웠겠습니까? 호족세력이 강한데 그들을 통제하면서 내부정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광종대까지 호족세력이 강했는데 태조 재위기간에는 얼마나 더 강했겠습니까? 이들이 후삼국통일에 있어 도움을 줬다해도 통일 후에도 이들이 다 원만하게 태조를 도왔을까요? 본인들의 이익도 따져야 되니 꼭 그렇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왕건 본인도 호족출신이었으니 호족세력에 대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왕건본인이 생각할때 왕건 자신을 호족들이 도울지, 해가 될지 잘 알테고 아직 후삼국 통일 뒤 얼마안된 상황에서 강력한 군사력이 있다해도 그들을 후백제나 신라지역을 안정적으로 지배할 어느 정도의 군사는 유지해야 될거고 호족들도 어느 정도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삼국은 통일됐지만 후백제 부흥운동이라든다 신라부흥운동이 옛날 백제, 고구려 멸망했을때 부흥운동이 일어난거 처럼 일어날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내부적으로 정리도 안 된 상황인데 북진을 적극적으로 할수있겠습니까? 10~11세기까지 청천강을 못 넘은거로 쪽팔리다 하는데 고려가 스스로 불구덩이속으로 들어갈 일이 있습니까? 당시 거란(요)의 세력이 강성했었다가 여진(금)이 요를 서서히 제압할 시기가 오는때인데 고려보다 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는 국가상대로 북진이 쉬웠겠습니까? 태조이후 성종시기인가요? 거란의 3차례 침입을 막았다지만 강국이었습니다. 그런 상대로 무작정 북진이 가능할까요? 중국이 우리나라 삼국시기때는 수가 통일하기전까지는 분열기간이 길었으니 어떻게 외교적이든 군사적이든 중국과 맞설수 있는 상황이 왔을지는 모르겠으나 고려의 북쪽에 강력한 세력이 있는데 무작정 북진은 힘들지 않을까요? 쪽팔리다는 말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는 말씀 많이 하시는데 그럴수록 말한마디 신중하게 하셔야 된다 생각합니다.
역사는 평가하는 자들의 주관적 해석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조심해야하고 떠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딱 사대주의에 사로 잡힌 기득권 강단사학집단의 논리와 맞아떨어지는 거죠. 좀 자주성을 가지고 생각해봅시다.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는거죠. 본인이 판단하는게 능사고 진리는 아니니깐요.
![[전국&후삼국15] 신검의 쿠테타, 맞는가. | 황현필](http://i.ytimg.com/vi/Qj9Lu7dNa_A/mqdefault.jpg)
![[전국&후삼국9] 대야성을 점령한 견훤이 조물성까지 공격. 위기의 왕건. 그때 등장하는 한 사내?](/img/1.gif)
*황현필의 [후삼국시대] 시리즈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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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p/PL0lEEgMCRI85-VVGTURzLeq2HnA61wafG
선생님이 힘들게 연구하시고 공부하셔서 알려주산 만큼 너무나도 유익하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삼국시대 강의 너무너무 재밋었습니다. 일본의 전국시대 중국의 삼국지같은 한국도 임진왜란 말고 또다른 좋은 역사적 ip가 있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00년 이후 지나서 현재 지금의 평가를 후손들에게 잘 받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재통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일 후의 고려의 안일함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듣는데 설득력이 있네요
후삼국 통일에 대한 자료가 별로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강의를 준비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확히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자세히 알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열청하고 있는 가정주부 입니다. 샘 때문에 하루하루 힘이 나요. 외로운 타지에서 샘의 목소리 들으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후삼국시대 16편을 순삭했네요. 후삼국시대 역사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넙죽 감사 인사 드립니다~!
열강 재미있게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두 선생님 의견에 동조합니다
저는 후삼국 최고의 영웅은 견훤대왕이라 생각됩니다 지략도 있고 용력도 무척 뛰어나고ᆢ 단지 운이 너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왕건은 그에 반해 너무 운이 좋은사람 같고요 제 맘속 최고의 영웅은 견훤대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사강의 영상 고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재밌어요 좋은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좋은 영상
지금의 전주에 후백제 왕궁이 있었는데 아중리 근처에 왕궁이 있었는데 반역의 싹을 자른다고 궁을 무너뜨리고 저수지를 만들었는데 일제 시대에 다시 그걸 메워서 주택지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전주에 군경묘지가 있는데 그위에 견훤의 피난산성이 있습니다.
주말아침은 이걸로 시작해야겠다ㅎㅎ 감사합니다 황선생님👍🏻
왕건 드라마를 봤던지라 설명이 쏙쏙 들어 오네여 ㅎㅎ
앗 주말에또기쁨을주시네요! 아까운인물 견훤.. 아비에게도 인정못받고 아들들에게도 배신당하고... ㅜ.
역사에 미스테리나 이 지역에서 발생 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면 역사의 지형이 사실인가 ? 지명이 같은 곳인가? 라고 의심 하고 다시 공부 해야 하는데 공부 하지 않고 일제시대 짜여진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를 가르친다니 정말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때 만들어진 역사랑 사서 기록이 좀 이상하다고 사서 기록을 의심해 버리고 축소 해 버리면 그게 말이 되는 사실인지 의심되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빠댓글ㅋㅋ 좋아요먼저누르고시청중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저도 궁예나 견훤이 통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려 왕건은 고구려후손이란 술로건으로 삼국을통일했건만 만주영토 진출할생각도 못했다 뭐때문에 신라의호족들과 한수지역 각종호족들은 현실에 안주해서다 왕건도60세다 새로운 젊은군주가 필요 등장했어야 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구미시 선산읍. 알아보니 선산 곱창에 그 선산이네요ㅎㅎ 구미시에는 고아읍이라는 지명도 있는데, 고려군의 아성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네요😊
혹시 제가전에 질문댓글올렸는데 보셨을지모르겠습니다.. 저 어릴때보던만화한국사에서 견훤이 호랑이 젖 먹고자랐다는거 있었거든요 농부아들처럼나왔음....밭갈때마다호랑이가와서 젖먹이고같다고
고대 로마 제국의 건국자는 늑대 젖을 먹고 컸다고 전해지죠 다 그런 겁니다 후세의 상상력이 보태진거죠
좋아요
태조왕건은 진짜 삼국지를 엄청나게 차용했었죠.. 적벽대전 오마쥬도 있고 인물도 신숭겸 박술희는 관우장비 태평은 방통 최승우는 제갈량+범증을 쓰깐게 딱 보일 정도로 ㅋㅋㅋ 그래서 재미가 없을 순 없었는데 확실히 한국사의 고증관계는 좀..
말미에 재미있게 강의하기 힘들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노력 덕분에 듣는 입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개인적 생각.. 나름 공감도 하게됩니다.
황선생님 부라보~~!
감사합니다 !!!!!1111
신검 견훤 보면 느끼는 게
할아버지가 왜 손자들을 좋아하는 지 알 것 같음.
손자가 내 복수를 해 줄 아이이기 때문.....
견훤도 아자개랑 사이 안 좋았다지..
손자가 복수 해 줌.
당시 황산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던 현재의 충남 논산시 연산면 지역은 참 묘하네요. 삼국시대 백제의 계백장군이 신라군과 치열하게 싸우다가 패배하며 사실상 백제가 무너진 자리도 황산, 후백제의 신검리 왕건에게 항복을 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자리도 황산...
현대를 살면서 우리 땅덩이가
훨 넓었으면 참 좋았겠다 생각이 듭니다
만약 고려가 중국을 침략정복했더라면 우리도 만주족, 몽고처럼 중국에 동화되어 쭝쿡어 하며 ....😱
저때도 민심을 얻기위해 노력했는데 지금은...
@@이재영-n6r 강제 코로나 정책ㅋㅋㅋㅋ 그 덕분에 님이나 살아남은줄 아세요~ 오히려 나같은 젊은이들이 불만이지 늙은 어르신께서는 산거에 더 감사하세요 그 정책덕분에.
@@이재영-n6r 아니 너가 소상공인이냐? ㅋㅋ 지금 소상공인들 하는 소리가 오히려 코로나때가 더 잘되었다고 소리치고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너 외국은 나가봤냐? 외국은 거의 중국처럼 봉쇄했었어ㅋㅋㅋ 아무튼 지금 문재인은 지나갔고 윤석열은 그럼 민심을 위한다고 생각해?
@@이재영-n6r 이해 딸리네 다른 선진국들은 한국보다 심하게 강력하게 코로나 정책 펼쳤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왠 성군얘기? 넌 시진핑이 성군이라고 보이나보네 ㄷㄷ 그리고 누가 너를 미필 20대로 보냐 ㅋㅋ 20대는 절대 자기 이름을 프로필에 쓰지 않는다. 최소 50대 이상이구만 무슨 ㅋㅋ
@@이재영-n6r 근데 페미니즘이 20대 증명이랑 무슨 관련이 있냐? ㅋㅋ 그리고 20대라는 사람이 유튜브를 1년 전에 가입? 님 거짓말 좀 작작하세요~ 그리고 전 페미니즘에 별로 관심이 없음. 페미니즘이 나쁘다하면 정신병이라고 외칠테고 그냥 그들의 개인주장이면 그냥 그걸로 존중해줄거임.
@@이재영-n6r 고등학교때까지 스마트폰이 없었다 그걸 누가 믿어ㅋㅋㅋ 그럼 유튜브도 무슨 대학생되어서 보기 시작함? 구글 계정도 그때만듬? 그걸 누가 믿냐ㅋㅋㅋ 그리고 나이드신거 맞네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프로필 이름보고 구별도 못하네ㅋㅋㅋㅋ 혜화역에 시위 있는지도 몰랐지만 뭘 그리 관심을 가지냐? 그 소수애들이 시위하는걸. 너 혹시 무슨 여자들한테 차별받고 자랐냐?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엄살을 부리시는데 매번 재미있는데요 😂
고려 무신정변 완전 기대합니다
백두산 분화 후폭풍 때문에 그쪽으로 진출하지 못한 것 아니었을까요?
일리천 경북 구미(선산)
부족한 후삼국 사료로 이렇게 자세하게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무신정변보다는 조선사처럼 고려사를 차근차근, 대외관계 중심으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시리즈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고려가 우승한 것은 뛰어난 선수가 거기에 제일 많았기 때문이지... 왕을 위해서 대신 죽는 신숭겸같은 사람부터 정말 대단한 인물들이 많았어..
삼국지에서 위나라가 짱먹은 것도 인물이 젤 많아서고, 촉나라가 무너진건..인물이라곤 제갈량혼자 뿐이었기 때문..
인재가 나라를 흥왕하게 한다. 근데 작금의 대한민국은 똑똑하고 머리좋은 사람들은 전부 연예인이되니..
선산면 아니고 선산읍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고대에서 부터 근현대 그리고 현대사회의 역사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되신다면 요즘 들어 항간에 말이 많았던 신영복 선생에 대해서 한번 강의해주시면 안될까요?? 그 분께서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길래 이렇게까지 세간의 평이 다른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그걸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듣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경북 선산앞 들판이 일리천전투지역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아지태의 대동방국
궁예의 대륙에 대한 꿈.
허상으로 남기엔 아쉬움
"저는 항상 궁예가 아쉽습니다." Me2~~
왕건이 북진해서 발해땅 전부 차지했다면....역사가 바뀌었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지금의 역사를 나중에 어찌 기록될지 참ㅡㅡㅡㅡ궁금합니다ㅡㅡ;;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의 개인적인 의견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고려가 북진을 안햇던건 너무 아쉬움.....
전적으로 동감. 궁예 아쉽다.
황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자81만 축하드려요 이기새를 몰아 100만 골드 가즈아~~~!!!
휴일 잘 보내세여
잘하셨습니다. 훌륭합니다. 아주 - 이해하는 데 조금도 거리낌이 있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길게해주시거나 모음집 해주시면 안될까요 ㅎ
10 만이 충분히 가능하오. 후삼국 무대가 대륙이었으니.
김순식이 진짜 엄청 큰 세력이긴 했구나.
조선역사때처럼 왕들 순서대로 가는건어떨까요??개인사견입니다ㅎㅎ
오늘도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나의 멋진 역사샘. 늘 기다리고 찾아오지요
줫질이나 하는 줫쟁이 왕건이 뭘 알았겠어요 미래 국가가 어찌될줄을ᆢ
고려사, 삼국사 병력 규모를 보면
한반도 전체에서 끌어 모아야 10만 정도 되거든요
조선 초기 기록도 그래요
그 얘긴 한반도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란 거에요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모든 병력일 수도 있지만
그 당시 인구를 생각하면 고려는 한반도 정도의 영토를 이미 가진 나라입니다
그러니 고려사, 삼국사를 무시하는 거겠지요
역사학과도 지리학 배워야 해요
왜 거기서 전투를 해야 하는지 전술 적략적 측면에서 봐야 해요
그러면 역사 지도가 엉터리란 걸 알게 될 겁니다
고대 지명은 한국에 없었던 거 같네요
마구니 말고 진짜 개혁군주 궁예를 그린 영향력 있는 영화나 드라마가 나와 쌓여 있는 이미지를 걷어내면 좋겠네요
이미 사료가 정치공작을 해놔서 의미없을듯 싶어요..
진짜 궁예는 아무도 알지 못하죠. 고려사 내용이 왜곡되었다고 쳐도, 비석만으로는 궁예의 내용을 모두 알기 어렵죠
신라가 당나라에 고구려땅 팔아 먹은결과
땅이 반토막이 나있다
궁예나 견훤이 통일하면 후손들이 변변치못해 중국 진나라같이 얼마못가 멸망할게 뻔함. 비록 영토넓힌다해도 오래못갈듯..고려 왕건이 지방호족과 혼인으로 권력유지를 해야할만큼 지방호족강세라 이미 지쳐 북방에 대한 공격을 그리 달갑지 여기지않을테고, 유금필도 얼마못가 사망해서 강력한 장수도 없고 그나마 있는 박술희뿐인데
황교수가 최고의
교수요!
6:25 선산읍
예전부터황현필셈역사강의듣는데국내최고가믜같습니다
견훤은 못난 아들놈이랑 애비때메 망했죠 왕건을 혼비백산시킨 강적인데
고려 통일이 936년이고 거란 침입이 994년부터인데 고려군이 60년여만에 당시 세계최강 요나라군을 이길수 있는 강군이 되었다는게 신기하던데..
고생하시는데 부탁 좀 드려도 되나요
현재가 어쩜 무신정권과도 같은 시대다 보니 그 무신정권의 탄생과 어떻게 멸망해 가는 지 자세히 좀 듣고 싶습니다 2:28
능환 뱀같은 인간을 알아보지 못한 견훤의 안일함이 멸망을 자초한거나 다름없다
여요전쟁 기대합니다!
견훤이 경애왕 죽였을때 신라 통합 했었어야됐는데
기회 될때 발해사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모두 다 강의해 주세요
저는 왕건을 단 한번도 보지 않아 내용도 모릅니다.
왕건이 북진을 하기엔... 아니, 고려 초기에 북진을 하기엔 고려 내부의 교통정리가 시급한 어수선한 상황이라 할 생각을 못했지 않나 싶습니다.
궁예가 아깝긴 하지만 궁예나 견훤이나 후사 문제에 자유롭지 못하고..... (통일 후에서 후사문제 때문에 고려처럼 혼란스러웠을수도...)
진짜 외세를 끌어들여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가 미워지네요.
김일성의 뜻이 아닌가요
고려사 보고 싶네요
몽고나 여진족의 현재는 어떨까요
침략전쟁을 하지 않은것은 어찌보면 민생을 위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이재영-n6r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중국진출을 했다면 그래서 중국을 먹었다면 한국인가요 중국인가요
정복자가 꼭 이긴건 아니라고 생각한 다른 시점에서 보았습니다
@@이재영-n6r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추가로
아픈 역사가 있었기에 발전할수도 있는거구요
반도사관 관점에서의 내용이라 많이 아쉽네요... 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조선총독부 역사관..
무슨 근거로 반도 사관 내용이라뇨?
지금까지 많은 고려 조선까지 강의해 오셨는데 제대로 듣기나 했는지 의심스럽네요
자신의 주장에 공감을 얻으시려거든 어느 부분이 반도사관인지 확실히 짚어주시죠
원삼국 시대도 해주세요..
고조선. 미한 진힌 변한...
황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gis917HPiZE/видео.html
아니 견훤 피지컬이 넘 훌륭해서 잘 탈출할 수도 있는거지 ㅇㅅㅇ
북진 . . . 웅장해지는 단어.
고구려 백제 신라 병력 뭉쳐서 나아가지 않았었군요.
사극에서는 북벌을 준비한 것처럼 말하더니, 실제로는 못 했었구나. 아쉽네요
백제멸망시 신라군의 5만의 대다수가 수송병력이 아닐까요
기록 등으로 보아도
당 소정방이 주력이고 신라군 보급역할한 것이고
고구려 멸망시에도 마찬가지고
에이 절대 아니죠. 계백5천 결사대 수송병력이 어찌이깁니까요?
강사님. 후삼국통일하고 왕건이 북진을 제대로 못한거로 아쉬워하는데 그게 당시에 쉬웠겠습니까? 호족세력이 강한데 그들을 통제하면서 내부정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광종대까지 호족세력이 강했는데 태조 재위기간에는 얼마나 더 강했겠습니까? 이들이 후삼국통일에 있어 도움을 줬다해도 통일 후에도 이들이 다 원만하게 태조를 도왔을까요? 본인들의 이익도 따져야 되니 꼭 그렇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왕건 본인도 호족출신이었으니 호족세력에 대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왕건본인이 생각할때 왕건 자신을 호족들이 도울지, 해가 될지 잘 알테고 아직 후삼국 통일 뒤 얼마안된 상황에서 강력한 군사력이 있다해도 그들을 후백제나 신라지역을 안정적으로 지배할 어느 정도의 군사는 유지해야 될거고 호족들도 어느 정도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삼국은 통일됐지만 후백제 부흥운동이라든다 신라부흥운동이 옛날 백제, 고구려 멸망했을때 부흥운동이 일어난거 처럼 일어날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내부적으로 정리도 안 된 상황인데 북진을 적극적으로 할수있겠습니까?
10~11세기까지 청천강을 못 넘은거로 쪽팔리다 하는데 고려가 스스로 불구덩이속으로 들어갈 일이 있습니까? 당시 거란(요)의 세력이 강성했었다가 여진(금)이 요를 서서히 제압할 시기가 오는때인데 고려보다 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는 국가상대로 북진이 쉬웠겠습니까? 태조이후 성종시기인가요? 거란의 3차례 침입을 막았다지만 강국이었습니다. 그런 상대로 무작정 북진이 가능할까요?
중국이 우리나라 삼국시기때는 수가 통일하기전까지는 분열기간이 길었으니 어떻게 외교적이든 군사적이든 중국과 맞설수 있는 상황이 왔을지는 모르겠으나 고려의 북쪽에 강력한 세력이 있는데 무작정 북진은 힘들지 않을까요?
쪽팔리다는 말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는 말씀 많이 하시는데 그럴수록 말한마디 신중하게 하셔야 된다 생각합니다.
역사는 평가하는 자들의 주관적 해석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조심해야하고 떠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딱 사대주의에 사로 잡힌 기득권 강단사학집단의 논리와 맞아떨어지는 거죠. 좀 자주성을 가지고 생각해봅시다.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는거죠. 본인이 판단하는게 능사고 진리는 아니니깐요.
혜종 정종 광종 경종 성종 목종 쭉~~ 순서대로 해주셨으면..ㅠ
발해사 진짜 궁금하네 ㅋㅋ
병력수가 당시한반도 인구로 봐서는 불가능 할듯.
지금이야 100Km 는 가기 쉽지 그당시 는 상당한 거리임 ,
대회전 이란게 나라의 운명을 걸고 마지막 전투를 하는 건데 끌어올수 있는 만큼 다 집결시키는 거죠.고려 호족들 입장에서는 왕건한테 눈도장도 찍어야 하고요. 왕건이랑 사이가 좋지않았던 명주 김순식만 해도 자기병력 거의다 데리고 옵니다.
한반도 좁아지게된계기이네요
이 내용을 대륙 고려로 풀어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밑바닥인 사람이 기득권이 되어서도 자신이 기득권인줄 모르고 복수심에 눈이 멀어 행동을 하니 사람들의 마음을 못 모으고 기존 기득권에게 망하지
발해까지 4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