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47 몇년전까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으로 인하여 이명과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 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약간의 부작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는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완전 좋아졌어요 직접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 건강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해여
박시내 교수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ㅎㅎㅎ 저는 장확한 진단명이 없는 전신 통증이 폭발하면서 이명까지 생기게 되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박시내 교수님 진료까지 받게 됐었지요. 비행기 타고 오고가던 시간들을 보냈지만. 완치는 되지 않았고, 통증 폭발이 조금 회복 되면서 이명도 조금 작아지긴했습니다. 다른 진료로 방문했다가 박시내 교수님께 진료까지 받게 되었는데, 진짜 환자가 너무 많더라구요. 교수님 아무쪼록 건강 잘 지키셔서 이명 환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뇌 🧠 이명 소리는24 시 소리가 나는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 니당ㆍ10개월째 뇌 🧠 이명으로 생로병사 이야기를 ~ 유투브 개인 채널 ~~ 뇌파테라그래픽 진정 효과 치료 음악 🎶 듣고 잠을 청합니당ㆍ 수면제 역활을 하는 음악 치료~~ㅎ 이것이 없어 쓰면 수면제 약 💊 먹고 미칠 지경이었지만 유투브 개인 채널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어느날 갑자기 이명 생김ㅋ 처음엔 무섭고 신경 쓰였는데 한달 두달 되니 신경 쓰는게 귀찮아서 소리 들려도 그려려니 하고 걍 지내는중ㅋ이명은 그 소리에 집중 하고 신경 쓰면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임. 걍 들리는구나 하고 할 일 하면 괜찮음.유튜브 보니 어떤 의사도 정신승리 하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
저는 20대때 오른쪽 귀에 큰북소리가 나면서 맥박뛰듯 소리가 났었는데 귓속 혈관주변에 양성종양 때문이었어요 종양 제거하고 2년정도 지났나.. 북소리까진 아니고 또 맥박뛴듯 소리가 나서 갔더니 종양이 재발해서 2차 제거 수술을 하고 1년정도 지났는데 또 귀에 소리가 나서 병원갔더니 같은 자리에 종양이 또 재발한거에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한숨을 푹쉬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왜그런지 발병원인을 모르니까. 3차 재발했을때 종양이 너무 작아서 제거보다는 지켜보자고 한게 10년 다되가고 어느덧 40대가 되었네요.종양으로 인한 소리는 아직도 납니다. 신경 안쓰고 살아요😅
저는 10년째 미친 매미소리 듣고 살았네요 고칠 방법 유투브 검색하다 어떤 한의사분이 목 어깨 를 풀어주면 도움 된다고 하는걸 보고 물리치료사의 유투브를 찿아서 스트레칭 하게 됐는데 신기하게 소리가 많이 줄고 있어서 그후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다 나을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 좋습니다 사이트 문의 하셔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 필라테스하는 람PT 목 어깨 등 통증완화 20분 ) 입니다 양반다리 로 하니까 다리가 저려서 소파에서 하니까 좋아요 동작이 무리안가고 쉬워서 따라하기도 좋습니다 저처럼 희망 생기시기 응원합니다!
이명 증상 완화가 아니고 이명 치료를 할수 있는 의료기관이 있다면 수년내에 대학병원 하나 차릴수 있어요. 전국에 이명 환자가 얼마나 많고 치료가 힘든지는 환자와 가까운 지인들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그냥 삶 자체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좋은 병원 다녀봐도 아무런 효과 없고 그 시간과 그 비용이면 좋은 곳 여행도 다니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얘기 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최선 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방법이 말이 좋지 엄청나게 힘들어요. 극복하기 위하여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환자 자신의 마음 가짐만이 해결 방법 입니다. 힘내세요
비문증과 같아요 비문증의 검은점에 집중하면 계속 보이고 신경쓰이는데 신경 안쓰면 어느순간 흰색 바탕에서도 안보이고 그래요 이명에 집중하시면 더 잘들리고 크게 들립니다 신경끄고 지내야 합니다 이게 경험으로 아셔야 합니다 소리가 작아 질 수 있다는 것도 아셔야해요 비문증이나 이명같은것을 신경 쓰지 않아야지 뇌가 필터를 해줘서 안보이게 하거나 소리를 차단해주거든요
학생 시절에 생긴 이명과 불면증... 지저귀며 깔깔거리면서 욕을 하는 여자애들 서너명의 소리, 빗소리, 쇳소리, 고주파음, 매미소리, 왱알왱알거리는 소리...! 조금만 피곤해도 들리는 이명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13년쯤 지난 지금은 그냥 웃으면서 잠듭니다. 결국 이명이 들리든 안들리든 잘 자고 웃고 사는 내가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나서부터는 이명이 들려도 금방 잠드네요
의사선생님께서 매미 한마리를 키운다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하셔서 매달 약타 먹으며 더 이상의 악화를 막는데 집중하는데 매미 소리같은 이명으로 인해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듣지 못하는 것으로 답답함 속에서 매일 매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수면 장애도 생겼습니다.
저는 이명이 들린지 7년째인데 어떤 치료보다 비타민C 매가도스 요법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 15000mg 정도 먹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이명이 안들리는 날도 있을 정도 입니다. 효과가 있어서30000mg 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볼 생각입니다. 비싼 병원치료도 해보았지만 비타민C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세상에 안계신 어머님은 한국동란중 장티푸스에 걸려 정신없이 누워 계시다 6개월만에 땅을 밟으셨다고 하신다 그 후부터 청력을 60%이상 잃고 귀에서 시냇물 소리가 들린다 신경을 좀 쓰시는 일이 있으시면 상다의 말이 들리지 않아 눈치를 모시곤 하셨다 그럼에도 아버지와 나눈 말이 뭐냐고 물으시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던 기억까지 ㅠㅠ 아들이 아내와 의논 없이 보청기를 사다드렸다고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가버린 가정불화까지 있었답니다 어머님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저도 이명 4~5년차네요. 1년간은 치료도 안되고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우울증, 공황까지 생겼어요. 이렇게 살다간 폐인될 것 같아서 진짜 그냥 친구처럼 같이 산다고 생각하니 그때부터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직도 귀에서 삐이-- 소리가 여전하지만 그때처럼 괴롭진 않아요. 약간 귀찮은정도? ㅎㅎ 잘때 백색소음 듣고자니 잠도 잘오고.. 그래서 듣고싶은 소리를 직접 찾아서 유튜브에 만들기 시작했어요. 같은 이명증을 겪는분들 서로서로 위로하고 방법 공유하면 좋을것 같네요
이명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다시 이야기해서 내가 컨트롤 할수 있다면 그냥 하나의 증상일뿐입니다 마음의 병이며, 만일 내가 큰 병이고 못고친다고 생각하면 고치기 어렵지만, 그냥 무시하는 하루하루 습관이 붙으면 관리가능한 증상의 수준으로 견디게 됩니다 오히레 이명때문에 다른 운동도 할 수 있고 몸도 돌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좋은 방편입니다 명심해야 할것으로 ,참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게 죽을 때까지 이렇게 소리가 나면 어떻게 허나 하는 두려움이 사람의 정신을 갉아 먹습니다 이게 병이라고 이름 붙이지 마시고 산책하면서 자기자신에게 이야기 히세요 "귀가 조용해서 너무 좋다' 장담은 못하지만 3게월만 꾸준히 하셔도 효과가 날거라고 믿으세요 그럼 100프로 효과 납니다
@@최연이-o5o 안녕하세요. 기본 2시간 휴일에는 3.4시간 도시락 싸들고 맨발로 놀았어요.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자연이랑 노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심한 이명 치료하신 분도 맨발 시간을 길게 가지셨더라구요.저는 횟수가 줄면서 강약도 줄더니 이젠 생활에 지장이 없어요.한달만에 좋아지진않고 몇개월 꾸진히 하다보면 좋아지는걸 느끼실거에요.지금도 2.3시간 걷고 있어요.
저는 2019년 돌발성난청으로 이명이 생겼는데 저는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뒷통수에서 계속 들리고 있어요.위이잉 위이잉~끝없이 반복. 저는 진주종중이염 수술로 한 쪽귀를 거의 못듣고 살고 있던중 잘 들리던 반대쪽에서 돌발성난청이 와서 지금은 티비볼륨도 크게 틀어 놓고 산다. 될 수있는대로 듣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상대방 얼굴을 안보고는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 고통이죠
이명이(매미소리,용접소리) 3년째인데 점점 심해져서 우리동네 지방 여러곳 병원 전전하다가 안되어 마지막으로 서울보다 좀더 가까운 큰병원 부산대학병원 다녔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서 이젠 포기하고 사는데 이방송보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여러 종류의 이명 소리중 저와같은 이명 소리는 전기치료인 것이라는 것도 알아서 놀랍고 정말 신기 합니다, 이제 서울까지가서 치료할일만 남았네요 (그런데 부산에도 이명 환자가 엄청나게 많은데 정확하게 치료할수 있는 의사가 없다니 너무 절망 입니다, 서울까지 치료하러 가야하다니,,ㅠㅠ)
저도 갑자기 이명이 생겼고 한 달 동안은 미치는 줄 알았어요 특히 자기 전 조용한 밤.. 정신이 폭발할 것 같더라구요 어쩔 땐 귀에서 맥박소리까지 같이 둥둥 울리니까..하..정신이 미칠 섯 같았어요. 지금은 5년 째고 적응해서 살고 있어요. 청력에는 아직 문제 없는 것 같고...
@@kjt707 요즘은 이명적응훈련 치료법도 생겨서 뇌에 전기자극이나 약물을 사용 하고 적응훈련도 병행하여 이명을 제거하는 치료법도 생겼습니다. 결국 이명은 귀가좋든안좋든 뇌에서 만들어내는것이고 이명때문에 들리는 소리가 방해받는것도 뇌의 청신경에 문제가 생긴거기때문이죠
이명은 초기에 일주일 이네 병원 가면 고칠수 있답니다 나는 바로 병원 갔는데 그의사는 절대 못고친다고 해서 기회들 놓치고 이년 후 어떤 병원 고친다고 해서 갔드니 사흘만에 온 사람 고쳤는데 오래 되면 못고친다고 기냈신 5년 복용 안되어요 그냥 산답니다 요즘 소리치료가 될까 싶기도 도전 해보세ㅣ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나서 삐 소리가 끈임없이 납니다.
불안장애도 생기고 약먹고 산지 20년이 넘었네요..좋다는건 다 해봤는대,낫질 않네요..
이젠 그려러니 하고 살아요^^
저도그래요
스트래스가. 범인
스트레스로 생긴 이명은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하네요.. 긍정적인 생각과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큰병원도 못고치는거 같아요 저도 달고살아요 그래서 전 유튜브에서 뇌파테라피 들으면서잠을청합니다
😪😪😪제 나이 47 몇년전까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으로 인하여 이명과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 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약간의 부작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는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완전 좋아졌어요
직접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 건강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해여
안녕하세요 저도 스트레스로 수면장애와 이명 등이 왔는데
얼마만에 좋아지신거에요?
@@카라-s5m 안녕하세요. 저도 시간은 걸렸지만 꾸준히 스트레스 관리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박시내 교수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ㅎㅎㅎ 저는 장확한 진단명이 없는 전신 통증이 폭발하면서 이명까지 생기게 되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박시내 교수님 진료까지 받게 됐었지요. 비행기 타고 오고가던 시간들을 보냈지만. 완치는 되지 않았고, 통증 폭발이 조금 회복 되면서 이명도 조금 작아지긴했습니다. 다른 진료로 방문했다가 박시내 교수님께 진료까지 받게 되었는데, 진짜 환자가 너무 많더라구요. 교수님 아무쪼록 건강 잘 지키셔서 이명 환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이명때문에 엄청 고생중인데... 안없어지네요 ㄷㄷ 치료되셔서 조용해지신거 축하드리네요... 내껀 언제 없어질지...
갑자기 영상으로 시네교수님 뵈니 좀 살려 달라고 매달려서 울고도 싶네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교수님 늘건강 하세요 조만간 가겠습니다
뇌 🧠 이명 소리는24
시 소리가 나는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
니당ㆍ10개월째 뇌 🧠 이명으로 생로병사 이야기를 ~
유투브 개인 채널 ~~
뇌파테라그래픽 진정
효과 치료 음악 🎶 듣고 잠을 청합니당ㆍ
수면제 역활을 하는
음악 치료~~ㅎ
이것이 없어 쓰면 수면제 약 💊 먹고
미칠 지경이었지만
유투브 개인 채널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20년째 이명 으로살고 있네요 처음에는 일주일 병원에 입원까지 해 보았지만 고칠수 없어서 퇴원 했네요
저도 20년은 넘었는같은데
괴로움 알죠
저도 유투브 틀어놓고 잡니다
이명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가끔 들리긴 하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이 유튜브를 보는순간 이명이 들리네요...이명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스트레스가 떠올라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나도 어느날 갑자기 이명 생김ㅋ 처음엔 무섭고 신경 쓰였는데 한달 두달 되니 신경 쓰는게 귀찮아서 소리 들려도 그려려니 하고 걍 지내는중ㅋ이명은 그 소리에 집중 하고 신경 쓰면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임. 걍 들리는구나 하고 할 일 하면 괜찮음.유튜브 보니 어떤 의사도 정신승리 하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
24시간 365일 들리는데 니가 공부든 글이든 집중할 일을 안 만드니까 그렇게 대강대강 사는 거지
@@wethinkweare1667 술마시면 이명심해짐 ㅋㅋㅋ 근데 회사일도있고 하다보니 그냥저냥 지내게되는데 이미 한쪽귀가 경도난청이 온 상태라고 그래서 2년전부터는 경도난청사람들이 많이끼는 초소형 보청기 끼고 사는데 이명도거의안들리고 업무지시내용도 훨씬잘들리고 삶의질이 달라짐ㅋㅋㅋ
박시내박사님 희망을 보여주시네요
흙에서 맨발걷기해보세요,,불필요한 전기신호가 땅으로 가는 어싱 또는 접지
저는 20대때 오른쪽 귀에 큰북소리가 나면서 맥박뛰듯 소리가 났었는데 귓속 혈관주변에 양성종양 때문이었어요 종양 제거하고 2년정도 지났나.. 북소리까진 아니고 또 맥박뛴듯 소리가 나서 갔더니 종양이 재발해서 2차 제거 수술을 하고 1년정도 지났는데 또 귀에 소리가 나서 병원갔더니 같은 자리에 종양이 또 재발한거에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한숨을 푹쉬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왜그런지 발병원인을 모르니까. 3차 재발했을때 종양이 너무 작아서 제거보다는 지켜보자고 한게 10년 다되가고 어느덧 40대가 되었네요.종양으로 인한 소리는 아직도 납니다. 신경 안쓰고 살아요😅
저는 10년째 미친 매미소리
듣고 살았네요
고칠 방법 유투브 검색하다
어떤 한의사분이
목 어깨 를 풀어주면 도움 된다고
하는걸 보고
물리치료사의 유투브를
찿아서 스트레칭 하게 됐는데
신기하게 소리가 많이 줄고 있어서
그후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다 나을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 좋습니다
사이트 문의 하셔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 필라테스하는 람PT
목 어깨 등 통증완화 20분 )
입니다
양반다리 로 하니까
다리가 저려서
소파에서 하니까 좋아요
동작이 무리안가고
쉬워서 따라하기도 좋습니다
저처럼 희망 생기시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영상보셨는지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공유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매미소리가 나는데 뭘 보셨는지요
전 25년전 군대에서 총 쏜후 지금도 매미소리 계속 납니다
뭐 보셨는지 공유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나는 이명을 고쳤다. 시험공부 중, 이명이 생겼고.. 병원약은 별 차도가 없었고.. 반신욕과 귀잡아당기기 싱겁게먹기 그리고 의식적으로 작은음악 계속 듣기. 이렇게 시험 2주전에 이명을 고쳐서 합격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저는 이명 나았는데 3년만에 재발해서 다시치료 시작했어요 완치란 없는거같아요 20년째이네요 재발할수있으니 평소 몸관리 잘하시고 긍정적생각과 스트레스받지않도록하세요
그냥 귀잡아당기기만 하면 되나요? 아니면 추천영상 있을까요ㅠㅠ
저도 한쪽이 그런데 조용하면 들리고 그런데 그냥 잊고 살면 그러려니 해지는데 신경쓰면 힘들어잡니더. 앚고 살아야합니다
노래를 엄청크게 듣고다니니
군에서 처음생긴 이명이 다시 살아났네요 저와같은분계신지요
후비루증 고친다고 맥문동차를 한 달 정도 마셨더니 이명도 없어졌어요.. 사람마다 다르려나요...
이명 증상 완화가 아니고 이명 치료를 할수 있는 의료기관이 있다면 수년내에 대학병원 하나 차릴수 있어요. 전국에 이명 환자가 얼마나 많고 치료가 힘든지는 환자와 가까운 지인들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그냥 삶 자체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좋은 병원 다녀봐도 아무런 효과 없고 그 시간과 그 비용이면 좋은 곳 여행도 다니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얘기 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최선 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방법이 말이 좋지 엄청나게 힘들어요. 극복하기 위하여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환자 자신의 마음 가짐만이 해결 방법 입니다. 힘내세요
공감됩니다. 하루하루 고통입니다
원숭이처럼 먹고, 죽어라 운동하는 방법이 최고죠
흐흐
이명에 대해서
교수보다 낫네요
저도 그렇게 살고있네요
평소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성격인데 크게한번 받고나서 이명+역류성식도염이 생긴이후로 고생중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은 음식조절로 많이 좋아졌는데 이명은 잘안되네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ㅎ
신경쓰면 더 들리구요.
저랑 똑같네요 역류성후두염 이명 목디스크 갱년기 우울증까지 총체적난국 ㅠ 힘내야겠죠
이명이 생겨서 병원 가서 완치 가능한지 물어보니 어렵다고 해 치료 포기하고 지냄ㅎㅎ 벌써 12 ~3년이 됐네요 소리 들리거나 말거나 무덤덤하게 살다보니 소리가 들려도 그러려니 함 ㅋㅋ
저는 30년이 넘었네요.. ㅠㅠ
나도 그정도,됐어요 점점 심해져 이제 어지러워요 방법이 없으니 그냥 저냥 살다 갈려고요
의사쌤 솔직하시네요 ㅜ
저도이십년이야요 이래살다가야지요 지금밤한시에요 잠을못자고있지요
@@박옥순-x3m 전 지금 소주먹어요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요 좋은정보라도 있으면 울려주세요
비문증과 같아요 비문증의 검은점에 집중하면 계속 보이고 신경쓰이는데 신경 안쓰면 어느순간 흰색 바탕에서도 안보이고 그래요 이명에 집중하시면 더 잘들리고 크게 들립니다 신경끄고 지내야 합니다 이게 경험으로 아셔야 합니다 소리가 작아 질 수 있다는 것도 아셔야해요 비문증이나 이명같은것을 신경 쓰지 않아야지 뇌가 필터를 해줘서 안보이게 하거나 소리를 차단해주거든요
저도비문증 이명이함께 있지만
신경안쓰니 보이지않고 들리지 않아요
네 맞아요
오토바이, 매미, 탱크 소리 다양하죠.
1년정도 지남 무뎌지더군요.
그냥 적응하는게 방법
학생 시절에 생긴 이명과 불면증... 지저귀며 깔깔거리면서 욕을 하는 여자애들 서너명의 소리, 빗소리, 쇳소리, 고주파음, 매미소리, 왱알왱알거리는 소리...! 조금만 피곤해도 들리는 이명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13년쯤 지난 지금은 그냥 웃으면서 잠듭니다. 결국 이명이 들리든 안들리든 잘 자고 웃고 사는 내가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나서부터는 이명이 들려도 금방 잠드네요
힘든이혼과함께 온 이명인데 저는 쨍~~~~~하느소리땜에 힘들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매미 한마리를 키운다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하셔서 매달 약타 먹으며 더 이상의 악화를 막는데 집중하는데 매미 소리같은 이명으로 인해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듣지 못하는 것으로 답답함 속에서 매일 매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수면 장애도 생겼습니다.
저는 이명이 들린지 7년째인데 어떤 치료보다 비타민C 매가도스 요법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 15000mg 정도 먹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이명이 안들리는 날도 있을 정도 입니다. 효과가 있어서30000mg 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볼 생각입니다. 비싼 병원치료도 해보았지만 비타민C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약보다 한달넘게매일 비타민 챙겨먹으니까 오히려 이명이 완화되긴했어요
이빈후과병원을 오래다녀는데 ㆍ머리 앰알아이 찍길 걸유받아 찍어보니 뇌혈관 꽈리가생교서 ㆍ혈액 과부하로인해서 소리가 들리는거로 판단 되서 ㅡ수술 하기어려운 부의라 참고 삻니다 ㆍ포기 한거지요 ㆍ
가능할것 같습니다.
나는 계속 주파수...멈추지않는 주파수..쉬지도 않음..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ㅜㅜ
저도요 주파수소리인지 쉬이이~~이런소리ㅋ
저도 45년간 이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왕매미 두마리랑 같이 삽니다.
왼쪽 매미는 암매미, 오른쪽 매미는 숫매미입니다. 서로가 더 큰소리내서 싸우는 소리입니다.
1시간만이라도 10분이라도 이명없는 조용함을 경험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저도이명40년째인데 얼마전 침 일주일에 3번 4:15 6개월 맞으면 낮는다고해서 마지막 희망걸고 치료했는데 역시나 꽝 이네요, 절대치료안되네요, 머리 사혈도 오래 해봤고요, 난청도 같이 오고요
100% 는 아니지만 50%이하로 가능합니다.
이제 이명보다 청력이 사라질까 두려움.
한쪽은 아예 안들리고 이명소리는 24시간지속
저도 그러네요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살려구요 ㅜ
지금은 세상에 안계신 어머님은 한국동란중 장티푸스에 걸려 정신없이 누워 계시다 6개월만에 땅을 밟으셨다고 하신다 그 후부터 청력을 60%이상 잃고 귀에서 시냇물 소리가 들린다 신경을 좀 쓰시는 일이 있으시면 상다의 말이 들리지 않아 눈치를 모시곤 하셨다 그럼에도 아버지와 나눈 말이 뭐냐고 물으시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던 기억까지 ㅠㅠ 아들이 아내와 의논 없이 보청기를 사다드렸다고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가버린 가정불화까지 있었답니다
어머님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저도 이명 4~5년차네요. 1년간은 치료도 안되고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우울증, 공황까지 생겼어요. 이렇게 살다간 폐인될 것 같아서 진짜 그냥 친구처럼 같이 산다고 생각하니 그때부터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직도 귀에서 삐이-- 소리가 여전하지만 그때처럼 괴롭진 않아요. 약간 귀찮은정도? ㅎㅎ 잘때 백색소음 듣고자니 잠도 잘오고.. 그래서 듣고싶은 소리를 직접 찾아서 유튜브에 만들기 시작했어요. 같은 이명증을 겪는분들 서로서로 위로하고 방법 공유하면 좋을것 같네요
자연의소리 너무 듣기 좋네요^^ 흥하시길 바래요
@@user-rance2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극복해봐요^^
저도 이명이있는데 잠잘때 수면노래 듣고자니깐 언제부터 나지않아요
사계절 내내 작은 선풍기 머리맡에 켜놓고 삽니다 그러면 선풍기소리에 바람소리로 인해 잊고 자게 되더라고요 이명신경쓰게되면 미쳐요,무덤덤하게 넘겨야지요
저두 삐~~소리,
용접하는소리,굴렁쇠굴러가는소리,다양하게들리는데 3년다되어가는데
부산서 큰 대학병원 가봤지만 정확하게
원인을 못찿던데 결국
서울까지 병원가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서 1박 해야할것같고 왕복 교통비가 만만찬고
치료하러 가려니 걱정만
앞섭니다,
이명치료 맨날 걷기하면 아주 좋아요
원숭이처럼 먹고, 죽어라 운동하는 방법이 최고죠
경험자시나요?
그리고 박시내교수님 진료 받을려면 몇개월 기다려야하고 초진 검사 모든비용 수십만원 들어가고 , 1분 진료 받았는데 처방약 은 혈액순환제 , 신경안정제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다시 가고 … 피검사 청력검사 반복…. 나중에는 몇백만원짜리 보청기 권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안갑니다.. 여러분 치료ㅜ완치 속지 마세요..!
저도 그랬어요
결국 다 거짓이었네요 ㅠㅠ
의사라는 직업이 마지막 장사꾼인가?
저도 이방송보구 박시내 교수 두달만에 면담 이것저것 검사하고 나서 약을5섯가지 처방 해줘서 먹는중입니다 엠알이까지 찍고 보청기 하라구해서 생각중입니다 이명이있음 치매가 빨리온다구 하는데 치매 중상이 오는지 궁금하네요?
@@sesikim461 이명 고주파 검색하셔서 비슷한 소리의 음역대 주파수 들어보세요.
이명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다시 이야기해서 내가 컨트롤 할수 있다면 그냥 하나의 증상일뿐입니다
마음의 병이며, 만일 내가 큰 병이고 못고친다고 생각하면 고치기 어렵지만,
그냥 무시하는 하루하루 습관이 붙으면 관리가능한 증상의 수준으로 견디게 됩니다 오히레 이명때문에 다른 운동도 할 수 있고 몸도 돌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좋은 방편입니다
명심해야 할것으로 ,참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게 죽을 때까지 이렇게 소리가 나면 어떻게 허나 하는 두려움이 사람의 정신을 갉아 먹습니다
이게 병이라고 이름 붙이지 마시고 산책하면서 자기자신에게 이야기 히세요
"귀가 조용해서 너무 좋다'
장담은 못하지만 3게월만 꾸준히 하셔도 효과가 날거라고 믿으세요 그럼 100프로 효과 납니다
맨발걷기 1년 후 삐~~소리가 이제 거의 안들려요. 스트레스 안 받으려하고, 이어폰 소리등..큰소리 조심했어요.
안녕하세요??
맨발걷기 하시는군요!
저도 걷고 있는데
이명소리가 줄지않고
더 커지고 있어요.
하루에 몇시간 걸으셨는지요??
@@최연이-o5o 안녕하세요. 기본 2시간 휴일에는 3.4시간 도시락 싸들고 맨발로 놀았어요.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자연이랑 노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심한 이명 치료하신 분도 맨발 시간을 길게 가지셨더라구요.저는 횟수가 줄면서 강약도 줄더니 이젠 생활에 지장이 없어요.한달만에 좋아지진않고 몇개월 꾸진히 하다보면 좋아지는걸 느끼실거에요.지금도 2.3시간 걷고 있어요.
네,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렇게 2~3시간을 해야만 효과를 보는군요!
저는 1~2시간 정도입니다. 못 할때도 많고요.
맨발걷기를 2시간 이상하면 좋아진다고 하시니
희망이 보입니다^^
겨울이라 길게는 못 하겠고...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9월말부터 맨발을 시작했는데 추워지고 미세먼지도 많아지고 환경이 안좋아지니 기회가 줄어드네요
맨발 걷기는 ㅋㅋㅋㅋㅋ 무슨
저는 2019년 돌발성난청으로 이명이 생겼는데 저는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뒷통수에서 계속 들리고 있어요.위이잉 위이잉~끝없이 반복. 저는 진주종중이염 수술로 한 쪽귀를 거의 못듣고 살고 있던중 잘 들리던 반대쪽에서 돌발성난청이 와서 지금은 티비볼륨도 크게 틀어 놓고 산다. 될 수있는대로 듣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상대방 얼굴을 안보고는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 고통이죠
병원다녀도 그닥 방법이 없더라고요.그냥 포기하고 사네요.
귀속에 이렇게나 정교한 메카니즘이 들어있다니..😊
그냥 창조된 인간이 아닙니다..
이명이(매미소리,용접소리) 3년째인데 점점 심해져서 우리동네 지방 여러곳 병원 전전하다가 안되어 마지막으로 서울보다 좀더 가까운 큰병원 부산대학병원 다녔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서
이젠 포기하고 사는데 이방송보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여러 종류의 이명 소리중 저와같은 이명 소리는 전기치료인 것이라는 것도 알아서 놀랍고
정말 신기 합니다,
이제 서울까지가서
치료할일만 남았네요
(그런데 부산에도 이명 환자가
엄청나게 많은데 정확하게 치료할수 있는 의사가 없다니 너무 절망 입니다,
서울까지 치료하러 가야하다니,,ㅠㅠ)
매미소리는 이명도 아님
@@김삿갓-c7c 매미소리와,용접하는쇠소리,
굴렁쇠 굴러가는소리,
로 24시간 납니다,
아무것도아니라니요,
ㅜㅜ
충남에도 없더라구여~~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등등 아무소용없더라구여....
이명은못고친다네요 걍 칭구처럼살아야된데요
부산에 무슨 한방병원 약침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명 벌써 15년째입니다. 포기하고 삽니다. 죽어야 없어지는 병인거 같습니다.
완전 괴로움 메니에르에 경도성 난청있는데 진짜 모르는 사람은 이해할수 없고 이명으로 잠도 안오고 잠이 안오니 기운빠지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말 이해되요
전그래서 항상출근할때마다 보청기끼고 갑니다. 23살때 군대갔다오고 사격훈련때문인지 모르나 젊은나이에 경도난청 판정받고 쭉 이명이랑 살고있는데 보청기끼고 생활하면 훨씬삶의 질이 좋아져서 안경이라 생각하고 거의 같이삽니다 ㅋㅋㅋ
소음성 이명은 어떻게 하나요?
저도 이명이 왔었는데 초기라 그런가 신경을 좀 안 쓰고 스트레스 덜 받고 편안한 맘을 갖자 하고 신경 안쓰려 했더니 어느새 사라졌어요.
지금도 아주 스트레스가 생기면 가끔 생기긴 하는데 역시 맘이 편해야 하더라구요
일단 정답입니다..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 잠 못잘 못자면 더 커짐 그리고 신경 쓰면 더 커짐 걍 무시해야함
어느날 갑자기 쏴아하고 제발하면 고치기 힘들어져요 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얼마만에 사라지셨을까요? 백색소음은 계속 틀고 계셨을까요?
.
이명소리 확실하게 치료할수있는지 궁금해요
10년넘게 고통받고 있어요
원숭이처럼 먹고, 죽어라 운동하는 방법이 최고죠
저도 ㅜ십년차에요 ㅜ 외부소리에 묻혀서 자포자기하고 그냥 살았는데 십년된 지금 갑자기 커져서 외부소리에도 안묻히네요 ㅠㅠ
이명소리가 20년 정도 되었는데 매미소리가 계속나요...피곤하면 더심해져요....청력도 많이 떨어졌어요....그냥살아야 하나 싶은데..
이명 들리면 귀 주위 마사지 해주세요 제 경우는 유전+스트레스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살 찌고 생활 습관 망가지고나서 이명 생겼습니다 살빼고 주기적 운동과 손발은 따뜻하게 해주세요
첫 한달은 미치는줄...이것도 시간이 흐르니 적응됨.가끔 컨디션 안좋을땐 괴롭지만
62세여성입니다
이명20년째입니다
갈수록 더커지는것같아
요 치료가될까요 맨날
우울하답니다
< 클릭하고, 이명 보세요 .잘 들릴것 입니다
저기 병원어디에요??
몇년동안 이명에 시달렸는데
어느날부터 맘속으로 안들린다 안들린다 괜챤다 괜챦다 이렇게 중얼거리고 무시 했더니 어느날 부터 이명이 안들리기 시작 했어요.
지금은 이명이 전혀 안들림.
저도 4년정도 됐는데,
그렇게 해 봐야겠네요
안 들린다고 주문을 늘 외워야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이명을 이겨내셨네요.^^
이명 정말힘들어요 저도왼쪽이명이시작
결론은 적응하라고
해서 적응했는데 일주일
힘에붙치는일을했더니
오른쪽목탁치는소리가들려 앞집에서 테이프틀었나할정도
화장실갔더니 내귀오른쪽귀까지 이명
생겼는데 편히쉬면좀좋아지고 스트래스 받거나 피곤항션 또소리가
나고 지금은 뇌명까지 나다 안나다 합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래스 받으면 뇌명 이명 더심해요 68세인데
귀속에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아도 안되더라고요 난청도
생기고 청력도떨어지고
삶에질뚝떨어졌어요 보청기를 착용하라는데
신경쓰입니다 시끄러운데가면 이명은 모르죠
잠을잘수만있다면 얼마나좋을까하루종일 귀에서 소리가나니까
이관기능에 문제 생겨도 이명이 생기나요?
청력이 떨어져서 이명이 생기는것이 아니고 이명때문에 소리가 안들린다.
난 군대에서 생겨 35년을 이명 난청으로 살고 있다.
어떻게 해도 안된다.
매미가 귀에 3000마리가 동시에 울고 있다.
그래도 국가를 탓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내 눈감을때 귀뚜라미 3000마리도 같이 죽겠지.
직장 생활할때가 가장 힘들다.
26사 155mm 출신이에요. 저도 20년간 수십마리랑 같이 사는거 같아요. 조용한 목소리를 가진 분들이 조곤조곤 대화하는게 정말 너무 듣기 힘듭니다 ㅠ.
저도매미소리,용접소리가 심한데 세브란스 병원이
매미소리이명 전문같아요,
나도여기에가보려고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골때리는게 10년, 20년 지병을 온갖병원에 가도 못고치던 병을 방송에 나와서 방송카메라와 같이 가면 고쳐진다는거..정말 요지경 세상..
방송 명의든, 생로병사의비밀이든... 모든게 다 광고라 그래요.
pd나 의사나 장사꾼이란것을 부인할수없죠,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고,진실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전 이제 14살 되는데 이명 은 아니지만 귀에서 8살?때부터 소리같은게 났는뎅 첨엔 무섭고 짜증났는데 이제 괜찮아요 ㅎㅎ 그리고 그냥 살면 소리가 안들리는 느낌이라 좋아요 😊
님~ 저도 어릴적부터 소리 났었는데 님은 원인을 알고 있는지요..
@@김주희-w1m 몰라요 ㅋㅋ 저도 갑자기 한순간에 .. 소리가 나기시작해서요
이명 ㅡㅡ 치료 힘 듭니다 ㅡ 신경을 극도로 쓰면 이명걸려요 ㆍ그냥 조용한곳으로 가서 사는게 좋을듯 ㅡ
이명이 발생하는 주파수를 찾아도 치료방법이 신통치않아서 포기하고 살아요 ㅡ ㅠㅠ
저도 갑자기 이명이 생겼고 한 달 동안은 미치는 줄 알았어요 특히 자기 전 조용한 밤.. 정신이 폭발할 것 같더라구요
어쩔 땐 귀에서 맥박소리까지 같이 둥둥 울리니까..하..정신이 미칠 섯 같았어요.
지금은 5년 째고 적응해서 살고 있어요.
청력에는 아직 문제 없는 것 같고...
나는 아무 이상 없이 멀쩡히 잘 살다가 코로나 백신 한 번 맞고 이명 왔음 이런 사례보다 억울한 사례가 있을까
저도 코로나 백신맞고
이명 2년째 …ㅠ
최고 권위의사 만나니
아무이상 없다고 하니
신경만 더욱 예민해짐
저도그랬어요ㅜㅜ 코로나 걸리고나서 갑자기 난청+ 이명 함께왔었어요
난청후 청력은 회복되었지만 후유증으로 이명, 소리에 예민해지고, 이관개방증까지 생겼습니다...ㅜㅜ
이관개방증도 자세히 다뤄주세요!!ㅜ
종합비타민 임팩타민 먹으면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 드셔보세요
감사해요 ! 😄
고막에 미세한 찢김 구멍이 나서 그 부분이 미세한 공기에 떨리면서 나는 소리가 아닌지
브로콜리가 좋습니다
이명과 빛의차이
70세 여자데 이명이 생겨서 머리가 아파요 병원에서 검사3번이나 해는데 노하래요 치료가 안되대요
뒷목과 어깨가 늘 피곤 하시다면 목디스크 검사로 디스크 치료와
생활자세 변경 벼게변경 등으로 거북목 치료를 해보세요 ᆢ저는 그걸로 사라졌어요
뇌혈관이 수축되서 압력으로 혈관에 진동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고칠수 있습니다.
@
치료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병원어디지역입니까?
고막주사 맞고 생긴이명 사라질까요
귀가 아프고 항상 이명이들려요
저도 삐소리가 났는데 요즘 은 귀에서 바람소리가 나서 은행추추물 징코민이나 징코라센 먹고 소리가 안나요
저는 찌잉~~귀가 먹먹하기도 한데, 나중에 귀가안 들릴 수도 있나요?
저는이명으로인해20년간계속치료하려구이비인후과갔지만선생님들이내가귀를파서그렇다구어이없는말해서청력검사를많이했고다른거는단음식을먹지못합니다.음료수.사탕.과자.빵.꼭벌레가빨아먹는것처럼머리가깨지는것같이아파서진통제안먹으면참을수없습니다.귀를짤라버리고싶습니다.어떻게하면될까요
난청과 이명이 반드시 동반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 인구에서는 아무 이유 없이 이명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병원에 계신 교수님들이여서 selection bias 구분 해봐야 할듯요. 그리고 8k난청이랑 이명은 조금 의문이네요.
저는이명이십년정도진행중인대요대 학병원가려하는데추천좀부탁합니다
보청기로주파수를맞추면소리도정상으로들을수있을까요?
이석증 두번
후~~~이명들리고 한달 전 난청 후 귀압력이 높아지더니 꼬르륵 뿌르륵 물소리가 심해서 병원가도 원인을 못찾다가 메니에르병 초기같다고 약처방 후 좋아지는데 이명은 그대로라 힘들었는데 지압을 꾸준히하고 하니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어요
지압은 어디를 하면 좋은가요?
진짜 미치죠 이명 3년차인데
처음에는 잠을 못자서 죽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스트레스 덜받으려고 하고
귓속이명 깊은잠 소음기 이용해서 그나마 살겠네요
저렇게 병원가고 뭐약먹고 해도 소용이 없어서 그냥 관리하며 살아가요~
다들 어떠세요?
그러려니하고 살면
안들려요 받아들이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kjt707 요즘은 이명적응훈련 치료법도 생겨서 뇌에 전기자극이나 약물을 사용 하고 적응훈련도 병행하여 이명을 제거하는 치료법도 생겼습니다. 결국 이명은 귀가좋든안좋든 뇌에서 만들어내는것이고 이명때문에 들리는 소리가 방해받는것도 뇌의 청신경에 문제가 생긴거기때문이죠
이명은 초기에 일주일 이네 병원 가면 고칠수 있답니다 나는 바로 병원 갔는데 그의사는 절대 못고친다고 해서 기회들 놓치고 이년 후 어떤 병원 고친다고 해서 갔드니 사흘만에 온 사람 고쳤는데 오래 되면 못고친다고 기냈신 5년 복용 안되어요 그냥 산답니다 요즘 소리치료가 될까 싶기도 도전 해보세ㅣ요
대학병원에서 절대 못고친다고 했어요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초기 일주일 ㅋㅋㅋㅋ 병원안가도 초기에 대부분 없어짐 즉 똑같음 의학적 상술
밤에 이명이 발생 되었다면 바로 다음날 종합병원-이비인후과 가서 처방약 받아먹어도 못고치고 있어요
@@카라-s5m저도 경도난청인데 무수면에 스트레스까지 받아서 이명이 크게온적이 있었는데 그다음날 아침 병원에 바로가니까 스테로이드하고 항우울제 혈액순환 개선제 받고 3일치인가 복용하고 나아졌습니다. 근데 일주일지나니까 다시 이명이 생기더라구요... 요즘도 가끔 술마시면 이명이 크게 들립니다. 그렇지만 매일 비타민챙겨먹고 물많이마시고 하니까 술깨고 평소에는 잘안들려요. 잠잘때도 이명이 들리긴하나 방해받을정도는아닙니다.. 근데 나이먹고 난청이 더 안심해지게 몸관리잘해야지요 ㅠ 뇌에 혈액순환이 잘돌아야 청력세포들이 안죽는다고해서 몸관리가 필수일듯합니다...
20 년전 군야간사격 총소리에 귀를 다친이후 오른쪽귀에서 이명이심해 병원을 가서물어보니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안된다고하길래 그냥 살고있습니다 40대 중반 넘어가니 너무너무 심해졌네요
우리 아버지도 월남전 포병 출신인데 지금까지 괴로워 하시네요 좋아 지시길 바랍니다...
참좋은세사미군요
보청기를 착용하지만....24시간 빠~소리 박동소리 ....방법이 없다하더라구요.
9살때 이명 생겨서 현재 31살 아직까지 양쪽 삐 소리 들림
적응할려고 사는데 왜 자꾸 커지는건가요?
최근 10년간 이명이 점점 더 심해졌는데 최근 2개월간 2배로 소리가 커져서
다이소에서 귀마개 사서 계속 꼈는데 3일만에 예전처럼 소리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세요
이명이 없을 수 있나? 스스로 알아 차리지 못할 뿐 이명 없는 사람은 없을 거 같은데..
알프라졸람이 효과가 있나보네요
빛
의사들은.이명의.원인과. 증상만 말할뿐.해결책은말못하냐
해결책을내놔라.
개별난방 시스템이 인생도박되는 한수원 원전이 소수점 도박중이 되는 😊
저도 이명 없애고 싶네요... ㅠ
뒷목과 어깨가 늘 피곤 하시다면 목디스크 검사로 디스크 치료와
컴퓨터 화면 높여보기 ㆍ설걷이 때 목 숙이지 않기 ㆍ운전시 목들기 등
생활자세 변경 벼게변경 등으로 거북목 치료를 해보세요 ᆢ저는 그걸로 사라졌어요
20년 넘게 삐~~~~~~~~~~~~~~~~~~~~ 지금도 삐~~~ 누가 나좀 데려다 생체실험해서라도 이명 좀 고쳐 줬으면... ㅜㅡㅜ 왼쪽귀는 청력이 70%수준
50% 이하로 줄어들게 할수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이상달-v8t 어디로요
70%면 그래도 아직 경도난청이시네요... 초소형 보청기끼고 생활해보세요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이명도 안들리고 사람소리도 너무잘들립니다. 저도 20대때부터 끼고 사는데 군대갔다오고 대학생때 난청생겨서 엄청고생했는데 보청기끼고 나서부터 직장다니기시작하니까 사는데 지장은없어요
박시내교수님.
전 26세때 장교로 군복무시절 (1986년) 만성 축농증 기관지염 때문에 훈련중 힘들어서 춘천시내 나가서 약국에서 항생제 주사를 달라고했는데(알약 항생제 먹으면 설사가 나기에) 약사가 가나마이신을 주어습니다(아마 지레짐작에 군인이니 성병으로 진단한 듯 >
29:44 나도 이소리인데 똑같다
이방송보고 혹시나? 하면서 기대감에 찬 이명환자들 이명은 답없어요.
그냥 환상을 심어주면서 작업하는겁니다...
속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