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 본인 인생일뿐, 아픈데도 식습관을 고치지 않는건 덜아픈거임. 진짜 엄청 아프면 고칠수밖에 없음. 뭐든 적당한게 좋음. 콜라든 아이스크림이든 안먹는게 건강에 백번 좋지만 먹게되더라도 자기절제도 할줄 알아야함. 빵, 콜라, 아이스크림을 밥먹듯이 먹는게 건강이 나빠진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본인 인생 본인이 갈아먹는거임. 결국 그 책임은 자신에게 돌아올뿐,
내장류보다 당이 더 크게 다가오는듯. 맥주도 진짜 안좋고요.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일단 전 약먹으며 관리합니다. 1년에 술 5번 아래로 마시는데 어쩌다 기분좋아서 여름에 맥주 쫘악 먹었더니 발작까진 아니고 엄지 발가락쪽에 열감이 좀 느껴지더군요. 당, 맥주 특히나 조심해야죠.
사람마다 발현증상의 정도는 다른데 소주건 맥주건 알콜섭취에 라면.육류.어패류.젓갈류 등등.. 먹고 싶다면 최소량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통풍 달고 살다보면 감이 옵니다. 소주 한잔에도 아다리 되면 담날 아침에 거동을 못해서 쩔뚝이가 되거나 엠블런스에 실려가거나 보호자 없으면 거동도 어렵고 방에서 기어 다니면서 pt병 두고 소변 보면서 생활해야 됨 본인 스스로 고달프게 고생을 하면 술잔은 입 근처에도 안 갑니다. 이 모든 과정을 간과하면 투석까지 가는 무서운 고질병입니다. 외과.내과가 아닌 류마티스 내과를 가야합니다.
최초의 통풍과 족저근막염 2가지를 직접 격어본 것이 2017년도 30대 중반 혼자 단독으로 있을때 오른쪽 첫번째 발가락 시뻘겋게 퉁퉁 부어올라 극심한 통통과 통증 열기로 일어설수가 없음 장수말벌에 쏘인 통증이랄까 씻는것 화장실 가는것 먹는것도 쉽지가 않음 하루종일 방바닥에 누워있어야 함 그나마 통증을 줄이기위해 찬물에 얼음을 넣고 환부의 발을 담가놓으면 잠시나마 통증이 줄어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변기에 앉아있는 것 자체도 고통 병원이나 약물처방을 받지 않고 혼자 모든 통증 고통을 격어보니 1주일 정도 감 통풍은 1년에 1번은 찾아옴 지금은 통풍이 없음 통풍과 족저근막염 둘다 목발을 지고 움직여야 함 진짜 계단을 오르거나 서서 걷거나 밖에 나가서 일상 생활자체가 마비 지금은 맥주 소주 막걸리 기름진 육류 가공육류 일체 먹지 않음
이전 영상을 보고 '액상과당'을 거의 뺀 식단을 했는데.. 찐이다. 애들아, 이거 찐이다. 안하면 너희는 설 아픈거야. 간식OUT, 음료OUT, 정제탄수화물x, 과일은 극 소량만. 제로 안돼;; 당 못 끊고 제로 탄산음료 500ml 1.5병정도 섭취를 2달 하니까 발작 오더라 치팅은 의지가 강한 거 아님 하지마. 식단 미루게 되면서 본래 습관으로 돌아가. 마치 도박 혹은 약하는 사람처럼 못 끊어 그냥 치팅은 하지마. 컨디션이 좋아져 케잌 1/2조각을 2연속 먹었더니.. 바로 밤에 약하지만 오더라고. 우린 이미 일반사람이 아니야 비만인이 살빠져도 다이어트를 평생해야하는 것처럼 대사질환자도 한번 걸렸음. 일반식은 포기해 대신 고통 없는 깊은 수면을 할 수 있어. 그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진짜 아픈 사람들은 알거야.
팔 다리 없애고 싶으면 먹으면 된다 나중에 약 도 말 듣지 않고 의사선생님 말도 듣지않고 약 먹고 있는데 괜찮겠지 하고 혼자 결정해서 마음대로 치킨에 맥주 에 각종 액상과당 당분 과다하게 들어간 거 아메리카노 에 시럽 20번 씩 넣고 먹고 하다가 손가락 마디 손가락 팔 다리 없어지고 나서 후회할때는 이미 늦었다 그냥 먹지마라 적당히 먹는 건 이유없다 통풍 같은 거 오면 무조건 그 음식은 입에도 대면 안된다
남의 인생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 본인 인생일뿐, 아픈데도 식습관을 고치지 않는건 덜아픈거임. 진짜 엄청 아프면 고칠수밖에 없음. 뭐든 적당한게 좋음. 콜라든 아이스크림이든 안먹는게 건강에 백번 좋지만 먹게되더라도 자기절제도 할줄 알아야함. 빵, 콜라, 아이스크림을 밥먹듯이 먹는게 건강이 나빠진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본인 인생 본인이 갈아먹는거임. 결국 그 책임은 자신에게 돌아올뿐,
평생 나눠먹을걸 몰아먹는 느낌..
덜아파서 저런다 공감..
조절안하면 죽을거같으면 조절하게되던데 저도..
주저 앉아서 못일어날정도 되서
정신차리지말고 쫌;;
덜 아파서 공감
덜아픈것도 있지만 아무 생각없이 사는거지..혼자 살면 모르지만 결혼해서 가족이 있는데 자기밖에 모르는거지..혼자 살든가 그냥
진짜 아프면 늦은거지 뭔 고칠 수 밖에없음임??? 당연히 병원가서 곤치겠죠
살을 빼니 10년은 젊어보이고 엄청 미남인데요😊
다시 꼭 식성 바꾸시길...
"예고없이 찾아오는 먹방 식욕발작"
여기 라면 먹방 최고다 다른 라면은 불었는 데
여기는 완전 잘 익었네
먹방 ON
후… 오늘은 디저트까지 나오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로먹방, 진짜 식욕 폭발 자극
후... 이거 왜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놈들 선 너무 넘는거 아니냐...
식당운영한다고 대충 먹지말고 브레이크타임 정해서 점심 잘 챙겨드세요~건강이 우선입니다~
라면을 더 못먹는게 아니라 사람을 하나 고용해야할듯 저렇게 다 자기가 하려고하면 저렇게 바쁘고 저렇게 먹으면 돈번것 다 병원비로 나감
유튭에 통풍수술 영상있음 보면 치킨 맥주 끊을수 있음. 아픈건 둘째고, 관절 연골이 요산에 녹아 없어짐 그자리를 요산이 자리잡아서 제거후 인공관절수술도 패키지로해야됨.
인공관절은 내구성이 있어서 대략 10년마다 바꾸는건 덤이죠!ㅎ
근데 웃긴게...김종국도 통풍있는데 고기 는 먹던데... 고기 먹어도됨?ㅋ
@루루슈-j6j 소고기 돼지고기 갑각류 는 안좋고, 닭고기 오리고기 삶은거나 구은것은 무관하다는데, 약도 먹고, 물도많이 마시고, 땀도 많이빼는 등 뭔가 하겠죠
그냥 보기만 해도 아파보이는데 식단을 못고치는게 이해가 안되긴 함
덜아픈거
맛있는 음식 먹을때의 쾌락 마약을 못 끊는 이유랑 비슷할듯?
버틸만한거ㅋㅋ
아파본적이 없어서 그러죠. 글쓴이님은 아피본적이 있는거죠
아파도 먹습니다
내장류보다 당이 더 크게 다가오는듯. 맥주도 진짜 안좋고요.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일단 전 약먹으며 관리합니다. 1년에 술 5번 아래로 마시는데 어쩌다 기분좋아서 여름에 맥주 쫘악 먹었더니 발작까진 아니고 엄지 발가락쪽에 열감이 좀 느껴지더군요. 당, 맥주 특히나 조심해야죠.
통풍 때문에 4번이나 병원을 다녀왔는데, 차돌박이에 맥주마시는 사람은 처음 봤다
고기는 많이 먹고 채소는 적게 먹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디. 탄산음료, 술, 탄수화물이 문제지
일반적으로 적당히 드시는분들은 상관없음 영상에 나온두분은 극단적으로 드시는거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식욕이 생겼어요
*일단 술 끊을라면 친구부터 끊어야함 ㅋㅋㅋ 어쩔 수 없음.*
통풍환자는 땀 흘리는 운동을 무조건 해야 합니다.
운동하면 발작온다고 하는데 그건 하지 않는 사람들의 변명이고
땀흘리는 운동을 즐기면 음식조절에서 좀 자유로워 집니다
먹방 잘 보고 있어요~♡
사람마다 발현증상의 정도는 다른데 소주건 맥주건 알콜섭취에 라면.육류.어패류.젓갈류 등등..
먹고 싶다면
최소량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통풍 달고 살다보면 감이 옵니다.
소주 한잔에도 아다리 되면
담날 아침에 거동을 못해서 쩔뚝이가 되거나
엠블런스에 실려가거나
보호자 없으면 거동도 어렵고 방에서 기어 다니면서 pt병 두고
소변 보면서 생활해야 됨
본인 스스로 고달프게 고생을 하면 술잔은 입 근처에도
안 갑니다.
이 모든 과정을 간과하면 투석까지 가는 무서운 고질병입니다.
외과.내과가 아닌 류마티스 내과를 가야합니다.
저런게 내몸에 해가된다고 생각하니까 달콤한거 멀리하고싶다 먹고싶지않아
32:27 건강식으로 바뀌자 식탁에서 자취를 감춘 아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
월남쌈 타코 건강식도 맛있어보이네요😊채소도 맛들이면 맛나죠
29:16 타임라인 제목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 - 히포크라테스-
젋은사람 많이 힘들겠지만
꼭 금주하시고 싱싱한체소 많이드셔야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배고파~~~~~~~~~~~~~~~
굵고 짧게 살기 위해 엄청난 노력들 하시넹.
34:03 이븐하게 조각나지 않은 두부
34:07 익힘의 정도에 신경 쓴 아보카도
ㅋㅋㅋ
합격입니다!
고기 다이어트는 좋은데 필히... 유산소 운동해야 하더라구요
우와 내가통풍이면 저렇게 탄산 라면 다 끊겠다..미련하네 칼같이 아프다면서
님도 무지하게 태어낫으면서 미련하다니 ㅋㅋ 중독됐으니 계속 반복하는거겠죠
그래서 마약을 10대들이 많이하는겁니다 무지하니깐
요즘은 탕후루에 단음료수에 콜라
10대부터 이런 거 많이 먹어서
20대, 30대부터 빨리 병이 생기는 것 같아요.
탕후루 단음료 콜라 매번 자주 먹을수있는애들은 용돈많이받는 행운아겠지 귀족병이네
콜라는 100년전부터 있었고~ 님은 그전부터 잘먹지 않음?? ㅋㅋ
그래서 요즘이라 할껏도없음 옛날부터지
무엇이든 적당한게 좋아
과유불급이죠~ 골구로먹으면 다 좋음
로붕쿤!!!
먹는게 정말 중요하구나
타임라인 진짜 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 통풍 발작이후 5년동안 류마티스내과에서 약 타먹으면서 해보니까 식습관으로 하는건 답이없음 먹지말아야할 음식보다 먹어도 되는 음식찾는게 더 힘듬 그냥 꾸준히 영양제먹듯이 요산내려주는 약먹으며 음식들 폭식안하고 적당히 먹으며 살아야됨
상태가 저런데 원인도 아는데 식생이 저러면 힘들단 말을 하면 안되는 거 같당
솔직히 걸리는거에는 이유가 있네요 너무 많이먹고 자주먹고 습관을 많이들 고치셔야할듯 합니다 😅
라면 밀가루음식 아예 안먹은지 몇달 되었는데 정말 뱃살 빠지고 좋던데요 술도 일주일에 1번정도 마셔요
1주일에 1번정도가 아니라
1주일에 1번이나 드심 안됩니다
난 아침.그릭요거트 점심 밥 닭가슴살 저녁엔 라면이나 치아바타 어니면 라명으로 매일먹는데 뱃살도 안찌고 좋던데 병신아 그냥 처먹어
얼마나 먹느냐의차이지
09:54 끔찍했다며 술을 또 먹는 거 보면 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거죠
섭취한 당을 각설탕 갯수말고 그냥 몇g인지 알려주는게 이해가 더 빠를듯...
23:50 하루 각설탕 콜라500ml 14개 1.5L 42개
인스턴트 커피 500ml 8개
1L 16개 액상과당!!
.
요구르트/소스,각종음료 액상과당!
.
아이스스크림 각설탕 8개, 3개먹음 24개
간 분해산물 요산 축적...."통풍"
지금 먹는 음식이 10년뒤 네 몸을 만든다…라는 말도 있어요
엇?? 카니보어... 하고 통풍 오셨다구요??? 살이 많이 빠져서... 좋은 건 줄 알았다가;;;;
괜히3대영양소가 잇겟음? 한개만조지면 병나는건 당연한거임
식습관 바꾸어야 건강합니다
생레몬 짜서 물에 타먹으면 직빵
하루 1개 일주일만 하면 효과 직빵입니다.
약 먹다가 효과없어서 안먹고 레몬즙 먹고 통증 사라졌습니다.
레몬에 있는 성분이 요산을 싹 녹여서 배출시켜준답니다. 과학이에요
진짜예요?
@@맘마-g1l 통풍 레몬 검색해보세요 과학입니다. 약이 필요 없어요
@@맘마-g1l 통풍 레몬 검색해보세요. 바로 나와요 과학입니다. 의사들도 인정했어요
이거보고 불닭라면 박스로 배송된거 반품함
결국 원인은 당이네 당...통풍과 당뇨병, 비만이 같은 병이네
그런데 진짜 술은 만병의 근원이구나 싶은...
통풍약 굉장히 독합니다. 탈모 오고 내장에도 안좋고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통풍약 매일 드시면 안됩니다. 제일 먼저 살을 빼세요. 소식하고 걷기나 근력운동 꼭 하세요
통풍은 없는데 치주염때문에 단거를 더안먹게됨....
커피도 안먹고 콜라는 아예거들떠도 안봄
커피는 통풍에 좋습니다.
최초의 통풍과 족저근막염 2가지를 직접 격어본 것이 2017년도 30대 중반 혼자 단독으로 있을때 오른쪽 첫번째 발가락 시뻘겋게 퉁퉁 부어올라 극심한 통통과 통증 열기로 일어설수가 없음 장수말벌에 쏘인 통증이랄까 씻는것 화장실 가는것 먹는것도 쉽지가 않음 하루종일 방바닥에 누워있어야 함 그나마 통증을 줄이기위해 찬물에 얼음을 넣고 환부의 발을 담가놓으면 잠시나마 통증이 줄어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변기에 앉아있는 것 자체도 고통 병원이나 약물처방을 받지 않고 혼자 모든 통증 고통을 격어보니 1주일 정도 감 통풍은 1년에 1번은 찾아옴 지금은 통풍이 없음 통풍과 족저근막염 둘다 목발을 지고 움직여야 함 진짜 계단을 오르거나 서서 걷거나 밖에 나가서 일상 생활자체가 마비 지금은 맥주 소주 막걸리 기름진 육류 가공육류 일체 먹지 않음
살빼고 꾸준히 운동하면 통풍 재발 안함
당질제한만이 살 길이다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을꺼면... 39인데 ㅎㄷㄷ
먹는건 먹고싶고 아프긴싫고...아프기싫으면 그의지만큼 조절하고 절제해야하는데 그게안되니 문제 누구탓을 하오리까
암 심뇌혈관 대사 기타 겪게되는 대부분의 병들은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얻게되는 거지요
20대 통풍이 와서 30년째 관리중입니다.
체중관리하고 밀가루.맥주.기름기많은 고기.등푸른 생선 자제하고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이 지내고 있어요.
고통은 어마어마 합니다.ㅠ
다들 음식조절하고 운동하세요.관절 망가지면 삶의 질이 바닥입니다
페브릭과 같은 약은 전혀 안드시고 요산 수치 잘 유지중이신가요.?
맥주 밀가루 탄산음료 정도는 모르지만 육고기 생선이 통풍에 해롭다고요?
아직 덜 아프시네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규~
타임라인 짓기 경연대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소 등짝스매싱각", "자기도 같이 먹었으면서.."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발작오고도 계속 먹는거보면 저러다 가겠노 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장 땀 음식에 들어가겠노...
그렇겠지 뭐 한두방울...
아니 왜 통풍 관련 영상인데, 맥주가 광고로 나오지??
미치겠따😂😂😂😂😂😂
누텔라 광고도 나옴 🤣🤣🤣🤣🤣🤣
요즘은
출연자들이
다 연기자네..
제로맥주를 드시더라도 0.0이 아닌 0.00을 드셔야 합니다
특히 화xx 0.00 맥주는 노퓨린 맥주라서 통풍환자분들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82년생인데 요산 올라가서 3개월 식이요법으로 6에서 3.3까지 떨어트렸어요. 미리 발견해서 통풍은 못 느꼈지만 마흔 찍고는 혈당, 칼슘, 요산, 콜레스트롤 수치는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구본혁씨 맛잘알임 약과돌이에다가 개선식단이 과카몰리에 타코라니 ㅋㅋ 이중턱 커엽네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지 동일하게 먹어도 통풍 안 걸리는 사람은 안 걸림
라면 피자 햄버거는 죄가없다 단지 많이 드셨을뿐.. 그면 외국인들은 다죽었게
서양애들은 췌장도 아시안인과 다르고 피부도 다르고 서양여자는 골반자체도 달라서 산후케어를 안하고 바로일상생활 가능
서병두씨는 그렇게 살아놓고도 엄청 동안이네요
통풍은 유전이 강하다는데
저속노화 식단 합시다 여러분..
이전 영상을 보고 '액상과당'을 거의 뺀 식단을 했는데.. 찐이다. 애들아, 이거 찐이다. 안하면 너희는 설 아픈거야. 간식OUT, 음료OUT, 정제탄수화물x, 과일은 극 소량만. 제로 안돼;; 당 못 끊고 제로 탄산음료 500ml 1.5병정도 섭취를 2달 하니까 발작 오더라 치팅은 의지가 강한 거 아님 하지마. 식단 미루게 되면서 본래 습관으로 돌아가. 마치 도박 혹은 약하는 사람처럼 못 끊어 그냥 치팅은 하지마. 컨디션이 좋아져 케잌 1/2조각을 2연속 먹었더니.. 바로 밤에 약하지만 오더라고. 우린 이미 일반사람이 아니야 비만인이 살빠져도 다이어트를 평생해야하는 것처럼 대사질환자도 한번 걸렸음. 일반식은 포기해 대신 고통 없는 깊은 수면을 할 수 있어. 그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진짜 아픈 사람들은 알거야.
류마티스와 비슷한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아프기는 싫고 관리하기도싫고ㅋㅋㅋ엌ㅋ
엄청드시네요.... 맥주와 소고기는 급통풍.... 통풍이 안멈추겠어요
아이고 요산 결정 생겨서 피부궤양까지 왔으면 발목자르는건 시간문제다 발목없이 다니는 거 상상도 하기 싫다 😮
앵무새졸귀네
타임라인 제목 조각조각 낸게 거의 쿠크다스급이네ㅋㅋㅋㅋ
운동을 해 꾸준히
*식습관도 문제긴한데... 영양부족이 제일 큰 원인.. 영양 섭취는 안하고 치킨피자 술 담배 이런것만 해싸니.. 몸이 방어할 능력이 떨어지지..*
잘려고 누웠는데ㅜㅜ
통풍 발작일땐 병원가서 약지어 먹어요
약 먹기 싫고 고통이 싫으면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면 됩니다
물 많이 마시고
뭐든 과유불급 같다 ..
우리 모두 ..뭐든 다 적당히~
중성지방 297.. 저는 2천대가 넘어서 심각하게 생각해서 각성했는데... 진짜 이러면 안되겠다고... 콜레스테롤도 3배이상나와서.. 현재는 수치많이 내려온상태라 안심은하지만.. 식습관이랑 술이 제일 큰 문제였네요
결국 냉장고 뒤져 과자 부스러기라도 먹음 ㅜㅜ 왜케 내가 안쓰럽지
통풍보다 당뇨가더빨리올꺼같은..
1년에 한번 피검사만 해도 요산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알수 있어서
저렇게 까지 나빠지지 않는데...
피검사는 필수..
인터넷에 요산결정체 보니 바늘처럼 생겼더라고요. 뽑는 수술장면도 보니깐 무섭더라고요.
민간요법으로 식초도 있는데 위험하고요. 비타민c와 물많이 드시는게 해볼만하죠.
가장좋은건 평소에 야채 많이 먹는거죠.
당뇨환자들 다리를 몇번이나 잘라가면서 먹더라😢
어쩌다 먹는 라면,어쩌다 조금 맥주 마시는데 맥주를 소주로 바꿔야 하나......
다 맛있겠다
또 못살게구네
또또또!
팔 다리 없애고 싶으면 먹으면 된다
나중에 약 도 말 듣지 않고 의사선생님 말도 듣지않고 약 먹고 있는데 괜찮겠지 하고 혼자 결정해서 마음대로 치킨에 맥주 에 각종 액상과당 당분 과다하게 들어간 거 아메리카노 에 시럽 20번 씩 넣고 먹고 하다가 손가락 마디 손가락 팔 다리 없어지고 나서 후회할때는 이미 늦었다 그냥 먹지마라 적당히 먹는 건 이유없다 통풍 같은 거 오면 무조건 그 음식은 입에도 대면 안된다
음식먹고. 아프게. 만드는. 기업들에게. 벌금을. 매겨라. 사회적. 책임을. 지게. 해라
남의 인생 왈가왈부 할건 아니지만
자기관리를 왜 안하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장난치는거도 아니고 가방메고 체중 재고 옷입고 허리둘레 측정을 하냐...병원도 어지간 하다..초등학교 신체검사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요산수치는 3주간 관리해도 떨어지지를 않네. 쉽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