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조심하세요. 진짜 당뇨오면 평생 피눈물 흘리며 아침마다 배에 인슐린 주사맞고. 합병증으로 신장 투석. 발 괴사. 시력 손상 등이 찾아옵니다. 웃을일이 아니니 각성 하길 바래요. 당뇨환자가 가족중에 있어서 그 끔직함을 눈으로 지켜봤음. 다이어트 평생 하셔야 할 거 같은 분이네. 남편분도 위험해보이니 같이 식단조절 운동 잘하시길 바래요
잘 먹고 다니고 남편이 잘 챙겨주고 '서로 스윗하게 잘 지내는 모습', '맛있게 먹는 모습' 이 예뻐 보인다는거 같은데요? 님이 지적하는건 맞고 틀리고의 '식습관 부분'이고 사람들이 말하는건 저렇게 '스윗하게 지내는 모습' 먹을때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감정이나 느낌' 을 말하는거니 애초에 그 부분은 정답이 없는 부분이고 님은 그런 부분을 전혀 이해 못하고 댓글을 쓰신겁니다 술자리에서 무슨 얘기만 나오면 죽자살자 팩트 체크 하는 사람처럼요
아니 딱 보니까 그냥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움직이긴 싫고…자기 관리가 안되는 사람인데 계속 잘 먹는다 잘 먹는다 칭찬해주면 저 사람이 살 뺄 마음이 들겠음?…내가 22키로 뺀 사람으로써 자기의지가 없는 저런 사람은 진짜 살 쉽게 못뺀다…걍 아무생각없이 먹고 자기만 하고 자기 문제가 뭔진 모르고 자랑스럽다는 듯이 먹는거 얘기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몸속에 쓰레기 넣지마세요 더 아프기전에 건강을 위해서 체중 꼭 빼고 식습관 완전 뜯어 고치세요 제가 지금 얼마나 질병으로 힘든줄 아시나요 저도 식습관이 큰 문제였는데 나이 드니 몸은 거짓말 안하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얼굴도 예쁘시고 건강한 아기를 갖기위해서 몸을 정화하세요
내 바로 옆자리 동료도 그럼.. 키 192에 150키로 초고도비만인데 출근하자마자 몬스터 2캔에 빵먹고, 점심시간되기도전에 11시에 이미 점심 도시락 먹기시작함 것도 겁나 기름지고 건강에 안좋은 걸로...양도 많음.. 그리고 누가 간식 나눠먹으라고 갖다놓으면 말떨어지기 무섭게 하이에나같이 가서 먹기시작함. 뇌가 먹는거에 지배당하는 거같음. 대화주제도 맨날 요리하는 얘기 먹는 얘기.. 징글맞아죽겠음. 근데 일도 못함..... 그냥 먹을거에만 민첩하게 반응함.. 이래서 식탐많고 살많이 찐 사람에게는 편견이 자꾸 생기나봄... 심지어 잘 안씻는건지 씻어도 그런건지 퀘퀘한 냄새가 나서 너무 비위가 상하고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려서 한동안 계속 마스크쓰고 코밑에 향기나는 핸드크림발라가면서 버텼음..심지어 다리가 너무 굵어서 책상안쪽으로 다리가 안들어가서 한쪽다리를 내책상 측면 서랍쪽으로 다리를 내놓아서 서랍 열고닫을때마다 다리 치워달라고 해야하고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님 내 스트레스에 아주 크게 일조하고 있음. 진짜 징글징글맞음...그냥 지 혼자서만 뚱뚱한걸로 끝나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겠는데, 결국 지몸땡이 살찐걸로 남에게도 계속해서 피해를 주니까 진심으로 싫어짐
얼굴은 진짜 너무 이쁘신데 ㅜㅜ 저건 행복이 아니라 자기학대임 아직 젊으셔서 못느끼실수도 있을거임 나도 20대때 단거 겁나 좋아하고 젊을 날이 평생갈줄 알고 진짜 절제안하고 막 먹었다가 30대되자마자 당뇨전조증상오고 예전같지 않고 몸이 확실히 안좋아졌네요 이제는 조심하고 있지만 진짜 너무 후회스럽더라구요 여러분 어릴때부터 꼭 식습관조절하세요ㅜ
삶의질만 좋다면 뚱보 아니 뚱뚱보여도 난 괜찮다고 생각함 다만 비만이 결코… 삶의 질이 높진 않음 젊을때야 저렇게 먹고 눕고 운동 안해도 젊음으로 살아짐 그런데 그게.. 30대 후반 늦으면 40대에는 골로 가게 됨 ㅜㅜ 장담하건데 내가 영상에 나온 분이랑 비슷했음 애 둘 낳을때도 임당도 없었고 오히려 선생님이 걱정할정도로 뚱뚱했고 100킬로 육박이었으니 건강을 걱정하실 정도였는데 피검사 혈압 혈당 등 모든게 이상이 없어서 선생님이 의아하실정도.. 그게 20대 였으니까 아무 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30대 후반 되니 모든게 달라짐 혈압이 경계에 왔고 (이건 유전임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머니할아버지 엄마 아빠 친정오빠 친가 외가 다 고혈압 약 안드시고 계심 오히려 나만 혈압 멀쩡해서 매년 건강검진하면 이상했을정도였으니) 그러다 애 둘 키우고 살기 바쁘고 하다보니 둘째 낳고 시간이 지나고 30대 후반에 다가오니 당뇨에 8.9수치 공복 220 고지혈증 등 혈관병이 생기기 시작함 당뇨는 살 빼고나니 5.3수치로 단약 시작했고 현재는 단약하고 1년 지났는데 5.5로 유지중이고 살 빼고 중성지방은 낮게 유지중인데 (30-40대) LDL 올라가는건 막지를 못하고 (식이 운동 엄청 신경씀 그 더운날 아이스크림도 안 먹음 우유도 안 먹음 포화지방 싸움이라 최대한 포화지방 피했음) 그래서 지금은 고지혈증 약 복용중임 건강은 젊을때 지키지 않으면 결국 후회하게 됨 솔직히 비만이 건강할수는 없음 비만이여도 건강하다 결국 자기 합리화일뿐 비만이면 혈압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혈당도 올라갈수밖에 없고 ( 선천적으로 췌장이 건강하신 분도 있음 그런 사람은 전생에 나라 구하신 분) 보통은 비만이면 혈당상승이 있을수밖에 없음 안에 내장지방땜에 혈당이 안 좋으면 당연히 고지혈증은 따라 다니게 되는거고 그외에 간수치나 신장이상이나 암튼 비만은 만병의 근원인건 맞음 살을 정확하게 40킬로쯤 뺐다가 최근에 느슨해지니 4킬로 올라왔는데 ㅜㅜ 이 영상 보고 다시 산올라타기 식이 더 신경써야겠다 라고 생각이 듦
근데 진짜 본판은 참하시고 성격도 밝으신게 사람 좋아버이셔..
너 여자지?
개웃기네ㅋ@@호구-c3d
솔직한 댓글이 없네;
저사람을 직접 겪어본거 아니면 그런말은 섣불리 안 하는게 좋지 않나? 같은 여자가 봐도 숨 막히는데,,,
건강에 이상 생겨서 죽을고비 있어야 스스로 바뀔까 말까임 저런 사람은,,,
@@호구-c3d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득이52살남잔데 언니거렸쥬?
라면 먹으려고 1시간 일찍 출근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먹으려고 부지런히 사시는 듯
쉿 말하면 어케욧
@@sda6547 어차피 회사 사람들 다 알걸요 얼굴만 봐도 누가 범인인지
@@김동준-y7j2f얼굴만 봐도라니 너무하다 ㅠ 근데 조절이 시급하시긴함.,,....
남편분 너무너무 착하시다...말도 너무 예쁘게 하시고...꼭 어느정도 다이어트하시고 아기 낳으세요❤
남편도 다이어트 해야겠네.
너무 밝고 보기좋은데, 회사에서 라면먹는거는 ㅜㅜ 제가 같은 사무실 동료라면 업무 많아서 일찍 출근한것도 화나는데 라면냄새때문에 화날거같아요 흑 식습관 고쳐서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ㅎㅎ
집에서먹고나와라..;;ㅋㅋ
회사서 먹는 라면이 집라면과
비교불가인거 아시쥬 ㅎㅎㅎ
진짜 출근했는데 웬 뜽땡이가 허겁지겁 라면먹고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돼지 사육장에서 일하나 싶을듯😢
탕비실에 있는 거 아님? 그럼 그러러니할거같은디
라면 파도타기
당뇨 조심하세요.
진짜 당뇨오면 평생 피눈물 흘리며 아침마다 배에 인슐린 주사맞고. 합병증으로 신장 투석. 발 괴사. 시력 손상 등이 찾아옵니다. 웃을일이 아니니 각성 하길 바래요. 당뇨환자가 가족중에 있어서 그 끔직함을 눈으로 지켜봤음. 다이어트 평생 하셔야 할 거 같은 분이네.
남편분도 위험해보이니 같이 식단조절 운동 잘하시길 바래요
당뇨는 관리를 잘해도
나이들면 합병증을 막기가 힘든데...
저렇게 해버리면 답없어요..
혈압,당뇨, 무릎관절염까지..
나이들어서 온몸이 아플껍니다.
결국 내인생 내가 만들어 가는거죠...ㄷㄷㄷ
그냥. 드시고. 싶은거. 다. 드세요
스트레스. 받으니. 그게. 나아요
본인이 피부로 직접 느끼지 못하면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모름. 저정도면 본인이 느낄정도에 이르게 되면 이미 손을 못 쓸수도 있음.
아울러 남편분 건강도 우려됨요. 조심하셔야할듯.
잘 처먹네
@@그리고세월이흘러ㅇㅈ입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고 스트레스안받는게 나아요 ! 대신 단명하고 스트레스안받는게나음~~ 몸좀 망가지면 되죠 투석도 하고 당뇨도 앓고 ~~
저 정도면 이미 음식 중독임. 뇌가 이미 단기적인 쾌락에 내성된 상태라서 극단적으로 병이 찾아와서 본인이 심각성을 깨닫지 않는 이상은 못 바꿈.
남편분이 참 착하시기도 하고 두분이 잘 맞아서 정말 보기 좋아요^^b
밝고 맑은 긍정적인 멘탈이 제일문제 심각성 모르고 스트레스 안받고 어쩌면 힘들고 어려운건 피하는 회피형 스타일
곧 자기반성등 자기관리 전혀 없는 책임감과 의지가 약한 스타일
운동 식이요법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성격 멘탈이 문제인거임
힘든 요새세상에는 저런분들이 더 빛났으면 해요 책임감 의지 중요하지만 남눈치 안보고 항상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지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도를 모르겠음 우리나라의 인구 3명중 1명이 비만이고 그로인해 대사증후군으로 합병증이 있는 현실 참 애매한프로인듯 건강한정보를 주는것도 아니고;;
걍 쥬비스 홍보프로인듯
너네 그렇게 ㅊㅓ먹으면 돼지된다 - 쥬비스
진짜요?세명중에 한명이나 비만 이라고..?!하긴 생각해보면 직장인 남자들 배가 안나온 사람 찾기가 힘든것 같긴함
광고홍보용인듯
그렇군요.살빼주는 기기는 반칙인듯.쉽게 빼면 쉽게 찌는법인데.쥬비스 요요빨리 온다던데~
신입이신데 사무실에 라면냄새 아침부터 쫙 퍼지고 대단하시네
바보도 아니고 방송을 방송으로 봐야지
ㄹㅇ 작가가 시킨거임
개꼰대등장
라면파도 타기
개인적으로 정말 살때문에 외모적이나 건강상으로 힘들게 살고있는 간절함이 있는 사연자들을 섭외해서 나왔으면 하는 그냥보면 예능장르라는 생각밖에 안듬 차라리 생로병사의 먹방모음이 낫지 이게 도움이되는지 참 ;;;
핵공감입니다
저기 의로자들은 잘살고 잘먹고 게으른 먹방 방송 보는듯요
MC들을 보면 그냥 예능 장르 맞는 거 같아요. 유쾌하고 리액션 잘 해 주는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까. 이런 사람들 틈에서 힘들게 살고 사연있는 사람들 데려오면....
8⁸@@Angela-xo1co
예능 맞지 않아요??
재미없으면 사람들이 안봄.
그니깐. 잘 ㅊ ㅕ 먹는거 보니 참 ... 저 습관이 살 뺀다고 없어질지 의문
댓글이 대부분 예쁘다 보기좋다..저런행동을 더 강화할뿐이에요ㅠ 제발 정신차리세요 큰병오기전에
부부 둘 다 비만인데다 저렇게 먹으면 애 안 낳는 게 맞는 듯 지방세포도 유전됨 특히 애기 때 생긴 지방세포는 없애기도 힘듦... 나중에 진짜 죽어라 노력해서 살빼도 조금만 방심하면 도로 원상복구됨
진짜 아기 너무 불쌍.. 우리 엄마는 나 가질때 커피 가공식품조차 안먹었다는데.. 엄마한테 감사해지네
백퍼센트 애도 비만일듯
@@박연진-l7v 비만이고 싶다 .. 아무리 먹어도 안 찌는뎅 😢 😢
저 유전자 받을 애도불쌍해요
성인되서 비만되건 유전자랑 1도 관련없음
이 분은 당장 빡세게 관리받아 살 빼도 백퍼 도로 살찜. 유지 못함. 먹는걸 너무 좋아함.
남편분 정말 말 예쁘게 하신다..
부러워요 저런 남편 .. ㅠㅜ
와 정말 성격 좋으신 두분이 잘 만나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남편분 진짜 스윗..
저렇게 아침부터 점심 저녘까지 정제 탄수화물 계속 집어넣고, 맥주 자주 마시고 행복 하다니 다행이긴 하다만 나중에 나는 살이 왜 이렇게 안빠질까, 건강이 왜 좋지 않을까, 내 미모는 왜 이럴까,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등등 자존감 떨어지는 말들은 하시지 말기를…
ㅎㅎ먹질말든가 살쪘단소릴하지말든가~
후회할때가 올테지 ㅠㅠ
ㅠㅠ 😢
살빼려면 안먹어야하는데 꼬옥 살뺀다고 약 ㅊㅕ 먹는 인간들도 아이러니함
개공감
아니 이건 잘먹고 맛있게 먹고로 볼게 아니라 나는 한심한데 임신원한다며 그럼 먹지마 줄여 남편보다 덩치큰 와이프 하.... 어쩜 저리 해맑나 참.....
아무 생각이 없는듯...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근데 저정도면 죽을고비 넘기지 않는 이상
주위에서 아무리 충고해봐야 절대 듣지않음
누구도 도울수없는 문제임
맞아요.
한번 뒈지기 직전까지 가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죠
행복하다자나~그럼 됐지 본인 인생인데 행복해보여서 좋다
젊을 땐 이상신호가 잘 안와서 문제
동감
주변에서 러블리 하니 마니 말을 말아야함
주변 둘러보세요
젊은사람중에 저렇게 고도비만이신 분들은 많이 보이는데
중년이상에서는 고도비만인 분들 다니시는거 잘 안보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왜 젊은사람은 길에 보이고 나이들면 안보이는지
그래도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과 와이프가 뚱뚱하든 뭐든 행복해보여서 보기는 좋네. 살 빼고 오래오래 서로 사랑하세요
벌써 저나이에 당뇨판정이면..에휴 얼른 식습관+운동하세요 안타깝지만 당뇨라 앞으로는 먹는거 이전처럼 못먹어요..
최악은 약먹고 먹는거ᆢㅜㅜ
그런 사람들 수두룩하죠.. 그럼 약은 왜먹지? 신장 더 안좋아지게 ㅋㅋ@@신나고-v9b
..덤으로 간까지 망가지죠 약 갯수가 점점 늘거니 그거 해독하느라 간은 죽을맛 거기다 술까지 먹음 끝ㅠ
날씬했을때 겁나 예뻤을듯ㅋㅋ저런분들은 본판때의 자신감이 있어서 살찐거 크게 의식안하고 살다가 브레이크없이 엄청난 고도비만까지 가는 경우가 많음
헉 당뇨수치 진짜 너무 높아요ㅠ 저 상태에서 임신 하면 진짜 위험한데 이 분은 건강을 위해 식단은 필수네요
임당도 고려해야하니..
@@나랏말_32이미 당뇨라 임당 의미 없음 임신성당뇨는 당뇨 아닌 사람이 임신해서 태반호르몬에 의해 당뇨 생기는 거에요
저상태로는 임신도안됨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이 저렇게 고도비만인게 말이 되나..? 너무 충격적이라 말 안나옴;;
남편분이 정말 선하시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잔소리하기도 귀찮고 그냥 포기한거 같네요
얼굴이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서 저렇게 무절제 한게 예뻐 보인다는 댓글이 많아 놀랍다.
여자니까 오구오구 해주는거임.
영포티들이잖아 😂😂😅
잘 먹고 다니고 남편이 잘 챙겨주고 '서로 스윗하게 잘 지내는 모습', '맛있게 먹는 모습' 이 예뻐 보인다는거 같은데요?
님이 지적하는건 맞고 틀리고의 '식습관 부분'이고 사람들이 말하는건 저렇게 '스윗하게 지내는 모습' 먹을때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감정이나 느낌' 을 말하는거니 애초에 그 부분은 정답이 없는 부분이고 님은 그런 부분을 전혀 이해 못하고 댓글을 쓰신겁니다
술자리에서 무슨 얘기만 나오면 죽자살자 팩트 체크 하는 사람처럼요
원래 여자들은 의미없는 칭찬 많이해요.
혈압과 당뇨가 심각한 상태인데도 이쁘네 밝아서 좋네 라니...
건강하면야 아무 문제없지만 당뇨라면 진짜 큰 문젠데
아내분 너무 밝고 긍정적이고 이쁘다.😊
남편분도 너무너무 자상하고 스윗 하시네요.
건강식단으로 화이팅요!
아니 딱 보니까 그냥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움직이긴 싫고…자기 관리가 안되는 사람인데 계속 잘 먹는다 잘 먹는다 칭찬해주면 저 사람이 살 뺄 마음이 들겠음?…내가 22키로 뺀 사람으로써 자기의지가 없는 저런 사람은 진짜 살 쉽게 못뺀다…걍 아무생각없이 먹고 자기만 하고 자기 문제가 뭔진 모르고 자랑스럽다는 듯이 먹는거 얘기하는데…
남편 진짜로 착하다....
와...저건 무식하게 많이 먹는 수준인데 짜증 한번을 안내고 다 받아주네😮😮
저건 찐사랑임
저건 방치다 사랑하면 못먹게 해야지😅😅😅😅😅
@@SH-pc6lb 이방송의 취지가 뭔지 몇편을 본결과 개인적으로 봤을땐 금술좋고 경제력있는 부부들이 행복하게 먹방하는 그러다 협찬받아서 운동좀하고 본인들 알리는정도임 ~ 건강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안듦
아내를 사랑한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죠.. 잔소리하기 귀찮으니 방관하는 겁니다
일찍출근하면. 뭐하냐 밥쳐먹고. 있는데. 날씬한애가. 저래도 꼴뵈기. 싫은데. 눈치도. 없고 답도 없고. 이러니가. 편견 선입견에. 뚱보들. 안뽑으려. 하는것. 게으르단. 이미지. 못버리거든
가만히 앉아서 냉장고에 음식꺼내오라고 시키는거 너무 미련해보이네요..
샐러드 먹으면서 보다가,
결국 라면 물 올렸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넘 보기좋아요
늘 행복 가득하시길!
안씹고 삼키는데 맛나게 먹는다고 치켜세워주다니......😢 하루종일 먹는데 저걸 감당하다니 대단하네요
맛있게 먹어서 괜찮다. 뚱뚱한데 이쁘고 괜찮다. 다른 댓글들 보면 아주 합리화 아주 가관임..
지금은 살이 붙으셔서 그렇지 원래 이목구비가 예쁜 얼굴이신 것 같음.. 피부도 좋으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여신되실 것 같아요
둘이 벌어도 저렇게 자주 외식하면 남는거 없을듯
둘이벌면 저렇게 자주 외식해도 남아요
무한리필 가면 남을듯
남긴남음 대신 돈이
안모임
출근 빨리해서 라면+밥 한 공기 때리시고.. 11시 20분부터 점심 메뉴 고르시고...
회사가 되게 자유롭네요 ㅎㅎ
영상보니 당뇨도 있던데 탄수화물폭탄 심각한디 이상한프로야 왜케 미화시키지 비만은 질병이다
애가진다면서 당뇨잇어도 돼요?
이상한프로라기보다 한국은 여자면 걍 무조건 올려치기만해대서 그럼 천룡인임 ㅋㅋ
공복혈당 160이면
심각한 당뇨임
제가 당화혈색소 10.1 공복혈당 170대로 당뇨 진단받았는데 애기 절대 못가진다고 수치부터 내리라고 의사선생님이 호되게 혼내셨어요..그래서 독하게 맘먹고 다이어트합니다..유주씨 진짜 미래를 생각해서 살빼시고 식습관 바꾸세요..
실제론 저정도 비만이 아픈곳도 없고 건강하게 오래삼
5키로만 쪄도 몸이 무겁고 부종도 장난아니고 소화도안되고 몸이 불편해서 못견디겠던데ㅠㅠ그런걸 인지하고 충격먹고 꼭 열심히 빼셔서 건강해지시길ㅠㅠ
그건 정상체중일때. 좀만 쪄도 불편하죠. 근데 찐 상태로 살다보면 그게 일상이라 불편함 못느껴요.
나도 5킬로 찌고 잘생긴 얼굴 묻혀서 존나 위기감 느끼고 식단하는데ㅠ 저 사람은 사람하나를 찌우는동안 위기감없이 그저 행복하게 살수 있는건가..
@@김동준-y7j2f잘생긴 얼굴이 묻히는 건 본인 생각 아닌지..
@@hohoho7078 제 주변 여자들 생각이에요
라면을 집에서 먹고오지.
왜 일찍와서 온 사무실에 라면 냄새 풍기냐. 아침부터..
개념없게!
탕비실용인가부지
남들일하는데 조용히라도먹지...
생각좀하고..
개념을 라면에다 말아먹네..ㅋㅋㅋㅋ
개념있는 사람이 애초에 자기 몸무게 저렇게 늘어나도록 냅둘리가 없음
집에서 먹고 출근해라
무슨 민폐야 회사 탕비실 다 털겠네ㅋㅋㅋㅋㅋ
먹으라고 있는 게 탕비실인데 안될 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끽해야 컵라면 햇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hoho7078야근하거나 밥못먹고 일할때 먹으라고 갖다 놓은거지 일찍와서 아침먹으라고 놓은거겠냐? 어휴ㅋㅋ
성격도밝고 긍정적이고 얼굴도예쁘셔서 다이어트도 꼭 성공할거라믿어요!
유주씨 달라진모습 기대할게요!
응원 보낼게요! 홧~~팅~~✌️✌️✌️
거짓말하지마 ㅋ
@@gd-Untitled솔직히 얼굴 이쁜건 맞지
넘 이쁘게 말하신다
얼굴은 이쁜얼굴이예요
이목구비가 살에 파묻혀서 그렇지 이쁜 얼굴은 맞아 살빼면 꽤 이쁠 듯
살쪄도 예쁜 얼굴이 보이는데 살빠지시면 진짜 예쁘실것 같아요. 남편분도 넘 귀엽고 선해보이시고. 아내분이 건강하셔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죠 살 꼭 빼시길요~
피부 진짜 좋으시네요.. 이목구비도 큼지막 하시고.. 원래 예쁜 얼굴이신 것 같아요
심각한 상태인데도 행복하게 드시네요.
되돌릴수 없기 전에 건강하게 관리하셔야 더 행복하게 살거예요.
남편이 보통 사랑꾼이 아니네 ㅋ 반대없이 다들어주다니 대단쓰~
보험수령자니까
@@애니캣-c6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부부 두분 모두 참 맘도 얼굴도 이쁘신 분들이어서 더욱 응원합니다
근데 정말 너무 귀엽다♡ 밝고 예쁘세요 참~ 남편분도 너무 곰돌이 같고 다정하고.. 건강하게만 지내심 최고 일듯해요^^
한시간일찍출근해 라면먹는것보다 집에서 라면드시고 출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탕비실에서 라면으로 아침해결하려 한시간일찍가는것 처럼 보일 수 도 있으니까요
제가 꼰대마인드가 있는지 몰라도 휴계시간외에 섭식은 좋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꼰대세요..
저도 솔직히 그래요. 차라리 집에서 먹고 오지, 휴게시간 외에 무슨 작은 과자같은거 깨작거리는 것도 아니고 아예 그냥 식사를 하는데 보기 좋지는 않아요. 게다가 사무실에 냄새도 다 베기잖아요.
그치 좋아보이지는 않지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자주저러면 다들 속으로 저러니 살찌지 욕한다
꼰대마인드가 아니라 직장인의 기본예의입니다.
회사 복지일수도 있죠 간식 라면 햇반 등
언니 진짜 어질어질하다.. 신진대사 다 망가졌을꺼같은데..? 생리는 제때하시려나? 지금의 밝은 미소를 늙어서도 유지하려면 진짜 많이 노력해야할꺼같다
간경화 간암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데 웃음이 나오다니
대단한 멘탈이다
진짜 간경화가 뭔지 알고 저렇게 해맑은걸까요?
원래 무식하면 용감한 법
한심하다
걍 생각이 없는거
원래 아파보기전엔 다들 위기감 못느낌
저 부부 병도 없는데저렇게 찐건 그냥 게으른거다 ㅜㅜ 둘이 손잡고 다이어트해서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저리 살찌면 몸이 무거울텐데,, ,,, 대단하네
통뼈 장착 하셨겠지요
원래쪄잇는사람들은 거기에 적응대서 무거운지몰라여
보통 살도 골격이 버텨줘야 찝니다,,,
@@RmsidekRjwu빼고나서야 그 사실을 체감하죠
당장 발목과 무릎이 아플텐데....
나도 탄수화물 중독 완전 심했던 적 있었는데 저건 그냥 단순한 중독 정도가 아니라 절제를 아예 전혀 생각도 안 하는거에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중독 중증인걸 알아도 딱히 치료를 받거나 고칠 마음조차도 아예 없을겁니다.
지금은 젊어서 검사해도 수치가 그다지 나쁘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태로 계속 가면서 나이 들면 그 땐 위험해 집니다. 살도 젊을 때 빼야 쉽게 빠져요. 나이 들면 살 빼기가 몇 배로 힘듭니다.
이미 저나이에 혈당160이면 사형선고나 다름없지
전 그냥 장례식장에 육개장이라도 맛있는거 나오면 조문이나 갈까 생각중이에요. 맛없는거 나오기만 헤봐라
진짜 먹을때 맛있게 먹는게 얼마나 행복하냐 근심걱정 없이 그저 맛있게 먹는게 너무 좋음
건강하세요
젊은 나이에 공복혈당 161에 지방간도 심각하게 높고 중성지방도 너무 높은데 웃음이 나오나
저런 사람들은 살빼라고 하면 안됨. 1년내 돌연사 확률 몇프로 이렇게 말해야 조금 충격먹음.
또 먹을 생각에 웃고있는거임
@@hejwi5832 뒈져도 정신 못차리죠
저 분 배째면 푸아그라 엄청 나오겠다 야미
나 잠깐 미래를 보고 왔는데 1년 뒤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을 쓰는 내 자신을 봄
내몸 아픈것도 힘들겠지만 아이가 나 때문에 아프다는건 상상도 하기싫다
욕도 하기 싫고 좋아하는거 임신을 위해서 참으세요
그럴수밖에
회사에서 아침 라면을 눈치안보고 먹어도되는게 신기하네요
냄새도 많이 나고 눈치보여서 집에서 먹고 나갈 것 같은데..
10시 출근에 9시 넘어 라면 먹으면 출근 시간 전인데 근무 시간도 아니고 고작 라면 하나에 뭔 눈치?
@@blue-sky114그럴거면 굳이 왜 회사서 민폐짓하며 먹음?
집에서 먹고 10시에 출근하지 왜..
굳이 회사서 그 아침에 다들 일 분위기에 대놓고.. 답 없다
@@ehl2616 그건 니 생각이고 네이버나 게임 회사 같은 많은 젊은 기업들이 온갖 간식들을 구비해 놓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출근 시간도 넉넉하게 한단다 너처럼 악덕 기업에 다니는 불쌍한 애들만 안타깝지... 힘내라
@@blue-sky114 초딩잼민이었네
초딩아 웹툰 드라마 그만 읽어..!
@@ehl2616 요새 마이 힘들지 줏소기업 잘다녀라~~ 거기마저 짤리면 답없다
남편분도 함께 다이어트를 하셔야겠네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근데요 임신하면 먹는거 맘껏먹어도 된다는 생각에 더 쪄요 제 경험담TT 애낳고나서도 3키로만 빠짐 흑흑 모유수유한다고 또 잘먹음 살쪄요
병원에서 우유 한 잔 정도만 더 먹으면 된다고 하던데요.
@@K-f8y 글 못 읽나....? 나 말고 내 동창들이 살쪄도 애만 잘 낳더란 얘기잖아
이해 능력이나 키워라 띠실아
요즘은 임산부들도 날씬하드라구여 ㅠㅠㅠㅠ 저는 66사이쥬 통통임산부인데 똑같이 주2회 운동하고 똑같이 먹엇드니만 32주까지 딱 7키로쪗어유 막달에 한주에 1키로씩 찐다던데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
@@RmsidekRjwu주 2회 운동 ...ㅋㅋ
@@차동훈-l3i ^^?
78에서 68로 다이어트 한 사람입니다 운동 중요하지만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하더라고요 다이어트하고 몸이 가벼워져 기분이 넘 좋아요 사진 찍는 것도 옷을 입는 것도 넘 행복해요 현재는 유지를 하고 있는데 가을쯤 3킬로 쯤 더 빼 볼려구요 꼭 같이 행복해져요~~
턱이 목이랑 연결되어 있어요ㅠ 건강해지기 위해 다이어트꼭 성공하길 빌어요
원래 저런음식 먹으면 식욕이 더 붙어요 관리하는저도 이해가 갑니다 식단 확 바꿔야해요
진짜 못생겼으면 먹을 때 비호임
살이 많이 찌셨는데 먹을 때 저리 호감이면
살 빼면 예쁜 거 맞음
이것도 부정하는거면 취향차이거나 저 분에게 열등감임
건강을 위해서 몸속에 쓰레기 넣지마세요 더 아프기전에 건강을 위해서 체중 꼭 빼고 식습관 완전 뜯어 고치세요 제가 지금 얼마나 질병으로 힘든줄 아시나요 저도 식습관이 큰 문제였는데 나이 드니 몸은 거짓말 안하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얼굴도 예쁘시고 건강한 아기를 갖기위해서 몸을 정화하세요
근데 아내분 너무 사랑스럽고 남편분도 인상 너무 좋고 두부부님께 좋은일 가득생기세요
저렇게 사는게 내 꿈이라고ㅠㅠ..... 다이어트 때려치고 싶다고ㅠㅠ 아오 인생 막 살고싶다
안되요~~
그럼 저렇게 뚱뚱하시나요 저렇게사세요 ㅋㅋㅋ.
ㅋㅋ저 17키로빼고 유지한지 3년넘었어요 살을 빼보니까 너무 좋은게 많아요 몸도 가볍고 옷사이즈 고민안해도 되고 예쁜옷 입을수 있어요 저렇게 살고 싶지않아서 아직도 빡세게 관리중이에요 😊😊
안돼! 살다보면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체력과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일궈나갈 수가 없어요.저 아내분은 맨날 세탁기 한대씩 지고 다닙니다.
지금 몇에 몇키로인데요?
그냥 애매하게 하고 계신거 같은데
많이 빼셨으면 대댓처럼 만족감이 더 크실텐데 그냥 머리로만 스트레스받고 안빼시는거 같은데;;
남자분 신혼 초라서 맞춰주는듯. 언젠가는 한계가 올거임. 정상적인 사람은 이 여자분 맞춰줄수가 없음.
우리직장에도 저리 아침부터 퇴근까지 먹는거만 생각하고 식사.간식만 죽어라 신경쓰는 멧돼지 직원잇는데 일도 못함ㅡ 대가리에 먹는생각이 80프로ㅡ 같이 일하면 짜증ㅡ 먹방본거 얘기하고 그럼 ㅡ듣는거도 한두번이지
멧돼지 직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바로 옆자리 동료도 그럼.. 키 192에 150키로 초고도비만인데 출근하자마자 몬스터 2캔에 빵먹고, 점심시간되기도전에 11시에 이미 점심 도시락 먹기시작함 것도 겁나 기름지고 건강에 안좋은 걸로...양도 많음.. 그리고 누가 간식 나눠먹으라고 갖다놓으면 말떨어지기 무섭게 하이에나같이 가서 먹기시작함. 뇌가 먹는거에 지배당하는 거같음. 대화주제도 맨날 요리하는 얘기 먹는 얘기.. 징글맞아죽겠음. 근데 일도 못함..... 그냥 먹을거에만 민첩하게 반응함.. 이래서 식탐많고 살많이 찐 사람에게는 편견이 자꾸 생기나봄... 심지어 잘 안씻는건지 씻어도 그런건지 퀘퀘한 냄새가 나서 너무 비위가 상하고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려서 한동안 계속 마스크쓰고 코밑에 향기나는 핸드크림발라가면서 버텼음..심지어 다리가 너무 굵어서 책상안쪽으로 다리가 안들어가서 한쪽다리를 내책상 측면 서랍쪽으로 다리를 내놓아서 서랍 열고닫을때마다 다리 치워달라고 해야하고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님 내 스트레스에 아주 크게 일조하고 있음. 진짜 징글징글맞음...그냥 지 혼자서만 뚱뚱한걸로 끝나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겠는데, 결국 지몸땡이 살찐걸로 남에게도 계속해서 피해를 주니까 진심으로 싫어짐
진짜 그 살찐 사람들 특유에 냄새가 있음.... ㅜㅜㅜㅜㅜ
@@raul8401
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다
얼굴은 진짜 너무 이쁘신데 ㅜㅜ
저건 행복이 아니라 자기학대임
아직 젊으셔서 못느끼실수도 있을거임
나도 20대때 단거 겁나 좋아하고 젊을 날이 평생갈줄 알고 진짜 절제안하고 막 먹었다가 30대되자마자 당뇨전조증상오고 예전같지 않고 몸이 확실히 안좋아졌네요 이제는 조심하고 있지만 진짜 너무 후회스럽더라구요 여러분 어릴때부터 꼭 식습관조절하세요ㅜ
삶의질만 좋다면 뚱보 아니 뚱뚱보여도 난 괜찮다고 생각함
다만 비만이 결코… 삶의 질이 높진 않음
젊을때야 저렇게 먹고 눕고 운동 안해도 젊음으로 살아짐
그런데 그게.. 30대 후반 늦으면 40대에는 골로 가게 됨 ㅜㅜ
장담하건데 내가 영상에 나온 분이랑 비슷했음
애 둘 낳을때도 임당도 없었고 오히려 선생님이 걱정할정도로 뚱뚱했고 100킬로 육박이었으니 건강을 걱정하실 정도였는데 피검사 혈압 혈당 등 모든게 이상이 없어서 선생님이
의아하실정도.. 그게 20대 였으니까 아무 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30대 후반 되니 모든게 달라짐
혈압이 경계에 왔고 (이건 유전임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머니할아버지 엄마 아빠 친정오빠 친가 외가 다 고혈압 약 안드시고 계심 오히려 나만 혈압 멀쩡해서 매년 건강검진하면 이상했을정도였으니) 그러다 애 둘 키우고 살기 바쁘고 하다보니 둘째 낳고 시간이 지나고 30대 후반에 다가오니
당뇨에 8.9수치 공복 220 고지혈증 등 혈관병이 생기기 시작함
당뇨는 살 빼고나니 5.3수치로 단약 시작했고 현재는 단약하고 1년 지났는데 5.5로 유지중이고 살 빼고 중성지방은 낮게 유지중인데 (30-40대) LDL 올라가는건 막지를 못하고 (식이 운동 엄청 신경씀 그 더운날 아이스크림도 안 먹음 우유도 안 먹음 포화지방 싸움이라 최대한 포화지방 피했음)
그래서 지금은 고지혈증 약 복용중임
건강은 젊을때 지키지 않으면 결국 후회하게 됨
솔직히 비만이 건강할수는 없음 비만이여도 건강하다
결국 자기 합리화일뿐 비만이면 혈압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혈당도 올라갈수밖에 없고 ( 선천적으로 췌장이 건강하신 분도 있음 그런 사람은 전생에 나라 구하신 분) 보통은 비만이면 혈당상승이 있을수밖에 없음 안에 내장지방땜에
혈당이 안 좋으면 당연히 고지혈증은 따라 다니게 되는거고
그외에 간수치나 신장이상이나 암튼 비만은 만병의 근원인건 맞음
살을 정확하게 40킬로쯤 뺐다가 최근에 느슨해지니 4킬로 올라왔는데 ㅜㅜ 이 영상 보고 다시 산올라타기 식이 더 신경써야겠다 라고 생각이 듦
당뇨로 실명된 여성분이 주위에 계셨습니다. 다들건강챙깁시다
저리 살면 행복하긴 하지....ㅎㅎㅎㅎ
아...겁없는 저사람이 부럽네...
나도 다 먹고 맘편히 살고싶긴 하다 ㅎㅎ
저녁을 저리 시켜 먹는 재력?이 부럽네요. 식비가 와~~~
피부가 진짜 좋으세요
그르니까유 타고나셨나봄
원래 돼지들이 피부좋음
유주씨는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분. 다욧 꼭 성공하세요~~
근데 미워 할수 가 없는 캐릭터 인것 같다 웃는게 귀여우시네 남편분도 성격 좋은신것 같고 두분 잘만난듯
진짜 돼디같다
살 빼시면 너무너무 예쁠거같아요~~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너무 기여운 부부~~
건강하게 맛있게 드세요^^
근데요 출산을 진짜 원하시면 살 빼야 돼요..
저도 산부인과에서 살빼라해서 운동하고 두달만에 8키로 뺀적있어요 살빼니까 바로 임신되더라구요. .
@@웃자9저도 임신을 위해 7키로 빼니 바로 임신되더라구요!
@@웃자9 아직 미혼이지만
어쩐지 생리도 불규칙적이고 한달 건너뛸때도 있었는데
10kg이상 빠진 후 부터
주기가 매달 일정해지고 규칙해진 이유가
바로 그거군요
살빠지면 임신 잘 되는 것 처럼요
이미 고혈압에 당뇨가 있는데 저렇게 먹다니...나만 무식해 보이나..
아니 프사때 사진 ㅣㅋㅋㅋㅋㅋ 진짜 살빼면 완전 예뻐지실거 같은데ㅠㅠㅠ
아니 얼굴도 이쁘구 성격도 좋아보여.. 웃는거 넘 러블리❤ 진짜 먹방 하면 볼게요 다이어트 방송 해도 챙겨볼게요 이뻐요
유주씨 성격 넘 좋네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고 예쁜 아기 천사 오길 바래요.
신랑분이 아내분을 이뻐하네ㅎㅎ귀여워요ㅎㅎ건강하게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려면 쪼꼼만 건강 관리하시고 즐겁게 사세요ㅎㅎ예쁜부부 잘 보고 갑니다!
전 다이어트 중인데 다음주 다이어트 끝나면 장아찌에 구운고기랑 꼭 먹고 싶어요- 맛있게 드시는!
애 넷 낳고 160에 73인 나도 남편이 못 마땅해 하는데 이 언니는 남편이 허벌나게 잘해주네요.
이목구비도 큼직해서 살 빠지면 한 미모 하겠어요.
나보다 키 20센티 작은데 몸무게는 더 나가네요 ㄷㄷ
너무 좋은 남편이네요 다른사람들은 살쪘다고 구박할듯요
복스럽고 선한 인상에 성격과 표정또한 여유가 보이고
상당히 매력있는 여성분 이네요 ~
여유같은 소리하네요
저런 사람이 훨씬더 까칠하고 예민함
글쎄…뚱뚱한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관리 문제ㅠ
그냥 자기 자신을 포기한거지 본인이 망가진다는걸 알면서도 의지박약이구
힘 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침부터 냄새나는 음식을 사무실서 드시면 직원들에게 민폐예요.
그러게요 눈치안보시는지..
편의점가서 먹고오던가 저게뭐임
@@Tywhd눈치봤으면 저지경이 안되었겠죠
몸에서 나는 냄새를 라면으로 가리는 겁니다
오지랖최강..어린애도아니고 어른인데 알아서 배웠겄지 아님 진짜 자유회사던가
아직은 젊어서 그렇지 그러다 죽어요 웃을일이 아님요 건강관리하시길
비만과는 별개로 이목구비가 예쁘고 인상도 밝고 성격이 참 좋아보이네요. 체중 관리만 잘하시면 더 좋을 듯 ㅎㅎ
아니 이런 인물에 왜 몸관리를 안하실까요 살쯕빼시고 몸매관리하시면 왠만한 연예인 보다 더 빛이나실것 같은데 근력운동하시고 유산소같이하시며 식단을 줄이시면 1년안에 꼭 쭉쭉빵빵이 되실텐데 기대할께요!
얼굴 믿어수 그런 걸 수도 있음….. 실제로 어떤 유튜버도 얼굴이 너무 예뻐서 살이 쪄도 예쁘니까….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 빼다가 건강 땜에 빼더라구요
뚱뚱한데 얼굴이 상당히 이뻐요. 진심..
살빼면 엄청 이쁘실듯.
근데 살쪘는데도 이쁘시고 웃는 모습이 이쁘시네요..
그래도 건강생각하셔서.. 화이팅
아기.낳지마세요 아기.낳으면 부모 습관때문에 아이도 대물림될거에요 유아 비만... 평생 본인처럼 살게 할거면 낳으시던가요 저런분이 남편복은 있네요
뭐 남일이니 다들 칭찬만 가득...
너무.. 미련해보여.. 진짜.. 건강생각해서라도.. 저렇게 막하면안되지.. 지금좋다고..아무거나 막먹고..좋아하고..ㅡ.ㅡ 아..진짜..몸좀봐라..
살빼라는 잔소리 안한다고 착한남편이라고 하네ㅋㅋ
저건 서로가 먹는거에 취해서 방치하는거지.
내가 운동을 오래해와서 그런거겠지만
내 와이프가 계속 저렇게 살찌면
외관은 물론이고 건강생각해서라도 헬스장 같이 다녀주면서 운동시켜준다.
살찌는게 어느순간 적정선을 넘어서면
죽을때까지 못뺄수도 있는거라서.
13:39 하.....또 김밥이야...ㅠㅜ ㅋㅋㅋ그뒤에 해맑은 아내...
그몸이면 아기 못가질것 같네여...
다들 아기가지려고 얼마나 애쓰고 몸관리하는데
아무나 생기는줄아나...
아기도 안전한곳에서 크고싶어할것같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