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신 20대~30대초반분들 부읽남님 이야기 명심하시길...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부읽남님은...참..마인드가 좋고..실전에서 나오는 조언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는 16년 직장생활+3년간의 자영업을 마무리하고... 이제 제가 살고자하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경기도 외곽에 땅을 매입해서 집을 짓고 있고.. 제가 직장 다니던곳에 상가1과 아파트2를 월세주고 들어갑니다. 참..긴여정이었고..악착같이 살았지만.. 아직은 젊은? 나이에.. 넉넉하진 않지만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서 설레이고 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끼니걱정없이...흙밟으며..동물들과 뛰놀며 살겁니다~^^
55세 넘으면서 돈이 불어나는게 느껴지네요. 지금 57세, 28세에 결혼해서 24~5년 카드 쓰고 갚고 대출갚으면서 쪼들리며 살다가 자녀들 취직하고 직장에서 월급 오르고 대출끼고 산 아파트 조금 많아 오르고 갭으로 전세끼고 산 집 좀 올라서 팔아 대출 갚고 다른 투자하고, 아내가 여윳돈 seed 머니 잘 운용하는거 보다보니 좀 돈이 모였네요. 아직 미혼인 자녀 둘 수입, 저와 아내 수입 합쳐 세후 월 4천정도인데 가족말고는 아무에게도 돈이야기 안하고 가족끼리만 상의해가면서 무리안하고 자산 중심으로 재테크하고 있습니다. 주제 넘은 말 같긴 한데 이제 4년쯤 남은 퇴직이 별로 걱정이 안되네요^^. 부읽남 선생님 영상 즐겨보면서 지혜 많이 얻고 마인드 항상 연마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젊을때 고생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현재 39살이고 중1.초5 두딸 있고 남편은 47살 직장인, 저도 3년차 직장인. 특별한 재테크 능력없는 일반인 입니다. 저는 대졸하고 좀 일하다 결혼하고 남편 외벌이 9년차에 집 사서 지금은 편히 살고 있어요. 처음 2년은 지방 살다 남편 스카웃 제안이 서울와서 7년 살았네요. 그때 신림동 빌라 1년 월세 살다가 주차난 땜에 광명 소하동으로 옮겨 신축빌라에 직장인전세대출 6000만원 받고 전세 8년 살다 원금,이자 다 갚았어요. 그 때 현재 부산으로 이사해서 빚 없이 아파트 15년된 24평 서민형 아파트에 자가로 살고 있네요. 지금 4년째 거주중. 사실 서울 경기도 집값이 비싸서 피해서 온게 사실.아마 계속 살았음 지금쯤 빌라 반지하에 살았을듯^^; 지금은 저도 경리로 취직해서 작지만 월급 받으면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 남편에서 캐들락 XT5 무이자 4년으로해서 선물로 사줬어요. 이제 1년반 정도 할부 남았네요. 지금은 빚 걱정 없어 넘 좋아요. 현재가 될때까지 궁상 맞게 살았어요. 외식 안하고 해외 여행도 작년에 태국간거 빼고 한번도 못감. 남편.나.아이들 옷 친척이나 남이 주는거 얻어 입음. 명품백, 보석 산적 없음. 남편은 중고차만 타고 다니고 주유소 싼데 찾아감. 집에서만 술먹음. 월급 받자마자 대출금, 저축 먼저함! 그러니 9년만에 해방ㅋ 마지막에 부산와서 더 대박이었지만요! 적어도 10년은 궁상맞게 살아야 여유가 생깁니다. 이게 진리더군요.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세요.
저도 신혼초 옥탑원룸에서 시작해 빌라25평 2015년 상급지 서울신축아파34평 빚없이 8년만에 입성했어요 주변지인들이 저 참 안타깝게 바라봤었는데 이제 그때 욜로족이였던 친구들이 참 많이부러워합니다 아무리 얘기해줘도 불편한거 감수하고 미래에 투자는 못하는 지인들 많아요 돈은 거져버는게 아니죠~~ 전 입꾹닫고 가는길 가려구요 아직 노후준비와 아이교육이 남아있으니 이것도 10년뒤면 다른 차이를 만들어놔야죠~~
전세보증금이 전부 자기돈이면 월세가 더 좋을수 있죠. 하지만 전세대출금이 80%고 자기돈이 20%면 여유자금이 없다고 봐야죠. 최초여유자금 5000만원정도는 아무때나 쓸수있어야 투자가 가능한거같아요. 현직 중개사 하면서 투자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만. 현직에 일하면서 많은걸 느끼네요
이번에 1억 더주고 전세 다시 얻는 친척한테 이렇게 오르는거 봤는데 조그만거라도 그냥 사세요 했더니.. 이미 다 올라서 이제 떨어질건데 왜 사냐고 얘기하는데.. 도돌이표 대화 최소 5시간 각이 보이길래 그냥 바로 조언 포기했습니다. 안타깝지만 뉴스에 그렇게 부동산폭등했다는 뉴스로 떠들어대도 거의 95% 사람들은 이런 마인드더군요.. 그래서 깬사람 5%만 돈버나 봅니다. 제 주변만 둘러봐도 그 깬사람 5%만 보여서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그런생각을 가진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전세를 빼고 월세를 사는건 신용카드가 혜택이 더 많으니 체크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만 쓰겠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월세 50만원집이면 전세이자 30만원내고 살 수 있습니다 이 돈을 아끼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회초년생들의 가장 큰 자산은 쥐똥만한 돈이 아닌 내 몸뚱이에요 30대 40대는 자기의 능력을 키우는데 전념해야하는 나이입니다 인생을 퀸텀점프 시키는건 내 쥐꼬리만한 돈으로 모아서 자산을 불려나가는게 아니라 자기의 능력를 키워서 근로소득, 사업소득을 늘려가는게 대부분입니다 정말이에요 문제는 월세를 살면서 얻어낸 자금의 유동성으로 시간노력대비 얼마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냐이죠 사람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있습니다 자기능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투자까지 잘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본업에서 아무리 노력해봐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직종이라면 저도 할말이 없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은 자본소득이 아닌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으로 지금 자리를 만들었다는걸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사회초년생 전세 입주자인데 도와주세요... 사건개요만 간략히 적겠습니다. 1. 부동산 물건 전세계약을 체결. 동시에 갭투자하는 매매계약 동시 체결(본인은 임차인으로 매도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2. 대출실행일은 4일정도 남았습니다. 3. 현재 매도인이 대출실행 시 필요한 임대인 확인전화(from 은행) 거부중입니다. 사유는 집값이 많이 올라 매매 거부중입니다. 4.전세계약서상 대출받아 진행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5. 매도자(임대인) 측에서는 전세대출 확인전화를 거부하며 임차인의 이행불능이라며 전세대출 협조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 보증금 미입금으로 인한 계약파기이며 임차인에게 손배청구 예정이라고 함. 사건 개요만 간략히 써보았습니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며 좋은마음으로 입주하려는 집에 이런 일이 생겨 당혹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됩니다 어케 하면 좋을 지 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영상을 보게되서, 제가 잘못 살았구나 반성하며, 오래전 영상까지 계속찾아 보고 있습니다. 내집은 한채있으니, 지금껏 돈을 불릴생각 안하고 그냥 새마을금고에 이자 더주니까 1년 묶어놨다가 만기되면 또다시 1년 묶어놓고를 반복하며 살았는데, 4천만원정도로 집을 살수도 없고, 주식은 아무것도 모르니, 엄두도 못내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진짜 꼰대같지만 이제는 완전 젊을때 바짝 일하고 30대 중후반부터 노는것이 베스트다. 젊을 때 누가 놀기 싫을까? 근데 본인이 주식천재라서 대학시절에 알바비로 천만원 만들어서 1년만에 10억 만들만한 능력이 되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번돈은 고정비와 소량의 용돈을 빼고 전부 투자금으로 쓰고 그걸 10년만 하게된다면 어설프게만 안한다면 10년뒤 35즈음때면 그래도 몇억대의 자산가가 되어 있을것이고 그때부터는 시드머니로 만든 돈으로 투자 굴리면서 직장 다닌다면 여윳돈도 넉넉하고 투자금도 넉넉해서 심리적으로 유리한 포지션이 있고 10년간의 보상은 그 이후 수십년간 보상으로 찾아오게될것임.
@@jrkim8321 50억 벌려면 사업을 하거나 투자로 테슬라같은 10000%프로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을 저점에 사야할텐데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따라 하기만 하면 35세쯤 되면 누구나 최소 3억정도는 벌 수 있고 이정도면 대출이용해서 집을 사거나 최소한 시드머니는 만들수 있으니 그 이후에 20대때 카푸어로 수입차사거나 노는데 탕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는 의도로 얘기한 겁니다^^ 그렇게 해서 꾸준히 굴려가면 50세쯤 되면 몇십억까지 갈 가능성은 있겠죠^^
@@DavidLee-dp4dx 영상제목은 '젊은 때 고생해야 하는 이유' 라서 저와같이 제목보고 들어오신 초년생분께 노심초사 하여 한 말입니다. 더하여 초년생은 전세 살아야 월급으로 소액이나마 적금 및 투자 가능합니다. 저도 댓글쓰신 분 말이 무슨 말인진 이해하였습니다 :)
저도 주변분들께 대표님의 투자마인드를 얘기하면 대부분 한귀로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얘기하진 않는데.. 젊은친구들에게는 혹시나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일 수 있다는 생각에 한번정도는 얘기를 해주곤 합니다. 대표님의 긍정적인 투자마인드가 저를 통해서도 전파게 되고 있네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결혼하면서 사년전 다쓰러져사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를 이억중반에 사서 지금은 십억이 되가네요 .. 😅 저도 저렴하고 구린 인테리어를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어짜피 거지같은 집이라 그런가 부자되면 바꿀겁니다!!! 그때 같이 결혼하던 언니는 신축이파트 전세로 같은 돈으로 시작해서 언니가 많이 걱정하고 저도 위축 받았는데 지금은 제가 맞구나 하며 자산에 대해 공부합니다~~ 장영업자라 모아 놓았던 돈을 많이 잃어서 자산의 중요성을 더 깨닫게 되었네요.. 다들 힘내시고 우리 부자되용~~~~
!["젊을 때 놀고 먹을래요" 지금 정신차려야 합니다 [상남자들]](http://i.ytimg.com/vi/M0Vbv-4rGS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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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건강하고 몸빵이 되니까
미래를위해 고생해도 뭐 괜찮은데
나이먹고 고생하면 진짜 힘들듯요..
부자의 길로 가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2년전에 보험해지하라는 영상을 본 이후부터 돈 모아서 3000모았습니다. 저 혼자 사는데 극단적으로 줄이고 한달에 100~150정도 모으고 주식으로 굴리니까 모이네요. 돈에대한 시각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잘하시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문정우-u1i 감사합니다
@@행복투성이-f8i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케이스 입니다. ㅎ
"왜냐면 나중에 부자돼서 바꿀꺼니까" 크
아직 어리신 20대~30대초반분들 부읽남님 이야기 명심하시길...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부읽남님은...참..마인드가 좋고..실전에서 나오는 조언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는 16년 직장생활+3년간의 자영업을 마무리하고... 이제 제가 살고자하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경기도 외곽에 땅을 매입해서 집을 짓고 있고.. 제가 직장 다니던곳에 상가1과 아파트2를 월세주고 들어갑니다.
참..긴여정이었고..악착같이 살았지만.. 아직은 젊은? 나이에.. 넉넉하진 않지만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서 설레이고 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끼니걱정없이...흙밟으며..동물들과 뛰놀며 살겁니다~^^
명심하겠습니다.
55세 넘으면서 돈이 불어나는게 느껴지네요. 지금 57세, 28세에 결혼해서 24~5년 카드 쓰고 갚고 대출갚으면서 쪼들리며 살다가 자녀들 취직하고 직장에서 월급 오르고 대출끼고 산 아파트 조금 많아 오르고 갭으로 전세끼고 산 집 좀 올라서 팔아 대출 갚고 다른 투자하고, 아내가 여윳돈 seed 머니 잘 운용하는거 보다보니 좀 돈이 모였네요. 아직 미혼인 자녀 둘 수입, 저와 아내 수입 합쳐 세후 월 4천정도인데 가족말고는 아무에게도 돈이야기 안하고 가족끼리만 상의해가면서 무리안하고 자산 중심으로 재테크하고 있습니다. 주제 넘은 말 같긴 한데 이제 4년쯤 남은 퇴직이 별로 걱정이 안되네요^^. 부읽남 선생님 영상 즐겨보면서 지혜 많이 얻고 마인드 항상 연마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젊을때 고생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현재 39살이고 중1.초5 두딸 있고 남편은 47살 직장인, 저도 3년차 직장인. 특별한 재테크 능력없는 일반인 입니다.
저는 대졸하고 좀 일하다 결혼하고 남편 외벌이 9년차에 집 사서 지금은 편히 살고 있어요. 처음 2년은 지방 살다 남편 스카웃 제안이 서울와서 7년 살았네요. 그때 신림동 빌라 1년 월세 살다가 주차난 땜에 광명 소하동으로 옮겨 신축빌라에 직장인전세대출 6000만원 받고 전세 8년 살다 원금,이자 다 갚았어요. 그 때 현재 부산으로 이사해서 빚 없이 아파트 15년된 24평 서민형 아파트에 자가로 살고 있네요. 지금 4년째 거주중. 사실 서울 경기도 집값이 비싸서 피해서 온게 사실.아마 계속 살았음 지금쯤 빌라 반지하에 살았을듯^^;
지금은 저도 경리로 취직해서 작지만 월급 받으면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 남편에서 캐들락 XT5 무이자 4년으로해서 선물로 사줬어요. 이제 1년반 정도 할부 남았네요.
지금은 빚 걱정 없어 넘 좋아요.
현재가 될때까지 궁상 맞게 살았어요.
외식 안하고 해외 여행도 작년에 태국간거 빼고 한번도 못감. 남편.나.아이들 옷 친척이나 남이 주는거 얻어 입음. 명품백, 보석 산적 없음. 남편은 중고차만 타고 다니고 주유소 싼데 찾아감. 집에서만 술먹음.
월급 받자마자 대출금, 저축 먼저함!
그러니 9년만에 해방ㅋ 마지막에 부산와서 더 대박이었지만요!
적어도 10년은 궁상맞게 살아야 여유가 생깁니다. 이게 진리더군요.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세요.
부읽남님이보시면
빚은 왜 걱정거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할듯..!?
대출을 갚는 것도 저축이다, 새로운 관점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상밸브 뜻을 이해를 못하신듯 하네여;
@@비상밸브
예를들어,
내가 1천만원 대출받았고
연 이자가 20% 정도인데
영끌 1천만원 분산 투자해서
(주식,부동산,암호화폐 등등)
연 이득이 10%를 못넘긴다면
돈투자 쪽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빚상환 쪽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우왕 내 질문 영상에 올라왔다!! ㅎㅎ 저축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쵸 젊을때 흥청망청 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머하지만 자기분수모르고 대출이자 싸다고 쓰고사는분들 있어요 (자가용도 소유하고있죠;;)
그런분들 중년이 되시면 허덕이면서 살게되어있어요 그리고 퇴직해서도 힘들게 일하면서 살아가게되죠
전래동화 개미와베짱이 아시죠?? 목돈을 모아서 잘굴리면 노후가 편안해집니다 당연한결과죠 머.....
꼭 그러고 산 애들이 사회탓 더 많이함
30초반에 공부열심히 하고 .차는 작은것 집도작은것 돈꼬박 꼬박모으고~한채샀더니~살만해지던데요
볼대마다 느끼지만 진짜 말씀 잘하십니다.
모두들 주식에 눈을 돌릴때
꾿꾿하게 소신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맞아요 각자의 신념이 있는것에 공감합니다
집사구 대출갚는중인데 조언 감사해요 ㅎ 대출갚는거도 저축이라고 해주시니 맘이 편하네요
그럼요 이자를 아주 많이 받는 저축입니다 축하드려요
대출이 더 저축이 잘됩니다 쓰고 남는 돈은 저축 안되요
저도 2018년 9월달에 1억5천 대출 몇달전 다갚았는데 머시 허하고 통장이 텅텅 되어 허무했는데 다달이 대출금안나가고 집값은당근 몇억 올랐고 고정비줄여지니 또 다시 저금많이하게되서 좋아요
빚1도없어. 기분째짐
5:13 갓띵언
저도 신혼초 옥탑원룸에서 시작해 빌라25평 2015년 상급지 서울신축아파34평 빚없이 8년만에 입성했어요 주변지인들이 저 참 안타깝게 바라봤었는데 이제 그때 욜로족이였던 친구들이 참 많이부러워합니다 아무리 얘기해줘도 불편한거 감수하고 미래에 투자는 못하는 지인들 많아요 돈은 거져버는게 아니죠~~ 전 입꾹닫고 가는길 가려구요 아직 노후준비와 아이교육이 남아있으니 이것도 10년뒤면 다른 차이를 만들어놔야죠~~
멋찐 선택!!! 월세로 살다 저도 동탄 대장 됐네요!! 축하드려요~♡
@@윤정-i5m 축하해요~~ 기회보셔서 서울로도 점프하세요~ 화이팅!!!
와 멋있으세요 대단하시네요!!ㅠㅠ 저는 31살인데 신혼생활 월세로 시작하려구요!! 같이 화이팅해요
조금 부족한 환경에서 시작하면 독한 마음이 생기고 돈 공부를 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전세는 우리집이라는 착각과 안일함을 갖게 합니다.
부읽남 너무좋아 ❣
4:03영혼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대신 뒤에 조언이 있잖아여
부읽남 ai설
네.화.이.팅.하.십.쇼.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마인드는 역시 부읽남에서 듣는게 도움됨
전세보증금이 전부 자기돈이면 월세가 더 좋을수 있죠. 하지만 전세대출금이 80%고 자기돈이 20%면 여유자금이 없다고 봐야죠. 최초여유자금 5000만원정도는 아무때나 쓸수있어야 투자가 가능한거같아요. 현직 중개사 하면서 투자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만. 현직에 일하면서 많은걸 느끼네요
저도 빌라 사는데 괜찮아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엘베 없고 넘 추우면 수도관 얼어서 물이 안나오는 정도? 그치만 저는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 젊고 미래를 위해 견디는거니까요 진짜 고생은 미래가 안보이는거죠 미래를 위해 현재에 투자합시다:)
저랑 환경이 비슷하시네요 화이팅해요!🙆🏻♀️
노후 빌라인가요? 저는 그런일이 한번도 없어서요..5년된 빌라 거주하고 있어요
요즘 빌라 안그래요
빌라도 빌라나름인가보네요
경제관념의기초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부동산을 아려면
책을 보세요
녬
그사람들이 왜 내 얘기를 안듣지? 왜 나와같은 생각을 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갖지 않는게 좋습니다.
참 저랑 생각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게 안되서 정치얘기만 나오면 싸움나는거죠.
이번에 1억 더주고 전세 다시 얻는 친척한테 이렇게 오르는거 봤는데 조그만거라도 그냥 사세요 했더니..
이미 다 올라서 이제 떨어질건데 왜 사냐고 얘기하는데.. 도돌이표 대화 최소 5시간 각이 보이길래 그냥 바로 조언 포기했습니다.
안타깝지만 뉴스에 그렇게 부동산폭등했다는 뉴스로 떠들어대도 거의 95% 사람들은 이런 마인드더군요..
그래서 깬사람 5%만 돈버나 봅니다.
제 주변만 둘러봐도 그 깬사람 5%만 보여서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그런생각을 가진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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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여자입니다 덕분에 부동산에 눈을 일찍떠서 청약당첨되어 내년에 입주합니다 : )
기회가 왔을때 잡을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세는 안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듣지도 바뀌지도 않더라구요
기회비용과 투자를 생각조차 안하고 시도조차 하지않는 사람...
과거의 제 모습인데... 본인이 생각을 바꿔야해요 그래야 종잣돈 모을수 있고 투자할 수 있어요
전세를 빼고 월세를 사는건 신용카드가 혜택이 더 많으니 체크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만 쓰겠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월세 50만원집이면 전세이자 30만원내고 살 수 있습니다 이 돈을 아끼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회초년생들의 가장 큰 자산은 쥐똥만한 돈이 아닌 내 몸뚱이에요 30대 40대는 자기의 능력을 키우는데 전념해야하는 나이입니다
인생을 퀸텀점프 시키는건 내 쥐꼬리만한 돈으로 모아서 자산을 불려나가는게 아니라 자기의 능력를 키워서 근로소득, 사업소득을 늘려가는게 대부분입니다 정말이에요
문제는 월세를 살면서 얻어낸 자금의 유동성으로 시간노력대비 얼마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냐이죠 사람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있습니다 자기능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투자까지 잘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본업에서 아무리 노력해봐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직종이라면 저도 할말이 없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은 자본소득이 아닌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으로 지금 자리를 만들었다는걸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두 맞는말
우와 제 고민에 대한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대표님이 저에겐 로버트 기요사키 입니다.
주변에 버는돈 그냥 편하게살려고 쓰는 분들 ㅜ
집한채없이 여태 ㅜ
십년 금방~
사회초년생 전세 입주자인데 도와주세요...
사건개요만 간략히 적겠습니다.
1. 부동산 물건 전세계약을 체결. 동시에 갭투자하는 매매계약 동시 체결(본인은 임차인으로 매도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2. 대출실행일은 4일정도 남았습니다.
3. 현재 매도인이 대출실행 시 필요한 임대인 확인전화(from 은행) 거부중입니다. 사유는 집값이 많이 올라 매매 거부중입니다.
4.전세계약서상 대출받아 진행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5. 매도자(임대인) 측에서는 전세대출 확인전화를 거부하며 임차인의 이행불능이라며 전세대출 협조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 보증금 미입금으로 인한 계약파기이며 임차인에게 손배청구 예정이라고 함.
사건 개요만 간략히 써보았습니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며 좋은마음으로 입주하려는 집에 이런 일이 생겨 당혹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됩니다 어케 하면 좋을 지 도와주세요ㅠ
대출금 갚는 것도 저축이다...
부읽남님께서 나는 월세만 살았다.
라는 말씀 무슨 의미인지 너무 공감갑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지금은 최대한의 가용 현금을 보유하고 부동산 주식 등 분배투자를 하는것이 현명한거 같아요.
💰머니올라💸에 출연하신 화면봤어요
대표님은 오른뺨이 화면에 잡히는 모습이 더 멋있는거 같아요
지금처럼요~
앞으로 타방송💻 가실때도 반짝반짝💥💢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개인소견 남겨봅니당😋🤗
여러분 이채널 주변에 추천해주지마세요
이거 다알고 깨달으면 우리가 어떻게 부자되나요 무지랭이들이 많아야지 우리가 돈벌죠 그냥 맘편하게 라하보면서 정신승리하고 우리는 그런사람들 전세금으로 재투자하면됩니다 오케이??!!
아주 제마음과 제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뭐지..? 빌라사는게 고생이다?
결혼 안하면 원룸도 살 수 있어
젊음은 진정한 자산입니다!!
부읽남님 빨리 100만 되시길요! 알찬 내용 모두 같이 공유바램요!
정말 좋은 말이네요...전세냐 월세냐...정말 잘 고민해야되는군요.
잘배우고 갑니닷!
감사합니다.^^♡
맞아요 !!!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영상을 보게되서, 제가 잘못 살았구나 반성하며, 오래전 영상까지 계속찾아 보고 있습니다.
내집은 한채있으니,
지금껏 돈을 불릴생각 안하고 그냥 새마을금고에 이자 더주니까 1년 묶어놨다가 만기되면 또다시 1년 묶어놓고를 반복하며 살았는데, 4천만원정도로 집을 살수도 없고, 주식은 아무것도 모르니, 엄두도 못내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고생을 두려워하지 말자!
귀한 것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께 공유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진짜 꼰대같지만 이제는 완전 젊을때 바짝 일하고 30대 중후반부터 노는것이 베스트다. 젊을 때 누가 놀기 싫을까?
근데 본인이 주식천재라서 대학시절에 알바비로
천만원 만들어서 1년만에 10억 만들만한 능력이 되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번돈은 고정비와
소량의 용돈을 빼고 전부 투자금으로 쓰고 그걸 10년만
하게된다면 어설프게만 안한다면 10년뒤 35즈음때면
그래도 몇억대의 자산가가 되어 있을것이고 그때부터는
시드머니로 만든 돈으로 투자 굴리면서 직장 다닌다면
여윳돈도 넉넉하고 투자금도 넉넉해서 심리적으로 유리한
포지션이 있고 10년간의 보상은 그 이후 수십년간 보상으로
찾아오게될것임.
@@jrkim8321 50억 벌려면 사업을 하거나 투자로 테슬라같은 10000%프로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을 저점에 사야할텐데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따라 하기만
하면 35세쯤 되면 누구나 최소 3억정도는
벌 수 있고 이정도면 대출이용해서 집을 사거나 최소한 시드머니는 만들수 있으니 그 이후에 20대때 카푸어로 수입차사거나 노는데 탕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는 의도로 얘기한 겁니다^^
그렇게 해서 꾸준히 굴려가면 50세쯤 되면
몇십억까지 갈 가능성은 있겠죠^^
이런 댓글 안달 줄 알았는데... 5분 전은 못참지...!
공감 백배!!! 일찍 시작 하느냐... 늦게 시작하느냐.... 그냥 현재에 만족하느냐는 나의 몫~
멋있네요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결론 : 씀씀이를 키우지 말자
지나고보니, 너무나도 맞는말입니다. 빌라에서 평생살것아니니까요.
젊은날 고생하지 않으면 자유와 근대화 소중함을 모르게 됩니다.
네??????
@@이정환-d5t 젊은 날 풍요로움은 거의 누군가가 만든 결과입니다 즉 본인이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젊은 날 경제적 고생을 해봐야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잠깐 쉴려거 했더니 ㅎㅎㅎ 이영상니 피드에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회초년생은 돈모을라면 대출받아서 전세사는 게 훨씬 나아요... 서울 원룸 기준으로 월세 다달이 40씩 내는 것보다는 청년 지원 대출 70퍼센트 받고 남은 30퍼는 부모님께 도움받아서 이자 10만원 정도 내는게 납니다..
영상은 결혼한 사람들 얘기에요....그때가되면 돈문제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시점에 매수를 할수있어야 히는데 전세계약에 묶여있으면 그게 불가능 합니다. 월세>전세 단순히 이런 금액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DavidLee-dp4dx 영상제목은 '젊은 때 고생해야 하는 이유' 라서 저와같이 제목보고 들어오신 초년생분께 노심초사 하여 한 말입니다. 더하여 초년생은 전세 살아야 월급으로 소액이나마 적금 및 투자 가능합니다. 저도 댓글쓰신 분 말이 무슨 말인진 이해하였습니다 :)
일만하면되는줄알다..이제서야 배우고 투자해보고싶어하는 부린이입니다..신정1-5빌라가 나은가요 아님 영등포재개발구역이나은가요
동의!
전세자금대출로 받아서 80-100프로 대출 받고 내돈 20프로나 30프로 들어가도 그것보단 월세 사는게 나은가요?? 다른 동영상보니 내돈 안들이고 전세살기 이런영상들이 있는데 궁금해서요
부지런히 뼈깍는노력으로 공부하고~능력키워놓으니
직장걱정없고 집걱정없고 나이들어가면서~욜로~^^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동산 이야기 하면...다들...신념과 생각이 다 달라서...말하다가 짜증만 나요. 그냥 나혼자 잘살면 되지...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진짜 그래요 각자갈길가면되고 설득하려고 하지 말아야...
대부분의 인간이 옆에서 조언해준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잘하는 사람은 궂이 조언 해줄필요도 없이 잘합니다. 냅두는게 좋습니다.
현재는 조금씩 즐기면될듯
너무 공감된다. 100프로 다 맞는말씀
아직 대학생이어서 전세보다 월세를 살아야 하는지 이해 못했는데 오늘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하였습니다.
돈을 더벌려다가 사업했다가 잘 진행중인데...
계속돈이 쪼들리네요 물건사느라 돈이계속 빠듯한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직장생활할땐 저축이 가능했는데 사업하고나선 돈이 모이질않아요 ㅠㅠ 전 어떻게해야하는거죠?
주택담보대출은 몇년에갚는게 현명한가요? 1.5억입니다
투자금 = 월급 - 지출
수익 = 투자금 × 수익률
부자 = 수익 > 지출
이 공식을 정확히 이해해보세요
왜? 젊어서 고생해야하는지??
왜? 소비를 통제하고 절제해야하는지?
저도 주변분들께 대표님의 투자마인드를 얘기하면 대부분 한귀로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얘기하진 않는데.. 젊은친구들에게는 혹시나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일 수 있다는 생각에 한번정도는 얘기를 해주곤 합니다.
대표님의 긍정적인 투자마인드가 저를 통해서도 전파게 되고 있네요^^
전세대출 받으면 되지않나요
평생 고생 안하는게 베스트.
한번은 해야 한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아, 내 맘대로 안되지 인생이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이 책 추천 해드려요 이 책 좋아요
생방송을 볼 시간을 몰라 여기에 질문을 남겨도 될까요? 기대를 갖고 남겨보겠습니다
20후반 남자 행복주택 입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행복주택이 제 생각보다 지출이 많은거같아서요
정확한 조건을 말씀드려야 생각을 얘기해주실수 있으려나요?
부읽남님 마인드 내 마인드
말을안들어먹는사람들에게 굳이 열낼필요없승니다 나만 돈독오른사람같고 나만 열터집니다ㅋㅋ그냥그렇게사시라고 둬야해요 단적인예로 나는 오피스텔 빌라에만족하고 정부대출규제에 종부세폭탄에 나는 상관없음ㅋ 불로소득으로 버는건 절대안돼라고 말하면서 아파트분양은 어떻게든 참여하는 분들만 제가 본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근데 그게 논리적이지않다고생각못하더라구요 부동산만큼은 자기멋대로 신념을가진다고봅니다ㅋㅋ 다주택은 투기고 불로소득은 죄악이지만 내가 청약으로 로또되는건 정당한꿈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 개돼지지천입니다 주변에물어보시면감이올거에요
전세금으로 뭐하다 날리면
사업성공률 10%도 안될건데?
주인이 전세값 내려줘서 그돈으로 주식펀드 넣었다가 반토막.
그후로 전세도 안전한 저금이라고 생각함.
단 전세금이 잘 빠지는곳을 얻어야함.
주식의 고수라면 월세살고 재산 불리셔도됨.
안녕하세요 22살입니다.
스무살부터 일을시작해 산업기능요원으로 군대문제를 해결하고있습니다.
현재 순자산 4400만원정도 모였고 하고있는 재태크는 미국주식입니다. 주식은 스무살때부터 시작했습니다.
22년 7월까지 1억모으겠습니다!
25살까지 3억이 목표입니다.
다들 화이팅 아자!
와... 3년만에 2억 5천을 버시겠다니!
멋집니다.
@@김경서-k1y 네. 해봐야죠 될꺼같아요 ㅎ
젊은분이 대견하네요~충분히 7월에1억 시드머니모으실수있을것같아요
1억모으기가힘들어 그렇치 그후에 2어3억은 점점 쉬워지죠 그것이 재테크의묘미 아닐까싶습니다~~
멋지네요 저는 22살에뭘했는지 .. ㅎㅎ파이팅
대단하다 어린 분이 화이팅합시다!!
너무늦게 경제관념을가지게되어 아쉽지만 결혼초기는아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려고합니다!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결혼하면서 사년전 다쓰러져사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를 이억중반에 사서 지금은 십억이 되가네요 .. 😅 저도 저렴하고 구린 인테리어를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어짜피 거지같은 집이라 그런가 부자되면 바꿀겁니다!!! 그때 같이 결혼하던 언니는 신축이파트 전세로 같은 돈으로 시작해서 언니가 많이 걱정하고 저도 위축 받았는데 지금은 제가 맞구나 하며 자산에 대해 공부합니다~~ 장영업자라 모아 놓았던 돈을 많이 잃어서 자산의 중요성을 더 깨닫게 되었네요.. 다들 힘내시고 우리 부자되용~~~~
축하드립니다.
지방에 사니 우물안 개구리되가는거 같네요.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에서 커야 하나봐요.
서울로 직장잡은 동기들은 십억이상 자산가가 되었네요.
지방에 집 산사람과 서울에 집 산사람과 갭이 커지네요.
젊었 으니 고생하세. 다 시간지나면 무용지물
뭐가 무용지물입니까?
고생한만큼 늙어서 풍요로운 생활하고 좋은집 좋은차 탑니다
@@크리스티나-k6p 난 신체를 얘기산겁니다. 젊어 노력해서 1억짜리 차도 2대고 수십억집도 2개지만 나이들면 몸이 너무힘드네요
그럼 뭐합니까 집하나 못사는데 장래희망이 아파트인데
맞아요..
원래 삶은 고단합니다.
젊을 때 고생을 해야 합니다.
너 꼰대지?
3..등?
사십넘으면 여자는 일자리도 찾기어려운걸요
남 여 문제가 아님. 쓸만한 경력이나 능력이 없어서 그런것이지
식당이나 청소같은거하면됨
1등
전세살지말자^^
3
3등
6등
2
1빠
3등!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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