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 중반 아이셋 가장입니다. 항상 눈팅만 해오다가 리플을 작성해 봅니다. 먼저 36분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동안 회사생활하며 항상 들었던 생각이... 과연 나는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인가? 였습니다. 회사사람들과 경쟁을하고 정치도 해야하고 대응해야하고 인맥도 관리해야 하고... 그러면서 가족도 신경써야하고... 이 밖에 저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주신 영상이네요. 비록 회사에서 진급은 많이 못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가족들과 화목하다는 것이네요. 회사사람들 회식보다 저는 차라리 이 시간에 집에 일찍 들어가 아내와 대화를 좀 더 하고 자녀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는 옆에서 나를 챙겨주는것은 가족 밖에 없더라고요. 인생에 뼈와 살이되는 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젊었을 때 돈을 많이 모아 빠른 은퇴를 목표로 살아보겠습니다. 저도 결론은 같습니다. 결코 회사에서는 나의 개인사정 봐주지 않는다. 절대 회사가 원하는대로 살지 말것.
30대 초반의 나이에 이 정도의 삶의 성찰을 가졌다니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대기업 1년만에 그만두었는데, 당시 저의 동료나 상사들이 저를 루저 취급하더라고요. 지금은 나름대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을 정도로 자리잡고 은퇴했습니다. 참고로 전50대 중반이고 여가생활하면서 투자생활을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여기 대표님이 말씀을 잘해주셨네요. 강추하는 내용입니다.
29년 직장생활해서 임원급이 되서 2억 좀 안되는 연봉받고 있긴 합니다. 정말 운이 좋았고 특히 아내가 현명해서 50평대 아파트, 자녀 둘 고액연봉자 만들었고 덤으로 퇴직금 예상액 몇 억 정도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읽남님 말씀처럼 회사 일은 월급 받는 만큼만 일했고 출세할 생각은 30말에 접었습니다. 그냥 내가 6두품인걸 알고 어차피 별 차라없다라는 생각으로 하는 척하면서 대충했는데 운이 좋아 승진 누락없이 50대 후반 여직 잘 다니고 있으니 좋은거죠. 회사 근무시간 마치고 다른 시간엔 남이 뭐라하든 애들 교육, 아내와 재테크 협의, 아파트 보러다니기, 운동가기..등등 나와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월급쟁이는 회사 쫒겨날 때 내 꺼 챙겨놓은게 없으면 서럽고 인생 망한겁니다. 정년퇴직이든 명예퇴직이든 권고사직이든 뭐든간에 쫒겨날 때 회사 원망해도 회사에는 원망 들어줄 사람이나 들어주는 부서 조차 없습니다. 자기만 손해보고 자기만 억울한 겁니다. 정말 부읽남 선생님의 통찰력은 존경스럽습니다.
일년에 몇번씩 봅니다. 볼때마다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며 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고 레버리지를 하여 분양권으로 아파트 3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도 자산은 많이 불어났으나, 부동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작년부터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했고 2차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 후 월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갈 생각이며 회사의 월급을 제 부수입으로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대기업을 다니고 13년차이며 12년동안 일이 좋아 미쳐 살았습니다. 주말없고 집에오면 밤11시, 출근 7시, 정말 똑똑한 사람, 해외박사 같은 인력들과 경쟁하면서 진급도 한번도 놓치지 않았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근데 12년동안 그렇게 잘 살다가 13년차인 지금 몸이 안좋아진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이렇게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건지 1% 2% 생각을 늘려가며 지금은 다녀야한다 0%, 그만두어야한다 100%가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은 방법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노예처럼 일하다 아프니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런 회사에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 학교 후배들을 만났는데 우리회사를 들어오려 애쓰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방법을 모르지만 공부해서 하나하나 만들어가보겠습니다. 다행히 종잣돈 5000만원 정도 있어서 공부하고 작게 시작은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젯밤 이 강의를 듣고 우리회사를 다니신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ㅎ 정말 대기업은 다 저런건지.. 더이상 노예로 살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누가 일해요? 누군가는 집을 지어야 하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일을 해야 하는데 너도 나도 일은 안 하고 어떻게든 돈을 더 벌 방법을 찾으면 이 경제가 돌아가겠어요? 또 돈을 아껴서 주식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면 소비를 안 하니 경제도 안 돌아가고 결국 주식은 폭락하고 부동산도 들어와서 살 사람은 없으니 집 값도 폭락하겠죠.. 라고 생각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모두 이분 말씀처럼 안 삽니다. 아니 못 살아요. 결국 깨닫고 노력하는 소수만 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건 통계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러니 무슨 경제를 걱정하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마구잡이로 소비하지 마시고 뭔가 깨닫는 것이 있다면 행동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경제는 계속 돌아가요.
절대 회사가 원하는대로 사는게 아니라.. 회사를 다니면서, 돈버는 법을 배우면서 실제로 월급외 수입을 만들어야..난감한 상황(?)이 오기전에 대비할 수 있다는 말씀에 적극공감이에요 ^^ 치열한 회사생활의 결국은 그리 장미빛이 아니라는 거. 너무도 귀한 조언이에요..^.^
진짜 저는 이 채널 구독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주변에 사람들중에 이런얘기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대표님은 진짜 숨김없이 다 말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는 진짜 돈을 모을 목적으로 들어왔습니다. 돈모으며 자기개발, 하고싶은 사업에 대한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고있습니다. 남들은 무슨재미로사냐? 이딴소리하는데 저는 이게 부자로가는 가장빠른방법이란걸 알고있으며 이번영상으로 대표님이 또 한번 알려주시네요 ^^
잘들었어요 저는 진급도 없는 일반 사원 13년차인데 일한만큼 돈만 받아가는겁니다 잔업 야근 휴근 특근을 바쁘고 필요할때만 시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알아 달라는건 아니지만 회사는 그런곳이예요 매일매일 허탈함 뭔가 채워지지 않는 무한한 똑같은 회사생활.. 내 건강만 망칠뿐입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당장 매달 들어가는 돈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고 다니고 있어요 대다수다 그럴듯하네요.. 이것도 게으른 나의 핑계아닌 이유겠지요.. 많은분들이 그만두지 못하고 다니는 이유일겁니다 당장 뭘해야할지 다른일에 뛰어들어 보려는 용기도 부족합니다 겁이납니다 ..막막합니다 오늘 많은 생각을 하게 되겠군요 ..여러 영상 보고 있는중이구요 이 영상도 잘들었구요^^ 하나하나 모두 좋은 영상들이네요 목소리가 남궁민이랑 비슷해요 넘 좋아요~!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긴 영상도 지루하지 않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때가 좋았어..말한것처럼 부읽남 먼저 알아 29살부터 잘 찾아봐서 30살에 집을 사둬서 다행이다. 잘했다 나야. 회사는 애초에 맞지 않는 옷입으며 꾸역꾸역 다녔고 잘 정리한거같아. 이제 31살. 공부도 더하구. 집. 사업도 열고 직원도 두명이나 두고 지점도 두개가 되었네. 장하지만 더 큰 목표를 이루자.
저도 회사 생활에 비젼을 찾지 못하고 10여년전 퇴사후 지금까지 월급없는 세일즈맨 으로 살고 있는데 힘든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직장인 일하는 시간의 10분의1 정도만 일해도 왠만한 직장인 보다 소득도 더 많고 아이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신축 아파트도 하나 있고 투자 공부도 하면서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퇴사후 다시 회사에 취업하지 않은게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연예인이나 특수직이 아닌이상 무한경쟁에 지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고 부자된 사람들도 보면 절대 회사 열심히 다녀서 부자 된사람 없습니다 다 땅이 오르거나 부동산 투자하거나 그래서 돈 벌었지요.. 그래도 투자나 이런 기회도 이미 돈을 좀 벌은 어른들이나 먼저 기회가 있겠군요 ㅠ
정태익 대표님.이 영상은 뜨자마자 보고 제 가족에게 공유한 영상입니다. 몇 년동안 제 동생은 퇴사후 사업을 운영하고 본인의 미래를 하나하나씩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사이 동생처럼 사업을 할만한 기술이 없어 연봉을 더 올리고 개인시간이 전보다 보장되는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현재 저는 38 살이고 코로나 그리고 4차산업에 맞물려 더더욱 회사가 원하는 대로 살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하루 빨리 돌파구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하나 현실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공공기관, 아내는 공무원이라 알뜰하게 산다면 월급으로만 어느정도 괜찮게 살거라 생각했는데, 월급 저축을 기준으로 잡아 서울 아파트 주거, 차후 자녀 생길 시 생활비 등을 목표로 계량화하니 이대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2~3주전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전문지식 측면은 주요 강연 및 부동산 관련 서적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마인드 면에서 항상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정태익 대표님의 유투브 강의를 통해 계획, 실천, 실행해야겠다는 마인드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유익한 강의 많이 해주시고 저도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하루라도 빨리 은퇴준비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듣고 싶은 말이지만 못들었던 말들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퇴사하고 했었지만 저도 노력이 부족했었나봅니다. 경력단절로 인해 힘드네요..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니 동기들은 위로 저는 항상 맨 밑이네요..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에 틀을 바꾸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준비를 해야겠네요. 한달넘게 야근을 하면서 제 생활을 가질 수 없고 잠만자고 일만하다가 평일이가고 주말엔 힘없이 밀린 청소 겨우하고 누워지내다 끝납디다. 계속해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는데 제가 못견디나 싶어서 걱정이 많이 됐고요. 영상을 보고 생각에 희망이 생기네여 ㅋㅋ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무슨일이든 다 시켜먹고 쉬지않고 일하게 시키는데(갈아씀;) 어떻게 하면 적당히 일할 수 있을까요? 제 힘을 회사에 다소진하지 않아야 퇴근하고 나서 준비를 할 수 있을거같은데 ㅜㅜ
댓글들 보니 너무 일반화가 심하다 뭐 회사를 등한시 하라는거냐 등 이상한소리들 많은데...제가볼때도 대한민국 대부분의 회사가 지금 방송해주신분 얘기가 맞고요 오죽하면 요즘 불꺼지지 않는 건물들을 오징어잡이 배에 비유할까요 정말 회사는 직원들을 돈을 벌기위한 장기의 말한개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회사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퇴사가 답은 아니지만 요즘은 꼭 직장생활만이 돈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영업같은 레드오션말고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생각해서 돈을 벌수있는 블루오션을 찾아서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고싶네요 좋은내용의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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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회사는 너를 굴려서 돈벌 생각만 하는것이며 니가 쓸모없어지면 가차없이 내팽겨칠거임. 그러니까 회사일은 평타만 치고 재태크던 뭐던간에 회사일이 아닌 방법으로 돈벌 궁리해서 얼마든지 회사뜰 준비해라. 방법은 니가 노력해서 찾아야지.
화사..직장인들에게 희망과 살길을
열어주시는 명강의이십니다👍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제 자녀들에게도 교욱의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불안한 마음들을
잘 풀어주시네요~
열정과 진실에 화이팅입니다🤗
굿
회사를 등한시 하라는건 아니지만..
진짜 더 붙어있겠다고 애쓰는거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다른길을 대비하는게 더 현명한거 같아요..
나이 30대 중반 아이셋 가장입니다.
항상 눈팅만 해오다가 리플을 작성해 봅니다.
먼저 36분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동안 회사생활하며 항상 들었던 생각이... 과연 나는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인가? 였습니다. 회사사람들과 경쟁을하고 정치도 해야하고 대응해야하고 인맥도 관리해야 하고... 그러면서 가족도 신경써야하고... 이 밖에 저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주신 영상이네요.
비록 회사에서 진급은 많이 못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가족들과 화목하다는 것이네요.
회사사람들 회식보다 저는 차라리 이 시간에 집에 일찍 들어가 아내와 대화를 좀 더 하고 자녀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는 옆에서 나를 챙겨주는것은 가족 밖에 없더라고요.
인생에 뼈와 살이되는 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젊었을 때 돈을 많이 모아 빠른 은퇴를 목표로 살아보겠습니다.
저도 결론은 같습니다. 결코 회사에서는 나의 개인사정 봐주지 않는다. 절대 회사가 원하는대로 살지 말것.
30대 초반의 나이에 이 정도의 삶의 성찰을 가졌다니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대기업 1년만에 그만두었는데, 당시 저의 동료나 상사들이 저를 루저 취급하더라고요. 지금은 나름대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을 정도로 자리잡고 은퇴했습니다. 참고로 전50대 중반이고 여가생활하면서 투자생활을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여기 대표님이 말씀을 잘해주셨네요. 강추하는 내용입니다.
어머나!부럽습니다♥😀
29년 직장생활해서 임원급이 되서 2억 좀 안되는 연봉받고 있긴 합니다. 정말 운이 좋았고 특히 아내가 현명해서 50평대 아파트, 자녀 둘 고액연봉자 만들었고 덤으로 퇴직금 예상액 몇 억 정도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읽남님 말씀처럼 회사 일은 월급 받는 만큼만 일했고 출세할 생각은 30말에 접었습니다. 그냥 내가 6두품인걸 알고 어차피 별 차라없다라는 생각으로 하는 척하면서 대충했는데 운이 좋아 승진 누락없이 50대 후반 여직 잘 다니고 있으니 좋은거죠. 회사 근무시간 마치고 다른 시간엔 남이 뭐라하든 애들 교육, 아내와 재테크 협의, 아파트 보러다니기, 운동가기..등등 나와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월급쟁이는 회사 쫒겨날 때 내 꺼 챙겨놓은게 없으면 서럽고 인생 망한겁니다. 정년퇴직이든 명예퇴직이든 권고사직이든 뭐든간에 쫒겨날 때 회사 원망해도 회사에는 원망 들어줄 사람이나 들어주는 부서 조차 없습니다. 자기만 손해보고 자기만 억울한 겁니다. 정말 부읽남 선생님의 통찰력은 존경스럽습니다.
일년에 몇번씩 봅니다. 볼때마다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며 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고 레버리지를 하여 분양권으로 아파트 3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도 자산은 많이 불어났으나, 부동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작년부터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했고 2차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 후 월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갈 생각이며 회사의 월급을 제 부수입으로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공무원입니다. 정도는 차이 있지만 공무원도 비슷하네요.,아에 승진포기하고 최소한의 근무로 안정적 봉급받고 나머지 시간은 재태크에 몰입해야합니다.
저도 대기업을 다니고 13년차이며 12년동안 일이 좋아 미쳐 살았습니다. 주말없고 집에오면 밤11시, 출근 7시, 정말 똑똑한 사람, 해외박사 같은 인력들과 경쟁하면서 진급도 한번도 놓치지 않았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근데 12년동안 그렇게 잘 살다가 13년차인 지금 몸이 안좋아진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이렇게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건지 1% 2% 생각을 늘려가며 지금은 다녀야한다 0%, 그만두어야한다 100%가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은 방법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노예처럼 일하다 아프니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런 회사에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 학교 후배들을 만났는데 우리회사를 들어오려 애쓰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방법을 모르지만 공부해서 하나하나 만들어가보겠습니다. 다행히 종잣돈 5000만원 정도 있어서 공부하고 작게 시작은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젯밤 이 강의를 듣고 우리회사를 다니신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ㅎ 정말 대기업은 다 저런건지.. 더이상 노예로 살지 않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제말이요.. 저도 딱 같은 처지예요
@@고모씨-s5u 당장 여유있는 현금이겠죠
아파트있고 외제차 있겠지
그 5천 남았다는게 재산 5천이겠냐 어휴
@@고모씨-s5u 저는님이 궁금 진심질문임ㅇㅅㅇ?
그러면 누가 일해요? 누군가는 집을 지어야 하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일을 해야 하는데 너도 나도 일은 안 하고 어떻게든 돈을 더 벌 방법을 찾으면 이 경제가 돌아가겠어요?
또 돈을 아껴서 주식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면 소비를 안 하니 경제도 안 돌아가고 결국 주식은 폭락하고 부동산도 들어와서 살 사람은 없으니 집 값도 폭락하겠죠..
라고 생각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모두 이분 말씀처럼 안 삽니다. 아니 못 살아요. 결국 깨닫고 노력하는 소수만 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건 통계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러니 무슨 경제를 걱정하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마구잡이로 소비하지 마시고 뭔가 깨닫는 것이 있다면 행동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경제는 계속 돌아가요.
내가 우선순위여야 합니다.
회사가 원하는대로 하나하나 다 맞춰주다보면
어느순간 감당이 안됩니다.
회사에만 목숨걸면 나왔을때 남는게 없습니다. 회사생활 하면서도 재테크도 신경써야하고 개인적인 개발도 해야합니다. 물론 여건이 안되는 회사라면 선택을 해야겠죠
이분은 젊은 나이에 득도를 하셨네요.
저는 약국에 알바로 인생시작을 했는데 한4년약국에서 삿따열어청소하고하다보니 약사자격증이있어야 내 약국을 차리겠더라구요
그래서 퇴사를하고 바로 미용사자격증을 취덕해서 미용실에 취직을했는데
맨날 사람머리 만지는건 상상이고 롯트씻고 머리카락쓸고 원장님,실장님 종 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나와서 미용실차렸습니다
손님이 오시면 못하는 머리는
안받고 제가 할줄아는 손님받았어용ㅎㅎ 제가 잘하는게 컷트,신부화장 올림머리,,,못하는게 드라이ㅋ ㅋ열심히 세미나 다니면서 기술도 키워가고 돈도 벌고 하다보니 직원7명두고 은행에가서 차도 얻어먹고 사람들만나면 제미용실 광고를 하는중 부산은행 차장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투자를 해보라하시더군요 지금은 건물5개의 건물주가 되어있네용
정태익대표님 영상듣다보니 댓글달아봅니다 다들 부자되셔용~^^
절대 회사가 원하는대로 사는게 아니라..
회사를 다니면서, 돈버는 법을 배우면서 실제로 월급외 수입을 만들어야..난감한 상황(?)이 오기전에 대비할 수 있다는 말씀에 적극공감이에요 ^^
치열한 회사생활의 결국은 그리 장미빛이 아니라는 거.
너무도 귀한 조언이에요..^.^
진짜 저는 이 채널 구독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주변에 사람들중에 이런얘기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대표님은 진짜 숨김없이 다 말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는 진짜 돈을 모을 목적으로 들어왔습니다.
돈모으며 자기개발, 하고싶은 사업에 대한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고있습니다. 남들은 무슨재미로사냐? 이딴소리하는데
저는 이게 부자로가는 가장빠른방법이란걸 알고있으며 이번영상으로 대표님이 또 한번 알려주시네요 ^^
매번 좋은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사생활 십년넘게한 직장인으로 너무 공감되서 듣다가 마지막에 박수칠뻔했어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20대 초반에 봣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영상.
1) 영상의 길이가 적당한가?
- 출근하면서 듣기 쌉가능
2) 영상의 퀄리티는 어떤가?
- 부읽남님 목소리 쌉좋음
3) 내용은 충분한가?
- 35분으로 사람의 가치관 바꾸기 쌉가능
쌤....이거보고도
승진떨어져서 울었어요..맘 다잡으려 다시왔어요
회사 다니기 싫을 때마다 봅니다 ㅇㄷ
목소리와 톤이 듣기에 너무 좋당
공감합니다. "회사 생활이 싫지만 노력하기는 더욱 싫다" 이말 특히 공감합니다. 좋은 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냉철한 말 부탁드립니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쓴 법이죠
좋은 말씀입니다. 회사를 11년넘게 다니고있지만 언제든 나갈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다니면서 앞으로 퇴직 후 나아갈 방향과 나의 재산증식을 위해 일하는것이 옳습니다.
주식 부동산 잘해서 자산 많이불려놔야됨 그런거 관심없이 회사에만 몸바치면 나중에 암것도안남음
공감합니다. 20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끝없는 경쟁속에서 살았는데 떠나보니 알겠더군요.
회사에 올인 할 수록 나이먹고 불안해지고 자괴감만 듭니다 회사 들어가면서 부터 내 월급을 나보다 돈 잘버는 세계적인
회사 주식을 사던지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재테크를 시작하던지 하루라도 빨리 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승자!
제가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오랜시간 푼돈에 월급쟁이 직장생활 하다가 마침내 혼자 깨달은 진리를 저보다 일찍 깨달으셨네요 ㅎㅎ 말씀도 조목조목 너무 잘하시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이 노예시스템, 착취시스템의 비밀을 이렇게 다 폭로해버리시다니 ㅋㅋㅋㅋ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을 우리나라 회사들은 주지 않더군요.
당연하죠 삼성그룹이라는 회사에서 삼성그룹회삿돈 주면서 삼성직원이 삼성회사생각말고 다른 엘지나 SK생각하면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고소영이 장동건과 사랑하며 함께 살면서 원빈이나 정우성생각하면 장동건이 얼마나 서운하겠음? ㅋㅋ.
특히,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잡으려고 하니, 다른 생각을 할 기회를 주지 않죠.
외국회사는 줍디까? ㅋㅋㅋㅋㅋ 뭔 우리나라 회사타령
누울 자리 있을때 회사 옮겨라 이소리는 개소리에요. 회사가 맘에 안들면 그만 둬서 고생하더라도 자기한테 맞는 누울 자리를 찾는게 좋습니다. 무조건 돈주니깐 그냥 묵묵히 회사만 충성하다가 좃됩니다. 자기 인생은 다시 오지않습니다. 잘 선택하세요.
이 영상 보고 5년동안 열심히 달린결과
집 2채 장만했고, 거기서 나오는 전세금과 퇴직금으로 제 자영업하나 차릴정도는 만들어놨네요.
하반기까지만 다니고 이제 나가보려합니다.
29세에 이 영상보고 5년동안 저도 많이 컷네요
상당히 긴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길게 말할거 없다 IMF봐라. 인생 바쳤다가 다 나가떨어짐. 개같이 일해봐야 개처럼 쫓겨남
진급 할 생각부터 버린다 제가 19년 들어서면서 처음 생각한건데 영상에서 글로 보니 심장이 멈출뻔 했네요
사회생활 초년생인데, 요즘들어 제가 느끼는 고민을 정확하게 찔러주시네요. 명심하고 퇴사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학위 마치고 느지막하게 들어간 첫직장. 딱 두달 다니고 느낀 감정이랑 너무 똑같이 말씀하셔서 제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머리 한대 맞은 기분이다..
세상에 숨겨진 진실을 본느낌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회사 외에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여 돈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저도 퇴사하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깜깜해보이네요. 다 같이 힘냅시다.
100 퍼센트 공감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말씀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저는 진급도 없는 일반 사원 13년차인데 일한만큼 돈만 받아가는겁니다
잔업 야근 휴근 특근을 바쁘고 필요할때만 시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알아 달라는건 아니지만 회사는 그런곳이예요 매일매일 허탈함 뭔가 채워지지 않는 무한한 똑같은 회사생활.. 내 건강만 망칠뿐입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당장 매달 들어가는 돈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고 다니고 있어요 대다수다 그럴듯하네요.. 이것도 게으른 나의 핑계아닌 이유겠지요.. 많은분들이 그만두지 못하고 다니는 이유일겁니다
당장 뭘해야할지 다른일에 뛰어들어 보려는 용기도 부족합니다 겁이납니다 ..막막합니다 오늘 많은 생각을 하게 되겠군요 ..여러 영상 보고 있는중이구요 이 영상도 잘들었구요^^ 하나하나 모두 좋은 영상들이네요 목소리가 남궁민이랑 비슷해요 넘 좋아요~!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긴 영상도 지루하지 않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이야기에 너무 유익했습니다.. 공감도 마니했어요.앞으로도 마인드변화에대한 이야기가 있는 영상이 또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돈으로도 살수없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40초반에 나름 대기업을 다니고있지만 늘 하고있는 생각입니다..
하시는 말씀이 다 맞는말이시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무원도 앞부분 승진경쟁 주말등산같은 비위맞추기 똑같아요 ㅋㅋ야근 주말출근 평균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많은 자리도 있고 일단 연봉이 너무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일하다 힘들때마다 와서 봅니다. 퇴사의지를 항상 다지고 갑니다!!!!!
결국 본인일 을 해야됩니다
왜 회사들이 사옥에 신경쓸까요? ㅋ 와 건물이 멋지구나 소속감 을 증대할려고하는거구요. 현실은 ㅠ
백배 공감해서 용기내 지난 삼월에 회사 때려쳤습니다. 9년차 직장인이었고요. 지금 인생에 대만족하고 있어요.
정말 큰 배움을 얻고 갑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직장생활의 너무 솔직한 단면을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신 부분에 대해 제 생활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우리나라 기업의 구조, 우리나라 문화의 구조, 우리나라 경제의 구조가 이렇게 만든게 아닐까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생활에 목맸는데 승진경쟁에서 완전히 밀리고 배신당하고, 대충 사놓은 집 4채와 주식은 큰 보답한 한해였습니다. 이제는 그냥 대출 유지하려고 다닌다 생각하니 스트레스 없네요ㅎ 어차피 저 나가면 공시도 못 할거면서ㅋㅋ 일도 아무도 안 가르쳐 줄 생각이네요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
정말 맞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이걸 내가 신입사원 때 봤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살아야겠네요.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이때가 좋았어..말한것처럼 부읽남 먼저 알아 29살부터 잘 찾아봐서 30살에 집을 사둬서 다행이다. 잘했다 나야. 회사는 애초에 맞지 않는 옷입으며 꾸역꾸역 다녔고 잘 정리한거같아. 이제 31살. 공부도 더하구. 집. 사업도 열고 직원도 두명이나 두고 지점도 두개가 되었네. 장하지만 더 큰 목표를 이루자.
4년 전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지금 보게됐는데 이 영상을 4년전에 봤어야합니다. ㅠㅠㅠ부읽남님 진짜 대단하세요
가족과 건강을 해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부읽남 영상 볼 게 너무 많네요~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것을 찾았어요!!
저도 위의 내용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재차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부동산투자, 주식투자, 쇼핑몰 등을 병행하면서 준비중입니다
저도 회사 생활에 비젼을 찾지 못하고 10여년전 퇴사후 지금까지 월급없는 세일즈맨 으로 살고 있는데 힘든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직장인 일하는 시간의 10분의1 정도만 일해도 왠만한 직장인 보다 소득도 더 많고 아이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신축 아파트도 하나 있고 투자 공부도 하면서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퇴사후 다시 회사에 취업하지 않은게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04:10 용기가 없어서...... 때려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정말 공감합니다... 나름 열심히해서 입사했는데 내가 원하는 직장 생활이 이건가 싶기도하고요..
제 삶의 방향을 바꿔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회사다니고 있지만 언제든 나갈수 있듯이 준비를 잘 해야겠네요.
좋은 회사에 가는 이유는 많은 대출을 저렴하게 받아 레버리지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국에 살고 있지 않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사 5년차인데 많은 부분이 공감되네요 답답했던 부분에 대한 상담을 받은 느낌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건설사다니는데 사람사는거같지가않습니다...힘내십쇼
"당장그만둬" 라고 말하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초 설레였습니다..
근데 이런 좋은 연설에서 놓치면 안 되는게,
열심히 살아 보셨기 때문에 하실 수 있는 얘기라는 겁니다.
회사가서 월급루팡하는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자기합리화 하는건 아주 모자란 생각인거죠.
공감합니다 연예인이나 특수직이 아닌이상 무한경쟁에 지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고 부자된 사람들도 보면 절대 회사 열심히 다녀서 부자 된사람 없습니다 다 땅이 오르거나 부동산 투자하거나 그래서 돈 벌었지요.. 그래도 투자나 이런 기회도 이미 돈을 좀 벌은 어른들이나 먼저 기회가 있겠군요 ㅠ
'토사구팽'이 한나라 초기에 생긴 사자성어고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걸 보면, 이건 인간의 본성이라고 봐야지
이 영상을 직장생활 1년차때 봤어야 했는데...지금 준비없는 9년차 과장이네여..꼭 추천해주고 싶은 영상이네여
공감이네요. 회사입장에서 직원은 그냥 쓰다버리는 소모품일뿐이죠
이직을 많이 하고 대기업을 많이 다녔는데, 퇴직을하니 회사에서 몇년을 번것보다 많이 벌더라고요.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유튜브에서 본 영상중에 제인생에 가장 큰 변화를 준 동영상 같습니다. 말씀하신 사항들 전부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 결실을 좀 보고나니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퇴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내일부터 첫 출근인데...
첫 출근하기 전 날 이 영상을 봐서 다행이에요
첫 출근 하자마자 퇴사준비!!
행동,실천 하지 않으면 내 인생 끝이다
세포 하나하나에 각인해야 겠어요
밤 새서 영상 처음부터 보고 있는데
눈이 빠질 것 같아요 👀
제일 공감 = 가족과 같이 보낼수있는 시간이별로 없습니다.ㅠㅠ
30:56 전치52주짜리 팩폭 유익한 강의 감사해요~~~
정태익 대표님.이 영상은 뜨자마자 보고 제 가족에게 공유한 영상입니다. 몇 년동안 제 동생은 퇴사후 사업을 운영하고 본인의 미래를 하나하나씩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사이 동생처럼 사업을 할만한 기술이 없어 연봉을 더 올리고 개인시간이 전보다 보장되는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현재 저는 38 살이고 코로나 그리고 4차산업에 맞물려 더더욱 회사가 원하는 대로 살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하루 빨리 돌파구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하나 현실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공공기관, 아내는 공무원이라 알뜰하게 산다면 월급으로만 어느정도 괜찮게 살거라 생각했는데,
월급 저축을 기준으로 잡아 서울 아파트 주거, 차후 자녀 생길 시 생활비 등을 목표로 계량화하니
이대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2~3주전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전문지식 측면은 주요 강연 및 부동산 관련 서적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마인드 면에서 항상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정태익 대표님의 유투브 강의를 통해 계획, 실천, 실행해야겠다는 마인드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유익한 강의 많이 해주시고 저도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하루라도 빨리
은퇴준비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회사에 자기 피와살 인생을 갈아넣어야...계속 일할수있는 구조예요..
감사합니다.
대기업 신입사원이 됐다는것에 취해있었는데...
본질을 잊고 있었네요
월급외 수입, 나갈준비를 하겠습니다.
발음과 음성이 귀에 쏙ㅡ 들어와요
다른강사들보다 정확해서 정말 잘들었어요 똑똑한 정태익님
100% 공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정말 듣고 싶은 말이지만 못들었던 말들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퇴사하고 했었지만 저도 노력이 부족했었나봅니다. 경력단절로 인해 힘드네요..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니 동기들은 위로 저는 항상 맨 밑이네요..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직장에 다니고 정년퇴직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나중에 그만둘 때를 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자주 얘기해주셨던 내용인데 한 귀로 듣고 흘렸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명작은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2017년 영상인데 왜 이제야 봤는지..ㅠㅠ 고맙습니다.! 많은걸 느끼고갑니다.!
제 딸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대신 다른 하나를 잃긴하지만요. 대한민국 전체가 그런다면 나라도 바뀔텐데 그날이 언제가 될지..
와...SK에서 일하다가 나오면서 느꼈던거... 너무 소름돋네요
정말 엄청난 혜안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님께 감동 합니다
회사는 잠깐 머무는 여행지.
회사는 회사를 그만두기위해 다니는 것입니다...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이런말씀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이됩니다.
맞는말만가득하네요
생각에 틀을 바꾸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준비를 해야겠네요. 한달넘게 야근을 하면서 제 생활을 가질 수 없고 잠만자고 일만하다가 평일이가고 주말엔 힘없이 밀린 청소 겨우하고 누워지내다 끝납디다. 계속해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는데 제가 못견디나 싶어서 걱정이 많이 됐고요.
영상을 보고 생각에 희망이 생기네여 ㅋㅋ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무슨일이든 다 시켜먹고 쉬지않고 일하게 시키는데(갈아씀;)
어떻게 하면 적당히 일할 수 있을까요?
제 힘을 회사에 다소진하지 않아야 퇴근하고 나서 준비를 할 수 있을거같은데 ㅜㅜ
20세 부터 주식 트레이딩 하며
쌓아온 지난 12년 이상의 세월이
지금 코인 및 주식 매매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됨 . 매매 하길 잘했지
대학교 다닐때 부터 ㅋ
더 열심히 살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게 해주는 말씀이에요.
쳇바퀴 돌리며 힘들어하는 인생에게 옆에서 큰 소리 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열심히 돌릴 필요없어. 사료먹은만큼만 일해. 스스로 먹이구할 능력키우거나 능력되면 그만 돌리고 나와!
댓글들 보니 너무 일반화가 심하다 뭐 회사를 등한시 하라는거냐 등 이상한소리들 많은데...제가볼때도
대한민국 대부분의 회사가 지금 방송해주신분 얘기가 맞고요
오죽하면 요즘 불꺼지지 않는 건물들을 오징어잡이 배에 비유할까요
정말 회사는 직원들을 돈을 벌기위한 장기의 말한개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회사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퇴사가 답은 아니지만 요즘은 꼭 직장생활만이 돈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영업같은 레드오션말고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생각해서 돈을 벌수있는 블루오션을 찾아서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고싶네요 좋은내용의 방송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5번 6번 들은거 같아요. 그대로 살면 다 그대로다 이제는 확실한 결과를 얻은거 같아요
명강의다 명강의 캬~~~~|
동기부여 필요할때마다 다시 보러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항상 나갈 준비를 하라! 정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