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뇌리셋케톤식" cafe.naver.com/brkd 에도 방문해주세요!!] 영상에서 미처 말할 수 없었던 더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유익한 의학정보들을 매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LDL 3-1편과 3-2편 영상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LDL 3-1편] ruclips.net/video/4L5jLB_Am1Y/видео.html [LDL 3-2편] ruclips.net/video/D-37tz7jybQ/видео.html .
아무 것도 의심하지 않은 채 3년간 의사의 처방으로 스타틴 제제를 복용했습니다.. LDL 58 정도까지 낮아졌는데요.. 3년간 남는 것이라곤 극도의 인지저하와 이유를 알 수 없는 극도의 무기력증, 근무력증에 시달렸습니다. 의사는 콜레스트롤 수치가 아주 좋다면서 계속 처방해 줍니다.. 닥터 쓰리님의 영상을 시청하고 난 후부터 제가 스스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2개월 정도 스타틴 제제의 약을 끊으니 무기력증과 인지저하 증상이 조금씩 사라져 갑니다. 근육통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타틴 제제의 약은 먹지 않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jeankim3268총콜레스테롤도 낮고 더군다나 hdl 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1:1로 최상의 상태인데 스타틴 드시지 마세요 ㅜㅜ 저희 아빠도 고지혈증약 제가 끊게 하고 오메가3와 견과류 복용하고 수치정상됐어요 비타민도 드시긴했음~ 의사쌤들 말 다 들을 필요없어요 뇌졸중이 걱정되신다면 혈관이 막히지않게 순도 90프로 이상인 오메가3를 매일 최소 3~4g이상 꼭 드시고 항산화제와 견과류를 꼭 드세요~! 유산소 운동도 꼭 하시고요~^^ 사혈도 도움 많이 돼요~~ 피가 잘 돌아야하니까요 저희 아빠는 백신부작용으로 바로 머리한쪽이 막혔고(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 엄마 뇌졸중 전조증상 와서 두통심하고 팔다리 마비증상 오셨는데 두분다 작년에 사혈로 효과 많이 봤어요 물론 오메가3와 비타민은 필수구요 저희 아빠는 한약도 드셨지만,, 증상이 심하면 영양제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아무튼 영양요법, 운동, 혈액순환 이 세가지를 골고루 잘 쓰셔서 예방하시길 바래요
@@jeankim3268마이갓, 왜 드시는지… 저는 한달전에 전체 콜레스트롤이 204, HDL 67, LDL 123, Triglycerides 71 나왓서요. 의사가 HDL이높고 중성지방이 내려가서, 5년전보다, 약먹을필요없다고. 그냥 지방섭취만 좀 줄이라고. 제가먹는 지방은 좋은 지방들이라서 별로 줄일생각은 없지만요
제약회사 병원 마케팅 일했던 사람입니다. 닥터쓰리 의사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먼저 우리나라 대중들이 병원에서 공포감을 심어주며 수익을 버는 시스템의 실체에 대해서 깨어나는 게 우선입니다. 유독 우리나라 대중들이 현대의학에 대한 실체에 대해서 미국이나 유럽인들에 비해 더 모르는 게 팩트입니다.
저는 하와이 사는 교표 입니다 .. 사실 한국 의사분이 약을 잘짓는 것 같은데 .. 미국 닥터 들은 오히려 약을 잘 권하지 않고 주더라도 적은양 으로 하고 주사나 항생제는 아주 마지막 에 해요 그런데 한국 의사 분만 가면 아주 겁을 주고 무서워서 스트레스 생겨요 공포 스러워서요 결국에는 일을 치던군요 콜레스테롤 을 처방 으로 환자가 죽어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래서 로컬 에서는 criminal list에 있다고 로컬뉴스에도 크게 났어요 ..한국분만 잘 모르죠 엄마가 많이 일을 했다는..어찌했던 그사람에게만 가면 없는 병을 씌어서 약을 먹게하려하고.. 오미크론 후유증으로 설사 불안함이 와 땀이 갑자기 나서 갔더니 완전 정신 이상증세로 약 을 줄줄이 있다고 먹으라고 해서 더 무서워서 그의사 분에게 안가요 .. 정말 병원이 무서워요 ..!!
더 모르는것도 있지만 알려줘도 안 믿으려한다는게 더 맞을거에요. 실제로 지인, 가족 등 정보전달해주고 교육해줘봤자 이 의사 저 의사 찾아다니면서 약만 잔뜩 받아오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은 엘리트집단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나 의존이 너무 심해요. 그들을 믿지말라는건 아니지만 비판적으로 사고 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총수치 250인데 다들 혈관터져 죽는다고 난리 ㅋㅋㅋㅋ 절대 약 안먹었습니다. 꾸준한 운동 20년이상...채식위주 식사. 카페인 절제. 음주 흡연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 취합니다. 감기 걸려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다. 사람들이 나이보다 10살 이하로 봅니다. 선생님 유튜브 보니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쭉 건강히 실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총콜이 250이고 ldl이 159나왔어요 살짝 높긴하는데 식이와 운동 더 신경쓰려구요 근데 내과의사는 스타틴을 권하더라구요 55로 낮춰야한다고도 하더군요 나머지는 다 정상이니까 안심하고 약은 안먹어야죠 약이 1년 살것을 10년 살게 해준다고도 하더군요 자신도 먹고 있다면서...
이런동영상들을 반박하는 의사들의 유투브동영상들이 요즘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저는 선생님 덕분에 근육통과 여러문제로 고생하시던 어머니의 고지혈증약을 끊으시게 해서 지금 아주 잘 생활하고 계시고 활력이 생기셨습니다. 병원에서는 고지혈증약을 끊으시면 돌아가신다고 협박하고 말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확신을 가지고 21년부터 끊게 해드렸는데 근육통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아주 좋아지셨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혈액검사는 위험인자를 예측하는게 아닌 단순히 LDL이 높으니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한다는 검사의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저도 얼마전 혈액검사를 했는데 고지혈증이라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데... 참... 모쪼록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힘이 되어 드릴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는 콜레스테롤 전도사가 되어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고지혈증약 끊게 해드린분들도 있구요 저항은 거셌지만요... 같이 힘내요 선생님~ 좋은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의사들 상대로 처방약 영업했던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현명하신 결정을 내리신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의 현대의학은 외상과 응급의학 외에는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친다는 입장입니다. 기능의학 원장님들도 아직 닥터쓰리원장님이나 조한경 원장님처럼 실력이 있는 분이 없는 거 같습니다.
따봉~!! 따따봉~!!입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TC 273 LDL 144 콜레스테롤약 복용 부작용으로 바꿔가며 복용해도 간수치가 높아지고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이 고통이면 차라리 아프리카 난민처럼 살 수 밖에 없다 생각했는데...다각도로 좋은 거였다니. 세상에 이럴수가...히포크라테스가 울고 갈 일이네요.
아직도 우리 나라 심장 의학 명의라고 하는 사람들은 LDL수치를 55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치의가 하도 낮추라고 몰아부처서 몸이 감당을 못하길래 누구나 아는 명의라고 하는 친구를 찾아 갔더니 역시 같은 얘기. 정말 실망하고 그냥 스타틴 끊고 오메가3, 비타민씨, 등등 먹으며 식단 조절하고 운동했더니 몸상태 좋아지면서 LDL수치도 90 정도
유의미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검진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의사선생님은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한다고 하시는데 고혈압 당뇨도 없고 모든 수치가 정상인데 먹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일단 식이요법 운동을 해보겠노라했습니다만 영상을 보고 고지혈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건강은 아무 지식없이 누구에게 맡길 일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LDL 시리즈 총 5-6편을 기획했는데 벌써 3편까지 왔습니다. 이건 기존 상식을 뒤집는 것이라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3편의 영상만 보셔도 지금 의료계가 LDL을 바라보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충분히 아시게 될 겁니다. 인류 과학 역사상 최악의 사기극입니다 영상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주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스타틴을 꼭 드셔야 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며, 현재 드시고 있는 분들은 어떤 주의가 필요한지 등, 영상에서 미쳐 다루지 못한 내용을 게시글로 정리했습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이것 없는 스타틴 처방은 "잘못된" 의료행위 입니다 cafe.naver.com/brkd/2386 2. 스타틴을 복용하고 계신 분들께 전합니다 cafe.naver.com/brkd/2840 3. 조금 더 솔직한 이야기 cafe.naver.com/brkd/2862 4. LDL 3편 Q&A 질문과 답변 cafe.naver.com/brkd/2910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원장님~ 기능의학 원장님들 대부분이 아직도 ldl에 대한 생각은 기존 양약 처방하는 의사들과 별 차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아니면 무늬만 기능의학 의사쌤들 일 지도 모르죠. 저는 제약회사에서 양약 처방하는 의사들에게 영업했었던 사람입니다. 그 시절 반성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더 해가 되는 일을 했다는 거에 대해서요.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현대의학 산업이나 그 틀안에 있는 의사들은 환자들을 자신들의 돈 벌이와 실적의 대상으로 우선 생각합니다.
40대 초반에 대상포진에 걸려서 혈액검사를 했었습니다. 당시 의사분이 저를 엄청 칭찬하셨어요. LdL이 42로 낮고 HDL은 60대로 훨씬 높고 총콜레스테롤도 130대로 아주 좋다고요. 그런데 그렇게 좋다는 콜레스테롤 상태에도 왜 자주 아프고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매니에르도 그때 생기고 부정맥 증상 같은 심장 두근거림 훅 하고 숨쉬기 힘든 통증이 그무렵부터 생겼는지.. 내가 나이들어가서 아니면 유전적으로 약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도 나이가 들며 조금씩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긴 했어도 150에서 180미만이었는데 최근 검사에서 위험경계가 뜨면서 총콜레스테롤 212 LDL139.8가 되면서 예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나며 걱정스러워서 LDL에 대해 찾아보다 닥터쓰리의 유투브를 찾게됐습니다. 물론 LDL 0.24 비율이 살짝 깨지긴 했지만 LDL롤 걱정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실은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 증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은 잔병치레도 없어지고 이명도 많이 좋아지고 어지럼증도 좀 덜하고 코로나 유행기에도 저는 안걸렸거든요. 그렇다고 방구석놀이만 하지는 않았는데도 말이죠. 선생님 LDL 시리즈를 5편까지 다 듣고 다시 반복해 들으면서 제 상황을 보니 알겠습니다. 저의 잔병치레가 좋아진것이 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랐기 때문이구나.. 하고요 제 몸이 너무 안좋은데... 병원 검사는 정상이고 빈혈과 백혈구 수치만 낮은편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좋아서 심혈관 질환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심지어 감상선도 정상이라고 하고.. 그뒤로 유투브 찾아보며 기능의학 하신다는 의사님들 말씀대로 오메가3 종합영양제 칼막 비타민B-12 등을 한 3년 꾸준히 먹고 탄수화물 줄이고 지방이 많은 음식 겁먹지 않고 먹고 좋은지방을 식단 안으로 가져오려 했던 것이 도움이 됐었나봐요. 괜한 오해와 조바심에 어제 밤부터 LDL에 관해 찾아보면서 LDL 55까지 낮춰야 한다는 영상도 보고왔는데.. 저 LDL 42 일때 몸도 엄청 힘들고 병치레도 잦았고 마음도 많이 지쳐서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았고 제가 힘들어서 지레 포기하고 도망치고 했었는데.. 제 멘탈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 저의 체력의 문제였네요... 총 콜레스테롤이 높아져도 LDL이 높아져도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 이번검사의 제 중성지방은 수치는 71이고 HDL은 58이니 지금 50대 초반인 제가 40대 초반의 그때보다 훨씬 더 건강해져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됐습니다. 괜한 걱정 하지 않게 이렇게 좋은자료 만들어주시고 제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모님께도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부모님이 드시는 처방약물도 다시 확인하고 좋은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단을 알려드리고 보충제도 챙겨드려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오해와 근심을 말끔히 덜었습니다 ^^
맞습니다. 훌륭한 의사분돌 많으시지만 대부분 의사들은 환자가 돈벌이 수단입니다. 제약회사 리베이트가 병원 운영에 큰 도움 총콜레스테롤 250 유지 위해서 유기농계란 육류 진짜버터 순수유지방버터 유기농냉압착올리브오일 냉압착생들기름 생으로 하루에 여섯일곱 숫가락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뇌와 혈관에 좋습니다. 뇌는 70%이상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포화지방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트랜스지방은 될수록 멀리 포화지방과 오몌가3가 높은 지방은 가까이
제약회사에서 의사들 상대로 일했던 입장으로서 그 해당 의사가 실제 스타틴 약을 먹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제약회사의 마케팅 수단으로 나와서 그런 멘트 날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특히 대학 병원의사들은 처방 건수, 시술, 수술 건 수를 자신의 실적이기 때문에 환자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보다는 수치와 영상에만 매달립니다. 닥터쓰리 원장님 같은 분 외에는 가급적 현대의학에는 응급상황과 외과 적인 치료가 아니면 가지 않는 게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닥터쓰리님 영상을 보고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댓글적어봐요... ldl 무조건적으로 낮추라고,,,,총콜레스테롤과 ldl높으면 무조건 약처방하려하고.. 주변지인들에게 스타틴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많이 들었기에 의사의 처방을 고사하고 나름 혼자서 조절 할 수 있는부분(식단과 운동)들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섭취하면서 독립적으로 관리했습니다 현재는 혈액지질검사에서 수치들이 정상화되었는데요 아무런 의심없이 의사가 처방한대로 약을 먹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하네요... 현재 수치들이 정상화된 요인에는 운동과 영양제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본 영상을 비롯해서 여러가지들을 공부하고 종합해보시면서 약보다는 혼자서 해볼 만큼 관리해보시고 추후에 다른 부분을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스타틴을 부작용 때문에 미루다가 10mg씩 3달정도 복용후 1월에 검사한 콜레스테롤 300, LDL이 182 였습니다. 약을 먹기 전보다 오히려 올라가 버려서 주치의에게 의기양양하게 스타틴 끊겠다고 하고 식이요법으로 관리후 3월말에 다시 검사 했더니 콜레스테롤 266, LDL 158로 더 좋아졌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틴 복용하지 않고 계속 식이요법으로 관리하는중인데 7월에 다시 혈액검사 예정입니다. 당뇨가 있어서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와 견과류 단백질 식품 위주로 식이요법하고 평소에 그 좋아하던 커피는 하루 1~2잔으로 줄이고 대신 녹차 및 여주, 다른 tea종류들을 많이 마시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런 증거데이터가 있어 스타틴 제약회사 빼박이네요. 그동안 10년간 복용하면서 다리에 쥐가 너무자주났고 매사 귀찮고 피곤하고 기억력이 깜빡하고....이제는 끊은지 20일 지났는데 먼저 다리에 쥐나는건 완전히 없어짐....스타틴 제약회사 사람생명을 죽이고 있네요. 현시대에 양심의사가 절대적 필요합니다.
ldl 143인가 그랬고 총 콜레스테롤이 200 조금 넘었는데 의사가 처방해준게 스타딘 그걸 한봉 먹고 두드러기가 나서 하루 쉬엇다가 한봉 또 두드러기 바로 끊어버렸고 콜레가 높지도 않은데 처방해준것도 넘 이상했고 그대 스타딘을 기억합니다 무서운 약이라는 느낌 200 총 콜레는 아무 문제도 없는 사람을 참 ???
저도 스타틴 먹은지 9개월쯤 됐는데 항상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운 증상도 생기고 한두달전부터 종아리와 허벅지억 쥐가 나고 경련이 계속 오네요. 그리고 계속 일상이 무기력하고 온몸에 힘이 별로 없어 눕게 되고 그래요. 스타틴 복용전엔 아침 기상이후 밤에 잠 자기전까진 절대 눕는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다른 약을 먹고 있는게 아니라서 스타틴 부작용 같다고 의심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선생님덕분에 늘 진실을 알게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탈모약의 진실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이 약도 비리가 은근히 심합니다. 성기능 부작용뿐만 아니라, 안 알려진 부작용이 너무 많은데 탈모약 개발사인 머크사에서 탈모약 부작용중 하나인 자살을 숨기다 걸린사례도 있습니다. 성기능 부작용확률도 사실 1%가 아니라 99%란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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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미처 말할 수 없었던 더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유익한 의학정보들을 매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LDL 3-1편과 3-2편 영상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LDL 3-1편] ruclips.net/video/4L5jLB_Am1Y/видео.html
[LDL 3-2편] ruclips.net/video/D-37tz7jyb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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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저는 당뇨전단계인데 저탄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병행하고 아연은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이번년도 건강검진 받으면 확실한 진실을 알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
아무 것도 의심하지 않은 채 3년간 의사의 처방으로 스타틴 제제를 복용했습니다.. LDL 58 정도까지 낮아졌는데요.. 3년간 남는 것이라곤 극도의 인지저하와 이유를 알 수 없는 극도의 무기력증, 근무력증에 시달렸습니다. 의사는 콜레스트롤 수치가 아주 좋다면서 계속 처방해 줍니다.. 닥터 쓰리님의 영상을 시청하고 난 후부터 제가 스스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2개월 정도 스타틴 제제의 약을 끊으니 무기력증과 인지저하 증상이 조금씩 사라져 갑니다. 근육통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타틴 제제의 약은 먹지 않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콜레스트롤 약 복용 시는
반드시 코큐텐을 드셔야 그런 증상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66세 여성입니다 .
미니 뇌졸증 증상 받고 스타틴 5개월 먹고 인지 저하 , 근육통, 무기력증으로
고생하다가 가장 적은용량으로 바꾼후 한달만에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힙듬니다
총콜레스테롤 167, LDL 80, HDL60 ,중성지방 55 이래도 먹어야 할까요?
궁금 합니다 의사는 일년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jeankim3268총콜레스테롤도 낮고 더군다나 hdl 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1:1로 최상의 상태인데 스타틴 드시지 마세요 ㅜㅜ
저희 아빠도 고지혈증약 제가 끊게 하고 오메가3와 견과류 복용하고 수치정상됐어요 비타민도 드시긴했음~ 의사쌤들 말 다 들을 필요없어요
뇌졸중이 걱정되신다면 혈관이 막히지않게 순도 90프로 이상인 오메가3를 매일 최소 3~4g이상 꼭 드시고 항산화제와 견과류를 꼭 드세요~!
유산소 운동도 꼭 하시고요~^^
사혈도 도움 많이 돼요~~
피가 잘 돌아야하니까요
저희 아빠는 백신부작용으로 바로 머리한쪽이 막혔고(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 엄마 뇌졸중 전조증상 와서 두통심하고 팔다리 마비증상 오셨는데 두분다 작년에 사혈로 효과 많이 봤어요
물론 오메가3와 비타민은 필수구요
저희 아빠는 한약도 드셨지만,,
증상이 심하면 영양제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아무튼 영양요법, 운동, 혈액순환 이 세가지를 골고루 잘 쓰셔서 예방하시길 바래요
@@jeankim3268마이갓, 왜 드시는지… 저는 한달전에 전체 콜레스트롤이 204, HDL 67, LDL 123, Triglycerides 71 나왓서요. 의사가 HDL이높고 중성지방이 내려가서, 5년전보다, 약먹을필요없다고. 그냥 지방섭취만 좀 줄이라고. 제가먹는 지방은 좋은 지방들이라서 별로 줄일생각은 없지만요
@@jeankim3268 안드셔도 되겠네요
모두가 '예'라고할때 '아니요'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
닥터쓰리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우리는 닥터쓰리님을 응원합니다.
제약회사 병원 마케팅 일했던 사람입니다. 닥터쓰리 의사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먼저 우리나라 대중들이 병원에서 공포감을 심어주며 수익을 버는 시스템의 실체에 대해서 깨어나는 게 우선입니다. 유독 우리나라 대중들이 현대의학에 대한 실체에 대해서 미국이나 유럽인들에 비해 더 모르는 게 팩트입니다.
저는 하와이 사는 교표 입니다 ..
사실 한국 의사분이 약을 잘짓는 것 같은데 ..
미국 닥터 들은 오히려 약을 잘 권하지 않고 주더라도 적은양 으로 하고 주사나 항생제는 아주 마지막 에 해요 그런데 한국 의사 분만 가면 아주 겁을 주고 무서워서 스트레스 생겨요 공포 스러워서요
결국에는 일을 치던군요 콜레스테롤 을 처방 으로 환자가 죽어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래서 로컬 에서는 criminal list에 있다고 로컬뉴스에도 크게 났어요 ..한국분만 잘 모르죠 엄마가 많이 일을 했다는..어찌했던 그사람에게만 가면 없는 병을 씌어서 약을 먹게하려하고.. 오미크론 후유증으로 설사 불안함이 와 땀이 갑자기 나서 갔더니 완전 정신 이상증세로 약 을 줄줄이 있다고 먹으라고 해서 더 무서워서 그의사 분에게 안가요 .. 정말 병원이 무서워요 ..!!
더 모르는것도 있지만 알려줘도 안 믿으려한다는게 더 맞을거에요. 실제로 지인, 가족 등 정보전달해주고 교육해줘봤자 이 의사 저 의사 찾아다니면서 약만 잔뜩 받아오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은 엘리트집단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나 의존이 너무 심해요. 그들을 믿지말라는건 아니지만 비판적으로 사고 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약회사에서 대학병원 교수한테 로비 많이할듯 ㅋㅋㅋ
제약회사가 안망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맞는말이네요 공포감 심어줘서 환자 겁줘서 돈버는
약이 만능이 아닌데
콜레스테롤 총수치 250인데 다들 혈관터져 죽는다고 난리 ㅋㅋㅋㅋ 절대 약 안먹었습니다. 꾸준한 운동 20년이상...채식위주 식사. 카페인 절제. 음주 흡연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 취합니다. 감기 걸려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다. 사람들이 나이보다 10살 이하로 봅니다. 선생님 유튜브 보니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쭉 건강히 실겠습니다!!!
전 코로나 백신도 안맞았고 코로나도 걸린 적이 없습니다!! 접종자들 두세번 씩 걸리더라구요!!
저도 수치 240이라고 약 먹으라고 난리 난리 고집피워 안먹길 잘했네요 하도 난리쳐서 먹어볼까도 생각했는데 ㅋ
전 총 콜레스테롤이 300 입니다 ㅜㅜ 영상보고 약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괜찮을지 살짝 걱정입니다
저도 이번에 총콜이 250이고 ldl이 159나왔어요
살짝 높긴하는데 식이와 운동 더 신경쓰려구요 근데 내과의사는 스타틴을 권하더라구요 55로 낮춰야한다고도 하더군요 나머지는 다 정상이니까 안심하고 약은 안먹어야죠 약이 1년 살것을 10년 살게 해준다고도 하더군요 자신도 먹고 있다면서...
제약회사연구라는게 일개 회사의 마켓팅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어제 말씀증에
“의학은 중론重論이 아닙니다”
“의학은 과학입니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상기 합니다.
주변에 고지혈증약 복용중인 사람들에게 이 정보들을 꼭 전해주고 싶습시다
닥터3님 정말 존경합니다.
화이티!!!
아버지가 콜레스테롤 약 끊고
근육도 생기고 멍하고 무기력한 것도 없어지고
간수치도 뚜욱 떨어졌습니다.
콜레스테롤약 안 끊었으면
벌써 죽었을 거라고 말씀하세요.
아버지가 현명하시고 깨어 있으신 분 같습니다.
누구에게는 불편한 진실, 우리들에게는 놀라운 진실, 참 많은 사례를 들어서 비교분석해주셔서 감사하고,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이런동영상들을 반박하는 의사들의 유투브동영상들이 요즘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저는 선생님 덕분에 근육통과 여러문제로 고생하시던 어머니의 고지혈증약을 끊으시게 해서
지금 아주 잘 생활하고 계시고 활력이 생기셨습니다. 병원에서는 고지혈증약을 끊으시면
돌아가신다고 협박하고 말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확신을 가지고 21년부터 끊게 해드렸는데
근육통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아주 좋아지셨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혈액검사는 위험인자를 예측하는게
아닌 단순히 LDL이 높으니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한다는 검사의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저도 얼마전 혈액검사를 했는데 고지혈증이라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데... 참...
모쪼록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힘이 되어 드릴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는 콜레스테롤 전도사가 되어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고지혈증약 끊게 해드린분들도 있구요 저항은 거셌지만요...
같이 힘내요 선생님~ 좋은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다리가 붓고 저려서 의사에게 얘기하니 잠시 끊으라고 했다네요 피검사도 안했는데 처방해주고ㅠ 만약을 생각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
제약회사에서 의사들 상대로 처방약 영업했던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현명하신 결정을 내리신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의 현대의학은 외상과 응급의학 외에는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친다는 입장입니다.
기능의학 원장님들도 아직 닥터쓰리원장님이나 조한경 원장님처럼 실력이 있는 분이 없는 거 같습니다.
@@jaewon1484너무 대단하세요.이걸 말한다는게
응원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지지합니다.
와 소름끼쳐요.....
제가 콜레스테롤 약먹기싫어서 주기적으로 검사시 총콜레스테롤이 200이상250미만이면 ldl은130~160
hdl은70~80
지질은35~50이수준인데
저코로나 예방접종1차도 안했거든요?(서울대이왕재교수님 영상보구 확신)
지금까지 한번도 감염된적 없구
우리회사 20명가까이되는 직원들 저만빼고 3~4차까지 다접종햇는데 저만 빼고 돌아가면서 다 걸렸어요
이거보고 소름 끼쳤어요!!!!!!!!!!!
의사선생님은ldl수치만 보고 자꾸 약복용권하는데 약못믿어서 회피하고싶은맘에 이영상저영상 찿아보는와중에 이렇게 정확한그래프와 논리적인 설명듣고 계속 놀라움 연속 이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훌륭하신분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공감요
진실된 의학의 목소리를 전해주시는 선생님은 우리 시대의 히포크라테스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
@@yeonkwon9673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ㅣ베1
@@yeonkwon9673❤
ㅂ😊
스타딘 10년복용하다가 끊은지6개월째 입니다
대신 운동과 식이요법 하구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몸이넘 가볍고 정신도 맑아져서 넘좋아요
피검사 아예 안하고 내몸의 컨디션만 조절합니다
우리는 유튜브를 통하여 장사꾼과 진정한 의사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을 뜨고 있습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총콜레스트롤 수치와 LDL 높다고 항상 약을 권유 했지만 복용을 안했는데요 정말 잘 한일 같습니다
진실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애청자입니다
모든 내용이 참 충격적이네요. 이
채널은 천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닥터쓰리님의 영상을 접하고 제대로 된 의학상식을 접했음 좋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체력 회복되고 살도 붙고 힘도생기고 살것 같습니다. 이시대의 구원자는 스타틴이 아닌 닥터 쓰리님입니다.고마워요❤❤❤
늘~ 고마우신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
아. 드디어 젤 처음으로 댓글을. 1등 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가문의 영광 ㄷㄷ
따봉~!! 따따봉~!!입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TC 273 LDL 144 콜레스테롤약 복용 부작용으로 바꿔가며 복용해도 간수치가 높아지고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이 고통이면 차라리
아프리카 난민처럼 살 수 밖에 없다 생각했는데...다각도로 좋은 거였다니. 세상에
이럴수가...히포크라테스가 울고 갈 일이네요.
와~~ 쇼킹 이네요. 저도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나이 들어가며 점점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걱정인데 제발 의학계에서 제약회사 후원 없이 양심을 걸고 이 문제를 매듭 지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우리 나라 심장 의학 명의라고 하는 사람들은 LDL수치를 55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치의가 하도 낮추라고 몰아부처서 몸이 감당을 못하길래 누구나 아는 명의라고 하는 친구를 찾아 갔더니 역시 같은 얘기.
정말 실망하고 그냥 스타틴 끊고 오메가3, 비타민씨, 등등 먹으며 식단 조절하고 운동했더니 몸상태 좋아지면서 LDL수치도 90 정도
ㅋㅋ 원래 세상은 바보들의 놀이터입니다. 책만 외우고 기계에 뜨는 수치만으로 사람 몸을 설명할 수가 없지요... ㅋㅋ
고지혈증은 그냥 환삼덩굴차 2주먹으면 낫습니다 음식으로 나으세요
@@lalamu-land어디서 사나요?
@@좋은비타민C 지마켓이나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많이나와요 건조된거루요 200g에 7~8000원정도 하드라구요 한두주먹 꺼내서 냄비에 물넣고 끓인후 달인물만 식혀서 병에넣어서 냉장고 넣고 차게해서 하루 두세잔씩드시면 되요
@@Minerva-x6b그리고 약 처방을 해줘야 먹고 사니까요. 국가 공인 살인면허증 소지자들이죠
유의미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검진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의사선생님은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한다고 하시는데 고혈압 당뇨도 없고 모든 수치가 정상인데 먹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일단 식이요법 운동을 해보겠노라했습니다만 영상을 보고 고지혈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건강은 아무 지식없이 누구에게 맡길 일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닥트쓰리 선생님의 솔직하고 진실된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닥터쓰리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DL 시리즈 총 5-6편을 기획했는데 벌써 3편까지 왔습니다. 이건 기존 상식을 뒤집는 것이라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3편의 영상만 보셔도 지금 의료계가 LDL을 바라보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충분히 아시게 될 겁니다. 인류 과학 역사상 최악의 사기극입니다
영상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주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스타틴을 꼭 드셔야 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며, 현재 드시고 있는 분들은 어떤 주의가 필요한지 등, 영상에서 미쳐 다루지 못한 내용을 게시글로 정리했습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이것 없는 스타틴 처방은 "잘못된" 의료행위 입니다 cafe.naver.com/brkd/2386
2. 스타틴을 복용하고 계신 분들께 전합니다 cafe.naver.com/brkd/2840
3. 조금 더 솔직한 이야기 cafe.naver.com/brkd/2862
4. LDL 3편 Q&A 질문과 답변 cafe.naver.com/brkd/2910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궁금한게 고지혈증은 무조건 병원애서 무조건 약을 먹으라고 할텐데 그럼 스타틴일테니 결국 콜레스테롤을 떨어트리는거 아닌가요??
흠.... 그럼 고지혈증은 치료를 하지않아야 한다가 결론이 돼버리는거 아닌가요????
닥터쓰리님 지지합니다. 다만 최근들어 많아진 직설적인 어투가 닥터쓰리님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부정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을 것 같은 염려가 듭니다.
Ldl이 높아져 약먹은지 7년정도.기억력 좋던 내가 기억력 나빠져 나이탓인가 했는데 약도 큰 원인인줄 이제야 알고 상심한 1인입니다.
원장님~ 기능의학 원장님들 대부분이 아직도 ldl에 대한 생각은 기존 양약 처방하는 의사들과 별 차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아니면 무늬만 기능의학 의사쌤들 일 지도 모르죠.
저는 제약회사에서 양약 처방하는 의사들에게 영업했었던 사람입니다. 그 시절 반성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더 해가 되는 일을 했다는 거에 대해서요.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현대의학 산업이나 그 틀안에 있는 의사들은 환자들을 자신들의 돈 벌이와 실적의 대상으로 우선 생각합니다.
스타틴 4개윌 복용후 죽을뻔한 1인. 수치가 너무 내려감. 몸이 이상함을느껴 반알로 줄였다가 샘 강믜듣고 몆일전에 끊음.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선생님같은 의사분있다는게 좋습니다~
박사님계셔서 든든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빌미로 거대한 비즈니스를 하고있는 거대 이익집단의 행태를 보고있자니 정말 소름돋네요.
닥터쓰리님을 응원합니다.!
코로* 백신도 마찬가지였죠
대표적으로 고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이죠
전문가들이 전문적으로
사기인가요?
모르는 것이 당하는것?
생명도 돈에 노예?
히포크라테스 뭐라셨는데
@@leejason7946치료약이 없으니 그렇긴한데.솔직히 개인의 면역력으로 낫는거지 항암치료로 낫는건 아닌거같음.다른방법이 없으니 환자들도 거기 매달리는거고
진실을 말할수있는 진정한 이시대의 닥터
불이익을 무릅쓰고 진실만을담아 의학정보를 알려주시는 닥터쓰리님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어느병원 의사선생님
이신지요 닥터쓰리 영상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진실된 방송 감사드립니다
6편까지 기획하셨다니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 합니다!
환자를 위한 진정한 의사분이 계시고 그분을 제가 알고있다는것만으로도 이미 건강해진 느낌입니다!모든영상 정독하고 무한반복하며 널리널리 알리도록할께요~♡
40대 초반에 대상포진에 걸려서 혈액검사를 했었습니다. 당시 의사분이 저를 엄청 칭찬하셨어요. LdL이 42로 낮고 HDL은 60대로 훨씬 높고 총콜레스테롤도 130대로 아주 좋다고요. 그런데 그렇게 좋다는 콜레스테롤 상태에도 왜 자주 아프고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매니에르도 그때 생기고 부정맥 증상 같은 심장 두근거림 훅 하고 숨쉬기 힘든 통증이 그무렵부터 생겼는지.. 내가 나이들어가서 아니면 유전적으로 약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도 나이가 들며 조금씩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긴 했어도 150에서 180미만이었는데 최근 검사에서 위험경계가 뜨면서 총콜레스테롤 212 LDL139.8가 되면서 예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나며 걱정스러워서 LDL에 대해 찾아보다 닥터쓰리의 유투브를 찾게됐습니다.
물론 LDL 0.24 비율이 살짝 깨지긴 했지만 LDL롤 걱정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실은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 증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은 잔병치레도 없어지고 이명도 많이 좋아지고 어지럼증도 좀 덜하고 코로나 유행기에도 저는 안걸렸거든요. 그렇다고 방구석놀이만 하지는 않았는데도 말이죠.
선생님 LDL 시리즈를 5편까지 다 듣고 다시 반복해 들으면서 제 상황을 보니 알겠습니다. 저의 잔병치레가 좋아진것이 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랐기 때문이구나.. 하고요
제 몸이 너무 안좋은데... 병원 검사는 정상이고 빈혈과 백혈구 수치만 낮은편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좋아서 심혈관 질환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심지어 감상선도 정상이라고 하고..
그뒤로 유투브 찾아보며 기능의학 하신다는 의사님들 말씀대로 오메가3 종합영양제 칼막 비타민B-12 등을 한 3년 꾸준히 먹고 탄수화물 줄이고 지방이 많은 음식 겁먹지 않고 먹고 좋은지방을 식단 안으로 가져오려 했던 것이 도움이 됐었나봐요.
괜한 오해와 조바심에 어제 밤부터 LDL에 관해 찾아보면서 LDL 55까지 낮춰야 한다는 영상도 보고왔는데.. 저 LDL 42 일때 몸도 엄청 힘들고 병치레도 잦았고 마음도 많이 지쳐서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았고 제가 힘들어서 지레 포기하고 도망치고 했었는데.. 제 멘탈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 저의 체력의 문제였네요...
총 콜레스테롤이 높아져도 LDL이 높아져도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
이번검사의 제 중성지방은 수치는 71이고 HDL은 58이니 지금 50대 초반인 제가 40대 초반의 그때보다 훨씬 더 건강해져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됐습니다.
괜한 걱정 하지 않게 이렇게 좋은자료 만들어주시고 제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모님께도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부모님이 드시는 처방약물도 다시 확인하고 좋은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단을 알려드리고 보충제도 챙겨드려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오해와 근심을 말끔히 덜었습니다 ^^
박사라는 인간이 유튜브에 나와서 하는말이 저는 LDL이 높지 않아도 심심하면 스타틴을 쳐먹는다고 하면서 자랑하는한심한 인간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는지 알고나있을까!😢
저도 그 영상봤네요 바온뒤서...
누구말이 맞는건지 헷갈림
그럼
저같은 사람은 콜레스테롤 올리는 약을 먹어야한다는건지 ㅠ
맞습니다. 훌륭한 의사분돌 많으시지만 대부분 의사들은 환자가 돈벌이 수단입니다. 제약회사 리베이트가 병원 운영에 큰 도움
총콜레스테롤 250 유지 위해서 유기농계란 육류 진짜버터 순수유지방버터 유기농냉압착올리브오일 냉압착생들기름 생으로 하루에 여섯일곱 숫가락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뇌와 혈관에 좋습니다. 뇌는 70%이상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포화지방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트랜스지방은 될수록 멀리 포화지방과 오몌가3가 높은 지방은 가까이
제약회사에서 의사들 상대로 일했던 입장으로서 그 해당 의사가 실제 스타틴 약을 먹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제약회사의 마케팅 수단으로 나와서 그런 멘트 날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특히 대학 병원의사들은 처방 건수, 시술, 수술 건 수를 자신의 실적이기 때문에 환자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보다는 수치와 영상에만 매달립니다.
닥터쓰리 원장님 같은 분 외에는 가급적 현대의학에는 응급상황과 외과 적인 치료가 아니면 가지 않는 게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sunyongpark5582비온뒤 핵폐수 방류해도 안전하다고 수산물 먹겠다는 방송도 했었죠🤬☠
@@369_LJM오염처리수는 과학의 영역인데...
좋은 정보를 주신 닥터쓰리님 감사 합니다~😊😊😊
옳은 길은 항상 외롭고 힘듭니다.
닥터쓰리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나라 명의라고 하는 사람들 다시 검토하고 평가해 봐야 합니다.
저 사람들의 치료법으로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낮게 잡힐 수 있으나 부작용 사망률은 엄청 높을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사망하면 그 명의들 전혀 책임 안지고 그냥 명의로 남습니다.
검토할 게 아니라, 기능의학으로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진료와 치료 받으면 됩니다. 현대의학은 응급의학과 외과외에는 끊는게 좋습니다. 제약회사 의사들 상대로 영업했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ㆍ선생님👍👍👍👍👍👍👍👍
진실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변에 얘기해줬는데
다들 듣지도 않고 저를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 취급하더라구요..본인몸인데 왜 그러는지..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ㅠ
저도 고지혈약을 복용하다가 최근 끊었습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동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저희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 항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응원드립니다 ❤
LDL 50 이하로 해야 사망 위험 줄인다는 것은 전지구인에대한 사기극이네 제약회사의 돈벌이에 전지구인이 사기당했구나.
ldl기준 수치가 130인데 어떻게 50 이하인가요
질환이 있던 사람들을 고위험군이라 지정하여 55이하로 낮추라고 합니다.
제약회사 만이 아니라 양약 처방하고 돈 버는 의사들도 원흉이죠
와!! 박사님 최고입니다 이영상
제가 너무 무지했습니다
나의 수치도 정확히 모르면서 약 안먹으면 큰일난다고 해서 먹었습니다
근육이 녹아내리는 느낌 ,무기력,말초신경염..
극복하고 먹으려고 애썼네요
나의 몸에 너무 무심했습니다
공부 좀 해야겠어요
오늘 약 끊은지 2틀째입니다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선동 세뇌 군중심리에 국민들이 깨어나길바랍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닥터쓰리님의 의학정보 공유합니다
박사님 가족의 뇌경색으로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올려주시는
정보가 충실하고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음성마저 참 멋지십니다~
70세남성입니다 15년전에 뇌경색진단받고 약복용하면서 식생활 평소 먹던대로먹어왔는데 작년에 가슴 조여오는 통증이와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병명은심혈관질환으로 관상동맥이 막혀서 스텐트시술을 받고 퇴원해서 병원에서3개월마다 혈액검사 해가면서 약복용중 스텐트 시술받고 1년정도지나서 또 같은증세가 와서 응급실가서 입원하고 검사했는데 이번엔심근경색이왔다합니다 지금은 약처방과 혀밑에넣는 혈관확장제를 아침저녁으로 1알씩 고지혈약과 함께 복용하고있는데요 이번에 국가검진하면서 혈액검사 했더니ADL수치가58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아무 이상없고 아주좋다고 하셨는데요 이방송듣고보니 고지혈약이 몸에안좋다하시니 걱정입니다
모두 깨닫게 하도록
대단한 강의 네요
속고 사는 국민들이되었다
싶네요
닥터쓰리님 영상을 보고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댓글적어봐요...
ldl 무조건적으로 낮추라고,,,,총콜레스테롤과 ldl높으면 무조건 약처방하려하고..
주변지인들에게 스타틴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많이 들었기에 의사의 처방을 고사하고
나름 혼자서 조절 할 수 있는부분(식단과 운동)들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섭취하면서 독립적으로 관리했습니다
현재는 혈액지질검사에서 수치들이 정상화되었는데요
아무런 의심없이 의사가 처방한대로 약을 먹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하네요...
현재 수치들이 정상화된 요인에는 운동과 영양제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본 영상을 비롯해서 여러가지들을 공부하고 종합해보시면서
약보다는 혼자서 해볼 만큼 관리해보시고 추후에 다른 부분을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제약회사의 로비와 상업성 연구
그것을 진실인양 떠드는하는 언론 (지금도 TV에서 약장사 하는 시스템을 보고 있다)
숨어 있는 진실을 찾아 공부해야 하다니...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고급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피검사에 ldl239 나와서 스타틴 처방받았는테 스타틴 부작용을 알게되서 먹지않구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귀중한 방송 너무 감사드림니다~~
드시는게 나을거같은데 콜레스테롤 230이 아니라 ldl이 높잔아요
저는 스타틴을 부작용 때문에 미루다가 10mg씩 3달정도 복용후 1월에 검사한 콜레스테롤 300, LDL이 182 였습니다. 약을 먹기 전보다 오히려 올라가 버려서 주치의에게 의기양양하게 스타틴 끊겠다고 하고 식이요법으로 관리후 3월말에 다시 검사 했더니 콜레스테롤 266, LDL 158로 더 좋아졌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틴 복용하지 않고 계속 식이요법으로 관리하는중인데 7월에 다시 혈액검사 예정입니다. 당뇨가 있어서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와 견과류 단백질 식품 위주로 식이요법하고 평소에 그 좋아하던 커피는 하루 1~2잔으로 줄이고 대신 녹차 및 여주, 다른 tea종류들을 많이 마시려고 하는 편입니다.
중성지방이 문제다.중성지방낮추는식사하면서 운동하는게중요하댜 의사의 봉노릇하지말고 똑똑하게살자.
@@namheepark4851 중성지방이 LDL도 올리니까 중성지방관리가 중요하죠
@@namheepark4851 탄수화물만 줄이면 중성지방 많이 낮아져요
검사수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설명에 동의합니다. 며칠 후 저와 LDL, 스타틴 복용과의 스토리를 공유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방대한 자료에 감동이예요.늘 건강하시고 오래 우리곁에 있어 주세요❤❤
존경합니다!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총 콜레스테롤 236
LDL 176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1,2,3편 몰아서 잘 경청했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많은 의사분들이 이영상을 보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
의사들이보면 뭐합니까
제약회사랑 ×××××
제약회사에서 의사들을 상대하는 일을 했던 사람으로서. 세상을 많이 순수하게 봐라 보시는 듯요. 약 처방해서 돈 버는 사람이 이걸 보고 인정할까요? 아마 자기 가족들만은 복용시키지 않겠죠 ㅎ
이런 영상보고 음모론자로 치부하더군요
의사가 봐도 그분들은 자기 지식안에 갇혀 있어서 빠져 나올질 못합니다.ㅎ
오히려 자기지식에 갇혀서는 npc들 천지입니다.
감동적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1~2편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우리를 위해 수고하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의학계의 독립군!! doctor three ❤ 영원히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cheer up!!! 🎉😅
고지혈증 아주 초기 같다고 스타틴 처방 받을뻔 했는데 안먹는게 맞는거 같네요. 총 콜레스테롤 220~230 사이 유지합니다.
스타틴 복용하다 의사에게 부작용을 호소하니 참고 먹으라더군요. 임의로 끊은지 5년 되었고 아무 이상 없습니다 ㅎ
요즘 콜토탈수치 보셨는지요
@@이세월이가면 210 에 스타틴 먹다가 170 으로 떨어졌다가 약 끊고 6개월 마다 혈액검사 하는데 220-230 정도 유지합니다. 운동 꾸준히 하고 중성지방은 100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kimvictor6307혹시 중성지방수치 낮추기위해 어떻게 하셨을까요ㅜ
@@seul7792😊중성지방을 낮추려면 정제탄수(밀가루, 설탕)와 가공식품을 끊으면 됩니다.
@@seul7792열심히30분이상걸으니300이넘었는데 160으로떨어
졌어요 1개월만에.
이런 증거데이터가 있어 스타틴 제약회사 빼박이네요.
그동안 10년간 복용하면서 다리에 쥐가 너무자주났고
매사 귀찮고 피곤하고 기억력이 깜빡하고....이제는 끊은지 20일 지났는데
먼저 다리에 쥐나는건 완전히 없어짐....스타틴 제약회사 사람생명을 죽이고 있네요.
현시대에 양심의사가 절대적 필요합니다.
ldl 143인가 그랬고 총 콜레스테롤이 200 조금 넘었는데 의사가 처방해준게 스타딘 그걸 한봉 먹고 두드러기가 나서 하루 쉬엇다가 한봉 또 두드러기 바로 끊어버렸고 콜레가 높지도 않은데 처방해준것도 넘 이상했고 그대 스타딘을 기억합니다 무서운 약이라는 느낌 200 총 콜레는 아무 문제도 없는 사람을 참 ???
저도 스타틴 8개월차 인데 다리 쥐가 너무나서 의사놈한테 물어보니 스타틴부장용 아니라고 우기네요 제가 한일주일 끊어보니까 다리쥐가 안남 의사는 절대 부작용아니고 다른신경 문제라고 우김
@@miso7218그 의사 돌팔이에 약팔이네요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죽이는 의사니까 다시는 그 병원에 가지마세요
저도 스타틴 먹은지 9개월쯤 됐는데 항상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운 증상도 생기고 한두달전부터 종아리와 허벅지억 쥐가 나고 경련이 계속 오네요. 그리고 계속 일상이 무기력하고 온몸에 힘이 별로 없어 눕게 되고 그래요. 스타틴 복용전엔 아침 기상이후 밤에 잠 자기전까진 절대 눕는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다른 약을 먹고 있는게 아니라서 스타틴 부작용 같다고 의심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샘.존경합니다! Ldl이 그간 누명 쓴거군요. 충격과 감탄이 나옵니다.샘은 천재. 멋지십니다.
약간 높은 수치인데 걱정이 사라지네요
지인들에게 공유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진실의 목소리를 내시는 그 진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HDL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대박 나세요 !!
브러질 넡트를 사드시면 3개월 후면 hdl 수치가 높아집니다.
닥터쓰리 선생님 응원합니다 ^^
상식과 다른 내용을 말한다는 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부담스럽고 힘든 일인데..
그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스타틴 복용후 다리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약때문이 아니라고 말하더군요...제가 약을 임의로 끊고 관찰했는데 2틀 후부터 다리가 아프지 않 았습니다. 너무 화가나더라고요. 후에 이 분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틴부작용..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5년전 뇌경색으로 인한 망막혈관폐쇄로 한쪽눈 실명. 경동맥60% 막힘. 하지만 어느병원을가도 스타틴은 절대못끊게함. 이런상황이라 함부로 끊을수도 없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현재 망상.치매증상..검사 앞두고 있습니다.
총콜242였는데 LDL 161 에서 약 두달 넘게 먹고 100으로 떨어졌어요 심장초음파에 혈관이 좁아진게 있다고 예방차 먹자고 하시던데 이게 맞는건지 이 영상보면 절대 못 먹겠고 처방해준 쌤 말 들음 먹어야 하나 싶고 ㅜ ㅜ 너무 혼란스러워요
진자 어렵습니다 어던 쌤은 먹어야 한다 어던샘은 먹지말라 하는대 일반인들은 더 복잡하기만 합니다 저도 중성지방이 높다해서 스타틴 약물을 먹고있는대 무지 불안합니다 언제까지 이 불안속에 살아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중성지방 때문에 스타틴 처방 하지 않습니다.
님 댓글 위에 댓글보세요.
의사 믿지마세요
스타딘 먹으라는 의사 가짜요
중성지방 높은 것은 스트레스 요인 줄이고 운동을 하면 좋아집니다.
중성지방은 오메가3 많이 섭취하셔요. 효과 좋아요. 그리고 탄수화물만 줄여도 중성지방은 금방 줄어듭니다. 과당도 줄이시구요^^ 유산소운동도 추천요^^
공부를 스스로 하세요. 뭐가 어려워
남들말 듣지 말고 스스로 공부해서 판단해
닥터쓰리 선생님 응원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ㆍ
제가 제건강의 기준을 정하게 해주셨습니다ㆍ
주변지인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ㆍ
글라라 드림 ㆍ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올바른 의학지식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늘 진실을 알게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탈모약의 진실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이 약도 비리가 은근히 심합니다. 성기능 부작용뿐만 아니라, 안 알려진 부작용이 너무 많은데 탈모약 개발사인 머크사에서 탈모약 부작용중 하나인 자살을 숨기다 걸린사례도 있습니다. 성기능 부작용확률도 사실 1%가 아니라 99%란말도 있구요.
진정한 의사분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르요~❤
스타틴 3년 먹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사람 이름도 잘 안 떠오르고 해서 3개월 스타틴. 끊었더니 멍청한 뇌가 조금 돌아온 기분이 듭니다 ! 저같은 경우 스타틴이 뇌기능 저하시키고. 간수치도 점점 나쁘게 하는 것 같아요! 다시는 고지혈증 약 안 먹을 겁니다😅
전형적인 스타틴 부작용이었네요. 현명하신 결정하셨어요. 저는 한 때 제약회사에서 의사들 상대로 처방약 영업했던 사람입니나.
닥터쓰리님 최고예요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
우리 나라도 의료계가 과학적으로 바뀌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제약회사 장사 시키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장 서서 진실을 알리는데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형당뇨 3년차 환자인데 3개월마다 하는 정기 검진때 마다 스타틴을 처방 받지만 절대 안먹음 ㅋㅋ 의사가 머라해도 저는 네네 먹을께요라고 하고 안먹습니다. 앞으로도 절대로 먹을 생각이 없지요. ㅋㅋ 의사들 제발 공부 좀 하시길
항상 성역으로 취급받고 덮어 버리기에 급급한 의피아의 만행, 썩어문드러진 부패한 카르텔을 파헤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닥터쓰리 님 같은 분이 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 의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면초가에서 우군을 만났네요~~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