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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netizens reactions to the kdrama “Extraordinary Attorney Woo” + review (ENG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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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авг 2022
- What do French people think about the new n°1 kdrama “Extraordinary Woo young Woo” ???
French tweets and online reactions about “Extraordinary Attorney Woo” : ENA/Netflix Drama “Extraordinary Attorney Woo”
KDrama reactions + review
Extraordinary Attorney Woo
ENA 2022.06.29. ~ 16부작 (수, 목)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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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ordinaryattorneywoo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드라마리뷰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번역 오류 정정합니다
3:00 (매회) 모든 사회적 고발 등을 통한
*자막이 사진 때문에 잘린 부분이 있어 추가합니다 ㅠㅠ
4:37 사랑하고 싶은 욕망과 사랑받고 싶은 욕망의
4:42 이 캐릭터에서 하나 없이는 다른 하나도 없어
4:45 그리고 이 캐릭터는 이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해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셨다면
구TO THE 독!
좋 TO THE 아요!!💙
꾸욱 눌러주세요🫶
에피소드마다 흑백논리와 같이 정답이 정해져 있는것이 아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것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에이제이님, 소민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한 번 유기동물 구호활동을 한다고 했던 경기도 양주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저는 지난 금요일(한국날짜 8월 5일)에 전남 순천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간 이유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서 2년 6개월간이나 돌보다가 입양을 보낸 덩치가 커다란 말라뮤트 보담이를 보기 위해 휴가를 겸해서 다녀온 것입니다. 이번 순천행에는 30대 후반인 남자 후배와 함께 다녀왔는데 10년 전에 주점에서 우연히 술을 한 잔 서로 권하면서 알게되었다가 친해져서 지금도 자주 소통하고 만나는 후배입니다. 50대 중반인 저와 30대 후반인 후배 이렇게 두 남자가 차에 처음 타서 만난 대화가 "형님 요즘 영우 보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응.. 나도 봐..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야.. 에피소드마다 어찌나 재미있는지.." 라며 각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난누며 차로 5시간 거리인 전남 순천까지 대화를 나누며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드라마를 가장 안보는 취약한 계층이 아마도 30대 후반 ~ 50대의 남자들일텐데 이 또래의 남자 둘이서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우영우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저는 프렌치호떡의 구독자로서 이 영상을 참 좋아하는 것 중에 한 이유는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진보적인 지식인층, 혹은 아주 특별한 어떤 그룹에서나 다룰법한 관점으로 두 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배워가는 것도 많이 있고요. 이번 회차 영상에서 소개한 LGBT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그 에피소드를 보면서 "아.. 이제 우리나라도 이런 이야기를 드라마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세상이 왔네.."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소외되었거나 외면되었던 약자, 소수자, 인권에 대한 이야기가 담백하게 그려지는 것이 참좋습니다. 에피소드 중에 제가 하고 있고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인 유기견의 이야기, 동물권의 이야기도 한 번 다뤄졌으면 하는 소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제가 다뤄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다룬 에피소드만 해도 정말 좋았습니다. 에이제이님, 소민님.. 프렌치호떡 유튜브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PS. 위에 전남 순천으로 입양보낸 유기견 말라뮤트 보담이 만난 에피소드는 제가 따로 정리해서 올린 것이 있어요. 짬나시면 한 번 보세요 ~
cafe.daum.net/T-PJT/Pbsx/5173
이 드라마에
내 모든 눈물을 바친다라는
댓글이 와 닿았습니다.
맞아요.
저도 이 드라마에 저의 모든 눈물을 바쳤습니다.
오늘도 영상은 정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라마가 새로운 교육이라는것 완전 공감합니다. 저또한 우영우를보면서 많이 깨지고 깨우치고 뉘우치며 배우고 있거든요,, 정말 부끄러운 제모습도 회상 또는 후회해가며 말이죠 ㅠㅠ
아! 그리고 11화에 "프랑스" 가 언급이 되는데욥!!! 11화 보시면 꼭꼭 그에 관한 정보 알려주세요!!
이 드라마는, 우리 삶의 보통 혹은 일반적인 삶에서
특이하거나 적어 소외되기 쉬운 삶들을 돌아보고 함께 고민하게 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먼 나라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12화까지 봤는데
별 시덥지않은 논란?이 있더라고요?
신경 안쓰면 될것 같습니다.
존잼
ㅇㅈ
한국사회의 여러 구석진 곳을 비추며 글로벌인기를 얻고 있는데 반해
한국의 어느 음습한 곳 - 지들의 기득권과 더많은 부, 부정부패를 통한
세습에만 관심있는 집단에겐 고깝겠죠. 그러니 어느 대리집단(?)을 통해
그 인기를 멈추게 하고 싶겠죠.
맞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훌륭한 분이라고만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꽃뱀처럼 꼬리치고 사자명예훼손하는 피해호소인을 규탄하는 집회가 박원순 추모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저어어어어어언혀 쓸데없는 논란이죠. 혹자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권모술수에게 너무 과몰입하신 분들.'
실제로 나의아저씨 드라마도 논란으로 가장중요한 시기에 이미지 타격을 입고 시청률이 안나왔었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직접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선동당해서 특히 일부 남성집단들 ㅡㅡ 진짜 왜그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두 분 대화가 정말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저는 12화까지 봤어요. 매화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에요. 항상 새롭게 느끼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11화는 사람들이 너무 억지 아니냐, 개연성 없는 거 아니냐 하는데 알고보니 실화바탕이더라구요. 글구 12화를 보고 화가 난 한국남자들이 꽤 있는 것 같네요 ㅎ 저는 실망 1도 없이 12화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준 작가님, 제작진, 배우님들에게 고맙네요. 정말 미스터션샤인, 나의 아저씨 이후로 오랜만에 멋진 작품 보느라 행복합니다.
남여 차별에 주제를 다룬게아니라 여성차별만다룬거.. 한국 남자로써 예민해지긴하는데 여러가지 사례중하나로 쓴거라서 그렇다 해도 이해는 되지만 박원순 모티브라면 정말 실망할만하죠.. 논란이 될인물인걸 모르지않았을텐데.. 이부분 만큼은 해명해주길바람
@@user-uu2gl5vg6c 참고한 사건에 원고측 변호인단중에 박원순이 포함되었었다라는 걸로 박원순을 모티브로 땄다는 그들의 주장은 개애바고, 아직까지 남성이 기득권인 사회이기 때문에 여성차별문제가 사회적 문제랑 이어지기때문에 그 주제나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은거임. 사회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레벨에서 문제일 뿐인 남성차별을 주제로쓴다? 그런 드라마나 영화가 사회에 무슨 메세지를 던져줄 수 있겠음. 인종차별 주제를 다루는데 백인차별도 다뤄달라고 땡깡쓰는거랑 같음.
@@user-uu2gl5vg6c 일단 우영우 에피소드 중에 논란이 안 될만한 주제가 있었나 의문이고요. 문제가 되지않은 것은 어느정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어서 그런 것일뿐, 특정집단은 과민반응을 할걸요.
박원순에 대해 어떤 편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아... 우광호의 말대로 모든 것은 정치적이죠.
그리고 여성차별만을 다른 것은... 1편도 그런데요? 할머니는 여성이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술취한 남성의 살인보다 나이많은 여성의 실인이 더 많은 형량이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다른 에피소드에서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는 차별을 다루었다면, 한편 정도는 여성차별애 대해 다룰 수 있지않나요? 역사는 history지만, 역사상 남녀가 동시에 있지않았던 적은 없으니깐요.
@@user-uu2gl5vg6c 주로 사회적 약자를 다루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박원순아 아니고 다른 여성변호사라고 알고 있는데? 90년대에 진짜 있었던 실화를 좀 각색한거고 재판결과도 같은걸로 알고있음;; 박원순이라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sintsoo 박원순에 대해 어떤 "편견"..? 그게 편견의 문제인가요..?
다음편 빨리요!!!!!! 진짜 다양한 주제를 너무나도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반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 권모술수 반응 너무 궁금해지네요 ㅋㅋ
프랑스인과 한국인의 유일한 공통점 : 성격이 급하다. (보통은 이태리같지만 사실은 아님)
소민님 3개국어으로 엄청 빨리 말하시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ㅋㅋㅋ
아주 잘 보고 있어요 구독자가 빨리 빨리 늘기를 바래요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시국 2년 넘게 보내면서
이동의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런 제약들 속에 살다보니 우리도 심리적 장애속에서 우영우에게 더 깊은 공감을 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장애를 극복하는 우영우를 보면서 우리 스스로 잊고 있던 희망과 기대, 사랑이라는 감정이 느껴져 더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프투더 렌투더 치호떡~
공감합니다
정말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오! 너무 감사해요💙😍
리뷰 재밌게 보고 갑니다~
와😍 굉장히 다양한 시각으로 드라마를분석하는 모습이 재미나네요..다음편 기대되네요🌷🌷🌷
권민우 기대됩니다.
저도 너무 잘 보고있어요..
ㅋㅋㅋ 기대됩니다~ 선생님므~ ㅋㅋㅋ
소민님과 AJ처럼 말 잘하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아 선생님ㅁ 빨리 오세요 ~ 권민우 트윗에서 멈추시지 마세요 ~ ㅋㅋㅋ
잘 봤습니다 ^^
저도 잼있게 보고 있어요 마지막 회까지 재미있게 시청하자고요~~♡ 그리고 혹시 노래 듣는거 좋아하시면 je suis malade 라는 노래를 forestella가 불렀는데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빨리 다음화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드라마 우영우 프랑스 사람들의 온라인 반응이 궁금했는데 온라인 반응이 좋은가 봅니다. 앞으로도 드라마 우영우에 대한 프랑스 사람들의 리뷰 기대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두분이 매화 리액션을 했으면 더 보고 싶을꺼 같고 구독자도 많이 늘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다음편 빨리해 주세요 ㅎㅎ
이상한 우영우. 진짜 울고 싶으면. 8화 보세요. ㅋㅋㅋ.
저는 계속 본방사수 중인데 어떤 애들은 다음 예고편에 수연이랑 이제 권모술수랑 손잡는거 나왔다고 엮길거라고 하네요 저는 절대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ㅜ
12회보고 이대남들이 좌표찍고 이거 보지 말라고 난리더만요.하지만 저는 더욱더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죠
이대남이아니고 살코라고 머저리 집단 애들이 사고치고 다니는거에요 ㅋㅋㅋ
@@user-gv5um2vn3s 펨코충 붙었어요
박원순 헌정드라마인데 이대남만 난리난게 아니에요
@@user-ur6cq4kl1h 박원순헌정드라마라고 누가 못박았나요? 그건 너님 생각이구요
@@shan3112 내글이 어디봐서 빽임?팩트를적었는데요?
전에도 그랬지만 깨달았어요
"내가진짜 자랑스러운 나라에 태어났구나"
매번 그냥 보다 이번에 구 to the 우 to the 독 해봅니다. ㅋㅋ
실제 변호사분의 사례를 각본화한 이야기라 생동감이 있네요. 실제 근본이 되는 책이 있어요. 중년 남성 변호사더라구요.
권모술수 욕하는거 뭐라고
프랑스 네티즌들은 뭐라고 욕할까 궁금하네 ㅋㅋㅋㅋ
곧이라매요 바로 다음 영상 주세요☆
평소 영상보다 넘 짧아여!!ㅋㅋㅋㅋ
다음 영상 후딱 준비해서 올릴게요! 😍
손흥민다큐보다 알게된건데 프랑스인들이 자주 존중해달라는 표현을많이 쓴다던데 소민님도 자연스럽게 감자한테 쓰시는거로봐선 사실인가봐요? ㅋㅋㅋ
올해 쉴틈이 없네요~ 분기별로 재밌는 드라마들이 쏟아지네~
I wish you add English subtitles when you read the tweets
We added!❣️
프랑스 같은 자유, 인권, 개인의 권리가 보장된 국가에서도 소수자들의 인권 문제는 여전히 주목받는 주제인가봐요?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인권의식이 높은 나라일수록 더욱 차별, 인권을 주목하고
인권의식이 낮은 나라일 수록 차별반대와 인권에 관해 이미 충분하니 더 발전시킬 필요 없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식 자체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같은 느낌.
권민우 얘기 오고 있나요? 다음 편 기다립니다.
저도 두분 리뷰에 베리베리 "빤 했어요 " ^^
한국 배우들 연기력에 대한 생각도 궁금합니다. 전 우영우 보면서 박은빈이 언보였거든요 아예.
미국보단 프랑스 쪽에서 리메이크 했으면 바램입니다...
💜
나도 빤했어요^^
이 다음 영상은 권모술수 디스 영상이겠네요 ㅎㅎㅎ
차카게 살자 ㅋㅋㅋㅋ
프랑스 넷플릭스에 아직 우영우는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퍼질 수 있을까요?
프랑스 넷플릭스에도 있어요. 한국보다 늦게 공개돼서 현재 8화까지 나왔구요.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다른 스트리밍을 통해 본 프랑스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울나라 성소수자 인식이 서양보다 굉장히 보수적인건 맞는데 웃긴건 철저하게 젤 반대가 심하고 뉴스에 매번 나올정도인건 서양에서 넘어온 기독교단체~아이러니 웃긴상황!!
권똥 오나요?
y not translate the french into eng?
We added! Thanks ❣️
한국에선 12화에 아주 큰사건이 터졌습니다.
너무 안좋은 논란이라 그 많던 우영우 관련 게시물이나
관련 영상등 우영우에 대한 언급자체가 정말 싹 사라진 느낌입니다
?? 같은 한국 사는거 맞음?
근데 프랑스 넷플 순위 10위권에도 없음
프랑스 넷플에 공개가 좀 늦게 됐어요
한국 드라마 프랑스 팬분들 상당 수가 다른 스트리밍이나 VPN을 통해 이미 보기 시작한 부분도 큰 것 같아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트위터 반응은 꽤나 핫합니다!
우영우는 판타지죠 슈퍼맨과 같은 있을수 없는, 그러나 바라는 것 판타지 환상이죠 현실과 환상은 구분하면서 살아야 판타지가 재밌어요 환상이 현실이 돼면 그건 악몽일뿐입니다
뭔 헛소리를 장황하게 썼네..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자폐 환자분들 가족에게 그 자폐인이 우영우와 다르다고 놀렸다는 기사를 봤어요 이게 현실과 환상을 구분 못하고 판타지를 현실로 끌어내린 것 즉 악몽이죠.....
@@banho5145 말씀하신 마블 데어데블은 말그대로 환상과 현실이 명확하게 구분되어있는건데.. 예시를 잘못드신거같아요
권민우 좀 아주 잘게 다뤄주세요. 아니, 잘게 다져주세요.
우리도 권민호놈에 대해 할 말이 많은데 이렇게 끊으시다니.....
태클걸긴 싫지만, 순위권에도 없는데 프랑스에서도 핫하다고 하기엔...;; 좀
프랑스 넷플에 공개가 좀 늦게 됐어요
한국 드라마 프랑스 팬분들 상당 수가 다른 스트리밍이나 VPN을 통해 이미 보기 시작한 부분도 큰 것 같아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트위터 반응은 꽤나 핫합니다!
재밌게보고있지만 부부당해고소송편이나 피리부는사나이 소덕동이야기는 그 전 회차까지의 담백함이 사라지고 뭔가 교훈을주려한다는 느낌, 과장된 상황연출, 오글오글 미화시키는 느낌이라 전 별로였네요.배우들 문제인지 극본의 문제인지 뭔가 작위적..
드라마가 자꾸 우영우를 어느 정해진 방향성으로 이끄는 것 같아서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좋은 컨텐츠인데
촬영장소가 너무 어둡고
지나치게 심각함...
장소 바꾸고...깊이 들어가기보다 영상보면서
그때그때 감정 전달하는게
구독자 늘리는 방법임
박은빈이 모태솔로에 남자랑 개인적인 일로 전화 통화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프랑스 사람들이 알려나 ㅋㅋ
그게 이 드라마를 온전히 이해하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narinari8310 드라마 아니라 배우 이미지 이야기임.
10화까지는 오겜을 능가할정도로 완벽한 드라마 였는데 11화부터는 산으로 가고있어 안타깝네요
무너지는 개연성과 어설픈연출
중간에 감독이 바뀐건지 의심될정도라서 11회보다가 중단한 상태네요
그 완벽한 캐릭터구축과 개연성이 권모술수가
태산을 찾아가고 막장남편의 교통사고로 아침막장드라마되고 쌩뚱맞게 등장하는 PPL...
아니 여태 PPL 없이 잘 끌어오다가
200억 제작비가 부족했던걸까?
근데.. 그 교통사고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점이..불륜남이 이혼시 로또 당청금일부는 나눠준다고 했으나 막상 실수령이후 말을 바꾸고 안 준다 그래서 재판까지 갔으나 불륜남이 이김. 그러가다 뺑소니 당해서 저승행했다고 함..
@@susukim9158 실제 그런일이 있었다고한들 변호사가 찾았갔을때 눈앞에서 당하는 연출이 그동안의 세련된연출과는 달리 막장스럽다는 겁니다
@@heroturbo76 아 걍 막장남편의 교통사고라고 하길래 그 사실 자체를 말하는줄 저는 뭐...괜찮았는데 ㅂㄹ라고 느껴졌었나 보네요그럴수 있죠ㅇㅋㅇㅋ
채널 주인장도 채감하실 겁니다 갑자기 잘나오는 조회수가 왜 갑자기 빠지지??
무슨 말씀이신지…?
소수자의 권리라고 하지만, 사회가 모든 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해 줄 수도 없고...
LGBT를 받아들여야 되는 건지도 토론이 좀 필요하긴 한데...
안그래도 출산율 전세계 꼴지인 한국에서... 이런 주제를 드라마로 약간 세뇌 시키는 느낌이라... 약간 거부 반응 일어남... 이것 저것 다 들어주다간 한국은 사라질 듯...
자폐아 드라마에서 우영우란 판타지 히어로물로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루려고 하고 있음.
종교가 달라서 파혼하고 LGBT 만남으로 해결되는 게 어이가 없더만......
약자의 편을 드는 게 나쁘진 않지만, 그게 너무 주입식이면 거부 반응 일어남.
현실에선 전혀 안그러니 괴리감만 심해지고 사회 불만만 높아지지...
출산율 꼴지인게 ....LGBT 탓인가????
이성애자들이 애 안낳는걸 왠 LGBT 탓을함?
어이가 없네 ㅋㅋㅋ
애 안낳을거면 동성혼은 왜 못하게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애자들이 낳고 버린 고아들이라도 잘 챙기던가
이 드라마에서 대부분 이성들이 좋아하고 있고 단 하나의 동성커플이 소개되었을 뿐인데 무슨 주입까지.. 그리고 동성커플이 출산율에 단 1퍼센트라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결혼을 안하는거지 뭐 동성커플이 문제일까.
동성애 등장인물이 나오기만해도 거품을 물고 달려드니 원. 조금이라도 LGBT 여성차별 문제 다루면 그걸로 무슨 사상 주입이니 불편하다느니 PC라서 문제라느니... 아주 속보인다 속보여.
PC에 내가 왜 그렇게 거부감 들어하는지 것도 좀 스스로 생각해봐야 부분이지 않나? 대부분 불편하고 발끈해 하는 부분이 본인의 치부를 잘 들어다 보게 도와주거든 ?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우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못살죠. 일원화된 북한을 추천합니다
지금 우영우 12화 나온후 한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들으면서 망작수준으로 떡락했기때문에. 완결이 나지 않은 지금은 아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주위애들은(나 포함 다 30대 중반 남자임)
12화까지 하나같이 재밌다고 난리인데
뭐가 떡락이고 뭐가 불편한건지 ㄹㅇ 모르겠음
@@fickdich12345 이게 맞지ㅋㅋㅋ 특정 애들만 부들대는데 뭔 떡락ㅠㅠ
? 12화 개좋다는 반응밖에 못 봤는데;
뻑가같은 애들 그만봐라 좀 작업치는거 역겹다
나는 니들이 지겹다
꼴페미도 지겨운데
반꼴페미도 똑같네?
어떻게 무지성인건 똑같을까?
영상 내리시죠. 국내에선 지금 이 드라마로 뒤집어 졌습니다. 컨텐츠도 분위기 살펴가며 만드시기 바랍니다.
딱히 뒤집어진거 없어요
넘 재밌어서 뒤집어졌다는건가(?)
무튼 특정 집단에서 열심히 뒤집고계신가보네요 ㅋ
뭐가 뒤집어 졌다는거요
당신 같은 사람한테나 뒤집어 졌겠죠 ㅋㅋ
뒤집어지기 뭐가 뒤집어져요.
국내라면 어딜 말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ㅎㅎ
우물안 개구리... 현실에서 이렇게 말하고 다녀봐요 좀 구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