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즌2(96)부터는 일단 에피소드 자체가 노잼일뿐더러, 소재가 고갈되니까, 옛날 에피소드에서 배우만 변경해서 또다시 우려먹고, 무엇보다도, 복길이나 영남이, 수남이, 금동이등을 어릴때부터 봐왔던 어르신들한테, 성인이된 복길이나 금동이를 보면, 연기도 오글거리고,뭔가 어색해 ㅋ 그 옛날의 복길이나 영남이 금동이등과는 동떨어진 느낌의 배우들이고 ㅋ 특히 복길이는 김지영이 성인역을 하는데, 하나도 안어울려 ㅋㅋ 아빠인 일용이나 복길엄마등도, 김지영이랑 가족연기하는게 오히려 어색해보여 ㅋ 난 아직도 김지영이 복길이 같지가 않아 ㅋㅋㅋ 금동이 성인역인 임호도 어색하고 ㅋ 아 진짜 시즌2는 도무지 보기가 싫더라 ㅋㅋㅋ 다들 갑자기 나이들을 5년후로 점프시켜놓고 , 갑자기 성인이된 애들이 튀어나오니까, 너무 어색하고, 복길이와 일용엄니와의 융합이 안돼 ㅋ 손녀딸이 아니라 그냥 친척같애 ㅋㅋ 이래서 망한거구나. 시즌2는 진짜 시청율 안나와서 버티고 버티다 종영한듯.
@@하루를살자 무슨넘의 식량안보 식량무기화야 ㅋㅋ 그럴거면 진작에 햇겠죠 왜 안했어요 여태 울나라한테? 왜 안했냐고요? 뭔 말같잖은 소리만 하고있어. 여태 비싸게 식량 사먹었어요? 여태 아무 문게없이 식량 사먹고 뭔 식량 무기야 ㅋㅋㅋㅋ 그게 다 배가 부르니까, 나오는 말들이잖아요 님 여태 비싸게 사먹었냐고요? 아니 본인이 살아온걸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어디서 얄팍하게 선동당해서 와서는 식량 안보`~~ 식량 무기화`~~~ 이러고 있네 ㅎㅎ 무식해 무식해 ㅋㅋㅋ
지금 사는건 너무 팍팍한데, 전원일기를 보면 마음이 편한건 나만 그런가😂
저도 그래요^^
저도그래요.문화나과학이.너무발달됐어.요즘팍팍하것같았여.
저두그래요 ㅎㅎ 파~~~~~~
@@백혜자-h9y 솔직히 그리 빠르게 발달한것 같지는 않은데🤔
저두요
전원일기가 그리운건
제가 이제 늙었나봅니다
예전어릴때는 고리타분했는데
지금은 완전공감되는 최애드라마가되었네요
네 누구나 다나이먹는거죠
저두 지금은 전원일기재밌게 늙어가는 인생길이지요 20 30년 금방가겠지요
연기들도 너무잘해요
감동이여요
전원일기는 감동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더 길게 오래해주세요~~참푸근한드라마였어요~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드라마넹^^
저 30대 남자인데요 전원일기 80년대 회차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둘째 며느리 박순천 배우님은 리즈시절 정말 청순하고 예쁘시네요 반했음 저당시 20대 이신거 같은데 넘 아름다우세요ㅎㅎ
88년 중2때 국어선생님이 박순천이 자기친구라고 하더군요
고두심님도 정말 미인이심 😊
금동이 귀여워요
써진 대사를 읇는게 아닌... 그 감정을 전달하는 이런 드라마 또 없나...
정말 그런거 같아요
힐링드라마이네요
금동이 귀엽다 도시 사람을 공략 하네😅😂😂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다
요즘 전원일기 계속 보는데 농촌 풍경이 한폭의 수채화 보는 느낌입니다.
지금 어릴적 고향에 살지만 예전 같지는 않아요.
굴뚝에 연기나는 정취는 40년 전의 모습입니다.
굿굿굿
12:17 zzzzz 😂😂😂 애교보리는거 봐. 너무귀여우셔.❤
다시보니 금동이
참 귀엽고 이쁘네요
지금은 뭘하고있을까?🎉❤
내 유일한 안식처같은 드라마
너무 엣날 그립다~~~
난맨 전원일기 한.두편씩보면서 추억에빠진다.외식만해도 12만원.그때시절이그립다.저 물가때가 다시가면 부자가될수있으까? 우리엄마젊을때시절.다시가고싶다
치매 안걸린 우리엄마가 보고싶네
수지맞은건
금동이랑 복길엄마넹^^
이래서 양곡관리법이 필요 한 듯 하네요 농민들 지켜 줍시다!!
서권순 여사님은 20년후 모질디 모진 시어머니가 되십니다….
서권순 여사님 젏은모습 보니 맘이 묘하네요😊
서권순 여사가 누구에요?
@@김서진-m3e6g 그ㅁ동이에게 마늘 사주신 아주머니입니다…
@@김서진-m3e6g배우
참 지혜로우시다. 김회장님
한방에 일깨워주시네
지금 나이 오십50 전후 인 사람들 ,전원일기 찾아봄
공부를하지 ㅜㅜ
초5때 이편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금동이가 서울 사는 가족에게 마늘을 팔았었죠.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수미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그시절 회초리 보다 무서운게 말씀!
나이 들어서 시청하니 더재밌고 그때가 그립네요~
나도 똑같은 생각~~
이때 시절 이때감성 그립다.지금은 각박한세상.
저시절 만원이면 지금얼마일까 10만원쯤될까
정확한 계산은 아니지만 저 당시 짜장면 한그릇 값이 500원이던게 지금은 5000~6000원이 됐으니 한 10배에서 12배 쯤 뛰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짜장면이 우리동네는 700이었음
저때 과자 50원 ~100원 아이스바 50원~100원
나 초딩때 버스비 50원이었음 그래서 백원 넣음 50원 돌려받음ㅋㅋㅋㅋㅋ
방영일자가 85년도
저시절 버스비 120원
라면 120원~
자장면 800원 칼국수600원
머릿속으로 계산 시~작!
박순천 씨 이 때보니 엄청 예쁘시네. ^^
노인분들 눈빛이 나 보다 더 초롱초롱~🤩
국민시어머니 서권순님ㅋ
노할머니 역정내는편은 다잼나던데 황혼,시어머니 마음.소담씨 나오는 편도 잼나고.사돈 남말하시네,내자식.모전자전,삐딱한 효자.ㅋ
저때는 남대문 악세서리 장사 대박이었을것 같아요
김회장님께서시장에나가서마늘을팔고오셨네
복길엄마 접당 1500씩은 남겼을 듯.
ㅎㅎㅎ맞을겁니다.복길이 엄마는 돈욕심 ㅋㅋㅋ
그시절이 그립네ㅎ
11:08 유인촌 리즈시절 외모넼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자식들에게 사기를 ㅎ
본인은 6천도 못받은것을
7천원에 팔라고 하네 ㅎ
ㅋㅋㅋㅋ
마늘장사는어렵다
저 시절 저렇게 힘들게 농사짓던 친구들이 10년후에 땅을 팔아 다들 도련님들이 되어가고......
아파트사는 지금보다 저때가 더좋다
저 당시 농사 지으면 서 살았다면 그런 말 하기 쉽지 않을걸요.ㅜㅜㅜ
살아가면서 내가 하는 일이 제일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을 하곤 하지요. 정말 미구한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
저땐 1만원이면 그래도 할께 많았는데..ㅎㅎ
마늘파동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마늘 겁나 비싼데 ㅎㄷㄷ
세윌은 거짓말 을 안합니다
저 할머니 엄청 젊었을적...ㅎ
15:07 금동이 돌핀팬츠 입고있네요 아 이 돌핀팬츠 사실 오래된 역사구나
며느리 친정들은 딸들이 마늘농사짓는거알면서도 다른데서샀다는게 이해불가능
잘보세요 그때 차가 있어
친정 갈려면 지금처럼 일년에 몇번 가는줄 기껏해야 몇년에 한번
택배도 흔한세대가 아니였어요. 기차다니는곳 기차화물있었은. 기차역가서 찾아야했어여.
90년초반까지도 시장에서 수박사면 손에 들고 머리에 이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사돈끼리 한없이 어려워 멀리 지냈습니다.
저때 못살았을때보다 지금이 편하고 살기좋은데 ㅎㅎ
저시대에 구멍가게만했어도 공무원 선생들보다 훨씬 잘벌던시절임 아 엣날이여
서순자 여사 출연
풀영상 아님?
금동님🧄🧄🧄👏🏿👏🏿
1985년도 방영
엄니 애착 드라마 .따라따라라.
저 시대 태어났더라면 청순미인 박순천 아줌마 꼬셔서 결혼했을 것 같음....
저시절 짜장면값이 1500원쯤이었..만원이면 큰돈이지
85년이면 한그릇에 5~600원 했던 시절입니다.
500원 이었을겁니다. 91년도에 850원으로 기억합니다.
81년 500원, 83~84년600원 85년 700원 86년 800원
😅😅😊
최불암 선생님 라면에 뭐 넣어드릴까요?
파아~
참.. 지금 보니 틀린게 하나도 없네
모여서 정산하는거 디게웃기네 ㅋㅋㅋㅋ
까서팔면 잘팔렸겠다 저때는 다 각자 집에서 까서 깐마늘을 상상도 못했겠지 ㅎ
천태산회장님네 후계자오디션
17:40 서울의달 상국아빠 아님? 고향에선 잘나가셨었네ㅋㅋㅋㅋ
둘째 며느리 천재다
아닠ㅋㅋ 피라미드 자나요ㅋㅋ
김수미너무갑자기갔어약속이나한듯이
돈밖에 모르는
복길이 엄마 4500원에 팔아
준데~
심하네
형님 처럼 잘 따르면서 애구~~
깐마늘로 팔면 다팔렸을텐데 ㅋㅋ
1985년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이템이 안좋아 장사 실패ㅋ
옆에서 보던 딸이 금동이에게 마늘 퍈매 강요하는건 아동학대라고 ㅋ
마늘시세가 똥값인데 억지부리네 불암형님
자식들 시내로 서울로 튈까봐ㅋㅋ아주 시세보다 비싸게 팔아오라는 김회장!!!본인도 그돈 받고 못 팔면서ㅋㅋㅋ
이거 시즌2(96)부터는 일단 에피소드 자체가 노잼일뿐더러, 소재가 고갈되니까, 옛날 에피소드에서 배우만 변경해서 또다시 우려먹고,
무엇보다도, 복길이나 영남이, 수남이, 금동이등을 어릴때부터 봐왔던 어르신들한테, 성인이된 복길이나 금동이를 보면, 연기도 오글거리고,뭔가 어색해 ㅋ
그 옛날의 복길이나 영남이 금동이등과는 동떨어진 느낌의 배우들이고 ㅋ 특히 복길이는 김지영이 성인역을 하는데, 하나도 안어울려 ㅋㅋ 아빠인 일용이나 복길엄마등도, 김지영이랑 가족연기하는게 오히려 어색해보여 ㅋ 난 아직도 김지영이 복길이 같지가 않아 ㅋㅋㅋ 금동이 성인역인 임호도 어색하고 ㅋ 아 진짜 시즌2는 도무지 보기가 싫더라 ㅋㅋㅋ
다들 갑자기 나이들을 5년후로 점프시켜놓고 , 갑자기 성인이된 애들이 튀어나오니까, 너무 어색하고, 복길이와 일용엄니와의 융합이 안돼 ㅋ
손녀딸이 아니라 그냥 친척같애 ㅋㅋ 이래서 망한거구나.
시즌2는 진짜 시청율 안나와서 버티고 버티다 종영한듯.
@@데빌구-c7f 누가 그거모르나? 다 알고도 옛날 보던 생각나서 보는거지 걍 안보면되지 요즘 볼게 얼마나 많은데 기여이 찾아들어와 보면서 배가불러서 말이 많네?
@@하루를살자 님의 말이 맞다면 , 당시 이 드라마가 시청율이 떨어질 이유가 없을텐데 왜 저당시 시청자들은 전원일기를 점점 외면했을까요?
드라마가 점점 자꾸만 왜곡을 하고 선동을 하니까 그렇잖아요 ㅎㅎ
@@하루를살자 댓글을 쓰던 안쓰던 그건 님의 마음이 아니죠? ㅎㅎ
나야말로 왜 꾸역꾸역 남의 댓글에 답글 다는지 댁의 행동이야말로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하루를살자 무슨넘의 식량안보 식량무기화야 ㅋㅋ 그럴거면 진작에 햇겠죠
왜 안했어요 여태 울나라한테?
왜 안했냐고요?
뭔 말같잖은 소리만 하고있어.
여태 비싸게 식량 사먹었어요?
여태 아무 문게없이 식량 사먹고 뭔 식량 무기야 ㅋㅋㅋㅋ
그게 다 배가 부르니까, 나오는 말들이잖아요
님 여태 비싸게 사먹었냐고요?
아니 본인이 살아온걸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어디서 얄팍하게 선동당해서 와서는
식량 안보`~~ 식량 무기화`~~~
이러고 있네 ㅎㅎ
무식해 무식해 ㅋㅋㅋ
@@하루를살자 정신좀 차리세요.
어서 선동 당해서 온거야 ㅋㅋㅋㅋ
전원일기 단점은 연기자들을 너무 돌려쓴다는…
최불암 고직식하게 나오드만 답답혀
돈없으면 애좀낳지마라. 없는사람들끼리 끼리끼리 뭐하는거냐 도대체
이 때부터 소재 고갈 이었구만 ???
한 리어카 가지고 장난 하나
ㅁ0ㅇㅅㅇㅅ
.
19:58 지금 시대도 아니고 저 시대에 코피 가지고 유난떠네
둘째며느리는 하는짓마다
한대씩
쥐어 박고 싶은 맘이 드는 여자다.
쓰레기드라마
ㅁ0ㅇㅅㅇ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