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봄-m9b6v]

저 시절 설움과 배고픔은 말로는 다못하죠ㅜ
모든조상님들 이좋은세상 못누리셔서 안타깝네요 ㆍ

[@오로라-r8s]

그러게요 지금이 참 살기가 좋죠 저 시절에 안산게 좋네요 가난 너무 싫다

[@HeeSookShin-dw3tu]

정말입니다ㅠㅠ우리 조상님들이 일궈놓으신 우리나라 정말 감사드립니다ㅡ.ㅡ

[@스카이픽션]

그 많은 채널 놔두고 아버지가 전원일기 보시는 모습에 왜 이런걸 보시냐며 채널돌리던 제가 pc앞에 않아 이거보며 눈물핑...;;;

[@고독의탄생]

이번 회차는 정말 가슴이 먹먹 하네요 참 배우분들 연기 잘하시네요

[@TECH-ALIS]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 온가족이 모여앉아 보았는데.... 그때 왜 그렇게 재미있고 기다려 졌는지.....

[@1597-h5w]

없이살아도 서로가서로른 애틋하고가련하게 도우며 살던 그 시절.
물질의 풍요가 넘치는 지금은 가족간에도 원수가 되버렸다.
난 저 시절이 그립고 그립다ㅜㅜ

[@李清順-j9y]

눈물이 ㅡ 펑펑 ㅡ우리집도ㅡ정말가난했어요ㅡ😢허지만 친정가난해도친정식구들보고싶어ㅡ매일매일그리워했던시절😂가슴이 찡ㅡ하네요

[@pulgacsi]

​@@user-dt1vrGe7어디에 사세요?
지금은 형편이 괜찮으신가요?

[@위소보-f8i]

@@pulgacsi증평. 살만해요

[@박산마을]

살만하시면... 떡 매일 드세요^^

[@pulgacsi]

@@위소보-f8i 증평이 무슨 道예요?😁

[@moodymoodymoody9439]

어려운 시절 함께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kimhelena6305]

친정을 보내준다 라는 개념이 너무 충격적이지만 나 어릴때 우리 큰외숙모도 20년 명절에 친정 간적이 없음. ㅠ 그때는 몰랐음. 당연히 거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20년정도 되고 사촌들 군대가고 대학 가고 나서 일년에 한 두번씩 친정 가셨는데 시골가서 외숙모 없으면 그게 또 그렇게 슬펐음ㅜ 외숙모한테 뭐 먹고 싶다고 하면 다해주고 사주고ㅜ

[@김덕희-k3m]

어디 친청에만 못가겠어요~
시댁 제사는 다 챙긴다고 며느리
골병들게 하면서 친정제사도
명절이라고 못가게 하고
저 시대때는 왜그렇게 며느리한데
못되게 힘들게 한건지 참

[@배혜숙-f4y]

이거 진짜 보고싶었어여 아고``복길어 엄마 불쌍하고 저떄 일용이 참 속이깊네요
복길엄마 남편 속깊은맘 고마와하죠
아무것도모르고 좋아하는일용엄마 떡 나누어주고 진짜 감동 맘이 울리더라구요
나중에 잘살아도 복길엄마 돈독만 남았어요

[@꽃술-c5r]

정겨운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 추억에 젖게하는 곤로에 츄리닝 바지 연탄 땔때 가끔씩 물붓던 물통...일용처가 친정집 다녀가던 모습을 보니 우리집도 시골인데 더 시골로 시집가서 처음 오던날 꿈처럼 몇일 보내고 가기싫은지 마루끝에서 눈물짓던 언니가 생각나요 그 언닌 오래도 못살고 오십대에 세상을 떠났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 많이 그립네요...

[@이영아-k1u]

나도 맏이라 힘들게 사는 친정 늘 돕고 살지만 이 드라마 보니
눈물이 난다
사위가 진국이네
고생하고 살아도 남편의 마음 씀씀이에 복길엄마 마음이 따뜻했겠네

[@전동일-h1b]

일용이 최고 👍
눈물이 흐르네요 ᆢ
최고 못사는 80년대 생활사
부모님 오래 오래 사세요
❤❤❤❤❤

[@유유YUYU-m5y]

이번편 정말 보고 싶엇는데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채송화-r9q]

눈물 납니다 ㆍ일용이 속 깊은 마음 굿굿굿

[@김드레곤-w8n]

아 눈물나네요 ㅠㅠ

[@난나다-i5f]

정말 우리네 시골에는 저런
시절이 있었다.
어려운 시절 우리네 부모님은
저힘든 시절을 겪으셨으니~~
벌써 내나이도 오십중반 ~
작고하신 선친이 너무뵙고싶다.

[@anne8009]

어린 것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면ㅠㅠ
아휴 넘 맘 아프다 어릴적 생각도 나고..부뚜막에서 모녀 우는데 나도 눈물이 난다 다들 힘든 시절이로다

[@gsgvx]

어린시절 집에 사탕 한알 간식 거리가 없어서 아부지 드시던 은단 몰래 먹고 용각산 퍼 먹고 자랐습니다. ㅎ

[@louis-jx9vp]

@@gsgvx 저희아버진 담배만 주구장창 피셨지요..애들만 다섯을 낳으시고 애들 과자 살 돈은 없어도
집에 서랍장엔 항상 아빠 담배로 가득했지요..장미 ..솔...88 아시죠? ㅎㅎ담배 종류는 왜그리 많은지...
할머니가 담배 피지말라고 아빠를 야단쳐도 소용없어요... 귀먹은 아빠는 계속 주구장창 담배 펴 대세요...하이고..ㅠ

[@하헤호-m6o]

전원일기.. 연기같지가 않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자꾸 보게됩니다..

[@허니콤보-j5t]

일용이가 처한테 거친듯 해도 속마음은 정말 따듯하게 잘 챙겨주는듯~~ 이런게 상남자죠? 처가가 못살아도 항상 쿨하게 써포트도 잘하공~~ 현실 세계 요새 이런남자도 드물어요

[@박산마을]

몇년만에 처가집에 돈봉투 하나 주는거보다 평상시 처한테 잘하는게 훨씬 나아요. 지 성질대로 처한테 손찌검이나하고 매번 고함이나 지르는 저런 남편은 아무짝에도 못써요. 그냥 모자가 며느라 잡아먹는 집안임.

[@김춘호-t1v]

@@박산마을 ㅋ 전원일기 잘 모르시는듯

[@박산마을]

@@김춘호-t1v 내가 알고모르고를 당신이 뭔데 판단을 하지? 전원일기 작가임???

[@6107604]

앞으론 절대 만들수 없는 명작 드라마... 너무 많은 횟차가 유실되서 아쉽다.

[@chomchomhage]

유실됐다는게 무슨뜻이죠? 삭제 됐나요?

[@희망진아]

유실 됐다 누가 그랬나요?
다 있지 않을까요

[@봄봄-m9b6v]

​@@희망진아
회장님네 사람들 프로에 최불암님 출연때 아쉬움을 토로하셨어요ㆍ
최초 1회부터 100회차가 방송국관리 문제로 없어졌다고 ᆢ

[@시민-c8f]

눈물난다ㅜ

[@김만영-o2j]

눈물이 흐르네요

[@크크-q9g]

저 어렸을때도 전원일기나 서울의달 같은 드라마를 즐겨 보았지요😊

[@KHCheon]

방심하고 보다가 통곡을 했네요.. ^^ 불과 30~40년 전에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코스머스-p2z]

엄마보고오면 고속도로에서 눈물이 계속 흘어내리고 다녀던 생각 내가했던일같아서요

[@김지나-s5n]

복길네가 모처럼 친정에 들어서며
한바퀴 쭉~~ 훑는데..
왜그리 정겹고.. 눈물 바람인지..
출가외인.. 그런거 다 떠나서
참 그리운 풍경들입니다..

[@우유빛깔옥]

전원일기 보여 😂❤
주셔가 감사해요 😂❤

[@gsgvx]

저 시절만 해도 가난은 사람사는 집인지 창고인지 구분이 안가는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생활 환경임

[@한나사랑-m3u]

남의 집 샛방살이도 많았지요 방한칸 주방 조그만거

[@정주윤-s4k]

모두다 잘 삽시다! 쌀 뒤주에 쌀이 그득해야 후하게 베풀수 있다고 하잖아요!

[@지나김-k3p]

엄마가 그립네요 울엄마 고생만 하시다가
보고픈 엄마~~~천국에서 만나요

[@ORANGEBOX77]

와~저때를 살 지 않았으면 쓸 수 없는 극본이다. 극도 정말 잘 썼고... 문화유산급

[@jshman]

웨이브 가입 했어요. 😂 퇴근하고 전원일기 볼 때 제일 행복합니다.

[@ahnej]

늘기다려져요
감사합니다

[@정재범-s4y]

요즘 힘든거랑 예전의 힘든건 차원이 다르죠 ,

[@백조왕자-e8k]

너무 재밌다 좋은 대본에 너무나 자연스런 연기자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박찌-y4c]

일용이가 이런 남자니 싸우고지지고볶아도 오래 오래 부부연맺은거쥬😊

[@nileriver5970]

불과 40년 전인데..그 때에 비해 오늘의 세상은 너무도 빠르고 가깝게 변했네요..친정도 언제든 갈 수 있고, 교통도 어마무시하게 발전했고.. 이제는 AI시대로 접어들며 만화에서나 보던 로봇시대를 살게 되었으니...

[@파랑새짝]

복길엄마가 더 못살았었네요. 일용이네가 워낙에 못살아서 장가갈때 저런집에 시집오는 여자 참 착하다 생각하며 봤던 기억이.

[@나이트스톰]

그때의 감성 정말 너무생각나네요 저희도 찢어지게 못살았었죠 ㅜ.ㅜ

[@forme504]

일용이 멋지네!

[@희망진아]

79년생 최근 넘 좋다
전원일기

[@HAPP_Y2804]

간만에 친정갔는데 저리 힘든거 보면 맘 안편한데 일용이가 속이 깊네~👍

[@미쳐야성공한다]

사위도 반자식이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
저시절에는 다들 형편이 어려우셔서...자식들은 속깊은 행동들이 너무 보기좋네요

[@STARGATE_SGC]

우리 아버지는 처갓집에 가는 걸 진짜로 싫어했었죠!

[@jjkim9759]

저 때만해도 여자가 시집가면 친정가기가 힘들고
친정가서는 눈물바람 이었군요
40년만에 많이
비뀌었네

[@pulgacsi]

그래요
시집에서들 너무햇죠
친정도 안 보내주고..😢

[@해피투게더-l6k]

와 이거 본방 봤던 거 생각나네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bazooka1239]

진정한 상남자 일용

[@아지매-i4q]

85년도면. 초등학교5학년땐가. 아빠랑같이보던프로라서. 자꾸보게되요 아부지..그리운아부지

[@YouTube_leekhi37]

일용이 마음이 너무 흐믓해요 ㅜㅜ

[@둥이둥이-d2t]

서로 위하는 마음 ㅠ ㅠ 배고파도

[@변영희-y2n]

우리나라 불과 얼마전 임니다 우리국민들 정신차려야 함니다 베네수엘라 처럼 안되려면~

[@klimt8252]

남편은 허리 다쳐서 알아눕고 첫째 아들은 사고 치고 옥살이 중이고 며느리도 뒷수습하느라 힘쓰고 어린 손주들에 아직 자랄 다른 아들까지.. 시집간 딸한테 손 벌릴수도 없고 너무 착찹하다. 하룻밤만 있다가 가는 것도 사정이 너무 안좋은 거 아니까 간거겠지.. 이런이런...

[@그랬구]

친정도 허락 맡고 가야하고ㅠㅠ
진짜 고생 많으셨다ㅠㅠ

[@김넙덕]

일용이 동네가 잘사는 동네구나

[@박산마을]

지금의 화성시입니다^^

[@그때걸마]

아녀~~~

[@송은주-c9z]

​​@@그때걸마 경기도 김포 나중에는 양평으로 옮겨서 촬영

[@이끼-y6y]

인생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답고 애틋하고 뿌듯한 것.
멀리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나는 인생ㅇ

[@JayJay-vd6qv]

어마야 😂😂😂❤❤❤❤❤감사합니다 ❤❤❤❤❤❤❤❤최고최고입니다

[@sabinapark3017]

과거 어린시절가난을 기억하는 세대들이 이제 다 노인들이 되었군요ㅠㅠ 그런면에서 전원일기는 귀중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moodymoodymoody9439]

다른 연기자분들도 잘 하시지만, 일용엄니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 울면서 웃으면서 감탄하면서 봅니다.

[@코스머스-p2z]

옛날 저의 생활같아서 눈물나네요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흘어가네요

[@소머즈-q7u]

저시절 며느님들 존경합니다. 이 분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뽀로뽀로밀]

친정 한번 가기 힘들던 시절
그래서 누나 시집갈 때 다시 보기 힘들다는 생각에 엄청 울던 시절이었죠

[@janejane7461]

완전 옛날 그대로 ...중딩시절 봤는데 ..어찌 이리도 연기들을 잘 하시는지 . 그 땐 몰랐는데 다 곱고 예쁘사고

[@최민재-v6m]

시집올때 친정아버지는 심양홍
지금 친정아버지는 박인환
친정엄마는 이주실

[@장선임-c7u]

친정 가는데 온동리 사람들이 참견 하는 것이 웃김

[@gsgvx]

옛날에 시골 외갓집 가는 길은 동네에 마주 오는 사람 마다 엄마가 다 아는 사람들이라 인사 하느라 바빴었죠

[@pulgacsi]

촌에는 그렇죠 😁

[@키티다니엘]

검정고무신 실사 ㅜㅜ
넘 가슴 찡한 에피소드가 많아요~

[@yongsy-to9iw]

엇그제 같던 그시절이고 눈물만 납니다

[@브랜드k-d2e]

아버지.어머니가 계속 바뀜 ㅋ

[@다토스]

심양홍 배우님이 원조 아버지 인대 ㅎㅎ

[@ddumbo]

아버지 원래 심양홍님이였음.

[@ybchoi12]

전 아버님은 좀 있어보였는데 ㅋㅋ

[@akagi42]

형제도 바뀌고 늘었다 줄었다 함.

[@꿀꿀-u7h]

ㅋㅋㅋ

[@가은-u2x1v]

친정아빠와.엄마가즐겨보셨던.드라마!
보고싶네요.
저희아빠!ㅠㅠ

[@이승현-b3o2b]

일용 형님은 속 깊은 상남자

[@ooowak8242]

우리 부모님 같은 섬 분이신데 명절때 뵈러가면 산하나 넘으면 친정인데 그것도 눈치보여서 못가시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민혜-c6x]

참~~~ 속 깊은 남편, 사위네요!

[@tjdtlr29]

아직도 나의 이상형은 복길엄마다 복길엄마같은 사람을 못만나 나는 아직도 혼자다....

[@pulgacsi]

복길엄마같은 사람은 없어요😢

[@sunysuny2319]

혼자사세요

[@제시카-w3z]

상상속의 인물

[@summer8322]

80년대 중반인데 저렇게 어려웠었나 싶다…

[@산호초-m3j]

저도 80년대 시골에서 자랐지만 저 정도로 가난한 집은 동네에 몇 집 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김순동-t8b]

친정~ 요즘 친정 이란단어있나요,?^^😊

[@bazooka1239]

돈이 에지간히들 없구나, 옛날사람들은 고생을 너무 많이 했어

[@pulgacsi]

저 시절엔 그랫죠

[@lovery-haeun]

못살아도 저리 못살까ㅠ

[@mind5474]

저 시대는 저렇게 힘들게 살았네..

[@구야멍멍]

한지붕 세가족 나온 백장미역에 최정화다 내 기억으로는 자연스럽고 똑소리 나게 연기를 잘한 아역이었는데 한지붕 세가족에서 어머니 역으로 나온분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안았으면 성인 연기자로 성장 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너무 안타깝다

[@jshman]

일용이 아저씨 볼때마다 너무 매력있어.😊 레알 상남자.
무뚝뚝하면서 정도 많고 착하고 불같은 성격이면서도 의협심도 있고 🎉

[@성화배-r1e]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브-m7b]

친정이란곳 그리고 엄마라는 단어는 듣기만해도 눈물이 왈칵 쏱아지는 단어지요
친정이 왜그렇게 지지리도 못살았던지~~~
전원일기는 꾸밈이없는 있는그대로의 드라마~~
친정한번 가려면 입을옷도 신도 가방도 제대로없던시절~~
전원일기 드라마가 참 그립네요

[@이지윤-n1h]

그래도 좋았던시절...엄마.아부지 보고싶네..

[@손주동-y2r]

아버지.어머니..저..고향은.고창ㅡ보고 싶어요

[@김의성-x3i]

추억의 전원일기

[@구야멍멍]

복길엄마 김혜정씨 전원일기에서 시골 아낙네 역활 때문에 다양한 배역을 맞지 못했는데 안타깝다 정말 서구적인 미인이신대 사랑과 야망에서 기자로 나왔을때 지적이고 섹시 했는데

[@김춘호-t1v]

전원일기의 에피소드들이 어릴적엔 재미가 없었다 저런걸왜보는 걸까 엄마가보니까 보면서 근대 나이가 드니 다시보니왜 눈물이 나는지 왜 기억이 나는건지

[@Gtyc-e6q]

😊❤😊❤😅❤말이필요없음😊

[@타오름taoreum]

이런가난한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시대는 더풍요로워도 상대적빈곤에 빠져 저때보다 더 가난하지요 마음부터가

[@김승용-c2o]

옛날생각 남니다 옛날애는 지계가 등애 부터살앗는대 지금은 참그런시절이나 아는지 모르는지

[@pleasure-bb6fq]

옛날엔 다같이 없이 살아서 특별히 불결하다거나 불편한 지 몰랐는데, 지금은 개선된 환경에서 살다보니 다신 저 환경에선 못살겠네요~ 시간도 많이 흐르고 그립지만 돌아가서 살긴 쫌… ㅠ

[@죽근]

친정갈때 웃고. 나올때 운다는 말이 사실이였네요

[@듀란-w2o]

80년도에 서울은 괜찮었는데 시골은 저런집이 있었구나..

[@잿빛날개-h6j]

네. 맞습니다.

[@gsgvx]

옛날 시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지금도 서울 달동네는 상상 이상으로 저런 허름한 집 많이 있습니다.

[@은짱은짱-u3l]

친정을 보내줘야된다는게 놀랍따.....

[@푸조이]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humanist917]

방금 일용이 장가가는날 편 보고 왔어요. 장인 어른이 심양홍 선생님이었는데
박인환 선생님으로 바뀌었네요 ㅎㅎ

[@지켜-u6w]

박인환님이 아버지로 나오셨네요

[@웰치스오렌지]

크~~~ 편지 멘트가 진짜..

[@sun4957]

일용씨 무뚝뚝해도 일등사위감 ㅎㅎ

[@user-cr7db4fv9n]

우리아빠가 좋아하던 전월일기... 그시절우리아빠도 못먹고못살던 저시절도 너무나 그립기만하군요 ㅠ

[@후후미-c7j]

요즘은 애들이 안먹으려해서 애먹는데 저땐 못먹어서 ㅜㅜ

[@user-yi3lr7vc2v]

앗.. 일용이 장가가던날 심양홍님 이었는데

[@pulgacsi]

기억력도 좋다 😁

[@위소보-f8i]

가슴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