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어른다운 어른이 있고 그래서 질서가 있다 어려워해야 할 어른이 있어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고 그들이 살아온 삶의 지혜와 조언을 새겨듣고 배우고 …그게 바로 가정교육 지금은 어른이 없고 모두 언니 오빠뿐. 사랑해요~ 사랑은 넘치는데 가정이고 사회고 예절 배려는 없고 모두가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 무질서 뒤죽박죽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같이 미친듯이 돌아가는 대한민국
노할머니께서 누가 이 밥 거름에다 던저버렸니 하고 꾸증하시는 씬 보니 30년전 저 시집오고 얼마후에 밥알을 모르고 거름에 던저서 시어머니 한테 혼 난 기억이 나네요 야 야 밥 알 남았으면 씻어서 먹거나 하지 와 버리노 하느님과 농사꾼이 쌀 한 톨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데 와 버리노 말씀을 하셨지요 그 이후론 지금까지 쌀 한 톨 버린 기억이 없어요 아이가 남긴것도 다 제 뱃 속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제가 직접 손으로 벼를 베어보고 쌀이 나오는 과정을 보니 농산물 값 비싸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추억의 드라마 전원일기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ㅎㅎ ❤❤❤
전원일기 같은 농촌 드라마같은것 또 나왔으면 좋겠다
현대판 농촌 드라마 재밌을 것 같네요
할매들 많은 농촌 현실 살려서 만들면
인기 있을 듯ᆢ
그러게요 현실에 맞는 농촌드라마 만들면 인기있을거같은데요 시즌제로~~
세상에 저 젊음이 청춘이 순간이고 찰나같이 느껴지네요. 저거 볼때가 내가 금동이 만할때였는데 벌써 이 나이가 믿기질않네요.그립네요.
금동나이?
몇살이였나요.
저두요~
그땐 저 드라마가 그렇게도 재미없었는데 ㅠㅠ
@@빈슬-z2i 금동이 초등 2~3 학년 쯤
@@빈슬-z2i 27살
@@송은주-c9z금동이 초5에요
74년생으로 나옴
고두심 시골에 살아도 고상하니 교양있고 넘이뿌네요
초딩때 우리담임선생님 부인 닮았당
생각해보니
어릴때 선생님와이프들 다 미인 이였던거 같음
둘째와 영애 캐릭터는 설정과 연기가 완벽함...진짜 한대 쥐어박을...
영애는 귀여운데? ㅋ
둘째며느리는 개밉상일세
가고 싶어요.. 저 시절로
...
항상 주말에는 외갓집 가서.. 놀았다
그래서 울 할머니 할어버지..
그리고 얼마전 너무 빨리 돌아가신 삼촌이 보고싶다 ㅠㅜ
다같이 모여 앉아 과일먹으며보던 전원일기... 너무 그때가 그리워요..
암것도 안하고 놀았으니 돌아가고 싶지.. 난 삼시세끼 돌아서면 또 밥하고 더운데 선풍기도 없이... 절대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위소보-f8i맞는 말씀 ~^^
아이였으니 가고 싶지 며느리였다면 절대 안 돌아 가고 싶을 걸요? 며느리들 너무 불쌍함
졸라철없네ㅋㅋㅋ
저때보다 지금이 편하고 잘살고 좋은데요 ㅋ
옛날에 전원일기 보면서 밥먹었던 생각이 난다 어렸을때 그 집밥냄새 따듯한 공기 설레이는 감정 가족들이랑 그순간이 너무 그립네
더자주올려주세요
항상기다려져요
감사해요
고두심 박순천 배우님 미녀이십니다
글짓기!
스스로 깨우치라는 부처님말씀과도 같은 진리~
참다운어른이셨고 지혜로우시던
김회장님 !
존경합니다 ^^
글짓기가 아니고 니애미가 안가르친거지 보통과거에 시집보내면 밥짓기 다 알려주면서 보낸다 지금 니가 놀면서 시집가고 남편돈갖고 드러누워서 생활할려고 하니깐 그러지 그건 니네 집에서 가능하지
정말 80년대 90년대와 같이 옛날에는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모두 가족끼리 부딫히면서 함께 해쳐나가면서 살아갔지요.
요즘에는 가족끼리 조금만 틀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함께 부딫혀서 해결해 나가기 보다 대화가 아닌 관계 자체가 아예 "단절"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다들 너무 예뻤네요 우와😃😃
진짜 가족이 이렇게 살아야되는데!!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너무 좋은 드라마임에 틀림없어요.❤
전원일기 최고!!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웃기면서도 우리 모두의 그대로의 모습.
일용아 일용애미야 니들은 복길이 엄마한테 엎드려서 절해야한다 그덕에 집도 사고그런거지 복길이 엄마 아니였으면 그렇게 못산다
그닌깐요. 고마운줄 알아야지 사람들이 못됐어요. 모자가 똑같아요 아주
복길 엄마는 일용네 수호천사 임 ㅋㅋ
일용네 시집오기엔 넘 아까운 캐릭터 ㅋㅋ
고두심님 박순천님 각각 30대 20대때 같은데 농촌 사람 분장 해놨는데도
넘 이쁜거 숨길수가 없네요^^
찐짜저때가행복하고행복할때네요
큰고함소리가들려도저시절이눈물나도록그립네요
아니 일용이는 왜쓰냐고??
그건 젊음이 그리운거지
저때가 정녕 그리운것만은 아닐겁니다
여유가 있으니..젊음이 그립고
여유조차 없으면
늙어도..
그져..하루하루가 고되어
그리울겨를도 없습니다
띄어쓰기 좀 하시지
행복하기는 개뿔 세탁기도 없어서 냇가에서 빨래하고 있는데 세탁기가 모야 건조기도 없음 뒤로 넘어갈 사람천지인데
다들 미모가 초절정❤
쌀 한톨도 농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것
농민분들의 노고와 어린공이 어린
양식을 소중히 먹겠읍니다~~•~~
이건뭐 드라마연기가아니고 그냥 살아가는모습촬영한듯
그거시 전원일기의 묘미입니다!!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명작중의 명작
옛날 배우들이 연기 정말 잘하는듯 요즘은 진짜
시골사람이라 전원일기 최고재미있서요
지금나온 프로들 맨먹는방송 못먹는사람 가슴아프게 오락방송뿐이여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고향의 향수입니다,
60년을 거슬러 내려가서 고향을 느껴본 영상입니다.
정혜선할머니 고인이 되셨지만 영상으로 뵈니
살아계신듯합니다.
김혜자님 최불암님 건강하세요.~
참 사람냄새나는 드라마다. 어릴때 보았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추억돋네요.ㅎㅎ 그리고 고두심 배우님..너무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김혜자배우님은 역시 혜자스럽네요.ㅎㅎ 유인촌만....ㅎㅎㅎㅎㅎㅎ
박순천님 너무 이쁘시네요~^^ 고두심님은 시골며느리지만 대학나온 교양있는 그런 느낌~
지금보니 다들 너무 예쁘세요~
박순천 미모 심쿵하네요
13:54 박순천님 미모가 인형 같으세요^^
박순천님..
전원일기에서 빌런임에도 저 미모에 홀려서 밉지 않던 캐릭터였어요.
어쩜 저리 이쁠까요
고두심이 더 이쁜데??
@@와그작-u5q 빌런 아니죠
며느리를 종처럼 부리려고 하는 악습이 잘못된것이죠
@@백미루머가 고두심이 더 이뻐? 질투하기는 ㅉㅉ
고두심이 예뻐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인생 드라마 전원일기
❤우리집❤우리식구❤
할머니네집 생각나요...그리운 그 시절♡♡♡
아름다운 이름들과 얼굴들... 그리고 빛나는 연기
할머니 소외감 들지 않게 맘 씀씀이 넘 귀합니다
둘째 며느리는 진짜 얄밉다
큰형님한데 버릇없고 잘못도
인정 안하고~😂
전원일기는ㆍ봐도봐도ㅡ또보고싶은드라마입니다
저두요 보고 또봐도 좋아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고두심님 너무 이쁘시다.❤
내 초등학교 첫사랑 담임 선생님 같애.❤❤
방이 여섯개, 식구가 열명 ㅋ😊
유인촌 박순천 미남미녀네
완전 리얼 일상 연기 고두심 대단하다 김혜자도 👍👍
고두심 박순천 이뻐이뻐요
❤전원일기화이팅
정애란할머님 👵김혜자님 김수미님 고두심님 박순천님 존경합니다🙏🙇♀️
정애선이 아니고 정애란할머니....고인이 되셨읍니다
ㅡ😅😅😅😊 6:09 6:10
추억은 추억으로
둘째ㆍ며늘리같은ㆍ여자지만너무얄밉고짜증나요
저기서 유인촌 빼고 다 존경한다.^^
성질 뻗쳐서 증말...
지금이야 모든것이 기계화돼서 농사짓는게 조금나아졌지만
옛날에는 농사지으신분들 진짜 고생많이 하셨을거같아요
피와땀인데 지금도 농사지으신분들 고생하시죠
나이가 들어서인지 지금도 전원일기를 티브로 잘보고 있다.
어머니 부모님 ❤❤❤
참 정겹고 그립다….저시절의 대가족….
정=오지랖
여자들만 죽어나갔던 야만의 시절
@@ll-tg7xz삐딱이
저렇게 하루종일 시아버지 시모 시할머니 시댁식구들 뒷치닥거리 하고 사는게 좋다구요?
옛날 드라마니까 재밌지
개토나오는 저시절 대가족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당시 시집살이 끔찍했지.
다들 젊었네여 내가 다닐땐 국민학교 난 저때 9살이었는데 세월도 참
77년
17:47 막내딸 책상에 조명 요즘 스타일이네 미드센츄리모던 스타일 조명 예쁘다🤩
집안에 어른다운 어른이 있고 그래서 질서가 있다
어려워해야 할 어른이 있어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고 그들이 살아온 삶의 지혜와 조언을 새겨듣고 배우고 …그게 바로 가정교육
지금은 어른이 없고 모두 언니 오빠뿐. 사랑해요~ 사랑은 넘치는데
가정이고 사회고 예절 배려는 없고 모두가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 무질서 뒤죽박죽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같이
미친듯이 돌아가는 대한민국
03:52 박순천 너무 귀엽잖아😂
어릴때 할머니께서 팥죽같은것 데워드시던 전기팬이네 😅 파티쿠커인가 ㅋㅋ ~~
오늘 처음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고두심 현실불가능 역할 저대가족 혼자 일다하고 몸이 2개라도 힘듬
지금 저렇게 살라고 하면 살겠다고 하는 여자가 과연 있을지
수사반장 군청과장 문화부장관 엄청난 공무원 가족
엄청난 미인들이 며느리인 집안 ❤
하하하 빵터짐~^^
며느리 고향이 둘다 제주도 ㅋ
박순천님은 충남 금산 출신이시고 중학교2학년 때 부모님이랑 제주도로 이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네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지금봐도 재밌네요
노할머니께서 누가 이 밥 거름에다 던저버렸니 하고 꾸증하시는 씬 보니 30년전 저 시집오고 얼마후에 밥알을 모르고 거름에 던저서 시어머니 한테 혼 난 기억이 나네요 야 야 밥 알 남았으면 씻어서 먹거나 하지 와 버리노 하느님과 농사꾼이 쌀 한 톨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데 와 버리노 말씀을 하셨지요 그 이후론 지금까지 쌀 한 톨 버린 기억이 없어요 아이가 남긴것도 다 제 뱃 속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제가 직접 손으로 벼를 베어보고 쌀이 나오는 과정을 보니 농산물 값 비싸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추억의 드라마 전원일기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ㅎㅎ ❤❤❤
그 귀한 쌀 한톨 며느리 입에 들어가야지,남편이나 시부모님 줬다가는 난리가 나겠죠
고두심 내 스타일이야 ❤
되돌아 가고싶다
사는게 너무힘들어
마음에 고향.
북적북적 사람 냄새 나는 그 시절들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은 언제나 그리워라
젤 ..
훈훈한 테마중 하나..
다 따로 살자 제발 쫌!!!!!!!!!!!!!!!!!!!
나중 둘째 분가해서 살잖아
어휴.. 옛날 드라마 보고 가지가지 한다
@@갱변강태공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야.같이 살면 골치만 아퍼.
요즘은 저런 시댁이없겠지
딱 이혼각이네
어렸을때 집안 어른들이 늘 보시던 드라마
나이먹고 내가 보네
확실히 옛날배우들이 인물들이좋아요..저때는 성형도 없을때인데...
박순천은 인형미모네
영애도 귀여워요
저시절에는 실력파 공채(몇천대일 경쟁률)들로만 구성된 찐연기자였지... 지금은 가수나 개그맨이나 개나소나 인기만 있으면 다 배우겸하고 심지어 일반인 양아치컨텐츠 유튜버들도출연하니 ......
저나이때 볼때는 어려서봐서그런지 몰랐는데 지금보니 다 젊고 넘 예뻐 남자들도멋있게생기고
드라마는 여러 지원도 많이 받고 지금껏 광고비도 충분히 벌었을건데
이정도 세월이 지난 드라마는 풀로 좀 올리면 안되나?
근엄하신 김회장님
아이고! 한옥타브
높은 말씀하시는
할머니
큰아들 김용건님
큰형수 고두심
작은아들 현재 문체
부장관
작은며느리
작은딸
막내아들
일용이 ...
꼭 한집안 식구들
입니다
인물도 나고 아직
젊었고 합니다
그리운 얼굴들이지
요ㆍ세월이 많이 흘
러서 고등학교때의
새파란 청소년은 어
디가고 70을 목전
에 둔 중늙은이로 변했네요
식구가 층층시하
복작복작한 회장네 보다
단촐하니 심심해 보여도 일용이네가
좀더 편해 보입니다
갓시집온 여자가 시어른 다있는데 큰소리 내고 싸우다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좀지남 동네에서 온갓 모사꾼 노릇은 저여자랑 복길할매 둘이서 다 저지르고 다님 ㅋㅋ
옳으신말씀 👍
남한테 좋은 말 할줄 모르고 흉보고싶은 주뎅이 가만 있지를 못하고 원래 성격이 캐릭터 그대로 저 두년 나오는 드라마 변하지도 않았다
편집 안하고 있는
그대로 원본으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이 되서 안
조아요~
얇밉다 둘째
귓방맹이 한대 갈기고 싶다.
귓방맹이를...
얄
막내도..
막내보다는 둘째를 귓방맹이릀
썸네일 두분 미모 와...
금동이가 혓을 찌럿네..
어디살런 잘살길 .. 내가 팬이야요..
옛날이 너무그립다
2:55 젤 좋아하는 장면 서울행 에서 스넥카 김밥 우동씬 과 함께 최고 입맛당김ㅋㅋ
아버지의 위엄함...
저런 인권탄압 시절이 없어진게 정말 감사하다!! 같이.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주말내내 전원일기 정주행이네요😅😅
12:33 금동이가 역할을 톡톡히 하는군
22:42 연기들을 다들 잘하셔서 발음 발성 완벽하네
층층시하의😢몸둘바를모르겠다 불안해서 사는게 지옥같다
요즘 이거 재밌네...
박순천 넘 이쁘네여
와우 시골배경 이라 다들 안 꾸몄는데 얼굴들이 다들 잘 생기셨네. . 이목구비가.
_ 김금동
우리집은 매 주 한국기행 다니시며 혼자 맛난거 다 드시는 아버지와, 칠순이 넘어서 몰래 내 조카를 낳은 큰형님과, 극우파가 되어 장관을 두번이나 한 작은형님이 있습니다.
우리집은 대단한 집안입니다.
고두심 정말 날씬하고 이쁘다 😮😮
예전에 몰랐는데 50ㅇ 다되어 다시보니 작가의 필력, 배우분들 다 대단하십니다.
박순천 진짜 미인이다!!
이때 둘째동서 엄청 얄밉지
얄밉지만 가족간갈등구조를 적절히불러일으키는매력적인 캐릭터죠
철없는둘째며느리때문에 사건도, 갈등과 새로운전개도자연스럽게일어나지않습니까?
가슴이 따뜻하다
으앜ㅋ젊다 ㅋㅋ
전원일기투가다시나왓으면좋겟네요
부탁하는 방법이 사람 비위 상하게 만드는 게 문제, 또 다른 가족으로 들어온 거지 지 하기 싫은 일 맡기고 부려 먹일려고 온 것도 아니고 남의 가족 시중 들려고 공으로 노동하는 것도 아닌데.... 시댁은 맨날 남의 귀한 자식가지고 부려먹네....
며느리도 식구다
꽁으로 먹는데 일해야죠
저때 며느리들은 그냥 시집와서
사는거잖아요
요즘처럼 독립적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ㅋㅋ
걍 식구라고 보면 됩니다
딸도 남의집 시집가면 저렇게
사는거구여
@@백미루-g2h 식구가 아니고 꽁자 노예죠
여자는 결혼안하고 혼자 사는게 백번 낫죠
저일 사람써서 하면 남자월급의 2배는 줘야 합니다
난 최불암 김혜자 같으신 시부모님 계시면 정말 행복할것같다.
김혜자씨 나두심사하겠다에 빵터짐..😂😂😂
먼저 빨래 맞긴 시비를 먼저 걸어온 사람을 처단해야함
전원일기 사람들 특징
갑자기 싸우고 갑자기 화해함ㅎㅎ
현실은 다르다는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