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을 위로하는 김혜자의 따뜻한 한 마디 👉🏻ruclips.net/video/4qHpj05Sxr8/видео.html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 회장님네 사람들 몰아보기📂 👉ruclips.net/p/PLqGVA3Cdr7gzbuAjkxkeR_ZMp7YvgNSdd
12:55 어머 언니 이거랑 13:08 어머 세상에 수미야 이거랑 몇번이나 반복해서 봤는지 모르겠다 늘 강하기만 하던 김수미님이 김혜자님 앞에서는 마냥 어린애가 되는 모습.. 그리고 너무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는 김혜자님 목소리와 말투에 내가 다 힐링이 되네.. 두분다 진짜 가족같은 사이였음이 느껴짐..
아무리 사는게 바쁘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으며, 배우의 삶이 그렇다하더라도 만나서 저렇게 눈물 날 정도로 반가울꺼면서.. 20년 넘게 연락 한 번 못 하고 지냈다는게 참... 저역시 감동을 받고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우리내 삶의 이면에 있는 씁쓸함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 해 봅니다
이계인을 위로하는 김혜자의 따뜻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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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연기가 아닌 진짜가 되는 나이에 눈물은 보석보다 값지다 “
참 맑고 자애롭고 고우신 모습이 그간 삶을 대변해 주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전원일기는 연기가 아닌 그냥 저분들 의 또다른일상의삶 이었지 그러니 울컥하는거다 진심아니면 저리안됨
김수미배우님 편안히 쉬세요 한시대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아 김수미선생님 오늘 떠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신 분이 맞으실겁니다.사랑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합니다~
혜자선생님 닮고싶어요
말씨도 고우시고 예쁘게 말씀하시고 너무좋으세요
김수미 배우님이 "어머 언니" 하는말이 왜이리 슬프게 느껴질까~ㅠ
김혜자 선생님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이 방송 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송에서도 그렇고 참 건강한 정신을 소유하신거 같아요... 국민 어머니로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활동해주세요...
국민 엄마!
김혜자님!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어머니 입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김혜자선생님~~❤❤❤
12:55 어머 언니
이거랑
13:08 어머 세상에 수미야
이거랑
몇번이나 반복해서 봤는지 모르겠다
늘 강하기만 하던 김수미님이 김혜자님 앞에서는 마냥 어린애가 되는 모습..
그리고 너무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는 김혜자님 목소리와 말투에 내가 다 힐링이 되네..
두분다 진짜 가족같은 사이였음이 느껴짐..
국민어머니 늘 건강하세요
저도 왜 눈물이 날까요?
전원일기 모든식구분들 건강하세요~
20년을 함께했으니 얼마나 가족같을까
김혜자 선생님 김용건 선생님 두분 만나는 모습 너무 뭉클하고 훗뭇하고 나도 몰게 입가에 미소가 머무네요 전원일기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들 하시고 홧~~~팅~~~😂
김해자씨는 지금도 소녀같은분이네요. 너무반가와요.
어렵고 힘들었던시절 국민들께 많은 감동과 위로가 되었던 프로그램
전원일기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전원일기 모든 배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너무 고우시다
진짜 말씀을 예쁘게 하시네
아직도 소녀의 감성을 가지고 계시네요.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김혜자님은 나이 들어도 사람이 고급스럽고, 품위가 있어 보이시네요.
김혜자.씨.만난 전원일기 만남으로 눈물이 주루룩 흘러습니다 감동 깊은 연속극 새삼.늦겨젔ㅇ요 회장님 나온배우님들 오래.오래.건강하셔요.볼수록.옛날.생각나요.그립습니다😂😂😂
천상 배우 연륜까지 아름다운 김혜자님 오래 연기 보고 싶어요. 목소리와 눈빛에 울림이 있어요.
혜자님 어쩌면 저렇게 우리엄마를 닮으셨는지...정말 눈매 입매 너무 똑같아서 깜짝 깜짝 놀라요.
연세드시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너무너무 닮으셨어요.
볼때마다 기분좋아지고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배우십니다.
언제나보면볼수록행복해지는참으로반가운우리한국의친정엄마셔요~ 넘좋구사랑해요ㆍ❤❤❤
저는 45살인데요. 보면서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나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구요. 😭
너무 고우세요... 계속 건강하셨으면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네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추억 그시절이 너무 궁금하고 소중해서 tv에서 재방나오면 꼭 봐요
언제나 오랜세월 지나서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꼭 다음해년에 그분은 좋은 세상으로 가시더라. 누구나 가늘길이지만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고 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일용엄니 김수미씨 연기 진짜 짱 지금도 웃음이나와요 생각하면 ㅋㅋ
김혜자는...목소리만으로도...마음에 울림이 있다😭
어머나 전원일기 식구들
만남이 넘넘~감동입니다
김수미님 김혜자님 만남의
시청하다
시청자인 제가 펑펑 울었네요
전원일기 장수프로이기두 하지만
사람살아가는데 찐사람냄새나는
프로였습니다
전원일기 식구모두~~
건강하세요~~^
곱게 늙어가는 모습 넘넘 보기 좋아요 서로서로 배려 하고 챙겨주는 모습 보기좋아요
혜자선생님~말씀하시는게고풍스럽다~
소녀같으시는게여전하시네!?
건강하세요❤
가장 좋아하는 탤런트 김혜자님 너무 반가워요 늘 건강 하시길...
그냥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천하의 김수미씨가 아이가 된것같아요❤
38살 저에겐 어쩌면 큰 영향력이 없을 김혜자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투 하나 눈빛 하나 손짓 하나가 제 마음을 두드리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참 좋은 배우님😊
함께 나이든다는것
늙어 간다는건 분명 슬픈일이지만
한때 함께 했다는 추억의 힘이 더 큰 위로가 되는것 같다
김혜자씨만 보면 눈물이 나는데 왠지 모르겠네요. 반갑고 존경합니다.
명품배우
김혜자님 아픈데 안아프려 노력하는거같아요..왠지 저희할머니 너무아프실때 모습보는거같아 눈물이나요...아프지마시고 힘내세요...너무 안쓰러워보여요..ㅠ
안아픈척.하시는거~~
김혜자안녕하세요❤
보는 순간. 눈물이 ㅠㅠㅠ
김수미님 애기처럼 우셨네.
애기처럼 울 언니가 있어서 참 좋았겠다
이제 하늘에서 편히 지내세요~
정말 반갑네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마음 따뜻해져요~
티비에서 보고 너무 마니 울었어요..
그 때는 연출이였겠지만...지금은 진심이 느껴져요..
시간은 진짜 빨리 가네요
가는건 시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흐르는 세월이 허망하고 야속합니다...
역시 국민 엄마세요 참 아름답네요
이들이 진정 배우다ㆍ😭
울컥했다ᆢ
아무리 사는게 바쁘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으며, 배우의 삶이 그렇다하더라도 만나서 저렇게 눈물 날 정도로 반가울꺼면서.. 20년 넘게 연락 한 번 못 하고 지냈다는게 참... 저역시 감동을 받고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우리내 삶의 이면에 있는 씁쓸함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 해 봅니다
20년동안 한번도 연락을 안한게 아니라 전원일기라는 의미로 만났다는 의미에 눈물을 흘리는거죠. 물론 몇년만에 보는 사이도 있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 보면 서로 연락했다는 썰도 있고 전원일기 이후로 겹치는 작품들도 있었으니깐요.
너무~너무너무~재미있고 보고싶은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김수미분과김용건분과 혜정씨 든든함니다 장수프로20~30~주년 되세요❤❤❤❤❤
김수미 님이 김혜자 님 보고 어머 언니 하는데,..진짜 울컥하네요ㅠㅠ
반가움을 넘어 여러 감정이 한번에 북받치시니 한동안 말씀을 못하심ㅠㅠ
여전히 소녀같고 아름답고 곱습니다
저희 엄마랑 너무 많이 닮아서요 ...
하나님 품으로 가신 엄마가 유난히 더 보고싶네요
늘 건간하세요 김혜자 선생님
닮고싶어요
삼 가 고인명복 빕니다 수미 누님
전원일기 드라마 시대적으로 참 멋진 드라마 배우님 들이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혼자였어요 저희의 어머니 제발 영화 한편만 더 찍어주세요 마더보고 너무 많이 감동받고 울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천년만년 건강하시길 빌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영원한 오드리 헵번입니다
수미야 반가워 너무 따스하다 ㅠ
전원일기 많이 보지도 않았는데 다들 반갑네
국민 엄마 오셨네
김혜자 선생님 오래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연기가 너무 보고싶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30년전 유치원다닐때
할머니집 가면 항상
전원일기랑 대추나무사랑걸렸네를
보셨는데 그때는 싫었다
근데 이상하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그때도 아이인데)
전원일기를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작품으로 항상 챙겨보게 되었다..
잘보고 갑니다 드라마에 출연하셔서 연기하는 모습보고 싶습니다
김혜자 김수미 그시절 너무도 재밌게 봤다 김회장 일용이 김용건 할머니도 감동적인 드라마
모두들 건강하셔요~~~👍👍👍💚💙
김용건씨가 토크가 되시니깐 프로를 잘 이끌어 가시네요 ㅎ
전원일기어머니!
김혜자님여전히 고우시네요~
저희 할머니, 어머니 같은 분들이라 너무 정겨운 배우님들 이에요. 모두 다, 오래동안 건강하시길
일용엄니 일용엄니 하다가
수미야 부르는데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계속나네 ㅜㅜ
전원일기 식구들 건강하세요
서울 막올라왔을때 곱던 그얼굴이 어느새 노년이 되셔네요 전원일기 안보면 볼게없서요 안나오면 허전한기분까지 이시가네는 나오네요
아 뭔디 나 눈물 난다고 왜
저도 왜 따라 우는데요😂
김혜자 선생님이 오시니깐 진짜 전원일기를 보는거 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왜 전원일기보면
멀리가신 부모님 생각이 날까요..
벌써 82살이시다...
김혜자님 말 진짜 최고
어머니 이름이 이은심 이란거 😊
감동
이분들은 이렇게 만나는것을 보면 전생을 드라마 한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봤어요.전생에 인연들이 모여서 연기를 한것이 아닐까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전원일기"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안녕하신지요.
옛날 시골 사람들의 삶을 사계절 자연에서 프로그램이 정말로 정겹고 그립습니다.
"전원일기 2탄" 프로그램 또 다시 하면 안 될까요?
세련되면서도 아이 같이 맑은100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천애의 연기자이다. 건강하시고 더 많이 많이 오래 사셔서 그러셨듯이 우리들과 함께 해 주세요.
아직도 청춘 김혜자님
그냥 마음이 먹먹한 것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일까?
실제 김수미씨빛을 김혜자씨가 갚아줬다고하더군요 나중에는 수미씨가 다갚아줬지만 우정이 돈득합니다
김용건형님 진짜 재밌다
혜자 엄마.... 어머니.... 두 분의 케미를 보니 옛날의 모자상봉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반갑고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전원일기의 가족애가 기억이 나서일까요? 훈훈하네요
약간 비가 네려서 좋아요 캬
김혜자님 지금도 이뻐효
눈물.........
반갑습니다 혜자 선생님]
이 밤에... 왜케 눙물이가 ㅠㅠ
너무슬퍼요
5:01 여기 동내가어디길래 경지가 좋을까??ㅎㅎ
가보고십네용ㅎㅎㅎㅎ
양평.
전원일기마을 검색해보세요
김수미 배우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하의 김수미도 혜자앞에서는 소녀가되는구나
나는 사랑이 뭐길래가 떠오른다 ㅋㅋ
수미가 착해지는 순간
큰엄마. 작은엄마. 같아 ㅜㅜ
한국에 저런 배우 없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