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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л 2024
- #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전원일기>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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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 어머니 저렇게 살았음 시집살이가 아니라 괴롭힘 자체였음
개인사생활 보장도 안되고
저 시절 농촌며느리들...너무 힘들었겠다. 보는것만으로 고되다. 😢
30년뒤 본인도 지금이 힘들게 살았다고 느낄것이여
가난했던 시절 울 엄마도 임신 하고
먹고 싶어도 못 먹던 이야기 많이 했는데 ...
임신해도 저 대가족 다 한입씩 맛보려면 10봉지도 모자르니 혼자 몰래먹을수밖에..아휴 지겨워
도대체 가난한것들이 왜 끼리끼리만나서 결혼하고 애낳는지 ㅉㅉ 도넛 떡 얼마한다고ㅋㅋㅋㅋㅋ
@@user-zl1om5gu6t철좀들어라
@@user-lm7en9cz1y 당신은 뭐 어떤 철이 들어서 그 모양으로 사는데? ㅋㅋ
하하하
철좀들어라 공감
남자들은 치맥하는데 여자들은 일하고 뭐좀 주워먹었다고 갈굼당하네
전원일기보면 충격적인 문화차이 느껴짐
그땐 몰랐는데
이해안가는 거 진짜 많더라
접시 냄새나니 가지고 나가라며
큰소리 치는 둘째아들의 태도가
진심 개 충격이네
집 나가라는것도.. 헐ㅠ
쥐뿔도 없는 시키가 큰소리치는 꼴이 아주 쳐 맞아야함
쌍놈이라그럼 부모가 뭘 가르친건지..
아내를 하인으로 취급하던 시절의 이야기
미친 그 잡채...
저런인간들이 현재꼰대들이지.
전원일기는 80년대 중반~90년대 초반 사이가 제일 재밌음~
김정수 작가 집필시절
임신하신거 같은데.😅
에구.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렇당. 옛날에 엄마들은 다 저랬겠죠?😢
근데 박순천님 되게 이쁘시당.❤
맞아요
슬프네요
그러니
울엄마세대는ㅠㅠ
불쌍해라 부엌때기 그이하도 이상도 아니네
돈 몇천원도 없는것도 불쌍코
그거 하나 사먹었다고 난리난리 전쟁통도 그것보단 들난리겠다 짜증나ㅡㅡ
그당시 일당이 3000원이면 비싸죠
질리지가 않아 전원일기는 😊
저두요~채널 돌리때마다 나오면
또봤어도 그냥지나치기 어렵죵~ㅎ
괜찮은 전원일기😊
저두 전원일기 너무 좋아요☺😊
저 50년동안보는중요
김회장아 둘째아들 머슴처럼 부려먹지만 말고 돈좀 줘라!!!어떻게 떡 사먹을 돈 몇푼이 없냐!!쌀팔아서 떡사먹었다고 혼낼게 아니라 김회장부부는 반성을해라!!!양지뜸 유지면 뭐해...호박나물 노각나물조차 눈치 보면서 실컷 먹지도 못하고ㅉㅉ
제일 나쁜놈
식욕 억제하는건 아무도 못말리지 가족들 너무한다 수치심을 너무 줬어
울 엄만는 고추장비빈 밥이라도 실컷 먹고싶었다고 하셨는데.. 참 울 부모님들 고단한 시간들 보내셨어요..
보기만해도 서럽네요
ㅠㅠ옛날엄마들 너무 불쌍ㅠㅠ
울엄마는 쌀이 없어서 밥도 못드시고 그랬다고ㅠ
진짜 얼마나 먹고싶고 서러우셨을까요ㅠㅠ.눈물나네요
떡좀 사먹었다고 이혼할기세 ㅋㅋㅋ 미쳤다 진짜 ㅋㅋ
임신했는데 그걸 먹은거 가지거 저래 저시절에 안 태어난거에 감사😮
초등학생도 밥 굶기고 두들겨 패던 시절
울 어머니 전원일기 보고 또 봐도 전원 일기 만 보십니다
다른건 볼게 없다고❤
저두요😂
저두요~~맬맬 올려주세요 80~90년대가 젤 잼나요
저도요ㅋㅋㅋ
남자는 반말 여자는 존댓말..
미안하다고 시어머님도 사과하셔야지
임산부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면..ㅜㅜ
짠하니 불쌍타
며느리는 착하고 순박하고 부족해야 했던 시절.
진짜 다 챙겨봤는데 이건 처음 보네요
엄청봤는데도 못봤던 화가 있네요^^
박순천 리즈시절
리즈시절을 농촌아낙 분장으로 ㅠㅠ
3:12 이 시절에 태어나지 않은고 정말 감사하다..... 빰따구 때려주고 싶네????
나도나도요. 그래서. 저 혼자 주먹쥐고. 유인촌. 욕했음. 아오. 짱나
현금 없으면 물물교환 😊
인간미 느껴지는 시대 😂
_떡하나 사먹고 집안이 풍비박산 ㄷㄷ_
임신도 많이 해본 용식모 어떻게 며느리가 임신했을지 모른다는 눈치도 못채고 혼부터 내ㅠㅠ
시집살이 해본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L
우리엄만 나 생기고 열달을
입덧하며
물조차 비려서 넘기기 힘드셨다고ㅜㅜ
엄마 죄송하고 많이많이사랑해요^^
저 때는 김혜자나 김수미
늙어보였는데..지금 보니
왜케 젊고 고우시냐
며늘들은 말할것도 없고 ..
혜자엄마가 속이 좁았네~~ 조용히 타일렀어야!!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밉고 철없는 순영이만 이번편은 좀 안쓰러웠음 ㅋ
용식이 왜 소리 질러
2찍이라
일부러 들으라고요
ㅎㅎㅎ
그지집구석도 아니고 사람 먹는거 가지고 추잡스럽게..안그러던 사람이 저러면 생각을 해봐야지...저 친정식구가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박순천님은 시대를 잘못타고난듯 자연미인인데 요즘시대에태어낫음 대박난얼굴
이목구비가 넘 이쁘다 요즘애들 얼굴은 성형해서 다똑같은얼굴 ㅎ
조용히 불러놓고 말씀하시지
전화도 없이ㅋㅋ 시부모랑 같이 사는 누나집에 오는게 신기할세ㅋ
뭐어때요
임신하면 남편이 아무도 모르게 맛난것 사주면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 잊혀져요❤
드라마라 이정도지 60~70년대는 더 했을거다 시집살이. 아 할머니들 생각하면 눈물난다
임신해서 그런거잖아요 ㅜㅜ 먹는거라도 실컷주지 왜저래 안쓰럽다
새생명 탄생을 온식구들이 기뻐해주니 너무 기뻐시겠습니다.
따뜻한 가족사랑 감동입니다
고생되고 힘들지만 감동도 그만큼 큰것같아요
그냥 뇌 빼고 봐야 하는 드라마 요즘 방영했으면 논란만 낳을
저 댁은 어려운 집안도 아닌데 당신 딸들 오면 며느리들 성가시게 하면서 며느리가 좀 먹음 어떻냐
새댁시가 그랬음 당연 임신 생각도 못하고
순천씨가 좀 얄미운 짓도 하지만 같이 사는 차남댁도 힘듦 ㅠ
노긱, 애호박 여름 시골에 수두룩한디
어른을 모시고 사니 그런거죠 어른 드실 밥상에 손대는거 아니라고 어릴적부터
수없이 듣고 자랏어요
박순천 진짜 너무 너무 이뻤다..저때는..
내가 떡볶이 사줄께 따라오너라 하면 쫄래쫄래 따라올거 같아..ㅋ
노인분장을했는데도 젊음이 보이네요....다들 너무 젊고 건강해보이신다
순천 아지매 이쁘셨네
와~~
며느리한테 저리 야단치다니
소름~~~
고개 푹 숙이고 있는게 더 웃김
글구 남편 더 웃겨
그래도 저 때는 사람사는 정이 있었고 서로간의 사랑이있던시절.
더 챙겨주지는못할망정 ㅠㅠ 음식조금
먹은걸로구박하고 요즘 임산부들은
온갖음식 다먹고 호강하는데 옛날 어머님들 진짜불쌍해요
전원일기좋아해서 많이보는데
여자뺨 때리는 장면들이 왜이렇게많은지
제가 대신가서 남자들 때려주고싶음
다들 젊다 대박ㅋㅋ
다른편도 보면은 김혜자도 은근 시집살이 시켰음. 짜증남.
전원일기는
계속
재방송을
봐도
또보고싶다
전원생활드라마
최고 👍 😍🥰
나같은 분들 많으네 ㅎ
박순천 너무 귀여워,,,,,,,, 이쁘고,,,ㅋㅋㅋㅋㅋㅋ,,,,,,
이런 드라마가 재밌어
ㅠㅠ맛있는거 사드리고싶다ㅠㅠ😢
역시 분가해서 따로사는게 최고다
우리 시어머니는 먹을거 다 내앞으로 몰아주시는데...잘 먹는거 있으면 항상 만들어서 보내주시고...
우리 엄마 시대는 진짜 너무 불쌍한 시대다
그당시 전원일기 촬영지는 현재 신도시가 되어있을듯
대가족이 모여사는 옛날 농촌 가정은 어쩔 수 없었죠.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래도 전원일기는 사랑❤입니다.
요즘 기준으로는 잘먹으면 이쁘지. 뭐가 미워...
어머 임신한는 거 알고도 저렇게 부인한테 소리 지르는 거야 아 진짜 씨
ㄹㅇ 정신병자인줄
남편은몰랏어요 ㅎ
임신한걸 알면 소리지르겠어요?
모르고 철없는 와이프라 소리지른거지요
와..옛날스럽구만 ㅎ 요즘 840회차 재방보고있는데..200회 차면 도대체.몇십년전꺼야??😊😊😊
이러믄 이총각도 떡잘먹겄네 ㅋㅋㄱㅋㅋ 미치겠다일용엄니
에구 불쌍해ㅠ가난한 집구석도 아닌데 먹는걸로 드럽게 지x
간식 한번 사먹었다고 온 집안이 난리네ㅜㅜ
집안 돈이니까 문제...
본인 살림이 아닌데...곡간을 털어먹으니...
그러니 쌈지돈 들고 있어야해~!
쌀 퍼주고 사먹고 조카니 할머니 계신데 혼자 몰래먹고ㅡ야단칠만 하죠
저 시대엔 어린아이도 부모 몰래 100원 짜리라도 뭐 사먹다 들키면 두들겨 맞았어요
요새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
이불호청 다듬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어릴때 엄마가 이불 호청 뜯어 빨아 풀먹여서 다듬이로 두드려서 호청씌워놓으면 이불덮을때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던지 ~~ 그시절 어머니들은 참 부지런하셧지
@@user-hk1xt7gl8p ㅋㅋ 집안돈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저시절엔 쌀이라는게 단순히 돈이나 작물가치 이상이라 그러는거다
피땀흘려 직접일군 곡식을...
한끼식사 못하는사람도 부지기수인데
군것질 거리 하자고 막퍼준다는게 제정신박힌거니ㅋㅋ 너그 친정에서 쌈짓돈 챙기면 누가 뭐라할까ㅋㅋ 많이 쳐드시구 만수무강하세요ㅋ
다들 연기들이 ㅎㄷㄷ 딕션도 좋고 ..연기가 아니라 실제상황같음 ㅋ
맛있게 먹넹^^
아빠 생각난다.. 전국노래자랑하고 전원일기 좋아하셨는데..
너무 재밋네
지금도 전원일기 방송 보고 있는데 계속 봐도 재밌어
전원일기 재밋어요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닭이라도 뜯었으면 내쫒았겠네
꼴란 노각 늙은 오이무친거 먹었다고..시절이 시절이다..
아기 갖았는데 얼마나 먹고싶겠어ㅡㅡㅠ 그걸 이해 못하는 시엄니 시집살이 오지네ㅠ
김정수 작가 시절은 정말...매회가 수필 한편씩 읽는듯한 느낌. 그냥 매회가 문학 작품이네. 우리엄마는 시골에서 살지도 않았는데도 나 가졌을때 시부모님들 눈치보느라 뭐 먹고싶을때마다 몰래몰래 이불 뒤집어쓰고 드셨다고..ㅜㅜ 눈물없이는 들을수없는 80년대 이야기.
세상에..그깟 떡좀먹었다고 어이가읍네 헐 개불쌍해...
이건 처음보는 회차 인데 ㅎ
서럽다 저시절 며느님들ㅜㅜ간식사먹을수도 있지
저,때,박순천씨,예뻤는대
유인촌 남편 성질 왜저럼
2찍이라
@@hate2wait2
2찍 같은 소리 하고 있내!!
2찍은 잘 생겨서 보기라도 좋은데
1찍은 뭐냐 찢에 범죄 소굴이냐!! 여기서 그따위 소리가 왜 나와
@@sju3713 광분하네 알았어 진정해
@@sju3713ㅈㄴ발끈하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
전원일기 계속 보여주세요
옛날생각이 나서 넘 좋네요
다챙겨봤는데 이건처음이네요
제목이뭔가요?
삼년만의 소식입니다
정원일기 넘 잼있써요
이중인격 집안 부자라며 시어미도 며느리도 단돈 만원이 없어..
동생이오빠같네...
나눠먹기라도 하지.. ㅠ 그렇다고 저렇게 쥐잡듯이 왜들저래
시골에 넘쳐나는 게 애호박이고 노각인데 넉넉히하지 그거 흔해빠진 나물 먹었다고 저러는 집이 어딧나.고기도 아니고 생선도 아니고 담벼락에 밭가에 널리고 널린 건데.ㅡㅡ드라마니까 저러지ㅡㅡ
도너스는 좀 심하긴 했지만ㅡㅡ
수남이엄마의 나물먹방
다들 어떻게 저러고 사셧을까
임신 했나봅니다 순영이 박순천님
먹을거 한번 먹었다고 난리네
전원일기 인기 많네유 😊
Eu quero
옛날 말 중에 마누라 팬 날 처남오는 날이었다는 이야기 들은 기억이 나네요 시어머니 한테 혼나고 신랑한테 한 소리 듣고 울었는데 친정동생의 방문이라니 아이쿠야 😊😊😊
부부싸움 후 수남이 큰외삼촌도 오셨더랬죠
어머니 늘 혼자 어두운 부엌에서 저렇게 서서 식사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삼각관계 없는 전원일기 만 본다
전원일기 대표 미인 박순철
작은며느리~~ 잘못은했디만 그거 한번을 그냥안넘어가고…
진짜 숨막힌다
울 시엄니26년전 둘째 임신했을때 고들빼기 김치 맛있어서 직장갈때 도시락반찬으로 싸갔더니 비싼걸 싸갔냐고 지랄했죠..전 서러워서 울고 그때기억이 지금까지 잊혀지질않네요..ㅠ 친정엄마 였으면 손수 싸주셨을텐데요..ㅁㅊㄴ
진짜 못된 시애미..고생하셨네요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까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행복하세요
@@user-oo1rw2zi5r 감사합니다.님두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요💐💐💐
11:52 제가 앞서 몇달 전에 웨X브에서 풀버전 보았는데.. 정말 김밥, 떡, 도'나스' 맛있게 드셔가지고 저도 한때 김밥, 떡, 도'나스' 많이 사먹던 기억이..
왜 결혼해서 저러고샤냐
여자들만 불쌍하네
요즘 개같은 세상보다 기난해도 저 때가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