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 고2때까지는 어줍잖은 개념으로 안정적인 2등급을 받으며 '개념은 완벽하니 1등급 받으려면 뭐 문제만 열심히 더 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선생님이 말씀하신 80%의 저주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미분가능성을 물어보면 기계적으로 '연속이면서 뾰족하지않아야 해' 라고 답했습니다. '왜?'라고 물어보면 " '그냥' 그래프가 부드럽게 연결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라고 답하는 80% 였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겨울방학 때 고3 6월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충격적으로 4등급 후반이 나왔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했었구나, 내가 개념이 부족했던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개념을 확실히 다지려고 새롭게 리뉴얼 된 개때잡을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여도 80%의 저주에 빠지지않도록, '완전히' 섬세하게 알도록 더 완벽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설명하게 되었고, 제가 기존에 모르던 유도과정과 개념은 집요하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부분을 토대로 나의 것과 대조하며 저 자신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며 더 완벽하게 개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다단계 복습을 하고, 문제 하나하나 식을 작성할 때 완벽한 개념을 재료로 정당성과 필연성을 확인하며 풀다보니, 미적분 선택으로 고3 3모 때는 1등급, 6모때는 2등급을 받으며 1차적인 목표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제가 문제를 풀다보니 깨달은 것이 있는데, 1등급을 노리기위해 준킬러, 킬러문제를 풀다보니 이 문제들을 관통하는 핵심이 정당성과 필연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왜 이렇게 식을 작성하고 생각해야'만'하는지). 즉,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완벽한 개념이 저에게는 '어려운 4점 문제를 풀기위한 정당성과 필연성을 위한 밑작업'이라고 다가왔습니다. 개념이 완벽하니 준킬러와 킬러문제에 '정당성과 필연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꼭 선생님의 그립톡과 고퀄리티의 굴욕감 모의고사를 받고 피나는 연습으로 수능에서 1등급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선님!!!
중학교때 인문계갈 성적이 안될정도로 공부를 안해 특성화고에 진학했었습니다. 현재는 고2 6월(작년)에 특성화고에서는 정시공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해서 자퇴를 한 수험생입니다.처음에 정시를 준비한다고 했을때 주변 사람들이 많이 힘들다,불가능하다, 심하게는 너같이 특성화고 나온애는 하늘에 별따기니 자격증이나 따라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말을 듣고 그뒤로 열심히해서 결과로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학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열심히 했지만 수학선생님이 미분계수 공식을 외우게 시키고 원순열 (n-1)! 등등 공식을 단지 외우라고만 시키더라구요. 저는 그때가 수학공부가 처음이라 시키는데로 했었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친구가 인강하고 같이 학원을 병행해보라는 말을 하면서 개때잡 원순열 인강을 보여줬습니다. 저는그때 어떻게 (n-1)!공식이 생긴지 알게됐고 아!수학은 이렇게 공부하는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학원을 바로 끊은 후에 개때잡 인강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제가 정승제 선생님을 안만나고 계속 학원을 다녔더라면 저는 수학을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후 6모때까지 개때잡3회독,혼때잡3회독,기출끝을 다끝내고 현재 지금은 친구들한테 설명이 가능할정도로 연습하여 6모때 2받은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를 무시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아무말을 안하더라구요ㅋㅋ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게 진정한 수학이 뭔지 알려주신 정승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재수생입니다. 저의 현역때 저는 학원뺑뺑이, 학교 내신에 치이고, 수행평가에 치이면서 살다가, 제 의지로 어느 하나도 성공하지 못한, 단지 회피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현역때 수학도 다시 돌아보면 생선님이 말한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지 않고, 소위말하는 스킬과 같은, 지금 생각하면 생선님 말씀처럼 매우 천박하게 공부하고 있었던, 전형적인 수학성적이 절대로 오를 수 없는 길을 걷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개때잡의 1/5도 못끝내고 작년수능에서 처참히 5등급을 맞아서 돌아왔죠.. 제가 내신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아놓고, 수시6장중 하나라도 붙겠지라는 심보를 가지고, 진짜 내신이 끝나고 나서 매일 놀았습니다. 매일.. 자랑 아니에요. 아무튼 그렇게 수시결과발표날이 되고, 결국 6광탈을 하여 고교졸업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어영부영1-2달이 훅 지나갔습니다. 저는 2월 중순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재수를 시작하면, 재수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시죠. 제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습니다. 근데 어영부영 1-2달동안 생각하면서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학원을 다니면 그 결심을 이뤄낼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을 부모님께 강경히 이야기했더니 허락해주셨습니다. 지금 저는 2월달부터 이투스 구독권하나 구매해놓고 집에서 독학재수중입니다. 100일 가량 남은 지금 저의 공부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은 한줄로 설명할 수 있을거 같아요. 부모님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냐?'. 네, 자랑 아닌 자랑좀 하자면 지금까지 현역때 공부 지지리도 안하던 제가 정말 열심히 달려왔거든요. 제가 처음 개때잡을 시작했을때는, 거의 머리에 개념이 아무것도 없었던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수학 노베는 아니었어요. 다행히 중학수학-고1수학이 잘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생각했던게, 정말 나는 생선님하라는대로 완벽하게 공부해본적이 없으니 재수하면서 완벽하게하고 시험치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수업이 끝나면 카메라를 키고 복습을 누구에게 설명하듯이 영상을 찍었어요. 그때 찍은 영상을 지금 본다면, 정말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를 보겠지만, 그 과정을 거치고, 완강을 한 지금의 저는 그때의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마 존재할 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제 채널에 2단계복습할때의 저를 만나보실수 있어요.. 홍보가 아니라 그렇게 해왔다는걸증명하는거에요) 아무튼 이과정을 거쳐 완강을 하고 나니까, 이렇게 공부하면 수학이 안좋아하게 될 수가 없더라는걸 느꼈어요. 수학이라는게 보통은 어려워서 잘모르겠어서 싫어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면, 정말 싫을래야 싫을수가 없을걸요? 제가 현역때는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수학이 재밌긴했는데, 잘 못해서 놨다시피 했었거든요. 재수하는 지금은 수학이 너무 재밌어요. 알면알수록 생선님말씀처럼 게임처럼 몇시간이고 하게 되요. 아무튼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썼는데, 요약을 하면,저의 개때잡완강전과 후는 정말 생선님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생선님하라는대로 하면 완강 전과 후는 정해져있는듯합니다. 정의역: 5단계복습, 치역 : 게임튜토리얼 끝(완강) + 본게임 시작(연습) 남은 100일동안 수학열심히 해서 위너스클럽합격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생선님! 감사합니다~
고3 개학 후 공부 시작한 현역 정시파이터입니다. 고1,2 펜 한번 잡아보지 않고 날려먹은 뒤 고3이 되어서야 번뜩 정신이 들어 아무 정보 없이 무작정 입시 판에 뛰어 들었습니다. 무슨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수포자들의 구세주‘라는 말에 혹해 개때잡을 듣게되었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공부를 하다보니까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고2 11모 8등급에서 고3 6모 4등급까지 올랐어요. 남들이 봤을땐 아직 많이 부족하고 낮은 성적이라 생각하겠지만. 1번부터 몰라서 찍고, 찍는 시간 제외 98분을 자던 제 모습에서 어떻게든 한 문제라도 더 맞고 싶어서 모의고사 2교시가 끝나기 직전까지 펜을 잡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바뀐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개때잡 강의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듣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어요. 덕분에 정신적으로 건강한 수험생활 하는 중입니다. 생선님 그립톡 너무나 탐나지만 꼭 상품을 위해서 남긴 댓글이 아니라, 선생님께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어요. 이제 피나는 연습만이 절 기다리고 있으니 정말 피나는 연습으로 성적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생선님이 아니라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선생님이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생선님! 수1, 수2 개때잡 완강후 확통을 하고있는 생선님 제자입니다. 저는 고2 겨울방학 부터 선생님의 ebs 강의 수 상하를 듣고 개때잡 강의 까지 달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언제끝내지 싶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금까지 잘 달려왔네요..ㅠㅠ 저는 사실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면서 문제 하나를 제 스스로 풀어본 적이 없었어요. 진도를 빨리 빼야한다는 말에 저의 이해는 완전히 뒤로 하고 속도만 높인 결과 당연하게 제 스스로 문제를 하나도 못풀겠더라구요. ‘이게 맞나? 왜 학원이나 과외를 다녀도 문제 하나를 제대로 못 푸는거지?’ 라는 생각에 수학과 1년넘게 거리를 두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겨울방학 때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저는 기초도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 ebs 수상하부터 시작했어요. ebs가 끝나고 개때잡을 시작할때는 3월이였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보단 빨리 다 듣고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어요.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제가 기억에 가장 남는건 3월 모의고사인데 제가 3월부터 (2월 말쯤 개때잡을 시작했어요) 시작했으니 수1 초반을 달리고 있던 때였는데 취약유형 집중 공략에 지수함수 로그함수 편이 있어요. 그 부분이 ‘어떻게 이렇게 풀리지? 어떻게 이런생각할까?‘ 라는 생각과 함께 너무 신기해서 스스로 여러번 풀어봤는데 정말 우연히 3모 수학에 유사한 문제가 나온거예요. (24 고3 3모 수학 21번) 그래서 바로 그래프 그리고 문제를 푸니까 처음에는 잘 안풀렸어요. (왜냐하면 평행이동만 나온게 아니라 반지름이나 기울기 등등 응용하는문제들이였어서) 근데 그래도 이상하게 정말 포기하기가 싫었어요 뭔가 풀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3모 수학점수 다 뒤로하고 이 문제만 제대로 풀면, 답이 맞지 않더라도 끝까지 푼다면, 난 남은 시간동안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다. ’ 라는 마음에 100분동안 한 문제만. 그 21번 문제만 잡고 풀었어요. 이것저것다해보고 지웠다 쓰고 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결국 15분 남기고 답이 나왔고 긴가민가한 상태로 마킹을 했어요. 남은시간동안 또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나 보다가 9번도 수1 초반에 나온 문제라 접근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ebs에 듣던 수상하의 내용을 이용하는 문제더라고요. (기울기- x값 증가량 분의 y값 증가량) ebs 강의와 기억을 응용해 9번 문제도 맞추게 되었어요. 모의고사가 끝나고 답지를 본 뒤 제 답이 맞는걸 봤을 때 저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저는 이때까지 수학문제를 풀면서 1시간 넘게 고민 해본 적도 없었고 모의고사 수학시간엔 자기만 했었거든요. (문제를 혼자서 풀 수 있는 힘도 없었고 자신도 없었어요.) 제가 푼 문제는 손에 꼽히지만 점수따윈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제가 문제를 진심으로 풀었다는것과 고민한 값이 훨씬 더 컸으니까요. 모의고사를 보면서 이렇게 행복한 날이없었어요. 어쨌든.. 저는 이 날 당일에 제가 풀었던 문제 해설을 보며 제 풀이와 생각을 비교하며 학교 선생님께 찾아가 답지는 이런 공식을 썼는데 이런 발상이 어디서 나온거냐 어떻게 찾는거냐 등등 궁금한점을 모두 여쭤보고 집에가서 오답정리도 바로 하고 내가 어디서 막혔나 이 문제를 풀며 부족한 수학 개념은 무엇인가를 노트에 모두 적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상하 부터 차근차근 쌓은게 정말 좋은 방법이였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3모의 그 기억으로 수학이 힘들 때 마다 매번 상기시키면서 공부를 합니다. 승제 선생님께서 수학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 항상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때잡의 모든 강의 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멈추고 이해 될때까지 돌려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 자신의 이해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충분한 설명이 될때까지의 차이는 완전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젠 3점 4점 문제도 스스로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었어요. 제게 있어 수학에 대한 모든 것을 바꿔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맘이 정말 너무 굴뚝같은데 글로는 너무너무 한계가 있어서 아쉬운 맘도 함께 드려요.. 승제생선님! 제가 수험생인 이 시기에 수학계에 존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투스 Q&A 에 답변 해주시는 조교선생님들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 혼자만으로는 이해하기가 버거운데 질문하면서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의도치 않게 글이 너무 길어진 걸 보니 역시 감사한 마음은 간추릴 수가 없나봐요! 그러니 이 글을 승제생선님이 봐주시기만 하더라도 저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제 감사한 마음을 전달 할 기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선님 건강하셔야 해요!
개때잡을 현재 3번정도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한번볼때와 두번 세번 볼때는 완전히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수학을 완전히 포기했었지만, 중학교 3학년때부터 꾸준히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없었던 저에게 흥미를 찾아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강의 들을때 ebs 50일 수학으로 처음 생선님의 강의를 보면서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셨고, 현재 저는 고3으로서 미적분을 선택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암기라는 과목이라고 저는 처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수학은 암기가 아닌 이해의 과목이라고 알게되었고, 저의 첫 모의고사 성적은 5등급이였으나, 고3때 개때잡을 처음공부하면서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나왔고,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2등급이 나와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때잡 완강 이후 제 인생에 가장 많이 바뀐점은 성적이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 같아요! 공부 뿐만 아니라 매사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던 저였지만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개때잡을 들으며 공부를 한 후 모든 일을 더 이상 대충대충 일찍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 스스로도 느껴질 만큼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한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개때잡에서 단순히 학이 아닌 인생의 일부 본질을 배운 것 같아서 승제쌩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개념때려잡기라는 강의는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강좌입니다. 개념때려잡기는 그저 개념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통해 고난도 문제까지 풀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승제 생선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생각의 재료들을 부족함 없이 개때잡에서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개념때려잡기는 내용적으로 더욱 심층적으로 들어가서 개때잡만으로도 충분히 1등급이 나오게 세팅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승제 생선님의 장점은 필기 없이 깔끔한 개념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필기를 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직접 이해하고 내가 강의 후에 직접 곱씹어봄으로써 더욱 더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승제 생선님께서는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강의를 해주셔서 그 진심에 보답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고3 시절을 떠올리면 정승제 생선님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누군가는 그저 수학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인생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주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어떤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같은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정승제라는 사람 자체를 동경해 왔던 것 같습니다. 승제 쌤을 보면 여지껏 강사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제가 승제 쌤을 동경해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개때잡을 통해서 성적을 굉장히 많이 올렸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변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승제 쌤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항상 푸는 법만 외우거나, 빨리 푸는 법만 알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고2 겨울방학하기 전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생선님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저 들을만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는데, 생선님이 시키신 대로 하다 보니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저의 실력도 느는 것 같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 4점짜리는 거의 손도 못 대던 저가 이제는 거의 웬만한 4점은 다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위권 대학은 꿈도 꾸지 않던 저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3 현역 시절에 수학을 아예 손 놓고 있다가 수능 6등급을 맞았습니다..ㅋㅋ 내 인생에 재수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악물고 재수를 한 번 해 보자고 결심하며 처음 들었던 강의가 개때잡이네요. 개때잡을 들었던 이유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생선님의 친근한 모습?이었어요. 입시판에 관심도 없던 저는 사실 인강 강사에 대해 아는 게 없었기 때문에 푸짐한 생선님 모습에 꽂혀서 대뜸대고 개때잡을 듣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올해 3월부터 개때잡 수1, 수2를 수강하고 어제 막 개때잡 확통 진도를 다 끝냈는데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왔어요.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꼭 하는 말씀 중에 ‘집에 가서 꼭 해 봐~’ 하며 설명해 주시는 개념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꼭 스스로 설명해 보고 집에 갔었어요. 정승제처럼 설명해야 한다는 그 생각 하나로 선생님 쓰는 제스처며 말투며 이런 것들까지도 속으로 따라하며 설명했었네요 ㅎㅎ 개념 설명하고 문제 풀고, 답지는 공략법 보는 거라며 스스로 통제해 보기도 하고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최대한 해 보려고 노력한 결과, 6월 모의고사는 4등급이 나왔어요. 4등급이 자랑할 등급은 절대 아니지만, 작수 6등급을 맞은 저로서는 놀라운 변화였죠.. 사실 6월 모의고사때는 선택과목 진도를 안 나갔을 때여서 공통 과목만 풀었다고 변명하고 싶어요 ㅋㅋ 살면서 처음 받아 봤네요. 수학 4등급이라는 점수가 너무 놀라웠습니다. 수학 머리따위 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하면 되는 구나 싶던 순간이었어요. 그 뒤로도 승제쌤 선택과목 진도도 부지런히 다 빼고 이제 9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있네요. 솔직히 말해서 승제쌤 없었으면 재수 포기했을 거 같아요 수학 하나 때문에..ㅋㅋㅋ 저 같은 수포자를 위해 열렬히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수 백번 해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개념이 이해되지 않아 문제를 풀 때마다 막막했고, 특히 여러 단계를 거치는 문제는 도전조차 어려웠습니다. 개념과 공식을 외우기만 하다가 막상 응용하려고 하면 손발이 묶인 듯한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가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수학에 대한 시야가 확실히 넓어진 느낌입니다. 정승제 선생님의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개념들이 마치 퍼즐처럼 명확하게 맞춰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응용하는지를 배웠고,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매 강의마다 재미있는 예시와 비유를 들어주셔서 복잡한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즐거움을 느끼고, 개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데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 강의를 통해 수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고2 겨울방학때까지 노는것을 좋아하여 그냥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다른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고 저는 그때 처음으로 공부라는것을 해보고 싶어서 처음에는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교과서를 읽으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들처럼 수학적 지식이 쌓여져있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암기만 했습니다 그러니 이해도 하나도 안가고 그래서 강의라는 것을 들어볼까 하고 찾아본것중 하나가 수꼭필이였습니다 솔직히 수꼭필 처음들을때조차도 어려웠는데 그래도 수꼭필은 내가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수꼭필을 완강한뒤 개때잡 수1을 들으며 나도 남들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2단원 삼각함수를 하면서 도형에 너무 어려워서 벽을 느끼고 한번더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선님의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나서 삼각함수를 들으니까 모든 것이 이해가 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2와 확통을 모두 끝낸뒤 담금질을 들어가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성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제 모습에 신기해서 수학이 재밌어진것 같아요! 꼭 수능때 좋은 점수를 받아서 생선님의 조교가 될것이니 기달려주세요!
고2 2학기 후반에 시작, ebs50일 수학부터 시작해서 수꼭필, 개때잡 끝낸 후 현재 기출끝 2,3스텝 하고있습니다. 살면서 수학 확통 만년 8-9등급이었던 찐노베였던 저에게 정승제 생선님 덕분에 3-4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개때잡의 5단계복습과 강의 중간중간 해주시는 조언, 쉽게 까먹을만한 공식들을 상기시켜주시는 것들이 다른 선생님 강좌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매력인거같습니다. 특히 확통같은경우 고등학교 수학 상,하를 급하게 하다보니 빈틈이 많았는데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남지않아 그동안 저의 수험생활을 되돌아보니 정승제 생선님이 말씀하시고 개때잡 하단에도 적혀있는 완벽한 개념과 피나는 연습만이 1등급을 만든다는말이 정말 사실인거같아 앞으로도 지금까지 달려온거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됬습니다. 그동안 수학 한과목 때문에 아무데도 갈수없었는데 이젠 수학에 발목잡힐일은 많이 줄어든거같아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거같아 뿌듯합니다. 또, 수학의 본질과 흥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된거같습니다. 최근 위너스 클럽도 지원했는데 좋은결과 있길바라며 남은 105일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개때잡을 완강하고서 수학을 보는 시선,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였습니다...전에는 안풀리던 문제는 조금 고민하다가 해설보고 무한반복이였지만.. 개때잡만 완벽하게 한다면 1등급을 맞을수 있다는게 정말 말이 되는 일이였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개때잡안에 들어있는 모든 문제,개념들을 완벽하게 설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서 그걸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만년 5등급이였던 제가 3등급으로 올라오고 1등급을 맞았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수능 날까지 칼을 갈아서 만점을 받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수학에 자신이 없어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이던 찰나 정승제 강사님에 티처스를 보고 개때잡을 들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고비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해가 안될때면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니 조금씩 문제들에 방향이 보였고 또 정승제 강사님에 말씀이 처음 들었던 날보다 이해가 많이 갔습니다. 덕분에 모의고사 5등급이였던 저는 4등급 까지 올릴수 있게됬습니다. 개때잡과 기출을 많이 풀어봤습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승제 강사님에 수학은 개념을 왜우는게 아니라 이해하는거다 라는말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 수학 2등급을 받을때까지 더 높이 올라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제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음악 입시를 해왔지만 고3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학생입니다. 생선님과 '개념 때려잡기'까지 열심히 달리면서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념 때려잡기'를 하기 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수. 포. 자 그 자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수학은 재미없고 문제조차 보기 싫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생선님과 함께 '개념 때려잡기'를 완강 후 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수학의 재미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푸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5단계 복습을 하면서 점점 개념이 머릿속에 정립되는 것을 느끼면서 저는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수학은 재미없고 보기 싫은 존재가 아닌, 계속 알아가고 싶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2때까지 수학을 안했던 건 아니지만 무조건 쉬운 문제 유형만 외워서 풀고 외워서 풀고 했던 전형적인 수학 못하는 문과 학생입니다 그렇게 모의고사 5등급,6등급을 찍고 내 수학 공부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끼고 개때잡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학 성적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 고민을 해결해준 강의가 바로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였어요. 정말 인생 강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도움이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처음에 친구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 사실 큰 기대는 없었어요. 이미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는 시작부터 달랐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을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이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은 선생님의 설명 스타일이에요.선생님은 항상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강의를 진행하셔서, 강의를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어려운 문제도 선생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주셔서, 복잡한 공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실생활 예시를 들어주셔서, 수학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 방법도 많이 배웠어요.선생님은 백지 복습법을 강조하셨는데요, 이 방법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 중요한 개념들을 백지에 다시 설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리되고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반복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실제 시험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었답니다. 저는 원래 모의고사에서 5-6등급을 받곤 했어요. 솔직히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죠. 그런데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다 보니,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어요. 이제는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2등급을 받고 있어요! 이건 정말 제게는 큰 변화였어요. 수학 성적이 오르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덩달아 올라갔어요.이전에는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두려움이 앞섰는데, 이제는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겠더라고요.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개념의 연결고리를 통해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덕분인 것 같아요.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건 선생님의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이었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께서 주시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격려의 말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저에게, 수학의 재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이 강의 덕분에 수학 성적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공부 방법과 태도까지 변화할 수 있었어요.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는 단순한 수학 강의를 넘어, 진정한 학습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수험생 친구들, 우리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 얻기를!!
재작년 개때잡을 완강 하지 못하고 수능을 봐서 아쉬움이 남았던 n수생입니다 올해 다시 수능을 볼 때 생선님이 생각나서 이투스 월간 이용권을 끊고 거의 완강을 향해 달려갑니다 전과 다르게 목이 점점 안좋아지시는 것 같아 걱정도 되면서 함께 같이 수능 보는 친구들도 적어지는데 생선님 만큼은 옆에서 달리는 것 같아 위안도 많이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면 수학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아 후기를 쓰는 것도 염치없을지는 모르지만 수학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꿔주었다는 게 정말 저한텐 큰 일이라 후기를 빙자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수능 까지 생선님과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화이팅
“개때잡을 제대로 수강하고 난 올해 위너스 클럽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현재 21살 삼수생 입니다 고2때 정시파이터 선언이후 2022학년도 개념때려잡기 부터 수강하던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함에도 불구하고 2023,2024 수능에서 모두 5등급 이상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깨닿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방법 대로 올해는 그대로 해보니 드디어 눈이 “개안” 했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3년동안 개때잡을 잘못된 방식으로 들었는데 저에겐 나누고 싶은 매우많은 실패담과, 개때잡을 들을 때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선님이랑 나누고 싶은 얘기도 무척 많고요ㅎ 수능대박이 나서 위너스클럽에 들어갈 희망을 보았습니다. 생선님께서 선물을 주신다면 그 희망이 확신으로 변할 거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생선님ㅎㅎ
Before 항상 수학은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개념에 구멍이 마치 화장실 배수구 마냥 뚫려있었다. 작년에는 생각하는 수학을 하지 않고 항상 답지보고 문제풀기를 되게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울었던 기억도 있다. (만년 4등급) After 현재는 수학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내가 친구들에게 수학이 재밌다고 말하니까 미쳤냐는 말도 들었다. 기출 문제를 푸는데 안 풀리는 문제가 나올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생각해본다. 수학 문제를 풀었을 때 내 몸에서 나오는 도파민이 폭발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수학 1등급을 향해서 가보자!!
저는 초중고1학년까지 모든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고1 내신수학은 항상 20점대 7등급이 었으며 수학을 해볼 생각 조차 없었죠. 그런데 우연히 정승제 생선님의 수업을 알게되었고 생선님의 이해를 요구하는 강의 스타일과 친절한 해설이 저에겐 사막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고2때 개념의 신을 시작으로 고3 개때잡까지 달려 수능을 치뤘지만 확통문제에서 미끄러지고 다른과목도 변변치 않아 재수를 하게 되었고 올해 2월 다시 개때잡을 수강하고 개념을 쌓으며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백분위 92가 떴습니다. 작년 개때잡을 수강할 때 전체적으로 3회독과 안풀린 문제는 풀릴 때까지, 문제를 외우다 시피 풀었고 또 다른방법이 없을까 강구하며 접근했습니다. 올해는 개때잡을 풀며 크게 틀린 문제가 많지 않아 틀린 문제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위주로 복습했습니다.수학은 개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선님께서 ‘남에게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 개념학습이 된 것이다’ 라고 하셨죠 실제로 수학실력이 오른 고3때 친구들과 문제를 두고 얘기하고 모르는 친구가 있으면 제가 문제를 해설해주는 고1때와는 뒤바낀 모습이 되었고 어느새 저 스스로도 개념이 머리속에 정립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학을 시작하게 해주신 생선님께 정말 깊은 메세지를 남깁니다. 급하게 쓰느라 글이 두서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ps. 이번에 추가된 정승&제 문제퀄이 너무 최고에요 qna도 잘 답변해주셔서 정말 잘 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구구단, 분수를 어려워했고 중학생때도 수학이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힘들었고, 어려운 수학 내용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펑펑 울며 수학 문제를 겨우겨우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고등학생이 되면 어떻게 수능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요 고1 '수학의 바이블' 정승제 생선님의 강의를 보게 되면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 이후부터 생선님과 함께 개념의 신 부터 개때잡, 담금질,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있어요 현재는 수1, 수2 개때잡을 완강했습니다! 수능칠 그날까지 생선님과 함께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수학이 도무지 이해가 안됐을 시기에 생선님께서 제 움츠러든 날개를 펴주신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존경하는 '생선님'의 제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생선님 화이팅입니다!!! 수험생들도 과로하지 말고 푹 자고 밥 잘 먹고 열공합시다!!!
저는 그동안 공부에 큰 관심이 없다가 고3이 되어서야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막막했던게 수학이었는데 주변에서 생선님 추천을 많이 해줘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중학도형특강을 들은 뒤,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개념때려잡기까지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님의 강의 덕분에 문제의 지시사항을 파악하여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익혀 처음보는 문제도 겁먹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5등급이지만, 최종목표인 3등급까지 올릴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강의해주세요!
수꼭필과 중학도형 특강을 하고 개때잡을 하였습니다 수학이 솔직히 개념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개때잡을 하면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 했을때에는 발전은 하였지만 기출끝을 할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회독을 했더니 옛날에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말과 옛날에는 들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사소한 말들이 다 들리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출끝은 스탭 2까지 웬만한 문제들을 다 풀 정도로 실력이 올랐습니다 작년수능 5에서 3모를 보니 3등급이 되었습니다 만족할만한 성적은 아니기 때문에 3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3회독을 하면서 느낀것은 조금 어려운 문제는 풀고 나서 선생님의 풀이와 비교를 하는데 이렇게 쉽게 풀수도 있구나라는 생각과 뭔가 다른 풀이로 풀었다는 뿌듯함과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생선님께서 영상 중간중간에 조언을 듣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수능 수학 점수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인생 선배로써의 조언으로 앞으로 수능이 끝나고 무엇을 할지 인생의 계획을 새운상태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달력이 너무 가지고 싶어 어필(?)을 하자면 배경화면도 생선님이시고 알람음 벨소리는 생선님의 편지입니다 인증가능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1등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때잡 수1,수2를 4월달에 완강하였고, 쌤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반복복습을 겨울방학 내내 했습니다. 갈수록 복습량이 많아져 관리가 잘 안돼서 큰 벽걸이 달력을 사서 매일 복습량을 할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학습을 다하고 나서 기출끝 step2문제들을 정복하며 오래 생각하는 연습을 한 것 같아요. 한번 보았을 때 안풀리면 다음에 또 도전해보고, 3번째에 안되면 강의를 보고 오답정리를 하였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제가 변화한 점은 4점 짜리 문제를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문제조차 읽기 싫었는데, 이제는 읽어보고 생각하는 과정이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개때잡교재는 생각나지 않는 개념이 있을 때 아직도 가끔씩 참고하는 좋은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와 교재구성이 너무 좋아서, 수업을 들을 때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약간의 애정(?)까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아 꼭 1등급 맞아볼게요 선생님!
개때잡 수1,확통 완강 하고 확통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개념을 설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생선님께서 모르는 걸 그냥 넘어가지 말라고 언젠간 그걸로 큰 코 다친다고 하셨던 말이 크게 인상깊어서 진짜 모르겠는게 나오면 그 날은 그 개념의 날로 해서 열심히 하니 옛날에는 개념을 배워도 개념문제집의 예제 문제들도 안풀렸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납득 시켜가며 푸는 중입니다 감사해요ㅠㅠ😍
고1때 원의 방정식같은 끔찍한 개념으로 수학에 재미가 없었는데 고2때 처음 개때잡을 공부하면서 수학은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개념을 내가 완전히 알고 설명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제를 대할 때 선생님의 얘기가 머릿 속에 떠오르면서 제 방식대로 이해한 개념의 논리로 해결하면 그 쾌감은 절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개때잡을 공부하고 나서 모든 공부의 기반은 복습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수학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있는 개때잡 킹왕짱입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선생님을 고1때 처음 알게 된 후 50일 수학부터 공부하면서 현재는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제일 먼저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개념이 촘촘하지 않다고 느껴 개때잡을 수강하기 시작하였는데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문제에 헷갈리는 개념이 나올때마다 혼란이 오고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는데 개때잡을 들은 후에는 개념을 더 자세하게 다듬고 나가는 기분이라 문제에 어떻게 이 개념이 사용되었고 그 개념이 왜 나올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더 재미 있어진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동안 나태해지지 않도록 더 제 자신을 갈고 닦아 나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승제 선생님!
저는 현재 정시 준비하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중3 후반, 고등학교 1학년 선행을 준비하던 중에 문득 같은 반 친구가 개념의 신을 수강하고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처음엔 찍먹하는 느낌으로 수학의 바이블 오티를 들었는데, ‘수학의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저에게 와닿았고, 이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수업을 듣고 연습한 결과,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에서만큼은 전교 2등도 해보고 모의고사는 칠 때마다 1등급을 맞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과 학생부 챙기는 것 등등이 저와 안맞기도 하고 능력도 떨어져서 저는 수능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준비에 알맞은 교재인 개때잡으로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수1, 수2 수업을 들을 때는 이미 한 번쯤은 공부했던 내용이라서 “내가 지금 이런 걸 해야될 땐가?” 하면서 강의는 제쳐두고 문제 풀이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12번-15번 정도의 문제를 풀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다시 개때잡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개념을 스스로 설명해보며, 그 부분에 있는 문제들의 풀이의 필연성을 찾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개념때려잡기 안에 있는 개념들과 문제들을 정복하니 나머지 문제들도 동일한 생각의 재료들을 바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개때잡, 담금질 공통과목 완강 후 미적분 담금질 수강 중입니다. 아직 나이가 고2인지라 실질적인 시험 점수로서 변화를 논하긴 어렵겠습니다만, 확실한건 문제가 잘 풀리는 것은 당연하고 모든 문제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왜 출제자가 이런 조건을 줬을까, 왜 이런 값을 구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물어볼까,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좌 열심히 수강하고 연습하며, 수능엔 반드시 100점 맞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때잡 완강후 담금질 안들어가고 ‘취약유형 집중공략’파트위주로 N회독(복습은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이, 내 스스로 설명했을 때 납득이 될 때까지 잡아가면서 했습니다) 하고있는 4수생입니다..! 피나는 연습하면서 내가 빼먹은 개념들을 잡아주면서 해서 그런지 수학실력이 지수함수처럼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문제풀때마다 실력이 쌓이는 게 느껴지고 문제풀다가 벽을 느낄 때 옛날에는 다 던져버리고 싶고 그랬는데, 지금은 성적이 오르는 과정이라고 새삼 많이 느끼면서 그 고통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아요ㅎㅎ 생선님과 수험생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수 초반에 남들 다 N제하고 그럴 때 저는 묵묵히 개때잡에 매진했는데 다른 분들은 지금 개념을 다시 듣더라구요… 저는 쌓인 개념이 안무너지니 교재 리딩정도만 해도 생선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말이죠ㅋㅋ 저에게 있어서 수학 자체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선님 위너스클럽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쓰따마까스띠뽀’
저는 지금 수1,수2,미적분 개때잡 완강후에 계속해서 복습과 기출을 반복하는 삼반수생입니다! 벌써 3번째 수능을 앞두고있습니다. 이번 삼반수는 작년수능이 끝나자마자 생선님을 따라 개때잡을 완강하고 부족한 개념을 잡기위해 계속해서 반복하고있습니다. 생선님과는 3년째 함께이지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하여 그런지 생각하는 연습의 중요성과 메타인지를 통해 어떤부분이 약한지 어떤부분의 개념이 부족한지를 더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다 잘하는게 아니었으며 수학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며 큰 깨달음을 얻으며 하루하루 나아가고있습니다!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올해로 수능이라는 긴 공부를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생선님과 함께 수학을 공부하여 정말 재밌고 크게 깨닫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오랜 팬이고 N수생으로 한번 더 도전하는 중인데요 50일 수학을 정리하고 수꼭필,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등등 정리 완료하고 개때잡만 이해될때까지 반복했어요 그랬더니 나도 모르게 이해가 되고 풀려나가서 소름이 돋을정도였구요 100일 남은 시점에서 꾸준히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다보면 인서울 대학은 갈수있을거같아요 수학은 100점 맞을 수 있도록 암기 대신 이해하고 A4용지에 정리까지 하니까 든든합니다ㅎ 이해하니까 암기가 돼요 잔소리라 하시지만 제가 잘 될 수 있게 말씀해주신거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ㅎ ebsi에 수특 확통도 다 들었습니다 나머지 기간동안 열심히할게요ㅎ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제가 그동안 수학 개념은 개념원리로 혼자 공부했었는데요. 고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에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싶어서 개때잡을 들었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개념에 틀이 잡히기 시작했고 복습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개념이 저만의 것이 된다고 느끼게 됐었어요. 개때잡으로 베이스를 깔아놓으니 지금까지 수학실력을 쌓아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얼마전에 개때잡 완강한 재수생입니다 수학이라는 것 자체가 싫어서 공부를 안했던 그 생각에서 수학이라는 단어와 그 안에 담긴 뜻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건강 꼭 잘챙기셔서 다음 수험생들도 이 귀중한 수업을 꼭 수강하면 좋겠네요
어렸을때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부끄럽지만 학원 다니면서 숙제를 하기 싫어서 답지를 베껴가기도 했고 아무 생각 없이 공식만 외워서 문제를 푸는 수동적인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수학이랑 담 쌓고 있다가 어머니가 추천해주신 50일 수학을 계기로 정승제 생선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 50일 수학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수포자의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 이후로는 현재 2025 개때잡을 완강했고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미적분 쪽 합성함수 해석과 활용 쪽 문제들은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만, 나머지의 문제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고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대부분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날씨가 정말 무더운데 수험생 분들 같이 힘냅시다!!
24살 비교적 늦게 다시 수능 준비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19살 어리고 어리석은 마음으로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중간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도망쳐서 떠난 곳에 천국은 없었습니다. 더 힘든 타지 생활에 부모님께 더이상 미국에 가고 싶지 않다고 고백 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진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다시 수험생의 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공부 공백이 약 4년 정도 있었던 터라 수학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저에게는 어렵고 화려한 수학이 아닌 근본있는 수학이 필요했기때문에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매일 매일 공부했습니다. 남들보다 늦었기에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노력해야만 했습니다. 개때잡은 그런저에게 너무 나도 적합한 교재와 강의었고 공통과목을 모두 수강, 공부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더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저는 더이상 수학이 무섭지 않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피나는 노력으로 근본있는 수학을 가르치시는 생선님과 수능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수학을 뭐부터 공부할 지 모르겠어 서점에 가 승제쌤께서 강의하시는 ebs 수학 입상 입문책을 사고 처음 강의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 이투스까지 결제하고 수학의바이블 상 하를 수강했습니다 그뒤로 고2때는 개념의신 수1,수2 미적분을 수강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썩 좋지 못한 점수를 받지는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열심히 하지않았던 것 같고 쉬운부분만 반복하여 다음단계로 넘어가야된다는 인지하지못하고 같은 점수대에 머물고있었던 것같네요 허나 그때 당시에는 분명 나보다 노력을 덜한 것같은 친구들이 점수대가 훨씬 높은 경우를 보고 괜히 승제쌤을 원망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고3되고 확통으로 틀고 개때잡을 수강했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했을 때는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에는 기출을 풀고있었기때문이죠 그러나 개때잡 5~6회독 후 문제에 대해 넓은 관점을 가지게되었고 현재는 담금질을 1회독 후 생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0% 복습 50% 새로운 문제들을 풀며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담금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었던 이유가 개때잡 학습과 반복된 복습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너스쿨은 제가 잘 모르나 신청기간이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문자를 못봐 신청을 하지못했습니다.. 아무튼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때잡을 완강한후 피나는 연습중인 재수생입니다! 사실 작년에도 개때잡을 들었지만 완강하지 못하는 약 70% 수강생들 속에 들어가버리며 작년 수능을 망쳤죠... 하지만 올해는 승제쌤이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보니 갈수록 문제 풀이의 방법이 승제쌤과 같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는 상승하고 있는 기쁨에 요즘 타오르고 있는 공부 의욕이 상당하죠!!!!!! 올해는 꼭 성공해서 위너스 클럽 때 뵈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연기를 꽤 오랫동안 하다가 늦은 나이에 수능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런 목표도 없이 제 미래에 대한 불안에 의해서 시작했고 아직도 연기가 계속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완강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태도로 수학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니 밥먹을때 집갈때 씻을때 정말 수학이라는 것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흔한 수학을 좋아하게된 친구의 경험으로 보실수도 있으실텐데요. 저는 여기서 인생에 대한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연기했었을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지만 사실은 고민을 한다고 해도 그 순간에만 잠깐하고 빨리 해답을 찾고 싶어하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싶었던것 감슽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제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제와서 새삼 깨닫게 되었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빨리 사회에 다시 나가게 된 모습이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또 미래에 행복이 아니라 현재의 내 삶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하신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담금질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허… 진짜 제가 문제를 풀었을때 한 생각이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도파민은… 선생님 게임장이라고 항상 말하셨는데 그깟 게임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입니다!! 그리고 미분계수 처음 설명하실때 x가 a로 가까이 가던 순간은 잊지 못합니다.. 선생님 이런 재미와 세상의 이치를 조금이나마 바라볼수 있는 견해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많이 변화한 점은 삶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아직 100일이나 남은만큼 꼭 잘 마무리해서 부끄럽지 않은모습으로 생선님 뵈러가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두서없이 써진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때부터 개념때려잡기를 공부하며 항상 내신점수 40점대 운좋으면 50점대까지 밖에 못 맞았었고 모의고사는 만년 5등급이였어요.아예 처음부터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생선님이 올리신 중학교 강좌부터 수상,하 개때잡까지 완강을 하며 하루에 4~5시간 많게는 8시간까지 수학에 투자했어요. 하다보니 수학이 재밌어졌고 딴공부가 점점 하기 싫어지고 수학만 하고싶은 부작용이 생겼지만ㅋㅋㅋ 공부 하다보니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되었고 자신감까지 얻게 되었어요. 생선님 덕분에 이제는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내신에서도 높은 2등급을 고정적으로 맞게 되었고 이제는 1등급 나올 실력을 키우는 중입니다!! 꼭 수능에 1등급 맞고 위너스 클럽에 가입해서 생선님의 용안을 뵙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수능이 100일 남은 현역 수강생입니다. 대안학교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불안정한 2,3,4등급을 받는 학생이였는데 6모 이후 처음으로 이투스라는 사설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하 완강 수2 극한을 공부했는데 나름대로 개념이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개때잡을 들으며 내가 해온 개념공부는 텍스트 암기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ㅡ수2를 공부하면서 개념의 의미를 ‘이해’했을때 정말 극도의 전율을 느낍니다. 9모 전까지 수2완벽수강을 목표로 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굴욕감…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능을 100일 앞둔 현역 고3 입니다 저는 단순하게 이과가 취직이 잘된다고 해서 수학에 마음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공식도 외우고 기출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3월 모의고사 4등급을 맞았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서 찾다가 개때잡을 발견하게 되었고 저의 수학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저의 인생에 대한 태도도 바꿀 수 있었어요 저의 삶을 되돌아보니깐 항상 저는 수동적이였어요 대한민국은 경쟁 사회이고 나처럼 멍청한 머리로는 성공할 수 없겠다 그냥 적당히 잘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진짜 몇 안되고 내가 나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정승제 선.생.님을 만나지 않고 전에 저의 썩은 정신 상태로 살았으면 저의 삶은 망했을 거예요 진정한 저의 생선님이 아니라 선생님이십니다 아 참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고 6모 2 7모 2 로 성장을 했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수능 때는 1등급을 꼭 맞아서 워너스 클럽에서 뵙시다 저의 진정한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코카인도 잘 봤어요 화이팅입니다
2021수능때 애매한 실력으로 수능봤을때 수학만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었는데 군대를 갔다온후 정신차려서 2025수능을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너무 운으로 1등급을 받으니 더 불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듣기전에는 당연히 알고있는 개념인줄알고 넘어간게 많았는데 막상 입으로 설명할려고해보니 말이 안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러고나서 현재 3단계 복습중에 있는데 아직까지도 많이 까먹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수강전보다 훨씬 나아지고있는 느낌이들고 기출끝 문제를 병행하면서 풀다보니 점점 재미있는 제 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항상 정승제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남은 100일동안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학생이 되겠습니다(TMI: 8월 6일은 제 생일이라서 생일선물로 받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2까지 음악 입시를 준비하다가 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된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팠지만, 수포자도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신다는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인생 처음으로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는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은 충만했지만, 확신과 근거없는 자신감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수강하면서 “완벽한 개념”을 쌓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 개때잡을 완강한 저는 어떤 수학 문제를 만나든, 이제는 모든 수학 문제를 자신있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는 그 자신감을 비탕으로 “피나는 연습”을 해서 결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정승제 생선님, 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개때잡을 듣기 전, 7등급을 벗어나지 못하는 전형적인 수학 최하위권 학생이었습니다. 수학을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될 정도였어요. 현역 수능이 7등급이었으니 말 다했죠.. 그러나 개때잡을 듣는 도중에 6등급, 5등급.. 점점 오르더니 운 좋으면 3등급, 아니면 4등급이 나오는 점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수업 도중에 강조하셨던 5단계 복습을 꾸준히 했고, 그 결과 성적 대폭 상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의 '수' 자도 몰랐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중고교 시절 학교폭력 피해라는 아주 힘든 나날들을 보냈으나 견디지 못하고 결국 고등학교 자퇴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학업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검정고시를 응시했고 평균 97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마무리를 했었으나 현역 때, 최저를 맞추지 못하여 수시 광탈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광탈을 했던 학교들 중 1지망 학교 최저도 맞출 수 있는 실력으로 올라갔습니다. 다 생선님 덕분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생선님께 평생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도록 할게요! 더불어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아무리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던 게시판 조교쌤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학 붙고 연락드리는 날까지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생선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재수 생활 전반기에 미적분 개때잡을 수강하였고 작년의 제 완벽하지 못했던 미적분 실력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작년 수능때 총 5개의 오답중에 4개가 미적분에 있었을 만큼 미적분을 못했는데 이제는 모의고사 보면 미적분에서 하나 틀리는 실력까지 되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이렇게 미적분 실력을 올릴 수가 있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수능날에는 다 맞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2때부터 고3인 지금까지 승제쌤 강의 듣고있습니다. 원래 수시였는데 잠깐 방황해서 이번년도 2월달부터 정시공부하고있습니다. 개때잡 수1 수2 확통 완강을 하고도 모의고사가 4등급대가 나와서 쌤 말씀대로 개떄잡 모든 문제 완벽하게 풀수있도록 계속 풀었고 기출끝까지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4점짜리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진짜 감사하게도 이번 7모때 2등급 떳습니다!!!!! 이제 개때잡이랑 기출끝 다 끝나서 정승n제 풀기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사실 꼭 위너스클럽의 수상자가 되서 선생님이랑 밥한끼하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사실 달력이야 못받아도 되지만 수능은 꼭 1등급받아서 5년동안 화면으로만 봐오던 생선님께 실제로 만나서 감사인사 전하고싶고 많은 수험생들에게 간증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던 도중 22살이라는 나이에 IGA신증이라는 신부전에 걸리게 되어 전역한 후 현재 공익으로 복무중인 한 학생입니다. 수능 공부를 이전에 제데로 해본 적도 없어 처음 시작할때는 막막하기만 하고, 해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생선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처음엔 5~6등급을 진동하던 성적에서 8개월만에 고정 3등급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백분위 90이 목표라 아직 부족하지만 지금처럼,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수능날에는 이뤄낼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이 들어요. 수능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생선님 !!
고3 겨을방학 성적을 기필코 올리겠다 다짐을 한 후 50일 수학부터 수꼭필 개때잡까지 수강을 하였고 개때잡 완강후 제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수학을 풀때 공식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그냥 암기만 하여 대입하며 문제를 풀었었고 그렇기에 조금만 변형된 문제를 만나면 당황하고 화가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듣고 5단계 복습을 꼼꼼이 한 후 저는 공식을 암기를 하더라도 이해를 완벽히 하였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모르는 문제를 보면 안플거나 무작정 답지를 보던 과거와 달리 차분히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도 생겼습니다 정말 끝까지 노력해서 꼭 좋은결과 받을 수 있도록 생선님이 하라는대로 끝까지 믿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시 준비하고 있는 현역 고3입니다. 이번년도에 목표가 생겨서 노베이스인 상태로 정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노베이스상태로 수꼭필과 중학 도형 특강부터 듣고 개념때려잡기 수1 수2 미적분 다 완강 했습니다. 근데 개념때려잡기가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 기출끝과 병행하면서 열심히 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7등급 맞던 제가 개때잡을 듣고 6월 모의고사때 처음으로 백분률 72%라는 점수를 얻어냈습니다. 열심히 기출끝과 개떄잡을 마스터 한 뒤에 굴욕감과 굴욕감 모의고사를 통해 목표점수인 2등급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승제 선생님처럼 저도 그만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솔직하게 말씀 드릴게요 !! 저는 2025 개때잡 수1수2확통을 수강했던 삼수생입니다 재수때는 기출문제집을 외우다 시피 해서 원하던 성적을 받지 못해 올해 재도전 중입니다 수학 성적이 나오지 않아 방황하다가 우연히 생선님이 올리셨던 /니가 고려대를 가면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 /라고 하셨던 썰 영상을 보고 너무 깊게 찔려 지금까지의 공부방향을 다시 점검해보았습니다 그결과 생선님이 하라고 했던 대로 안하고 무지성 암기만 했던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수꼭필부터 시작해 처음으로 돌아가서 현재는 개때잡까지 끝낸 상황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개때잡을 보고 조금 어려웠지만 천천히 저가 이해 될때까지 계속 끙끙 대가면서 생각하는게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서 수학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고 저번에는 건들이지도 못했던 어려운4점짜리가 풀리기시작합니다 !! 생선님항상 감사드리고 은인입니다 ㅜㅜㅜ
현역고3인데 공부를 2월말 늦게 시작해서 학교수업과 병행해가며 개때잡을 들었습니다 6모보고나서 열흘뒤에 개때잡 완강하고 피나는 연습을 하다가 7모를 봤는데 6모때는 4등급이었는데 순식간에 2등급 후반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수학문제 푸는게 피나는 연습이라고 하셨지만 너무 재밌어서 피나는 연습이 아니라 즐거운 연습이됐습니다 덕분에 다른과목 공부하다가 수학으로 힐링하며 수험생활을 보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선님!생선님의 제자이면서 팬인 학생이에요.저는 정말 수학을 가장 싫어하던 사람이였어요 사실 공부자체를 반 포기했던 학생이라 딱히 대학 생각도 없었구요.올해 1월까지 말이져.근데 갑자기 수학만큼은 인강이란걸 통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누구를 들을까 고민하던 중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던 생선님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ot를 찾게되고 ot를 본 딱 그 순간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그 생선님의 시선에 사로잡혀 수학에 급 흥미가 생기더라구요.거짓말 없이 정말 생선님의 수업을 들은 딱 그 날 이후부터 공부 하루에 2시간도 할까말까 하던 제가 쉬지않고 매일 10시간 이상씩 공부하게 되었어요.정말 이건 생선님의 영향이 너무 컸습니다.가장 싫어하던 수학이 최애 과목이 되고 그로인해서 공부까지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주셨거든요.하여튼 생선님의 개때잡을 들으며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도 선생님과 합일되며 바뀌었습니다.처음에는 개때잡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었다는 생각에 2월부터 시작해 완강했던 강의들을 6월 모의고사 2개월 앞두고 처음부터 다시 듣곤 했습니다.하지만 급하게 하고 개때잡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지도 못하며 6월모의고사도 4등급..이 나오긴 했습니다 ㅠ 물론 그 날 정말 절망도 많이하고 뭐가 문제였던거지 되게 생각이 많고 우울한 날이였지만 다시 시험지를 풀어보니 풀 수 있던 문제들도 꽤 많았고 충분히 3등급은 노려볼만 했더라구요.아!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한 연습부족의 영향이 컸구나 했습니다.그 날에 되게 절망도 많았지만 연습을 하지않고 개념만 공부해서 그렇다는 마음가짐으로 그 이후부터 수없이 피나는 연습중입니다.정말 개때잡을 통해서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어떻게 풀까?라는 고민이 너무 즐겁더라구요.이 피나는 연습을 통해 9월 모의고사,그리고 수능을 완전히 때려잡아 꼭 위너스 클럽에도 들어가고 하며 선생님을 꼭 뵙고싶습니다.생선님 덕분에 수학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태도'도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저는 수1, 수2, 확통 개때잡을 모두 수강하고 끊임없는 복습을 진행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의 저는 전형적인 3등급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3등급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개념을 더 완벽하게 쌓는 것보다 문제를 더 많이 풀어야만 한다는 강박에 갇혀 매번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승제쌤의 유튜브 영상 말씀 중에 ‘3등급보다 9등급 학생을 1등급으로 만드는게 더 쉽다.’ ,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 허물고 다시 쌓아가야한다.’ 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자는 마음가짐 하나 만으로 개때잡을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승제쌤과 개때잡 강의를 통해서 ‘수학’ 그 자체에 점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함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 또한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등급과 별개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으로 남은 날들을 보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승제쌤! (그리고 조교쌤들께도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선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대로 저자신에게 설명해보고 이해가 안되면 될때까지 스스로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개념이 잘 잡힐 수 밖에 없고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가지는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의 듣기전에는 솔직히 좀만 응용된 문제가 나오면 포기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달까요~ 요즘은 수학 문제 푸는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자신있게 쌤께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제가 수학이 정말 좋아져서 수학과 사랑에 빠졌다고요!!! 승제쌤 정말 사랑합니다>
저에게 수학이란 알고보면 일상에서 도움을 많이 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그 막연하게 수학에 대한 생각만으로는 그다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고 성적은 항상 받는 점수대는 정해져있었던거같아요 단지 그안에서 그점수를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솔직히 부담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고 그시기가 그렇게 빠르지도 않았어요 그날부터 마음을 다잡아보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는 맘을 갖고 하루 이틀 꾸준히 듣다보니까 제가 잘 못하더라도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왜 있는지 정말 절실히 깨달았고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강의를 처음 들은 시기가 남들 속도에 비하면 별로 빠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부터 정말 공부가 시작되는 걸 몸소 느껴보니까 공부에는 늦고 빠른 게 없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어요. 돌아봤을때 개때잡 강의는 인생에서 첫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던 저에게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저는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면서 수학에 대한 달라진 태도를 느낄 수 있었고 5단계 복습을 통해 많은 수학을 받아들이는 태도 이렇게하면 되는구나라는 신념을 확실히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저는 평범한 일반고에서 3등급4등급 내신성적이 나오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재수도 결국 수학을 암기형태로 받아들이고 모든 공식을 외우다가 작년수능도 좋은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고 정승제 선생님의 개때잡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를 수강하면서 선생님이 수업중간에 복습을 잘해야한다 남한테 설명을 잘해야한다 라는 말씀을 엄청 강조해주셔서 그것을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선생님이 반복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말 주의깊게 들으며 항상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을 실천하니 왜 선생님께서 예전에 개념을 설명할줄 알아야한다라는 내용을 계속 강조했는지 와닿았습니다 6월모의고사전까지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고나니 결국 저의 올해 정승제 선생님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1번부터8번 9번 4점짜리만 풀 수 있었고 11번에서15번은 예전에 문제조차 읽기 싫었고 문제가 긴거는 더더욱 기피하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수강하고 진짜 개때잡 이외에 선생님이 엔제나 모의고사 같은 문제는 나중에 풀라고 개때잡에 있는 모든내용을 완벽하게 설명할줄 알면 문제는 저절로 풀린다라는 개때잡에서 해주셨던 말이 저에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결국 정말 나중에 개때잡에 있는수1수2는 모든내용에 대해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되니까 수1수2는 확실히 문제를 보는시선이 달라졌고 아직 미적분은 완벽하지 않아 취약유형 집중공략 쪽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6월모의고사를 치뤘는데 6월모의고사때 푼점수로 72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저의 예전 문제풀이 방식은 원래는 선생님이 하신풀이를 그냥 흉내 따라내는정도에 그쳤던 제풀이가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고 실패하는루트로도 가보고 왜 이풀이는 안될까를 계속 생각해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미적분도 남은시간 9월모고전까지 모든개념을 완벽하게 설명할수 있을정도로 만들도록 노력한 후 굴욕감과 같은 모의고사를 풀고 하나하나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과정을 따져가며 세세히 분석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위너스클럽 까지 도달할 수 있게 피나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승제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는33살이지만 미용을고등학교부터한다고 제일좋아하는 과목이였던 수학을 더이상 할수없게되었어요(강제수포자) 실기시간이 수업에 80프로였거든요~ 그래도 수학을 풀어냈을때에 쾌감은 학교다니때에 느낄수있었던 전부였던 기억입니다 쭉쭉풀다보면 답이 나오고 별거아닌듯 설명해주셔서 기분만큼은 좋은 최애 컨텐츠입니다^^ 다른학생분들 처럼 수능을 볼것도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유튭 감사합니다~~ 지금은 사업을하고 있어 일이잘안풀릴때 보면 나의 일도 잘풀릴것만같은 느낌이랄까요~^^ 풀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수학=인생의고비
생선님! 사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개념이 완벽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문제풀이가 왜 안될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선님 개때잡 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 놓쳤던 개념 하나하나를 생선님의 설명에 익숙해지면서 들으니까 제 머리속에 있는 개념이 완전하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개념에 익숙해지면서 안풀리던 문제를 풀 수 있게 됐고, 공부하는방법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100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개때잡 완강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 ebsi에서 50일 수학을 수강한 기억이 있어 정승제 생선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제대로 된, 올바른 방법의 수학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처음엔 너무도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생선님의 커리큘럼 속 말씀을 듣고 정말 개때잡을 완벽히 끝내자고 다짐했습니다. 1년의 공백 후 공부는 어려웠지만 개때잡의 개념을 쌓는다는 것은 수능에 대한 무기를 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아직 날카롭지 않지만 그 과정이 괴롭지 않습니다. 개때잡으로 개념을 잡아두니 수학문제풀이라는 것과 조금 친해진 듯합니다. 여전히 피나는 연습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개때잡에서 느꼈던 생선님의 열정을 공부할 때 종종 떠올립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수능 1등급 소감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수학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에 시작해서 5월에 중학수학을 끝내고 지금까지 개때잡을 하는 중입니다 늦은거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계속 듣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수1 수2 확통 세가지가 끝날거같습니다 설명하고 생각한다는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생선님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1, 고3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사회 80 맞으면 분해서 우는데 수학은 30도 못맞아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스스로를 수포자라 생각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지난 겨울방학때 개때잡을 둘 다 들으라고 했습니다. 이젠 공부하다 이해가 안가면 또 찾아보면서 하고 있네요. 용돈으로 개때잡 문제집까지 사서 풀더라구요 특히 큰아이는 특성화고 다니면서 수학수업시간이 일반고에 비해 적은지라 수학을 너무 어려워했거든요. 수1, 수2에서 깍인 자신감을 확통 공부하면서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기숙사학교라 주말에 집에오면 노트북에 인강 다운받아서 들고가고 했어요. 저는 그저 매달 말일 이투스 정기결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ㅎㅎ! 참! 늘 강조하시는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깊게 새겨서 수학공부 끝나고 나면 어떤 부분을 공부했는지, 어떤 개념인지 엄마한테 설명해 보라고 해요. 본인이 설명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더 찾아보고 정리하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모의고사 점수는 같지만 전에는 찍어서 나온 점수가 이젠 풀어서 나온다는거에요. 대박 아닙니까?? 저희 아이들 개때잡 덕분에 수학 포기하지 않게 됐습니다. 25학년도 수능이 100일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노력해서 목표한 대학 진학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한 달력의 행운이 저희집에 내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해요 생선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전역이 반년남은 현역 군인입니다. 군대에 들어와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적응이 되어가던중 제인생에 마지막 수능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 공부를 놓은지도 몇년이 지나 이제는 뭐부터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팍하고 든 생각이 정승제선생님이셨습니다. 고3시절 소문만 많이 들었던 선생님이셨는데 그땐뭔가 정승제선생님의 그 개념에 충실한 공부법이 두려웠습니다. 문제만 많이 풀면 끝이라 생각했고 일부러 선생님 강의를 듣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상 제 인생에 마지막 수능 도전이란 생각이 들다보니 선생님께 제 마지막 도전을 올인해보고싶단 맘이 들었습니다. 뒤도안보고 개때잡 수강을 시작했고 어느덧 완강했습니다. 근무시간외에 틈틈이 복습하고 또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왜 고3시절 그때 선생님을 선택안했을까 요즈음 공부할때마다 후회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군인으로써 공부까지 같이하는게 쉽지도 않고 공부할때마다 왜 시작했을까 후회도 되지만 선생님 강의를 듣고 새롭게 보이는 수학과 변화되어가는 제 자신을 볼때면 제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쉽진 않겠지만 제 인생의 마지막도전 선생님과 함께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필승!
저는 작년 2학년때까지만해도 1,2차함수 그래프도 제대로 그릴 줄 모르는 일명 '수포자' 였고 모의고사에서 6등급을 넘겨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초에 생선님의 중학수학,도형특강이 런칭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월부터 약 1달여의 시간이 걸려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수능에 꼭 필요한 수학을 모두 완강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념때려잡기의 공통과목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취집공도 버겁고 제가 직접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수1,수2의 개때잡 강의를 지난 6월달에 완강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는 2,3점은 물론 일부 4점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었고 7월 모의고사 때는 3월에 비해 두등급 오른 4등급을 맞았습니다. 비록 아직 남들이 보기엔 성적도 많이 낮고 수강진도도 늦은 학생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개때잡을 듣고 옛날엔 보기도 싫어했던 수학문제를 이제 큰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기존 암기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정당화하며 풀이하다보니 수학에도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수학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선택과목 개때잡도 마쳐서 수능때에는 더욱 향상된 성적으로 마무리지어 꼭 위너스 클럽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대 전역 후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데 막막하기만 했던 수학을 생선님께서 시원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개때잡을 얼마 전에 끝낸 후 담금질을 하고있는데 좀만 고민해보면 문제가 풀리는 제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힘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생선님께서 매번 말씀하시는 명확히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는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매일매일 수학공부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생선님께 감사드리고 내일 담금질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반수생입니다 현역때는 해도 안늘고 강의를 듣고 내가 풀이를 배끼는건가 푸는건가 회의감이 들고 시험장 들어가면9번문제 부터 안풀려서 8월이후로는 수학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반수를 시작하고나서도 처음에는 솔직히 하면서도 불안했어요 개념만 부여잡고있는게 맞나 그런데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하지않으면 오르지 않겠다 싶어서 시키시는 대로 해보고 일단 완강은 한상태입니다 아직 설명을 온전히 하지는 못하지만 강의를 완강하고 설명을 해보려는 공부를 하니 정말 안풀리던 번호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리는게 신기해서 요즘은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나름? 설레입니다 목표는 당연하게도 위너스클럽입니다..ㅎ 남은 시간이 얼마없고 주어진 시간이 적어서 어려운길이라는걸 알지만 생선님덕에 반수생활에 수학의 재미를 쪼오오끔이라도 느껴서 행복합니다 수능 성적과는 별개로 이런 기분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 딸을 위해 엄마인 제가 쌤거 열심히 보다 수학의 재미를 알아버린 ㅎㅎㅎ학교다닐때 쌤강의가 있었담 얼마나 좋았을까요ㅜ달력 느므느므 갖구 싶네요~~😂열심 공부하는 고3 우리딸 책상에 디데이 100일 맞춰놓고 하루하루 화이팅 해주고 싶어요~~~~❤ 우리딸 포함~고생하는 모든 고3 화이팅입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현재 고2로 내신 때문에 수1, 수2, 확통은 완강하고 미적, 기하는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워낙 수학을 좋아해서 모의고사때 1~2를 왔다갔다 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1등급이어서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선님께서 수업해주시는 방식 그대로 다 따라해보려 노력하면서 어려운 취집공 파트는 별표치고 혼자 수학적인 오류가 하나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설명한 덕에 내신 수학은 단연 1등급에 2022, 2023 고2 모의고사를 풀었을때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실력이 되었습니다 ㅎㅎ 비록 고2이지만 생선님께서 알려주신 소중한 개념과 생각들 하나하나를 굴욕감에 적용해보고 싶기도 하고 내년에 고3 되어서 달력 받은 순간을 기억하면서 D-100을 담금질과 정승N제와 굴욕감으로 2026 수능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이런거 당첨되어본적 없지만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ㅜ 생선님 건강하시고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생선님 고1때 개신부터 시작하여 지금 개때잡을 완강하였습니다! 개때잡을 하면서 개념의 본질을 익히니 문제를 봐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도구를 쓰는것이 좋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다루는방식이 달라진게 몸으로 체감이 됩니다 5단계 복습과 기출끝을 완벽히 마친뒤 곧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수능 만점이란게 불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는 목표가 되어서 진짜로 수능 만점까지 달려보고 싶습니다. 100일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100일간 쭉 달려보겠습니다!
개때잡 수1,수2,미적분을 완강한 고3입니다. 고2때 수학을 처음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고3이되서 수학이 즐거운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전까진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만족하는 점수는 아니지만 완벽한 개념은 거의 끝나가고 있기에 이제는 피나는 연습으로 9월 , 더 나아가서 수능때는 더더욱 만족하는 만점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개때잡 하나로 문제 하나 안풀고 저는 두 등급이 올랐습니다.이것은 개때잡을 단순히 수강해서가 아닌 생선님 말씀처럼 복습과 많은 의지,공부할때 그 순간을 즐겨서라고 생각합니다. 어째든 전 수학을 다시 알게 되었고 (특히 미분계수) 이것으로도 저는 저 자신의 의지와 수학에 대한 행복이 수학에 대한 수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11월 수능때 반드시 만점받고 쌤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2월달 중순부터 시작해서 5월 말에 개때잡을 끝냈습니다. 4개월이란 시간동안 정말 복습 열심히 했어요. 줄 없는 공책을 하나 사서 이게 칠판이다라고 생각하며 선생님이 된듯 나 자신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이게 수학이구나 이게 수학이야라고 감탄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치는데 안정적인 3이 나왔어요. 누군가가 보면 3에 뭐야라고 비웃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정말 간절했거든요. 모의고사에서 수학은 정말 찍으면 4등급 간신히 나오고 평균 5, 6이 제 실력이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와 권태기가 와서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만큼 열정이 남아있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이때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꼭 1등급 맞아소 후기쓰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꼭픽 중학도형 2025 개때잡 기출끝 step2 완강하고 step3 나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일반고 수학 전교 꼴등에서 시작해서 근이 뭔지 모를 정도로 부족함이 많았는데 생선님 덕분에 수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생선님처럼 설명해 보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자꾸 수학교육과로 진학해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올해는 꼭 위너스 클럽에서 뵙겠습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고 1때까지 수학을 완전히 놓아서 통분도 못하고 2/5를 5/2로 읽을 정도로 수학에 무지했던 학생입니다 당연히 등급은 8~9 등급이었구요. 고2때부터 생선님을 만나 수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50일수학을 하며 중학교와 고1 기초를 다졌습니다 수학을 하며 느낀점은 "뭐야 재밌잖아?"였습니다 지례 겁을 먹고 도망만 갔던 수학이 그렇게 재밌는줄 처음 알았고 하루에 몇시간씩 수학만 해서 작년 7월쯤 50일 수학을 끝냈습니다 24년도 개때잡을 인강만 들으면서 수1 수2 개념을 때려고 했지만 교재도 없고 복습도 없이 인강만 보는 안일한 공부를 했고 생선님이 말하는 "구멍 난 상태" 가 되어버려 고 2 12월부터 개때잡을 다시 했습니다. 1월달에 잠깐 주춤했지만 2월부터 매일 할당된 복습량을 지키며 하루에 3~5시간씩 복습했고 바로 어제 미적분 개때잡까지 끝냈습니다. 개때잡을 하며 바뀐점은 그냥 전체적인 삶의 질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수학을 몰라서 열등감이나 짜증을 느꼈던 나태한 사람에서 수학문제를 보면 기대되고 친구가 수학을 모르면 설명해주고 수학에 재미를 알려주고 싶은 그런 학생이 되었습니다. 수학을 알고 나니 우리가 사는 세계,자연들이 논리정연하게 짜맞춰져 있고 그것을 숫자라는 수단을 통해 설명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노배였다보니 개때잡만 하기에도 버거워서 연습을 별로 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피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제 2의 삶을 선물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개때잡을 듣기 시작한 게 3월부터인데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수학 5등급을 받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전 4점짜리는 손도 못댔고 취집공 문제는 인강을 다 보고 혼자 풀어보며 설명을 하려고 해도 막히는 부분이 있어 다시 돌려보던 그런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니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6모때 처음으로 3이라는 등급을 받게 되었어요. 비록 선생님께 떳떳한 등급이라고 자부할 순 없지만 저에겐 생전 처음 받는 등급이었어요. 이젠 기출끝 스텝3 문제를 붙잡고 있는 저를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아 물론 개때잡은 계속 복습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개때잡 덕분에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되었어요. 열심히 해서 9모,수능 땐 꼭 2등급 이상을 받아보겠습니다!
🎉’수능 D-100' 이벤트 당첨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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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 전 필독 사항🐟
1.당첨자는 8월 7일 자정까지 yksky125@gurumare.co.kr로 인적사항을 보내주세요!
이름 / 주소 / 전화번호 / 이투스 아이디 / 댓글 쓴 유튜브 계정 캡쳐 사진(채널명과 핸들이 보이도록!)
2.당첨자는 허위사실 기재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당첨된 학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남은 D-100일도 화이팅!🎉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
힘이 나요!! 꼭 1등급 맞아서 후기쓰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책상 위에 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비주-n2y 굴욕감 모의고사도 받으셨나요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 고2때까지는 어줍잖은 개념으로 안정적인 2등급을 받으며 '개념은 완벽하니 1등급 받으려면 뭐 문제만 열심히 더 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선생님이 말씀하신 80%의 저주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미분가능성을 물어보면 기계적으로 '연속이면서 뾰족하지않아야 해' 라고 답했습니다. '왜?'라고 물어보면 " '그냥' 그래프가 부드럽게 연결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라고 답하는 80% 였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겨울방학 때 고3 6월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충격적으로 4등급 후반이 나왔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했었구나, 내가 개념이 부족했던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개념을 확실히 다지려고 새롭게 리뉴얼 된 개때잡을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여도 80%의 저주에 빠지지않도록, '완전히' 섬세하게 알도록 더 완벽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설명하게 되었고, 제가 기존에 모르던 유도과정과 개념은 집요하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부분을 토대로 나의 것과 대조하며 저 자신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며 더 완벽하게 개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다단계 복습을 하고, 문제 하나하나 식을 작성할 때 완벽한 개념을 재료로 정당성과 필연성을 확인하며 풀다보니, 미적분 선택으로 고3 3모 때는 1등급, 6모때는 2등급을 받으며 1차적인 목표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제가 문제를 풀다보니 깨달은 것이 있는데, 1등급을 노리기위해 준킬러, 킬러문제를 풀다보니 이 문제들을 관통하는 핵심이 정당성과 필연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왜 이렇게 식을 작성하고 생각해야'만'하는지). 즉,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완벽한 개념이 저에게는 '어려운 4점 문제를 풀기위한 정당성과 필연성을 위한 밑작업'이라고 다가왔습니다. 개념이 완벽하니 준킬러와 킬러문제에 '정당성과 필연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꼭 선생님의 그립톡과 고퀄리티의 굴욕감 모의고사를 받고 피나는 연습으로 수능에서 1등급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선님!!!
중학교때 인문계갈 성적이 안될정도로 공부를 안해 특성화고에 진학했었습니다.
현재는 고2 6월(작년)에 특성화고에서는 정시공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해서
자퇴를 한 수험생입니다.처음에 정시를 준비한다고 했을때 주변 사람들이 많이 힘들다,불가능하다, 심하게는 너같이 특성화고 나온애는 하늘에 별따기니 자격증이나 따라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말을 듣고 그뒤로 열심히해서 결과로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학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열심히 했지만 수학선생님이
미분계수 공식을 외우게 시키고 원순열 (n-1)! 등등 공식을 단지 외우라고만 시키더라구요. 저는 그때가 수학공부가 처음이라 시키는데로 했었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친구가 인강하고 같이 학원을 병행해보라는 말을 하면서 개때잡 원순열 인강을 보여줬습니다. 저는그때 어떻게 (n-1)!공식이 생긴지 알게됐고 아!수학은 이렇게 공부하는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학원을 바로 끊은 후에 개때잡 인강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제가 정승제 선생님을 안만나고 계속 학원을 다녔더라면 저는 수학을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후 6모때까지 개때잡3회독,혼때잡3회독,기출끝을 다끝내고
현재 지금은 친구들한테 설명이 가능할정도로 연습하여 6모때 2받은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를 무시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아무말을 안하더라구요ㅋㅋ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게 진정한 수학이 뭔지 알려주신 정승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노베이스부터 대단하시네요!
혹시 자퇴 추천하시나여? 지방일반고 고 2이고 분위기 좋지 않은 학교라 심히 고민이됩니다..정시로 가고 싶어서요 ㅎㅎ
@@Emilypark-u3d 지금 방학이니
하루 10시간 일주일정도 해보시고
할만하다 하면 고민해보시고 많이 힘들면 학교다니면서 내신 챙기는게 좋아보입니다.
@@Emilypark-u3d많이 힘들어서 내신 좋으면 참고 내신 챙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ongtory 내신이 지금 2점대 초반이고 목표는 연고대 어문계열인데여! 내신을 올리는게 젤 좋지만 단기간에 국수 잡는게 힘들어서 ㅠㅠ 특히 수학은 시간만 충분하면 가능할 거 같은데 내신이다 보니 선행도 안돼있어서 고민이에요 ㅠ 답변 감사드려요
저는 재수생입니다. 저의 현역때 저는 학원뺑뺑이, 학교 내신에 치이고, 수행평가에 치이면서 살다가, 제 의지로 어느 하나도 성공하지 못한, 단지 회피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현역때 수학도 다시 돌아보면 생선님이 말한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지 않고, 소위말하는 스킬과 같은, 지금 생각하면 생선님 말씀처럼 매우 천박하게 공부하고 있었던, 전형적인 수학성적이 절대로 오를 수 없는 길을 걷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개때잡의 1/5도 못끝내고 작년수능에서 처참히 5등급을 맞아서 돌아왔죠..
제가 내신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아놓고, 수시6장중 하나라도 붙겠지라는 심보를 가지고, 진짜 내신이 끝나고 나서 매일 놀았습니다. 매일.. 자랑 아니에요. 아무튼 그렇게 수시결과발표날이 되고, 결국 6광탈을 하여 고교졸업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어영부영1-2달이 훅 지나갔습니다. 저는 2월 중순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재수를 시작하면, 재수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시죠. 제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습니다. 근데 어영부영 1-2달동안 생각하면서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학원을 다니면 그 결심을 이뤄낼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을 부모님께 강경히 이야기했더니 허락해주셨습니다. 지금 저는 2월달부터 이투스 구독권하나 구매해놓고 집에서 독학재수중입니다. 100일 가량 남은 지금 저의 공부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은 한줄로 설명할 수 있을거 같아요. 부모님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냐?'. 네, 자랑 아닌 자랑좀 하자면 지금까지 현역때 공부 지지리도 안하던 제가 정말 열심히 달려왔거든요.
제가 처음 개때잡을 시작했을때는, 거의 머리에 개념이 아무것도 없었던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수학 노베는 아니었어요. 다행히 중학수학-고1수학이 잘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생각했던게, 정말 나는 생선님하라는대로 완벽하게 공부해본적이 없으니 재수하면서 완벽하게하고 시험치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수업이 끝나면 카메라를 키고 복습을 누구에게 설명하듯이 영상을 찍었어요. 그때 찍은 영상을 지금 본다면, 정말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를 보겠지만, 그 과정을 거치고, 완강을 한 지금의 저는 그때의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마 존재할 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제 채널에 2단계복습할때의 저를 만나보실수 있어요.. 홍보가 아니라 그렇게 해왔다는걸증명하는거에요)
아무튼 이과정을 거쳐 완강을 하고 나니까, 이렇게 공부하면 수학이 안좋아하게 될 수가 없더라는걸 느꼈어요. 수학이라는게 보통은 어려워서 잘모르겠어서 싫어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면, 정말 싫을래야 싫을수가 없을걸요? 제가 현역때는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수학이 재밌긴했는데, 잘 못해서 놨다시피 했었거든요. 재수하는 지금은 수학이 너무 재밌어요. 알면알수록 생선님말씀처럼 게임처럼 몇시간이고 하게 되요.
아무튼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썼는데, 요약을 하면,저의 개때잡완강전과 후는 정말 생선님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생선님하라는대로 하면 완강 전과 후는 정해져있는듯합니다. 정의역: 5단계복습, 치역 : 게임튜토리얼 끝(완강) + 본게임 시작(연습)
남은 100일동안 수학열심히 해서 위너스클럽합격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생선님! 감사합니다~
고3 개학 후 공부 시작한 현역 정시파이터입니다. 고1,2 펜 한번 잡아보지 않고 날려먹은 뒤
고3이 되어서야 번뜩 정신이 들어 아무 정보 없이 무작정 입시 판에 뛰어 들었습니다.
무슨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수포자들의 구세주‘라는 말에 혹해 개때잡을 듣게되었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공부를 하다보니까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고2 11모 8등급에서 고3 6모 4등급까지 올랐어요. 남들이 봤을땐 아직 많이 부족하고 낮은 성적이라 생각하겠지만. 1번부터 몰라서 찍고, 찍는 시간 제외 98분을 자던 제 모습에서 어떻게든 한 문제라도 더 맞고 싶어서 모의고사 2교시가 끝나기 직전까지 펜을 잡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바뀐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개때잡 강의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듣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어요. 덕분에 정신적으로 건강한 수험생활 하는 중입니다. 생선님 그립톡 너무나 탐나지만 꼭 상품을 위해서 남긴 댓글이 아니라, 선생님께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어요. 이제 피나는 연습만이 절 기다리고 있으니 정말 피나는 연습으로 성적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생선님이 아니라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선생님이세요. 건강하세요!
개때잡 완강은 안했지만 티처스 완강했어요~ 달라진건 공부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ㅎㅎ
생선님 그립톡 탐나네여❤
갖고 싶숩니돠!!😢
안녕하세요 생선님!
수1, 수2 개때잡 완강후 확통을 하고있는 생선님 제자입니다.
저는 고2 겨울방학 부터 선생님의 ebs 강의 수 상하를 듣고 개때잡 강의 까지 달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언제끝내지 싶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금까지 잘 달려왔네요..ㅠㅠ
저는 사실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면서 문제 하나를 제 스스로 풀어본 적이 없었어요. 진도를 빨리 빼야한다는 말에 저의 이해는 완전히 뒤로 하고 속도만 높인 결과 당연하게 제 스스로 문제를 하나도 못풀겠더라구요.
‘이게 맞나? 왜 학원이나 과외를 다녀도 문제 하나를 제대로 못 푸는거지?’ 라는 생각에 수학과 1년넘게 거리를 두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겨울방학 때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저는 기초도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 ebs 수상하부터 시작했어요. ebs가 끝나고 개때잡을 시작할때는 3월이였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보단 빨리 다 듣고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어요.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제가 기억에 가장 남는건 3월 모의고사인데 제가 3월부터 (2월 말쯤 개때잡을 시작했어요) 시작했으니 수1 초반을 달리고 있던 때였는데 취약유형 집중 공략에 지수함수 로그함수 편이 있어요. 그 부분이 ‘어떻게 이렇게 풀리지? 어떻게 이런생각할까?‘ 라는 생각과 함께 너무 신기해서 스스로 여러번 풀어봤는데 정말 우연히 3모 수학에 유사한 문제가 나온거예요. (24 고3 3모 수학 21번)
그래서 바로 그래프 그리고 문제를 푸니까 처음에는 잘 안풀렸어요. (왜냐하면 평행이동만 나온게 아니라 반지름이나 기울기 등등 응용하는문제들이였어서) 근데 그래도 이상하게 정말 포기하기가 싫었어요 뭔가 풀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3모 수학점수 다 뒤로하고 이 문제만 제대로 풀면, 답이 맞지 않더라도 끝까지 푼다면, 난 남은 시간동안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다. ’ 라는 마음에 100분동안 한 문제만. 그 21번 문제만 잡고 풀었어요. 이것저것다해보고 지웠다 쓰고 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결국 15분 남기고 답이 나왔고 긴가민가한 상태로 마킹을 했어요. 남은시간동안 또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나 보다가 9번도 수1 초반에 나온 문제라 접근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ebs에 듣던 수상하의 내용을 이용하는 문제더라고요. (기울기- x값 증가량 분의 y값 증가량) ebs 강의와 기억을 응용해 9번 문제도 맞추게 되었어요.
모의고사가 끝나고 답지를 본 뒤 제 답이 맞는걸 봤을 때 저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저는 이때까지 수학문제를 풀면서 1시간 넘게 고민 해본 적도 없었고 모의고사 수학시간엔 자기만 했었거든요. (문제를 혼자서 풀 수 있는 힘도 없었고 자신도 없었어요.) 제가 푼 문제는 손에 꼽히지만 점수따윈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제가 문제를 진심으로 풀었다는것과 고민한 값이 훨씬 더 컸으니까요. 모의고사를 보면서 이렇게 행복한 날이없었어요. 어쨌든.. 저는 이 날 당일에 제가 풀었던 문제 해설을 보며 제 풀이와 생각을 비교하며 학교 선생님께 찾아가 답지는 이런 공식을 썼는데 이런 발상이 어디서 나온거냐 어떻게 찾는거냐 등등 궁금한점을 모두 여쭤보고 집에가서 오답정리도 바로 하고 내가 어디서 막혔나 이 문제를 풀며 부족한 수학 개념은 무엇인가를 노트에 모두 적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상하 부터 차근차근 쌓은게 정말 좋은 방법이였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3모의 그 기억으로 수학이 힘들 때 마다 매번 상기시키면서 공부를 합니다. 승제 선생님께서 수학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 항상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때잡의 모든 강의 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멈추고 이해 될때까지 돌려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 자신의 이해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충분한 설명이 될때까지의 차이는 완전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젠 3점 4점 문제도 스스로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었어요.
제게 있어 수학에 대한 모든 것을 바꿔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맘이 정말 너무 굴뚝같은데 글로는 너무너무 한계가 있어서 아쉬운 맘도 함께 드려요..
승제생선님! 제가 수험생인 이 시기에 수학계에 존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투스 Q&A 에 답변 해주시는 조교선생님들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 혼자만으로는 이해하기가 버거운데 질문하면서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의도치 않게 글이 너무 길어진 걸 보니 역시 감사한 마음은 간추릴 수가 없나봐요! 그러니 이 글을 승제생선님이 봐주시기만 하더라도 저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제 감사한 마음을 전달 할 기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선님 건강하셔야 해요!
개때잡을 현재 3번정도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한번볼때와 두번 세번 볼때는 완전히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수학을 완전히 포기했었지만, 중학교 3학년때부터 꾸준히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없었던 저에게 흥미를 찾아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강의 들을때 ebs 50일 수학으로 처음 생선님의 강의를 보면서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셨고, 현재 저는 고3으로서 미적분을 선택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암기라는 과목이라고 저는 처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수학은 암기가 아닌 이해의 과목이라고 알게되었고, 저의 첫 모의고사 성적은 5등급이였으나, 고3때 개때잡을 처음공부하면서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나왔고,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2등급이 나와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때잡만 하셧는데 2등급 나오셨나요?
진짜 항상 느끼시는 거지만 승제쌤 너무 좋으신분 같다...❤
개때잡 완강 이후 제 인생에 가장 많이 바뀐점은 성적이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 같아요! 공부 뿐만 아니라 매사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던 저였지만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개때잡을 들으며 공부를 한 후 모든 일을 더 이상 대충대충 일찍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 스스로도 느껴질 만큼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한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개때잡에서 단순히 학이 아닌 인생의 일부 본질을 배운 것 같아서 승제쌩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개념때려잡기라는 강의는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강좌입니다. 개념때려잡기는 그저 개념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통해 고난도 문제까지 풀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승제 생선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생각의 재료들을 부족함 없이 개때잡에서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개념때려잡기는 내용적으로 더욱 심층적으로 들어가서 개때잡만으로도 충분히 1등급이 나오게 세팅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승제 생선님의 장점은 필기 없이 깔끔한 개념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필기를 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직접 이해하고 내가 강의 후에 직접 곱씹어봄으로써 더욱 더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승제 생선님께서는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강의를 해주셔서 그 진심에 보답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고3 시절을 떠올리면 정승제 생선님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누군가는 그저 수학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인생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주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어떤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같은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정승제라는 사람 자체를 동경해 왔던 것 같습니다. 승제 쌤을 보면 여지껏 강사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제가 승제 쌤을 동경해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개때잡을 통해서 성적을 굉장히 많이 올렸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변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승제 쌤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항상 푸는 법만 외우거나, 빨리 푸는 법만 알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고2 겨울방학하기 전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생선님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저 들을만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는데, 생선님이 시키신 대로 하다 보니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저의 실력도 느는 것 같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 4점짜리는 거의 손도 못 대던 저가 이제는 거의 웬만한 4점은 다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위권 대학은 꿈도 꾸지 않던 저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3 현역 시절에 수학을 아예 손 놓고 있다가 수능 6등급을 맞았습니다..ㅋㅋ 내 인생에 재수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악물고 재수를 한 번 해 보자고 결심하며 처음 들었던 강의가 개때잡이네요. 개때잡을 들었던 이유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생선님의 친근한 모습?이었어요. 입시판에 관심도 없던 저는 사실 인강 강사에 대해 아는 게 없었기 때문에 푸짐한 생선님 모습에 꽂혀서 대뜸대고 개때잡을 듣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올해 3월부터 개때잡 수1, 수2를 수강하고 어제 막 개때잡 확통 진도를 다 끝냈는데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왔어요.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꼭 하는 말씀 중에 ‘집에 가서 꼭 해 봐~’ 하며 설명해 주시는 개념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꼭 스스로 설명해 보고 집에 갔었어요. 정승제처럼 설명해야 한다는 그 생각 하나로 선생님 쓰는 제스처며 말투며 이런 것들까지도 속으로 따라하며 설명했었네요 ㅎㅎ 개념 설명하고 문제 풀고, 답지는 공략법 보는 거라며 스스로 통제해 보기도 하고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최대한 해 보려고 노력한 결과, 6월 모의고사는 4등급이 나왔어요. 4등급이 자랑할 등급은 절대 아니지만, 작수 6등급을 맞은 저로서는 놀라운 변화였죠.. 사실 6월 모의고사때는 선택과목 진도를 안 나갔을 때여서 공통 과목만 풀었다고 변명하고 싶어요 ㅋㅋ 살면서 처음 받아 봤네요. 수학 4등급이라는 점수가 너무 놀라웠습니다. 수학 머리따위 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하면 되는 구나 싶던 순간이었어요. 그 뒤로도 승제쌤 선택과목 진도도 부지런히 다 빼고 이제 9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있네요. 솔직히 말해서 승제쌤 없었으면 재수 포기했을 거 같아요 수학 하나 때문에..ㅋㅋㅋ 저 같은 수포자를 위해 열렬히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수 백번 해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개념이 이해되지 않아 문제를 풀 때마다 막막했고, 특히 여러 단계를 거치는 문제는 도전조차 어려웠습니다. 개념과 공식을 외우기만 하다가 막상 응용하려고 하면 손발이 묶인 듯한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가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수학에 대한 시야가 확실히 넓어진 느낌입니다. 정승제 선생님의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개념들이 마치 퍼즐처럼 명확하게 맞춰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응용하는지를 배웠고,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매 강의마다 재미있는 예시와 비유를 들어주셔서 복잡한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즐거움을 느끼고, 개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데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 강의를 통해 수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잘될거야~ 울 승제선생님 볼때마다 힘이 나요~ ❤❤😊 넘 감사합니다^^*
제가 고2 겨울방학때까지 노는것을 좋아하여 그냥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다른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고 저는 그때 처음으로 공부라는것을 해보고 싶어서 처음에는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교과서를 읽으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들처럼 수학적 지식이 쌓여져있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암기만 했습니다 그러니 이해도 하나도 안가고 그래서 강의라는 것을 들어볼까 하고 찾아본것중 하나가 수꼭필이였습니다 솔직히 수꼭필 처음들을때조차도 어려웠는데 그래도 수꼭필은 내가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수꼭필을 완강한뒤 개때잡 수1을 들으며 나도 남들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2단원 삼각함수를 하면서 도형에 너무 어려워서 벽을 느끼고 한번더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선님의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나서 삼각함수를 들으니까 모든 것이 이해가 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2와 확통을 모두 끝낸뒤 담금질을 들어가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성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제 모습에 신기해서 수학이 재밌어진것 같아요! 꼭 수능때 좋은 점수를 받아서 생선님의 조교가 될것이니 기달려주세요!
고2 2학기 후반에 시작, ebs50일 수학부터 시작해서 수꼭필, 개때잡 끝낸 후 현재 기출끝 2,3스텝 하고있습니다. 살면서 수학 확통 만년 8-9등급이었던 찐노베였던 저에게 정승제 생선님 덕분에 3-4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개때잡의 5단계복습과 강의 중간중간 해주시는 조언, 쉽게 까먹을만한 공식들을 상기시켜주시는 것들이 다른 선생님 강좌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매력인거같습니다. 특히 확통같은경우 고등학교 수학 상,하를 급하게 하다보니 빈틈이 많았는데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남지않아 그동안 저의 수험생활을 되돌아보니 정승제 생선님이 말씀하시고 개때잡 하단에도 적혀있는 완벽한 개념과 피나는 연습만이 1등급을 만든다는말이 정말 사실인거같아 앞으로도 지금까지 달려온거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됬습니다. 그동안 수학 한과목 때문에 아무데도 갈수없었는데 이젠 수학에 발목잡힐일은 많이 줄어든거같아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거같아 뿌듯합니다. 또, 수학의 본질과 흥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된거같습니다. 최근 위너스 클럽도 지원했는데 좋은결과 있길바라며 남은 105일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개때잡을 완강하고서 수학을 보는 시선,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였습니다...전에는 안풀리던 문제는 조금 고민하다가 해설보고 무한반복이였지만.. 개때잡만 완벽하게 한다면 1등급을 맞을수 있다는게 정말 말이 되는 일이였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개때잡안에 들어있는 모든 문제,개념들을 완벽하게 설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서 그걸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만년 5등급이였던 제가 3등급으로 올라오고 1등급을 맞았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수능 날까지 칼을 갈아서 만점을 받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수학에 자신이 없어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이던 찰나 정승제 강사님에 티처스를 보고 개때잡을 들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고비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해가 안될때면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니 조금씩 문제들에 방향이 보였고 또 정승제 강사님에 말씀이 처음 들었던 날보다 이해가 많이 갔습니다. 덕분에 모의고사 5등급이였던 저는 4등급 까지 올릴수 있게됬습니다. 개때잡과 기출을 많이 풀어봤습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승제 강사님에 수학은 개념을 왜우는게 아니라 이해하는거다 라는말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 수학 2등급을 받을때까지 더 높이 올라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
아~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정승제생선님 유튜브에 이런 영상이 올라온 것도 모르고 있었잖아? 너무 아쉽네.. 내 사연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데 참...ㅠㅠ
정승제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음악 입시를 해왔지만 고3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학생입니다.
생선님과 '개념 때려잡기'까지 열심히 달리면서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념 때려잡기'를 하기 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수. 포. 자 그 자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수학은 재미없고 문제조차 보기 싫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생선님과 함께 '개념 때려잡기'를 완강 후 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수학의 재미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푸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5단계 복습을 하면서 점점 개념이 머릿속에 정립되는 것을 느끼면서 저는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수학은 재미없고 보기 싫은 존재가 아닌, 계속 알아가고 싶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2때까지 수학을 안했던 건 아니지만 무조건 쉬운 문제 유형만 외워서 풀고 외워서 풀고 했던 전형적인 수학 못하는 문과 학생입니다
그렇게 모의고사 5등급,6등급을 찍고 내 수학 공부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끼고 개때잡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학 성적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 고민을 해결해준 강의가 바로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였어요. 정말 인생 강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도움이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처음에 친구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 사실 큰 기대는 없었어요. 이미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는 시작부터 달랐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을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이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은 선생님의 설명 스타일이에요.선생님은 항상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강의를 진행하셔서, 강의를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어려운 문제도 선생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주셔서, 복잡한 공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실생활 예시를 들어주셔서, 수학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 방법도 많이 배웠어요.선생님은 백지 복습법을 강조하셨는데요, 이 방법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 중요한 개념들을 백지에 다시 설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리되고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반복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실제 시험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었답니다.
저는 원래 모의고사에서 5-6등급을 받곤 했어요. 솔직히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죠. 그런데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다 보니,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어요. 이제는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2등급을 받고 있어요! 이건 정말 제게는 큰 변화였어요.
수학 성적이 오르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덩달아 올라갔어요.이전에는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두려움이 앞섰는데, 이제는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겠더라고요.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개념의 연결고리를 통해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덕분인 것 같아요.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건 선생님의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이었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께서 주시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격려의 말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저에게, 수학의 재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이 강의 덕분에 수학 성적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공부 방법과 태도까지 변화할 수 있었어요.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는 단순한 수학 강의를 넘어, 진정한 학습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수험생 친구들, 우리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 얻기를!!
재작년 개때잡을 완강 하지 못하고 수능을 봐서 아쉬움이 남았던 n수생입니다 올해 다시 수능을 볼 때 생선님이 생각나서 이투스 월간 이용권을 끊고 거의 완강을 향해 달려갑니다
전과 다르게 목이 점점 안좋아지시는 것 같아 걱정도 되면서 함께 같이 수능 보는 친구들도 적어지는데 생선님 만큼은 옆에서 달리는 것 같아 위안도 많이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면 수학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아 후기를 쓰는 것도 염치없을지는 모르지만 수학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꿔주었다는 게 정말 저한텐 큰 일이라 후기를 빙자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수능 까지 생선님과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개때잡을 완강하면서 수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생선님 덕분에 수학이라는 것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수학에 눈이 보였습니다
긴말안함 1회독-->개때잡 들어도 잘 모르겠음 수학 싫음⛈-->2회독--> 이게 그건가 싶음 그래도 수학 싫음☁-->3회독 중--> 문제가 풀리니 스스로가 대견해지고 가슴이 웅장해짐 but 수학은 어려움🌤
1회독때만 인강 완강하며 복습하고 2회독부터는 책만 보면서 복습하신 건가요?
“개때잡을 제대로 수강하고 난 올해 위너스 클럽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현재 21살 삼수생 입니다 고2때 정시파이터 선언이후 2022학년도 개념때려잡기 부터 수강하던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함에도 불구하고 2023,2024 수능에서 모두 5등급 이상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깨닿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방법 대로 올해는 그대로 해보니 드디어 눈이 “개안” 했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3년동안 개때잡을 잘못된 방식으로 들었는데 저에겐 나누고 싶은 매우많은 실패담과, 개때잡을 들을 때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선님이랑 나누고 싶은 얘기도 무척 많고요ㅎ 수능대박이 나서 위너스클럽에 들어갈 희망을 보았습니다. 생선님께서 선물을 주신다면 그 희망이 확신으로 변할 거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생선님ㅎㅎ
Before
항상 수학은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개념에 구멍이 마치 화장실 배수구 마냥 뚫려있었다. 작년에는 생각하는 수학을 하지 않고 항상 답지보고 문제풀기를 되게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울었던 기억도 있다. (만년 4등급)
After
현재는 수학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내가 친구들에게 수학이 재밌다고 말하니까 미쳤냐는 말도 들었다. 기출 문제를 푸는데 안 풀리는 문제가 나올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생각해본다. 수학 문제를 풀었을 때 내 몸에서 나오는 도파민이 폭발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수학 1등급을 향해서 가보자!!
햇갈렸던 개념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면서 문제풀때 개념을 몰라서 틀리는 일이 없어졌어요.
이제는 쌓은 가념들을 바탕으로 낯선 소재의 문제들을 풀며 1등급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초중고1학년까지 모든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고1 내신수학은 항상 20점대 7등급이 었으며 수학을 해볼 생각 조차 없었죠. 그런데 우연히 정승제 생선님의 수업을 알게되었고 생선님의 이해를 요구하는 강의 스타일과 친절한 해설이 저에겐 사막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고2때 개념의 신을 시작으로 고3 개때잡까지 달려 수능을 치뤘지만 확통문제에서 미끄러지고 다른과목도 변변치 않아 재수를 하게 되었고 올해 2월 다시 개때잡을 수강하고 개념을 쌓으며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백분위 92가 떴습니다. 작년 개때잡을 수강할 때 전체적으로 3회독과 안풀린 문제는 풀릴 때까지, 문제를 외우다 시피 풀었고 또 다른방법이 없을까 강구하며 접근했습니다. 올해는 개때잡을 풀며 크게 틀린 문제가 많지 않아 틀린 문제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위주로 복습했습니다.수학은 개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선님께서 ‘남에게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 개념학습이 된 것이다’ 라고 하셨죠 실제로 수학실력이 오른 고3때 친구들과 문제를 두고 얘기하고 모르는 친구가 있으면 제가 문제를 해설해주는 고1때와는 뒤바낀 모습이 되었고 어느새 저 스스로도 개념이 머리속에 정립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학을 시작하게 해주신 생선님께 정말 깊은 메세지를 남깁니다. 급하게 쓰느라 글이 두서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ps. 이번에 추가된 정승&제 문제퀄이 너무 최고에요 qna도 잘 답변해주셔서 정말 잘 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구구단, 분수를 어려워했고 중학생때도 수학이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힘들었고, 어려운 수학 내용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펑펑 울며 수학 문제를 겨우겨우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고등학생이 되면 어떻게 수능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요 고1 '수학의 바이블' 정승제 생선님의 강의를 보게 되면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 이후부터 생선님과 함께 개념의 신 부터 개때잡, 담금질,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있어요 현재는 수1, 수2 개때잡을 완강했습니다! 수능칠 그날까지 생선님과 함께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수학이 도무지 이해가 안됐을 시기에 생선님께서 제 움츠러든 날개를 펴주신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존경하는 '생선님'의 제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생선님 화이팅입니다!!! 수험생들도 과로하지 말고 푹 자고 밥 잘 먹고 열공합시다!!!
저는 그동안 공부에 큰 관심이 없다가 고3이 되어서야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막막했던게 수학이었는데 주변에서 생선님 추천을 많이 해줘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중학도형특강을 들은 뒤,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개념때려잡기까지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님의 강의 덕분에 문제의 지시사항을 파악하여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익혀 처음보는 문제도 겁먹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5등급이지만, 최종목표인 3등급까지 올릴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강의해주세요!
3등급 쌉가능!! 힘내세요오오오
수꼭필과 중학도형 특강을 하고 개때잡을 하였습니다 수학이 솔직히 개념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개때잡을 하면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 했을때에는 발전은 하였지만 기출끝을 할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회독을 했더니 옛날에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말과 옛날에는 들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사소한 말들이 다 들리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출끝은 스탭 2까지 웬만한 문제들을 다 풀 정도로 실력이 올랐습니다 작년수능 5에서 3모를 보니 3등급이 되었습니다 만족할만한 성적은 아니기 때문에 3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3회독을 하면서 느낀것은 조금 어려운 문제는 풀고 나서 선생님의 풀이와 비교를 하는데 이렇게 쉽게 풀수도 있구나라는 생각과 뭔가 다른 풀이로 풀었다는 뿌듯함과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생선님께서 영상 중간중간에 조언을 듣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수능 수학 점수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인생 선배로써의 조언으로 앞으로 수능이 끝나고 무엇을 할지 인생의 계획을 새운상태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달력이 너무 가지고 싶어 어필(?)을 하자면 배경화면도 생선님이시고 알람음 벨소리는 생선님의 편지입니다 인증가능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1등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때잡 수1,수2를 4월달에 완강하였고, 쌤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반복복습을 겨울방학 내내 했습니다. 갈수록 복습량이 많아져 관리가 잘 안돼서 큰 벽걸이 달력을 사서 매일 복습량을 할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학습을 다하고 나서 기출끝 step2문제들을 정복하며 오래 생각하는 연습을 한 것 같아요. 한번 보았을 때 안풀리면 다음에 또 도전해보고, 3번째에 안되면 강의를 보고 오답정리를 하였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제가 변화한 점은 4점 짜리 문제를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문제조차 읽기 싫었는데, 이제는 읽어보고 생각하는 과정이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개때잡교재는 생각나지 않는 개념이 있을 때 아직도 가끔씩 참고하는 좋은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와 교재구성이 너무 좋아서, 수업을 들을 때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약간의 애정(?)까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아 꼭 1등급 맞아볼게요 선생님!
생선님이신데
오늘 아침에도 선생님 인강 계속 듣고 왔습니다. 근데 이걸 지금 알았네용 ㅠㅠㅠ 아직 고1이고 완강을 비록 완벽하게 하지 못하였지만 너무 가지고 싶네요ㅠㅠㅠ 아쉬워용ㅇ😢
개때잡 수1,확통 완강 하고 확통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개념을 설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생선님께서 모르는 걸 그냥 넘어가지 말라고 언젠간 그걸로 큰 코 다친다고 하셨던 말이 크게 인상깊어서 진짜 모르겠는게 나오면 그 날은 그 개념의 날로 해서 열심히 하니 옛날에는 개념을 배워도 개념문제집의 예제 문제들도 안풀렸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납득 시켜가며 푸는 중입니다 감사해요ㅠㅠ😍
고1때 원의 방정식같은 끔찍한 개념으로 수학에 재미가 없었는데 고2때 처음 개때잡을 공부하면서 수학은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개념을 내가 완전히 알고 설명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제를 대할 때 선생님의 얘기가 머릿 속에 떠오르면서 제 방식대로 이해한 개념의 논리로 해결하면 그 쾌감은 절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개때잡을 공부하고 나서 모든 공부의 기반은 복습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수학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있는 개때잡 킹왕짱입니다
생선님 덕분에 100분 내내 잤던 수학 모의고사 시간에 1분도 멍때리지 않고 머리를 쓰고있어요 이것만으로도 너무 뜻깊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능때까지 화이팅!!1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선생님을 고1때 처음 알게 된 후 50일 수학부터 공부하면서 현재는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제일 먼저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개념이 촘촘하지 않다고 느껴 개때잡을 수강하기 시작하였는데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문제에 헷갈리는 개념이 나올때마다 혼란이 오고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는데 개때잡을 들은 후에는 개념을 더 자세하게 다듬고 나가는 기분이라 문제에 어떻게 이 개념이 사용되었고 그 개념이 왜 나올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더 재미 있어진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동안 나태해지지 않도록 더 제 자신을 갈고 닦아 나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승제 선생님!
저는 현재 정시 준비하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중3 후반, 고등학교 1학년 선행을 준비하던 중에 문득 같은 반 친구가 개념의 신을 수강하고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처음엔 찍먹하는 느낌으로 수학의 바이블 오티를 들었는데, ‘수학의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저에게 와닿았고, 이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수업을 듣고 연습한 결과,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에서만큼은 전교 2등도 해보고 모의고사는 칠 때마다 1등급을 맞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과 학생부 챙기는 것 등등이 저와 안맞기도 하고 능력도 떨어져서 저는 수능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준비에 알맞은 교재인 개때잡으로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수1, 수2 수업을 들을 때는 이미 한 번쯤은 공부했던 내용이라서 “내가 지금 이런 걸 해야될 땐가?” 하면서 강의는 제쳐두고 문제 풀이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12번-15번 정도의 문제를 풀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다시 개때잡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개념을 스스로 설명해보며, 그 부분에 있는 문제들의 풀이의 필연성을 찾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개념때려잡기 안에 있는 개념들과 문제들을 정복하니 나머지 문제들도 동일한 생각의 재료들을 바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개때잡, 담금질 공통과목 완강 후 미적분 담금질 수강 중입니다. 아직 나이가 고2인지라 실질적인 시험 점수로서 변화를 논하긴 어렵겠습니다만, 확실한건 문제가 잘 풀리는 것은 당연하고 모든 문제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왜 출제자가 이런 조건을 줬을까, 왜 이런 값을 구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물어볼까,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좌 열심히 수강하고 연습하며, 수능엔 반드시 100점 맞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때잡 완강후 담금질 안들어가고
‘취약유형 집중공략’파트위주로
N회독(복습은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이, 내 스스로 설명했을 때 납득이 될 때까지 잡아가면서 했습니다) 하고있는 4수생입니다..!
피나는 연습하면서 내가 빼먹은 개념들을 잡아주면서 해서 그런지
수학실력이 지수함수처럼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문제풀때마다 실력이 쌓이는 게 느껴지고
문제풀다가 벽을 느낄 때
옛날에는 다 던져버리고 싶고 그랬는데,
지금은 성적이 오르는 과정이라고 새삼 많이 느끼면서
그 고통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아요ㅎㅎ
생선님과 수험생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수 초반에 남들 다 N제하고 그럴 때 저는 묵묵히 개때잡에 매진했는데
다른 분들은 지금 개념을 다시 듣더라구요…
저는 쌓인 개념이 안무너지니 교재 리딩정도만 해도 생선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말이죠ㅋㅋ
저에게 있어서 수학 자체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선님
위너스클럽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쓰따마까스띠뽀’
저는 지금 수1,수2,미적분 개때잡 완강후에 계속해서 복습과 기출을 반복하는 삼반수생입니다! 벌써 3번째 수능을 앞두고있습니다. 이번 삼반수는 작년수능이 끝나자마자 생선님을 따라 개때잡을 완강하고 부족한 개념을 잡기위해 계속해서 반복하고있습니다. 생선님과는 3년째 함께이지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하여 그런지 생각하는 연습의 중요성과 메타인지를 통해 어떤부분이 약한지 어떤부분의 개념이 부족한지를 더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다 잘하는게 아니었으며 수학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며 큰 깨달음을 얻으며 하루하루 나아가고있습니다!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올해로 수능이라는 긴 공부를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생선님과 함께 수학을 공부하여 정말 재밌고 크게 깨닫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선님 진자 사람이 참. 겐찬탕^^~
수능 100일의 기적 쌉가능!!!
안녕하세요 생선님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오랜 팬이고 N수생으로 한번 더 도전하는 중인데요 50일 수학을 정리하고 수꼭필,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등등 정리 완료하고 개때잡만 이해될때까지 반복했어요 그랬더니 나도 모르게 이해가 되고 풀려나가서 소름이 돋을정도였구요 100일 남은 시점에서 꾸준히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다보면 인서울 대학은 갈수있을거같아요 수학은 100점 맞을 수 있도록 암기 대신 이해하고 A4용지에 정리까지 하니까 든든합니다ㅎ 이해하니까 암기가 돼요 잔소리라 하시지만 제가 잘 될 수 있게 말씀해주신거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ㅎ ebsi에 수특 확통도 다 들었습니다 나머지 기간동안 열심히할게요ㅎ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제가 그동안 수학 개념은 개념원리로 혼자 공부했었는데요. 고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에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싶어서 개때잡을 들었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개념에 틀이 잡히기 시작했고 복습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개념이 저만의 것이 된다고 느끼게 됐었어요. 개때잡으로 베이스를 깔아놓으니 지금까지 수학실력을 쌓아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얼마전에 개때잡 완강한 재수생입니다
수학이라는 것 자체가 싫어서 공부를 안했던 그 생각에서
수학이라는 단어와 그 안에 담긴 뜻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건강 꼭 잘챙기셔서 다음 수험생들도 이 귀중한 수업을 꼭 수강하면 좋겠네요
어렸을때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부끄럽지만 학원 다니면서 숙제를 하기 싫어서 답지를 베껴가기도 했고 아무 생각 없이 공식만 외워서 문제를 푸는 수동적인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수학이랑 담 쌓고 있다가 어머니가 추천해주신 50일 수학을 계기로 정승제 생선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 50일 수학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수포자의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 이후로는 현재 2025 개때잡을 완강했고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미적분 쪽 합성함수 해석과 활용 쪽 문제들은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만, 나머지의 문제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고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대부분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날씨가 정말 무더운데 수험생 분들 같이 힘냅시다!!
2017년에 합격달력 보면서 노력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100일 동안 열심히 보다도 '그냥 해내'는 수험생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24살 비교적 늦게 다시 수능 준비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19살 어리고 어리석은 마음으로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중간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도망쳐서 떠난 곳에 천국은 없었습니다. 더 힘든 타지 생활에 부모님께 더이상 미국에 가고 싶지 않다고 고백 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진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다시 수험생의 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공부 공백이 약 4년 정도 있었던 터라 수학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저에게는 어렵고 화려한 수학이 아닌 근본있는 수학이 필요했기때문에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매일 매일 공부했습니다. 남들보다 늦었기에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노력해야만 했습니다. 개때잡은
그런저에게 너무 나도 적합한 교재와 강의었고 공통과목을 모두 수강, 공부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더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저는 더이상 수학이 무섭지 않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피나는 노력으로 근본있는 수학을 가르치시는 생선님과 수능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수학을 뭐부터 공부할 지 모르겠어 서점에 가 승제쌤께서 강의하시는 ebs 수학 입상 입문책을 사고 처음 강의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 이투스까지 결제하고 수학의바이블 상 하를 수강했습니다 그뒤로 고2때는 개념의신 수1,수2 미적분을 수강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썩 좋지 못한 점수를 받지는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열심히 하지않았던 것 같고 쉬운부분만 반복하여 다음단계로 넘어가야된다는 인지하지못하고 같은 점수대에 머물고있었던 것같네요 허나 그때 당시에는 분명 나보다 노력을 덜한 것같은 친구들이 점수대가 훨씬 높은 경우를 보고 괜히 승제쌤을 원망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고3되고 확통으로 틀고 개때잡을 수강했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했을 때는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에는 기출을 풀고있었기때문이죠 그러나 개때잡 5~6회독 후 문제에 대해 넓은 관점을 가지게되었고 현재는 담금질을 1회독 후 생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0% 복습 50% 새로운 문제들을 풀며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담금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었던 이유가 개때잡 학습과 반복된 복습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너스쿨은 제가 잘 모르나 신청기간이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문자를 못봐 신청을 하지못했습니다.. 아무튼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때잡을 완강한후 피나는 연습중인 재수생입니다! 사실 작년에도 개때잡을 들었지만 완강하지 못하는 약 70% 수강생들 속에 들어가버리며 작년 수능을 망쳤죠... 하지만 올해는 승제쌤이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보니 갈수록 문제 풀이의 방법이 승제쌤과 같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는 상승하고 있는 기쁨에 요즘 타오르고 있는 공부 의욕이 상당하죠!!!!!! 올해는 꼭 성공해서 위너스 클럽 때 뵈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연기를 꽤 오랫동안 하다가 늦은 나이에 수능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런 목표도 없이 제 미래에 대한 불안에 의해서 시작했고 아직도 연기가 계속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완강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태도로 수학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니 밥먹을때 집갈때 씻을때 정말 수학이라는 것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흔한 수학을 좋아하게된 친구의 경험으로 보실수도 있으실텐데요. 저는 여기서 인생에 대한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연기했었을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지만 사실은 고민을 한다고 해도 그 순간에만 잠깐하고 빨리 해답을 찾고 싶어하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싶었던것 감슽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제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제와서 새삼 깨닫게 되었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빨리 사회에 다시 나가게 된 모습이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또 미래에 행복이 아니라 현재의 내 삶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하신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담금질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허… 진짜 제가 문제를 풀었을때 한 생각이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도파민은… 선생님 게임장이라고 항상 말하셨는데 그깟 게임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입니다!! 그리고 미분계수 처음 설명하실때 x가 a로 가까이 가던 순간은 잊지 못합니다..
선생님 이런 재미와 세상의 이치를 조금이나마 바라볼수 있는 견해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많이 변화한 점은 삶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아직 100일이나 남은만큼 꼭 잘 마무리해서 부끄럽지 않은모습으로 생선님 뵈러가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두서없이 써진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때부터 개념때려잡기를 공부하며 항상 내신점수 40점대 운좋으면 50점대까지 밖에 못 맞았었고 모의고사는 만년 5등급이였어요.아예 처음부터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생선님이 올리신 중학교 강좌부터 수상,하 개때잡까지 완강을 하며 하루에 4~5시간 많게는 8시간까지 수학에 투자했어요. 하다보니 수학이 재밌어졌고 딴공부가 점점 하기 싫어지고 수학만 하고싶은 부작용이 생겼지만ㅋㅋㅋ 공부 하다보니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되었고 자신감까지 얻게 되었어요. 생선님 덕분에 이제는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내신에서도 높은 2등급을 고정적으로 맞게 되었고 이제는 1등급 나올 실력을 키우는 중입니다!! 꼭 수능에 1등급 맞고 위너스 클럽에 가입해서 생선님의 용안을 뵙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수능이 100일 남은 현역 수강생입니다.
대안학교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불안정한 2,3,4등급을 받는 학생이였는데 6모 이후 처음으로 이투스라는 사설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하 완강 수2 극한을 공부했는데 나름대로 개념이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개때잡을 들으며 내가 해온 개념공부는 텍스트 암기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ㅡ수2를 공부하면서 개념의 의미를 ‘이해’했을때 정말 극도의 전율을 느낍니다.
9모 전까지 수2완벽수강을 목표로 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굴욕감…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능을 100일 앞둔 현역 고3 입니다 저는 단순하게 이과가 취직이 잘된다고 해서 수학에 마음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공식도 외우고 기출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3월 모의고사 4등급을 맞았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서 찾다가 개때잡을 발견하게 되었고 저의 수학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저의 인생에 대한 태도도 바꿀 수 있었어요 저의 삶을 되돌아보니깐 항상 저는 수동적이였어요 대한민국은 경쟁 사회이고 나처럼 멍청한 머리로는 성공할 수 없겠다 그냥 적당히 잘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진짜 몇 안되고 내가 나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정승제 선.생.님을 만나지 않고 전에 저의 썩은 정신 상태로 살았으면 저의 삶은 망했을 거예요 진정한 저의 생선님이 아니라 선생님이십니다 아 참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고 6모 2 7모 2 로 성장을 했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수능 때는 1등급을 꼭 맞아서 워너스 클럽에서 뵙시다 저의 진정한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코카인도 잘 봤어요 화이팅입니다
2021수능때 애매한 실력으로 수능봤을때 수학만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었는데 군대를 갔다온후 정신차려서 2025수능을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너무 운으로 1등급을 받으니 더 불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듣기전에는 당연히 알고있는 개념인줄알고 넘어간게 많았는데 막상 입으로 설명할려고해보니 말이 안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러고나서 현재 3단계 복습중에 있는데 아직까지도 많이 까먹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수강전보다 훨씬 나아지고있는 느낌이들고 기출끝 문제를 병행하면서 풀다보니 점점 재미있는 제 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항상 정승제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남은 100일동안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학생이 되겠습니다(TMI: 8월 6일은 제 생일이라서 생일선물로 받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늘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까지 음악 입시를 준비하다가 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된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팠지만, 수포자도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신다는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인생 처음으로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는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은 충만했지만, 확신과 근거없는 자신감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수강하면서 “완벽한 개념”을 쌓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 개때잡을 완강한 저는 어떤 수학 문제를 만나든, 이제는 모든 수학 문제를 자신있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는 그 자신감을 비탕으로 “피나는 연습”을 해서 결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정승제 생선님, 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개때잡을 듣기 전, 7등급을 벗어나지 못하는 전형적인 수학 최하위권 학생이었습니다. 수학을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될 정도였어요. 현역 수능이 7등급이었으니 말 다했죠.. 그러나 개때잡을 듣는 도중에 6등급, 5등급.. 점점 오르더니 운 좋으면 3등급, 아니면 4등급이 나오는 점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수업 도중에 강조하셨던 5단계 복습을 꾸준히 했고, 그 결과 성적 대폭 상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의 '수' 자도 몰랐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중고교 시절 학교폭력 피해라는 아주 힘든 나날들을 보냈으나 견디지 못하고 결국 고등학교 자퇴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학업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검정고시를 응시했고 평균 97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마무리를 했었으나 현역 때, 최저를 맞추지 못하여 수시 광탈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광탈을 했던 학교들 중 1지망 학교 최저도 맞출 수 있는 실력으로 올라갔습니다. 다 생선님 덕분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생선님께 평생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도록 할게요! 더불어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아무리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던 게시판 조교쌤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학 붙고 연락드리는 날까지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생선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머다 라고 하고 넘어가신 것들도 알려주시는 재능기부를.ㅠ 여기 공식 채널에서라두. 너무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ㅠㅠ 라는 내용의 강의를 찾아달라고 하시는건지요?
@@bronco__ford12 그냥 간간히 수업 도중에 '대학 가서 공부할 내용이다'라고 말씀하신 고교교육과정 이외의 내용들이 '단지' 궁금해서요. 훌륭한 밥친구일 거 같아서
수1 완강한 고1입니다. 선행을 하고 싶은데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라고 해서 승제쌤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공부하고 2023,2024 고2 6월 모의고사를 푸니 1등급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수 생활 전반기에 미적분 개때잡을 수강하였고 작년의 제 완벽하지 못했던 미적분 실력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작년 수능때 총 5개의 오답중에 4개가 미적분에 있었을 만큼 미적분을 못했는데 이제는 모의고사 보면 미적분에서 하나 틀리는 실력까지 되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이렇게 미적분 실력을 올릴 수가 있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수능날에는 다 맞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 올해 48이예요 생선님 영상보고 다시 수학공부해요~ 울딸이 재수해서 강의 보고 함께 토론하고 공부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때강을 완강하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재밌어요
중2때부터 고3인 지금까지 승제쌤 강의 듣고있습니다. 원래 수시였는데 잠깐 방황해서 이번년도 2월달부터 정시공부하고있습니다. 개때잡 수1 수2 확통 완강을 하고도 모의고사가 4등급대가 나와서 쌤 말씀대로 개떄잡 모든 문제 완벽하게 풀수있도록 계속 풀었고 기출끝까지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4점짜리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진짜 감사하게도 이번 7모때 2등급 떳습니다!!!!! 이제 개때잡이랑 기출끝 다 끝나서 정승n제 풀기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사실 꼭 위너스클럽의 수상자가 되서 선생님이랑 밥한끼하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사실 달력이야 못받아도 되지만 수능은 꼭 1등급받아서 5년동안 화면으로만 봐오던 생선님께 실제로 만나서 감사인사 전하고싶고 많은 수험생들에게 간증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던 도중 22살이라는 나이에 IGA신증이라는 신부전에 걸리게 되어 전역한 후 현재 공익으로 복무중인 한 학생입니다.
수능 공부를 이전에 제데로 해본 적도 없어 처음 시작할때는 막막하기만 하고, 해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생선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처음엔 5~6등급을 진동하던 성적에서 8개월만에 고정 3등급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백분위 90이 목표라 아직 부족하지만 지금처럼,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수능날에는 이뤄낼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이 들어요.
수능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생선님 !!
고3 겨을방학 성적을 기필코 올리겠다 다짐을 한 후 50일 수학부터 수꼭필 개때잡까지 수강을 하였고 개때잡 완강후 제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수학을 풀때 공식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그냥 암기만 하여 대입하며 문제를 풀었었고 그렇기에 조금만 변형된 문제를 만나면 당황하고 화가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듣고 5단계 복습을 꼼꼼이 한 후 저는 공식을 암기를 하더라도 이해를 완벽히 하였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모르는 문제를 보면 안플거나 무작정 답지를 보던 과거와 달리 차분히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도 생겼습니다 정말 끝까지 노력해서 꼭 좋은결과 받을 수 있도록 생선님이 하라는대로 끝까지 믿고 가겠습니다.
개때잡 하나로 운동하는 수포자에서, 수학만 잘하는 남자로 탈바꿈 했습니다. 기본개념에서 시작하는 수학의 원리와 그걸 응용해 가며 풀어가는 저를 보며, 아 왜 공부를 늦게 시작했나 싶긴하지만..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강의에 감사드리며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시 준비하고 있는 현역 고3입니다. 이번년도에 목표가 생겨서 노베이스인 상태로 정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노베이스상태로 수꼭필과 중학 도형 특강부터 듣고 개념때려잡기 수1 수2 미적분 다 완강 했습니다. 근데 개념때려잡기가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 기출끝과 병행하면서 열심히 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7등급 맞던 제가 개때잡을 듣고 6월 모의고사때 처음으로 백분률 72%라는 점수를 얻어냈습니다. 열심히 기출끝과 개떄잡을 마스터 한 뒤에 굴욕감과 굴욕감 모의고사를 통해 목표점수인 2등급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승제 선생님처럼 저도 그만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솔직하게 말씀 드릴게요 !! 저는 2025 개때잡 수1수2확통을 수강했던 삼수생입니다 재수때는 기출문제집을 외우다 시피 해서 원하던 성적을 받지 못해 올해 재도전 중입니다 수학 성적이 나오지 않아 방황하다가 우연히 생선님이 올리셨던 /니가 고려대를 가면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 /라고 하셨던 썰 영상을 보고 너무 깊게 찔려 지금까지의 공부방향을 다시 점검해보았습니다 그결과 생선님이 하라고 했던 대로 안하고 무지성 암기만 했던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수꼭필부터 시작해 처음으로 돌아가서 현재는 개때잡까지 끝낸 상황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개때잡을 보고 조금 어려웠지만 천천히 저가 이해 될때까지 계속 끙끙 대가면서 생각하는게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서 수학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고 저번에는 건들이지도 못했던 어려운4점짜리가 풀리기시작합니다 !! 생선님항상 감사드리고 은인입니다 ㅜㅜㅜ
개때잡 듣기 전까지는 수학을 암기하듯이 하니까 계속 까먹더라고요 근데 개때잡을 들으니까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역고3인데 공부를 2월말 늦게 시작해서 학교수업과 병행해가며 개때잡을 들었습니다 6모보고나서 열흘뒤에 개때잡 완강하고 피나는 연습을 하다가 7모를 봤는데 6모때는 4등급이었는데 순식간에 2등급 후반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수학문제 푸는게 피나는 연습이라고 하셨지만 너무 재밌어서 피나는 연습이 아니라 즐거운 연습이됐습니다 덕분에 다른과목 공부하다가 수학으로 힐링하며 수험생활을 보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승제쌤😊안경벗은 얼굴이 더 잘생겼던데요😊열정적으로 사시는모습 멋지시고 배워갑니다
생선님!생선님의 제자이면서 팬인 학생이에요.저는 정말 수학을 가장 싫어하던 사람이였어요 사실 공부자체를 반 포기했던 학생이라 딱히 대학 생각도 없었구요.올해 1월까지 말이져.근데 갑자기 수학만큼은 인강이란걸 통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누구를 들을까 고민하던 중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던 생선님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ot를 찾게되고 ot를 본 딱 그 순간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그 생선님의 시선에 사로잡혀 수학에 급 흥미가 생기더라구요.거짓말 없이 정말 생선님의 수업을 들은 딱 그 날 이후부터 공부 하루에 2시간도 할까말까 하던 제가 쉬지않고 매일 10시간 이상씩 공부하게 되었어요.정말 이건 생선님의 영향이 너무 컸습니다.가장 싫어하던 수학이 최애 과목이 되고 그로인해서 공부까지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주셨거든요.하여튼 생선님의 개때잡을 들으며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도 선생님과 합일되며 바뀌었습니다.처음에는 개때잡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었다는 생각에 2월부터 시작해 완강했던 강의들을 6월 모의고사 2개월 앞두고 처음부터 다시 듣곤 했습니다.하지만 급하게 하고 개때잡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지도 못하며 6월모의고사도 4등급..이 나오긴 했습니다 ㅠ 물론 그 날 정말 절망도 많이하고 뭐가 문제였던거지 되게 생각이 많고 우울한 날이였지만 다시 시험지를 풀어보니 풀 수 있던 문제들도 꽤 많았고 충분히 3등급은 노려볼만 했더라구요.아!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한 연습부족의 영향이 컸구나 했습니다.그 날에 되게 절망도 많았지만 연습을 하지않고 개념만 공부해서 그렇다는 마음가짐으로 그 이후부터 수없이 피나는 연습중입니다.정말 개때잡을 통해서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어떻게 풀까?라는 고민이 너무 즐겁더라구요.이 피나는 연습을 통해 9월 모의고사,그리고 수능을 완전히 때려잡아 꼭 위너스 클럽에도 들어가고 하며 선생님을 꼭 뵙고싶습니다.생선님 덕분에 수학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태도'도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승재샘 티쳐스 잘보고있습니다 소름돋을정도로 너무 멋있어요 😩 ❤️
안녕하세요 생선님! 저는 수1, 수2, 확통 개때잡을 모두 수강하고 끊임없는 복습을 진행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의 저는 전형적인 3등급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3등급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개념을 더 완벽하게 쌓는 것보다 문제를 더 많이 풀어야만 한다는 강박에 갇혀 매번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승제쌤의 유튜브 영상 말씀 중에 ‘3등급보다 9등급 학생을 1등급으로 만드는게 더 쉽다.’ ,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 허물고 다시 쌓아가야한다.’ 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자는 마음가짐 하나 만으로 개때잡을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승제쌤과 개때잡 강의를 통해서 ‘수학’ 그 자체에 점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함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 또한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등급과 별개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으로 남은 날들을 보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승제쌤! (그리고 조교쌤들께도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단비-u6o 누구세요...?
생선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대로 저자신에게 설명해보고 이해가 안되면 될때까지 스스로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개념이 잘 잡힐 수 밖에 없고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가지는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의 듣기전에는 솔직히 좀만 응용된 문제가 나오면 포기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달까요~ 요즘은 수학 문제 푸는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자신있게 쌤께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제가 수학이 정말 좋아져서 수학과 사랑에 빠졌다고요!!! 승제쌤 정말 사랑합니다>
저에게 수학이란 알고보면 일상에서 도움을 많이 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그 막연하게 수학에 대한 생각만으로는 그다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고 성적은 항상 받는 점수대는 정해져있었던거같아요 단지 그안에서 그점수를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솔직히 부담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고 그시기가 그렇게 빠르지도 않았어요 그날부터 마음을 다잡아보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는 맘을 갖고 하루 이틀 꾸준히 듣다보니까
제가 잘 못하더라도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왜 있는지 정말 절실히 깨달았고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강의를 처음 들은 시기가 남들 속도에 비하면 별로 빠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부터 정말 공부가 시작되는 걸 몸소 느껴보니까 공부에는 늦고 빠른 게 없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어요. 돌아봤을때 개때잡 강의는 인생에서 첫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던 저에게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저는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면서 수학에 대한 달라진 태도를 느낄 수 있었고 5단계 복습을 통해 많은 수학을 받아들이는 태도 이렇게하면 되는구나라는 신념을 확실히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저는 평범한 일반고에서 3등급4등급 내신성적이 나오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재수도 결국 수학을 암기형태로 받아들이고 모든 공식을 외우다가 작년수능도 좋은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고 정승제 선생님의 개때잡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를 수강하면서 선생님이 수업중간에 복습을 잘해야한다 남한테 설명을 잘해야한다 라는 말씀을 엄청 강조해주셔서 그것을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선생님이 반복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말 주의깊게 들으며 항상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을 실천하니 왜 선생님께서 예전에 개념을 설명할줄 알아야한다라는 내용을 계속 강조했는지 와닿았습니다 6월모의고사전까지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고나니 결국 저의 올해 정승제 선생님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1번부터8번 9번 4점짜리만 풀 수 있었고 11번에서15번은 예전에 문제조차 읽기 싫었고 문제가 긴거는 더더욱 기피하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수강하고 진짜 개때잡 이외에 선생님이 엔제나 모의고사 같은 문제는 나중에 풀라고 개때잡에 있는 모든내용을 완벽하게 설명할줄 알면 문제는 저절로 풀린다라는 개때잡에서 해주셨던 말이 저에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결국 정말 나중에 개때잡에 있는수1수2는 모든내용에 대해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되니까 수1수2는 확실히 문제를 보는시선이 달라졌고 아직 미적분은 완벽하지 않아 취약유형 집중공략 쪽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6월모의고사를 치뤘는데 6월모의고사때 푼점수로 72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저의 예전 문제풀이 방식은 원래는 선생님이 하신풀이를 그냥 흉내 따라내는정도에 그쳤던 제풀이가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고 실패하는루트로도 가보고 왜 이풀이는 안될까를 계속 생각해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미적분도 남은시간 9월모고전까지 모든개념을 완벽하게 설명할수 있을정도로 만들도록 노력한 후 굴욕감과 같은 모의고사를 풀고 하나하나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과정을 따져가며 세세히 분석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위너스클럽 까지 도달할 수 있게 피나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승제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는33살이지만 미용을고등학교부터한다고 제일좋아하는 과목이였던 수학을 더이상 할수없게되었어요(강제수포자)
실기시간이 수업에 80프로였거든요~ 그래도 수학을 풀어냈을때에 쾌감은 학교다니때에 느낄수있었던 전부였던 기억입니다
쭉쭉풀다보면 답이 나오고 별거아닌듯 설명해주셔서 기분만큼은 좋은 최애 컨텐츠입니다^^ 다른학생분들 처럼 수능을 볼것도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유튭 감사합니다~~ 지금은 사업을하고 있어 일이잘안풀릴때 보면 나의 일도 잘풀릴것만같은 느낌이랄까요~^^ 풀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수학=인생의고비
생선님! 사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개념이 완벽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문제풀이가 왜 안될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선님 개때잡 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 놓쳤던 개념 하나하나를 생선님의 설명에 익숙해지면서 들으니까 제 머리속에 있는 개념이 완전하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개념에 익숙해지면서 안풀리던 문제를 풀 수 있게 됐고, 공부하는방법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100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개때잡 완강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 ebsi에서 50일 수학을 수강한 기억이 있어 정승제 생선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제대로 된, 올바른 방법의 수학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처음엔 너무도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생선님의 커리큘럼 속 말씀을 듣고 정말 개때잡을 완벽히 끝내자고 다짐했습니다.
1년의 공백 후 공부는 어려웠지만 개때잡의 개념을 쌓는다는 것은 수능에 대한 무기를 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아직 날카롭지 않지만 그 과정이 괴롭지 않습니다. 개때잡으로 개념을 잡아두니 수학문제풀이라는 것과 조금 친해진 듯합니다.
여전히 피나는 연습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개때잡에서 느꼈던 생선님의 열정을 공부할 때 종종 떠올립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수능 1등급 소감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수학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에 시작해서 5월에 중학수학을 끝내고
지금까지 개때잡을 하는 중입니다 늦은거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계속 듣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수1 수2 확통 세가지가 끝날거같습니다
설명하고 생각한다는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생선님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1, 고3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사회 80 맞으면 분해서 우는데 수학은 30도 못맞아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스스로를 수포자라 생각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지난 겨울방학때 개때잡을 둘 다 들으라고 했습니다.
이젠 공부하다 이해가 안가면 또 찾아보면서 하고 있네요. 용돈으로 개때잡 문제집까지 사서 풀더라구요
특히 큰아이는 특성화고 다니면서 수학수업시간이 일반고에 비해 적은지라 수학을 너무 어려워했거든요. 수1, 수2에서 깍인 자신감을 확통 공부하면서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기숙사학교라 주말에 집에오면 노트북에 인강 다운받아서 들고가고 했어요.
저는 그저 매달 말일 이투스 정기결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ㅎㅎ!
참! 늘 강조하시는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깊게 새겨서
수학공부 끝나고 나면 어떤 부분을 공부했는지, 어떤 개념인지 엄마한테 설명해 보라고 해요. 본인이 설명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더 찾아보고 정리하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모의고사 점수는 같지만 전에는 찍어서 나온 점수가 이젠 풀어서 나온다는거에요. 대박 아닙니까??
저희 아이들 개때잡 덕분에 수학 포기하지 않게 됐습니다. 25학년도 수능이 100일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노력해서
목표한 대학 진학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한 달력의 행운이 저희집에 내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해요 생선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전역이 반년남은 현역 군인입니다. 군대에 들어와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적응이 되어가던중 제인생에 마지막 수능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 공부를 놓은지도 몇년이 지나 이제는 뭐부터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팍하고 든 생각이 정승제선생님이셨습니다. 고3시절 소문만 많이 들었던 선생님이셨는데 그땐뭔가 정승제선생님의 그 개념에 충실한 공부법이 두려웠습니다. 문제만 많이 풀면 끝이라 생각했고 일부러 선생님 강의를 듣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상 제 인생에 마지막 수능 도전이란 생각이 들다보니 선생님께 제 마지막 도전을 올인해보고싶단 맘이 들었습니다. 뒤도안보고 개때잡 수강을 시작했고 어느덧 완강했습니다. 근무시간외에 틈틈이 복습하고 또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왜 고3시절 그때 선생님을 선택안했을까 요즈음 공부할때마다 후회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군인으로써 공부까지 같이하는게 쉽지도 않고 공부할때마다 왜 시작했을까 후회도 되지만 선생님 강의를 듣고 새롭게 보이는 수학과 변화되어가는 제 자신을 볼때면 제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쉽진 않겠지만 제 인생의 마지막도전 선생님과 함께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필승!
저는 작년 2학년때까지만해도 1,2차함수 그래프도 제대로 그릴 줄 모르는 일명 '수포자' 였고 모의고사에서 6등급을 넘겨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초에 생선님의 중학수학,도형특강이 런칭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월부터 약 1달여의 시간이 걸려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수능에 꼭 필요한 수학을 모두 완강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념때려잡기의 공통과목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취집공도 버겁고 제가 직접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수1,수2의 개때잡 강의를 지난 6월달에 완강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는 2,3점은 물론 일부 4점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었고 7월 모의고사 때는 3월에 비해 두등급 오른 4등급을 맞았습니다.
비록 아직 남들이 보기엔 성적도 많이 낮고 수강진도도 늦은 학생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개때잡을 듣고 옛날엔 보기도 싫어했던 수학문제를 이제 큰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기존 암기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정당화하며 풀이하다보니 수학에도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수학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선택과목 개때잡도 마쳐서 수능때에는 더욱 향상된 성적으로 마무리지어 꼭 위너스 클럽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대 전역 후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데 막막하기만 했던 수학을 생선님께서 시원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개때잡을 얼마 전에 끝낸 후 담금질을 하고있는데 좀만 고민해보면 문제가 풀리는 제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힘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생선님께서 매번 말씀하시는 명확히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는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매일매일 수학공부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생선님께 감사드리고 내일 담금질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반수생입니다
현역때는 해도 안늘고 강의를 듣고 내가
풀이를 배끼는건가 푸는건가 회의감이 들고 시험장 들어가면9번문제 부터 안풀려서 8월이후로는 수학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반수를 시작하고나서도
처음에는 솔직히 하면서도 불안했어요
개념만 부여잡고있는게 맞나
그런데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하지않으면 오르지 않겠다 싶어서 시키시는 대로 해보고 일단 완강은 한상태입니다
아직 설명을 온전히 하지는 못하지만
강의를 완강하고 설명을 해보려는 공부를 하니 정말 안풀리던 번호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리는게 신기해서 요즘은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나름? 설레입니다
목표는 당연하게도 위너스클럽입니다..ㅎ
남은 시간이 얼마없고 주어진 시간이 적어서 어려운길이라는걸 알지만 생선님덕에
반수생활에 수학의 재미를 쪼오오끔이라도 느껴서 행복합니다
수능 성적과는 별개로
이런 기분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개때잡 듣고 저 수학이랑 좀 친해졌어요.. 아직 베프까지는 아니지만 100일동안 미친듯이 해서 수학이랑 짱친 먹어볼게요. 100일의 기적 보여드리겠습니다
고3 딸을 위해 엄마인 제가 쌤거 열심히 보다 수학의 재미를 알아버린 ㅎㅎㅎ학교다닐때 쌤강의가 있었담 얼마나 좋았을까요ㅜ달력 느므느므 갖구 싶네요~~😂열심 공부하는 고3 우리딸 책상에 디데이 100일 맞춰놓고 하루하루 화이팅 해주고 싶어요~~~~❤
우리딸 포함~고생하는 모든 고3 화이팅입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현재 고2로 내신 때문에 수1, 수2, 확통은 완강하고 미적, 기하는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워낙 수학을 좋아해서 모의고사때 1~2를 왔다갔다 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1등급이어서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선님께서 수업해주시는 방식 그대로 다 따라해보려 노력하면서 어려운 취집공 파트는 별표치고 혼자 수학적인 오류가 하나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설명한 덕에 내신 수학은 단연 1등급에 2022, 2023 고2 모의고사를 풀었을때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실력이 되었습니다 ㅎㅎ 비록 고2이지만 생선님께서 알려주신 소중한 개념과 생각들 하나하나를 굴욕감에 적용해보고 싶기도 하고 내년에 고3 되어서 달력 받은 순간을 기억하면서 D-100을 담금질과 정승N제와 굴욕감으로 2026 수능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이런거 당첨되어본적 없지만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ㅜ 생선님 건강하시고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생선님 고1때 개신부터 시작하여 지금 개때잡을 완강하였습니다! 개때잡을 하면서 개념의 본질을 익히니 문제를 봐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도구를 쓰는것이 좋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다루는방식이 달라진게 몸으로 체감이 됩니다 5단계 복습과 기출끝을 완벽히 마친뒤 곧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수능 만점이란게 불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는 목표가 되어서 진짜로 수능 만점까지 달려보고 싶습니다. 100일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100일간 쭉 달려보겠습니다!
개때잡 수1,수2,미적분을 완강한 고3입니다.
고2때 수학을 처음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고3이되서 수학이 즐거운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전까진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만족하는 점수는 아니지만 완벽한 개념은 거의 끝나가고 있기에 이제는 피나는 연습으로 9월 , 더 나아가서 수능때는 더더욱 만족하는 만점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개때잡 하나로 문제 하나 안풀고 저는 두 등급이 올랐습니다.이것은 개때잡을 단순히 수강해서가 아닌 생선님 말씀처럼 복습과 많은 의지,공부할때 그 순간을 즐겨서라고 생각합니다.
어째든 전 수학을 다시 알게 되었고 (특히 미분계수) 이것으로도 저는 저 자신의 의지와 수학에 대한 행복이 수학에 대한 수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11월 수능때 반드시 만점받고 쌤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갑자기 수능판 뛰어들게 되었는데 이제 개때잡부터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늦었을까요? 라는 질문은 하지않겠습니다... 늦었으니까 하루에 강의 4개씩 들으면서 따라갈게요.!
빠마가 잘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2월달 중순부터 시작해서 5월 말에 개때잡을 끝냈습니다. 4개월이란 시간동안 정말 복습 열심히 했어요. 줄 없는 공책을 하나 사서 이게 칠판이다라고 생각하며 선생님이 된듯 나 자신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이게 수학이구나 이게 수학이야라고 감탄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치는데 안정적인 3이 나왔어요. 누군가가 보면 3에 뭐야라고 비웃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정말 간절했거든요. 모의고사에서 수학은 정말 찍으면 4등급 간신히 나오고 평균 5, 6이 제 실력이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와 권태기가 와서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만큼 열정이 남아있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이때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꼭 1등급 맞아소 후기쓰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꼭픽 중학도형 2025 개때잡 기출끝 step2 완강하고 step3 나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일반고 수학 전교 꼴등에서 시작해서 근이 뭔지 모를 정도로 부족함이 많았는데 생선님 덕분에 수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생선님처럼 설명해 보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자꾸 수학교육과로 진학해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올해는 꼭 위너스 클럽에서 뵙겠습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고 1때까지 수학을 완전히 놓아서 통분도 못하고 2/5를 5/2로 읽을 정도로 수학에 무지했던 학생입니다 당연히 등급은 8~9 등급이었구요.
고2때부터 생선님을 만나 수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50일수학을 하며 중학교와 고1 기초를 다졌습니다 수학을 하며 느낀점은 "뭐야 재밌잖아?"였습니다 지례 겁을 먹고 도망만 갔던 수학이 그렇게 재밌는줄 처음 알았고 하루에 몇시간씩 수학만 해서 작년 7월쯤 50일 수학을 끝냈습니다 24년도 개때잡을 인강만 들으면서 수1 수2 개념을 때려고 했지만 교재도 없고 복습도 없이 인강만 보는 안일한 공부를 했고 생선님이 말하는 "구멍 난 상태" 가 되어버려 고 2 12월부터 개때잡을 다시 했습니다.
1월달에 잠깐 주춤했지만 2월부터 매일 할당된 복습량을 지키며 하루에 3~5시간씩 복습했고 바로 어제 미적분 개때잡까지 끝냈습니다.
개때잡을 하며 바뀐점은 그냥 전체적인 삶의 질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수학을 몰라서 열등감이나 짜증을 느꼈던 나태한 사람에서 수학문제를 보면 기대되고 친구가 수학을 모르면 설명해주고 수학에 재미를 알려주고 싶은 그런 학생이 되었습니다.
수학을 알고 나니 우리가 사는 세계,자연들이 논리정연하게 짜맞춰져 있고 그것을 숫자라는 수단을 통해 설명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노배였다보니 개때잡만 하기에도 버거워서 연습을 별로 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피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제 2의 삶을 선물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개때잡을 듣기 시작한 게 3월부터인데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수학 5등급을 받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전 4점짜리는 손도 못댔고 취집공 문제는 인강을 다 보고 혼자 풀어보며 설명을 하려고 해도 막히는 부분이 있어 다시 돌려보던 그런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니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6모때 처음으로 3이라는 등급을 받게 되었어요. 비록 선생님께 떳떳한 등급이라고 자부할 순 없지만 저에겐 생전 처음 받는 등급이었어요. 이젠 기출끝 스텝3 문제를 붙잡고 있는 저를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아 물론 개때잡은 계속 복습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개때잡 덕분에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되었어요. 열심히 해서 9모,수능 땐 꼭 2등급 이상을 받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