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다른회사에 있을때 찍은 영상입니다 실제로 잡스는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만든 사람에게 "당장 짐싸서 꺼져 너 해고" 같은 짓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당신이 회사에 있어야만 하는 이유를 말하세요" 같은 ㅈ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만족스럽게 못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고같은짓도 많았습니다. 결국에는 애플에서 쫒겨나서 다른회사에 있을때 위의 영상처럼 저런 질문을 받고 예전에 자신이 했던짓과 한번만 봐달라며 울부짖던 퇴사당한 직원들의 목소리 표정등등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이제는 그런 사페같은짓은 안한다라는걸 어필하기위해서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고민했을수도 있겠네요 01:06 부분을 보면 "문제를 만든 사람이 교훈을 얻도록 하거나 어떻게 하면 내가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까"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하며 자신은 당장 달려가서 해결하려는 본능이 남아있기때문에 가끔 이것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자기한테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예전에는 원맨 컴퍼니로 자기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사람들을 다 쓰래기 취급하며 무시하고 권위적으로 지내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지금은 정신차렸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요새는 사람들 안괴롭혀요”이말을 복잡하게 돌리고 품위있게 지성인 인냥 조리있게 말하는데 저 자슥의 복잡 다양한 성격이 잘반영된게 아이폰이지 아이폰 자체가 여러게 합친 결과물에 소형화지 똑똑한척 했지만 자기 죽고 재산 10조원 물려받은 지 마누라는 흑형 남친이랑 물고빨고 잘놀다가 지금은 어찌된지 모르겠으나 젊은시절 친구가 만든컴퓨터로 돈벌어 나눌때 몇백달러 삥땅쳐서 주고 자기 애비와 비슷하게 야비하게 살았지.내가 제일궁금한건,자기를 대학까지 보내준 양부모님께 풍족할만큼 돈은 줬겠나?하는 의문이 든다 소시오패스 다단계 사기꾼이 될놈이 It분야라서 ceo소리 들은게지
@@butand9421근데, 그게 리더의 역활이죠. 명확하고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이끌어가는것은 지도자만이 할수 있는 일이고, 지도자가 결정을 못하고 직원들이 그 비전을 거부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도저도아닌 단체가 되는 거죠. 잡스의 문제는 그 비전을 거부하면 바로 짤라서 그렇죠. 근데 우리나라도 별로 다르지는 않은것 같은...
자본주의가 결과위주라고 독재보다 더하다고 비웃는 것들은 공산주의국가는 지금 어떤지 다시한번 공부하고 오시고. (공산주의 이론 자체는 나쁜게 아니라고 바보소리 하지말고, 그 이론이 바로 공산독재국가를 만든 핵심원인이니까) 스티브 잡스가 직원들을 개갈구고 갈아넣었다해도 그 결과가 좋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았다는거야. 할수있는데 안한다는건 직무유기인거지. 얘기들어보니까 IT 업계에 그리 게으른 인간이 많다던데 아마 그런인간들을 갈궜지 않겠나?
규모가 작을때는 초창기 잡스처럼 독재자처럼 팀을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는게 좋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규모가 작을때 사용하던 방식은 더는 통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만 발생시킨다. 기존의 성공요인이 오히려 실패요인이 되어버린 경우다. 세상도 변화에도 적응해야 하지만 나의 변화에도 적응해야한다.
뭘 모르네.. 고대 그리스에서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오히려 민주시민 방식이 더 통했던 것임. 왜냐하면 맨날 앉아서 토론할 정도로 가깝고 일반 시민도 정치 참여가 가능했기 때문임. 왕권과 민주시민은 고대그리스에서도 엄청난 격차를 가지게 됨. 고대그리스의 지형은 현대와 같이 평지를 개발할 기술이 없었가 때문에 산지 아래에 모여사는 공동체가 형성되었는데 그 덕분에 여러 정치체계가 각 공동체에서 번성하였고 그곳에서 으뜸은 민주정이었음. 독재자인 스파르타는 힘은 강력했지만 시민 대다수는 자신이 없어지면서 국가의 수단에 불과했음. 스파르타가 번성하기 위해선 정말 신과같은 왕이 나오지 않는 이상 매번 왕이 교체되었고 쇠퇴하는 이유가 됨. 하지만 민주정인 아테네는 오히려 효과적인 방식으로 나라를 발전시키면서 행복의 질도 동시에 높임. 님이 놓친 것은 이것임. 1. 일반회사에서 독재를 하는 인물이 잡스가 아니다. 님은 이런 걸 보지 못하므로 잡스 수준이 아니다. 독재를 펼친 잡스는 운이 좋게도 그의 팀원들이 더 수준이 높았고, 그들이 잡스의 명령을 따랐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잡스도 수준이 높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음. 2. 독재는 왕의 수준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 있지만 민주정은 왕이 존재하고 그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도 시민이 개입가능하므로 바로 잡을 수 있다. 3. 토론없는 독단을 펼치는 자가 회사가 잘 된 이후에 토론을 시도한다는 전제가 잘못되었다. 인간의 본성으로 보았을 때, 오히려 잘되면 잘 될수록 본인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할 경향이 크므로 더욱 권력이 세지는 것이 맞다. 따라서 그런 인간 부류는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울 수 없다.
한마디로 누군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헤어드라이어 마냥 당장 가서 ㅈㄹ하고 꾸짖는것만이 정답이 아니고 그 스스로가 해답을 찾을 때까지 지켜봐주는 것 그게 팀이라는 관점에서, 그리고 그 팀이 구성원 그대로 영위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고 보는 판단을 가지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겁니다. 리더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생각해보게 되는 판단들이죠. 대부분 회사 구성원들은 정시퇴근하고 월급 따박주고 올려주고 야근없이 노는게 목표인 사람들인데 가서 문제 발생할 때마다 ㅈㄹ하면 뒷얘기나오고 불만만 가지고 있지, ㅈㄹ한사람이 왜 ㅈㄹ했는지 생각을 안해보니까요
이 영상은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다른회사에 있을때 찍은 영상입니다 실제로 잡스는 말씀하신것처럼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헤어드라이어 마냥 당장 가서 ㅈㄹ하고 꾸짖는 정도가 아니라 "당장 짐싸서 꺼져 너 해고" 같은 짓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당신이 회사에 있어야만 하는 이유를 말하세요" 같은 ㅈ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만족스럽게 못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고같은짓도 많았습니다. 결국에는 애플에서 쫒겨나서 다른회사에 있을때 위의 영상처럼 저런 질문을 받고 예전에 자신이 했던짓과 한번만 봐달라며 울부짖던 퇴사당한 직원들의 목소리 표정등등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이제는 그런 사페같은짓은 안한다라는걸 어필하기위해서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고민했을수도 있겠네요 01:06 부분을 보면 "문제를 만든 사람이 교훈을 얻도록 하거나 어떻게 하면 내가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까"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하며 자신은 당장 달려가서 해결하려는 본능이 남아있기때문에 가끔 이것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자기한테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예전에는 원맨 컴퍼니로 자기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사람들을 다 쓰래기 취급하며 무시하고 권위적으로 지내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지금은 정신차렸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조재영-h7n 같은 얘긴데 결국 핀트는 다른데를 두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이야기의 시점은 딱히 이야기의 핵심을 판단하는데 전혀 상관없고 말씀 주신데로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핸들링 하는 것과 아닌 상황인 것 뿐 지금은 정신차렸다는 네.. 뭘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렸다는 ㅈㄹ하던걸 안했다 이건가요? 어떠한 방식의 리더쉽을 보이는건 상황마다 다르게 대처해야하는 얘긴데 마치 일일이 지적하는게 잘못된거다라는 전제를 당연히 깔고 이야기하셔서 영상에도 없는 고쳤다 라는 실제 결론과 상관없이 다른 인터뷰를 열거하고 상상 결론을 내리시네요;
윌터 아이작슨에서 본 잡스는 꽤나 흥분하고 본인 기분에 매우 즉흥적인 사람인것처럼 묘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의 결정이 틀렸을때도 있고 맞을때도 있었겠지만 책을 읽고 있을때 이 사람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뒤집으려면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비판하고 해결책을 내놓는다면 그는 때때로 말을 들어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튼 그는 매우 그리고 대단히 혁신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죠. 보통은 내 제품으로 시대를 바꾸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군요. 2007년에 나온 아이폰을 아직도 우린 잘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죠.
누구나 사람은 성장하고 배우기 마련이지 처음부터 정답만 말하는 사람이 어딨겠나? 경영대학조차 나오지않은 사람이 혼자서 회사를 차리고 혼자서 무거운 결정을 내려왔는데, 이때 상황이 애플에서 쫓겨나 넥스트를 차려서 일하고있을땐데 이때 나이가 고작 서른살이였다고 한국이였으면 군대갔다와서 대학졸업하고 이제야 사회에 첫걸음 내 딛는 시기인데
선택에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 가장 큰 비중은 바로 “우연” 입니다. 잡스 처럼 미친듯이 열정을 가지고 그 보다 더 천재적인 재능으로 이 세상을 변화 시키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잡스의 영향을 받은 것은 픽사의 토이스토리, 아이 팟과 아이 폰 그리고 그의 이미지 마케팅에 아주 큰 우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주차장에 번호판 때고 주차를 하면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 보다 그의 헌신, 집착, 열정과 함께한 애플의 이미지가 미국 밖에서 형성될 수 있었던 우연에 따른 천문한적인 숫자의 매출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바로 “운” 이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운... 사업에는 운이 거의 다입니다. 나머지 일부는 돈이구요. 성공한 사람은 그럴듯하게 포장합니다. 성공해 놓고 그 과정을 그럴듯하게 설명하지요. 역사는 승자의 얘기인 것과 같습니다. 뒤돌았을때 때려 죽이고 나서 정면승부로 이겼다 라고 남기는 꼴이죠. 물론 그들의 노력도 인정은 합니다.
유명 CEO나 기업가들 얘기에 귀기울일 필요 없음. 대부분의 어록, 강연들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 식임. 그런데도 이 사람들의 유명세나 위치덕분에 사회는 괜한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로드맵을 제시할거라 생각함. 그러나 이 사람들의 성공은 이 사람들의 성공이고 이 사람들의 가치일뿐, 그것을 다른이들이 실행한다고해서 그게 성공을 보장해주지도 않음. 심지어 불법, 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고. 곱창집가면 옆자리 얼큰하게 취한 부장님들의 일장연설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음.
천조국에 태어난 운. 운도 실력이니 4인치 똥고집하다 죽으니 6인치 이상. C타입 도입. 시대를 잘 만난 행운아. 그당시 나는 일반인 입장에서 잡스 비판했다.. 잡스씨 게임 안하고 동영상 안보지? 아이패도도 LG가 먼저 했어. 엘지패드. 그런 건 말 안 하던데. 나와같은 팀원들이 건의했을 때 똥고집 얼마나 부렸을지 상상이 가고 미화가 참 많이 된 캐릭터 ㅎㅎ
F들이 보는 잡스와 T들이 보는 잡스는 완전히 다른 사람! 모든 T들이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에 가까운 T들은 특히 J를 가진 TJ들은 잡스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는 F들에겐 어느 F형 인지심리학자 말처럼 피해야 할 사람이겠지만.
내로남불의 전형이 스티븐 잡스이지.. (인터뷰에서 말하는 나쁜점을 모두 가진게 본인임 망설였던 이유가 그거인듯.. ) 남에겐 그러지 말라고 해놓고 본인이 거짓말도 잘하고 누구보다 감정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아서 가벼운 병에 걸렸을때 한방같은 미신에 기대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서 사망한 어이없는 인물
잡스가 천재 인건 맞지만, 난 이 동영상을 보며 느낀 가장 큰 문제는, 잡스의 마약 복용 부작용 ? MIT 강단에 서기 위해 잠시 마약을 참고 있어서 보이는 증상들 같네요. 학생 질문에 한참을 생각 하는 모습이 당신들 눈에는 경이로워 보이나요 ? 내가 보기엔 장기간 마약 복용에 따른 부작용 이나 당일 아침에 마약을 하지 않아 나타나는 금단 증상 인것 같네요.
1. 애플을 하면서 배운점 엄마가 자식한테 자고 일어나면 이불은 스스로 개야 한다고 말한다. 근데 자식이 안한다. 그럴때 잡스는 본능적으로 이불을 자기가 개고 문제 해결할라고 하는데 그건 자식 망치는 길이지. 향후 10년을 본다면 자식 스스로 이불개도록 해야하는거야. 2. 조직사이 갈등 해결법은? 병원인데 병원 원장이 직원한테 우리 친절하자고 말했다. 그런데 원장이랑 친하지도 않은 직원은 내가 쥐꼬리만한 돈받고 친절까지해야해? 갈등이 생긴다. 그럴때 원장이 직원을 친절할수 있도록 힘으로 굴복시키는게 아니라 왜 친절해야하는지 동의할때까지 모여서 회의를 한다.
이건희도 스티브잡스와 같이 관통되는 말을 하죠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당장 눈에 안보여도 기다리면 발전한다는것인데 모든걸 아는 스티브 잡스에게선 항상 답답한것으로 느껴졌을거에요 근데 이런부분은 직원을 거느리는 회사 대표들은 대부분 느껴봤을거임
이 영상은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다른회사에 있을때 찍은 영상입니다
실제로 잡스는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만든 사람에게 "당장 짐싸서 꺼져 너 해고" 같은 짓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당신이 회사에 있어야만 하는 이유를 말하세요" 같은 ㅈ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만족스럽게 못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고같은짓도 많았습니다.
결국에는 애플에서 쫒겨나서 다른회사에 있을때 위의 영상처럼 저런 질문을 받고 예전에 자신이 했던짓과 한번만 봐달라며 울부짖던 퇴사당한 직원들의 목소리 표정등등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이제는 그런 사페같은짓은 안한다라는걸 어필하기위해서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고민했을수도 있겠네요
01:06 부분을 보면 "문제를 만든 사람이 교훈을 얻도록 하거나 어떻게 하면 내가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까"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하며 자신은 당장 달려가서 해결하려는 본능이 남아있기때문에 가끔 이것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자기한테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예전에는 원맨 컴퍼니로 자기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사람들을 다 쓰래기 취급하며 무시하고 권위적으로 지내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지금은 정신차렸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요새는 사람들 안괴롭혀요”이말을 복잡하게 돌리고 품위있게 지성인 인냥 조리있게 말하는데
저 자슥의 복잡 다양한 성격이 잘반영된게 아이폰이지
아이폰 자체가 여러게 합친 결과물에 소형화지
똑똑한척 했지만 자기 죽고 재산 10조원 물려받은 지 마누라는 흑형 남친이랑 물고빨고 잘놀다가 지금은 어찌된지 모르겠으나
젊은시절 친구가 만든컴퓨터로 돈벌어 나눌때 몇백달러 삥땅쳐서 주고
자기 애비와 비슷하게 야비하게 살았지.내가 제일궁금한건,자기를 대학까지 보내준 양부모님께 풍족할만큼 돈은 줬겠나?하는 의문이 든다
소시오패스 다단계 사기꾼이 될놈이
It분야라서 ceo소리 들은게지
덕분에 영상을 더 넓은 관점으로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스가 자기 밑에 일할수도 있는 노예들에게 착한주인인척 하는 법을 배웠다.
노예를 바꾸거나 노예를 세뇌시키거나 해야한다. ㅋㅋㅋ.
@@butand9421근데, 그게 리더의 역활이죠. 명확하고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이끌어가는것은 지도자만이 할수 있는 일이고, 지도자가 결정을 못하고 직원들이 그 비전을 거부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도저도아닌 단체가 되는 거죠. 잡스의 문제는 그 비전을 거부하면 바로 짤라서 그렇죠. 근데 우리나라도 별로 다르지는 않은것 같은...
@@메리카아아아아아아아 짤라서 좋은거에요.
당시에는 짤라도 올 사람이 많았지만 저때는 없으니 그런거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란 말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스티브잡스가 이 영상에서 본인이 설명하는것과 정 반대의 인물이었다는거 ㅎㅎ
결정은 항상 독단적이었고, 사소한 실수로도 사람들을 막 잘라댔음.
ㅎㅎㅎ그런 면이 있지요.
사람은 항상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자기와
실제가 자기가 다른 부분이 있죠.
지렸다...
독단적인 것이 항상 나쁜건 아니죠.
보통 독단적인 것을 비판하는 이는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독단에 대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는 결과 아닐까요? 그러니 독제보다 더한 이념이죠.
@@머니인포 먼놈의 자서전 내가 애플 본사에서 일을 했는데 ㅡㅡ
자본주의가 결과위주라고 독재보다 더하다고 비웃는 것들은 공산주의국가는 지금 어떤지 다시한번 공부하고 오시고. (공산주의 이론 자체는 나쁜게 아니라고 바보소리 하지말고, 그 이론이 바로 공산독재국가를 만든 핵심원인이니까)
스티브 잡스가 직원들을 개갈구고 갈아넣었다해도 그 결과가 좋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았다는거야. 할수있는데 안한다는건 직무유기인거지. 얘기들어보니까 IT 업계에 그리 게으른 인간이 많다던데 아마 그런인간들을 갈궜지 않겠나?
규모가 작을때는 초창기 잡스처럼 독재자처럼 팀을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는게 좋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규모가 작을때 사용하던 방식은 더는 통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만 발생시킨다.
기존의 성공요인이 오히려 실패요인이 되어버린 경우다. 세상도 변화에도 적응해야 하지만 나의 변화에도 적응해야한다.
뭘 모르네.. 고대 그리스에서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오히려 민주시민 방식이 더 통했던 것임. 왜냐하면 맨날 앉아서 토론할 정도로 가깝고 일반 시민도 정치 참여가 가능했기 때문임.
왕권과 민주시민은 고대그리스에서도 엄청난 격차를 가지게 됨. 고대그리스의 지형은 현대와 같이 평지를 개발할 기술이 없었가 때문에 산지 아래에 모여사는 공동체가 형성되었는데 그 덕분에 여러 정치체계가 각 공동체에서 번성하였고 그곳에서 으뜸은 민주정이었음.
독재자인 스파르타는 힘은 강력했지만 시민 대다수는 자신이 없어지면서 국가의 수단에 불과했음.
스파르타가 번성하기 위해선 정말 신과같은 왕이 나오지 않는 이상 매번 왕이 교체되었고 쇠퇴하는 이유가 됨.
하지만 민주정인 아테네는 오히려 효과적인 방식으로 나라를 발전시키면서 행복의 질도 동시에 높임.
님이 놓친 것은 이것임.
1. 일반회사에서 독재를 하는 인물이 잡스가 아니다. 님은 이런 걸 보지 못하므로 잡스 수준이 아니다. 독재를 펼친 잡스는 운이 좋게도 그의 팀원들이 더 수준이 높았고, 그들이 잡스의 명령을 따랐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잡스도 수준이 높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음.
2. 독재는 왕의 수준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 있지만 민주정은 왕이 존재하고 그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도 시민이 개입가능하므로 바로 잡을 수 있다.
3. 토론없는 독단을 펼치는 자가 회사가 잘 된 이후에 토론을 시도한다는 전제가 잘못되었다. 인간의 본성으로 보았을 때, 오히려 잘되면 잘 될수록 본인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할 경향이 크므로 더욱 권력이 세지는 것이 맞다. 따라서 그런 인간 부류는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울 수 없다.
@@DruDru1488 이론가의 말들은 허상이다. 인생은 실전이다. 현실에서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은 독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DruDru1488아 그래서 용산 독재자 왕이 뽑혔구나.. 근데 님 이론대로면 현재 중국이 최고네? ㅋ 주저리 말은 많지만 님이야 말로 반푼이 지식 같은데?
@@DruDru1488 님은 이런걸 보지 못하므로 잡스 수준이 아니다' 이거 뭔가요. 나름 봐줄만한 글인가 싶더니 왜 뜬금없이 비하발언을? 싸움걸러옴?
@@DruDru1488 독재도 능력이 있어야한다 이건가? 보통은 집단지성이 우위다?
흥미롭네 영상 뿐만 아니라 댓글 반응까지도
지성인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반대급부도 있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근묵자흑과도 동일비로 말할 수 있는 비유가 되겠네요
질문 재번역: 애플에서 일하면서 배운것 중에 넥스트에서 응용하는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진짜 알면 알수록 입체적인 인물이지만 이 사람 관련된 일화들을 보면 인성이.....
쓰레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을 봐라
그냥 일하는 직원이 아닌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직원을 만들라
한마디로 누군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헤어드라이어 마냥 당장 가서 ㅈㄹ하고 꾸짖는것만이 정답이 아니고 그 스스로가 해답을 찾을 때까지 지켜봐주는 것 그게 팀이라는 관점에서, 그리고 그 팀이 구성원 그대로 영위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고 보는 판단을 가지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겁니다. 리더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생각해보게 되는 판단들이죠. 대부분 회사 구성원들은 정시퇴근하고 월급 따박주고 올려주고 야근없이 노는게 목표인 사람들인데 가서 문제 발생할 때마다 ㅈㄹ하면 뒷얘기나오고 불만만 가지고 있지, ㅈㄹ한사람이 왜 ㅈㄹ했는지 생각을 안해보니까요
이 영상은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다른회사에 있을때 찍은 영상입니다
실제로 잡스는 말씀하신것처럼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헤어드라이어 마냥 당장 가서 ㅈㄹ하고 꾸짖는 정도가 아니라 "당장 짐싸서 꺼져 너 해고" 같은 짓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당신이 회사에 있어야만 하는 이유를 말하세요" 같은 ㅈ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만족스럽게 못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고같은짓도 많았습니다.
결국에는 애플에서 쫒겨나서 다른회사에 있을때 위의 영상처럼 저런 질문을 받고 예전에 자신이 했던짓과 한번만 봐달라며 울부짖던 퇴사당한 직원들의 목소리 표정등등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이제는 그런 사페같은짓은 안한다라는걸 어필하기위해서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고민했을수도 있겠네요
01:06 부분을 보면 "문제를 만든 사람이 교훈을 얻도록 하거나 어떻게 하면 내가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까"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하며 자신은 당장 달려가서 해결하려는 본능이 남아있기때문에 가끔 이것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자기한테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예전에는 원맨 컴퍼니로 자기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사람들을 다 쓰래기 취급하며 무시하고 권위적으로 지내다가 애플에서 쫒겨난뒤 지금은 정신차렸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조재영-h7n 같은 얘긴데 결국 핀트는 다른데를 두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이야기의 시점은 딱히 이야기의 핵심을 판단하는데 전혀 상관없고 말씀 주신데로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핸들링 하는 것과 아닌 상황인 것 뿐 지금은 정신차렸다는 네.. 뭘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렸다는 ㅈㄹ하던걸 안했다 이건가요? 어떠한 방식의 리더쉽을 보이는건 상황마다 다르게 대처해야하는 얘긴데 마치 일일이 지적하는게 잘못된거다라는 전제를 당연히 깔고 이야기하셔서 영상에도 없는 고쳤다 라는 실제 결론과 상관없이 다른 인터뷰를 열거하고 상상 결론을 내리시네요;
이게 유명한 심리학자들 말로는 심각한 사이코패스 행동범위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미국이 1%의 사이코들이 나라를 키웠다는 말이 사실인듯
윌터 아이작슨에서 본 잡스는 꽤나 흥분하고 본인 기분에 매우 즉흥적인 사람인것처럼 묘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의 결정이 틀렸을때도 있고 맞을때도 있었겠지만
책을 읽고 있을때 이 사람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뒤집으려면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비판하고 해결책을 내놓는다면 그는 때때로 말을 들어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튼 그는 매우 그리고 대단히 혁신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죠.
보통은 내 제품으로 시대를 바꾸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군요.
2007년에 나온 아이폰을 아직도 우린 잘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죠.
잡스가 55년생인데 히피세대죠 충분히 세상을 바꾸려고 했던 세대들이죠 저는 그 책을 보면서 잡스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시기와 공간이 정말 우주에서 돕는구나 싶은ㅋㅋ
누구나 사람은 성장하고 배우기 마련이지 처음부터 정답만 말하는 사람이 어딨겠나? 경영대학조차 나오지않은 사람이 혼자서 회사를 차리고 혼자서 무거운 결정을 내려왔는데, 이때 상황이 애플에서 쫓겨나 넥스트를 차려서 일하고있을땐데 이때 나이가 고작 서른살이였다고 한국이였으면 군대갔다와서 대학졸업하고 이제야 사회에 첫걸음 내 딛는 시기인데
선택에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 가장 큰 비중은 바로 “우연” 입니다. 잡스 처럼 미친듯이 열정을 가지고 그 보다 더 천재적인 재능으로 이 세상을 변화 시키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잡스의 영향을 받은 것은 픽사의 토이스토리, 아이 팟과 아이 폰 그리고 그의 이미지 마케팅에 아주 큰 우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주차장에 번호판 때고 주차를 하면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 보다 그의 헌신, 집착, 열정과 함께한 애플의 이미지가 미국 밖에서 형성될 수 있었던 우연에 따른 천문한적인 숫자의 매출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바로 “운” 이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운... 사업에는 운이 거의 다입니다. 나머지 일부는 돈이구요. 성공한 사람은 그럴듯하게 포장합니다. 성공해 놓고 그 과정을 그럴듯하게 설명하지요. 역사는 승자의 얘기인 것과 같습니다. 뒤돌았을때 때려 죽이고 나서 정면승부로 이겼다 라고 남기는 꼴이죠. 물론 그들의 노력도 인정은 합니다.
@@5분쉼표-p5t 운이 거의 다한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운이 굉장히 큰 요소인건 인정하지만요. 그리고 돈으로 그 운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리는게 가능하고요. 돈이 있으면 더 많이 Try할수 있는것도 맞음.
루저의 잠꼬대
@@maosqox2987 ㅎㅎㅎㅎ, 때로는 애플제품에 붙는 제퓸인정 (각 국가의 규제)에 대한 국제 규격을 개발하는 기술위원으로 한국인 이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이라고 보기엔 애플을 지금의 자리를 있게해준 영양분이된 아이팟만해도, 선두두자는 한국이였음 최초개발도 한국이였고, 근데 당시 엠피쓰리업체 코원,아이리버,삼성같은 기업들은 왜 애플의 위치에 현재 안있을까?
라사와 매킨토시 프로젝트에서 했던 맘에 안들면 바로 너 나가라 했었는데 자기도 애플에서 잘려보니 그들의 심정을 알게 되었겠죠. 좀 더 길게 보고 기다리면서 문제를 함께 보며 나갔어야 했는데
잡스의 이 강연에서의 자신에대한발언은 절반은맞고 절반은 실재와다르다. 아마 본인이 자신의 성격에대한 인싸이트가 부족해서 저런발언을한듯. 잡스는 탁월한 intuition을 기반으로한 카리스마로 독재자스타일에 가까웠고 아마 anger이슈까지 있었다.
아 팀장으로써 금과옥조같은 말이네요. 문제를 해결하러 달려가기보담 해당 팀원을 키운다. 그리고 그 팀원은 곧 이직하겠지
유명 CEO나 기업가들 얘기에 귀기울일 필요 없음. 대부분의 어록, 강연들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 식임. 그런데도 이 사람들의 유명세나 위치덕분에 사회는 괜한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로드맵을 제시할거라 생각함. 그러나 이 사람들의 성공은 이 사람들의 성공이고 이 사람들의 가치일뿐, 그것을 다른이들이 실행한다고해서 그게 성공을 보장해주지도 않음. 심지어 불법, 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고. 곱창집가면 옆자리 얼큰하게 취한 부장님들의 일장연설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음.
지금의 애플이라는 기업과 업적을 생각하고 보면 저 영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렵죠
무언가 큰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자기변명을 하고 있는 영상일뿐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
일론도 인터뷰 답할때 한참 고민하다가 답하는데, 똑똑한 사람은 저렇게 길게 생각하나보네
내가 서울대 와서 느낀 점이랑 비슷함 우수한 사람들은 올라운더지 절대 전문가가 아님 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함 어디에나 그 레벨에서 추구하는 우수한 인재는 또다른 올라운더임
몽상가 같고, 사기꾼 같아도, 결국 결과로 증명하는 기업가들
저런 총명한 두뇌와 언변은 노력인가 재능인가.
그냥 자기 맘대로 하고 싶다는말을 최대한 자기식대로 상대방에게 하여금 상처안받게 말해주는듯 ㅋㅋㅋ 역시 천재들이나 비범한사람들은 일반인이 이해할수가 없는듯
통나무 드는 사람을 장려하라. 들지 않는자에게 에너지를 쓰지 말아라. 채찍보다 당근이 효율적이다. 등등..
아니 무슨 자막을 진짜 두번세번봐야 이해하도록 직역을 해놨어 ㅡㅡ 나도하겠네
위대한 정치인이 아니라도 인류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었다.
천조국에 태어난 운. 운도 실력이니 4인치 똥고집하다 죽으니 6인치 이상. C타입 도입. 시대를 잘 만난 행운아. 그당시 나는 일반인 입장에서 잡스 비판했다.. 잡스씨 게임 안하고 동영상 안보지? 아이패도도 LG가 먼저 했어. 엘지패드. 그런 건 말 안 하던데. 나와같은 팀원들이 건의했을 때 똥고집 얼마나 부렸을지 상상이 가고 미화가 참 많이 된 캐릭터 ㅎㅎ
회의는 상대방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이죠
일론머스크도 그렇고 천재들은 주변에 누가 몇명이 있든 긴 시간 고민하는 여유가 있는듯
ruclips.net/user/shortsN1ZSpkqDX84?si=G5LQC7UTp2u-1j3D
대단하다
오 와우
오 와우
오 와우
문장 해석을 저렇게 하면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나?...
니가 넥스트에서 두잉할때, 댓유 퍼스날리 린니드'앳 애플' 왔더모스트 임포탄트팅. 으로 순서를 만들어야지.ㅡ.ㅡ;;
"당신이 넥스트에서 일 했을 때와, 애플에서 배운 경험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요?"
돈 많이 벌고 성공하면 그 사람이 굉장히 휼륭한 사람이라서 그렇게 된 줄 아는 건가.
10년 뒤를 내다보며 조직을 운영 한다 했지만
현실은 마찰이 생기면 해당 직원에게 온갖 욕설 모욕을 주고 기회읍이 바로 짤라 버린 것으로 유명;
항상 느끼는거지만 잡스의 영어ㅜ발음은 미친거 같다.. 다른 사람들은 뭉개지는 느낌이 있는데
너, 뒤에 🦇
F들이 보는 잡스와 T들이 보는 잡스는 완전히 다른 사람!
모든 T들이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에 가까운 T들은 특히 J를 가진 TJ들은 잡스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는 F들에겐 어느 F형 인지심리학자 말처럼 피해야 할 사람이겠지만.
좁스형 머리 있었구나..
흠... 장기적 관점을 말하시기엔 스토에 출두해서 맘에 안드는 직원들 바로 잘렸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음
내로남불의 전형이 스티븐 잡스이지..
(인터뷰에서 말하는 나쁜점을 모두 가진게 본인임 망설였던 이유가 그거인듯.. )
남에겐 그러지 말라고 해놓고 본인이 거짓말도 잘하고 누구보다 감정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아서
가벼운 병에 걸렸을때 한방같은 미신에 기대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서 사망한 어이없는 인물
현실은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이 제대로 안 하면
성질 내면서 바로 해고.
이름처럼 인성은 파탄인 잡놈이기도 하죠 어쩌면 오래 살면서 나쁜짓을 더 많이 할까봐 빨리 데려가신걸수도 있는듯요
목표완수 했으니 끝? ㅋ
아..? 뭘 배웠었더라..?
확실한건 여기에 리플달고 비판적인 사람들은 쥐꼬리만한 회사 경영 조차 못해본사람이라는것이다. 누구나 말로는 쉽지 위너는 결과로써 얘기한다 그래서 잡스를 비판하는 당신들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거나 회사를 운영하는가? 애플 아마존 문턱도 못가본 사람들이 태반일듯
당신이 글 쓰는 이들을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이야기하는지...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서울대 나왔는데 어떤 기사에 리플 달고 나니 그 글에 "고졸이거나 아니면 겨우 지잡대 주제에 어디서..."라는 식으로 남을 함부로 무시하는 대댓글을 쓰는 자가 있더이다.
잡스가 천재 인건 맞지만, 난 이 동영상을 보며 느낀 가장 큰 문제는, 잡스의 마약 복용 부작용 ? MIT 강단에 서기 위해 잠시 마약을 참고 있어서 보이는 증상들 같네요. 학생 질문에 한참을 생각 하는 모습이 당신들 눈에는 경이로워 보이나요 ? 내가 보기엔 장기간 마약 복용에 따른 부작용 이나 당일 아침에 마약을 하지 않아 나타나는 금단 증상 인것 같네요.
그거는 잡스가 말할때 상대방을 통제하려고 학습한 대화스킬입니다 침묵과 응시 보통 나르시시스트가 주로 쓰는 수법이죠 잡스가 가장 사랑했던 여성에 의하면 그는 나르시시스트의 모든 증상에 딱 들어맞는다고 하더군요 그 여성분은 잡스의 청혼을 거절했습니다
물론 마약도 꽤 한걸로 압니다
솔직히 그건 좀 억지같네요 ㅋㅋㅋㅋㅋ 좀더 신중한 답변을 위해 생각하는걸 마약 부작용이라니..
번역이라 그런가 질문자체가 이상한데 ㅋㅋ;
꿈보다 해몽이다 다들 ㅋㅋ 헛소리에서 뭘자꾸 찾으려해 ㅋ
진짜 성공한 사업가와 사기꾼은 종이한장 차이라지
? 우문현답인가.
현문우답인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괜찮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는게 정순
뭔 말이야. 잡스가 이상한 건가. 내가 이상한 건가.
바로 조지지 말라 모든사람을 설득하지 말고 직원들을 설득할 사람들(회의실에 들어오는 사람들) 을 설득해라
팀원도 성장해야 회사가 10년뒤에 클수있다 이런거아닐까요 내가 날고기어봐야 혼자선 못하니
잡스가 이상하겠니 너가 이상하겠니
1. 애플을 하면서 배운점
엄마가 자식한테 자고 일어나면 이불은 스스로 개야 한다고 말한다. 근데 자식이 안한다. 그럴때 잡스는 본능적으로 이불을 자기가 개고 문제 해결할라고 하는데 그건 자식 망치는 길이지. 향후 10년을 본다면 자식 스스로 이불개도록 해야하는거야.
2. 조직사이 갈등 해결법은?
병원인데 병원 원장이 직원한테 우리 친절하자고 말했다. 그런데 원장이랑 친하지도 않은 직원은 내가 쥐꼬리만한 돈받고 친절까지해야해? 갈등이 생긴다. 그럴때 원장이 직원을 친절할수 있도록 힘으로 굴복시키는게 아니라 왜 친절해야하는지 동의할때까지 모여서 회의를 한다.
장기적관점 말은 스스로 행동하고 그리고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 생각도 안한 질문이잖아 ㅅㅂ .........
영어 지문같네
아. 몰라. 스티브잡스의 가장 큰 실수는 팀쿡을 후임으로 앉히고 떠났다는 거임.
언제적 잡스냐
이건희도 스티브잡스와 같이 관통되는 말을 하죠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당장 눈에 안보여도 기다리면 발전한다는것인데 모든걸 아는 스티브 잡스에게선 항상 답답한것으로 느껴졌을거에요 근데 이런부분은 직원을 거느리는 회사 대표들은 대부분 느껴봤을거임
이거랑 무슨관련인지..
백날ㅋㅋㅋㅋ좋은말 듣고 하고 뭐하냐
헬조선은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