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독님..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입니다.. 죄송하지만 한가지 질문좀 드릴께요.. 제가 알기로 실리콘음극재에서 실리콘 부피 팽창을 막기 위해서 swcnt를 사용하게 일반적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위에 설명하신 영상들에는 swcnt 기술은 없어서요.. 혹시 swcnt를 섞는 기술은 이미 도태된 기술인가요? 알고싶습니다.. 꼭 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할 것 전혀 없습니다~ ㅎㅎ Group 14의 silicon은 삼성 방식을 약간 업그레이드한 것이므로 여전히 필요할것 같습니다. OneD 방식은 silicon nanowire가 graphite에 완전히 결착된 방식이므로 필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OneD의 양산 스케쥴은 아직 미확정이므로 당분간은 별 영향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최근 일본의 토요칼라가 배터리용 CNT 시장에 새로 진입하여 양극재용 MWCNT를 단시간에 SK 그리고 중국의 CATL과 공급계약까지 갔으므로 얘들이 실리콘 음극재 시장도 들어 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가능성 뿐이지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특히 얘들이 사용하는 MWCNT가 좀 특수한것 같습니다. 특허를 읽어봐도 그렇구요.
메디컬 계열을 갈지,재료 공학을 전공할지 고민 중인 고3 입니다,재료 공학을 전공해 2차전지,디스플레이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싶었는데 이런 수준 높은 내용을 담은 영상을 알기 쉽게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제가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11일 전 올리신 영상에서 전고체 무음극 배터리에선 리튬 이온이 전기도금 형태로 저장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번 영상 실리콘 음극재 보다 무음극 배터리는 실리콘 같은 음극재 자체가 필요없으므로 단지 에너지밀도만 따지고 본다면 무음극 배터리가 에너지 밀도가 더 높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또한 무음극 배터리에서의 리튬이온이 저장되는 방식은 그저 기판 위에 리튬이온이 쌓인다는 식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고3 학생이 이런 수준의 질문을 하다니! 맞습니다. 무음극으로하면 어떠한 실리콘 음극재를 사용하는 것 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습니다. 단, 무음극에서 전기도금 같은 process가 uniform하게 일어나기 위해서 보조적인 물질이 구리 foil이나 고체전해얙 쪽에 삽일 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고3이면 진로 잘 결정하기 바랍니다. 시대마다 산업이 흥망성쇠를 반복합니다. 대학 졸업할 당시는 지금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Enovics 배터리 셀 구조는 상당히 다른데요.. 일반적 배터리의 내부 구조를 90도로 회전 지킨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므로 실리콘이 팽창하더라도 두께 방향으로 압력은 크게 밧생하지 않으나 길이 방향으로는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부피팽창을 완화하기 위한 여유 공간을 둔것 같습니다. 그외 실리콘 음극의 단점은 그대로 남겨지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공정 또한 가격이 놉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전고체가 나을듯합니다. 둘다 비싸다면 말이죠~
이렇게 빠르게 답글을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밧데리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전기차가 아닌 소형 가전 제품 입장에서 에노빅스가 성공한다면 100프로 실리콘 밧데리도성공 가능성이 있을까요? 전고체가 성공한다면 작은 웨어러블 기기에도 전고체 밧데리가 채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건지도 궁금하네요
@@정진선-d4h 음,,, 지금 업로드하고 있는 수소관련 컨텐츠 마무리하면 올릴려고 생각 중인 내용인데요... 전고체전지는 이미 상용화 되었습니다. 소형 용도로요~ 헤어드라이어 판매하는 Dyson에서 자동차용으로 개발하려고 Sacti2라는 회사에 상당액을 투자했었는데, ev용으로는 너무 비싸서 소형으로 바꿨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실리콘보다 월등한 성능 낼 것 같은데요~ 액체전해질도 사용 안하므로 안전하고요~
당연히 초기에는 비싸겠지요? 그리고 무음극 방식이 아닌 리튬 foil을 음극으로 사용하면 더욱 그렇구요~ 아마도 리튬이온 배터리의 5~6년전 가격으로 갈 것 같은데요... 롤투롤이 모든 층에 전격 적용된다면 그때가 tipping point가 될것 같은데요~ 결론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techtripkorea 긍정적으로 보시네요. 제가 볼 때 5~6년 전 가격보다도 더 비쌀 것 같습니다. 전고체배터리의 제조원가를 줄이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어느정도 이루어야 5~6년 전 리튬이온의 가격이 나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문제죠. 그리고 애초에 소재단부터 비쌉니다.
@@sazavytube 저는 전고체전지는 5배 이상 가격이 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요... 최근 트랜드 고려해 보면 그것 보다는 훨씬 낮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입니다; 1.고체전해질은 고분자+oxide or sulfide 입자, 또는 고분자+첨가제 혹은 고체전해질+소령의 이온성 액체방식으로 가면 고체전해질의 원재료 비용과 공정비가 획기적으로 낮아짐. 2. Li metal foil이 아닌 무음극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면 Li foul 생산비용과 Li의 사용량 자체가 foil보다는 감소한다. 3. 양극은 r2r 공정으로 형상 가능 수준에 왔다. 4. Z folding 방식에 비해서도 공정 속도가 낮으나 하나의 cell 내에서 serial 연결방식이 가능해서 고전압 셀 제작이 가능하다. 5.Cell 제작 공정에 필요한 설비의 foitprint가 대폭 감소한다. 6.NMP 사용이 필요 없으므로 tixic solvent 사용 시 필요한 설비비용과 utility 비용이 대폭 감소함 7.Pack 구성시 cooling unit이 붊필요하다. 8.앞의 4번 항목이 실현되면 pack 구성시 자유도 증가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양산 초기에는 규모경제 이슈나 실제와 이론이다른 점들이 발견되겠지만요~ 기존 배터리 업체들은 그들의 투자비를 다 빼고 가는 것이 좋겠지만 여러 회사들이 속속 양산을 선언한지라, 이젠 경쟁적으로 움직일것 같은데요?
진짜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터리 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찌리릿-g8n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경쟁이 정말 치열하네요...
어디까지 가서 누가 시장을 선도하게될지 흥미진진합니다...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강좌 잘봤습니다~
감사요!
잘 지내죠? 조만간 쏘주나~
써니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카이??? SK?
감독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버나드님 오셨네요~
영상 링크하셔서 버나드님 구독자 분들이 많이 방문들 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호칭은 "감독"으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실리콘나노와이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공법을 개발해서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다른 회사들이 어떤 상황인지 잘 설명이 되어 재밌게 봤습니다.
나노와이어를 다들 참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pd님이 보시기엔 충분한 수명을 확보한 oled와 마이크로led, 차세대 배터리 중에 가시권으로 들어온 기술이 있다고 보시나요?작년부터인가 oled 분야에선 청색 인광물질의 특허가 기사거리가 되긴 했는데 셋 다 십몇년째 희망고문중인거 같네요...
청색인광 물질은, 정확히 2018년에 UDC CTO로 부터 거의 다 왔다고 들었었습니다. 뭐 이젠 면역되서 그러려니~합니다.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인 전고체는 거의 다 온것 같습니다~
CATL보다 Prologium 기술의 완성도가 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은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3D animation tool 사용해서요~
감독님 퓨어실리콘에 swcnt가 사용되나요?
@@x83bxy7eh 글쎄요. SWCNT가 가장 좋기는 할텐데, pure Si anode가 과연 상융화 될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감독님..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입니다.. 죄송하지만 한가지 질문좀 드릴께요.. 제가 알기로 실리콘음극재에서 실리콘 부피 팽창을 막기 위해서 swcnt를 사용하게 일반적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위에 설명하신 영상들에는 swcnt 기술은 없어서요.. 혹시 swcnt를 섞는 기술은 이미 도태된 기술인가요? 알고싶습니다.. 꼭 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할 것 전혀 없습니다~ ㅎㅎ
Group 14의 silicon은 삼성 방식을 약간 업그레이드한 것이므로 여전히 필요할것 같습니다.
OneD 방식은 silicon nanowire가 graphite에 완전히 결착된 방식이므로 필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OneD의 양산 스케쥴은 아직 미확정이므로 당분간은 별 영향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최근 일본의 토요칼라가 배터리용 CNT 시장에 새로 진입하여 양극재용 MWCNT를 단시간에 SK 그리고 중국의 CATL과 공급계약까지 갔으므로 얘들이 실리콘 음극재 시장도 들어 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가능성 뿐이지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특히 얘들이 사용하는 MWCNT가 좀 특수한것 같습니다.
특허를 읽어봐도 그렇구요.
@@techtripkorea 아 그렇군요.. 그럼 아직 swcnt를 대체할 물질은 결론적으로는 없다는게 맞는거군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도 감사드립니다..ㅎㅎ
@@호야호야-z5b 실리콘의 수축팽창 때문에 swcnt가 현재로서는 필요합니다~
단, multi vendor의 출현 가능성은 항상 예의주시해야하고요~
@@techtripkorea 넵 항상 그 점이 신경이 쓰이는점이긴 한데요..ㅎㅎ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십시요..
메디컬 계열을 갈지,재료 공학을 전공할지 고민 중인 고3 입니다,재료 공학을 전공해 2차전지,디스플레이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싶었는데 이런 수준 높은 내용을 담은 영상을 알기 쉽게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제가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11일 전 올리신 영상에서 전고체 무음극 배터리에선 리튬 이온이 전기도금 형태로 저장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번 영상 실리콘 음극재 보다 무음극 배터리는 실리콘 같은 음극재 자체가 필요없으므로 단지 에너지밀도만 따지고 본다면 무음극 배터리가 에너지 밀도가 더 높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또한 무음극 배터리에서의 리튬이온이 저장되는 방식은 그저 기판 위에 리튬이온이 쌓인다는 식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고3 학생이 이런 수준의 질문을 하다니!
맞습니다. 무음극으로하면 어떠한 실리콘 음극재를 사용하는 것 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습니다.
단, 무음극에서 전기도금 같은 process가 uniform하게 일어나기 위해서 보조적인 물질이 구리 foil이나 고체전해얙 쪽에 삽일 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고3이면 진로 잘 결정하기 바랍니다.
시대마다 산업이 흥망성쇠를 반복합니다.
대학 졸업할 당시는 지금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techtripkorea 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이 전공에 대한 진입장벽을 많이 낮춰주셔서 진로에 더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기-s6x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혹시 또 댓글 다실 일 있으면 감독이나 pd로 불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극재료에 리튬이나 나트륨 금속 형태 그대로 구성하는건 충전이 불가능한 1차전지와 다르지 않습니다.
방전을 하게되면 리튬이나 나트륨이 양극으로 이동하며 충전시 다시 돌아옵니다.
SDI도 그런식으로 전고체 배터리를 출시 예정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무음극 배터리라는 기술입니다.
네 고전적인 관점에서 보편적인 1차전지 구조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요
납전지 반응구조를 보니 완충시 또는 공장출하시 음극이 납금속 이네요.
그래서 순수 리튬 또는 소듐음극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KERI에서 전고체 전지용 고체전해질을 저가에 개발했다고 하니
전고체 배터리가 속도를 내고 있는가 생각이 됩니다.
그들이 출원한 특허는 찾았습니다~
의미 있으면 소개하려 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죄송하지만 enovix라는 회사가 100프로 실리콘 음극제 밧데리 상용화에 성공하고 미육군에서도 테스트 중이라는데 사실 인건가요? 사실이라면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투자할것 같은데 그런것 같지는 않아서요.
Enovics 배터리 셀 구조는 상당히 다른데요..
일반적 배터리의 내부 구조를 90도로 회전 지킨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므로 실리콘이 팽창하더라도 두께 방향으로 압력은 크게 밧생하지 않으나 길이 방향으로는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부피팽창을 완화하기 위한 여유 공간을 둔것 같습니다.
그외 실리콘 음극의 단점은 그대로 남겨지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공정 또한 가격이 놉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전고체가 나을듯합니다.
둘다 비싸다면 말이죠~
이렇게 빠르게 답글을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밧데리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전기차가 아닌 소형 가전 제품 입장에서 에노빅스가 성공한다면 100프로 실리콘 밧데리도성공 가능성이 있을까요? 전고체가 성공한다면 작은 웨어러블 기기에도 전고체 밧데리가 채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건지도 궁금하네요
@@정진선-d4h 음,,, 지금 업로드하고 있는 수소관련 컨텐츠 마무리하면 올릴려고 생각 중인 내용인데요...
전고체전지는 이미 상용화 되었습니다.
소형 용도로요~
헤어드라이어 판매하는 Dyson에서 자동차용으로 개발하려고 Sacti2라는 회사에 상당액을 투자했었는데, ev용으로는 너무 비싸서 소형으로 바꿨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실리콘보다 월등한 성능 낼 것 같은데요~
액체전해질도 사용 안하므로 안전하고요~
Amazing...안젤로...
Long time no see, Angelo~
잘 지내고 있죠?
전고체....다 좋은데 넘나 비싸서요. 아마 시장성이 크진 않으리라 봅니다. 비싸도 적당히 비싸야....
당연히 초기에는 비싸겠지요?
그리고 무음극 방식이 아닌 리튬 foil을 음극으로 사용하면 더욱 그렇구요~
아마도 리튬이온 배터리의 5~6년전 가격으로 갈 것 같은데요...
롤투롤이 모든 층에 전격 적용된다면 그때가 tipping point가 될것 같은데요~
결론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techtripkorea 긍정적으로 보시네요. 제가 볼 때 5~6년 전 가격보다도 더 비쌀 것 같습니다. 전고체배터리의 제조원가를 줄이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어느정도 이루어야 5~6년 전 리튬이온의 가격이 나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문제죠. 그리고 애초에 소재단부터 비쌉니다.
@@sazavytube 저는 전고체전지는 5배 이상 가격이 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요...
최근 트랜드 고려해 보면 그것 보다는 훨씬 낮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입니다;
1.고체전해질은 고분자+oxide or sulfide 입자,
또는 고분자+첨가제
혹은 고체전해질+소령의 이온성 액체방식으로
가면 고체전해질의 원재료 비용과 공정비가
획기적으로 낮아짐.
2. Li metal foil이 아닌 무음극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면 Li foul 생산비용과 Li의 사용량 자체가
foil보다는 감소한다.
3. 양극은 r2r 공정으로 형상 가능 수준에 왔다.
4. Z folding 방식에 비해서도 공정 속도가 낮으나
하나의 cell 내에서 serial 연결방식이 가능해서
고전압 셀 제작이 가능하다.
5.Cell 제작 공정에 필요한 설비의 foitprint가
대폭 감소한다.
6.NMP 사용이 필요 없으므로 tixic solvent 사용
시 필요한 설비비용과 utility 비용이 대폭 감소함
7.Pack 구성시 cooling unit이 붊필요하다.
8.앞의 4번 항목이 실현되면 pack 구성시 자유도
증가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양산 초기에는 규모경제 이슈나 실제와 이론이다른 점들이 발견되겠지만요~
기존 배터리 업체들은 그들의 투자비를 다 빼고 가는 것이 좋겠지만 여러 회사들이 속속 양산을 선언한지라, 이젠 경쟁적으로 움직일것 같은데요?
실리콘음극재 이제 시작인 줄 알았는데..무음극이나 전고체가 먼저 갈수도?
그러면 끝이라니...
大洲電子材料 賣收 後
化學 週期律表 再工夫
元素番号/1~4 週期/
1~18族 元素/
金屬/非金屬(氣体/液体)
單.純/共有 結合、.等等
元素價電子/
最外殼電子數
2/8/8 軌道
Octet 規則
電子 失一〉
電子 得 一〉
電移元素
先生任 !
年歳/年才
一>60〜 65才以上 ?
根據/理由 /推論 :
學/碩士/博士 修了後、
企業研究所 30年 勤務
我今年63岁
@@techtripkorea
博士老師
太棒了!
실리콘 원소가 깨진다는게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원소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실리콘 입자가 깨지는 것입니다.
마치 벽돌이 깨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