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무한으로 나는 모든것이 같다는걸 이론으로 따져보았는데요. 철학적으로 가면 명상가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몸은 다르지만 의식은 다 하나다라고... 무엇이 무한을 하나로 만드느냐는 저는 그게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존재가 있기전에 의식이 있었어요. 의식이 잇어서 존재가 생긴것입니다. 이건 간단히 무한수의 수렴으로 설명이 되요. 분모가 무한으로 가면 분자에 무슨 숫자가와도 다 0입니다. 그리고 수학적으로 이걸 0으로 계산해도 아무런 문제가 있어요.. 시간은 무한입니다. 그러면 물질은 다 0으로 수렴해요. 물질은 다 같은거라는거죠.. 의식만 남은것이에요. 즉 lim 물질/ 무한대수 = 0 + 의식 의식이라는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냐 하지만 종교적으로 갔을때는 이게 설명이가능함....
이런 다큐 클립영상 사람들한테 다양한 상상을 하게해주는건 참 좋은데.. 결론이 없는바람에 댓글창에 사이비 철학자들 등장하는건 조금 아쉽네요 ㅎㅎ 유한과 무한, 더 나아가 셀수있음과 셀수없음의 개념은 칸토어의 대각선 논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학적 기반으로 상당히 연구가 되어진 분야입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무한의 가장 기초가 되는 본질은 자연수이고, 자연수란 어떤 것에는 그 다음이 있되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방향으로 있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peano axioms 를 찾아보시고 함수를 이용한 countability 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보면 좋은 책은 개인적으로 저자 munkres 의 topology 초반부를 권해드립니다. 본문은 위상수학에 대한 내용인데, 초반부에 집합론에 대한 요약이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어 가성비 좋게 유한과 무한에 대한 이해를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엔 무한의 동일성에 대해 말하고있는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무한에도 서열이 있습니다. 어떤 집합의 모든 부분집합 각각을 원소로 갖는 집합을 멱집합이라고 부르는데, 어떠한 집합의 멱집합은 그 원래의 집합보다 반드시 더 크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 원래의 집합이 비록 무한집합이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주어진 어떤 무한집합보다 더 큰 무한집합을 만들고싶으면 그냥 멱집합을 취하면 됩니다.
@@user-jjy1015 애초에 유한도 무한입니다 결국 끝이 존재한다는건 인간들끼리 정한 약속중에 하나일뿐인거고 인간은 100년남짓한 시기를 살아가고 죽은후에도 그의 시체는 분해되어 지구상을 떠돌뿐 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매우 작고 더 작게 쪼개어졌을뿐 계속 존재합니다. 즉 무한인거죠 그냥 죽음후에는 지금의 정신이 지속되지못할것이라는 추측에 의해 인간인 우리의 입장에서 죽음은 끝이다, 유한하다 할뿐인거죠 소실점으로 이은 선이 우리눈에서는 한 점으로 모일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영원히 모일수가없는것과 같은겁니다.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 무한의 형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수없을뿐이지 상상으로 알 수 있죠. 저 선은 절대 모일수가없다는걸요. 사람은 유한해서 이해할수없는게 아니라 무한을 이해할만한 능력이나 수단이 없기때문인거죠 뭐 애초에 우주의 끝 이라느니 하는 가설을 보면 결국 무한 역시 무한에 한없이 가까운 유한 이었다거나 할 수도 있기때문에 진실은 아무도모르겠지만요
8:20 작은 원의 원주= 2* pi *r 큰원의 원주 = 2* pi * R. r < R 이지만, 한바퀴 회전할때의 궤적의 길이는 같다? (2 pi r = 2 pi R) 그럼 r = R 이상한 결론으로 나오네요. 반지름 6371Km의 지구를 걷는 사람의 발바닥 궤적은 2* pi* (6371). 지상 10m를 날아가는 새가 있으면 새의 궤적은 2 * pi * (6371 + 10) 즉 2 *pi* 6371 + 2* pi* 10. 지구 한바퀴를 돌아도 사람과 새는 2 pi 10 = 60 m정도의 차이 발생. 고도 2000Km 의 위성이라면 2 * pi * (6371 + 2000) 이므로 지상과 2 * pi 2000 = 12,000 Km의 차이 발생. 9:54 작은 원과 큰원의 반지름의 차가 무시할 정도로 작으므로 궤적의 길이가 같아 보이는 것일까요? | r - R | < epsylon
08:20 저 바퀴에서 언급되지 않은 모순. 처음부터 시작이 다른 것. 즉, 작은 원과 큰 원의 높이(지름이라고 해도 좋고, 위상이라고 해도 좋고)가 차이난다. 그러니 시작부터 시작점이 다른 거고. 그걸 그냥 시작하는 높이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작은 원이나 큰 원이나 회전한 거리가 같다고 하면 어째? 이런 것도 왜곡의 일종. 또한, 비슷한 논리를 더 찾자면, 저 동그라미의 가상의 작은 초점은 아예 우주를 광속보다 빠르게 한 바퀴 돈하고 주장한다면 당신은 수긍할까? 다른 식으로 말하면, 안의 작은 원의 지름이 1이라고 하면 0~1사이에 무한한 숫자가 있고, 바깥 원의 지름이 2라고 하면 0~2사이에도 무한의 숫자가 있고. 근데 2는 1보다 크다?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면 지구가 이모든것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라고 보면 되고, 지구는 인프라 안에서 이리저리 여행을 다니는 상황이야 행복 하다고 보면 됨.이우주와 은하계가 검게 잘보이지는 않지만 잘보면 바닥이 이동하는 롤러코스트 같은 기구의 연속 적인 조합 이라고 보면 됨.
이미 무한이라고 정의를 내놓고 크기를 논하다니 무한의 크기를 내 마음데로 바꿀수있다면 그게 무한인가? 1.정수무한과 소수무한중 더 큰것은? 2.빨간투명과 파란투명중에 더 투명한것은? !!정확히 단어적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둘다 말장난에 불과한 듯 하다. 무한은 무한이고 투명은 투명이다. 무한에 무얼 더 넣어 생각할수도 빼서 생각할수도 없는거 아닌가 그럼 애초에 무한이란단어를 왜? 만들어졌나? 이미 무한 앞에 정수니 소수니 그런 단어를 붙인순간부터 그건 그냥 정수이고 소수지 무한은 아니다. 빨간 투명을 본적이 있는가? 파란 투명은?.... 유리가 투명하지 않을때 사람들은 불투명이라고 투명앞에 "불" 자를 붙인다.. 이미 투명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같이 실수무한이라고 무한앞에 실수라는 글이 붙는순간 이미 순수한 무한은 없어져 버린것이다. 불투명과 투명 중에 어떤게 더 투명한가? 라는 말은 이상하지 않나?
현상을 이해하기위한 이론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하나의 법칙을 정했다. 이렇게 말하면 아마 다 이해하지 않았을까요. 그 시절 선생중엔 자기 밥그릇 때문에 어렵게 가르치던 사람이 많죠. 사교육 욕은 굳이 사교육만 할게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하지 말라구요? 수요 자의 입장에서 하버드 cs50 듣고 말씀드리는건데요. 한국 공교육 태반이 본인들 밥줄위해서 핵심을 뺀 부분을 가르칩니다.
무한이란 수학이 인간이 발명한 도구 중에 상대적으로 완벽한 도구일 뿐 절대적으로 완벽한 도구가 아니라는 걸 말해주는 것이고 빛의 파장 영역이 어째서 0에서 무한대 까지 있는지도 설명 못하지. 수학으로는 0과 1 사이의 무리수 조차 채우지 못하지. 오일러 공식만 해도 e, pi, i 와 같이 인간이 현실에서 물질로 만들 수 없는 요소들이 주 요소. 그래도 인간은 수학을 해야지. 지금으로선 그게 최선이니까. 인간은 무한이 뭔지 몰라. 현실에서 무한에 이른 적도 만들어 본 적도 없으니까. 그냥 그렇다가 답이야,
무한을 넘어설수있는게 바로 양자도약 먼저출발한 토끼를 거북이는 영원히 앞지를수 없고 더 나아가서 결국엔 움직일수조차 없는게 맞다. 그러나 이걸 넘어서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게 바로 양자도약이고 이 양자역학이 있기에 물체는 비로소 움직일수가 있는거고 온우주도 이 양자역학에 의해 존재하는것
당시 수학 수준에서나 그렇게 된거지. 18세기 이후에는 저런 역설 다 깨졌잖아. 고등학교 무한급수, 수렴만 가도 아킬레우스, 거북이 달리기 오류를 입증할수 있잖아. 철학은 지식 수준이 낮았기에 나온 자기합리화일뿐 수학과 과학 등 이공학 지식 수준이 높으면 철학따윈 의미가 사라지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수학의 기호 하나 하나가 과거 학자들이 엄청난 고난과 생각속에 태어났다는걸 알기 시작후부터 수학이 재미있어 졌다!!
빠른무한이 최고지요
@@newsky0 감사합니다
너만오면고
모두가 초보이고 고수로 수렴하지만 절대 다다를수는 없는...모두가 초보인 그곳...
모호함은 즐거움을 줍니다. 이를테면 이런 동영상을 보고 목적지 없는 다양한 상상을 하는것 등등.. 하지만 직접 도전하여 모호함을 없애버리는 것도 그 못지않게 즐겁습니다.
저는 이미 무한으로 나는 모든것이 같다는걸 이론으로 따져보았는데요. 철학적으로 가면 명상가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몸은 다르지만 의식은 다 하나다라고... 무엇이 무한을 하나로 만드느냐는 저는 그게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존재가 있기전에 의식이 있었어요. 의식이 잇어서 존재가 생긴것입니다. 이건 간단히 무한수의 수렴으로 설명이 되요. 분모가 무한으로 가면 분자에 무슨 숫자가와도 다 0입니다. 그리고 수학적으로 이걸 0으로 계산해도 아무런 문제가 있어요.. 시간은 무한입니다. 그러면 물질은 다 0으로 수렴해요. 물질은 다 같은거라는거죠.. 의식만 남은것이에요. 즉 lim 물질/ 무한대수 = 0 + 의식 의식이라는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냐 하지만 종교적으로 갔을때는 이게 설명이가능함....
2천년동안 많은 수학자를 괴롭힌 제논의 역설을 단칼에 베어버린 양자역학은 대체....
수학이나 철학은 의외로 깊게 연결돼있네요.
모든 학문이 마찬가지지요.
너무 재밌어용 감명도 깊고
실제로 철학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수학자 철학자 겸업했어요. 게다가 원자론도 철학에서 나온거임… 철학이 곧 과학이고 수학이고 정치이고 예술 모든 학문의 기초임..아 심지어 종교도.
정확히는 고대 그리스부터 철학이라는 것이 학문 그 자체를 뜻했습니다.
논리학, 수학, 과학, 음악도 철학의 일부였죠. 그러다 개별 학문이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지면서 세밀하게 분류되었습니다. 철학에서 분화된거죠.
@@마카오-i6h 유한한 인간은 불가능하지만 무한한 인간은 가능하지요
플라톤의아카데미아 대문에는 '기하학을 모르는자 이문을 지나지마라'라고 있죠. 수학은 공리체계이기때문에 변하지않죠. 그렇기에 인간의 언어중 가장 무언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죠.
고대그리스시대에 철학자들이 기하학에 심취한이유중 하나죠.
고대 그리스 때는 수학을 그저 잔기술 정도로 생각했다는데요?
@@Meunuaru 누가요?
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용 ㅎㅎ
이런 다큐 클립영상 사람들한테 다양한 상상을 하게해주는건 참 좋은데.. 결론이 없는바람에 댓글창에 사이비 철학자들 등장하는건 조금 아쉽네요 ㅎㅎ 유한과 무한, 더 나아가 셀수있음과 셀수없음의 개념은 칸토어의 대각선 논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학적 기반으로 상당히 연구가 되어진 분야입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무한의 가장 기초가 되는 본질은 자연수이고, 자연수란 어떤 것에는 그 다음이 있되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방향으로 있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peano axioms 를 찾아보시고 함수를 이용한 countability 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보면 좋은 책은 개인적으로 저자 munkres 의 topology 초반부를 권해드립니다. 본문은 위상수학에 대한 내용인데, 초반부에 집합론에 대한 요약이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어 가성비 좋게 유한과 무한에 대한 이해를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엔 무한의 동일성에 대해 말하고있는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무한에도 서열이 있습니다. 어떤 집합의 모든 부분집합 각각을 원소로 갖는 집합을 멱집합이라고 부르는데, 어떠한 집합의 멱집합은 그 원래의 집합보다 반드시 더 크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 원래의 집합이 비록 무한집합이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주어진 어떤 무한집합보다 더 큰 무한집합을 만들고싶으면 그냥 멱집합을 취하면 됩니다.
상상은 자유라지만 진짜 내뇌피셜 쏟아내는거보면 눈쌀 많이 찌푸려지긴 합니다
덕분에 수학적 지식 얻고갑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 보니 생각나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걸 이해하긴 어렵다. 무한, 중력, 원자, 양자역학, 사차원 등등
무한이란 끊임 없이 증가하는 불확정 과정
12:13 이게 자연에서 무한에 가까운 시간이나 공간, 우주를 사람이 이해할수 없는 이유죠.
사람은 유한하니까요....
유한이면 이해할 수 있고?
@@곽재문-h9c 적어도 끝이 존재하니 어느정도는 가능하기라도 하지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것보단 낫죠....
우리는 유한하지만 무한을 논하고 있고
무한한 우주를 유한하게 보고 이해할 수 있죠
마치 4차원 시공간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상위 차원을 연구하는 것처럼요.
이해한 사람 많습니다.
동양에서는 요 다만 서구에서 인정을 않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들도 동양에서 아는 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그러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jjy1015 애초에 유한도 무한입니다 결국
끝이 존재한다는건 인간들끼리 정한 약속중에 하나일뿐인거고
인간은 100년남짓한 시기를 살아가고 죽은후에도 그의 시체는 분해되어 지구상을 떠돌뿐 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매우 작고 더 작게 쪼개어졌을뿐 계속 존재합니다. 즉 무한인거죠
그냥 죽음후에는 지금의 정신이 지속되지못할것이라는 추측에 의해 인간인 우리의 입장에서 죽음은 끝이다, 유한하다 할뿐인거죠
소실점으로 이은 선이 우리눈에서는 한 점으로 모일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영원히 모일수가없는것과 같은겁니다.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 무한의 형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수없을뿐이지 상상으로 알 수 있죠. 저 선은 절대 모일수가없다는걸요.
사람은 유한해서 이해할수없는게 아니라 무한을 이해할만한 능력이나 수단이 없기때문인거죠
뭐 애초에 우주의 끝 이라느니 하는 가설을 보면 결국 무한 역시 무한에 한없이 가까운 유한 이었다거나 할 수도 있기때문에 진실은 아무도모르겠지만요
쉽게 이해할수 없는거 빼고는 아주 재미있는 다큐입니다.
큰원은 자기 둘레만큼 다 지면에 짚으면서 지나가고 작은원은 돌면서 동시에 원자체가 앞으로 나아간다.(둘레 + 원의 이동.) 점은 위치일뿐 부피가 없기 때문에 이동만 있다.
제논이란..메이플스토리 힘 덱스 럭을 주스탯으로 하는 레지스탕스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인간의 상상을 수식으로 옮기는건 어려운 일이지요 마치 사랑을 수식으로 옮기라는 말같지요
조선시대 😁지동설 주장한 학자
홍대용(洪大容, 1731∼1783)은 남양(南陽) 홍씨로 조선 영조-정조 시대를 살았던 조선 후기의 실학자요 과학사상가
갈일neo, 는 하루하루가 새롭다.
이거 좀 길게 만들어주세요
8:20 작은 원의 원주= 2* pi *r 큰원의 원주 = 2* pi * R. r < R 이지만, 한바퀴 회전할때의 궤적의 길이는 같다? (2 pi r = 2 pi R) 그럼 r = R 이상한 결론으로 나오네요.
반지름 6371Km의 지구를 걷는 사람의 발바닥 궤적은 2* pi* (6371). 지상 10m를 날아가는 새가 있으면 새의 궤적은 2 * pi * (6371 + 10) 즉 2 *pi* 6371 + 2* pi* 10.
지구 한바퀴를 돌아도 사람과 새는 2 pi 10 = 60 m정도의 차이 발생.
고도 2000Km 의 위성이라면 2 * pi * (6371 + 2000) 이므로 지상과 2 * pi 2000 = 12,000 Km의 차이 발생.
9:54 작은 원과 큰원의 반지름의 차가 무시할 정도로 작으므로 궤적의 길이가 같아 보이는 것일까요? | r - R | < epsylon
작은 원이 큰 원에 붙어있는데..ㅋㅋ
걍 작은원이 구름운동이 아니라 미끄러지듯이 운동해서 그럼
질문이 있습니다.
2무한 과 1무한 둘중에 뭐가 더 크나요....?
12:08
@@j25n9 👍
잠안올때보면좋음
천동설과 성경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참 재미있죠~
성경 어디에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그런 내용은 단 한줄도 없는데……. 그 참!
쉽게 이해하기 특) 어려움 ㅠㅠㅠ
고죠 사토루
게맛할아버지 나레이션 반갑습니다~
결론은 무한은 없고 이 우주의 성질의 가장 적은 기본 알맹이가 있습니다. 아마 10 ^ -44 m보다 작을 겁니다. 그게 이 우주에 10^200 이상이 서로 다른 경우로 뭉치고 연결되어 에너지 순화 되는 모습이 이 우주의 모습입니다. 무한이면 이동이 불가 합니다.
요즘 ebs는 요상한 프로그램 말고 이러 수준급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데 예산을 써야 한다. 교육방송이라는 정체성에 맞게 국민 교양을 높일 수 있는 프로를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을 저버리고
윾시민 누나가 회사에 온 후 이런 양질의 작품을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따라서 맨위의 점에서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리모콘을 들고 있는자가 원을 굴리고 있음.
유한한수명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이해하기엔 너무 깊은 무한의 세계
광속불변의 법칙하고도 연관 있을까요...
광속도법칙도 변함없으니 무한합니다
무한이 존재하니 유한도 존재합니다
08:20 저 바퀴에서 언급되지 않은 모순. 처음부터 시작이 다른 것. 즉, 작은 원과 큰 원의 높이(지름이라고 해도 좋고, 위상이라고 해도 좋고)가 차이난다. 그러니 시작부터 시작점이 다른 거고.
그걸 그냥 시작하는 높이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작은 원이나 큰 원이나 회전한 거리가 같다고 하면 어째? 이런 것도 왜곡의 일종.
또한, 비슷한 논리를 더 찾자면, 저 동그라미의 가상의 작은 초점은 아예 우주를 광속보다 빠르게 한 바퀴 돈하고 주장한다면 당신은 수긍할까?
다른 식으로 말하면, 안의 작은 원의 지름이 1이라고 하면 0~1사이에 무한한 숫자가 있고, 바깥 원의 지름이 2라고 하면 0~2사이에도 무한의 숫자가 있고. 근데 2는 1보다 크다?
와...
감동적이다..
그래서 무한이 갖는 의미가 뭔가여??
멀티안해도됨
나 진짜 이 세상이 무서워.. 수학 넘 재밌다
수는 진리이므로 모든것과 연결된다...
24년에도 보는사람?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면 지구가 이모든것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라고 보면 되고, 지구는 인프라 안에서 이리저리 여행을 다니는 상황이야 행복 하다고 보면 됨.이우주와 은하계가 검게 잘보이지는 않지만 잘보면 바닥이 이동하는 롤러코스트 같은 기구의 연속 적인 조합 이라고 보면 됨.
주술회전 고죠 능력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무한대 개념이 아직 발전이 덜된거같아요
수렴도요
가속개념이 없어서
무한이란 끝없이 생기는 것 이다.
f=ma임.긴선과 각도가 있는 선에는 상관 관계가 존재 함.
제논의 “날아가는 화살은 서있다”는 주장은 실수의 완전성, 즉 유리수 사이를 무한대의 수들이 매운다는 사실로 시간을 무한대로 쪼개서 봐도 화살이 움직이고 있다는 현실에서 끝났습니다. 미분이론으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무한을 참으로 이해하려면 일단 숫자부터 버려야 할듯
수학이 너무나도 편리하고 잘만든 아라비안숫자'십진수에 얽매여있는듯한 느낌은 받음
무한은 커져가는 과정이기때문에..
이 넓은 우주에 우리는 왜 여기있는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과학이 대답을 못하니 종교를 찾는거지
종교도 답을 못함. 우주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하는 종교가 없고. 그나마 불교나 힌두교가 조금 설명하고. 그러나, 종교마다 주장하는 내용이 다르고.
무한에 땅을 샀는데 밀물때 땅이 없어져요
선은 어쩌면 무한이 아닐지도
이비에스야 찌들지 말고 건강해야해!
2:59
6:38
8:16
정말 맏는 거면 끝까지 가는 신념!!
200년 후에 등장하는 인물은 ??
도전이죠.
제논은 베비와췌잉~ 을 외쳤습니다.
길이의 최소 단위가 있다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긴함
대박
진짜 똑똑한 사람이었네
아껴놨다 봐야징
아끼면 x 됩니다. ㅋㅋㅋ
왜용?
@@연해주떠돌이 이경규 "아끼다 덩 된다" 라는....ㅎㅎㅎ
재미썽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심 그후부터 지금 까지가 무한임
무한이라는 느낌은 포기하기 5초전 이라고 보면 됨.
무한의 반대는 0일까
-무한일까
이미 무한이라고 정의를 내놓고 크기를 논하다니 무한의 크기를 내 마음데로 바꿀수있다면 그게 무한인가?
1.정수무한과 소수무한중 더 큰것은?
2.빨간투명과 파란투명중에 더 투명한것은?
!!정확히 단어적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둘다 말장난에 불과한 듯 하다.
무한은 무한이고 투명은 투명이다.
무한에 무얼 더 넣어 생각할수도 빼서 생각할수도 없는거 아닌가 그럼 애초에 무한이란단어를 왜? 만들어졌나?
이미 무한 앞에 정수니 소수니 그런 단어를 붙인순간부터 그건 그냥 정수이고 소수지 무한은 아니다.
빨간 투명을 본적이 있는가? 파란 투명은?....
유리가 투명하지 않을때 사람들은 불투명이라고 투명앞에 "불" 자를 붙인다.. 이미 투명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같이 실수무한이라고 무한앞에 실수라는 글이 붙는순간 이미 순수한 무한은 없어져 버린것이다.
불투명과 투명 중에 어떤게 더 투명한가? 라는 말은 이상하지 않나?
갈릴레오 존경합니다.
문제에도 오류가 존재합니다. 제논의 역설은 그냥 개그입니다. 무시하세요.
무한은 도전이죠
???: "무한, 아킬레우스와 거북이.."
???: 공부는 중요하단 이야기
현상을 이해하기위한 이론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하나의 법칙을 정했다. 이렇게 말하면 아마 다 이해하지 않았을까요. 그 시절 선생중엔 자기 밥그릇 때문에 어렵게 가르치던 사람이 많죠. 사교육 욕은 굳이 사교육만 할게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하지 말라구요? 수요 자의 입장에서 하버드 cs50 듣고 말씀드리는건데요. 한국 공교육 태반이 본인들 밥줄위해서 핵심을 뺀 부분을 가르칩니다.
자연로그 황금비 시그모이드 함수 등등 전문가가 아니라도 일반 법칙으로 말하면 이해가 되던데.
대학교나 고등학교나 밥줄이 중요하지 본질 가르칠 생각은 없었네요. 일반화는 지양하겠습니다.
결국 무한은 이 세상에 존재할수 없는것
왜?
@@Who_am_I_231둘다 당신입니다.
@@hajinpark7900개념일 뿐이니
무한은 수가 아니라 개념임
너 뭐 좀 돼?
@@user-snw8292 ㅋㅋㅋㅋ
1/3=0.333... 그런데 양변에 3을 곱하면 1=0.999...
무한은 그리스 제논으로부터
원이나 타원이 무한의 기본 도형임
해설은 제발 전문 성우를 써라
???: 이걸 계속 반복하면 선이 돼요
0:07 용기는 무슨. 지금도 없는 걸 있다고. 그걸 못 놓고 여전히 있다면서 과학과 이성의 결과물을 외면. 없으면 없다고 하면서 활동하면 안 되나?
없는 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보거나 표현할 수 없는 수가 무한이다.
무한은 도전
무한리필에서 유한의 식욕을 찾다
게맛 신구선생님..
그림과 수학은 구분지을 수 없는것이 피카소 아리스토텔레스 등 둘다 유능할지 언정 한군데만 잘하는 위인은 없습니다.
하나마 잘하는 위인이 더 많다. 억지 쓰지마라.
왜 여러 재능이 있으니 더 유명해서 우리가 알 거란 생각은 못하는걸까...
범부의 주술
아놔ㅋㅋㅋㅋㅋ
무한이란 수학이 인간이 발명한 도구 중에 상대적으로 완벽한 도구일 뿐 절대적으로 완벽한 도구가 아니라는 걸 말해주는 것이고 빛의 파장 영역이 어째서 0에서 무한대 까지 있는지도 설명 못하지. 수학으로는 0과 1 사이의 무리수 조차 채우지 못하지. 오일러 공식만 해도 e, pi, i 와 같이 인간이 현실에서 물질로 만들 수 없는 요소들이 주 요소. 그래도 인간은 수학을 해야지. 지금으로선 그게 최선이니까. 인간은 무한이 뭔지 몰라. 현실에서 무한에 이른 적도 만들어 본 적도 없으니까. 그냥 그렇다가 답이야,
숫자: 단 시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조 경 홍 청 - - - - - --
무한은 결국 모르겠다를 표현하는 개념일 뿐인가
무한에 빠진다는 건 그 무한한 무지에 인간이라는 제한된 감지도구를 들고 발버둥 치는 것이니 미치지 않을 수 없겠지
인간인 이상 포기할 수 밖에 없을까 이 우주 밖을 보는 것은
녹색의 아기
수학은 종교보다 더 진리에 가깝다.
무한을 넘어설수있는게 바로 양자도약
먼저출발한 토끼를 거북이는 영원히 앞지를수 없고 더 나아가서 결국엔 움직일수조차 없는게 맞다. 그러나 이걸 넘어서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게 바로 양자도약이고 이 양자역학이 있기에 물체는 비로소 움직일수가 있는거고 온우주도 이 양자역학에 의해 존재하는것
무한... 도전!!!
시간이 극대노한 얘기
당시 수학 수준에서나 그렇게 된거지. 18세기 이후에는 저런 역설 다 깨졌잖아.
고등학교 무한급수, 수렴만 가도 아킬레우스, 거북이 달리기 오류를 입증할수 있잖아.
철학은 지식 수준이 낮았기에 나온 자기합리화일뿐 수학과 과학 등 이공학 지식 수준이 높으면 철학따윈 의미가 사라지지.
근데 갈릴레오는 수능 수학문제도 못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 음식 정하기
어린이*세계관 = 지중심
무한에도 더 큰 무한이 있습니다!
그러게요 근데 영상에서는 제논의 역설을 반증하는 내용이 없네요.
무한은..... 도전
무한은 리필이죠....
이미 우리가 쓰고있는 점의 정의가 애매하다. 점의 지름은 얼마인가? 왕점도 점인가? ... 점과선은 별개로보면 아주간단하며, 굳이 많은점으로 선을 만든다면 점의갯수는 분명 유한하다. 무한이라고하는것은 "우주의 끗" 정도되야 무한하다....라고표현하지않을까... 파이도무한..
무한의 세계에는 “이름”이 없다. 그리하여 “나”와 “너”로 구분 지을 방법이 없다. 모두 하나로 같다.
맞습니다.
하나는 무엇이라 칭할 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