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강 표준 발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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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ydongyuhangwrromang4924
    @ydongyuhangwrromang4924 9 лет назад +1

    훈민정음의 발성기술 기준의 표기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구미식 음운 분석법
    일제의 한글 파괴공작의 최고의 역할을 하였고
    국어교육과 국어 세계화를 가로막는 최악의 연구다.
    한글은 발음하라고 쓰는 것이다.
    영희 의 발음이 영희와는 분명히 다르다.
    그 다름을 무시하고 획일화하려는 한글 파괴 시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 @ydongyuhangwrromang4924
    @ydongyuhangwrromang4924 9 лет назад

    훈민정음으로 창제된 한글은 한국어에 대한 최적의 표기법입니다,
    그 최적화된 결과를 표준발음이란 잣대로 다시 재단하여 무엇을 얻고자하는가?
    발음의 변이는 음운현상으로 해석되고 이해되다.
    표기는 보고 읽으라고 있는것이고
    변이가 일어나도 원래의 표기음의 자취가 남게 마련이다.
    이런 변이의 자취를 무시하고 대표적 음만을 표기함은
    한글의 고유한 발음 기술을 파괴하는 언어 파괴이고
    옥상옥의 무리한 표기 규칙이다.
    표준발음법은 한국어 한국인 사용에는 의미가 없지만
    일본 제국주의 정책에서 한글 파괴를 위해 한글의 정체성을 훼손하려
    1939년 매퀸라이샤워 방법에 심어 놓은 무서운 흉계다.
    일제는 국어로마자표기법을 파괴하여
    1) 한글의 세계화를 근본적으로 파괴하고
    2) 한글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문자없는 미개 민족으로 폄하시키고 있다.
    구체적 파괴 활동은
    1) 훈민정음 기본철자 모음의 예
    (아)으이 어어오우 의 표기를 일본어 소리 철자법 기준으로
    (eu), (i,y) a (eo) o u 로 종속적으로 규정하여 한글의 과학성을 은폐하였고
    2) 모든 문자체계의 일반적 현상을 한글의 우수한 음운현상 지원의 특성을 파괴하기 위하여
    소리따라 적기로 많은 예외와 말음 예시, 유무성음의 사례로 기만하고 있고
    그 무서운 흉계를 모르는 현대 국어학자들에 의하여 표준발음법이라는 꼭두각시 규정으로 더욱 공고화 되고 있읍니다.
    일본제국주의 문화침략 흉계를 아직도 알아채지 못하고
    훈민정음의 음운 규정을 파괴하고
    스스로 표기법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규정을 연구 개선하여야 합니다.
    이 일은 한국인 모두의 사명입니다.
    국어학자들이 나서서 파괴하는
    한글의 표기규칙을 지키고 개선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