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잠 개잘자는 편인데 팁을 주자면 망각력이 좋아야 함 뭔가를 잘 잊는 사람이 돼야함 건망증처럼 잊은 걸 기억 못하는 게 아니라 잊고 싶은 건 잊고 고민, 쓸데 없는 기억, 생각 이런 걸 최대한 줄여야 좋은 것 같음 난 원래 천성이 망각력이 좋아서 침대에서 뭘 생각을 잘 안함 바로 잠만 생각
우리나란 8시간 9시간 자면 게으르다, 시간을 버린다 이런 인식이 있어서 문제에요. 세시간 자면 붙고 네시간 자면 떨어진다 는 식으로 학창시절부터 계속 잠 줄이고 공부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잠을 죽은 시간으로 생각하고 잠은 죽어서 실컷 자라고 하면서 게으름의 대명사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학창시절에 잠을 덜 자고 못 자서 성인이 되면 그 땐 몰랐던 질병들이 뒤늦게 나타나는거죠. 성인이 되어서도 좀 잘 자면 좋은데 이제는 놀것도 많고, 할것도 많으니 스스로 잠을 줄이고 놀기 바쁘죠. 젊을때는 또 괜찮은데 나이들면 그게 치명적 질병으로 오고요. 밤샘근무하는 교대근무자들이 건강이 나빠지는건 우연이 아니에요. 그래서 낮잠도 30분~1시간 정도 자야 하고 밤에도 근무할때에도 쪼개서라도 자야하고 어떻게든 잠을 자야 합니다.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자라나는 우리 아들딸 세대한테는 잠 줄이고 그 시간에 공부하고 일하라는 압박 주지 말자구요!
06:20 루틴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활기찬 활동이 좋은 수면을 만든다는 말씀이요. 또 06:44 저희 주치의쌤이랑 똑같이 햇빛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소름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잠을 제대로 못자니 식사와 운동이 어려워지더라고요. 불면증이 졸피뎀으로도 해결 안될 정도로 심했는데 운동삼아 가볍게 맨발걷기부터 시작하고. 또 불면증엔 아침빛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희 주치의께서 그러시더군요. 아침 빛도 받고 보조적으로 아침빛보조조명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맨발걷기와 아침빛보조조명 2개는 꼭 권장드려봐요. 잠을 잘 자는게 가장 기본이며 성격, 인생 모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듭니다.
유투브가 없던시절은 참 동물처럼 살았지요 맘대로 먹고 자고 밤낮 바꿔서 일하고 담배피고 술먹고 커피 매일먹고 암에 걸린다는 몸에 나쁜 많은 짓들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결국 이런패턴들속에 젊거나 40~ 50대에 돌연사 하는사람들도 많이 보아왔구요 이제라도 각성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
그래서 저도 불혹이 다 되어 가는 나이 이지만 20대 후 반에 요로 결석과 과호흡으로 죽다 살아 나서는 담배는 술 아예 안 하게 되었네요 술=독극물 담배=마약 과도 같으니 나이 먹어서 암이나 돌연사나 길 가다가 쓰러져 보실 분들이나 당뇨 고혈 압 통풍 각종 성인병에 걸려서 고통의 극한을 느껴 보실 분들은 WHO 가 발암물질로 지정 한 술 담배 달고 살으시면 됩니다
우리집 공식 취침 시간은 10시인데 그 때부터 자면 아침에 진짜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음.. 10시부터 자야하는 이유가 밤 늦게 깨어있는다고 해서 뭘 생산적으로 하는 게 아님... 애들 친구들 중에 우리 애들이 제일 일찍 자는 거라고 하는데 사실 늦게까지 깨어있는 애들 대부분이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는거라서 차라리 일찍 자는 게 남는거임.. 한창 크는 시기에 잘 자고 잘 먹는게 제일 중요함. 이건 나중에 채울 수 있는 분야가 아님. 젊을 때는 몸 갈아지는 거 모르고 잠을 많이들 줄이는데 전체를 놓고 보면 휴식이 결코 시간낭비가 아님.
밤 1시 2시쯤 잠들어서 5시 6시쯤 일어나는데 중간에 3 4시쯤 깨는 날엔 그날 하루 망치는 날. 하루종일 피곤하고 직장에서 고생만 하다 집에오면 저녁 내내 소파에 앉아 졸다가 한 10시되면 말짱해짐. 하루중 컨디션 최고. 그러다 한 1시 2시쯤 자고 이런 악순환이 한 5년 6년째. 어떻게 해야 되나 했는데, 오늘 이 영상 보고 많이 배우네요. 함 해봐야 겠어요.
전 대학교때 일주일동안 하루에 두시간씩 자면서 졸업과제 하느라 거의 죽을뻔한 경험을 하고서 부터 잠에대한 강박이 좀 생겼어요 그뒤로 다음날 뭘 해야하는데 잠을 두세시간 잤다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때문에 하루를 긴장속에서 보냅니다 . 전 평균적으로 8시간~10시간은 자는 것 같아요 그 아래로 자면 뭔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다행히 프리랜서라서 미팅시간이나 이런거 조정이 다 가능해서 최대한 잠을 많이 자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만약 저게 가능하다면.. 살도 자동으로 빠지겠네요.. 음... 최대한 짜내어 한번 실천해보것도 나쁘진 않을듯.. 그런데 시외통근 하시는분들 정말 힘들듯.. 구내식당이라도 없으면 퇴근후 집도착해서 저녁먹고 설거지 청소하고 바로 자야함.. 만약 2시간거리 시외통근 하시는 분들은.. 아침출근준비도 빨리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빠듯할듯..
교수님이 야식을 먹으면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몸에서 소화를 시키느라 숙면을 못 취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늦어도 7시까지는 식사를 끝내야 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녁엔 밥 대신에 샐러드나 과일을 식사로 드세요. 그러면, 소화가 밥이나 면, 고기등을 먹는 것 보다 빠르기 때문에 잠을 잘자는데 도움이 되요!
하늘보고 대자로 자는 것이 가장 쉽게 잠이 든다는 글을 50세 쯤에 보고 평생을 옆으로 누워 잤는데 하늘 보고 잤더니 정말 잠이 빨리 잘 오더군요..... 50년이 아쉬워요. 그리고 2차 대전 때 미국에서 병사들이 전쟁 중에도 쉽게 잠드는 방법이라고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근육을 이완 시키는 법이 있더군요....이거 해봤더니 정말 2분 안에 잠들어요.... (걱정이 있는 날은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60년 평생 나는 7시간은 자야 한다고 하고 12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살아왔는데 일주일간 피로가 아주 조금씩 누적되는 느낌이 들어 밤 1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해보니 피로가 누적되지 않더군요. 주말에도 7시면 일어나게 돼요. 낮에 졸지도 않구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코고는 문제인데 (무호흡증은 아님. 수면 모니터로 매일 녹음하며 잠), 이거는 유투브의 어느 이비인후과 의사분이 코골이 수술보다 혀 운동이 더 효과 있다고 해서 현재 6개월 정도 꾸준히 해봤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일단 똑바로 누워자면 기도가 막혀 조금 열굴을 돌리고 잤는데 이제는 똑바로 누워 잡니다. 코 고는 소리 크기와 횟수는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새롭게 생긴 문제는 새벽 3시반이나 5시반쯤에 깬다는 것입니다. 눈 감고 잠을 재촉하면 다시 잠이 들지만 5시반에 깬 경우에는 절반 정도 자는 둥 마는 둥 뒤척이다 6시반쯤에는 더이상 못 자는 경우가 생깁니다. 8시간 수면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11시~1시에 누워서 4시까지 3~5시간을 자다보니 수면시간 자체는 짧진 않은데 24시간 주 6일 근무를 하다보니 자는 시간에도 손님을 받음. 새벽에도 손님이 없진 않아서 적게는 네다섯번 많게는 열번 이상 깨다보니 이게 쌓이고 쌓여서 현재는 하루 온종일 피곤하네요ㅠ_ㅠ
어릴 때 강제적으로 일찍 자야해서 많이 잠 학교에서 수업내내 집중력 좋고 졸리다는 느낌을 잘 못 느꼈는데 .. 심지어 수능 전날도 꿀잠자고 컨디션 좋았음 그땐 몰랐는데 잠이 정말 중요한 거구나 싶다 직장인 되고 핸드폰 하다가 늦게 자다보니 피곤하고 낮에 졸림 일찍 자고 푹 잔 날은 확실히 컨디션이 좋다 나는 잠을 많이 자야하는 사람이구나
다시 불면증이 오려나 5시간도 못자고 항상 피곤한 상태로 커피 에소 3샷부터 아침 시작하네요... 몇년전에 3시간씩 밖에 못자서 약처방받고 힘들게 고쳤는데 요즘 또 다시 시작되네요.. 고쳐보려고 운동도 1시간30분에서 2시간 씩 일주일에 6일은 항상하고 한달에 한번꼴로 5일정도로 할때도 있고 폰도 예전에는 누우면 몸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두고 암막커튼등 부가적인거 싹 다 해놓고해서 힘들게 고쳤는데 요즘 또 다시... 심리적으로 요즘 너무 힘들긴한데.. 정말 이러다가 얼마나 망가질지 정말 무서워요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받게되는 감상 한가지 '니들 자꾸 잠에 대해서 엉뚱한 얘기나 소리 듣지말고, 그냥 좀 저녁엔 불끄고 충분히 자라' 난 머리만 대면 그냥 자는데, 중간에 깨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머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난 평소에 내가 최고고, 내가 제일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거 밖에 없음 이상한 얘긴데 ㅋㅋ
음.. 저 보통 11~12시쯤 잠듭니다 늦게 들면 1시? 일어나면 5시30분 6시 30분 정도? 출근은 8시까지합니다. 씻고 준비하고 간단한 스트레칭후 차갖고 나가면 딱 8시...운전할때는 그렇게 피로도가 없는데 점심 정도 되면 밥먹고나면 많이 피곤함 퇴근은 6시~7시쯤해서 집에오면 8시..씻고 뭐하면 9시 밥먹으면 또 11시 12시..... 별거 안하는데도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주말이 매우소중하게 쳐놉니다...
7시간 이상 자려면 평일은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일 집 잠 반복해야함. 그렇다고 주말은 쉴 수 있냐? 각종 이벤트 밀린 집안일 처리하느라 시간이 후딱 지나감. 아이러니
7시간자야 컨디션 회복되는 사람은 그 무엇보다 잠이 중요하더라고요 뭐가 먼저 중요한지 차이같아요 😅
그무엇보다 잠이 최우선순위입니다. 주어진시간을 효율을 높여서 해결하는 지혜를 올리수밖에요 ㅠㅠ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각자 마음대로 살고 그 결과를 받으면 됩니다.
새삼 우리나라 노동시간 꼭 줄여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시간의 문재입니다 주 4일 점심시간 포함 하루7시간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바짝 집중도 있게ㅠ일하고 진짜 저녁이 있는 삶 가능하고 수면시간도 도움될거고요
난 진짜 잠 개잘자는 편인데 팁을 주자면
망각력이 좋아야 함 뭔가를 잘 잊는 사람이 돼야함
건망증처럼 잊은 걸 기억 못하는 게 아니라
잊고 싶은 건 잊고 고민, 쓸데 없는 기억, 생각 이런 걸 최대한 줄여야 좋은 것 같음 난 원래 천성이 망각력이 좋아서 침대에서 뭘 생각을 잘 안함 바로 잠만 생각
제일 부러운 분이네요 ~
그게 타고난 천성도 있어요
걍 일이 없는게 아닐까요
@@eye3836 일 많
뒤끝없는 사람이죠 저도 무탈한 사람이라 걱정없이 잘 잊고 잘 자는듯 ㅋㅋㅋ
그게 노력으로 되는게 아닌게 문제죠. 제 뇌를 뜯어내 버리고 싶을 정도로 괴롭답니다.
우리나란 8시간 9시간 자면 게으르다, 시간을 버린다 이런 인식이 있어서 문제에요. 세시간 자면 붙고 네시간 자면 떨어진다 는 식으로 학창시절부터 계속 잠 줄이고 공부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잠을 죽은 시간으로 생각하고 잠은 죽어서 실컷 자라고 하면서 게으름의 대명사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학창시절에 잠을 덜 자고 못 자서 성인이 되면 그 땐 몰랐던 질병들이 뒤늦게 나타나는거죠. 성인이 되어서도 좀 잘 자면 좋은데 이제는 놀것도 많고, 할것도 많으니 스스로 잠을 줄이고 놀기 바쁘죠. 젊을때는 또 괜찮은데 나이들면 그게 치명적 질병으로 오고요. 밤샘근무하는 교대근무자들이 건강이 나빠지는건 우연이 아니에요. 그래서 낮잠도 30분~1시간 정도 자야 하고 밤에도 근무할때에도 쪼개서라도 자야하고 어떻게든 잠을 자야 합니다.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자라나는 우리 아들딸 세대한테는 잠 줄이고 그 시간에 공부하고 일하라는 압박 주지 말자구요!
잠만그런게 아님 일도 오래해야 열심히인거고 ㅋㅋ 그냥 일과학업시간 모두 단축시키고 개인시간을 늘려주게 법을바꿔야함
@@ilililliliiilllilililiiliiiii ㄹㅇ 남들보다 많은 일을 빨리 끝내고 쉬고있으면 다른 애들처럼 열심히 하라고 함ㅋㅋ할거 다 해서 잠시 쉰다고 하면 말대꾸 한다고 뭐라 하거나 ㅈ도 쓸모없거나 지가 해야할 일 나한테 줌 ㅅㅂㄹ들
ㄹㅇ '효율적'인걸 받아들이지 못함
밤 11시에 자서 7시에 깨도 8시간이나 자는건데 이것보고 누가 게으르다 해요?
밤 11시에 잠든다고 일찍 잔다는 생각하는사람 없고 7시에 깬다고 늦게 일어난다는 사람 없는데
서울대 못나온 부모님들이
한풀이 하시는 그마음은 이해되지만..
사실 부모님 본인들도 방법
모르쟎아.
06:20 루틴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활기찬 활동이 좋은 수면을 만든다는 말씀이요.
또 06:44 저희 주치의쌤이랑 똑같이 햇빛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소름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잠을 제대로 못자니 식사와 운동이 어려워지더라고요. 불면증이 졸피뎀으로도 해결 안될 정도로 심했는데
운동삼아 가볍게 맨발걷기부터 시작하고. 또 불면증엔 아침빛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희 주치의께서 그러시더군요. 아침 빛도 받고 보조적으로 아침빛보조조명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맨발걷기와 아침빛보조조명 2개는 꼭 권장드려봐요.
잠을 잘 자는게 가장 기본이며 성격, 인생 모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듭니다.
아침빛보조조명 조기각성에도 도움되나요?
아침햇빛은 몇시에서
몇시 사이 쬐는게 좋을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가로 가서 날씨도 보고 눈에 햇빛 담기
지금은 전보다 잘 주무시나요?
그럼 수면제약이라도 먹고 8시간 자는게 나을까요??
7~8시간을 직장인이 자려면 회사 코앞에 살든지, 퇴근후 휴식시간도 많이 포기해야합니다 ㅋㅋ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주말이 더욱 소중해질듯
주말을 더 소중하게 하는 생활의 지혜군여.
퇴근 후 휴식시간을 잠이라고 생각하시고, 주말에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집에 7시에 들어오는데 11시에 자야한다고..
그래서 그런지 현대인들이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기도 하져
@@5학년-c6f 5시간 동안 뭘 그리 대단한걸 하는데
@@none5035밥은 안 먹냐 밥 먹으면 안 치우냐 집은 안 치우고 사냐 운동은 안 하냐
잠 잘 자는게 중요하죠 잘때 베개가 진짜 중요한 것 같은데 자기한테 잘 맞는거 찾아야 됩니다
저는 비케몰 베개 쓰는데 푹신해서 잘 자네요 같이 구매한 수면귀마개와 수면안대도 좋아요
뇌관련 의사들이 꼭 8시간 이상 자라던데 맞는 듯 하지만 6시간 정도만 자는 ㅜㅜ 우리나라 근무 시간 줄여서 운동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8시간 이상 잘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면 좋겠다..!!
노동청 아니고 노동부..
조건이 열악한 곳에서는 근로자가 근무를 안 해야 고용주가 여건을 개선함
급여 많은 곳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더 열심히 발품 팔아 다른 곳 근무하세요
@@아이고망치야 심하네요. 틸출하셔야합니다
@user-im1md6sk5d꼬인건 님이죠
저분이 저렇게 일하고싶어서 그러겠습니까
대다수의 국민들은 저렇게 살아가요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대다수의 서민들이 건강하고 잘 살아야합니다
님같은 무지성 틀들은 고려장 시켜야하고요
@@풉피 글세여 …난사한것만봐도 그쪽이 더 틀냄새가 나는거같은데
물론 국민모두가 저런 상황은 아니겠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건 맞아요
단체로 양로원에서 마실나오셨나 별것도 아닌거에 딴지거는 찌질이들이 많군요
@@jbmax2567 병먹금해요.. 저런사람 왜상대함
근데, 솔직히 교수님이 말하시는거 다 지키고 살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야 함 ㅋㅋㅋ
옳소
그러니까 박터지게 공부해서 전문직 하세요
@@박지현-n1k2g그 박터지게 공부한사람은 4시간자기도힘들단다 학생아..
의사는 사실을 말하는거고. 그런 사회적 문제는 주권행사해서 바꾸면 되능것. 2찍하는 병신짓 하지말고
@@박지현-n1k2g 박터지게 공부하면 모두가 전문직 될수 있답니까??
그리고 그 전문직들은 8시간씩 꼬박꼬박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80% 넘는 사람들이 월300도 못받는 ㅈ소기업을 다니는 현실에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퇴사하고 푹쉬면서 알게된건데 저도 잠을 맘껏 자보니까 7~8시간정도자는게 저한테 맞더라구요 중간에 안깨고 푹 7~8시간 자고 깨면 진짜 개운함
저도 7시간이요~!
3~4시간전부터 잘준비하라는건데 직장인이 가능하냐? ㅋㅋ 집도착하면 7시인데 밥먹고 해야할일하면 8시인데 8시부터 벌써 잠잘준비해서 11시에 잠들어야하네 ㅋㅋㅋㅋㅋ
@@user-ip1ny5dy7q 그럼 멜라토닌 직구해서 처먹든 처방받든 니 상황에 맞게 자 붕신이 ㅋㅋㅋ 거리면서 비아냥대노.날밤까고 새벽4시에 잠안와서 이런 영상보다가 긁혔냐
@@user-ip1ny5dy7q이런애들은 평생 수면장ㅇ달고 살아야지.
뭐 본인 할거 포기 못하겠다는데.
수면 패턴 돌리고
그 후에 바로 잠들수 있으면
8-11시 사이에 니 할거 할 생각을 해야지.
수면장ㅇ 고치는게 우선이지 너 할거 하는게 우선이냐?
@@김선우-u9y 평생 일-집-일-집 무한반복이네 ㅎㄷ; ㅋㅋㅋ
교수님 말대로라면 퇴근하고 오자마자 씻고 밥먹고 명상하면서 잘준비하고 자야하는 거네요 ㅋㅋ
네 그렇습니다.
ㅇㅇ 그게 맞는데 현대인이라 사실상 불가능한 얘기임 보통 퇴근하고 자기계발하거나 놀거나 쉬거나 할텐데 어케하모..
윤석열과 밥똥MZ남 때문에 대한민국 여성이 위험한 이유
@user-oy4ii8hi5z보통은 근무시간이 말도 안된다고 하지 않냐…
퇴근하면서 김밥 사드세요 ㅋ
집에 오면 빨간 전구 켜시고요.
스마트폰 컴퓨터 티비 금지 🚫
하하...
보통 5~6시간. 가끔 7시간, 드물게 8시간.
나인가..?
저는 보통12시에 취침 4시30분 기상
아놔~~
@@좋은사람들-t3p일찍 죽음
한시쯤 자서 7시반에 일어나는데.. 이것도 부족한거였군요
평균 5~6시간 자다가 쉬는날 10시간 잠... ㅜㅜ
유투브가 없던시절은 참 동물처럼 살았지요 맘대로 먹고 자고 밤낮 바꿔서 일하고 담배피고 술먹고 커피 매일먹고 암에 걸린다는 몸에 나쁜 많은 짓들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결국 이런패턴들속에 젊거나 40~ 50대에 돌연사 하는사람들도 많이 보아왔구요 이제라도 각성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
그래서 저도 불혹이 다 되어 가는 나이 이지만
20대 후 반에 요로 결석과 과호흡으로 죽다
살아 나서는 담배는 술
아예 안 하게 되었네요
술=독극물 담배=마약
과도 같으니 나이 먹어서
암이나 돌연사나
길 가다가 쓰러져 보실
분들이나 당뇨
고혈 압 통풍 각종
성인병에 걸려서
고통의 극한을 느껴
보실 분들은
WHO 가 발암물질로
지정 한 술 담배 달고
살으시면 됩니다
@@GTA-xt7ph절제안하고
마음대로 살다가
4 50대에 돌연사 하는것도
그렇게 불행한 삶은 아닌것같아요
@햄야채새우 네 한 번 뿐인 인생 마음대로 살으세요
전 건강 지키면서
살게요 ^^
과도한 스트레스로 잠을 못 자는데....잠이 잠 만의 문제라면 아마 불면증은 거의 사라질 듯... 여하튼 불면 관련 정보는 도움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 영상은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나이를 쳐묵쳐묵하다보니 세시간자고 깨고 두시간자고 깨고 여섯시간 이상 죽 시원하게 잠자본적이 없넹.자다깨다 하는것이 습관화 되다보니 거기에 또 적응이되넹. 에고 힘들어..
당뇨 생기면 글케 되요ㆍ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오랜지-n9m 워매..당뇨걸린지 십오년 ..자뉴매트 아침저녁에 한알씩..
당화혈색소는6.7정도
@@오랜지-n9m오메.. 정확하심..
나이를 쳐묵쳐묵하다뇨..
본인을 존중하지 못하면 타인에게도 존중받지 못하는것을요.
물론 잠도 주인따라 가는거겠죠. 주인이 본인을 존중하지 않는데 하물며..
@@DarlingBug 아이고 고맙고 훌륭하고 늠름해라..뭐 할말이 읍넹.그래도 내팔자가 쳐묵쳐묵인기라 그것으로 만족하고 산다요.
일찍자는게 쉬운게 아님
일하고 들어오면 저녁 10시 씻고 청소조금 하면 12시가 넘어감 잠이 안와 폰조금 보면 1~1시반 정도
아침 5시반에 기상 출근준비 ㅜㅜ
우리집 공식 취침 시간은 10시인데 그 때부터 자면 아침에 진짜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음..
10시부터 자야하는 이유가 밤 늦게 깨어있는다고 해서 뭘 생산적으로 하는 게 아님...
애들 친구들 중에 우리 애들이 제일 일찍 자는 거라고 하는데
사실 늦게까지 깨어있는 애들 대부분이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는거라서 차라리 일찍 자는 게 남는거임..
한창 크는 시기에 잘 자고 잘 먹는게 제일 중요함.
이건 나중에 채울 수 있는 분야가 아님.
젊을 때는 몸 갈아지는 거 모르고 잠을 많이들 줄이는데
전체를 놓고 보면 휴식이 결코 시간낭비가 아님.
밤 1시 2시쯤 잠들어서 5시 6시쯤 일어나는데 중간에 3 4시쯤 깨는 날엔 그날 하루 망치는 날. 하루종일 피곤하고 직장에서 고생만 하다 집에오면 저녁 내내 소파에 앉아 졸다가 한 10시되면 말짱해짐. 하루중 컨디션 최고. 그러다 한 1시 2시쯤 자고 이런 악순환이 한 5년 6년째. 어떻게 해야 되나 했는데, 오늘 이 영상 보고 많이 배우네요. 함 해봐야 겠어요.
안됩니다
그럼 수면제약이라도 먹고 8시간 자는게 나을까요??
주말이나 연휴 날 잡아서 해떠있을때 억지로 눈 떠있으려 하고 밤되면 잠이 오든 안오든 불끄고 침대로 가는걸 반복하면 수면시간 조정됩니다.
일찍 깼을때 바로 잠 안 오면 그냥 일어나는게 훨 낫습니다. 기상 시간만큼 더 자야지 하고 억지로 자면 더 피곤함
수면 단축이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수도… 잠 자는 시간 많이 늘리시길…
불면으로 고생해서 주은연 교수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고우십니다 ㅋㅋㅋㅋ
말투도 뭔가 차분하니 힐링되네요 ㅋㅎㅋㅋ
잠 잘자요^^숙면을 취해요👍🏻
저도 하루 6시간 자는데 그렇게 자면 안되는군요 명심할게요 숙면에 도움되는 것도 이것저것 먹는데 멜라티움 영양제도 꼬박 챙겨먹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주변에서도 잠 안 올 때 이거 먹는다는데, 진짜 좋나요?
@@fil_LA 저는 병원에서 멜라토닌 처방받아서 먹는데(수면제 아니고 호르몬제) 확실히 먹고 안먹고 아침에 일어날 때 느낌이 달라요
솔직히 6시간만 자도 많이 자는거 같은데....
6~7시간 이상 수면 할려면 저녁먹고 거의 바로 자야댐 ....
일 끝나고 바로 집와서 씻고 취침하면 아무곳도 못하쥬 ㅠㅠㅠㅠ
평균적으로 5시간 정도 아닐까 싶네요 ㅠㅠㅠㅠ
잠을 줄여서 얻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생명이 줄거든요.
@@not_doing_but_being그런데 희한한 건 한국인들의 수면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적은데 최장수국가네요.
@@RottenWater_Immune최장수국아닙니다 ㅎ수면부족은 일찍 죽는거임 과로사로 죽는사람 개많음
의식적으로 활동하고 사는 삶이 진짜 수명이지. 그런 의미에서 적게 자고 많이 일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사는 사람임. 역사적으로 뭔갈 이룬 사람 중에 잠 많이 잔 사람은 없음
도대체 뭘하길래 5시간인지요?
12시에는 잘거고 7시에는 일어날거고 구럼 7시간은 잘텐데
야식 먹고 늦게 자고 하면
정말 없던 병도 생길 거에요.
잠을 떠나.. 심각합니다.
매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잠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고 바른자세로 누워서 자야 꿀잠을 잡니다😊
저는 9시에 자면 3시에 일어나고
10시에 자면 4시에 일어 나는데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5시간이 수면시간이라서 10시에 자면 3시에 깹니다 그래서 아무리 피곤해도 12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요 전날 밤새서 피곤해도 5시간이네요 고민이란건 없고 누우면 5분안에 잠드는듯
저도 누우면바로잠 유전인듯 일찍자면 저도새벽에깹니다 컨디션아주좋음
6시간 자시는군요, 저는 9시반에 자면 5시반에 힘들게 일어납니다, 그러면 8시간 자는거네요, 8시간 자도 일어나는게 쉽지 않군요 , 연습한지 1달정도 됬읍니다
아니 뇌는 스마트폰 하지말고, TV나 모니터 끄고, 오후 10시나 늦어도 11시에는 자야된다는걸 아는데,
막상 조명을 다 끄고, 10시나 11시에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아도 잠이 안옵니다...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니까요 ㅠㅠ
일 힘들게하면 잠 바로자게되더라구요.. 제 경험이었습니다 주6일 12시간근무했을때였습니다
낮에 몸을 쓰는 일을 좀 해야 됩니다. 그것이 운동이든 뭐든. 그래야 피곤해서 잠이 들죠ㅎㅎ
@@SnakePlantCollector헬창입니다
그것도 1,2년이나 통하지 적응하면 똑같습니다
근데 군대가면 일시적으로 다 고쳐집니다..
@@unj537코골이도 고쳐짐...군대가 약이었네요ㅎ
노동이나 운동을 하면 잠 잘옵니다.. 책상머리에만 앉아서 머리만 굴리면 잠이 안오는게 당연지사죠
높은 수면 품질이 중요. 꿈잠이 효과적.
충분한 수면시간, 스마트 수면 확보.
잠을 통한 질 높은 휴식은 건강의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6시간만이라도 자고 싶다 ㅠㅠ
저는 꿈을 매일 꿔요. 내용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일에 시달리는 꿈을 꾸고 나면 정신이 너무 지쳐요... 꿈을 안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좋은거라니까 다행이네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정말 소중하고 값진 강의입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실천해서 불면증 상당히 개선했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다 필요없고 맘이 편해야 잠을 잘잠
얼마나 능력 좋은 집에 태어나야 하는 삶을 당연히 해야 안전하다고 하는 것인가??
이 영상은 대략..
먹을 빵이 없어서 항의 하는 시민에게 빵이 없으면 쿠키를 먹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상류 사회 삶을 사는 이의 시선인 것인가??
과학적인 이야기니까 태클을 걸건 아니지만.. 말씀대로 하려면 오직 일잠일잠 이네요 취미를 하나라도 하는순간 다 박살나네
줗은 말씀 잘 봤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잡생각이 많으면 잠이 안오고 육체적으로 몸을 힘들게하면 잠이 확실히 잘 오는거 같습니다
ㅎㅎ맞아요 잡생각 있어도 그날 육체노동이 좀 많이 있으면 빨리 잘 자더라고요 푹 자기도하구요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매일 5~6시간 잤는데 언제 너무 피곤해서 각잡고 평소보다 훨씬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 6시간만 자고 일어났어요
저는 8시간 자는데요
6시 집안일
7시 아침준비
8시 아이등교
9시 출근
6시 퇴근 저녁준비
7시 저녁식사
8시 숙제봐주기
9시 씻기
10시 취침
이거 무한반복@.@
편하게 사네
출퇴근이 바로 되시나보네요 6시 퇴근이면 보통 집에 도착하면 7시 넘는데 그때서야 저녁준비..
@@mr.leelee4490편하게 사네 이러고 있네
@@mr.leelee4490불행한가봐 삶이
하루6시간이면 잘 잔 거 아닌가요...더 자려면 은퇴해야ㅠ
생활습관 문제잖아요.
6시간 자려고 해도 한시간 전이나 30분전에는 자야 된다고 하네요. 잠이 들려는 시간 간격이 있어서 우리 생각하는 12시 취침 6시 기상은 6시 취침이 아니라네요.😅
@@김상종-n7y 11시에 누워서 12시에 잠들어서 5시에 깨면 6시간 잔 것인가요?
@@linandy3307 그건 5시간 잔거입니다^^)
더 잘 수 있는데 직장 때문에 6시간 자는 거 잖아요... 6시간 자고 무조건 깨고 더 못 자는 것도 아니고
보통 침대에서 잡다한 생각 많이 하는 분들이 잘 못 자는데요
그런분들 유튜브로 듣기 편안한 느린템포에 아무 주제 내용 켜놓고
적당히 조용하게 설정한 뒤 20분 뒤에 끝나게끔 하고 눈감고 있어보세요
그럼 음성에 빠져서 잠들때가 있습니다.
수면제 부작용으로 환각및 자살충동등 이런 부작용이 얼마나 무서운지 애기 해주셔야 할듯해요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약물은 오용 남용 하면 수면제 아니여도 부작용 있습니다
약이름은 생각.안나는데..부작용이 심한 수면제도 있디고 들었어요.
불면의 원인 중에 수면제로 치료가 되는게 있나? ㅎㅎ 이 사람 말을 엄청 이상하게 하는듯. 근본적으로 수면제를 투여해야될 상황이 뭔지 이야기는 안하면서 무조건 약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ㅎㅎ
아니 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위험해요. 애초에 의사가 처방할 약이 부작용이 그렇게 심하면 어떻게 식약청 허가를 받고 어떻게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겠어요...
교수님, 지식인사이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면에 방해되는 원인들을 저는 다 가지고 있었네요.
선생님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좋으신가요 잘자서 그런건가..
뭔가 했는데 피부가 정말 좋은거군요 ㅎ 그냥 유전입니다 ㅋㅋ
난 진짜 축복받은 거구나... 잠 실컷 자고 일어나서 집에서 두시간 일하고 또 자고 ㅜㅜ 미안해요 편하게 일해서...
평일엔 3시간, 많이자면 4시간..주말엔 8시간-10시간 잡니다. ㅠㅠ
12시쯤 야식을 먹고 2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자요. 야식은 항상 술과 곁들여서 ..
이 생활만 거의 20년째네요
마음은 8시간 자고싶지ㅋㅋ
사는게 빡빡해서 6시간이 최선
걍 이래살다 가겠소
나도 7시간 30분 이사은 자야 되는 사람인데.. 직장 다니면서 7~8시간 자려면 평일엔 내 삶 아예 포기하고 집-회사- 잠 만 반복해야됨. 건강에는 그런 단조롭고 규칙적인 삶이 낫겠지만 자유없이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이 회의감이 온다
올빼미족은 고치기가 힘들어서 슬픕니다 ㅠㅠ
근데 같은 시간을 자도 잠드는 시간이 중요한거같아요.
새벽 3시에 잠들어서 9시에 일어나면 개피곤…
12시에 잠들어서 6시에 깨면 개운…
경험해봤고 아는데도 일찍자는게 힘드네요 ㅜㅜ
잠은 네시간이라도
푹 자면 됩니다
새벽 3,4시마다 일주일에 다섯번은 깼는데 요즘은 입에 테이프를 붙였더니 전혀 새벽에 깨는일 없이 잘잠
전 잠들기전 책을 읽습니다....판타지 소설은 깊히 빠져들어 잠이 달아나기에 인문교양 책을 읽습니다.
판타지소설은 앉은자리에서 쭉 읽는데 인문교양 서적은 두장 넘기기전에 잠들기에 좋더라고요ㅎㅎ
저처럼 책을 안읽어도 좋습니다. 루틴을 만드세요.
와... 제가 3개월 전부터 하루 평균 7.5~8시간씩 자기 시작했는데 (이전에는 6~6.5시간) 진짜 컨디션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어요. 수면시간 절대 지켜!
어쩌면 이렇게 맛갈라게 해설 할수 있을까 하고 놀라워 하면서 경청했읍니다. 명강의 입니다. 🎉🎉🎉
선생님 너무 이쁘십니다 ^^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표정으로 말씀하시니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뭐 대충 보니까
고정된 시간에 일어나라
낮에 많이 움직여라
해 떨어지면 밝기 낮추고
자기 3시간 전부터 수면루틴을 해라 전자기기 빼고인데 박사님도 주무시기전에 폰 보시자나여! 와이프는 폰 봐도 잠 잘만잠ㅜㅜ
경험해본바 수면의 양보다 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잠깐 30-40분이지만 푹 자면 몇시간 뒤척이며 잔것보다 더 개운해요
경험이라...ㅋ
정말 꿈을 꿔야 되는데... 꿈 안 꾸면 큰일 남.
전 대학교때 일주일동안 하루에 두시간씩 자면서 졸업과제 하느라 거의 죽을뻔한 경험을 하고서 부터 잠에대한 강박이 좀 생겼어요 그뒤로 다음날 뭘 해야하는데 잠을 두세시간 잤다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때문에 하루를 긴장속에서 보냅니다 . 전 평균적으로 8시간~10시간은 자는 것 같아요 그 아래로 자면 뭔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다행히 프리랜서라서 미팅시간이나 이런거 조정이 다 가능해서 최대한 잠을 많이 자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전 7시간 이하로 자면 컨디션 엄청 안좋습니다. 7시간 잠을 자면 간신히 컨디션 유지하고, 8~9시간 잠을 자면 컨디션 좋다고 할 수 있네요.
저는 8시간 자고도 부족해서 낮잠 자야해요
항상9시간 자야 머리랑 생각이 돌아가더라고요
저같은분 또 있으시네 저도 잠 많은데 억울해요 ㅋㅋ 8시간 푹 자도 낮잠시간되면 졸림..남들보다 2시간손해보면서 사는기분
저도 마찬가지...9시간 자야하는데 일하고 출퇴근하고 집안 일 해야하고 뭐 30분이라도 유튜브 좀 볼라하면 절대 7시간도 못자요....
@@kwanista 저도요 결국 그렇게 일하다 우울증 와서 그만뒀어요 정신과 가보니까 뇌가 잠잘때 뇌파가 나온다고했어요 멀쩡히 검사중인데 그땐 무슨말인지 몰랐는데..수면 부족이였던거 같아요..
잠 많이 자야되는 사람도 많음 님은 그게 정상인거
나는 10시간 11시간 자야 됨~~
수면 습관도 중요하네요. 잘못된 수면이 병을 만들기도 하니까요. 바른 수면 자세로 편하게 잠자도록 노력할게요!
자다가 중간에 깨본적이 없는데.. 잘려고 눕고 알람 맞춰놓고 그 중간에 깨는 사람도 있나보군요 , 잠이 안온다는 느낌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불면증 있는 사람이 신기하다는...
말씀을 정말 너무 편안하게 듣게 잘 해주십니다 교수님... 밥먹으면서 다른 유튜브 보다가 옆에 이 영상 뜨길래 우연히 봤는데 밥먹으면서 교육들은 기분입니다. 덕분에 도움되는게 많아서 감사합니다 ㅎㅎ
만약 저게 가능하다면.. 살도 자동으로 빠지겠네요.. 음...
최대한 짜내어 한번 실천해보것도 나쁘진 않을듯.. 그런데 시외통근 하시는분들 정말 힘들듯..
구내식당이라도 없으면 퇴근후 집도착해서 저녁먹고 설거지 청소하고 바로 자야함..
만약 2시간거리 시외통근 하시는 분들은.. 아침출근준비도 빨리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빠듯할듯..
안녕하세요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도 사랑 💕 건강 평화를빌어요 🙏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야식을 먹으면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몸에서 소화를 시키느라 숙면을 못 취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늦어도 7시까지는 식사를 끝내야 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녁엔 밥 대신에 샐러드나 과일을 식사로 드세요. 그러면, 소화가 밥이나 면, 고기등을 먹는 것 보다 빠르기 때문에 잠을 잘자는데 도움이 되요!
주 교수님은 일단 외관에서도 무척 똑똑한 분이라는 것이 발산됩니다.
메시지를 보세요.
사이비 선진국 답네요.
운동 부족이에요... 몸이 지치지 않기때문에 잠이 안오는거에요.. 많은 경우.
하늘보고 대자로 자는 것이 가장 쉽게 잠이 든다는 글을 50세 쯤에 보고 평생을 옆으로 누워 잤는데 하늘 보고 잤더니 정말 잠이 빨리 잘 오더군요..... 50년이 아쉬워요.
그리고 2차 대전 때 미국에서 병사들이 전쟁 중에도 쉽게 잠드는 방법이라고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근육을 이완 시키는 법이 있더군요....이거 해봤더니 정말 2분 안에 잠들어요.... (걱정이 있는 날은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60년 평생 나는 7시간은 자야 한다고 하고 12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살아왔는데 일주일간 피로가 아주 조금씩 누적되는 느낌이 들어 밤 1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해보니 피로가 누적되지 않더군요. 주말에도 7시면 일어나게 돼요. 낮에 졸지도 않구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코고는 문제인데 (무호흡증은 아님. 수면 모니터로 매일 녹음하며 잠), 이거는 유투브의 어느 이비인후과 의사분이 코골이 수술보다 혀 운동이 더 효과 있다고 해서 현재 6개월 정도 꾸준히 해봤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일단 똑바로 누워자면 기도가 막혀 조금 열굴을 돌리고 잤는데 이제는 똑바로 누워 잡니다. 코 고는 소리 크기와 횟수는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새롭게 생긴 문제는 새벽 3시반이나 5시반쯤에 깬다는 것입니다. 눈 감고 잠을 재촉하면 다시 잠이 들지만 5시반에 깬 경우에는 절반 정도 자는 둥 마는 둥 뒤척이다 6시반쯤에는 더이상 못 자는 경우가 생깁니다. 8시간 수면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17살이고 전쟁때 썼다는이완법 자주썼습니다 60살인데도 자신을 알고 성장한다는게 멋지시네요
요즘 고민 스트레스 땜에 잠을 자도 못잔거 같고 푹 잘수가 없다
근데 참 예쁘시다. 웃는표정도 넘 좋고
소싯적에 날리셨을듯...
햇빛은 부족하지만 전 지구의 순응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침엔 일어나고 밤엔 잘자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을 나가도 첫날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어도 금방 적응해 밤엔 잘자서 시차 이런게 저한테 잠과는 무관하더라고요
젤중요한건 시간보다 얕게자느냐 깊게자느냐 아닌가요;;;
핸드폰 잃어버려서 일주일을 없이 살았는데 그때 잠 진짜 잘잤음
와 정말요? 저도 잉ㅎ어버렸다치고 함 해봐야겠어요. 1주일 폰없이 사는거
솔직히 유튜브만 안봐도 11시에 잘수 있는데 퇴근후 운동하고 11시에 누우면 유튜브 한시간 보고 12시에 취침, 기상은 6시30분 피곤하다. ㅠ
똑똑하고 말씀 잘하시고 예쁘시다....웃으시니 더 아름다우셔......
강의 내용 이전 발음과 발성이 귀에 쏙쏙..내용이 더욱 쏙쏙...
예쁘시기도...
햇빛 쬐기만 해도 잘 자는데 도움 많이 되요 거기다 자기 전 전자기기 안하고 성장 안대 쓰고 자고 책까지 읽으면 최고에요 ㅋㅋㅋ
잠이 와야 자지.. 지금 새벽 2시에 잠이 안와서 보고있음 ㅜㅜ
보통 11시~1시에 누워서 4시까지 3~5시간을 자다보니 수면시간 자체는 짧진 않은데 24시간 주 6일 근무를 하다보니 자는 시간에도 손님을 받음.
새벽에도 손님이 없진 않아서 적게는 네다섯번 많게는 열번 이상 깨다보니 이게 쌓이고 쌓여서 현재는 하루 온종일 피곤하네요ㅠ_ㅠ
너무 주관적인 , 이상적인 수면을 저게 요구 했군요. 정말 도움되었던 영상입니다
점심포함근무시간9시간 출퇴근 3시간 저녁식사 1시간 씻고청소 1시간 수면 7시간 운동 1시간 빡빡하게 잡으니까 여유시간 2시간 남습니다. 24시간중에 딱 2시간이 하고싶은거 할수있는 시간이네요
수면제없이 5~6시간 자는게 더 좋을것같은데요. 수면제 약효과로 7~8시간잔다고 좋을까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장기복용사람은 아니지만 다 복용해본 바로는 수면제는 진짜로 처음에만
짧게 도움받고 끊어야하는 약인건 확실합니다.장기로 복용하면 뇌나 신체에도 도움되지않겠죠.
수면제 점차 줄여 단약하고 약없이 처음엔 2~3시간만 자도 몸상태가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7시간씩 잘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절대 스마트폰으로 sns나 유튭 들여다 보거나 게임 하거나 티비 예능 보거나 축구 야구 보거나 의미 없는 수다 떨거나 뭐 그러지 않겠죠? 보통 사람들도 다 평일에 17시간씩 일하잖아요 7시간 잘 여유가 절대 없잖아요ㅋㅋ
주은연교수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까지는 꿈도 안 꾸고 누웠다가 그냥 바로 일어나는 느낌이였는데 대학교 들어간 이후부터 좀 달라진 것 같아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내 평생 이렇게 매력적인 존재는 처음이고 남녀를 떠나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요즘 세상에 저게 가능하냐 일마치면 그래도 잘시간에 취미나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껴야지 일만하고 자냐 로보트도 아니고 말은 누구나 다하지 몸에 나쁜거 누가몰라
수면 부족과 과수면 무엇이 더 나쁜가요? 일반 동물들은 아프면 수면으로 치유를 한다던데...
개개인에 컨디션 건강상태 체질 연령에 따라 다른겠지요?
어릴 때 강제적으로 일찍 자야해서
많이 잠
학교에서 수업내내 집중력 좋고
졸리다는 느낌을 잘 못 느꼈는데 ..
심지어 수능 전날도 꿀잠자고
컨디션 좋았음
그땐 몰랐는데 잠이
정말 중요한 거구나 싶다
직장인 되고 핸드폰 하다가
늦게 자다보니 피곤하고 낮에 졸림
일찍 자고 푹 잔 날은
확실히 컨디션이 좋다
나는 잠을 많이 자야하는 사람이구나
다시 불면증이 오려나 5시간도 못자고 항상 피곤한 상태로 커피 에소 3샷부터 아침 시작하네요...
몇년전에 3시간씩 밖에 못자서 약처방받고 힘들게 고쳤는데 요즘 또 다시 시작되네요..
고쳐보려고 운동도 1시간30분에서 2시간 씩 일주일에 6일은 항상하고 한달에 한번꼴로 5일정도로 할때도 있고
폰도 예전에는 누우면 몸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두고 암막커튼등 부가적인거 싹 다 해놓고해서 힘들게 고쳤는데
요즘 또 다시... 심리적으로 요즘 너무 힘들긴한데.. 정말 이러다가 얼마나 망가질지 정말 무서워요
하루가 너무 짧아서 해야되는것과 하고싶은걸 다 하려면 잠을 줄일 수 밖에 없음..
11시쯤 잠자리에 들어서 7시에 일어나는데 정말 신기하게 2시간에 한번씩 눈을 떠요. 1시, 3시, 5시, 7시 이렇게요. 그런데 7시에는 피곤해서 일어나기가 싫어요ㅠ
어쩌다 관심 가지고 들어봣는데 좋은지식과 딱 맞는말씀 👍 👍 👍 이십니다~~♡❤♡
엎드려 자면 안좋은거 아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침에 일어나면 뒤집어져있음....쉬불...
정말 최고의 영상입니다!! 바로 잠이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받게되는 감상 한가지
'니들 자꾸 잠에 대해서 엉뚱한 얘기나 소리 듣지말고, 그냥 좀 저녁엔 불끄고 충분히 자라'
난 머리만 대면 그냥 자는데, 중간에 깨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머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난 평소에 내가 최고고, 내가 제일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거 밖에 없음
이상한 얘긴데 ㅋㅋ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1.5배속인 줄.. 좋아요~~😂
저도 완전 좋아요. 실력이 있어야 저렇게 술술 나오겠죠.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빨리 하시는 것 보니 뇌가 활발히 일하고 있네요. 나이 먹으면서는 말속도도 느려지는데 ㅎ
음.. 저 보통 11~12시쯤 잠듭니다 늦게 들면 1시? 일어나면 5시30분 6시 30분 정도? 출근은 8시까지합니다.
씻고 준비하고 간단한 스트레칭후 차갖고 나가면 딱 8시...운전할때는 그렇게 피로도가 없는데 점심 정도 되면
밥먹고나면 많이 피곤함 퇴근은 6시~7시쯤해서 집에오면 8시..씻고 뭐하면 9시 밥먹으면 또 11시 12시.....
별거 안하는데도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주말이 매우소중하게 쳐놉니다...
교수님 말씀 너무 아름답게 하심 ㅠㅠ 귀여우셔!!
수면유도제
수면제 다 복용하고 있으나.
지금은
수면제 부작용으로
자다가 일어나 냉장고를 뒤져
먹곤 합니다.
수면제.
수면유도제를 줄여야 한다는데..
어렵습니다.
알지… 이걸 누가 왜 모르겠어요… 퇴근해서 씻고 밥 차려먹기만 해도 8시간 자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 됨.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어쨌든 근로 시간을 줄여야 함.그러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영원히 불행할 것임.
개솔ㅋㅋㅋ 뉴욕도 수면시간 부족함. 그냥 네팔 같은 곳에서 사셈
너 풍요로운 삶 영위하고 있잖아.
빗소리 틀고자봐 잠잘와~~
??? 6시간이면 충분한거아닌가;;; 7~8시간잘려면.. 마음편히 백수생활해야 가능한거고 20대때부터 10년넘게 7~8시간잔적이 손에 꼽을정돈데 건강상태 양호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