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언젠가 우리네 인간은 다 다시되돌아오던길로 다시 떠나가자나요 알몸으로 빈손으로 왔던가 근데 그시기가 언제쯤인가를 우리네는 그누구도 모르자나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떠나버린 저희같은 사람들이라면 그마음 이해가돼죠 잘있을꺼예요 하늘에서 평온하게 하루하루 자삭들 만나러 갈날이 가까워오네요 ,,, 세상의 아름다운거 많이 보았고 즐거웠고 행복했는데 자식을 보낸 허전함은 무엇과도 바꿀수없어요 항상 그립고 보고싶다,,,😭😭😭
제시되는 아저씨들의 오열 차이 -> 어르신 나이의 부모님 잃은 아저씨는 흐느끼며 점점 통곡 수준에 가까워지고 아내 잃은 아저씨는 이제 본격적으로 통곡이란것에 들어선다. 그러나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애 잃은 아저씨는........ 아예 통곡이 아니라 짐승의 고함을 지르며 눈에서는 아예 눈물이 아니라 홍수를 쏟으며 예식장이 떠나가라 처절히 큰 고함을 길게길게 친다!
연예인 자식들은 부모가 연예인이라 의식하고 사느라 스트레스 더 받는 것 같다. 일찌감치 유학간들 부모가 학비며 생활비 내줘도 마음이 공허하여 친구들과 함께 술, 그리고 마약으로 마음을 채워보지만 헛짓이란걸 알았을땐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때가서 후회한들 자식 먼저 보낸 죄책감은 평생을 가고. 미국에서 태어나 부모와 함께 살며 공부하는 2세들도 부모가 정신적 관심과 경제적 책임까지 쉽지 않은데 돈으로만 유학 보내고 아는 지인에게 자식을 맡긴다는건 위험한 모험이다. 연예인 부모, 혹은 돈 좀 있다해서 유학 보내는 부모들 헛된 꿈 좀 꾸지 말았으 면 한다.
"보시옵소서 내게 큰고통을 준것은 평안을 주려함이라 너의 모든죄는 주의 등뒤에 던지셨나이다" 이사야 38장 사모님 너무 예쁘시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셨는데 인간은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때문에 홀연히 이런일이 찾아옵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지 태양이 지구를 돌지 않아요 지구가 주체가 아니에요 내 인생도 내가 주인이 아니고 나의 주인이 나를 원치않는길로 가게끔합니다 그주인을 찾아오라고~ 기쁜 소식 선교회 오시면 살아계신 하나님 만날수있어요 아무곳에나 가시면 안돼요 금도 귀한거라 가짜가 많듯이 교회도 가짜가 널려있어요
어머니..어머니 잘못이 아닙니다 ....
@무현 본인의 선택입니다.
손녀도 있대요
부모 잘못임
어머님 건강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마음 아픈거 잘알지요 저도 큰딸을 하늘나라로 먼저보냈으니까요 가슴이 매일 매일 아프지요
@JW 2028Park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어머님 따님께서 항상 어머님을 지켜봐주고 계실겁니다.
보면 죽기전에는 뭔지랄을해도 알아주지 않다가
죽으면 그때서야 눈물범벅되서 후회함
그렇다고 부모한테 죽어버리겠다고 협박이나하는 그런 짜치는 짓은 하고싶지않고...
아니 진짜 좀 들여다봐 줄수없나?
얼마나 자책하며 아파하며 살아오셨을지 다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ㅜㅜ 어머님 잘못이 아니에요 아드님 편안한 곳에서 잘 쉬고 계실거고 나중에 다시 꼭 만나실테니 슬퍼하지 마세요
좋아하는배우신데..
자식이 가슴에 사묻히셨네요.
에고..건강챙기세요ㅠ
모두들 느닷없이 언젠가는 가야할길이니 너무자책하지 마시길바래요 아드님영혼도 좋은평안한곳에서 엄마가족들을 애틋히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기다리고계시겠지요^^♡**
이 말 왜이리 따뜻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위로가되네요
제 아이도 귀국후 방황하다 자해등 우울증이 극심했는데 다 내려놓고 그냥 살아만 있어다오하며 편안하게 해주니 지금 잘 살고있어요 ㅠ
지나고 보니후회 부모자식 간에 등지면 이런 현상 이 일어납니다 넘 마음 아프네요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짠하네요~ 먼저 보낸 아들을 둔 어미의 모습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도
아들먼저 보냈어요
힘내세요
서우림씨.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지고 계셨었군요.
서우림씨 항상건강하세요
저도 큰아들이 죽은지
한 10일 정도 된 후에
발견 했어요
알콜 중독은 고칠수 없더라구요
19년 7월에 보내고는
가슴 아파서 잠못자는 날
많아요
내가 더 잘해줄걸
좀더 마음을 이해해줄걸
하고요
힘내십시요.♡
어머님께는 후회 그자체겠지만 다시 돌아간다해도 자신의 손으로 끊어내지 못한걸 부모도 친구도 그 누구도 끊어내지 못했을 겁니다 어머님 탓이 아니에요 힘내세요
@@beanmilk10 고맙습니다
넘 가슴 아프시겠어요....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될지요...
아드님 좋은 곳에서 마음 편하게 계실겁니다. 힘내십시요^^
@@갑부-g5f 감사 합니다
넘 맘이 아프네요 지난 세월 운명이 겠지요
가족들 다 있고 잘 챙겨줬음 단순 적응 안 된다고 죽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시 해외 가서 살아도 되는건데
태어나는건 순서가 있고 하늘나라로가는건 순서가없다는말이 영상을통해 깨닭게 됩니다
어느부모든 자식이 먼저가면 가슴에 묻는슬픔은 어느 부모든 똑같은마음이기에 저도 우울증이 심하지만 슬퍼할 어머니가계시기에 하루하루 자살생각하지만 어머니가 계시고 어머니의 아들향한 마음에 하루하루 잘견디며 삽니다 힘내세요 아드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선 어머님께서 힘내고 잘계시길 바랄껍니다 그리고 먼저간 아드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우울증에에서 벗어나는건 어느순간 깜짝 놀라면 잃엏던 정신 찻듯이 깨어남니다 제가 경험 햇슴니다 멍하니 않아있는데 기분이 엄청 우울하고 이유없시 눈물흘리며 울고십고 슬프기만 한걸 느끼고 아,내가 우울증인가보다 ㆍ하고 이럼안되지 하며 정신을 번쩍 차리니까 순간 우울증이 빠져나가는듣 했슴니다
크게 활동할것없고 집에 가만히 있스니 날도춥고 하니더욱 움추려드는게 요즘도 가끔 우울하면서 치매올까 걱정도되는데 그럴데마다 내가 이럼안되지 차라리 아픈게 낳지 치매걸리면 어쩌나하고 노력합니다 매사 긍적적으로 받아들이고 세상 뭐, 힘들게살것 뭐있나 그냥 그냥 순리대로 한평생 살다갈텐데 정신적이나마 힘들게 살지말자 ᆢ하고 우울증 치매 만큼은 걸리지 안을라 노력합니다
그래요 할걸그랬어요 했으면 잡았을텐데 같은 마음이라 가슴이 더아픔니다ㅡ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고하잖아요 언제나 자식은 사랑하고 마음에 진심으로 돌봐야합니다 부모는 한알에 밀알이되어야합니다 희생입니다 안타깝습니다 .
오빠둘을보낸엄마가생각나네요
자식을먼저보낸부모마음을그누가알까요넘가슴아품니다 ㅠㅠㅠ
에구 얼마나마음고생 심하셨을까...,...감히 가늠도안되지만 위로의말씀 건네드리고싶네요,, !
울지 마세요 어머니 좋은데 가서 어머니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제 친정어머니를 많이 느끼게 닮으셨어요.
건강하세요.
서우림선생님
돌아가신친정엄마닮으셨는데..
안아드리고싶네요.
힘내시고
남은생행복하십시오.
어머니, 분명 아드님 좋은 곳으로 가서 어머님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아제 어머님의 남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서우림 선생님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이 영상에서는 존함 대신 어머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부모는 자식이 먼저 가면 이렇게 평생 가슴이 아프고 갈수록 더하다 몸 잘 추스리시고 건강챙기실..
무조건 미국에 남아있어야합니다. 거기있다 한국살면 진짜 정신병걸려요 ㅋㅋ
둘째 아들의 심정이 이해가가고 가족의 심정도 이해가가요,,
누구나 언젠가 우리네 인간은 다 다시되돌아오던길로 다시 떠나가자나요 알몸으로 빈손으로 왔던가 근데 그시기가 언제쯤인가를 우리네는 그누구도 모르자나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떠나버린 저희같은 사람들이라면 그마음 이해가돼죠 잘있을꺼예요 하늘에서 평온하게 하루하루 자삭들 만나러 갈날이 가까워오네요 ,,, 세상의 아름다운거 많이 보았고 즐거웠고 행복했는데 자식을 보낸 허전함은 무엇과도 바꿀수없어요 항상 그립고 보고싶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둘째
아들은 그 길이 편하다고
생각 했을꺼예요 너무 세상
과 맡지않는 고통스러운
생활속에서 고통없는 세상
이 편하다고 판단 했을
테니까요 🙋♂️🙋♀️💝
엄마가 좀더 껴안아주었다면 엄마는끝없이 안아주고 믿어줘야하는데 맘이넘 아픕니다 서우림배우님 넘 힘들어마세요 건강잘챙기시고 늘 밝게 살아가세요
자식이 먼저가면 불효라는데 마음이 참 아프네요 ㅠㅠㅠ
좋은 곳에 가셨을거에요
아들과 영원히 헤어진거 아닙니다
먼저 하늘나라 선녀님이 부르셔서
가신거고 우림님도 하늘나라에서
만나 그리워질거입니다
이승과 저승이 존재한다면, 죽어서도 하늘에서 보고있을까.. 너무 슬퍼하면 죽은 사람도 이승에서 발떼기힘들겠지. 자살한 사람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떠나간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너무 오래 슬퍼하지 않는게 서로 좋을지도..
어떡해 ㅠㅠ. . . 넘 슬프다
가슴 아프다 ㅠㅠ
불자라 들었어요 ㆍ부처님품으로 갔을겁니다 ㆍ기도하시면서 사세요ㆍ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은 그 무엇으로 설명이될까요.ㅜ
제시되는 아저씨들의 오열 차이 ->
어르신 나이의 부모님 잃은 아저씨는 흐느끼며 점점 통곡 수준에 가까워지고 아내 잃은 아저씨는 이제 본격적으로 통곡이란것에 들어선다.
그러나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애 잃은 아저씨는........
아예 통곡이 아니라 짐승의 고함을 지르며 눈에서는 아예 눈물이 아니라 홍수를 쏟으며 예식장이 떠나가라 처절히 큰 고함을 길게길게 친다!
연예인 자식들은 부모가 연예인이라 의식하고 사느라 스트레스 더 받는 것 같다. 일찌감치 유학간들 부모가 학비며 생활비 내줘도 마음이 공허하여 친구들과 함께 술, 그리고 마약으로 마음을 채워보지만 헛짓이란걸 알았을땐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때가서 후회한들 자식 먼저 보낸 죄책감은 평생을 가고.
미국에서 태어나 부모와 함께 살며 공부하는 2세들도 부모가 정신적 관심과 경제적 책임까지 쉽지 않은데 돈으로만 유학 보내고 아는 지인에게 자식을 맡긴다는건 위험한 모험이다.
연예인 부모, 혹은 돈 좀 있다해서 유학 보내는 부모들 헛된 꿈 좀 꾸지 말았으
면 한다.
저는 엄마보다 먼저 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제생각이 잘못되엇다는걸 알았어요
마지막에 어머니가 아이의 손을 놓아버리신게 안타깝습니다
울지말아요 그대 ㅜㅜ
후해하지말고 있슬때 잘해지
울었도 소용없은 지나간생각
남은인생 즐겁게 보내세요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소소
미국으로 보낸게 오히려 독이 되고 말았네요. 요즘 사람들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살다가 정서가 달라서 한국에서는 적응잘못해요 안타깝네요
얼마나외로웠으면!!!
애초에 군대 처오라고 꼴고오지 않았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
왜 사람 항상 나중에 후회하는걸까요. . . 슬프네요
술을먹는게좋아서먹었을까요
햔실을잠깐잊어려고먹는술을
그렇게이해가되지않았나요가족이조금만신경썼으면
유학하고 한국돌아와 성공하는 케이스 얼마없어요 차라리 그냥 한국에서 쭉 생활했었음 어땠을까 후회해봤자 소용없겠지만 ㅠ
유학은 인보내는게..좋을듯..ㅠ 어자피 한국에 살거라면..ㅠ
짐승으로 태어나서 본능적으로 막 살면 좋을텐데 인간 삶이란
너무 맘이 아픕니다. 아드님 명복을 빕니다. 애를 끊는듯한 조용필씨 노래가 또 한번 울리네요.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그 유학이 혹 부모님의 욕심은 아니었을런지...
자식 위한다고 한거긴 하죠. 함부로 얘기하진 맙시다 ㅠ
얼마나 가슴찢어지게 아플까 끔찍하게 소중하게 키웠지만 부모마음 알아주지못하는 자식 고생을 해보면 인생의소중함도알지만 너무고생을모르고 산사람은 나밖에모르는 이기적사고방식에 젖어들기마련 세상풍파이겨나갈 용기마저 없으니 자식은 너무 애지중지하게 돈으로 키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슬퍼마세요 저혼자 편하자고 먼저갔으니 가버린 자식땜에 가슴아프게 지내선 안되어요 행복하게 웃으며 남은여생 즐겁게 지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맞아요
외국생활 너무하면 외국인이다. 이방인
한국조직에 배려없이. 사회생활 힘듬
문제는 대한민국이죠... 예의랍시고 왕따시키고 차별하는 쓰레기 국가 그러니까 다들 이민가죠
개인의 자유보다 집단의 이익을 더 우선시여기는 한국문화가 문제긴 하죠
집단의 이익도 맞는데 개인의 인권이나 자유를 철저히 배척하는게 문제 서양은 그의 반대
물론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선진국가중에서 이런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강한게 일본하고 우리나라임
그놈의유학병들~~자식들 버리고싶은면 유학보내세요..그래서 엄마가 유학길을 따라가면 아빠는 기러기가되고 엄마는그곳에서 정착하며 딴남자를 만나게되고 집구석은 산산조각이되고~유학은 됫다고봄.
휴.. 나빠ㅜㅠ 부모가슴에 못박고 가셨네.... ㅜㅜㅠㅠ버티시지..... 말처럼 쉽진않지만
재혼한 남편있었는데
외국에서 살던거 나왔지 티브에
또 이혼했나?
엄마 10살 아버지 올해33살 보내고
제인생에 자식은 없습니다
자식낳아서 자식이 힘든건 못보겠어요
힘내세요~
혼자사는고독사가 많더라구요
외로움 괴로움 때문에?
외로움은 이해되는데 괴로움은 왜죠?
그래서 조기유학 그로인해 힘든 사람 여럿봣네요 유학에 대해 많이 생각해야됨 거기서컷으면 그나라사람 맞야요 보내면좋죠 이꼴저꼴 안보니카하지만 나중을 생각하고 생사고락을 같이해야되죠 커서가는 사람은 괜찬아요
개인문제지 무슨 이야기 입니까
부모 없이 유학하는게 쉽지않지...
자책하시지 마세요 ~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을
가슴에 묻고 힘드시겠네요
삶이 무의미 한것같아요
뒤돌아 보는 시간들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
한국인들도 엿같아하는 한국이긴 하죠...
어머니 탓 아니에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엄마는 끝까지 아들 편이 됬어야죠
차거운 면이 있으신 분이네요
미국생활의 대한 부작용!!! 환경과 사고가 다르니......유학 안보냈었으면 그런 일 없었을 수도......
우림씨가 더 후회할 수도 있잖아요. 어느 누구의 탓이 아니에요
지랄하네 진짜 탓하지마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돌아가신건 안타깝고 좋은곳 가셔서 쉬고 계시길 빌어야겠지만 너같은게 함부로 탓할수 있는 아픔이 아니야 니 행동거지나 잘하고 다녀 니 말 한마디가 또 누군가를 죽일수도 있는거니까
@@방탄처돌이-l9i 맞는말씀 근데 미국생활에대한부작용 추천많이누른건도대체뭐냐
고운얼굴 울지말아요 서우림씨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이혜영 나래이션 지겹게들린다듣기실어순수한 목소리바꾸워주세요
와ㅎㅎ 저도 이프로 볼때마다 그런 생각햇는데 ㅋ
저도 그생각.
나래이션 좀 딴분이..
이혜영 개그우먼이 참. ..애쓴다..그냥 편히사세요~~
힘드셨군요ㆍㅠㅠ
이혼한 사람은 이혼을 후회한다하니 ~~~
죽일듯이 산 남편이 죽으면 더 잘해줄걸 한다하니 ~~~
정답이 없나요?
모두들 가슴 한편으로 엉어리를 다 지고 사는게 인생인지요?
어렵네요ㆍㆍ😥
TV서 예쁜 모습으로 기억하고있는데 건강하게 지내세요ㆍㆍ
그러게 유학은 왜?
지친자여 굿을해서 구세중생 해주마
10년이나 외국에 있으니 한국 문화을 모르지.그냥 평범하게 한국에서 있었으면
"보시옵소서 내게 큰고통을 준것은 평안을 주려함이라
너의 모든죄는 주의 등뒤에 던지셨나이다" 이사야 38장
사모님 너무 예쁘시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셨는데
인간은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때문에 홀연히 이런일이 찾아옵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지 태양이 지구를 돌지 않아요 지구가 주체가 아니에요 내 인생도 내가 주인이 아니고 나의 주인이 나를 원치않는길로 가게끔합니다 그주인을 찾아오라고~
기쁜 소식 선교회 오시면 살아계신 하나님 만날수있어요
아무곳에나 가시면 안돼요
금도 귀한거라 가짜가 많듯이 교회도 가짜가 널려있어요
@@라니-b9e1p 와본 사람은 그런말 하는사람없고 안와본사람이 그런유언비어합니다
하나님을 얕잡아보니까 헛소문에 넘어가지요
돈 천만원 투자하는것도 헛소문으로 투자않할건데
하나님이 돈천만원 가치도 안되는거지요
심령이 가난한자만 올수있는곳이에요
울 자격도 없네요 자식 때문에 사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어 찌 자식을 버리고 남자 따라 이역
만리로 갑니가 늦장 후회 별로네요
여사님은남자만나 시집 갓잖아요
자업자득
업보라고 생각 하세요
조그만 아들들을 놔두고
라스베스가스 남자 만나
살앗잖아요
그때는 좋앗지요
거지같은 남자가 뭐 좋다고
여자는 자식을 책임져야지
똘기
처 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