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참으로 감동 입니다 두분을 보면서 오늘하루 살아 있음에 더욱 감사 합니다 아내분 힘내시고 사랑의 얼매 두자녀을 보면서 하시는 일도 천사같아요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60대중반을 3분에 1을 병원에서 보냈지만 자녀들 출가시키고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살고 있담니다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길 모두가 살아있는 하루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난 세월 사랑해요. 라고 말 못하고 꼬옥. 찐하게 한번 안아주지 못 하고. 유학 보낸. 내 남편이 생각나 많이 울며 보고 있어요 유학 가면 좋은지 무소식 이네요 지금은 혼자서 자주 울어요 보낸지 28년 되니요 그전엔 사랑하는 맘 먼저 일찍 보낸 미안함. 가족들 에게. 죄책감 때문에 정말 많이 힘 들었어요 간암이 그렇게 시간도. 많이 않주고 냉정히 떠나갔음니다 두분 해복한 오늘을 살아가시길 기원 드림니다
저도 작년 4월 육종암으로 7년 투병하던 신랑이 떠났어요..보는 내내 눈물이났네요..떠난사람은 어디로 갈가요...남겨진 사람들은 추억속에 매일 매일 눈물로 사는데...너무 보고싶어요...어린 두아이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데요...신랑은 제생일 하루전에 떠나서 전 평생 신랑을 그리워 할거같아요...ㅜㅜ
18년이 지난 지금 우린 더 많은 질병으로 신음한다 질병의 종류는 더 세분화되고 암의 종류도 더 세분화 되엇다 그동안 수많은 신약과 항암약이 개발되며 암이 정복될것처럼 햇다 옛날에비하면 독성은 약해 졋고 생명연장도 되엇다 그럼에도 암을 이기지못하고 다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약사가 정말 신약을 만들까?? 단언컨데 못만든다 병원과 의사만 바라보고 믿다가 세상을 등진다 왜 다른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까?? 넘 안타깝다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애처롭고.. " 나 살고싶어..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사랑한다.... 이뿐 내 아내.. 내 아들딸... 부모님...... "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아픔없는 곳에서 가족들 잘 지켜주고 계신거죠? 그곳에서는 평온하시길~~~~
지금에야 영상을 봤네요. 저는 이분이 장말 대단하신분 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내에게 3개월시한부 말을 듣고도 옆에 프로그램 제작 pd분과 아내에게 화를 안내시고 그냥 속으로 삭이시고 받아들이시는 정말 선한분이 네요. 이분의 인성을 보니 정말 숙연해 집니다. 단지, 조금이라도 더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때문에 정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너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나네요. 아빠가 너무 젊고 엄마 도 너무 젊고. 내 친 여동생도 남편이 마흔둘 여동생 서런여섯에 암으로 남편이 사망했읍니다. 그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지만 초등 학생이던 두아들은 오십이 넘었고 잘자라 박사학위도 취득 미국에서 세계굴지의 빅텍회사에 다니며 손녀 손자는 미국 유수 대학에 다닙니다. 여동생은 혼자였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독서도 많이하고 불교공부를 하여 혼자의 세월을 잘 지내 와서 지금은칠십세 초반 배풀면서 생활하고 있읍니다. 간호사님께선 직장도 안정되지만 내 여동생은 그렇지 못했지요.힘 내세요.
세상에... 저렇게 예쁜 아내와 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갔을까요? 부모님들은 또 저 한창 나이인 어린 자식을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지금쯤 남은 가족들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런 모습을 먼 저곳에서 아프지않고 편히 흐믓하게 내려다 보고 계시겠지요..
그랬군요 가족들 마음아프시게 세삼 왜 다시 영상을 올렸나요 생판 남인 나도 이렇게 눈물이 철철 나도록 슬픈데 또 기억나게 해드리면 안될거 같은데요 천사같은 부인은 남편을 생각하시면서 아이들 홀로 키우시고 역시 중환자실에서 환자분들을 보살피고 계시겠지요 가신분의 고인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두 분 하루하루 사랑하며 살아가셨겠지요... 이런 이야기를 볼때마다, 내가 서있는 발 아래를 보고 머리 위를 보게 됩니다. 평범한 모든 매일이 아름답고 기적적이라는 것을 다시 되내어 봅니다. 우린 모두 소풍처럼 어디서 와서 안개처럼 있다가 어디로 가야하는 것들이니까요. 그저 모든 인연들이 소중할 따름입니다.
맞아요 아래글 쓰신분 말씀처럼 잠시 여행온거죠 저역시도 20대에 위암 50중반에 대장암 수술 후 항암 12회...아직도 항암 후유증에 시달리지만 그래도 사는게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오래전 영상이지만 마음이 찡하고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군요😂 암튼 남은 가족분들 잘 사시겠죠? 잘 사시길 빕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참으로 감동 입니다 두분을 보면서 오늘하루 살아 있음에 더욱 감사 합니다 아내분 힘내시고 사랑의 얼매 두자녀을 보면서 하시는 일도 천사같아요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60대중반을 3분에 1을 병원에서 보냈지만 자녀들 출가시키고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살고 있담니다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길 모두가 살아있는 하루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 두 분은 끝내 이별을 맞았더군요. ㅠ 환자의 나이 36세의 나이로.. 그 후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임금주 사모의 간증' 으로 검색하심 나옵니다. 사별한 어느 목사와 재혼하여 현재 평택 참좋은 개척교회 목사 사모로 활동하며 활발하게 살고 있더군요.
그 후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임금주 사모의 간증)으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네요. 현재 평택 어느 개척교회 목사 사모로 활발한 신앙생활 및 성폭력예방과 자살예방 강사로 살아가고 있군요.
어린시절 들판에 누워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던 나날들이 생각이 나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입니다
공감합니다
18년전이니 아내분도 53살이네요
아내분 힘내세요.
두분의 사랑이 넘 보기가 좋고 아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넘 괜찮으신 분 같아요.
힘을 보태어 봅니다.❤
아내는 현재 목사랑 결혼해서 잘살고잇음
마음 뭉클하고, 안타깝네요. 그러나 사랑스런 남편과,아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암투병에서 싸우는 남편 간호사로 열심히 근무하며, 환자를 돌보는 아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아내분이 침착하게 잘대처 하시네요 아내분 너무 멋지십니다 행복하시길~~^^❤
2006
저렇게 덤덤하게 말할 정도면 앞서 정말 많은 아픔과 슬픔을 느껴봤기 때문입니다.
가슴이먹먹하네여. 간호사님 두분의사랑이. 애뜻하시네요. 분당서울대. 병원은. 저에게도. 가슴아픈곳이죠. 저에. 남편도. 2022년. 3/14일날. 분당서울대. 중환자실에서. 페암말기. 소세포암으로. 입원해서. 2개월만에. 코로나까지걸려. 돌아가셨어요. 혹시. 저의남편을. 보살펴주신건아닌지. 중환자실. 의료진들께. 넘감사했어요. 영상통화도해주시고. 수시로. 통화도할수있게해주셔서. 넘감사했었지요. 내일이.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휙갔네요. 간호사님. 힘내시고. 이맘때만되면. 슬품을. 견디기가. 힘드네요. 화이팅해여.
이또한 지나갈꺼에요
저역시도 아픔을 겪고있지만
하루하루. 견디고 마음을 다시 다져보고
그렇게 오늘하루도 흘러갑니다
마음껏 울어보세요. 마음껏 울어라도 보면. 맘이조금이라도 풀릴것 같은데
주위 여건때문에 울고싶어도 못울고
남자라는이유로 울지도 못한답니다
행복하시고 남편분 몫까지 건강하게 사셔요
부군께서 늘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그저 이말밖에 드릴수 없어 미안합니다.
❤❤❤❤❤❤❤❤❤❤❤❤❤❤❤❤❤❤
나는올해68세 남자 건강검잔받은적없읍니다보험료꼬박꼬박내고있읍니다 담배하루한갑 술과음하지않고 매일같이 혼자사는남자 병원의사지독하게 말않듣고 지금현재끄떡없읍니다 걱정끋
ㅜㅜ 힘내세요
이 세상 모두 잠시 여행 온겁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인생은 찰나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와이프가 1년한두번새벽 5시아침 8시넘어서 들어오내요 친구들 오랜만에 만 난다고요 이혼 감이죠
@@lhy6923 다른남자 잇는거 같으네요 낮에도 만나고 잇을듯 ㅠㅠ
@@waqwa11🙏
@@광명-j3y안물안궁ㅎ
저두요..
간잘한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부부에게 행운이 있길..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세상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여행이기를…
“아름다운 여행이기를” ….
60대 중반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이 걱정과 근심이였는대 이 영상을 보면서 오늘도 살아 호흡 할수 있음에 감사 하게 되네요 욕심을 내려 놓아겠서요 두분의 아름 다운 스토리 감사 드려요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사랑해요. 라고 말 못하고 꼬옥. 찐하게 한번 안아주지 못 하고. 유학 보낸. 내 남편이 생각나 많이 울며 보고 있어요 유학 가면 좋은지 무소식 이네요 지금은 혼자서 자주 울어요 보낸지 28년 되니요 그전엔 사랑하는 맘 먼저 일찍 보낸 미안함. 가족들 에게. 죄책감 때문에 정말 많이 힘 들었어요 간암이 그렇게 시간도. 많이 않주고 냉정히 떠나갔음니다 두분 해복한 오늘을 살아가시길 기원 드림니다
넘
슬프고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살아있는날들에
감사해야겠어요
새롭게하소서를 보시면 임금주사모님 간증이 나옵니다~
죽음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는데 왜 살아있는 날들에 감사를 해야합니까?? 나는 살아있는 날은 정말 절망적인데요
두사람의 사랑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넘 많이 울었다
아름다운 사랑이고 마응이괴롭습니다 ㆍ
부디 쾌차하세요 ㆍ
기도 드려요~~~
@@정선자-r6p 방송 4개월뒤 이미 17년전에 운명! 부인은 지금 목사아내됨!
@@sunking-star아~~~재혼하셨군요.
잘하셨네요.산사람은 살아야지요.
영상보는 저도 울었습니다… 😭🙏🏼
아직 젊은데. 저도34에 암판정받고 정말아파서 울었던기억밖에없다 주사엄청맞고 살30kg이상빠지고 그땐정만 너무힘들었던기억밖에 없다
세아이의 아빠이기에 한번더 기회를준하나님께 항상감사한마음으로 살고있다
인생. 참 덧 없구나!! 부처님 말씀이 정말 와 닿네요 지금 이순간 나에게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아내분이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로 알고있는데 두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따뜻해 보였어요
여자분 목소리며 얼굴이며 단아하시고 아름다우세요
성별 반대였음 남잔 버리고 여지돈들고 튐 ㅋㅋㅋ 팩트
실제 남자분 버젼도 계셔요 유명함@@성이름-f7o
동의 합니다 천사표 아름다우세요
@@성이름-f7o who raised you?
Ur uncivilized
@@성이름-f7o니애미가 돈같고 튀겠지 족가고
저도 작년 4월 육종암으로 7년 투병하던 신랑이 떠났어요..보는 내내 눈물이났네요..떠난사람은 어디로 갈가요...남겨진 사람들은 추억속에 매일 매일 눈물로 사는데...너무 보고싶어요...어린 두아이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데요...신랑은 제생일 하루전에 떠나서 전 평생 신랑을 그리워 할거같아요...ㅜㅜ
너무 맘이 아프네요
뭐라고 위로에 말씀을 드러야할지.
그 마음이 감히 상상이 안가지만 위로의 마음을 보내봅니다..
늘 하늘에서도. 바라보고지켜봐주실겁니다 아이들과 더행복하게 사세요 그게남편분이바라는걸겁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저희 아버지도 육종암으로 하늘나라 가셨어요
힘내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눈물이 그냥 주르륵.....쉬임없이 흐르네요
저렇게 밝고 다정한 아빠 남편 아들이....
부디 아들 딸 아내 그리고 부모님 강건하셔요
천국에서 만나야지요...먼 훗날
대낮 혼자 방에 누워 영상버며 눈물을 흘리네요!!이분은 지금쯤 하는 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독거중년입니다.
영상보며 눈물이 글썽이네요.
살았으면 하는바람으로 기대했는데...
댓글쭉보니 오래전영상이며 돌아가셨다하니
인생이란 삶이란 단어를 뒤새김하는 계기가된것 같아요.
천사같은 가족들 너무아름답네요.
화이팅 하세요^^*
수술이 아닌 항암체 투여한 분들 내가 직간접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전부 치료 받다가 사망함...
그런 항암제를 투여해서 치료하겠다는 건 장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이 내 결론임...
와과적 수술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제일 빛나는 청춘을 같이 보낸 사이인데 ㅠㅠ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헤어짐을 볼때 제일 마음이 아파요.
12년전에. 떠난 남편이 생각나네요
말도 못하고 4년 누워있다간 남편이
보고싶네요
안타까워요~힘내셔셔 조금이라도
버터주세요
저도 기도해드려요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습니다.
두분이 너무 아름답고 아파서요. 부디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16년 전 영상입니다.
@@존버왕중왕 인생 정말 허무합니다... 갑자기 즐겁게 살다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18년전 영상. 17년전 사망.
어머나~
나는 지금 영상인줄 알았네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cutycatgo7
❤@@존버왕중왕
들어보니 저희 아버지의 고등학교 친구분이라고 하더랍니다.. 실질적으로 저와는 관계가 없지만 아버지의 친구분이라고 하니까 더욱 마음이 안좋네요.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 아픕니다. 아픔을 극복하시길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힘내세요
예전에 펑펑 울면서 봤는데 ㅠㅠㅠㅠㅠ 지금도 보면 눈물만 나와요 두분정말 사랑스러운 부부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오늘보았는데 혹시 언제적 영상인가요?
@@정재호-j6q ※ 이 영상은 2006년 12월 5일 방영된 [현장기록 병원 - 사랑해서 미안해 말기암 그 남자, 간호사 그 여자] 입니다.
2007년@@정재호-j6q
@@정재호-j6q06년도영상이구요 여자분은 재혼하셨다네요
@@치와와후추 저리 멋진 여자,, 주위에서 가만이 안 나둡니다..
아들을 가진 엄마로써
마음이찢어질뜻 아파오네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그냥 힘내란 말밖에 없어요
쾌차되시길 기도드림니다
18년전 영상. 17년전 사망.
@@cutycatgo7아구 그런가요?? 아까운 청춘이 또 저물었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슬프다 !!!~
35세
아까운 별이 져 버렸네
18년이 지난 지금
우린 더 많은 질병으로
신음한다
질병의 종류는 더 세분화되고
암의 종류도 더 세분화 되엇다 그동안 수많은 신약과
항암약이 개발되며 암이
정복될것처럼 햇다
옛날에비하면 독성은 약해
졋고 생명연장도 되엇다
그럼에도 암을 이기지못하고
다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약사가 정말 신약을 만들까?? 단언컨데 못만든다
병원과 의사만 바라보고
믿다가 세상을 등진다
왜 다른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까?? 넘 안타깝다
2006년에35세면 72년생이네
72년생들이 일찍작고한사람이많음
저는2년전 대학교수인 아들을 심장마비로 갑자기 하늘나라에 갔는데 이 분들사연에 마르지 안는 엄마는 오늘도 많은 눈물이나네요 ~~~
인생은 언제 죽어도 아쉬움이 있는것.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산것에 감사해야겠읍니다.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애처롭고..
" 나 살고싶어..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사랑한다....
이뿐 내 아내.. 내 아들딸...
부모님...... "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아픔없는 곳에서 가족들 잘 지켜주고 계신거죠?
그곳에서는 평온하시길~~~~
지금에야 영상을 봤네요. 저는 이분이 장말 대단하신분 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내에게 3개월시한부 말을 듣고도 옆에 프로그램 제작 pd분과 아내에게 화를 안내시고 그냥 속으로 삭이시고 받아들이시는 정말 선한분이 네요. 이분의 인성을 보니 정말 숙연해 집니다. 단지, 조금이라도 더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때문에 정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너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남편이 육종암 4기 인데 1년 6개월 산다고 했는데 자나고 하루 하루 하나님은혜로 살고 있어요 남의일이 아니라서 맘이 넘 아프네요
하나님의 은혜라니요...
두분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거죠...
@@YOUNGJINJEONG-f5j 아내분께서 정말 간절히 기도하시나 보죠.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데에 굳이...
@@YOUNGJINJEONG-f5j
그들이 믿는 종교를 그냥 인정하시면되요
피해준거있나요
당신의 그말이 이 가족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화이팅입니다 언니
하나님 때문이 아니고 아내분의 간절한 마음때문입니다.
인상도좋고 인물도 좋으시고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임금주 사모님 영상 찾아보다 여기까지 보고 있습니다~
사모님 사연을 알고
제 믿음에 확신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모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이 무엇인지......보여주네요.
천사같은 아내분 남편분의 몫까지 행복하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애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제발 살아주세요
여자분 진심 강하고 멋있어요
마자요 천사표며 아름다우세요, 얼귤 마음씨 모두다 요
외모 마음 다 고운데 팔자가 쎄네요
하나님이 케어해 주신듯
여유있던 토욜 아침... 너무 애틋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간호사님이 제나이와 비슷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애들이이걸 꼭보길 다정한아빠라고 좋은아빠였다고ㅠㅠ
아들 며느리보는마음 눈물이나네요
힘내시고꼭해보하시길빌겠습니다
요즘 불평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타인의 고통으로인해 조금이라도 뉘우쳐짐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모두들 보물같은 하루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두요...
지금도 남편과 냉전중 이 프로를 다시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인간은 참 작은것에도 서로 불평하고 미워하고...
이 순긴 또 부끄러워 집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와닿는말씀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잠시왔다가는 인생이지만 정말 아내분 너무 헌신적이네요 남은 아이들과 꼭 행복하세요
젤 아픈건 남편인데
아픈건 아내😢😢😢
왜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은 왜 갈라놓는지 야속한 마음이네요
사랑하는이별~~😅😅😅
아빠의 빈자리가 젤클것이 가슴 아프타😢😢😢
아내분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너무나도 예쁜 아내 천사 같은 아내
입니다 힘내셔서 천사같은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더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래전 영상이구여..다음해 36세에 돌아가셨습니다..남편분 사후 큰시련을 겪으셨지만 목사님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고계시답니다!!
@@kjmdory 그 소식은 어디서 듣나요?
@@김현우-p2u 이분 여러매체에 나오셨어요.
주영훈이 진행하는 기독교 체널에도 출연하시구요
눈물이 난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래요 🙏
이사람들 모두 행복하기를 ~
축복합니다~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나네요.
아빠가 너무 젊고 엄마
도 너무 젊고.
내 친 여동생도 남편이
마흔둘 여동생 서런여섯에 암으로 남편이 사망했읍니다.
그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지만
초등 학생이던 두아들은 오십이 넘었고 잘자라 박사학위도 취득 미국에서 세계굴지의
빅텍회사에 다니며
손녀 손자는 미국 유수
대학에 다닙니다.
여동생은 혼자였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독서도 많이하고 불교공부를 하여 혼자의 세월을 잘 지내
와서 지금은칠십세 초반 배풀면서 생활하고 있읍니다.
간호사님께선 직장도
안정되지만 내 여동생은 그렇지 못했지요.힘 내세요.
세상에...
저렇게 예쁜 아내와 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갔을까요?
부모님들은 또 저 한창 나이인 어린 자식을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지금쯤 남은 가족들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런 모습을 먼 저곳에서 아프지않고 편히 흐믓하게 내려다 보고 계시겠지요..
세상을 떠나셨는지요?
@@나승철-f1c 이 영상 촬영 후 사망했답니다.
아내분은 몇년 후 목사님과 재혼했습닏
아 그렇군요 아내분이 재혼을? 아하
재혼?ㅎ
@@하늘-r7y진짜임, 와ㅡㅡ너무하누
저희 남편도 간암으로 하늘나라갔어요 젊으시니까 회복될거예요 아내분도 남편분도 힘내시고 열심히치료받으시면 회복되실거예요 힘내세요
18년전 영상. 17년전 사망.
@@cutycatgo7그렇군요.
@@cutycatgo7남편분 사망하셨나요? 아내분도 50이 넘으셨네요
그랬군요 가족들 마음아프시게 세삼 왜 다시 영상을 올렸나요 생판 남인 나도 이렇게 눈물이 철철 나도록 슬픈데 또 기억나게 해드리면 안될거 같은데요 천사같은 부인은 남편을 생각하시면서 아이들 홀로 키우시고 역시 중환자실에서 환자분들을 보살피고 계시겠지요 가신분의 고인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깨어나라-t6w 여자분 남편 사망후 몇년후 목사와 재혼.
아주 오래전에 방송된 내용이지만, 끝까지 두분이 힘내라고 하고 싶은데...
결국, 잘생긴 남편분은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많이 슬프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좋아하는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그리고 훗날 아내분에게 보여주시구요.
세상의 인연이 이걸로 끗나는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꼭 다시 만나게됩니다. 사랑햇던 기억 하나 그리고 내가세상에 남겨놓은 내분신 그걸로도 인생은 참으로 행복하신 거에요. 우리꼭다시 만나요.
세상에 울아들보다 어려요 넘 맘아파요~꼭 쾌차 하시기를요~
너무 슬퍼요~제처지와 똑같아서요~저는 45살에 남편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구 저는 저분와이프와 ㅜㅜ 대학병원 간호사 였거든요~
지금은 60대를 훌쩍넘긴 할머니로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꼭 낳기를 두손모아 봅니다~
❤❤❤❤❤꼭쾌유하시길❤❤❤❤❤❤
너무 아련해서 보면서 눔물이 나네요..^^
18년전 영상. 17년전 사망.
@@cutycatgo7
헐~~
2006년도 영상이란건 더보기를 눌러 알수 잇엇지만 결국 돌아가셧군요ㄷㄷㄷㄷㄷ~
너무슬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 보고 눈물이 주르륵 저절로 흐르더군요
저렇게 멀쩡해 보이는데...ㅜㅜ
아내분 넘 예쁘고 강하고 아름다우세요 사랑스럽기 까지...그래서 더 가슴 아파요
이 상황 신이 되돌려 주셨음 합니다
저도 암 환자라 공감이 더 가서 더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이제서야 댓글보고 글 남기네요 제 아이디 클릭하셔서 관련 영상및 주제별 영상 꼭 보셧으면 합니다 도움 많이 되실거에여 무슨말인지는 자세히 안적을테니 일단 영상 꼭 보셔요
모든분들 안아프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22년 하인두암 4기로 점점 고통이 심해지네요.. ㅜㅜ
죽음...두렵지만 내가족.. 내 보호자 남동생과 누워계신 노모걱정에 더 맘이 아프고 힘듭니다.. 안아프고싶은데 암이란녀석은 멈추질 않네요 ㅜㅜ
좋은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파이팅...
기도하세요 맘이 평안해집니다 힘내세요~~
힘 내십시요
반드시 이겨 내셔서
행복을 이어가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나으시길....
몸건강한거 진짜 복입니다
아프지않고 살아가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인데 그 사실을. 잊고살아가고있다는걸 깊게 생각하게 해주네요.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갑시다
지금 교회 사모님이 되셔서 맘이 아픈사람들 갈을 잃은 사람을 섬기고 계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잘 이겨내신것 같고 앞으로는 더욱 행복하시길..
재혼 하셨나요 교회 사모님이면
@@희야-n3v 네
교회사모님이 먼가요? 목사하고 재혼?
결국 목사에게 넘어감
요양보호사 공부할때 임금주 선생님이시네요
참 단아하고 고운 선생님이신데
이 이야기를 덤덤히 하시는데
듣는 우리 학생들이 참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좋은분과 재혼하셨는데
여전히 단아하고 고우십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
재혼하면 애들은 찬밥이죠
낯이익다 했더니,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신 사모님~ 영상에 부인이신 간호사분 지금은 목사님과 재혼하시고 사모님의 길을 가고 계십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
재혼을 하셨다고요 😢
아 진짜요 ㅜ
너무 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죽을고비를 넘기고
목사님을 만났데요
꼭 완쾌하셨으면 좋겠네요 35세 나이가 너무 너무 아까우니까 꼭 살려주세요 빨리 낫길 바람니다 화이팅.
2006년임
영상을보며 암말기였던
울남편생각이 나네요~
병마와싸울때는 힘들고아프고외로웠는데 매일이소중하고행복하고감사함을배운시간이었던듯요
병마와싸우시는모든분들 용기잃지마시고 힘내시길 기도해요
마음이먹먹합니다 ㅜㅜ두분 언젠가 천국에서 반갑게 재회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슬퍼서 많이울었네요 천사같은 아내간호사님 꿋꿋하게 잘살아오셨으리라 믿 어요 겸손하게살라고 이영상을ㅇ보게된것같아요
부디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멋있는 남편분 고운아내분 보면서 눈물이 ㅎ하염없이
남자분 너무 멋지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고인이신가요?
@@박경미-j5t 벌써 17년전 일임 2007년 4월! 방송 4개월뒤! 부인은 지금 목사아내됨!
@@sunking-star재혼하심?
@@69MadnezZ 상처한 목사와 혼인~!
암은 아되요 ㅠ
두 분 하루하루 사랑하며 살아가셨겠지요...
이런 이야기를 볼때마다, 내가 서있는 발 아래를 보고 머리 위를 보게 됩니다.
평범한 모든 매일이 아름답고 기적적이라는 것을 다시 되내어 봅니다.
우린 모두 소풍처럼 어디서 와서 안개처럼 있다가 어디로 가야하는 것들이니까요.
그저 모든 인연들이 소중할 따름입니다.
너무 젊어서 더 슬프고 가슴이 아파요 아내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아이고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사라지기를 두분의 사랑 아름다워요 모두가 영원했으면
우리는다 하늘나라갑니다 이세상에 잠시머물다 순서없이 다갑니다 우리는 주님의택함을입어 하늘나라가 준비되어있죠 !산으로가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깊은산속 공기맑고 좋은곳요 주님이 불러가실지 더있다가 오라하실지는 우리의 권안이 아니니 모든걸 내려놓고 그분께 맡기고요 안타갑네요 사랑하는가정 저도 아이들 둘인데 아빠는 20년전에 가시고 지금은 둘다결혼해좋은가정 꾸려살고있습니다지난날들이 눈물을 적시네요
북툰 진화론 영상보고 진화론 공부나 쳐해라
@@드밴플짱 복음이 무엇인지 안다면 진화론 믿은죄를 회개할 겁니다.
감기한번없던..건강했는데.. 라는 말이 눈물나게 슬프네요. 울 아들도 그랬거든요..혈액암으로 28세에 하늘로갔습니다. 그 고통을 누가 알리오..
자녀라도 세상에 주고 가니.. 그게 부럽네요..ㅠ
힘내세요ㅜㅜ 넘 마음이 아픕니다ㅜ
교통사고로 딸을 잃고 매일 산에 올라 딸의 이름을 부르짓지 않으면 하루도 숨쉬고 살 수 없다던 우연히 만난 어떤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그 마음을 어찌 알까요.
울조카도 26세에 백혈병으로
9개월만에 ᆢ
가슴이 아프고슬퍼 눈물이 만냥 남니다 기운 내세요
우리아들도 41세로 하늘나라 가ㅛ어요
위암으로 수술과 항암으로 고생만 하다가 결국..
2년만에
영상 보면서 두분의 애틋함에
눈물이 흘렸습니다~~~
언제 어느곳이든 늘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랑이길요ᆢ🙏🙏
영상이 20년이 다 되어가도… 담겼던 아름다운 사랑은 그대로네요
22년에돌아가셨는데 개소리 해?
하창식씨 2007년 4 월 6일 돌아가셨습니다 아내분은 그후로 재혼하셨답니다
@@남태령빡돌아가셨나요...말기니까 가망이없었네...아내분이재혼을..사랑해서결혼해 아픔을겪었는데 재혼해서또상처받으면어쩌려구..혼자사는게나을수있는데
@@남태령빡남편상 맞는데 왠 재혼이요?
간호사 봉급으로 애들 둘이랑 살기 빠듯할듯 그리고 남편이 웬수같은 사이도 아니고 사이도 좋든데 있다 없어봐 외롭고 산사람은 또 살아야 하잖아
진짜 무슨말이 위로가 될가요 저의남편도 시한부거든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끝까지힘내세요 기도할게요
🙏
예쁘녀쟈ㅡㅏ이나의 만나믈야속하게도 하느리 갈라눟을려할까요 눈물을 너무많이 흘렸습니다 간호사님 아이들을위해서 힘네세요
임선생님 정말 예쁘시고 맘씨도 천사신데 이방송후 한참후에 방송에서 간증 하실때 아버지께서 대학가시기 전까지......참~~너무 기구 하신 삶을 살으신거 같은데 앞으로 남은삶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두분의 진정한 용기와 가정에 대한 간절한 사랑이 충분히 이겨낼수 있는 자신감이 듭니다 이 역경을 충분히 이겨낼수 있으시길 저도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또 하나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잖아요
파이팅
암환자의 보호자로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죽음으로가는 모습은 하나도 다른게 없네요
@IssueWatch거지가 따로없네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천사같은 마누라 사랑이넘치는 가족인데
뭐라할말이 없네요
가슴이 먹먹해서요
이렇게 착하고 좋으신분들한테 ~ㅠ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힘내시고 용기잃치 마세요~~
먹먹해서 울었슴니다.
아내분 인상 참 좋으시내요 두분께 좋은 기적이 꼭 다가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미소가 아름답고 닮은 부부네요
부디 회복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이게사랑입니다 꼭좀 일어나시게 해주십시요 아내의 정성에 감동입니다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악마가 찿아왔을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 완치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런힘들게 아픈분들을 보니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기적이여 이분을 도와주십시요
아름다운 일상의 날들을 보낼수 있기를...
모든 암환자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 내일은 없어요. 오직 오늘만 있어요 🙃 오늘의 행복이 전부 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오늘도 없어요 오직 지금만 있을 뿐
항상 곁에 있을것만 같은 가족과 헤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생각을 일깨워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오늘, 아니 지금이 소중하다는 말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CARPE DIEM
강성범교수님 이렇게뵈니 또 반갑네요 ㅎ 명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 이쁜 부부네요 ㅠㅠ
부부는 삶의 동반자이자 전우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 편이네요..후반에 금주씨가 창식씨한테 상태 솔직히 말해주면서 두분이 나누는 대화가 참 진실돼서 심금을 울렸습니다
너무나 가슴 먹먹합니다
그걸 지나오시다니 그저 무슨 말로 대신 할 수 없네요
정말눈물납니다
어쩜 이렇게 다정하고행복한 젊은부부가 어떻게..... 하늘도무심합니다
어린예쁜아들딸을두고 어떻게떠날수있을까요
이사연을보면서 정말로많이울었어요
마음이 너무아픔니다
젊은두부부가 너무나도잘어울리고보기좋았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두분 사랑에 정말 눈물이났습니다 많은 생각을하게하는 이야기네요 남편분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평안하시구 남은 아내분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사랑이 아름다워서 꼭 이겨내시리나 믿습니다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영상 막판을 보면서 저역시 잠시나마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창식 님의 평온한 영면을 기원 드립니다
인물도 좋으시고 착한 남편인데 저렇게 무너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2006년 12월 방송인데... 2007년4월에 돌아가신거 같네요. 정말 암은 너무 무섭네요. 슬퍼서 영상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아 슬퍼요
2009년에 돌아가셨네요...
아~
창식씨 하늘여행 가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천사같은 아내 아이들 두고 어찌 가셨쓸까요
슬픕니다
기도할께요
남은이들 위해서 ~~♡♡
슬퓨네ㅠ살쿠겨셧 댜믄 죠얏을 텐데 ㅠㅜ😢 울 가죡뷴들콰 죠운 굣에서 아픔 없이 편히 쉬어ㅠ😂😂😂😂~~하렐~루야 🙏 ~~~~~
너무젊은 나이인데.ㅡ어휴.
저희아내도 유방암으로 항암받고 이겨내고있는데..오래오래 행복하게살았으면합니다. 사랑하는아내만보면 눈물이날때가많아요..
멋진남편이되고십은데 잘해줘야되는데 늘미안한 마음뿐이네요..모든분들 항상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바랍니다.
꼭 이겨 내실거에요
저도 자궁경부암인데 이겨내려고 하고잇어요! 우리 잘 이겨냅시다!!!
너무예쁜 사랑이 그대들을 지켜 주리라..
주님 이들에게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도합니다
18년전 영상. 17년전 사망.
신이 있으면 이딴일은 일어나게 하지 않겠지
암이 정말 무섭다 너무 억울해 눈물난다
그니까요 😢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살아요
체면문화 버려요
아내가 저렇게 이쁘고 착한데 제발 병이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낫얏댜믄 죠얏을걸 창식신 지냔냘 아버지 품으루 걋댜네ㅠ~~~ 울 가죡뷴들 콰 죠운굣서 편히 쉬길바럐😅😅ㅠㅜ~~~ 할렐 루야❤❤ 🙏 아멘 ~~~~~
아내분듀이브신데 냣얏댜믄 죠얏을걸 슬퓨네ㅠ**~~~울 가죡뷴들콰 쟐들 쉬어ㅠ~~😢😢 할렐루야 🙏 아멘~~~이ㅠ😅😅😅***~~~
아내분
힘네세요ㆍ
예쁜아이들ㆍ
사랑스런
아이들❤
저렇게 어리고 이쁜 부부를 갈라놓다니~~
07년도에 남편분 돌아가시고 남편 지인 사칭한 사기꾼 땜에 직장 대출 및 남편 사망보험금까지 사기 당하시고 신불자 되어 자살시도도 3번 하셨다고 해요 그 이후 목사님 만낫셨다고 해요
정말 악마들 많네요.
와 악마들 사기꾼 집구석은 누구든 천벌 받길
아 ㅠㅠ 나쁜놈들 너무하네요 ㅠ
이 천하의
나쁜 사기꾼 !!!꼭 천벌 받기를!!!!ㅜㅜ
그게 진짜 사실인기요?
창식씨 우리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적을 주세요 아버지.
18년전 영상. 17년전 사망.
신이 있냐? ㅉㅉㅉ
@@petricorjk778 육체는 죽어도 영혼이 구원받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영혼구원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랑과 부활로 구원하시는겁니다. 보이지 않는 신(예수님) 을 보이는것으로 말씀을 통해서 믿는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맞아요
아래글 쓰신분 말씀처럼
잠시 여행온거죠
저역시도 20대에 위암
50중반에 대장암 수술 후 항암 12회...아직도 항암 후유증에 시달리지만 그래도 사는게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오래전 영상이지만 마음이 찡하고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군요😂 암튼 남은 가족분들 잘 사시겠죠?
잘 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