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너를 보낼 수 없어- 대장암 4기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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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ᐳrn너를 보낼 수 없어- 대장암 4기 외,
대장암 4기 (지샘병원), 지주막하출혈 (김상수마이크로의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밥친구] 인생이란 여행의 끝, 누군가에게는 어쩌면 오늘 하루가 마지막일 수도 있는 날 | #관찰카메라24시간 48회](http://i.ytimg.com/vi/f_A7BhQ1auU/mqdefault.jpg)
![OhGeesy x Lefty Gunplay - What It I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L0yzW9t2ixk/mqdefault.jpg)
사랑하는 성종이가 힘을 다했지만 애석하게도 2018년12월7일저녁8시15분경에 하늘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암 제거 수술이 능사가 아니라 제거 수술후 치료가 중요합니다.제거 잘한다고 명의가 아님니다.치료를 잘해야 명의입니다.
의학을 공부하거나 준비하는 분들 암정복 꼭 당부드립니다.그래서 다시는이런 슬픈일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성종이를 위해서 물심 양면으로 정성을 다해주신 분들께 늦게나마 고마움 인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감기 조심하십시요.
젊은 나이에 너무 빨리간 것 같아 마음이 영 안좋네요.. 그곳에선 아픔없이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빕니다
성종군 편히 영면 하세요
어머님, 가족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ㅠㅠ 아픈사람이 없길 바라며ㅠㅠ
어머니 건강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아빠와 오빠를 두달 간격으로 보냈습니다 그래도 남은 엄마를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엄마는 올해4월 중반쯤 대장암 3기를 판정받았습니다 그래서 항암 치료를 12번을 받았습니다 저는 저의 엄마가 고통스러워 할때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항암치료를 끝내고 다시 평범한 삶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자궁쪽에 7cm라는 큰 혹이 두개나 발견되었습니다 저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수술을 해야지 암인지 물혹인지 안다고 의사가 저의에게 말하더군요 다다음주에 수술인데 잘되길 응원해주세요
성종씨는 천국에서 건강하고 멋진 청년이 되있기라 믿습니다!!!
또 성종씨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수술잘하셨나요? 궁금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어머님 수술 잘 되셨나요?
어머님은 4년이 지난 지금 어떠신지요? 저희 아버지가 2020년에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2022년 12월에 돌아 가셨습니다.. 돌아가신 것을 보니 슬프지만.. 40년 넘게 저와 하신 아버지가 돌아가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하긴 힘들지만요..
효녀맘이 전달되에 엄마 어서 좋이지시길 빌게요
님도. 캐유하시기를 요
사랑하는 성종아 오늘도 영상보면서 한없이 눈물흘렸다. 너랑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보고싶다 내동생 성종아.
한번 본 적 없는 성종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저도 함께 할게요 ❤❤❤
ㅋㅋㅋㅋㅋㅋ
좋은곳에서 아프지 않게 잘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왜웃어요@@dudrb1101
@@dudrb1101정신 문제 있음?
성종씨, 지금은 영계에서 평안하시겠지요.
저도 성종씨 같은 젊은 아들을 림프암으로 보낸 사람입니다.
암의 통증과 죽음의 두려움과 삶을 놓아야 하는
가슴아픔을 견디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켜보는 가족의 찢어지는 마음또한 제가 겪은 것이기에 이글을 쓰는 내내 눈물이 타고 내립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님은 벌써 아실터...
부디 가족분들도 마음의 고통이 잦아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잊지않는다면 살아있는겁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뇌암 척추암 투병중인 청년이에요.. 예쁜 셀카사진을 보니까 너무아픈 마음입니다.. 저도 그렇게 일상적인 생활을 즐겼던 때가 있었는데.. 그마음 다 알아요.. 저도 사년째니까.... 너무아파요 마음이 꼭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같이 힘내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다른 세포손실 없는
표적항암제가 있데는데
잘 치료받으셔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나아져서 꼭 건강회복하시기를 바래요.
기도드릴게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주세요.
꼭 이겨 내십시요 그럴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꼭 건강 회복 되실껍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나으실거예요 희망을 잃지마시고 사랑합니다
영상이 5년전이몀서 댓글보기전에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미 하늘로 떠나셨네요..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아픈 와중에도 “엄마 점심 먹고 오세요..” ...
진짜 너무 슬프다.... 저렇게 온가족이 함께 모든 마음과 힘을 다해서 버텨줬는데 결국 데려가버리신건가요...?
정말 세상에 신은 없어요..... 못된것들은 돈도 많이벌며 떵떵거리고 건강하게 잘 살고있는데... 정말 너무합니다... 누굴 원망하고싶은데 그 대상이 없으니 더 원통하고 서글퍼요.
성종이가하늘나라가서고통없이지내길바래요어머니힘내세요
우리아들도암으로36나이로작년
7월보냈어요같은자식을하늘나라로보냈지만아픈없는대로가서잘지낼겁니다어머니힘내세요
지금은 하늘에 있어요. 슬프네요.
암말기라 어차피 희망은 없고 죽을 운명이였지만
어찌 해서든 살려보려는 가족들의 모습이 정말 슬펐네요.
성종씨도 끝까지 힘든 싸움을 하셨고 하늘이든 어디든
행복 하셨으면 좋겠네요 ^^
(전도서 7장)
15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전도서 7장)
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18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맞아요.. 꼭 착하고 좋은 사람들을 먼저
데려가시는것 같아요
@@정도-y3c 크리스천이시네요!
무슨 22살 어린 친구가 세상 얼마나 살았다고 대장암이라니..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ㅠ
하늘에서 아프자말고 편히쉬세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 겨우 22살 입니다
제발 이 아이을 살려주세요.
이 고통에서 이아이를 구해주세요😑
.
정말로힘내세요
하나님은 없습니다
신은 존재합니디
주여 역사하소서 치료하소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주여 ~~~라파 하나님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들어주소서 아멘
성종아, 안녕..고등학교 동창이야. 네가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종종 네 생각이 나더라. 나도 갑작스럽게 아파본 적이 있어서 네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안타까웠는데..정말 고생 많았어. 많이 아팠지? 많이 힘들었지? 무대 위에서 멋지게 노래하던 네 얼굴과 이름만 어렴풋이 알았지만..마음이 예쁜 친구 같았는데. 정말로 착한 친구 일찍 곁에 두고 싶으셨나봐..성종아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함께 가져갔길 바랄게. 마음 편히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jenny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너무나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빨리 데려가시더라구요 ㅠㅠ
바라-> 바래
@@곳니송 바라가 맞습니다
니가 성종이 진짜친구라는 증거는?ㅋㅋ
몇 년전에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워했는데 오늘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4기 판정 받으셨습니다....성종 씨를 보면서 저희 어머니의 미래 투병생활이 그려지는 거 같아서 전보다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성종 씨 하늘에서 영면하시고 평안하시고 모든 암 환우분들 통증 최대한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놀라고 마음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 어머님과 선생님, 다른 가족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응원하겠습니다.
꼭 완치받으시길 ..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구라까네
@@kimssss8311 형이랑 얼굴한번 볼래? 어때?
성종씨네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가족끼리 사랑이넘치시네요
아픈데도 누나, 형한테 고맙다고 말하는 착한 아이..사랑 듬뿍 받고 귀염둥이로 자라서 베풀줄도 아는구나...그 고통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늘에 가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거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종아 같은학교를 다니면서 봤던 너는 정말 착하고 바른아이였어 단한번도 삐뚤어진 모습을 보인적 없던 착하고 사교성 좋던 밝은 너를 왜이리 일찍 하늘에서 데려가신걸까 하늘에서 천사가 필요했었나봐.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길바래
너를 잊지않을게
성종씨는 하늘나라로 가신건가요...?
@@박수진-d7k 네...
정말인가요?;;;;지금투병중이신줄알았네요
아이고 하늘도참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세요 지인분도 후두암으로 5년간 투병하시다가 50일전에 돌아가셨습니다ㅠㅠ 맘이 많이 아프네요
@@SamsungKimPro ㄷㄷ 할말임...?
원래 댓글 안달았었는데 정말 이 영상 보니까 .. 가족들도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ㅠㅠ 본인도 미안해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저랑 이름이 똑같..
저도 아들이 아파서 고통스러운삶을 살았어요... 나도정말 아들하고 죽고싶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항상 하느님.예수님에게 기도하면서 위로가 되었어요... 하느님 이아들과 과족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ㅠㅠ가족들 말하는게 너무 이쁘다......어머니 심성자체가 고우셔서 남매들이 보고 자라고 우애도 깊겠죠.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인데 안타깝습니다. 꼭 기적이 있길 바래요 정말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서로 너무 각박하게 살지말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삽시다 저 청년한테는 감히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멀리서 기도라도 한번 드리겠습니다
류 장관이 ㄱ
사남매 중 막내라는 것, 4기라는 것, 한 달 전만해도 저역시 소장에 전이로 입원해 한 달가량 식사는 물론 물도 마시지 못해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고 죽고싶다고 했던 너무나도 비슷한 처지와 상황들.. 나보다도 힘들어하던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이제 그만하고 나가자고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 눈물이 흐르네요..
저한테 일어난 기적이 성종씨에게도 꼭 반드시 일어나길 바랍니다.. 아니 일어날거에요.. 이 글을 혹시라도 보게된다면 이겨내요 우리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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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인이 되셨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아프지말고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고계시길...가족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jubuko8997 말을 그따위로하냐
@@jubuko8997 무 그 자체에 갇히실겁니다 당신은
@@jubuko8997 우와...이런사람들 진짜 안없어지냐......
@@jubuko8997 와~ 악마다... 잼민이 에휴
@@jubuko8997 야 너 그런말하지마 .. 했던말은 다 돌아가는거모르니? 이색기야 ..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게 너무 잘 느껴지네요ㅠㅠ 빨리 완치하셔서 본인과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꼭 기적이 일어나서 거짓말처럼 다 털어버리고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 분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12월7일 성종씨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가족의 글을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부디 고통잊고 가족들과 재회 하는날 까지 행복 하길 바랍니다
제가 다니던 학원을 다니던 형이였습니다. 용인외고 진학과 서울대 진학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항상 존경하며 저도 형처럼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대 의대에 진학했습니다. 그래서 형하고 만나고 싶었지만 이미 이 세상에 안계시는군요 ㅠㅠ 제가 형 몫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이분 결국 고인이 되셨나봐요.. .
마음이 아프네요 ,.
@@쉐도우-o2r 꼰ㄷ
@@Wuffy.. 23살이 꼰대니? ㅎㅎ
@@쉐도우-o2r 인생은 대학전부 맞음 ㅋ..
@@파인애플피자-o8k 전혀 아니구여
저는 대장암은 아니였지만 고등학교때 크론병에 걸렸었습니다. 저도 70키로 후반때 나갔었지만 병에 걸리고 나서 45키로 까지 빠졌었습니다.
매일밤 끊임없는 복통에 정말 죽고싶은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저희가족들의 도움과 저의 의지로 지금까지 잘 살아오고 있습니다.
분명 나으실 꺼에요. 힘내세요.
영상을 보니 저희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제가 한달동안 밥을 먹지 못할때 눈치보면서 밥을 드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가족분들도 정말 힘내시길 바랍니다.
죄송한데 저도크론병에걸렸거든요 군대가셨나요... ? 그리고 저는살은안빠지더라구요..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했어요
힘내세요!
제발.. 착한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반드시 성종씨가 "그때 나 아파서 엄마아빠랑 누나들이랑 형이 고생 많이 했지, 고마워" 하며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준숭이-w8w 언제든지요~
@@준숭이-w8w 쮸.님은 왜이렇게 부정적으로 말하세요? 정작 본인이 암걸려서 아픈데 욕하면 좋겠습니까??
그냥 쭈님은 언제요라고 물어본건대 왜들 그러세요 ㅜ
@@최선옥-e4c 댓마다 시비 걸고 다녀서요..
@@나율-e2i 고소할게요 합의없습니다
근데 가족들이 어쩜 다 저렇게 순하고 나긋나긋 다정할까요.. 더 맘이 아프네요
넘 예쁜나이에 억장이 무너집니다분명기적은 있습니다 항암치료잘이겨내시고암전이가 더디게 되는 고구마 브로컬리 사과 와송 바나나기타 갈아드셔보세요
항암치료정말 죽을만킁 힘들다고 하면서제남편도 몇번 못받았습니다
맞아요 ! 한걸음 한걸음 잘견뎌나가주셔요 화이팅
저희애하고 동갑이네요
힘내세요 힘내주세요
기적은있어요 오늘부터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정말 형제자매 너무 잘키우셧네요ㅠㅠ 성종씨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믿습니다. 행복하세요ㅠㅠ
결국엔 돌아가셨나요?ㅠㅠ 몰랐네요ㅠㅠ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ㅠㅠ
성종이 친형입니다.. 너무 따뜻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성종씨 수많은암환자들의밴드인 암을극복한사람들 유튜브를보시고 비타민고용량요법을항암요법을함께병행하시면 극복이더 쉬우실겁니다.힘으내시고 꼭 이겨낼수있어요.
@@정복-x4w 동생분 떠난 자리.. 엄마 많이 안아드리시면 좋겠어요 ㅜ
@@정복-x4w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어요?
저도 남동생을 33살에 떠나보내고 부모님에 아픔을 곁에서 보며 수많은 세월을 힘들게 지냈어요 ..동생분은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편히 잘지낼겁니다..정복씨도 부디 건강하세요
가정이 화목한 것 같아 부럽고 저 상황이 안타깝네요..ㅜㅜ하늘나라에선 편히 쉬세요.
살이 그렇게 많이 빠지시고도 질병과 싸우는 모습이 대단시고 그 의지를 본받고 싶습니다 그 와중에도 가족에 대해 고마워하는 마음이 너무너무 멋지고 놀랍습니다.. 기적이 있다면 병이 완치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에게 올 운이 있다면 이분에게 꼭 가게해달라고 신께 빌었습니다. 부디 기적이 당신에게 닿기를..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꼭 완치됐으면 좋겠네요
와 이댓글은 뭐야 천사야?
너무 멋지십니다..
다 같은 마음이지만 거기까지 생각못했네요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저 분 승리 하실 거예요
님 복받으실겁니다ㅜㅜ글읽는데눈물이나네...
하늘나라로 떠나갔다니 맘이 쓸쓸하네요 부모형제 얼마나 맘아플까요 성종씨 하늘나라에서 아픔없는곳이니 편안하고 푹 쉬어요
너무안됐네요
건강할때 모습 보고는 깜짝 놀랐네요ㅜ 아프면 이렇게나 사람의 모습이...ㅜ 건강도 모습도 마음이 아프겠어요..젊은 별에 명복을 빕니다...
엄마가 참 훌륭하시고 대단하신분.
아들 병간호 그것도 대장암말기를 간병하면서 사회복지일을 같이 병행하기가 쉽지않죠.. 몸도 몸대로 지치지만 심적으로 없는 여유속에서도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제가 다 감사하네요
숙연해집니다 ㅠ.ㅠ 삶의소중함을 느끼고갑니다.. 가족들 힘내세요..ㅠ.ㅠ
정성종 씨 나이가 너무어려 마음이 안타까워요 어머니와 형제들이 너무나 성종씨를 사랑하는것같읍니다 힘내세요 저도4월달에 한국에 다녀왔어요 오라버니가 대장암4기 거든요 성종씨 화이팅 주하나님께 기도할께요 !!!!!
선배님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후배들이 선배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성종씨 좋은 곳으로 가서 그 곳에는 아프지마세요...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짧은 생이지만 좋은 부모님, 누나, 형을 가져서 다행이다 생각해요...
아휴..아직애긴데....어떡해...
천국가서 아프지말고 남은 가족들 하늘에서 꼭 지켜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들한테 이렇게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걸까.. 천벌을 받아야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유기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들은 건강히 살아가고 .. 정말 신이 있는걸까
대신 아파주고 싶단 말이.왜이리 슬픈지 어머니 마음이 그런거구나 꼭 좋은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가족밖에 없다 저런 부모님 형제와 함께 했어 성종씨는 행복했을겁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성종님 너무 마음이 따뜻하시고... 가족분들이 사랑 넘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성종님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 가셨으니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u r 소아암이라는 것도 있음..
@yu r 암은 어느나이때 생겨도 이상하지 않음. 단 저런 젊은나이에 생기면 세포의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기 때문에 암세포도 빠르게 성장함. 에휴 근데 막내가…
결국 돌아가셨나요...?
사실 젊은 나이에 말기까지 갔으면 살기가 힘듦
@@ShinsungYoun사망했다네요~
오늘도 기도합니다..
메디컬다큐를 본이후로
성종씨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있어요
성종씨 정말 응원해요
성종씨의 의지가 기적이될것입니다
정말 힘내세요.!
제리하트 아멘!!
우리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요
진짜미래에는
"암입니다 주사맞으시죠"이런일이 오겠디
하루빨리 암이 치료가 쉬운 가벼운 감기수준이 됬으면 좋겠어요ㅠㅠ
지은 감기도 옛날에는 암같은 병이였어요ㅜㅜ
암이 감기처럼가벼워져도 다른 병이 발견될꺼에요ㅜㅜ
그래도 기도해야겠어요
그럼 좋겠네요
암은 정복이 불가능한 병이죠........정말 슬프지만 그런일이 오지는 않을꺼에요......
직장암4기 환자 입니다
10월27일이 수술한지 딱3년 됩니다~~^^
양촉 폐에 전이되고 다시 직장암 부위에 재발이 되어 매년 절재수술과 항임치료, 방사선 치료,양성자 치료를 받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불특정 부위가 통증이 올때면 죽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답니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 었을까??
성종씨 방송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환자도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 이내요
어떤 시련과 고통이 닥쳐도 견디어 낼겁니다~~~~^^
암이 정복되는 그날 까지!!!!
환우 분들이여~~~화이팅 합시다
사랑 합니다 !!!!힘내세요~~!!!
9
힘내세요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정신이 이긴다고 하면 이길수있어요
''건정한 정신에 육체가 있다''
꼭!!완쾌하시길 빌께요
힘내시길..
저는대장암4기치료중인 50세 여서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꿈처렴찾아온병마에 원망과자책으로 가득했지만 성종씨를보며 지금의제상황에 감사함이느껴지네요
부디 아픔없이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빕니다
막내둥이가 저렇게 누워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ㅠ꼭 의지를 가지시고 끝까지 치료하고 견뎌내셔서 일어나셨으면합니다 꼭 ㅠ
예전엔 이런 영상 보면 참 안타깝다 생각하긴 해도 눈물까진 안났었는데.. 아기를 낳고 나니 더 가슴에 와닿고 눈물이 나네요...모든걸 내 자식이라면 어떨까 대입을 해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아픕니다..꼭 완치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어머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어떻게 22살인데 암이 4기야 ㅠㅠ 세상 너무하네
꼭완케되길.간절한바램입니다.
@@김근례-o5s 2018년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꼭완케되길.간절한바램입니다.
젊은 나이는 암 전이 속도가 빨라서, 쉽게 걸리지는 않지만, 한번 걸리면 그렇습니다.
세상 참...너무하네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시길....저도 올해 22살이어서 먼가 더 안타깝네요....
22살의 대장암 4기라니.. 너무나도 할게 많은 나이인데.. 저런 현실속에서 살아있으신게 참 대단하신것같습니다
이미 갔지 뭘 ㅋㅋ
@@cheesekiller 말 참 ㅈ같이하네
마음이 불쌍한 사람들
언젠가 부메랑처럼 당신들한테 갈듯~
@@cheesekiller 말하는 행태 보소 언행에 대한 업보 언젠간 돌아온다
@@cheesekiller 니 부모가 불쌍하다
맛이라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있다니.. 저 긍정적인 마음의 영향으로 나쁜 암세포들을 다 물리쳐냈으면 좋겠어요
할 수 있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너무 마음이아파서 눈물이계속멈추지않았다.제게도 아픈딸이있어요.더이상 나빠지지만 하는 바램이죠
영상을 보면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나이도 젊고 할일도많고 앞길이 창창했던 청년이 하늘의 별이됬다는것이 안타깝고 애석합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이쁜데 저렇게 이쁜 나이에 암이 왠말이야 속상해 성종씨는 고운 얼굴만큼이나 따뜻한 하늘나라에서 행복할꺼예요.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글보는 모든분들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프기전엔 별생각도 공감도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젊은 시절에 고치셔야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티비보면서 스쿼트라도..
밀가루류나 라면이랑 탄산만이라도
끊으시길 바랄게요.
아픈건 아무도 모르게 찾아옴니다.
내일이 될지 모르는거니깐요
밀가루류끊으면 먹을게 없어집니다 뭐든지 적정량 섭취는괜찮죠 많이 먹으면 안될뿐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성종씨도 부모님 모든 가족들 잘 버티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기도할께요.. 꼭 이기실거라 믿습니다.
과학이 이렇게 발달이 된 세상에서 왜 암 치료제는 개발이 안되는지..ㅜㅜ 세상의 모든 암과 희귀병 치료제가 제발 모두 개발되길..ㅜㅜ 건강했을때 모습 보니 너무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꼭 나을 수 있을거에요 포기하지 마세요ㅜㅜ
치료제 있어요 비싸서 그렇지
똑같이 대장암이 4기까지 진행되어도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다른것 같네요… 저희 아버지는 재작년 여름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는데 4기라고 보기엔 증상이 크지 않아서 전혀 4기일거라고는 예상치못해 진단당시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차라리 배가아파 응급실이라도 실려간적 있고 그랬으면 미리 크게의심해봤을텐데 단순히 배가 좀 불편하고 변비증상이 있는 수준이였던지라 처음엔 암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으며 불편함이 계속되자 주위의 권유로 대장내시경을 받았고 거기서 암세포가 있는거같으니 큰 병원에 가보란 말을 들었을때 까지도 1기 2기정도로 생각하고 가족이 다같이 수술하면 된다… 너무 걱정하지 말자 하고 희망고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검사 후 결과를 들으러간날 저희엄마는 그자리에서 주저앉았고 저한테 검사결과에 대해 제대로 전달을 하지를 못하셨습니다. .. 그래서 대장암은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는순간 이미 끝난거구나… 로 알고있었는데 다른분들 사례를보고 저희 아빠가 ㅈ그 지경이 될때까지 증상이 미미하신거였구나…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만약 그때 대장내시경 안했더라면 저희아빠가 응급실 실려갈 정도가 되었을때 이미 4기를 훌쩍넘어 사망판정까지 되었을지 모른단 생각에 대장내시경을 권유해주신 주변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빠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기에… 아직 살아계시긴하는데 올해를 넘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진 통원치료 하셨는데 이젠 입원치료를 고려중입니다 입원치료까지 간 이상 정말 얼마 안남으신거같은데 남은시간동안 어떻게 해드리는게 좋을지…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쓰다보니 여기다가 사연 털어놓는 셈이 되어버렸는데 댓글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만약 꼭 완치될거라고 응원해주셔도 이미 가망이 없으신 상황이라… 어떻게 답장을 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항암제말고 고용량 소금, 아스피린 자연치료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암환자가 아이스크림 및 단우유 같은것이 땡길때 암세포가 굉장히 활성화 상태라고 보면됩니다.
솔직히 항암제는 악성종양에는 결국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라.
항암제는 내성이 생기고 체력과 면역이 바닥나는순간 급격히 악화되고 사망할수있습니다.
아스피린 고용량이 대장암에 큰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주목받고있습니다. 고용량 소금치료또한 암세포에 카운터라 생각하기에.
저는 매일 식후 바이엘아스피린500mg 3알+소금500mg(대략 수저한스푼)씩 먹으면서 많이 호전되고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oneshot7771뭐라는거야 정신병사세요?
@@이재환-z8t알려줘도 못알아먹네ㅎ 넌 암걸리면 꼭 항암치료 열심히 받아봐 알았지? 꼭 저염식하고^^ 그때가서 후회하지마라
힘 내세요
삼키시지도 못하는 우유 맛보신다고 마시고 뱉기를 반복하는 모습에 제눈가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정말...마음이 아픕니다. 하늘에는 꼭 평안하세요 성종님..
우리어머니두 대장암말기 간전이로
항암만 오년하시구ㅠㅠ
간이식까지 했으나 결국 하늘나라가셨어요
제가 간도 드렸는데 그냥 다시 전이되더라구요ㅠㅠ
제 배에 큰 상처를 보면서
엄마랑 나눠가진 사랑이라고
위로하면서 그냥저냥 가끔은 펑펑울면서
삽니다ㅠ
아프신분들 꼭 완치하시구
힘드신분들도 그래도 희망잃치않으시길ㅠㅠ
아프다는것만큼 슬픈건 없다는걸
엄마가 돌아가시고 깨달은 못난딸이였습니다
환자분들에게 희망과 소생을 기도합니다^^
효자중에 효자네요.
비록 먼저 멈마는 가셨지만, 결코
아드님은 헛된 효도를 하신건 아닙니다.
자식의 도리를. 은혜를 사랑을 다하신 아드님,
참으로 휼융한 인간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드님께는 하늘의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님이셨네요. 아무튼 효도의 극치를
보여주신 따님! 존경합니다.
호랑샘tv님 댓글을 보며 어머니가 다시 보고 싶네요.
지나간 후회는 아무리 당시 노력해도 채워질 수 없다는 게 저희 자식 마음이겠지요...
죽음은 삶의 일부분임을 받아들이십시오
3@@정영민-g4f ㅈ
저도 저 나이를 겪어봤기에.. 하고싶은게 얼마나 많을지 세상에 참 재미있는게 많을 시기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 저의 22살이 생각나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다는 형의 인터뷰도 참 와닿구요 .
성종씨 부디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 잘 받으시고 꼭 나을수있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할게요..
아직 너무 하고싶은게 많을 나이잖아요 . 잘 이겨내야해요 꼭
저도 암은 아니지만
다른병으로 입원한적이 있어요
입원하면 건강했던게
진심으로 그리워져요..진짜...
저분은 얼마나 괴로우실까요ㅜㅜ...
꼭 다 났길 바래요-!!ㅜㅡㅜ
저희 어머니도 배가아프고그러셔서 응급실에갔더니 장염이라고만하다 대장암4기라는것을알았어요 잘못드시고 항암치료가많이힘드시데요 지금은 표적항암치료중이신데 꼭 건강해지실꺼라고믿어요! 성종님도꼭 건강해져서 오래사셨스면좋겠어요 성종님 어머니도 힘내시고 가족분들모두가힘내셨으면좋겠어요 어떤위로도 안괜찮으시겠지만 지금은 많이힘들지만 이뒤에 좋아질꺼라고믿어요
어머님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da6729 ㅇㅈ욧ㅂ
지금은 어떠신지요... 부디 완쾌 하시길 바랄게요
유튜브.질병정복.보시고.댓글주세요.하나님의.은사로.고칠수있답니다
작년에 32살형을 대장암으로 보내고 이 영상을보니 눈물이 멈추질않네.
시간이 약이라지만. 문득사무치게 그리울때가많네요.내 수명 10년이 줄어도좋으니 형에게 1달만 시간달라기도했었는데 더 찾아가고 더 많은시간함께하지못한게 한 스럽고만.
젊은나이인데 얼마나 감당하기힘들까
지금도투병중이라면 내 간절한맘을담아 기도드릴께요
가슴이 아프네요 왜이렇게 젊은 나이에 암이란게 찾아올까요? 암정복이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미 한달전에 좋은곳으로 떠났다고하네요..
그러게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젊었을때 걸리는 암은 진행이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세포재생이 매우 빨라서 그렇다네요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네.. 동생이 서른 초반인데 유방암으로 일년만에 갔어요 아는분이 자기도 암으로 입원 했을때 보니까 젊은 사람들만 잘못 되신다고 안타까워 하시드라고요 굉장히 건강하던 동생이 머리카락 다 빠지고 말랐는데 부분 부어있고 항암약 때문에 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근데 그걸 써야하니.. 큰병원들 예약 잡기 힘들어서 이검사는 저기서 받아라 이검사는 여기서 받아라 한달만에 종양도 너무 많이 커지고 솔직히 유방암이라 크게 걱정 안했는데 그냥 가슴쪽에 시작된거 뿐이지 암에도 종류가 있는지 몰랐어요 ..
아는여자 저희 어머니는 유방암 2기말~3기초 림프에 일부 전이 진단 받고 수술 항암 하시고 항호르몬제 드시면서 검진 다니시는데 나이가 56으로 꽤 많으셔서 그랬나 당시 저는 우울증 올 정도로 심하게 걱정했었는데 우려와 달리 무난히 치료된 느낌이었어요... 그때 어머니가 젊은 사람들 너무 많고 젊은 사람들 위주로만 많이들 잘못돼서 안타까웠다 하셨는데... 동생분 케이스도 너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진짜 꼴에 자기도 세포라고 으휴..
대사가 빠르니 진행도 빠르죠
반대로 노인분들은 면역이 낮아사 암발병이 더 쉽지만 대사가 느려서 병 진행은 느리다고 합니다
오늘 속상한 일이 있어서
맘이 안 좋았는데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어버렸네요
가족들의 사랑과 배려
엄마의 아픈맘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자식분들 훌륭하게 잘 키우셨어요
성종씨 아픔 없는 곳에서 잘 지내실거예요
다음 생에 다시 한번 모자지간으로 태어나서
이번 생에 같이 못했던 것들
성종씨랑 온전히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아플까ㅜㅜ제발 저 고통을 걷어가 주세요ㅠㅠ제 동생도 대장수술 했을때 넘 고생하고 아파하는걸 옆에서봐서 가족들 환자분 맘 다 알거같아요 제 동생도 잘 버텨줬는데 힘내세요
아무리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때는 순서가 없다고 해도 한창 젊고 전도유망한 젊은분께서.. 너무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선 부디 고통없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왜 데려갈사람은 안데려가고..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우리 엄마도 포카리 좋아하셔서 저렇게 마셨다가 뱉고 하셨는데 ㅜㅜ
돌아가시기 전날 딸기랑 수박이 그렇게 먹고싶다고.. 씹고 뱉고 하셨는데
엄마 보고싶다
힘내세요........동형 어머님은 밝은 별이 되셔서 동형님을 밝게 비춰주실꺼에요........
ㅠㅠ
수원아 참 .. 할말이 많다만
인간도 아닌 놈이랑은 대화 조차 하기싫다
부모님이 암과 싸우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
아들로서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는지 아니 ?
나도 간암4기로 엄마 보내드린지 2주하고도 5일 되었는데 응원하려고 들어왔건만 너같은 놈 댓글보니 기분이 참 더럽다
@@SamsungKimPro 이런 새기가 밖에나가 살인사건이나 내죠
@@SamsungKimPro 불쌍하기까지 한다 이제 으휴
부모님은 자식이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지만 반대로 자식들도 부모님이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합니다...이 세상에서 이런 잔인한 고통들이 사라지길
어머니가 천사같으신분인데 이 아픔을 가슴에 담고 어찌 살아가실지 ..
가족분들의 위로와 평안을위해 기도합니다
성종이 어머니 대단하셔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이런일이 없어야 되는데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더니
애 들 키울실때도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어머니
남동생 똑같은 병으로...하늘나라로갔어요
암이런것이 결국 못먹어 ...죽는병인거같아요..환자고통 말로 할수없고 지켜보는 가족은..가슴이아파죽죠..
성종아 잘 쉬고 있지?
항상 사랑한다♡
엄마가 대신 아파주면 좋으련만... 이 말이 왤캐 슬프지... 어머니도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시구 성종씨도 꼭 힘내세요 건강해져서 다시 방송 나와주세요
안타깝습니다
아깝고아까운지고 ㅠ
애도를표하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머니께. 어떤말도 위로가될순없지만
기운내시라고
옆에계시면 꼭안아드리고싶습니다
어린나이에 많은 아픔을 겪으셨지만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빌겠습니다. 이생에는 힘드셨지만 저생에선 부디 행복하시길 꽃길만 걸으시길..
하나님 이 가정에서 시련을 거둬가주시고 성종씨에게 건강함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기적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성종씨 힘내세요 어머니를 위해서 형제분들을 생각해서 꼭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저도 두번에 암투병을 겪고 지금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신이계시다면 도와주소서
성종씨 힘내요~!!! 가족분들도 힘내시구요 또래아들을 둔 저 역시 암환자인데 다 지나가리라 빨리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유방 암으로 너무 고생 만이 해서요 기도할깨요
모두감사합니다~~^^♡
결국 3기이상때 발견되면 돌아올수 없는곳으로 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의학의 발전이 암을 이길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성종씨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다음생엔 건강하게 태어나서 오래 장수하길 빌면서...
정말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요. 모든 환자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We
가족분들이 대단 하십니다
가족애가 정말 크신거 같아요
암이 4기 이지만 본인의지가 강하시니 몸이 좋아지시길 거예요
모두들 2년 마다 대장 위 내시경
꼭 하세요
정말 중요한 건강검진
명심하시고 건진하세요 예방이 최고 입니다
대장은 5년 마다라는데요?
@@choding00l00 대장 질환 있거나 가족력 있으면 건강검진 주기 짧아져요
진짜 이런거 보면 건강이 최고라는걸 알게 됨..
너무 어린나이에...ㅜㅜ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꼭 행복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저도 대장암 일종인 직장암 4기입니다. 간으로 전이된 상태인데 수술은 불가능해 항암 치료로 연명하고 있어요.
작년 9월초에 오른쪽 복부 하단에 심한 통증이 와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응급실에서 CT 촬영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번에 암인줄 알았어요. 간부위에 전이된 암세포가 10cm가 넘었거든요.
처음 병원 갔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저분은 안타깝네요.
저도 EBS 메디컬 다큐 프로그램에 방송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저분처럼 입원이 아닌 통원 치료고 얼굴을 알리고 싶지 않아 거절했네요.
요샌 항암 치료제가 휴대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허리에 달고 집에 갔다가 다시 빼러 병원에 가면 됩니다.
저도 암환자지만 젊은 나이에 고통받는 저분을 보니 안쓰럽기만 합니다.
부디 차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디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빨리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예수님의 보혈로 아픈부위마다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백용권 얼른 회복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언능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21살에 직장암3기말 판정받고 3번에 수술과 항암제도 효과없어서 여러항암으로 여러 부작용으로 힘들었던.. 지금은 임상실험중인 항암제로 치료받고있는 26살..
5년간 치료중이에요 영상보며 너무 공감가고 아픔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어요 장마비가 수시로 와서 몇일씩을 금식하며 응급실을 수십번을 왓다갓다 콧줄끼고..물한모금 마시는게 소원이였던..입원해서 밥시간에 남들 밥먹을때 다용도실가서 남들이 먹다 나툰 급식판을 들춰보며 냄새라도 맡으며 대리만족하던 제모습이 떠오르네요
입원하면 내또래는 찾아볼수도없고 다인실에 배정받으면 같은 병실 환자분들의 수근수근대는 소리..어린나이에 불쌍하다는등..
그런것들이 걱정이라는걸 알면서도 왜 하필 나일까 라는 생각에 너무 싫었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입원도 자주안하고 집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암과 싸우며 꽃다운 20대를 보낸게 너무 원망스러웠던..그래도 힘든치료로 내가 힘든것보다 옆에서 5년이란 긴세월 병간호하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마음이 더힘이 들었네요
지금은 아픈시간이 많이 지나니 가족들도 저도 많이 지치고 무뎌져가지만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시간을 암과의 싸움을 해야할지 모르지만
저보다 더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암으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이 지쳐서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서 꼭 완치라는 두글자로 이겨내셨으면 해요
ㅠㅠ 꼭 암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투병생활을 오랫동안 했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명의 찾아서 치료 잘 받으세요 반드시 완치 될거예요~~
힘내세요!!
단비님 잘 살아 계시죠?
@@hehe9he 👋👋
힘내세요~ 기적이 올꺼라고 간절히 기도할께요~
ㅜ하필왜... 사람을 이세상에살게해놓고 왜병같은걸.. 주게하냐고..
어차피길어봐야 80~100년.. 그시간동안 안아프게 살수있도록.. 해주지...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쉬기를..
그러게요.. 마음이 참 따뜻하세요..
이왕 인간 만들어줄거 병없이 만들어주지. 짧은인생에 죽을병까지 주면 왜태어나게한건지..
저도 제 친구 3년전에 담도암으로 떠나보냈습니다 그의나이 만33세
정말 그 친구는 저와 28년된 깨복장이 친구입니다 떠나보내기 싫어 두달간 옆을 지켰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가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좋은친구
제친구도.. 젊은나이에 4기 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점점 안좋아지고 있어요..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yyy-sg9ns 자주찾아갔어 시간보내세요
꽃다운 나이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하고 맘따뜻한 성종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실테니 남은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가족들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마음이 미어지네요ㅜㅜ
형 저 경환이에요…
이 영상봤을때 사실
너무 놀라고 슬펐어요
아동센터 다닐때(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같이 밥 먹고 형이 노래도 불러주고 했었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 들리니
제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하늘에서도 항상 밝은얼굴로 지내고계셔야해요..
맨날 저 장난꾸러기라고 했는데
그러던 경환이 지금 운동선수되서
잘 지내고있으니까
성종이형도 잘 지내고있어요..
보고싶어요
다음 생에는 건강하게 가족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하길 바랍니다... 마음이 애잔해지는 겨울밤이네요...
큰아들을 잃은 엄마로서 저 청년과 엄마의 고통은 글로 표현 못 할 극한이었을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 가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몇번째 보고 있습니다
남은 식구분들 건가히
아름답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아드님도 하늘나라에서
같이 지내고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희선님 건강하시고
임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ㅠ
아픔없는곳에서 영면하시길..훗날 가족분들과 꼭 다시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꼭 완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