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벤트 당첨자] @Zolboo TV @이땡땡 @Bohyeon Kim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1년 12월 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이 강연은 월드비전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후원신청 및 문의: 1688-6801) www.worldvision.or.kr/a/21_sebasi_lee 🙏월드비전은 전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2억 명의 어린이와 이웃을 위해 일합니다 제가 흘린 눈물이 꽃으로 피어난 것처럼 여러분도 나눔으로 위로가 필요한 이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2009년 신종플루로 사랑하는 아들 석규를 잃은 배우 이광기. 그때 석규의 나이는 7살이었습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이광기가 선택한 것은 아이티 지진 피해 봉사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곳에서 이광기는 울고있는 어린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를 꼭 끌어안으며 석규를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이광기는 자신보다 더 불행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따금 하늘을 보며 묻는다고 합니다. “석규야, 아빠 잘 하고 있지?” [책이벤트] 이광기 강연자에게 질문 또는 시청소감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11/17~11/24, 당첨발표 11/25) ✻ 이광기 강연자의 강연 섭외는 이 번호로 문의주세요! 👉🏻 02-2652-2102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bit.ly/2odEydm ⭐ 세바시가 만든 배움 커뮤니티 플랫폼, 세바시 랜드 👉🏻 sebasiland.page.link/RUclips ✻ 세바시 홈페이지에서 강연회와 연사들의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 www.sebasi.co.kr ✻ 가장 빠른 세바시 강연회 신청 apply.sebasi.co.kr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pQ0cH 페이스북 페이지 | facebook.com/sebasi15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sebasi15/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ch/sebasi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책 이벤트 당첨자] @Zolboo TV @이땡땡 @Bohyeon Kim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1년 12월 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삶은 때때로 잔인하다. 달콤한 일들을 주다가도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끔찍한 일들을 주곤 한다. 아들의 죽음이라는 일을 겪고 정말 많이 힘드셨을거다. 지금까지도 아들얘기가 나오면 울먹이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낸 그 마음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이 강연에서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진실된 사랑만큼 인상깊었던 내용은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무너져버리는 대신, 세상을 위해 따뜻한 일들을 하는 것으로 슬픔을 승화시킨 것이었다. 아픔을 아는 사람만이 아픈 이들을 돕는다. 실제로 어려운 이들이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광기배우님의 아픔을 공감하게되고, 그래서 이웃을 도울 수 있기를 바라본다. 아픔을 긍정적으로 승화시켜서 세상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있는 이광기배우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석규 아빠의 마음이 어땠을지 저도 잘압니다ㅠ. 저는 아들을 가슴에 묻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아 있을때는 공부한다고 늘 떨어져서 살았는데 ... 이제는 다시는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나와 함께 한다고 생각해요 늘 24시간을 나와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아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석규와 24시간을 붙어서 같이 다닌다고 생각하십시요 언제나 생각날 때 마다 나는 석규를 영윈히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만나서 못다한 그 동안 쌓인 이야기를 하자고 ~ 그렇게 위로하며 매일 새벽미사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나눔을 하고계시는 석규아빠 파이팅입니다~!!
신종플루 당시 임신중이라 그때 일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광기님 가끔 궁금했는데 슬픔에 지지않고 너무나 멋지게 살고 계셨네요..아침부터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어둠던 제 의식에 작은 불을 켜주신 것 같아 매우 감동하며 들었습니다..월드비전에 겨우 1만원씩 후원하다 그것마저 코로나 핑계로 끊었어요 제가 끊어낸건 돈이 아니라 마음이었던것 같습니다..흩어진 마음을 모아 내 길을 만들어야지..이제 그만 주님앞에 나아가야지.. 세바시 강연을 항상 보진 않지만 가끔 보면 깊은 울림을 받게 됩니다..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힘껏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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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제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이광기님 소식들었던 게 너무나 생생해요. 그때 너무 슬퍼하는 모습 선한데 이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몰랐거든요. 근데 이렇게 좋은 마음을 나누고계시다니 놀랍네요. 사람들을 도우며 세상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일 그게 존 롤스의 정의론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빚진 인류의 역사를 갚아가는 중요한 일 중 하나라 생각해요.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인문학을 혼자 공부하며 종교가 갖고있는 사랑의 힘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종교의 진정한 의미라 감히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고 계시네요. 정말 쉽지 않은 일 대단하세요.
이광기씨의 강연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를 가슴에 묻고 사는게 아니라... 같이 살아가고 죽을때까지 생생히 기억하면서 살아가겠다는 부모의 마음이 너무 동감이 되네요. 세월이 얼마나 흘러도... 내 아이는 영원히 느낄 수 있는게 부모인거 같아요. 살아가면서 나눔의 행복, 나보다 더 힘든 시람을 먼저 다가가는 마음....그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작은 실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할께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고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슬픔이죠 가장 사랑하는 사람 아버지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야기 듣는 동안 마음이 먹먹했네요 후회없이 나자신과 주위 사람을 위해 나눔 실천을 하면서 작은 행복을 누리면서 지내 보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세요 ^^
💐🌿 석규군 아버님 < 이렇게 불러 드리고 싶었습니다 > ~참 좋은 친구같은 아빠시네요 < 이광기 배우님과 늘 함께하는 7세의 석규 아린이 ~ 그러므로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글을 남깁니다 ~ > 느껴집니다 ~ 석규군이 얼마나 천진난만하게 건강하고 행복한 주님의 어린양일지 ~ 오래전 많은 아티스트 분둘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을 멋지게 연출한 영상이 기억납니다 참 멋진 마인드로 세상을 보시는 시야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 말씀중에 ~ “ ~ 나눔의 씨앗이 마음에 꽃이 필때 ~ “ 👍🏻 석규군과 늘 함께하시는 아름다운 < 이광기 아빠 님께 진심으로 주님의 축복이 쏟아 지길 기도 드립니다 ~ 🙏🏻 >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이광기씨의 강연을 들으면서 정말 가슴으로 애통해 하며 울지 않을 수 없었네요. 아이를 잃은 슬픔을 어느 누가 위로할 수 있을까요. 때론 말이 독이 된다는 말이 꽂히네요. 내가 하는 말로 인해 타인에게 독이 되진 않았는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하늘에서 분명 엄지척하며 아빠를 내려다 보고 있을 석규가 그려지네요. 이광기씨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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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배우님...정말 잘 이겨내시고 계세요. 저희애가 신종플루가 걸려 울고불고할때 똑같은 처지여서 정말 누구보다 공감하고 가슴아팠어요.ㅜㅜ 저희도 몇달 애가 고열에 시달리고 듣도보도 못한 신종플루 에 우리부부마저 전염되고 계속 너무나 힘들었었는데 그땐 애가 하루하루 너무위태로우니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결국엔 저희는 약을 먹이고 지금은 건강하지만 정말 많이 두렵고 무서웠었어요.ㅠ 광기님 마음이. 엄마마음이 어땠을까요. 지금도. 얼마나 많이 아이를 보고싶을까요. 아무도 상상만하지..견뎌낼수있을까요. 아기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찢어졌을테죠. 아이를 그만잊으라던 그말이 제일 싫었다는 그말이 제가슴도 후벼파네요. 그래도 우리 그아이를위해서 잊지않고 살아가다 조금이따 위에서 다같이 만나서 안아주시면되지않을까요.ㅜㅜ지금도 너무잘하고 계시지만 정말잘견뎌주셔서 감사해요. 꼭 말하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글남깁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고마워요. 잘 견뎌주어서...
이광기님 방송도 보고 그동안의 일들도 가끔 통신매체로 접하엿지만 이번강연으로 진솔한이야기 감사히 듣고 갑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한마디가 서로 위안도 받고 살아가는데 힘이된다고봅니다 감사합니다. 석규랑 평생 같이 하는 삶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가끔 누가 없다면 이란 생각을 하다 얼른 고개를 흔들며 다시 그런 일은 없을거야라는 마음을 가지곤 합니다. 그게 현실로 다가왔을 때의 무게는 감히 예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강사님의 슬픔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다른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베푼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들을 잃었다는 그 마음은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어요.. 5월달에 갑작스럽게 가족의 죽음을 맞이해야했고 무너지는 줄만 알았어요.. 티비에서 주변에서 들리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이제서야 어떤건지 알게 되었고 ,, 하루하루 이겨내며 사는데 오늘도 가족의 부고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2009년.. 그때 저는 임신중이었는데, 석규소식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매년 독감접종을 맞을때마다 가끔씩은 그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본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얼굴이 기억이 나네요. 이광기배우님의 가족과 석규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가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정말 멋지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울먹이는 모습,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두 아이의 아버지는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기부나 자선은 가치있는 일이지만 광기씨 마음의 건강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종교와 자선에만 의지하지 말고 심리상담 및 치료에도 임하셔서 큰 아이에게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들을 불안없이 편안하게 키울 수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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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은 월드비전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후원신청 및 문의: 1688-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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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은 전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2억 명의 어린이와 이웃을 위해 일합니다
제가 흘린 눈물이 꽃으로 피어난 것처럼 여러분도 나눔으로 위로가 필요한 이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2009년 신종플루로 사랑하는 아들 석규를 잃은 배우 이광기. 그때 석규의 나이는 7살이었습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이광기가 선택한 것은 아이티 지진 피해 봉사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곳에서 이광기는 울고있는 어린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를 꼭 끌어안으며 석규를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이광기는 자신보다 더 불행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따금 하늘을 보며 묻는다고 합니다.
“석규야, 아빠 잘 하고 있지?”
[책이벤트] 이광기 강연자에게 질문 또는 시청소감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11/17~11/24, 당첨발표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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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눈물이 흐르네요
아빠 잘 하고 있어요 👍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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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석규아빠.. 이광기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석규가 아빠를 많이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요. 진정한 나눔의 치유 효과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은 때때로 잔인하다. 달콤한 일들을 주다가도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끔찍한 일들을 주곤 한다.
아들의 죽음이라는 일을 겪고 정말 많이 힘드셨을거다. 지금까지도 아들얘기가 나오면 울먹이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낸 그 마음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이 강연에서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진실된 사랑만큼 인상깊었던 내용은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무너져버리는 대신, 세상을 위해 따뜻한 일들을 하는 것으로 슬픔을 승화시킨 것이었다.
아픔을 아는 사람만이 아픈 이들을 돕는다. 실제로 어려운 이들이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광기배우님의 아픔을 공감하게되고, 그래서 이웃을 도울 수 있기를 바라본다.
아픔을 긍정적으로 승화시켜서 세상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있는 이광기배우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석규 아빠의 마음이 어땠을지 저도 잘압니다ㅠ.
저는 아들을 가슴에 묻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아 있을때는 공부한다고 늘 떨어져서 살았는데 ...
이제는 다시는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나와 함께 한다고 생각해요
늘 24시간을 나와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아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석규와 24시간을 붙어서 같이 다닌다고 생각하십시요
언제나 생각날 때 마다
나는 석규를 영윈히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만나서 못다한 그 동안 쌓인 이야기를 하자고 ~
그렇게 위로하며 매일 새벽미사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나눔을 하고계시는 석규아빠 파이팅입니다~!!
신종플루 당시 임신중이라 그때 일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광기님 가끔 궁금했는데 슬픔에 지지않고 너무나 멋지게 살고 계셨네요..아침부터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어둠던 제 의식에 작은 불을 켜주신 것 같아 매우 감동하며 들었습니다..월드비전에 겨우 1만원씩 후원하다 그것마저 코로나 핑계로 끊었어요 제가 끊어낸건 돈이 아니라 마음이었던것 같습니다..흩어진 마음을 모아 내 길을 만들어야지..이제 그만 주님앞에 나아가야지..
세바시 강연을 항상 보진 않지만 가끔 보면 깊은 울림을 받게 됩니다..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힘껏 응원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강의를 눈물 흘리며 들었어요.
천국에서 석규가 아빠 너무 멋지다고 행복해 할거에요.
저도 이광기씨 처럼 나를 위한 하나님에서, 하나님을 위한 나로 살아 가고 싶어요
두 아이의 엄마인데
감동이 심장까지 전해 져서
심장에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해요 ♡
아이를 그리워하는 아빠의 마음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석규가 하늘에서 아빠를 너무 자랑스러워하고 있을거같아요. 정말 감동많이 받고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위로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광기 석규 아버님도 항상 건강하세요.너무 잘하고 계십니다.또 나와주세요.
자식을 잃은 부모는 위로하지 마세요.절대 위로가 안됩니다.
그냥 안아만 주세요.
당신, 잘 견디고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책 이벤트 당첨자] @Zolboo TV @이땡땡 @Bohy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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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을 또한 너무 좋아합니다.
이연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무슨위로가 필요할까...
맞아요 .. 위로하려했던 사람들이 나 저를 죽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이광기님 소식들었던 게 너무나 생생해요. 그때 너무 슬퍼하는 모습 선한데 이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몰랐거든요. 근데 이렇게 좋은 마음을 나누고계시다니 놀랍네요. 사람들을 도우며 세상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일 그게 존 롤스의 정의론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빚진 인류의 역사를 갚아가는 중요한 일 중 하나라 생각해요.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인문학을 혼자 공부하며 종교가 갖고있는 사랑의 힘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종교의 진정한 의미라 감히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고 계시네요. 정말 쉽지 않은 일 대단하세요.
공감 감사합니다~
그때 우리 다 나가자
이광기씨의 강연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를 가슴에 묻고 사는게 아니라... 같이 살아가고 죽을때까지 생생히 기억하면서 살아가겠다는 부모의 마음이 너무 동감이 되네요. 세월이 얼마나 흘러도... 내 아이는 영원히 느낄 수 있는게 부모인거 같아요. 살아가면서 나눔의 행복, 나보다 더 힘든 시람을 먼저 다가가는 마음....그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작은 실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벌써 세월이 그렇게 갔다니...
엊그제 같네요.ㅠㅠ
저도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광기강연자에게 시청소감입니다
정말 팬이고 이자리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면서 울뻔했습니다.ㅜㅜ 지금처럼
많은 후원을 통해 사랑을 주는 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이광기배우 홧팅~!!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고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슬픔이죠
가장 사랑하는 사람 아버지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야기 듣는 동안
마음이 먹먹했네요 후회없이 나자신과
주위 사람을 위해 나눔 실천을 하면서
작은 행복을 누리면서 지내 보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세요 ^^
이광기님 응원합니다!!
💐🌿
석규군 아버님 < 이렇게 불러 드리고 싶었습니다 > ~참 좋은 친구같은 아빠시네요 < 이광기 배우님과 늘 함께하는 7세의 석규 아린이 ~ 그러므로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글을 남깁니다 ~ > 느껴집니다 ~ 석규군이 얼마나 천진난만하게 건강하고 행복한 주님의 어린양일지 ~
오래전 많은 아티스트 분둘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을 멋지게 연출한 영상이 기억납니다
참 멋진 마인드로 세상을 보시는 시야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 말씀중에 ~
“ ~ 나눔의 씨앗이 마음에 꽃이 필때 ~ “ 👍🏻
석규군과 늘 함께하시는 아름다운 < 이광기 아빠 님께 진심으로 주님의 축복이 쏟아 지길 기도 드립니다 ~ 🙏🏻 >
기도 감사합니다
아이를 잃은 가장 큰 슬픔을.... 다른 누군가를 살리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계시네요...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너무 귀하게 살아가고 계시네요. 또 아픈 누군가를 위로하시면서요... ㅠㅠ
나눔과 사랑, 함께 실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살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자식을 하늘로 보내시고 얼마나 아프셨을지.....아픔을 봉사와 더 큰사랑으로 이겨내시고 있으시군요.
제가 초등학생때 어머니께서 이 소식을 접하시고 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들을 떠나보낸 심정을 제가 감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많은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좋은 모습으로 꿋꿋히 활동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아드님이 자랑스러워 하고 계실겁니다!
슬픔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행복으로 이겨내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삶으로 오늘 강연으로 세상에 좋은 바이러스 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자신뿐이 모르던 인간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이제 4살인데 이제야 세상 아버지들이 어떤 마음이셨는지 아주 조금 알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냥 무너져내릴것 같은데 어떻게 다시 일어나신건지.. 기도라고 하셨는데 그걸로는 안될것 같은데 말이죠..
항상 좋은 강연 올려주시는 세바시 감사합니다
세바시까지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동입니다.
월드비젼도 응원합니다.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이광기씨의 강연을 들으면서 정말 가슴으로 애통해 하며 울지 않을 수 없었네요. 아이를 잃은 슬픔을 어느 누가 위로할 수 있을까요. 때론 말이 독이 된다는 말이 꽂히네요. 내가 하는 말로 인해 타인에게 독이 되진 않았는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하늘에서 분명 엄지척하며 아빠를 내려다 보고 있을 석규가 그려지네요. 이광기씨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책 이벤트 당첨자] @Zolboo TV @이땡땡 @Bohyeon Kim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1년 12월 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sebasi15 12월1일에 메일 보냈는데 아직 읽지 않으셔서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난주 태조왕건 200회 다시보기를 끝냈는데... 참 잘하고 계신 아빠이자 배우이자 나눔을 주시는 분 같습니다. 요새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는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네요. 자주 방송에 나와주세요~^^
내가 힘들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에게 나눔의 씨앗을 전달한다는게....너무나 아름답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ㅠ
저도 꼭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ㅠ
이광기배우님...정말 잘 이겨내시고 계세요.
저희애가 신종플루가 걸려 울고불고할때
똑같은 처지여서 정말 누구보다 공감하고
가슴아팠어요.ㅜㅜ
저희도 몇달 애가 고열에 시달리고 듣도보도 못한 신종플루 에 우리부부마저 전염되고 계속 너무나 힘들었었는데 그땐 애가 하루하루 너무위태로우니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결국엔 저희는 약을 먹이고 지금은 건강하지만 정말 많이 두렵고 무서웠었어요.ㅠ
광기님 마음이. 엄마마음이 어땠을까요.
지금도.
얼마나 많이 아이를 보고싶을까요.
아무도 상상만하지..견뎌낼수있을까요.
아기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찢어졌을테죠.
아이를 그만잊으라던 그말이 제일 싫었다는 그말이 제가슴도 후벼파네요.
그래도 우리 그아이를위해서 잊지않고 살아가다 조금이따 위에서 다같이 만나서 안아주시면되지않을까요.ㅜㅜ지금도 너무잘하고 계시지만 정말잘견뎌주셔서 감사해요.
꼭 말하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글남깁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고마워요.
잘 견뎌주어서...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모든 사람에게 말할수 없는 이해할수 없는 고난이 있지만... 진짜 그 고난을 선한 영향력으로 사용하시는게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귀한 메세지 고맙습니다…
나를 위한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나로 살기를
함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석규 아빠, 응원드려요 🙏
너무나 가슴 아픈 마음 ~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힘내서 새로운삶을 살아가는 힘!! 아들이 주는 힘과 에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광기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라는 말이 위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자식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지고 그슬픔을 상상도 못합니다. 이광기님의 훌륭한 모습을 아이가 잘보고 있을거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픔과 고통의시간 눈물 흘리셨지만
보람되고 의미있는 삶 살고 계시군요
나누는 사랑 감동입니다
저두 작은실천이라도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더 행복하시길 ♡
석규아빠
이광기님 너무 멋진삶 살고계셔요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이제야 들었어요. 이광기님 표정이 참 밝아보여요.. 석규도 아빠를 엄청 자랑스러워 할것같아요. 광기님처럼 훌륭한 분들이 많아져 지구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안이라 들을순없지만..이광기님자식의 몫까지 살아내고있다는마음 응원합니다 사모님도 임신10달동안 기억이 생생할텐데 가슴이저려오네요 힘내세요!!~♡♡
석규야 아빠 너무 잘하시고 계셔!
이광기씨 응원합니다
광기님의 행복과 나눔의 바이러스 잘 전달될거에요 누구든지 그어디든지...ㅠ ㅠ
네 감사합니다~
아빠이기에, 아빠라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광기배우님, 나눔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살아가시는데 저희가 동역자가 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이광기배우님 석규와 함께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위로와 사랑이 이렇게 이광규씨에게도 새로운생명을 주시고 힘을 주셨네요
저도 맘만 먹고있었던 월드비젼에 실천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석규야~~하나님 나라 저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지?^^ 아빠와 너의 가족을 항상 응원해주렴^^💕
세바시감사합니다 강연보고 너무 울었습니다.
광기향님너무멋진분이신거같습니다.
너무 멋지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강연을 마칠때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있는 제자신을 보게 됐네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당못할 슬픔을 신앙으로 승화시켜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멋진 삶에 감동하며 응원을 보내요~ 좋은 도전과 나눔 감사합니다.
이광기님 방송도 보고 그동안의 일들도 가끔 통신매체로 접하엿지만 이번강연으로 진솔한이야기 감사히 듣고 갑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한마디가 서로 위안도 받고 살아가는데 힘이된다고봅니다 감사합니다. 석규랑 평생 같이 하는 삶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사랑의 씨앗을 아름답게 퍼트린 석규 아버님 멋지십니다
광기님 잘 하고 계셔요. ㅠㅠ
석규가 울 아이랑 같은 나이네요. 먹먹하네요
귀한사역‥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나눔과 행복‥
기억하겠습니다~🍀
복음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아… 너무 예뻤던 아가 기억나요… 아빠의 이야기 궁금하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털고 일어나 좋은 일을 하시는 것에 박수 보냅니다.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사람은 찐이다... 울컥하고갑니다..
공감 합니다. 저도 병으로 딸을 잃은지 30 년이 되었습니다.
꼭 어제같아요 .말씀들으며 저도 눈물흘리고있어요 😭❤🙏
감동이 됩니다!! 귀한 내용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가슴 먹먹하지만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었네요 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멋진 아버지입니다!! 저도 우리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
쉽지않죠....
일상생활 하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고
또래아이들보면 또 생각나고~
너무 마음아파하지는 마시고
생각나면 걍 생각하시고
울고싶으면 우세요~
정신과 의사가 그러대요~
억지로 잊지마라
어케 잊냐
평생간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따뜻한 나눔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1년전에도 느꼈지만 이광긴씨는 가족애가 정말대단하신것같고 진정한 삶을 살줄아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좋은 강연이었어요. 감사하고 이광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아픈이야기네요...
근데
머리스타일이 너무 멋지네요..
이광기 배우님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니 맘이 좀 놓입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응원이 세손 같은 아이들에게 후원으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서 너무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 소중한걸 자꾸 망각하게 되는데 다시한번 진짜 소중한것을 위해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신종플루 바이러스로 석규가 떠났을때 저도 1주일 내내 격리돼어서 죽다살아났던거 같아요 온 몸을 도끼로 내리치는 아품
그래 이광기님아들 늘 생각났어요
잘 살아야 됩니다 석규도 천국에서 잘 있어요
석규는 정말 예쁜 아이었어요.
석규 잃었을 때 온 국민이 다같이 울었었지요.
석규가 아빠를 많이 자랑스러워 할거에요.
석규가 아빠 자랑스러워 하며 보고 있을거에요! 정말요…!!!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라 믿어요
TV보면서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광기님 힘내세요. 가슴에 묻지마세요. 어떻게 먼저 간 자식을 묻겠습니까
그 어디에도 묻지말고 항상 기억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픔을 잘 이겨내고 인생의 역전을 이루시고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네요~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가끔 누가 없다면 이란 생각을 하다 얼른 고개를 흔들며 다시 그런 일은 없을거야라는 마음을 가지곤 합니다.
그게 현실로 다가왔을 때의 무게는 감히 예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강사님의 슬픔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다른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베푼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ㅜㅠ
광기삼촌 참... 마음고생과 그리고 오늘날 이방원 연기활동을 보면서 저는 배우는 아니지만... 한 사람으로써 여러가지를 배워가는거 같습니다... 삼촌께서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아들을 잃었다는 그 마음은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어요.. 5월달에 갑작스럽게 가족의 죽음을 맞이해야했고 무너지는 줄만 알았어요.. 티비에서 주변에서 들리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이제서야 어떤건지 알게 되었고 ,, 하루하루 이겨내며 사는데 오늘도 가족의 부고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이광기 배우님,강의 들으면서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앞으로도 이광기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행복과 나눔의 바이러스라...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이광기씨의 강연 잘 봤습니다.
그 해맑게 웃으시던 이광기님 얼굴에 슬픔이 보이니 저도 방송보는동안 슬펐습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을필요 없이 내주위 소중한것들로 부터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2009년.. 그때 저는 임신중이었는데, 석규소식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매년 독감접종을 맞을때마다 가끔씩은 그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본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얼굴이 기억이 나네요. 이광기배우님의 가족과 석규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가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정말 멋지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네!!너무 잘하고 계세요! 정말 자랑스러운 아버지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할께요~아픔을 공유하면서 좋은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가슴에 못묻고 매일매일 사진보고 입맞추고 기더하고 이야기 나누고 살고있어요🙏
마음이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말과 행동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힘내서 잘 살아보야죠
기도합니다
아빠잘 히ㅡ고있어요 최고예요 👍
저도 제가 해야 할일을 하고 우리 아이 다시 만날때 웃으면서 물어보고 싶어요
"엄마 잘 하고 왔지?"
남의 아픔에 힘내세요..잊어요 묻어요 이런말들은 위로가 안된답니다..
자식잃은 슬픔을
어찌말로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이광기배우님 존경스러워요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을 어떻게잊나요 ㅜㅜ
천국에 잘있을겁니다~하나님과 같이요~~
우리아빠 최고에요
석규가 말하는게 들리네요~
울먹이는 모습,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두 아이의 아버지는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기부나 자선은 가치있는 일이지만 광기씨 마음의 건강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종교와 자선에만 의지하지 말고 심리상담 및 치료에도 임하셔서 큰 아이에게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들을 불안없이 편안하게 키울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눈감기직전까지 자식을 잊을수 있을까 아마 절대 못잊을듯.
이광기님의 특별한 아빠에 대한 이야기 영상이 공감가고 특색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고 좋아요 🌻
7살의 석규 얼마나 이쁠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석규
너무 이쁘니 하늘이 질투해서
일찍 대리갑는갑네
가장 이쁠때 먼저가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서 아빠 기다리고 있긋네
행복했던 기억들 많이 떠올리시며 단단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 나중에 가족모두가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