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부 7시대 티면 30분만 일찍 나서면 골프장 주위에 그 가격 반정도에 조식 가능하구요 . 주변 편의점에도 골프장 커피 수준의 커피는 판매 합니다. 전반 마치고 그늘집은 피할 방법은 없다고 합시다. 그 무엇보다 골퍼들이 비싼 바가지 요금이다 라고 보이콧하자.. 하지만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결제 카드중 법인카드의 비중을 따져보면 보이콧은 고사하고 더 오르지 않는게 다행인듯 합니다 .
저는 미국 la에사는 교민입니다 . 나이가 들어 시니어 이구요. la인근 골프 가격 알려 드리겠습니다 la시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 있는데 오전에는 시간때별로 18홀 평일 40불 정도 전동카드비는 따로 15불 정도 캐디 없고, 그리고 우리는 손카트 밀고 다니면서 걸어다닙니다. 12시 넘어서는 25불 정도 2시 넘으면 우리 시니어는 15불도 합니다. 골프 천국 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친구들 끼리 1 주일에 3회정도 라운딩 합니다, 걸어다니니 건강도 좋고 전혀 부답스럽지도 않고 좋습니다. 골프도 시장 원리에 따라 이렇게 비싸도 골프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터무니 없는 장사를 하겠지요. 한국 골프하는 사람들이 잘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골프장 정말 물가가, 특히 식음료 비용이 이 세상에서 제일 비쌀듯 합니다. 최근 수도권 근처 간 골프장에서 떡순튀(떡볶이/순대/튀김) 세트가 48,000원 ㅠㅠ. 그런데 더 웃픈현실이 그것뿐이 먹을게 없었어요. 다른것은 더 비쌌어요. ㅠㅠ. 진짜 한국골프장 횡포가 이제는 도를 넘어 극한으로 가는듯 하네요. 이런 골프장중 착한 골프장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푸른솔포천, 여기는 일단 그린피에 부페식사 비용이 포함됩니다.(그린피도 다른 골프장에 비해 정말 착해요). 부페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셀프 계란후라이 무제한 공짜입니다. 그리고 9홀 전반 라운드후 붕어빵/잉어빵 공짜입니다. 그리고 후반 중간 따뜻한 맛있는 순대와 막걸리 공짜입니다. 그래서 그늘집에서 뭘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몇번 가 보았지만 요즘같은 다른 골프장 횡포에 비해 오너의 마인드가 정말 착한, 좋은 골프장인것 같아요.
친구들하고 매달 10만원씩 편하게 적립하는 40대입니다. 통장에 돈이 너무 쌓여 볼이나 치자는 마음으로 1박2일 쳤는데 그냥 해외를 나갈 껄 하는 마음을 다들 먹었지만..시간 뻬기가 어려운 현실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그래도 당분간은 골프장에서는 안 만나기로 했습니다 ㅎ
태국 가서 칩시다. 고객은 아니어도 사람 대접은 받으면서 란딩 하자고요~ 며칠 전 청라 베어즈베스트 1부 2번 째 팀으로 란딩 하는데 뒷 팀 뒷 홀 그린에 있고 우리 팀 앞 홀 그린에 있어서 1홀 차이 나는데도 1부 티가 빨리 빼줘야 나머지 팀들이 안밀린다면서 토끼 몰이 하는데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맨 땅에서 치는 것 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데 그린피 22만원.... 한국에서 골프 자주 치면 호구 입니다.... 호갱이...됩니다
골프장 건설 촉구 해야 합니다 각지자체에서 골프장을 만들고 관리하고 그린피 5~6 만원 정도에 골프를 칠수있는 골프장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지자체 수입도 날겁니다 결국 골프장이 많아지지 않는 이상 골프비 다운 어렵습니다 캐디피 그린피 그늘집 터무니 없는 가격 사라져야 합니다 골프는 운동만 하면 됩니다 크리스님이 엎장서서 운동해 주세요 따르겠습니다 청원을 하든 뭘하든 움직여야 합니다
미국사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처 골프장에 예약 없이 아침일찍 나갔습니다. 8시 20분 티업해소 딱 3시간 45분만에 18홀 라운드 끝내고. 점심 먹고 집에 오니 한시. 재작년인가 LPGA했던 골프장이까. 퀄리티는 매우좋았고. 그린피 카트피... 50불. 노캐디로 해서 더 나간걱은 없고. 아침은 근처 맥도날드에서 커피랑 모닝샌드위치 사서. 치면서 먹었네요. 한국은 바가지가 너무 심하군요
이제 골프비용이 내려간다는 기대는 완전히 접었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골프장 숫자가 골프인구에 비해 너무 적어요.... 일본은 우리보다 골프장이 4배, 인구는 2배 입니다... 산술적으로 가까운 일본만큼 그린피가 내려가려면 지금보다 골프장이 2배는 더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골프장이라면 인식이 안좋아서 허가도 잘 안나고.... 국토가 좁으니 만들 곳도 없고.... 그나마 무인자동카트 도입으로 캐디피, 카트피 정도는 줄어들지도 모르겠네요.....
광주입니다만 그린피 145000원(카트비포함) (단체 11팀이라 쬐끔 할인) 캐디피는 빼고 식사값 다들 좀 그렇죠? 그래도 전라도고 그 정돈 아니에요.15000원 정도? 발렛 이런건 없구요. 여기도 바가지같기만 하는데 수도권분들이 광주 왜 많이 내려오는지 알겠네요. 넘사벽이네요. 70%정도 비용으로 치고 있네요. 차비 빠진다는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골프텔까지 빌린다면 그 차이는 ㅡ. .ㅡ
요즘골프장 우껴요 속초에 신세계가하는 영랑호 퍼블릭골프장(9홀) 있는데 코로나때 호황을 누리더니, 예전에 주민들이나 리조트회원들이 쉽게 라운딩하며 걷기운동도 할겸 편하게 동네 골프 치던 것이 코로나시기에 고객이 몰리면서 돈을좀 벌더니 지금은 회원제 골프장보다 더 까다롭게 고객 무시하며, 자기들 편리만 지금은 아예 명품골프장노릇 을 하더라구요. 신세계 정도면 속초
이제 나이 50먹고 저번달에 머리 올리고 연습 계속하고 있는데..인당 30~40 나왔지만 그게 비싼건줄 몰랐네요..안해봤으니까요..설명들어보니 엄청나네요 저는 머리 올린날 울며 겨자 먹기로 저녁자리 3차이상 쏘면서 총 150만원 가량 썼습니다.. 이무슨..허세 운동인가 생각이들긴 했는데 웃으면서 얼마 안드네..했었네요 ㅋㅋ
일단 1부 7시대 티면 30분만 일찍 나서면 골프장 주위에 그 가격 반정도에 조식 가능하구요 .
주변 편의점에도 골프장 커피 수준의 커피는 판매 합니다.
전반 마치고 그늘집은 피할 방법은 없다고 합시다.
그 무엇보다 골퍼들이 비싼 바가지 요금이다 라고 보이콧하자.. 하지만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결제 카드중 법인카드의 비중을 따져보면 보이콧은 고사하고 더 오르지 않는게 다행인듯 합니다 .
맞습니다
법인카드가 골프장 갑질의 주범이죠
가격올려서 손님 50% 줄면 그린피를 50% 올려버리면 그만 입니다
사람적어지면 필드관리도 쉬워지고 좋습니다
어차피 골프장 수입의 절반이 법인카드 접대비 입니다
법인카드가 있는 한 그린피 안내려 갑니다
@@kyl937 접대 받는 사람이 바로 힘 있는 사람들이니... 그들이 본인들에게 피해가 오는 법을 개정 할리는 없겟죠? ㅎ 세금 혜택은 혜택대로 그린피 상한선은 골프장에 유리하게 . ㅎ
법인카드 평생 쓰나 봅시다. 지 무덤 지가 파는 거.. 은퇴와 동시에 골프장 근처도 못 갈것들이.. 공감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동네 골프존 스크린 오전에 18홀 1만원 연습 20분 주고 커피도 주고 그래서 스크린만 치고 진짜 필드는 어쩌다 한번 가는걸로 골프를 즐기니 맘이 편함요 ㅎ
골프존이 오전에 1만원요?
진짜 싸네요.
@@user-qo7zl2ej4q 비젼일듯 합니다 투비젼은 1.7천원
맞아요
동네골프 프렌즈도
1만원에
포인트10%
커피ㆍ 군계란 ㆍ과자
사탕 등등 서비스 좋아요
공감합니다. 골프장 다 망해 봐야 정신차리지...다들 호구 되지 맙시다....이제는 스크린이 또 올리려나?? 탁구로 전향하든지....ㅋㅋㅋ
아무리 불평불만해도 가는사람들이 있으면 절대 안바뀝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더 비싸져라 할걸요~
아마도 개나 소나 골프친다고 할겁니다~~
일본 처럼 폭망해봐야 ....
정신이 버쩍....ㅎㅎㅎ
저는 미국 la에사는 교민입니다 . 나이가 들어 시니어 이구요. la인근 골프 가격 알려 드리겠습니다 la시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 있는데 오전에는 시간때별로 18홀 평일 40불 정도 전동카드비는 따로 15불 정도 캐디 없고, 그리고 우리는 손카트 밀고 다니면서 걸어다닙니다. 12시 넘어서는 25불 정도 2시 넘으면 우리 시니어는 15불도 합니다.
골프 천국 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친구들 끼리 1 주일에 3회정도 라운딩 합니다, 걸어다니니 건강도 좋고 전혀 부답스럽지도 않고 좋습니다. 골프도 시장 원리에 따라 이렇게 비싸도 골프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터무니 없는 장사를 하겠지요. 한국 골프하는 사람들이 잘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법인카드 사용이 가격을 안내리는 원인이죠.
수조원의 접대비가 손비로 불인정되면 좀 나아질지도..
요즘 골프장 정말 물가가, 특히 식음료 비용이 이 세상에서 제일 비쌀듯 합니다.
최근 수도권 근처 간 골프장에서 떡순튀(떡볶이/순대/튀김) 세트가 48,000원 ㅠㅠ.
그런데 더 웃픈현실이 그것뿐이 먹을게 없었어요. 다른것은 더 비쌌어요. ㅠㅠ. 진짜 한국골프장 횡포가 이제는 도를 넘어 극한으로 가는듯 하네요.
이런 골프장중 착한 골프장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푸른솔포천, 여기는 일단 그린피에 부페식사 비용이 포함됩니다.(그린피도 다른 골프장에 비해 정말 착해요). 부페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셀프 계란후라이 무제한 공짜입니다.
그리고 9홀 전반 라운드후 붕어빵/잉어빵 공짜입니다. 그리고 후반 중간 따뜻한 맛있는 순대와 막걸리 공짜입니다. 그래서 그늘집에서
뭘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몇번 가 보았지만 요즘같은 다른 골프장 횡포에 비해 오너의 마인드가 정말 착한, 좋은 골프장인것 같아요.
인당 그카세+캐디피1/4= 인당13만원정도가 적당하다생각합니다. 제주도는 4년전만해도 제주도민은 예전에는 평균적으로 이정도 였습니다. 물론 더 저렴한곳도 있었고요. 육지도 퍼블릭기준 그카세10만원에 적당하겠네요. 음식이야 안먹으면 그만이니 패스지만, 캐디피도 15만원은 비싸긴 비쌉니다.결국 스크린치거나 안치거나 동남아가는 방법뿐이네요.....ㅜㅜ
골프 라운드 비용이 너무 부담 되다 보니, 골프 라운드를 확 줄이게 되더군요. 대신 스크린이나 파3 구장 찾아서 골프 갈증을 풀고 있어요. 골프도 이제 국민스포츠인데 국민을 위해 정부에서 좋은 정책 만들기를 바래 봅니다
골프장날강도예요~~
카트는 5명 앉아도인당으로쳐요~~
케디버디하면 팁안주면 입꾹다물고 분위기조져요~~
그늘집은 일부로 시간대 를 만들어요~~
친구들하고 매달 10만원씩 편하게 적립하는 40대입니다. 통장에 돈이 너무 쌓여 볼이나 치자는 마음으로 1박2일 쳤는데 그냥 해외를 나갈 껄 하는 마음을 다들 먹었지만..시간 뻬기가 어려운 현실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그래도 당분간은 골프장에서는 안 만나기로 했습니다 ㅎ
골프비용의 상승으로 많은 골퍼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의적절한 문제의식이 해결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아무리 골프가 좋아도 맘편히 갈수가 없서요
시카고 근교의 골프장인데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무제한
라운딩 할 수 있는 1년 멤버쉼이 9홀 550불 부터 18홀 1500불 까지 있습니다
캐디도 없고 그늘집도 없습니다
1년 멤버쉽이 없어도
그냥 골프장에 가면 노인들은 16불 정도에
골프룰 칠 수가 있습니다
카트는 내장객을 한팀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 골프장측에서 필요한건데 골퍼들이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10만원을 지불 한다는것은 골프장의 횡포라고 할 수 밖에 ㅠㅠㅠ
@@tagnt 그러니까 카트비는 골프장이 부담해야 하는 것이죠..
돈도 많으시고 또 돈을 많이 버시는데도
검소하고 아끼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는군요!!
은퇴해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 할려고 생각중인데 콜프때문에 못가겠네요.....
너무너무 비싸네요. 부대시설은 부족하지만 1년 $3000에 아침마다 매일 가방메고 걸으면서 치고있음 .
나름 폼도 납니다...
태국 가서 칩시다.
고객은 아니어도 사람 대접은 받으면서 란딩 하자고요~
며칠 전 청라 베어즈베스트 1부 2번 째 팀으로 란딩 하는데
뒷 팀 뒷 홀 그린에 있고 우리 팀 앞 홀 그린에 있어서
1홀 차이 나는데도 1부 티가 빨리 빼줘야 나머지 팀들이 안밀린다면서
토끼 몰이 하는데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맨 땅에서 치는 것 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데
그린피 22만원....
한국에서 골프 자주 치면 호구 입니다....
호갱이...됩니다
아 그리고 좀 걷고 싶어서 걷고 있는데
빨리 이동해야 한다면서 카트 타라고 캐디 분 짜증냅니다.
대체 손님을 뭘루 생각하는지...
편의점 에서 생수 한 병을 사도 이런 대접은 아닌데..
@@jylee7899 파4기준 홀패스시간 14분 지키는데도 캐디 그런소리하면 그냥 한마디 하세요.. 전 시간 지켜서 가는데도 그런식으로 토끼몰이하면 바로 경기과 전화해서 캐디 바꿔달라그럽니다.
지금 태국인데 너무 좋아요~ 팁 100바트만 줘도 캐디들 너무 감사한 표정~~호구 되지마시고 그냥 동남아로 나오세요.
일본가면 세그웨이타고 치는데잇어요
캐디피.카트비 팀당 25만원 절략
동남아도 오르고 있죠
골프, 외제차 잘 나가는건
법인비용처리때문입니다
사업하면 자가용 2,3대 여사로 사고
평일에 부인까지 열심히 라운딩 다닙니다...
4인이 필드나가면 꼭 그중 한명은 클럽하우스나 그늘집에서 먹어야 되는것처럼 설레발치고 먹자고 분위기 띄우는사람 있습니다.
담에 그사람과는 절대 필드안나갑니다.
골프장 건설 촉구 해야 합니다
각지자체에서 골프장을 만들고
관리하고
그린피 5~6 만원 정도에
골프를 칠수있는 골프장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지자체 수입도 날겁니다
결국 골프장이 많아지지
않는 이상 골프비 다운 어렵습니다
캐디피 그린피 그늘집
터무니 없는 가격 사라져야 합니다
골프는 운동만 하면 됩니다
크리스님이 엎장서서
운동해 주세요
따르겠습니다
청원을 하든 뭘하든
움직여야 합니다
수요 공급의 원리
골프장 무조건 많이 생겨야합니다
미국은 3~5 만원 골프장 엄청 많다고 합니다
골프장 복장도 평ㄴ한 운동복이면 되고요
한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
골프에 골짜만 들어가면 비싸지죠
요즘 공영 방송도 문제
입니다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지금도 많은편인데 또 늘리라고?
21년차 캐디입니다 그린피가 비싼건 알겠는데 캐티피가 비싼가요?혼자 내나요?인당 3만7천이 비싼가요?
@@user-ek6ds2qb9j 잘하시는분들은
괜찮은데 인상쓰고 불친절하고 캐디가 요즘 엄청 많음 ㅜㅜ
@@user-ek6ds2qb9j 캐디비는 내는건 좋은데 캐디도 선택제가 ㅊ필요합니다
미국사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처 골프장에 예약 없이 아침일찍 나갔습니다. 8시 20분 티업해소 딱 3시간 45분만에 18홀 라운드 끝내고. 점심 먹고 집에 오니 한시. 재작년인가 LPGA했던 골프장이까. 퀄리티는 매우좋았고. 그린피 카트피... 50불. 노캐디로 해서 더 나간걱은 없고. 아침은 근처 맥도날드에서 커피랑 모닝샌드위치 사서. 치면서 먹었네요. 한국은 바가지가 너무 심하군요
@@_OVO_OMG 망하는 골프장도 전세계 1위일겁니다. 골프장 개발 규제풀면. 한국도 20녀안에 일본 그린피 나올듯. 그런데 대부분 골프장이 재벌 소유라서 ㅋㅋㅋ 법바꾸기 쉽지 않을듯. 한국은 골프를 쳐도 대기업에 뜯겨야 하는 구조 ㅎㅎ
전국의 골친들 우리 모두 3개월만 공 치지 맙시다! 그린피 10, 노캐디 아니면 8, 카트비 4, 국밥값 1만원 이하로 관철 시킵시다!
수요와 공급에 의한 현상... 안가믄 해결될일입니다. 근데도 높은 가격에 돌아간다는건 그가격이 정상적이란겁니다.
명품가방 원가랑 판매가 생각하믄 똑같아요.
높은 가격에도 돌아가는건 접대성이든 뭐든 그 골프장만의 개성이 있기때문이죠..
인당 백만원 받아서 다른시간 놀려고 운영해도 돌아간다면 그건 골프장의 마음이고 그것이 시장입니다.
골프장이 독점이믄 모를까 수요자가 선택할수 있는 완전경쟁시장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현상..
포르쉐 2억 비싸니 내려달라는꼴
유럽 15년차인데 저는 한국가면 공프장 못가겠네요. 1인이든 2인이든 하루 2번을 치든 년회비만 내면 마음대로 칠 수 있고 간식도 가지고갈 수 있고 전동카트도 끌면서 걷고 운동도하고...아ㅏㅏㅏ한국골프 그렇게 비싼데 어떻게 치냐? 돈 아깝다
식사는 밖에서 먹고 골프장 가고, 그늘집은 커피 리필 후 퍼팅 연습장으로
아침 음료수 그늘집 저는 절대 안씁니다. 차타면서 간단히 먹고 집에서 음료수 사가지고 갑니다.골프장에서 절대 안싸먹습니다
저도 어제 서서울cc월례회 다녀왔는데요 호반건설 소유골프장입니다~~이것저것 다비싸서 월례회 외에는 스크린 골프나 하려구요~~필드가면 공도 잘 안맞아요
하나 곁드리면 그늘집 카트는 항상4~5개 밀려놓고 그늘집 장사 눈에 보이죠~
진짜 골프배워서 좋긴한데 코로나이후에 횡포가장난아닙니다
월급쟁이가 라운딩 한번하기엔 경제적으로 너무 빡십니다. 한달에 4번 정도가는데 노캐디 구장만 다닙니다 캐디비용 아끼면 한번 더 갈 수 있으니, 밥도 안먹고 물만 먹습니다. 돈없으면 몸으로 떼워야죠
어쩔수없지요
돈들이 넘많아서 가신다는데
백날 떠들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코로나완전 풀리면 외국으로 가겠지요
골프장 비용 비싼건 맞습니다만
아침 드시고 그늘집 드시고
커피 드시고..먹는거 빼시고
필수적인 그,카,캐 가격에 대해서만 얘기하셔야 비용에 대한 주장에 더 힘이 실리지 않을까 싶네요
골프장 비용에 대한 영상 많이 올리셨네요 이번편은 그늘 집에 대한..음식에 대한 비용얘기 하는 것 같네요 이런 내용에 대한 쓴소리 해야 변화가 있겠지요..
이제 골프비용이 내려간다는 기대는 완전히 접었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골프장 숫자가 골프인구에 비해 너무 적어요.... 일본은 우리보다 골프장이 4배, 인구는 2배 입니다...
산술적으로 가까운 일본만큼 그린피가 내려가려면 지금보다 골프장이 2배는 더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골프장이라면
인식이 안좋아서 허가도 잘 안나고.... 국토가 좁으니 만들 곳도 없고....
그나마 무인자동카트 도입으로 캐디피, 카트피 정도는 줄어들지도 모르겠네요.....
골프 열심인 1인인데 열심히 할수록 과도한 소비에 guilty 한 기분이 들어요 😔 골프를 모를 때는 과소비 절대 없이 살고 있었는데;
골프가 원래 비싼 운동이죠
10년 20년전만해도 어디 사장 회장만 치던
운동이고 뭐 당연히 대중화되면 좋은거지만
사실상 일반적인 수입으론 즐기기 힘든 운동입니다
배드민턴 치는 거랑은 다른겁니다
@@firrr1959 남들이 못하는 비싼 운동을 한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싶은건 아니라서.. 그리고 종주국인 영국이나 미국 같은데는 고급 클럽도 있지만 주말에 강아지와 가족과 편하게 즐길 수도 있는 것이 좀 더 성숙한 문화 같네요
저랑 같으시네요..술도 별로안마시고 유일한 과소비가 골프네요..뭐 경제적 부담이되는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뭔가 편하지못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1년에 한번이나 두번 해외로 갈려구요. 국내는 스크린만...
퇴직하면서 끊었음.
물론 재직중에도 업무상 골프가 대부분 이었지만…
안가면 되는데, 지금도 골프장 노납니다~ㅋㅋㅋ
한국에서 골프 라운딩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사는 골린이로서 저는 상상도 못할 금액이네요 😮 한국에 있었으면 골프 못배웠을것 같아요 😅
와~도쿄린짱님이시다...^^
@@js-lu9nx 반갑습니다.ㅎㅎ^^
일본가게되면 골프장 소개 받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chrisworld1105 물론 소개해드려야죠! 😆꼭오세요 ㅎㅎ
평일 아침 티업으로 인당 31만이면 너무 하네요 3일 치는 기준으로 태국 가면 훨씬 쌉니다 골프 코스도 훌륭하구요 일 때문이 아니라면 태국 괜찮습니다 항공료 충분히 커버 되더라구요 ^^
누구에게나 젤 필요한 집(아파트등등)도 거품이 끼어 있던게 20~30%빠지는데 여가생활의 일부분인 골프 그린피가 이렇게 거품이 많이 끼어 있으니 우리가 내리도록 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의 이 비용은 정상이 아닌 불합리한 가격이지요
그린피도 문제지만 다른 부대비용이 너무 비싸죠
국가가 해줘야 할일은
골프장 건설허가 막 내줘서 서로서로 경쟁하느라
거품낄 틈도 없게 해버려야함
그.카.캐. 15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린10.카트 2.캐디3.
적당한 가격 인듯.. 합니다
어떡해들 샘각하시나요^^
그늘집 가격도 천태만상
시즌엔 게스트 불러도 지금 부담스런 가격인듯..
조심스럽게 거절하기도 어렵습니다.
월례회만 참세하는 1인
가격조절 합리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근데 버디하면 캐디한테 1만원씩 주는건 언제부터 매너가 되었나요?
안줘도 돼요.
주지마세요. 난 안줘
? 호구 인증입니다. 절대 주지 마세요!
보통 아침은 두개만 시켜서 4명이
놔눠 먹는게 양이 맞더군요~
그늘집 될수있음 패스 합니다
새벽에 편의점서 요기하거나
새벽 토스트로 요기합니다
매달2~3회갔는데 이젠
스크린치고 한달에 한번정도나
두달에 한번갑니다~
한국 골프비 너무 비싸요
미국사는데 정말 좋은 골프장이 평일 $60이고 쓸데없는 돈 하나도 안 붙어요. 한국 사정 들으니 대한민국 미쳤구나 싶네요
수요가 줄어들어야 되는데 절대 안줄기 때문에…올린김에 베짱장사하는건데…대중제는 세금혜택까지 받는데…골프치면 봉 대접받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린피 8-12정도가 적당하고 카트8 캐디피는 14 음식값은 일반음식점에 1.5배정도가 합리적
부부가 가면.....ㅠㅠ 작년엔 18번을 갔더니! 장난아녔음요! 올해는 꾹꾹참고 참아서2번 갔네요!^^😅
광주입니다만 그린피 145000원(카트비포함)
(단체 11팀이라 쬐끔 할인)
캐디피는 빼고
식사값 다들 좀 그렇죠?
그래도 전라도고 그 정돈 아니에요.15000원 정도?
발렛 이런건 없구요.
여기도 바가지같기만 하는데
수도권분들이 광주 왜 많이 내려오는지 알겠네요. 넘사벽이네요. 70%정도 비용으로 치고 있네요.
차비 빠진다는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골프텔까지 빌린다면 그 차이는 ㅡ. .ㅡ
골프장 오너사의 메인 사업이 골프장이 아니기 때문에 골프장이 없어도 오너사는 타격이 없으므로 가격을 낮출 필요가 없는거지요 그냥 부동산 점유용으로 가지고있는거니
댓글에는 죄다 안간다는데 왜 티는없고 가격은 여전히 비싼건지ㅎㅎ
요즘골프장 우껴요
속초에 신세계가하는 영랑호 퍼블릭골프장(9홀) 있는데
코로나때 호황을 누리더니,
예전에 주민들이나 리조트회원들이 쉽게 라운딩하며 걷기운동도 할겸 편하게 동네 골프 치던 것이 코로나시기에 고객이 몰리면서
돈을좀 벌더니 지금은 회원제 골프장보다 더 까다롭게 고객 무시하며, 자기들 편리만
지금은 아예 명품골프장노릇 을 하더라구요. 신세계 정도면
속초
일본가서..3일..전부다른골프장이용..54홀..총비용.21만원듬..(점심값비용모두포함)한국의..하루18홀비용보다..저렴
완전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크리스
십시일반으로
후원금받어
골프요금
내리기 운동본부
조직해서
해볼생각없으세요?
대박나겠는데
완전 공감 입니다
그래서 전 국내 에선 절대 안갑니다
참았다가 해외에서 몰아치고 옵니다
질리도록 여유롭게요
이제 나이 50먹고 저번달에 머리 올리고 연습 계속하고 있는데..인당 30~40 나왔지만 그게 비싼건줄 몰랐네요..안해봤으니까요..설명들어보니 엄청나네요 저는 머리 올린날 울며 겨자 먹기로 저녁자리 3차이상 쏘면서 총 150만원 가량 썼습니다..
이무슨..허세 운동인가 생각이들긴 했는데 웃으면서 얼마 안드네..했었네요 ㅋㅋ
선배님 그럴수 있습니다 마음의 방향을 따르세요
골프는9홀만 언제든가 라운딩가능 까트깨디필요없이 전동카트로 운동같은 골프문화 만들어주셔요~~
국회의원님 싸움만하지마시고 골프스포츠인도쟁겨주십시요~~
에휴.. 수고가 많으시네요 남들이 말할수 없는 내용을 이리 하시니...
요즘 연예인들 엄청 골프방송하는데, 이런 현실적인 말하는친구가 없는게 이해하면서도 안타까워요
발렛파킹 만원도 있어요.ㅠ
고생 하셨네요 우리나라는 놀만한 곳이 없는게 문재입니다.
해외로 골프투어 가는 이유 입니다~
태국.필리핀 많이 올랐다하지만 황제골프 묭시가 있죠~
저는 아껴서 해외로 갑니다.
ㅎㅎ 지인께서 한번갑시다 요청하여 알아보는중에 가격 보고 포기 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골프장 부자되세요ㅎㅎ
시드니에는 아침에 무료로 커피와 비스겟 제공하는 골프장도 있습니다.ㅠㅠ
싸네 비싸네 할 이유가 있나요? 골프장에서 오라는 것도 아닌데..생필품도 아닌데요. 다른 좋은 운동 많습니다.
카트비도 이해가 안가는데, 버디했다고 왜 캐디한테 돈울 줌???? 진짜 이해못할 문화기 너무 많음
1년에 12번 가는걸 6번으로 줄였습니다 미친그린피때문에 저는 웬만하면 않나가려구요
뭐... 이렇게 비싸도 칠 사람은 칩니다....
다만... 부담을 느껴서 기존의 골퍼들을 떠나게 만들겠죠... 싹 망해야 정신을 차릴건지...
다른건 그래도 코로나 전에 비해 조금올랐는데...하우스식대...그늘집은 두배가 되었어요. . . .그나마 요즘 충청권11부는 많이 내려간듯해요
진짜 비싸다. 유명한 골프장도 주중은 70불정도 카트 포함 퍼블릭은 45불 정도 하는데 운동삼아 푸쉬카트 밀고 다니면 30불 정도로 치는데..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거 아이들 16미만은 10불이 넘지 안는다는거~~
ㅋㅋ 낼 인당 그린피 4.5만 카트 2만 노캐디 9홀 2바퀴 오전 7시20 티오프 나갑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정규홀 수준압너다. 제가 위너네요. 음식은 일체 안먹을 예정. 아침 집에서 간단히 먹고 나갑니다
지방입니다
전 한달에 한번씩 가다가 .. 코로나 끝나고 30프로 오른 금액보고 .. 필드 끊었어요
망하길 빌어요...
비싸다는건 동의하는데요.... 식사하시고 그늘집가시고 커피드시고... 캐디팁도 주시고... 안해도 될것을 하셨네요..ㅠ
ㅇㅇ 매우 공감하죠. 캐디&그린피야 그렇다고 쳐도 음식은 정말 비슷한 돈 내면 호텔가서 훨씬 좋은 퀄과 환경에서 먹는데.. 그렇다고 식음료 돈 낸다고 그린에서 황제골후를 칠수 있는것도 아니고 따닥따닥...
노예골프 눈치골프 골프장 대표가 황제이고 이용객은 천민이죠. 빨리빨리 뛰어다니기도 하고.
골퍼연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개 같은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해장국은 무조건 골프장밖에 있는 식당에서 ㅎㅎ
김밥 9줄 캐디1줄
커피,주스 2+1 2세트
팩소주 몇병.
혹서기,혹한기 할인
노캐디
이 꼴값 하면 반값에 치겠네요..ㅜㅜ
젠장..
미국골프장 많은동네라 3년에 350불 시에서 하는거라 싸죠 일반라운딩도3 40불 내외오후에만 예약해야 하지만 좋네요.
여기서 미국예기가 왜나옴 골프한번치러 미국까지 갸야함 ㅋ
호주도 인당 35 000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왜이럴까요?
케디 카트필요없이 워킹으로 운동같은 운동이었으면합니다~~
그냥 4명이서 김밥한줄 물하나씩 간식거리 총 2만원에 식사는 해결합니다...
해외로 나가서 골프치고 국내 골프장이 망한다는 곡소리 날때까지 가지 맙시다.
그린피도 그런데, 클럽하우스 가격은 왜 그따군가요. 전 그게 더 화나요.
그린피 반액내리고 캐디피는 10 만원으로 , 카트비는 5만원 해야된다...
그렇게 불평불만 하면서도 또 가게 되는 것이 함정 ㅠㅠㅠ
정말 우리나라 골프장 문제 입니다.
잘 봡습니다
국내서 란딩 하기 싫습니다
네번 라운딩 할돈으로
외국구경도 하고 나가서 하렵니다
주말 30만그린피 넘는곳도있음 120 카트 10 캐디 16 그늘집 15 160나옴 ㅋㅋ 진짜어이가없네요
일본처럼 한국도 장기 침체로 들어갔어요ᆢ1~2년 내에 필드 비용 내려가고 시스템 바뀔것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예약을 해서 불가피하게 가게 됐는데, 임박티를 어렵게 구해서 칠 수 있었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날짜를 4명이 맞춰놓고 티는 안구한거일수도있고. 두개가 다른 모임일수도있구요
@@user-kd4vj4hx7j 그렇게 이해하기엔 그런식으로 말을 안하는것 같네요 ^^;
30일날 머리올리러가는데...가격이두렵네요...ㄷㄷ와...
한달만 자제해 봅시다 .
글엄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다내리지 않을까요 ?
불가능 하겠지요
골프장 사장님들 길게 보셔야 합니다
요즘 잊고 살았네요
골프는 귀족스포츠 였다는걸요
4시간정도 노는데 40이면
시간당 10만원을 쓰는 귀족 스포츠를 나까짓게 뭐라고 관심을 두는지
아니 웃기는게, 캐디피를 주는데 왜 버디값을 또 주나요, 이러니 캐디들이 당연시 하는게 아닌가요
요즘 노캐디 가보니 가격 저렴하고 스트례스 안받고 넘 좋아요
캐나다 위니펙 그린피스 어른 평일 캐나다 달러 32불
별도 비용 없습니다.
놀러와라. 가이드 해줄게
돈생각 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의 사치 운동이 아닌지..일단 캐디없애고 카트도 개인가트로 이용하고 음료수 음식비도 제외하면 비용이 50%로 절감 될듯 싶네요. 미국에서의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골프를 매일 칠수 있다는 것이다.
인당30오버면 ㄷㄷㄷ 국내는 진짜 공치러갈때마다 후달리겠네요. 해외지만
태국은 평일 상급코스가도 저돈절반이면 해결될듯한데…
태국물가를 생각하면 그것도 비싼거지요
수도권이라 카트비.그린피 비싼건 알겠는데요. 전 골프장에서 밥.커피 사먹어 본적이 없는데. 꼭 사먹어야 하는건지... 가기전 간단히 샌드위치 먹고. 끝나고 진팀이 밥사기.
약~~~간의 억지가 들어가는거 같아요
ㅎㅎ 비즈니스 골프 였습니다
식대도 엄청 비싼데, 겁나 급하게 먹어야 하지요.. 10분 컷
아니다 아니다 해도, 소비하는 이용하는 이들이 아직은 많아서 비용내려가는 소리는 먼치킨 이예요~~~
지금 태국에서 공치고 있는데 동남아로 나오삼. 돈 쓸맛 나고요 비용도 국내에서 하루 칠거 여기오면 일주일 놀수 있음. ^^ 뱅기하고 호텔은 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