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 교폰데 본국에선 early bird로 혼자 카트까지 해서 $7.50 치던 골프를 한국오니까 30-40만원....그냥 안치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캐디비 카트비 따로는 정말 코미디라 생각합니다. 대중화 하려면 total expense under 10만원 이뤄야 할 것입니다.
잠깐 4-5 시간 타는 카트비가 10만원이 넘습니다 사실 걸어다니고 싶지만 골프장에서 빨리 빨리 진행시키려고 카트를 만든걸 왜 소비자가 비싼 금액을 지불 해야 하는 건가요 또 캐디 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디 사용 여부도 소비자에게 선택제를 줘야 합니다 저는 캐디 도움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18홀 내내 캐디 도움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kg910626 수요와 공급에 따는 당연한 시장의 원리와는 다르게 폭리에 불합리한 경우라 문제가 되는 거 아닐까요? 카트와 캐디는 필요조건일 뿐 절대조건이면 안될 거 같아요. 단지 진행상의 융통성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거고 운영주가 조금만 깨어있으면 얼마든지 대체할 방법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캐디분들이 골프장의 갑질에 피해보지 않게 법적인 보완책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은 카트비나 캐디비용을 얼마를 받건 말고 방치해두니까 폭리가 되고 비리가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골프 즐기지만 무슨 도다리 싯가 붙히는듯 점점 가격이 올라감. 수도권 기본이 24만원 이상 캐디피 카트비야 15 , 10만원이고 커피 한잔에 리필 가능하다고 해도 1만원씩 받음 그늘집에서 떡볶이 하나 먹으면 2만5천원임. 그렇다고 서비스가 호텔 마냥 그러는것도 아니면서 가격이 그냥 미쳤음.
국내 골프장 안간지 1년반 됐습니다. 맞아요 안가면 되죠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다 정상이 아니죠 카트비 - 골프장 손님 많이 받을려고 강제화 하면서 말도 안되는 요금을 .. 캐디피- 코로나때 골프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캐디가 부족해서 골프장 마다 캐디 이탈 방지를 위해 올린 요금 이제는 내려가야죠
@@이-p9w 시비거시는건가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전직이나 현직 캐디이신거 같은데 전 이용객으로 제 의견을 말했을뿐입니다. 본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쓰세요 제글에 예의없는 답글 다시지말고 그리고 주1회 쉬고 힘들게 일해도 1년에 4천도 못버는 직업이 많아요 힘드신데 5천 이상 벌기 쉽지 않으셔서 불만이시면 다른일 찾으시면 되겠네요
태국 가서 하루 6만원이면 리조트에서 먹고 자고 36홀 이상 무제한으로 친다. 노캐디이고 카트비포함이다. 숙소 2인1실에 식사도 수준급이다. 거기서 운동하는 한국인들은 운동하면서 돈 번다고 말한다. 18홀 치면 거의 20만원 번다고 한다. 한국에서 치면 거의 30만원 들어가니까~~~
골프 거의 10년차 보기 플레이어 입니다. 개인적 얘기를 하자면 (한참 칠때는 80대 초반 핸디) 골프 운동 자체가 몇년 쳐 보면 그다지 매력? 레슨 프로들의 말 잔치에 뭐 특별할 거 없는 거에 그렇게 목숨걸고 치나는 생각이 드는 게 들어 정말 돈많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시간 때우려고 하는 짓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돈이면 일박에 가족 여행 갔다 오고 좋은 것 먹고 쓰고도 남는 돈입니다. 그냥 지인이 부르면 한달에 2번 정도 사회생활로 가는 정도로 치고 보기 정도 치면 사람들랑 어울리기 딱 좋은 그 정도 이상은 아닙니다.
코로나때 실컷 올린 그린피 등 골프비용 지금도 골퍼들이 많이 다니면서 내리라고 하면 내리겠어요... 골퍼들 정신차리시고 골프장 골프비용 (그린피, 카트비, 음식 등) 내릴때까지 안가면 됩니다. 1달에 3~5회 가던거 1달에 2회로 줄였는데, 앞으로 더내릴때까지 당분간 아예 안가려합니다. 수도권과 인근 골프장들 대중제나 회원제 구분도 없이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음식값 등 별차이 없이 똑 같습니다. 골프장 필드상태는 더 안좋아졌는데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골프가 대중적인 운동보다는 고급스런 운동이라는 인식 때문에 그린피들이 비싸다고봄.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을 타겟으로 했었기 때문에 그린피가 비싸도 다들 쳤엇음. 해외 여러나라를 가보면 보통 오히려 잘사는 나라들이 그린피가쌈. 그나라 국민들한테는 골프가 비교적 생활스포츠처럼 이미지가 박혀있기 때문임. 우리나라도 코로나 전후로 해서 골프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봄. 그린피를 낮추려면 골프의 이미지를 바꾸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적정가 그린피 5-8, 아주 고급이라도 15 카트비 1.5 (4인기준 인당가) 캐디피 8(토탈) 그리고 5만원은 골프장에서 지급 티러면 8.5에서 13정도내고 치는건데 이정도면 받아드릴만 하지 않나요? 실은 캐디님들 이용하는 것도 팀 하나라도 더 넣으려고 빠르게 하려고 하는건데
1. 그늘집 최소한으로 음식은 판매하되 정말 저렴한 것들만(떡볶이 4만원이 되는 마법을 보고 경악함...) 2. 조경 그딴거 버리고 페어웨이 티샷 잔디에 투자한다. (골프장에서 소나무 몇억짜리 심는거 이해안됨) 3. 사우나 버리고 샤워 시설만 갖춘다.(샤워만 하고 사우나는 목욕탕 가는게...) 4. 캐디 의무화 버린다. (이건 한국 골퍼들의 문제이기도... 그린을 왜 캐디보고 읽어달라고 합니까...그리고 거리도 쇠말뚝 보고 치거나 거리 측정기 들고 치시고... ) 5. 카트 의무화 버린다. (트롤리 또는 그냥 가방 매고 걸어다녀도 크게 문제 없음...) 6. 회원 가격 50프로 낮추고 누구나 와서 골프 칠 수 있게한다. 7. 무조건 4인 예약 가능한 시스템을 없앤다. (그냥 밖에서 어프로치 연습하다가 이름 부르면 와서 모르는 사람들과 조인 할 수 있게...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은 4인으로 예약해도 무방) 8. 클럽 하우스 최소화하고 드라이빙 레인지를 만든다. (골프장에 왜 골프 연습장을 갖추지 않은 곳이 많은지...) 9. 법인 결제 막는다.(너희들이 가격 다 올려놨다.) 해외에서 골프 배우고 치다가 한국 와서 골프 치려니 가격 보고 화들짝 놀라서 안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30대 초반 구력 8년따리 초보 골퍼임 ㅜㅜ)
골프장들은 골퍼들의 라운드비용을 줄여줄라고 노력해야 하나,오히려 뒤집어씌우는데 급급하다. 1.그린피는 상당히 탄력적으로 변했다. 손님이 모자라면 그린피는 팍 떨어진다 손님이 많으면 팍 올라간다. 2.카트비는 한대를 3개월만 돌리면 매입가 본전이 다 나온다.카트는 단순 채이동 수단으로 바뀌어야 한다. 3.캐디제는 선택제로 해야 한다.그리고 너무 비싸다. 선진국에서 전문캐디빼고 캐디가 붙는 경우는 없다. 하물며,말레이지아에 가도 캐디가 없다. 요새는 남자캐디도 제법 있다.공장에 가서 기술배우는것보다 캐디한다.단기적으로 수입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4,식음료값이 너무 비싸다.커피가격이 호텔수준에 못지않고 옛날통닭 하나가 4만원이상이다. 점심메뉴가격이 2만원 밑으로는 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좋은 골프장은 3만원정도까지 한다. 5.골프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회원제골프장의 경우 탈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쓸데없는 공사를 계속 해서 돈을 빼돌리는 경우도 많다곤 한다.
소비자보고 치지말라는게 말이되냐?? 단순하다...골프장 허가를 마니 내주면 다 해결된다....18..허가가 까다로우니 설립만하면 배짱장사하는거지... 지금 수요보다 공급이 적으니 그렇지..... 수요를 줄여라하지말고 공급늘리면....기업은돈벌라고 소비자 니즈에 맞추게 되어있다.......
지금의 골프장 비용에서 반값(카트 및 그린피 합계) 12만원 이하로 해도 남는 장사입니다. 이는 우리보다 관리가 더 잘 되는 일본 골프장 비용만 봐도 간단히 알 수 있죠. 근데 왜 한국골프장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터무니 없이 비쌀까요? 왜 이를 용인할까요? 골프장 협회의 정치권 로비가 엄청나답니다. 부담되는 사람은 안가면 되지않나 ㅡ 이게 기득권 카르텔 논리이죠. 규제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은 거의 제 돈으로 골프하지 않습니다. VVIP 법인회원권으로 초대받고 자신이 돈을 내도 하루 비용이 10만원 이하입니다. 이러니 한국골프장의 미친 비용에 관심이 적고 대중화도 달갑지 않은 거 아닐까요.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골프가 재미있고 아내와 함께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네요. 그래서 아내는 아는 사람들과 함께 주중에 가격이 저렴할 때 라운딩을 다녀오곤합니다. 저는 그냥 골프를 안칩니다. 제가 라운딩나가려면..... 아이 하나를 더 키우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럴 여유가 없네요.
해외에서 골프치면 보통 그린피는 5만 원에서 10만원 거기에 카트 빌리면 5만원 이래저래 교통비에 식사값까지 한다고 해도 20만원은 넘지 않음. 하지만 한국은 그린피 자체가 20만 원이 넘기 때문에 이런저런 부가적인 거 추가하면 30만 원에서 40만 원이 되는 게 현실임. 물론 올해 들어서 비수기가 찾아왔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수도권 근방은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로 1인당 약 30만원 이상의 비용 쓰게 되어 있음. 그런데 잘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있음 과연 20만원 또는 10만원 언더에 해외 골프장들이 우리나라 국내 골프장 하고 비교했을 때 어떨까? 우선 진행이 굉장히 부드럽지 못함. 2인 또는 1 인 골프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만약에 앞팀에 4 인이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는 매산마다 대기하는 시간이 1분에서 3분 이상 걸리게 됨. 그리고 투볼 플레이는 같은 자리에서 빠르게 치니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여기저기 공 찾아다니고 카트도 없이 세월호 네월아 걷는 거 지켜보고 있으면 뒤에서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음 골프장 관리도 한국하고는 차원이 다름. 간단하게 얘기해서 국내 골프장들의 클럽하우스나 시설은 해외 골프장 하고 비교했을 때 대략 50만원 이상 또는 백만원 가까이 하는 최고급 회원제 골프 장시설에 준함. 가끔 20만원에서 30만원 덜 비용을 주고 골프를 치러 갔는데 너무나 호화스럽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국내 골프장의 시설을 보면은 아 이래 가지고는 다시는 외국 나가서 골프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곤 함. 아무리 해외에서 골프가 생활 운동이고 접근성이 쉽다 해도 여전히 고급 스포츠를 대표하고 있음. 하지만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그만큼 대중화된 골프장들도 많기 때문인데, 한국도 그런 골프 문화를 따라가려면 결국엔 저렴하고 접근이 쉬운 골프장이 늘어나야 됨. 물론 시설이나 진행 등은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고.
미국 엘에이에서 살고있는데 가격대 30~60불사이(4만원~7만원)내고 카트포함 18홀 돌아요. 전 미국에서 골프를 배워서 이번에 한국가서 처음 캐디와 함께 라운딩 돌아봣는데..넘 별로더라구요😂 클럽선택부터 거리 라이보는것 모두 혼자하다보니..돈도 20만원이 넘고 너무 가성비 떨어져요 한국 골프장
호주는 각 지자쳬 마다 자체 골프장을 운영합니다. 우리나라 테니스장이나 탁구장 처럼 시민체육시설로 보유하고 2인 18홀 그린피 카트비포함 약 12-13 만원입니다. 2인 카트이고 노캐디입니다. 자자체 골프장에서 골퍼들을 많이 흡수하다보니 다른 프라이빗이나 퍼블릭골프장도 가격을 올리지 못합니다.
한국에서 골프 치는 전체 비용이 해외에 비해서 5배~10배 정도 비싼 느낌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해외여행도 하면서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골프장이 캐디들 수준도 높고 클럽하우스도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되어 있지만, 돈 자랑하려는 것 아닌 다음에야 골프 코스 자체가 더 중요하죠.
국내 골프가 비싼거 당연한건데 소비자들이 왜 싸게 해달라고, 골프 대중화 하자고 애원하고 있냐, 땅이 넓은것도 아닌데 국토의 대부분은 산이지, 연교차 커서 잔디 관리 빡세지. 골프가 비싸도 칠사람은 치니까 예약 꽉차있지.. 해외에서 골프가 얼마인데 국내는 비싸다 라고 남탓 할게 아니라, 그냥 해외에서 골프 치는게 맞음. 아프리카 가서 스키장 대중화 하자 스키장 이용료 싸게 해달라고 애원 하는거나 같다고 생각을 해봐라 얼마나 말이 안되는 소리인지
전 외국 교폰데 본국에선 early bird로 혼자 카트까지 해서 $7.50 치던 골프를 한국오니까 30-40만원....그냥 안치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캐디비 카트비 따로는 정말 코미디라 생각합니다. 대중화 하려면 total expense under 10만원 이뤄야 할 것입니다.
I am 동의해요
근데 그렇게 하면 골프장 손익이 마이너스인데 운영 여건상 그렇게 될 수 가 없음
@@GgoKki5 머리를 짜내어 수익모델 개발을 해야지 본인들이 수익을 못 내는걸 고객에게 전가 시키면 안 됨
마이너스? 내통장 마이너스는?
@@Telecaster3 ㅋㄲㅋㅋㅋㅋㅋㅋㅋ me too 동의해요
잠깐 4-5 시간 타는 카트비가 10만원이 넘습니다
사실 걸어다니고 싶지만
골프장에서 빨리 빨리 진행시키려고
카트를 만든걸 왜 소비자가
비싼 금액을 지불 해야 하는 건가요
또 캐디 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디 사용 여부도 소비자에게 선택제를 줘야 합니다
저는 캐디 도움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18홀 내내 캐디 도움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보기풀레이 하는 플레이어들은 늦다고 무전 오는 경우가 많음 스크린만 갈려고 함
수요와공급에 따른 당연한 시장의 원리죠 그냥 9홀퍼블릭 카포 노캐디 6~7만원짜리 가세요ㅎㅎ 그것도 비싸면 그냥 스크린만 치시구ㅎㅎ
요즘은 거리측정기가 있어서 사실 캐디가 필요없죠...
코스는 유튭이나 정보가 많거든요.
@@kg910626 수요와 공급에 따는 당연한 시장의 원리와는 다르게 폭리에 불합리한 경우라 문제가 되는 거 아닐까요? 카트와 캐디는 필요조건일 뿐 절대조건이면 안될 거 같아요. 단지 진행상의 융통성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거고 운영주가 조금만 깨어있으면 얼마든지 대체할 방법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캐디분들이 골프장의 갑질에 피해보지 않게 법적인 보완책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은 카트비나 캐디비용을 얼마를 받건 말고 방치해두니까 폭리가 되고 비리가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캐디업무가 공찾고 주워오는 중노동거리가 아닌 조력자,진행자의 역할만하고 가격은 최저시급정도에서 하는게 맞지않을까합니다.
거의 이용자의 반인 법인카드 사용 때문에 가격이 안 내려간다는 사실은 왜 아무도 제기 안하나
기득권의 카르텔이죠.
제일 좋은 방법은 법인카드 못 받는 퍼블릭을 만들고 혜택을 주면 도태됩니다.
혹시 그런 근거가 될만한 자료가 있을까요?
골프장에서 사용한 법인카드는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해주지 않으면 됩니다.
@@okol7350그런 자료가 필요없을 사례가있죠 일본에서 법인비용처리를 금지시켜서 그린피가 전부다 폭락했고 지금도 그런상태입니다
법인카드 사용은 문제가 아닙니다. 열등감으로 법카쓰는 골퍼를 매도하지맙시다.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없는건데 이젠 방송에서도 이러네요. 수요가 줄면 당연히 내리겠죠.. 세금 내린다고 그린피 안내려가요. 골프장이 차액 다 가져가서 그린피 고정된거 이번에 보셨잖아요. 수도권에 골프장은 제한적이라 공급은 적고 수요는 아직 많고... 이게 현실
법인 경비처리 해주면 안됩니다.
법인 경비처리 해주니 비싸도 법인카드들고 갑니다. 일본은 법인 경비처리 없습니다.
그거 막으면 쿠데타 일어납니다. 대한민국 기득권이 공짜골프 포기 할것 같습니까?
김영란법도 다 피해가며 법인 접대골프 다 치고 있죠.
그럼 누가 가냐
@@araby33정신빠진 사람이 여기에있네 당신이 댓글 단거처럼 하는 사람이 안하게끔 없애려고 바뀌어야지 당신이 말한 사람이 버럭하는거 부터 생각함?ㅋㅋㅋ쿠데타?ㅋㅋㅋk2라도 들고 나옴?
쿠데타라니ㅋㅋㅋ말 함부로하네
경비처리 못하게 한다고 갑돌이들이 공짜골프를 포기할까요? 절대 네버, 한국에 극성맞은 갑돌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것 밖에 방법이 없긴 함. 일본도 이것 때문에 골프장이 다 망함. 그런데 우리나라는 절대 불가능한 현실!!
골프장폭리를 다룰때 그린피만 얘기나오는데..
그랜져를 하루종일 렌트해도 10만원인데 카트4시간타는비용이
똑같다는게 말이됩니까
좋은서비스를 재공하기위해서
캐디피도 엄청인상시켰는데
정작 예전과비교시 캐디들서비스는
아주 개판이고 요즘 공찾아주는
캐디보기가 힘듭니다.
타수계산도 엉망이고
캐디서비스에 볼찾기를 왜 포함합니까? 시급은올라도 캐디는 사람이아니라 고정이여야한다는건지? 그린피 비싸고 폭리라는건 인정하는데 기업을 타겟으로 얘기해야지 개개인을 향해 얘기하는것은 맞는건가? 캐디피가 아까우면 노캐디 골프장 골라서 다니면 될것을~
@@blacksans2546캐디가 옛날부터 볼 찾아주었죠.
설해원 골든비치 12만원이다 이해가 안간다 훌렁썩은 카트를 4시간 쓰는데 12만원 치사하다
공은 당신이 찾으세요 ㅋㅋㅋㅋ염병하고있네
타수 계산 본인이 하세요ㅋㅋㅋㅋ
그것도 못세면 초등학교 다시 들어가시고요
카트비를 왜 소비자가 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골프 즐기지만 무슨 도다리 싯가 붙히는듯 점점 가격이 올라감.
수도권 기본이 24만원 이상
캐디피 카트비야 15 , 10만원이고
커피 한잔에 리필 가능하다고 해도 1만원씩 받음
그늘집에서 떡볶이 하나 먹으면 2만5천원임.
그렇다고 서비스가 호텔 마냥 그러는것도 아니면서
가격이 그냥 미쳤음.
떡볶이 45000원이네요ㅡ
떡볶이 2.5면 싸지.. 지방 좃밥 퍼블릭도 최소 3이상 받는추세더라..
작년에 골프 쉬었는데 올해 한해 더쉴려고합니다. 내년에도 그린피 안내리면 걍안갈겁니다. 몇년간 조인카페에서 조인라운드 수백번 나가봤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이 우리나라 골프장 운영방식에서 노캐디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거의 돈주고 진행요원 데리고 다니는거 처럼 되고있는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자꾸 한번씩 더칠려고하는 사람, 죽은공 끝까지 찾으러 가는사람, 그린에서 발끌거나 뛰어다니는사람, 자기차례에 공 안치고 준비조차 안하며 여자친구랑 히히덕거리고 노는사람 등등... 노캐디하면 그런분들은 누가 억제하죠? 그럴때만 외국골프장같은 여유찾으면 안됩니다....한국골프장의 운영이있고 똑같은돈내고 놀러와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는 뒷팀들도 있는것인데.
그런 면이 있기는 하나, 국내 노캐디 골프장 다녀보면 꼭 그렇지는 않을 듯합니다. 초기엔 그렇겠으나 뒷 팀 눈치 보여서 염려하는 수준의 꼴값질은 못하게 됩니다. 나름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국내 골프장 안간지 1년반 됐습니다.
맞아요 안가면 되죠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다 정상이 아니죠
카트비 - 골프장 손님 많이 받을려고 강제화 하면서 말도 안되는 요금을 ..
캐디피- 코로나때 골프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캐디가 부족해서 골프장 마다 캐디 이탈 방지를 위해 올린 요금 이제는 내려가야죠
최저임금은 오르는데 캐디피는 왜 내리죠?
@@Yuni_Lofi 비정상적으로 올랐기 때문에 애기한건데 최저임금 애기는 좀... 형평성 애기라면 세금도 애기해야죠 ㅎ
@@YOON-ne6ov잘못알고계신듯 인건비 물가 다오르니 오른거죠 세금 작년부터 내구있구요 캐디 ㅈ 빠지게 1년내내 두탕씩뛰는것도힘들고 일주일 1번 쉬어도 5천이상 벌기쉽지않아요~ 남 등쳐먹고 사기쳐먹는것도아닌데 그게 아까우신가요?
@@이-p9w 캐디선택제가 의무화된다면, 그러니깐 모든 골프장에서 노캐디 선택 가능해지면 캐디피 20만원 받아도 괜찮음
@@이-p9w 시비거시는건가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전직이나 현직 캐디이신거 같은데 전 이용객으로 제 의견을 말했을뿐입니다. 본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쓰세요 제글에 예의없는 답글 다시지말고 그리고 주1회 쉬고 힘들게 일해도 1년에 4천도 못버는 직업이 많아요 힘드신데 5천 이상 벌기 쉽지 않으셔서 불만이시면 다른일 찾으시면 되겠네요
미국도 총 비용 10달러미만의 골프장도 많고 우리나라 만큼 혹은 훨씬 비싼 곳도 있죠..
태국 가서 하루 6만원이면 리조트에서 먹고 자고 36홀 이상 무제한으로 친다. 노캐디이고 카트비포함이다. 숙소 2인1실에 식사도 수준급이다. 거기서 운동하는 한국인들은 운동하면서 돈 번다고 말한다. 18홀 치면 거의 20만원 번다고 한다. 한국에서 치면 거의 30만원 들어가니까~~~
그런데 태국까지 왕복 항공료는요???
그늘집 폭리도 어마어마함… 맥주작은거 한캔에 8천원…
계란 하나 8000원 커피 20000원인곳도 있음
막걸리 한병 15000원
그늘집이 사체보다 더하네!
호구집!
칸타타 뚱땡이캔이 8천원..
맥주 피쳐4만원,돼지김치전골10~11만원..... 시브레...
일본 골프장이 망한 이유는 딱 하나죠. 정부에서 골프장에 법인카드 사용을 못하게 한것!!!
골프 접대 많이 하는 사업자로서 법안 도입이 시급합니다. 회당 적어도 백에서 백오십만원 발생하는 비용이 너무 아까워요. 그런데 일본이 그렇다는게 사실입니까?
일본서 법인카드 못쓴다는건 잘못된 얘기구요
일본골프장 갯수가 3000개가 넘습니다.
호황때 우후죽순으로 생겨서
버블경제 끝나고 경제 폭망하면서 인구가 급감하면서 그런겁니다
알고 말하는거냐?
골프장 100개 더만들면 되는데~~~규제가 조까치 많으니 어렵지요 ㅋㅋㅋ
국내골프 안간지 2년
아무 문제 없습니다.
1년에 한두번 태국이나 해외골프,국내에서는 스크린 골프로 대신하면 충분합니다.
실천해 보세요.
오히려 돈이 모임니다
어 저도 그렇게 사는데… ^^
1년에 한달씩 두번갑니다 잘먹고 잘 치고 천국입니다.
골프 거의 10년차 보기 플레이어 입니다. 개인적 얘기를 하자면
(한참 칠때는 80대 초반 핸디)
골프 운동 자체가 몇년 쳐 보면 그다지
매력? 레슨 프로들의 말 잔치에 뭐 특별할 거 없는 거에 그렇게 목숨걸고 치나는 생각이 드는 게 들어 정말 돈많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시간 때우려고 하는 짓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돈이면 일박에 가족 여행 갔다 오고 좋은 것 먹고 쓰고도 남는 돈입니다.
그냥 지인이 부르면 한달에 2번 정도 사회생활로 가는 정도로 치고 보기 정도 치면 사람들랑 어울리기 딱 좋은 그 정도 이상은 아닙니다.
ㅔㅣ1❤❤❤❤❤❤😊❤
님처럼 잠깐만 생각을 유연하게 하면 좋은데.. 가족들 쇠고기 치맛살로 2근이상 해도 남는다..행복하쥬..!^^
골프 부킹율과 경기침체와는 같이가는거죠. 올해는 힘들겠네요.
골프 입문6개월차에 한번 용인쪽 다녀왔는데 40만원 정도 들었네요.. 골프웨어 산다고 120정도 쓰고 나름 30대에 집도사고 형편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골프를 계속쳐야하나 고민중..
한자리수핸디 되려면 사업이고 가정이고 문제됩니다 냥 ~~가끔 명랑으로 ~~~~~~
저렴하게 하시려면 측정기 채, 운동화빼고는 편한 복장으로 치는게 좋죠. 남들시선따위 신경쓰지않는다면 가능
골프장 평균 영업 이익율이 40%됨
지금의 절반 수준의 금액인, 캐디 카트 all inclusive 10만원하면 됨.
갈 사람은 무슨 일이 생겨도 가는데.. 문제는 서울 근교 골프장임
회원권을 가져도 정작 부킹이 힘들다는 것임.. 그러니 수도권 골프장은 배짱 장사가 가능함
티 남으면 2인까지도 칠수 있게 해주든지 막상 들어가면 무조건 4인필수...... 참... 장사 아직 잘되나봐
카트비는 설치하고 6개월이면 본전뽑는다는데 그걸 이번에 또 올렸더라
카트비가 진정 사기.. 지네 경기 많이 돌릴라고 만든 카트인데 인상은 왜시켜..?
잘못알고 계심. 3개월이면 뽑습니다.
@@여밍tv잘못알고계심
두달반입니다
바람직한 방향은 제시해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제주도 골프장도 심도있게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전 이제 골프는 스크린이나 칠라고요 필드 흥미 없네요 한국에서 필드는 별롭니다 ㅋ
ㅋㅋㅋ 다 필요없고 접대 골프가 원인이긴 하지. 절대적인 수요거든. 나도 접대골프를 하는 입장으로서 일로서 골프치고 관계 쌓고 일도 잘되고 너무 좋음. 법카만 있으면 안 갈 이유가 없음. 오히려 비싸면 생색내기 좋고. 😂
코로나때 실컷 올린 그린피 등 골프비용 지금도 골퍼들이 많이 다니면서 내리라고 하면 내리겠어요... 골퍼들 정신차리시고 골프장 골프비용 (그린피, 카트비, 음식 등) 내릴때까지 안가면 됩니다.
1달에 3~5회 가던거 1달에 2회로 줄였는데, 앞으로 더내릴때까지 당분간 아예 안가려합니다. 수도권과 인근 골프장들 대중제나 회원제 구분도 없이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음식값 등 별차이 없이 똑 같습니다. 골프장 필드상태는 더 안좋아졌는데도...
같은 마음이네요
아직 우리나라에선 골프가 대중적인 운동보다는 고급스런 운동이라는 인식 때문에 그린피들이 비싸다고봄.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을 타겟으로 했었기 때문에 그린피가 비싸도 다들 쳤엇음. 해외 여러나라를 가보면 보통 오히려 잘사는 나라들이 그린피가쌈. 그나라 국민들한테는 골프가 비교적 생활스포츠처럼 이미지가 박혀있기 때문임. 우리나라도 코로나 전후로 해서 골프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봄. 그린피를 낮추려면 골프의 이미지를 바꾸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골프장 사장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카트 외주업체도 정리하고
노캐디 타임도 늘려서 골퍼들 부담을 가볍게 하지않으면 결국 일본골프장처럼 망할 수 밖에 없다.
라운딩을 한달에 4,5번정도씩 다녔었는데 요즘엔 한번,잘해야 두번 그것도 이벤트가로 나온티로 가네요..골프장들 행태가 너무 괘씸하네요. 예전엔 겨울에도 싸매고 다녔는데 이제는 동남아 가고 말지요..
카트비나 받지말아라
일단 카트비 먼저 ....
저는 골프가 부담이되어 포기하고 테니스와 배드민턴으로 전향했슈~~~
내가 생각하는 적정가
그린피 5-8, 아주 고급이라도 15
카트비 1.5 (4인기준 인당가)
캐디피 8(토탈) 그리고 5만원은 골프장에서 지급
티러면 8.5에서 13정도내고 치는건데 이정도면 받아드릴만 하지 않나요?
실은 캐디님들 이용하는 것도 팀 하나라도 더 넣으려고 빠르게 하려고 하는건데
니가 8만원받고 가서 캐디하면될듯 ㅋㅋㅋ
또라인가ㅋㅋㅋ 본인월급도 200 적정하시면 될듯요? 15년전으로
왜 카트비, 캐디피를 따로 계산해야하고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지? 그린피에 포함해서 일괄 금액을 낮추어야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골프는 예전부터 비 쌌습니다 코로나 시기 때 더욱더 비싸진 골프 비용이 부담 돼서 한 달에 1번 가기도 어렵습니다 그게 운동인가요 그것은 운동이 아니라 사치 입니다 골프란 운동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골프란 운동이 하기 싫습니다
1. 그늘집 최소한으로 음식은 판매하되 정말 저렴한 것들만(떡볶이 4만원이 되는 마법을 보고 경악함...)
2. 조경 그딴거 버리고 페어웨이 티샷 잔디에 투자한다. (골프장에서 소나무 몇억짜리 심는거 이해안됨)
3. 사우나 버리고 샤워 시설만 갖춘다.(샤워만 하고 사우나는 목욕탕 가는게...)
4. 캐디 의무화 버린다. (이건 한국 골퍼들의 문제이기도... 그린을 왜 캐디보고 읽어달라고 합니까...그리고 거리도 쇠말뚝 보고 치거나 거리 측정기 들고 치시고... )
5. 카트 의무화 버린다. (트롤리 또는 그냥 가방 매고 걸어다녀도 크게 문제 없음...)
6. 회원 가격 50프로 낮추고 누구나 와서 골프 칠 수 있게한다.
7. 무조건 4인 예약 가능한 시스템을 없앤다. (그냥 밖에서 어프로치 연습하다가 이름 부르면 와서 모르는 사람들과 조인 할 수 있게...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은 4인으로 예약해도 무방)
8. 클럽 하우스 최소화하고 드라이빙 레인지를 만든다. (골프장에 왜 골프 연습장을 갖추지 않은 곳이 많은지...)
9. 법인 결제 막는다.(너희들이 가격 다 올려놨다.)
해외에서 골프 배우고 치다가 한국 와서 골프 치려니 가격 보고 화들짝 놀라서 안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30대 초반 구력 8년따리 초보 골퍼임 ㅜㅜ)
원래 카트비는 골프장 몫입니다~ 그래서 세무조사가 필요 합니다~ 엄청
저도가고싶을때 꾹참고 연말에 월차다써서 일본가서 10일정도 저렴한가격에 만족도높게 치고옵니다 10만원내외로 그린피카트 점심제공 국내는 이렇게바뀌어지지않으면 방문의사가없네요
요즘 이상하게 캐디들이 공이 안보여도 찾을 생각을 전혀 안하고 그냥 다른 공 치라고 하네요. 정말 찾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체 왜 그럴까요?
원가가 비싸서 골프비가 비싼게 아니라 세금 부과 안해도 골프장요금은 똑같고 골프장 이익만 커지는 거임. 이렇게 비쌀 거면 세금 왕창 부과해서 이익 환수해야 함
안치는게아니라
비싸서 몬치는거지요
3번나갈꺼 1ㅡ2번 1번갈꺼
안나가고 스크리으로대체 합니다
이젠 관심없음 구력30년 나이70 골프채 당근에 중고처분하고 은퇴 했슴다~ㅋㅋㅋ
쉬엄쉬엄 등산다니시구
심심풀이 당구치시면될듯.
칠만큼 치셨네
ㅋㅋ 원래 코로나 전에 망하기 직전이 한국골프장이었고, 증권사들 힘든 요즘이랑 합쳐져서 제자리 찾아가고 있다고 볼수있음
평일 10만 이하
주말 15만 이하
카트 인당 1만
캐디피 12
딱 적당할듯 불가능 하겠지만 ㅋ
딱코로나전때네요
그러게요.. 19년도 까지만해도 번개 갈곳도 천지었음
@@꾸미쩡코로나 전에도 이가격은 없었음... 안성권 퍼블릭이나 가끔 특가로 주말 13-14 일년에 한두번 본거같고
카트는인당 2
그냥 너무 비싸게 다 처 올려서 안가면 됨. 그린피를 50% 올리고 캐디피는 25% 올리고, 카트도 20% 올리고. 영업이익이 20%넘게 오르는게 당연할 수 밖에. 미친거 아닌가?
골프장들은 골퍼들의 라운드비용을 줄여줄라고 노력해야 하나,오히려 뒤집어씌우는데 급급하다.
1.그린피는 상당히 탄력적으로 변했다.
손님이 모자라면 그린피는 팍 떨어진다
손님이 많으면 팍 올라간다.
2.카트비는 한대를 3개월만 돌리면 매입가 본전이 다 나온다.카트는 단순 채이동 수단으로 바뀌어야 한다.
3.캐디제는 선택제로 해야 한다.그리고 너무 비싸다.
선진국에서 전문캐디빼고 캐디가 붙는 경우는 없다.
하물며,말레이지아에 가도 캐디가 없다.
요새는 남자캐디도 제법 있다.공장에 가서 기술배우는것보다 캐디한다.단기적으로 수입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4,식음료값이 너무 비싸다.커피가격이 호텔수준에 못지않고
옛날통닭 하나가 4만원이상이다.
점심메뉴가격이 2만원 밑으로는 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좋은 골프장은 3만원정도까지 한다.
5.골프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회원제골프장의 경우
탈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쓸데없는 공사를 계속 해서 돈을 빼돌리는 경우도 많다곤 한다.
소비자보고 치지말라는게 말이되냐??
단순하다...골프장 허가를 마니 내주면 다 해결된다....18..허가가 까다로우니 설립만하면 배짱장사하는거지...
지금 수요보다 공급이 적으니 그렇지..... 수요를 줄여라하지말고 공급늘리면....기업은돈벌라고 소비자 니즈에 맞추게 되어있다.......
비싸면 안 가면 되고,
필요하면 가야 하고,
골프가 어떻게 대중화가 되나요? 비용 때문에 그건 대중화가 절대 될 수가 없어요
카트 안타면 카트비 깎아주나요??
일본 동남아... 더 좋고 싼 곳이 얼마든지 있지요.
저부터도 국내 라운딩수가 확줄었습니다. 회원대우를 잘 해주는 것도 아니고. 골프장은 아직도 갑질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어디까지가나 봅시다.
골프장이 망해서 문닫는다는 뉴스 나오기 전에는 국내 골프장 안갑니다.
15년 싱글구력에 못가도 천번가까이 국내만 이용했었지만 이제 일본, 동남아가 답인듯 하네요
그린피(1인당100이상) 카트비(1인당20이상) 캐디피(1인당30이상) 올리고 락카사용료(20이상) 주차료(10) 골프장 출입료(10) 등 신규 부과하여 한번 라운딩시 200이상 받아야 세금낼수있을까?
그린피가 횟집처럼 싯가네. 워낙 2~3년간 벌어놓은 게 많아서 아직은 그린피 안내려도 될거라 생각할겁니다. 폭리라고 외칠때는 들은척도 안하더니, 이젠 고객들이 돌아오길 바란다?
성수기 기준 일반 퍼블릭 골프장
1인 그린파 8-10만원
카트 4인 기준 5만원
캐디는 시급 3만원 4시간 12만원 ( 선택가능 )
이정도 되야 괜찮을거같다고 저희 동호회 사람들도 말하더라구요
진짜 골프장 적자 나는걸 이용자들이 다 손해 봐야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비싸게 받는곳은 비싸게 받고 대중제는 대중제로 받고~ 단 카트비 폭리는 멈추고 캐디피는 20만원 이상 올려도 되는데 선택제가 되도록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지금의 골프장 비용에서 반값(카트 및 그린피 합계) 12만원 이하로 해도 남는 장사입니다. 이는 우리보다 관리가 더 잘 되는 일본 골프장 비용만 봐도 간단히 알 수 있죠.
근데 왜 한국골프장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터무니 없이 비쌀까요?
왜 이를 용인할까요?
골프장 협회의 정치권 로비가 엄청나답니다.
부담되는 사람은 안가면 되지않나 ㅡ 이게 기득권 카르텔 논리이죠.
규제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은 거의 제 돈으로 골프하지 않습니다. VVIP 법인회원권으로 초대받고 자신이 돈을 내도 하루 비용이 10만원 이하입니다.
이러니 한국골프장의 미친 비용에 관심이 적고 대중화도 달갑지 않은 거 아닐까요.
간단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임.
비싸다고 하면서도 풀부킹인데 나같아도 안내림.
수준이 초딩4학년이네 ㅋㅋㅋㅋ
공급 수요 배우고 그 이후 이해가 안돼서 공부 안햇구나 ㅋㅋ
전 골프 안칩니다 비싸도 넘 비싸고 골프장은 금액을 올리면서 서비스를 잘 하기 위해 한다는데 서비스 받아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한국에서 한번에 평균 30만원은 기본인 골프 보통의 가족은 쉽지 않다.
중국에서 회원권 사용하면 평균 10만원정도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 매주간다 80만원 쓴다. 보통의 가족은 쉽지 않다.
감사합니다.
가격이 비싼건 맞는데...
태국처럼.. 인건비가 싸고.. 계절상 잔디가 잘 자라면.. 가격을 더 낮출수 있을듯 싶은데...
사계절 특상상 잔디관리도 힘들꺼 같아요. 매너없는 골퍼들이 워낙많아서..
비싸긴 너무 비싸요~
주말은 골프 쉬는날
팬데믹 이전도 라운딩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골프가계부를 세세히 썼었는데
아무리 비교해도 50% 인상됐어요...
저는 운동을 워낙좋아하다보니
테니스.배드민턴도하고
골프는 독학골퍼로 핸디10개인데요.
저는주중골퍼라그런지
테니스.배드민턴이랑 들어가는비용이 큰차이가없긴합니다.
지역이 충청권이라 주위 그카캐합쳐서 15정도로 칠수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배드민턴은 기본레슨.회비.거트수리.콕.음료.그립
비용으로 평균 월35~40정도씩 사용했습니다.
테니스는
레슨.거트.회비.테니스공.그립
월들어가는비용이
30~35만원씩 꾸준히들어가고
둘다 신발같은경우는 2개월에 하나정도씩은 찢어집니다.
골프는 충청권보면 6~10만원 하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캐디.카트포함 11~15정도면 칠수있는거죠.
연습장은 월15정도
골프공.소모품 하면
월35정도면 충분히칠수가있지요.
그럼
월연습장. 필드1회.스크린2~3회
다닌다면 월40정도면 가능하죠
지금도 주중 그린피 10이하인곳보니
24곳이나됩니다.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골프가 재미있고 아내와 함께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네요.
그래서 아내는 아는 사람들과 함께 주중에 가격이 저렴할 때 라운딩을 다녀오곤합니다.
저는 그냥 골프를 안칩니다.
제가 라운딩나가려면..... 아이 하나를 더 키우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럴 여유가 없네요.
제돈 내고 골프하는 사람들은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고 거의 다 법카 아니면 접대골프..이것도 법카지만...대한민국 골프문화..분명 비정상이다...
조티비씨가 사회에 도움되는 방송도 하다니 ㅋ 맙소사
역시 아니네 ㅋ
법인카드가 골프 거품 만들죠, 외제차도 70%대가 법인 명의죠 결국 이런 거품 땜시 개인이 털리는것임
4일전 일임. 양산CC부킹전 40분도착. 근데 비가계속옴. 시작전부터 비가오는터라 취소요청을함(한달에 한두번은 라운딩함). 골프장측은 안된다고 함. 이상태로 5시간 가량 비맞고 쳐야하는 상황이 당췌 용납이 안되 티업하기 전 취소시키고 옴. 손해배상 청구 문자옴. 가관인건 민형사 상의 책임을 지라고 오네. 진짜 이게 대한민국 골프장 현실.
정부에서 캐디피 카트비 그린피 총액을 표시하게 하고, 캐디피도 따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한번에 계산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실제로 드는 비용이 더 확실히 보이고 골프장들도 가격 하락 압박을 느낄 수 밖에 없을것이다.
카트사용료가 벤츠500s사용료보다 더 비싸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회사비용으로 처리하니까 이렇게 가격이 오르는 거지요. 법인카드 사용을 비용으로 인정해 주지 않으면 가격은 정상화됩니다!
골프장 주인들 가격 쉽게 안 내릴겁니다. 많이 안가면 싸지겠지만 아예 정이 떨어졌어요. 이젠 단체모임 때만 마지못해 나가고 대개는 스크린에서 오락으로 재밌게 치는데 편하고 시간절약되고 최고인 것 같아요.^^
카트는 골프장에서 빠른진행을 위해 만든건데 10원이나 받는건 뭔지 그리고 그늘집도 무인자판기로 다 바꾸아야 합니다.
안가면 내리는건 당연하지ㅋㅋ
지금도 비싸비싸하면서 쳐가니까 안내리지 수요공급ㅋㅋㅋ
비비큐 교촌치킨도 마찬가지ㅋㅋ
안쳐먹으면 내려감ㅋㅋ
한국의 골프장에 패망하는 날 신나게 웃어야지
공급 수요의 문제임 안가면 내리는거고 많이 가면 오르는거고
해외에서 골프치면 보통 그린피는 5만 원에서 10만원 거기에 카트 빌리면 5만원 이래저래 교통비에 식사값까지 한다고 해도 20만원은 넘지 않음. 하지만 한국은 그린피 자체가 20만 원이 넘기 때문에 이런저런 부가적인 거 추가하면 30만 원에서 40만 원이 되는 게 현실임. 물론 올해 들어서 비수기가 찾아왔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수도권 근방은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로 1인당 약 30만원 이상의 비용 쓰게 되어 있음.
그런데 잘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있음 과연 20만원 또는 10만원 언더에 해외 골프장들이 우리나라 국내 골프장 하고 비교했을 때 어떨까?
우선 진행이 굉장히 부드럽지 못함. 2인 또는 1 인 골프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만약에 앞팀에 4 인이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는 매산마다 대기하는 시간이 1분에서 3분 이상 걸리게 됨. 그리고 투볼 플레이는 같은 자리에서 빠르게 치니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여기저기 공 찾아다니고 카트도 없이 세월호 네월아 걷는 거 지켜보고 있으면 뒤에서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음
골프장 관리도 한국하고는 차원이 다름. 간단하게 얘기해서 국내 골프장들의 클럽하우스나 시설은 해외 골프장 하고 비교했을 때 대략 50만원 이상 또는 백만원 가까이 하는 최고급 회원제 골프 장시설에 준함. 가끔 20만원에서 30만원 덜 비용을 주고 골프를 치러 갔는데 너무나 호화스럽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국내 골프장의 시설을 보면은 아 이래 가지고는 다시는 외국 나가서 골프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곤 함.
아무리 해외에서 골프가 생활 운동이고 접근성이 쉽다 해도 여전히 고급 스포츠를 대표하고 있음. 하지만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그만큼 대중화된 골프장들도 많기 때문인데, 한국도 그런 골프 문화를 따라가려면 결국엔 저렴하고 접근이 쉬운 골프장이 늘어나야 됨. 물론 시설이나 진행 등은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고.
스크린에서도 충분히 재미 있음
그건 좀…
그건좀…아니지 ㅋ
글구 몇몇 골프장들의 꼼수 중 하나가 대기 시간이 긴 곳들이 있어요...
한달전 논산의 어느 퍼블릭 골프장은 대기가 45분이나 됐었어요...ㅜㅜㅜ
예전에 몇번갔지만 지금은 동남아나 일본 위주로 갑니다. 시설도 외국이 훨씬 좋구요
카트는 중고가되는데 카트비는 금액은 오르는 아이러니...
미국 엘에이에서 살고있는데 가격대 30~60불사이(4만원~7만원)내고 카트포함 18홀 돌아요. 전 미국에서 골프를 배워서 이번에 한국가서 처음 캐디와 함께 라운딩 돌아봣는데..넘 별로더라구요😂 클럽선택부터 거리 라이보는것 모두 혼자하다보니..돈도 20만원이 넘고 너무 가성비 떨어져요 한국 골프장
작년부터 라운딩 횟수 10% 이하로 줄이고 여행 와인드등 다른취미로 눈을 돌렸어요. 한국 골프장 에서는 안치고 싶네요
대중적인 스포츠로 발전해 나가면 좋겠네요..!
호주는 각 지자쳬 마다 자체 골프장을 운영합니다. 우리나라 테니스장이나 탁구장 처럼 시민체육시설로 보유하고 2인 18홀 그린피 카트비포함 약 12-13 만원입니다. 2인 카트이고 노캐디입니다.
자자체 골프장에서 골퍼들을 많이 흡수하다보니 다른 프라이빗이나 퍼블릭골프장도 가격을 올리지 못합니다.
앱 이름이 뭔가요?
한국에서 골프 치는 전체 비용이 해외에 비해서 5배~10배 정도 비싼 느낌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해외여행도 하면서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골프장이 캐디들 수준도 높고 클럽하우스도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되어 있지만, 돈 자랑하려는 것 아닌 다음에야 골프 코스 자체가 더 중요하죠.
가격을 올릴거면 그만큼 서비스가 좋아지고 구장이 좋아져야 되는데 구장 상태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때 진짜 이게 골프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심한 컨디션인데 가격은 코로나 이전대비 거의 2배임
국내 골프가 비싼거 당연한건데 소비자들이 왜 싸게 해달라고, 골프 대중화 하자고 애원하고 있냐, 땅이 넓은것도 아닌데 국토의 대부분은 산이지, 연교차 커서 잔디 관리 빡세지. 골프가 비싸도 칠사람은 치니까 예약 꽉차있지.. 해외에서 골프가 얼마인데 국내는 비싸다 라고 남탓 할게 아니라, 그냥 해외에서 골프 치는게 맞음. 아프리카 가서 스키장 대중화 하자 스키장 이용료 싸게 해달라고 애원 하는거나 같다고 생각을 해봐라 얼마나 말이 안되는 소리인지
경제 논리 잘 지적해 주셨네요 비싸 안가 정답 수요가 없으면 가격 떨어집니다 골프장에
사정할것이 아니라 비싸니 뭐니 불만있으면 안가면됨 애원하지말고
법인카드 사용규제 강력히
예약 시스템을 3주전에 시간 정해서 그때만 예약하게 하는 시스템 으로 인한
나는 아들이 일본 거주해서 자주가서 골프칩니다. 점심포함 주중 1만엔 좌우.. 한국 가격 미쳤죠
대중제골프장은 저렴하게 요금받는걸 전제로 일부세금감면 받는걸로 아는데 같거나 더비싸죠. 그럼 탈세 아닌가요?
그리고캐디비 현금만 되는곳이대부분인데 그것도 탈세인데 왜그건 국세청에서 신경도 안쓰죠? 푼돈버는 개인사업자, 회사원은 세금 미친듯이 뜯어가면서.
법인처리비용에서 골프접대와 3억대 이상 스포츠카 리스 처리도 제외시켜야 합니다.
10만원 안쪽이면 딱 정상!!! 골프장 가는 사람들 미친거 같다는 느낌.
나같아도 한달 5~6번 가던 라운드, 지금 한달 1~2번으로 바뀜.
골프장이 갑이된듯한? 분위기가 이상해짐.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이젠 친한 친구들 하고 일본쪽으로 눈 돌릴 예정^^
베트남, 필리핀은 타죽고~
그래서 국내 골프장은 안갑니다 이건 뭐 해도해도 너무해~ 강요하는 게 너무 많아~
아무리 팬데믹이라도 3년전보다 그린피,카트비,캐디피 각각 모두 50%가 올랐으니...ㅜㅜㅜ
답은 안가면 준다 그건 누가 조절할 수 없으니 상황따라 비싸면 안가면 그만 감당이 되면 비싸게 주고 가면 끝
법인, 세금, 가격할인 답이 아님
수요, 공급 원칙상 우리나라는 그린피 50만원으로 올려도 부킹률 별 차이없음. 오히려 골프장이 더 좋아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