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장에 대한 단상. . 1. 바쁜 일상보다 더 바쁜 소몰이 플레이. 2. 연습장 매트보다 더 미끄러운 티박스. 3. 쏘나타 24시간 렌트비보다 더 비싼 카트비. 4. 중2병보다 더 까칠한 캐디님. 5. 미슐랭 맛집보다 더 비싼 음식값. . 골프장 반성이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카트비야말로 내려야해요 카트 한대가 1000만원쯤으로 알고 있는데 한팀 10만원 하루 한번이라고 쳐도 365일 돌리면 1년에 3650만원이에요. 물론 수리비와 전기 충전료도 있겠지만 6개월만 지나도 손익분기 지나고 이후로 카트 수익이 어마어마 하죠. 캐디분들이 지입 개념으로 본인 카트 가져가서 캐디피와 함께 합쳐 20만원쯤으로 맞춰 팀당 5만원만 낮추면 좋을것 같습니다
프로는 프로다 신즌3 너무 흥미 진진하가게 봣습니디다. SBS 도 보고 임진한 골프도 보지만 구독은 누르진 않앗는데 진심어린 대화에 감동했습니다. 파인비치 영업이익은 내야하니까. 당연합니다.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골프장 자존심 유지해 주세요 저도 가보고 싶은 인생지도의 한장입니다. 대표님 ,허석호프로님 구독자들 몇명 부킹만 해주시면 제 비요 다 내고 혼자만이라도 갑니다 . 꿈에라도 가고픈 골프장이라서 매일 매일 찿아 뵛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중합니다. 영상을 너무 늦게 봣네요...ㅋㅋ
대표님 정말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일반 회사원같은 저희들이 경영을 뭘 잘 알겠어요 .. 그런 마인드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금더 경영에힘써주시고 소비자를 고려한 골프장이 되어주세요. 이런명문골프장에서 먼저 움직이시면 다른데도 분명 경쟁력을 위해 따라하면서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허석호프로님 재미도재미이지만 이런컨텐츠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는프로다3 우승!!!! 하셔서 채널도 커지고 멋진마인드를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시청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경남 거주중인 30세부터 골프를 시작하여 구력 20년 골퍼입니다. 파인비치는 여러번 가봐 제 경험상 아주 훌륭한 골프장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영상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골프장들을 보면 20년전 그린피와 지금 그린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호남권 기준으로는 조금 올랐고, 영남권 기준으로는 코로나 시기만 제외하면 거의 비슷) 20년전 캐디피 6만원 > 지금 15만원(경남권기준) 그늘집 가격은 2배정도 올랐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면 안먹으면되고 그건 골퍼의 선택. 식음료 착한 골프장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의령의 리온CC 제 생각에 그린피가 조금 더 올라도 노캐디 골프장 (또는 캐디 선택제) 많으면 참 좋은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풀어야할 숙제가 있습니다. 올해 11월 경남 고성CC 노캐디 9홀*2회 골프장을 갔었는데, 저희 앞팀의 내용입니다. par3 홀 여성2명과 남성2명의 앞팀 먼저 여성분들 1인당 볼2개씩 티샷하시고, 남자분들은 1명은 3번 티샷, 1명은 2번 티샷..... 이후로도 파온 못하여 2개의 볼을 치시더군요. 그 이후 저희팀 포함하여 4팀이 쭉 대기... 노캐디를 운영하는 골프장이면 중간 중간 코스 관리하시는 분들이 티박스에 상주해 주시면 좋을텐데... 그러면 골프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조금 더 나은 혜택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라도권에는 카트, 그린피 포함 5~6 만원대도 여러군데 있다고 들었습니다. 캐디/노캐디 선택제는 모든 골프장이 반영되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고 코스나 거리는 어플을 요즘 판매하는 좋은 제품을 통해서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경기 지연은 패널티를 주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퀄리티가 높은 골프장도 좋지만 중간등급의 그렇게 이용에 큰 부담없는 대중제 골프장이 많이 생기지않는다면 일년에 몇번이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느 생각도 들고 스크린골프 쪽으로 더 쏠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골프에서 파크골프로 넘어가는 어르신들과 요즘 젊은 축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은 그만큼 진입장벽과 운동을 유지하는데 부담이 적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프로는 프로다 꼭 우승하세요~ ^^😊
전라도 권에 그런 곳이 있다는건 코로나 이전소식이거나 야간 9홀 이야기 하시는 소릴 들으신거 같습니다 . 평균 10월 기준 그린피는 1부 첫티12~4만정도 부터 출발해서 7시 티오프부터는 15~6이상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 피크시간대는 그이상이구요 물론 카트비는 따로 내셔야됩니다 . 그나마 나은건 수도권 모래알 그린보단 그린스피드가 좀 낫다? 이정도인데 이마저도 오버부킹이 심한곳은 그린이 곰보입니다 .
골프장을 싸게 이용하시려면 같이 골프치시는 분들하고 날짜만 정하고 그냥 전날에 특가로 나온거 치시거나 없으면 그냥 스크린 가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골프장이 비싼이유는 골프장이 골퍼숫자에 대비해서 아직 많이 적어서일거고 이건 우리나라 지형상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거라 생각합니다 . 일단 골프장은 골퍼들이 다른데 갈데가 없으니 그린피 내릴 이유가 없고 골퍼들은 비싸다 비싸다 해도 모처럼 치는건데 그냥 비싸도 치자 이런 개념으로 나가니까요.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비교들 하시는데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땅댕이가 훨씬 큽니다. 우리나라를 1이라 쳣을때 일본은 3.7배 중국은 96배 태국은 5.1배 베트남은 3.3배 거기에 북한마저 1.2배죠. 그와중에 골퍼의 숫자는 세계4위인 520만이 넘죠 . 미국1800만 일본 800만 캐나다 550만 정도인데 한국이 520만이면 엄청난거죠. 그러니 항상 골프장은 사람들이 북적이게 됩니다. 이상황에서 골프장이 그린피를 내릴 이유가 없죠. 빚 이런거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건 그냥 부수적인거고 올려도 오니까 내릴 이유가 없는거죠 . 거기에 골프티 딜러들 몇팀 데리고 움직이면 알아서 풀부킹이 1주일에 3~4회는 되니 그럴필요없죠 . 비싸면 외국나가면 되지 이러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거야 그럴 시간을 내실수 잇는 분들이 가시는거고 한달에 한번 치기 힘든분들은 외국나가느니 국내서 치지머하고 치시는 거고 그런 골퍼들 마저도 많다는게 지금 현재의 골프여건입니다. 아마 통일이 되서 비무장 지대위쪽으로 골프 인프라가 형성되지 않는한 이 기조는 유지될거고 만약 그린피가 내려간다면 골프비용이 부담스러워서 골프 때려치는 인구들이 많이 생긴탓이지 골프장들의 인식변화가 생겨서는 절대 아닐겁니다 . 캐디들이 양몰이 하듯이 막 몰고 가면 다음홀에서 3팀 4팀 기다려서 치는건 다반사인데 -거의 오버부킹때문이겟죠?- 골프장의 인식이 개선되서 골퍼들을 위한 골프장이 되겟다 라고 말하는건 그냥 공염불이죠 ㅋㅋ. 뭐 그래도 골프가 좋다보니 지금도 골프를 어떻게 하면 잘 쳐볼까 열씸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간간히 골프장 그린피 보면 헉 소리 납니다 ㅋㅋ 카스 머라는 골프장은 그린피가 55만? 그린에 금테를 둘러쳣는지는 모르겟지만 전 아마 돈있어도 안갈거 같습니다 ㅎㅎ
적게 잡아 골프장 짓는데 투자금이 1000억 든다는건데 연이익 50억이 많이 남는거라 생각하세요?? 단순히 이익율이 5프로인데요 10억들여 가게차려서 1년 5천만원 남는 비율입니다. 단순 이익금이 50억이다 많다가 아니라 골프장은 투자금액이 어마하게 들어간다는걸 알아야죠
골프장 한번씩만 덜가면 그린피 내려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예 정부에서 대중제 그린피 상한을 주중 188천원, 주말 240만원으로 정해놨어요. 정부도 골프장 편이라는 거죠. 그리고 그늘집 음식은 맛이라도 있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정말 먹기싫을 정도로 맛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먹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골퍼들도 징징 대지만 말고 대표님 말씀처럼 골프장가서 코스도 좀아끼고 진행시간도 좀 맞추고 한층더 성숙된 골퍼로 거듭납시다 그래야 노캐디던 그린피 인하던 뭔가 제대로 되는거지 골프 기본매너도 없이 멀리건 쓸꺼다쓰고 공찾는다고 시간다써 진행 지연시켜 열받는다고 그린까고 그린라인도 혼자못보고 스스로 마크도 못하고.. 제대로 좀 하고 징징댑시다!!
법카비용처리 해 주는 게 젤 큰 문제. 접대용으로 몇십만원씩 깨져도 전부 법카로 해 주고 또 그 비싼 가격 그대로 내놔도 개나소나 다 지불하며 서로 못 쳐 난리인데 누가 가격 떨어뜨리겠냐... 우리나라는 이미 골프라는 종목 자체를 생활 체육으로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먼저 가장 큰 문제가 각종세금 이겠지요. 전세계 통틀어 인구대비 가장 많은 골퍼가 있는데도 세금이 높다라는것은 정부입장에선 대중스포츠가 아니라고 보는거죠. 실제로는 대중화가 되어있는게 말이죠. 국회에서 골프장세금을 의제로 올릴 생각을 못하는건 욕먹기 싫어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퍼블릭 골프장도 늘려 세수를 확보하면 만간골프장 에게도 세금왼화를 해줄수 있는거지요. 그런식으로 밸런스를 맟춰가면 전체골프장의 평균가격이 내려갈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은 세금조정이 되야 노카트, 노캐디, 개인트롤리 사용허가등...이 되면서 모든가격이 내려갈겁니다. 그러나 국회를 통하지 않고서는 뾰족한 방법은 없을것 같네요.
현재 가격고점은 골프장만 그런게 아닙니다. 지금 국내시장은 가성비가 너무 나빠진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경기가 나빠진다고 가격을 바로 낮추진 않습니다. 많은 사업장이 망하고 골프장도 포함해서 그 상태가 유지되고 구 다음에 가격이 낮아질겁니다. 일본이 그렇게 되었죠. 그걸 극복하는게 혁신입니다. 혁신을 통해 가계수입이 더 높아지면 그 물가수준을 극복하게 되겠죠. 지금은 터닝포인트입니다. 다만 경제는 정치와 밀접해서 그걸 극복할 리더쉽의 존재유무겠죠.
![골린이가 골프를 떠나는 이유..한국 골프 업계의 위기? [허석호썰 Ep2]](http://i.ytimg.com/vi/1feKaJUsENg/mqdefault.jpg)
![골린이가 골프를 떠나는 이유..한국 골프 업계의 위기? [허석호썰 Ep2]](/img/tr.png)
한국 골프장에 대한 단상.
.
1. 바쁜 일상보다 더 바쁜 소몰이 플레이.
2. 연습장 매트보다 더 미끄러운 티박스.
3. 쏘나타 24시간 렌트비보다 더 비싼 카트비.
4. 중2병보다 더 까칠한 캐디님.
5. 미슐랭 맛집보다 더 비싼 음식값.
.
골프장 반성이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촌철살인
골프장 등급제 정말 좋은제도인거같아요..호텔처럼 3성 5성급처럼.. 관리안되있는 골프장에서도 금액은 비싸게받으니 문제인거같아요. 등급이있으면 골프장에서도 등급관리를 위해서 서비스에 신경쓸테고 골퍼들도 금액에 불만이 사라질듯합니다!
노캐디, 노카트플레이
적극찬성 기대합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데로 이윤만이 아닌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과 높은 수준의 인식이 대한민국 골프산업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다 생각드네요❤❤❤
허프로님 우승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체널에서 볼수없는 허대표님과 허프로님의 대화들이 너무 멋지네요 👍
허석호프로님 우승 하세요🙏
대표님 멋집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골프환경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허프로님 우승가즈아~~~화이팅하세요
일본사는 골린이 입니다.^^ 한국 골프사정을 알고나서 저는 한국에 있었으면 골프 못배웠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ㅎㅎ
허프로님 골프에대한 진심이 팍팍 느껴집니다~
많은골퍼들이 꼭보도록 주변에 홍보하겠습니다
얼른 10만 가시자요~~~~😂❤
카트비야말로 내려야해요 카트 한대가 1000만원쯤으로 알고 있는데 한팀 10만원 하루 한번이라고 쳐도 365일 돌리면 1년에 3650만원이에요. 물론 수리비와 전기 충전료도 있겠지만 6개월만 지나도 손익분기 지나고 이후로 카트 수익이 어마어마 하죠.
캐디분들이 지입 개념으로 본인 카트 가져가서 캐디피와 함께 합쳐 20만원쯤으로 맞춰 팀당 5만원만 낮추면 좋을것 같습니다
골프장과 골퍼들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허프로님 과 대표님의 솔직한대화 공감 합니다. 허석호 프로님 우승하셔서 이용권 꼭 받아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진심 그린피가 넘비싸요 한국 프로님 진정성있는질문 너무 좋았습니다 꼭 프로느 프로다에서도 우승 하셨으면좋겠습니다 화이팅♡@♡^^
레슨짱~~허석호프로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홧팅요
정말 많은 골프인분들이 궁금해 하지만 알수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형제분들이라서 가능하셨으라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내용의 영상 잘보고갑니다
캐디가 없다고 하면서 노캐디는 하지 않는이유는. 캐디피 올리려고 하는 짓이죠. 모자라는 만큼 노캐디로하면 되고 노캐디는 거리 측정기와 85타 이네로 칠 수 있는 골프는 해주면 가능하죠
일본가면 어느 정도 경력있는 골퍼라면 타수상관없이 캐디없어도 원할하게 잘 진행됩니다. 결국 짧은 시간안에 많은 손님 받기 위해 캐디가 있는 것이고, 그건 곧 골프장 이익인데, 골퍼들이 돈 내고 이익은 골프장만 보는상황임.
참으로 흥미로운 토크 주제입니다.
골프를 진정 사랑하는 골퍼로서 우리가 고를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더 이상 골프가 귀족스포츠는 아니지요.
진솔한 대표님 의견에 박수 보내며 늘 겸손하신 허프로님, 쏘옥 쏙쏙 퍼팅 기원드려요. 화이팅!🔥🔥🔥
구력은 10년이 넘었는데 골프를 멀리하고 살았던 90돌이입니다. 우연히 프로는프로다 시즌우승하는 방송을 본 후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 올께요.
이런 주제를 다룬 것 만으로도 ^^ 멋있숨돠.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면 그건 "카트비" ㅎㅎ
허프로님 꼭 우승하셔서 좋은 선물 보내주시길 기원합니다. ㅎ
캐디 선택제 도입 되야 한다고 봅니다!!
❤❤❤❤❤❤❤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굳정보!
굳영상!
즐감하고 갑니데이~~
굳럭~~!!!
❤❤❤❤❤❤❤❤
홈그라운드처럼 편안하게 허프로님의 우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누굴위한 캐디와 카트임? 풀부킹해서 빨리 빨리치라고 푸쉬하기 위한 캐디와 카트 아님? 근데 비용부담은 고스란히 이용객부담? 그리고 개판인 그린.. 가격에 맞다고 생각함 진짜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가끔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도 흥미롭네요.
허명호대표님의 긍정적오픈마인드가 많은골퍼들의 가슴에 와 닿을듯 하네요~~
와 허석호프로님 꼭 우승하시길요
4인 이용권 꼭꼭꼭 획득하고싶어요
골프문화에 대한 대화 너무 좋네요. 골프장 이용문화는 역시 모두 다 같이 만들어 가야하는거 같습니다.
형제간의 허심탄회한 골프장 토론 너무 좋네요!!ㅎㅎㅎ 허프로님의 우승 기원합니다 퐈이팅~~~
와~ 역시 멋진 피인비치 골프장답게 멋진 대표님이시네요! 편향되지않은 입장에서 말씀해주시니 진짜 좋습니다. 허프로님 우승 가즈아!!!!
한국골프장이 비싼이유를 뭘 어렵게 찾나, 그렇게 비싸게 받아도 손님이 오니까 그런거지… 골프장은 판매할 손님수용수가 정해져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걍 사람들이 골프 안치면 자연스럽게 가격 떨어지지..
진솔한 대표님 말씀에 아마추어 골퍼로서 가져야할 맘가짐과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는 프로다 신즌3 너무 흥미 진진하가게 봣습니디다.
SBS 도 보고 임진한 골프도 보지만 구독은 누르진 않앗는데
진심어린 대화에 감동했습니다. 파인비치 영업이익은 내야하니까. 당연합니다.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골프장 자존심 유지해 주세요
저도 가보고 싶은 인생지도의 한장입니다.
대표님 ,허석호프로님 구독자들 몇명 부킹만 해주시면 제 비요 다 내고 혼자만이라도 갑니다 . 꿈에라도 가고픈 골프장이라서
매일 매일 찿아 뵛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중합니다.
영상을 너무 늦게 봣네요...ㅋㅋ
일본의 경우를 좀 생각하봐 하지 않나요??? 골퍼들이 왜 해외로 나가는지~~ 국내골프는 가급적 안갈 생각입니다
허석호프로님의 우승을 적극 기원합니다~~^
허석호 프로님의 우승 기원합니다.
파인비치골프장 보면볼수록 넘 멋지네요.
골프장 매너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엇네요~~^^
대표님 정말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일반 회사원같은 저희들이 경영을 뭘 잘 알겠어요 .. 그런 마인드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금더 경영에힘써주시고 소비자를 고려한 골프장이 되어주세요. 이런명문골프장에서 먼저 움직이시면 다른데도 분명 경쟁력을 위해 따라하면서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허석호프로님 재미도재미이지만 이런컨텐츠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는프로다3 우승!!!! 하셔서 채널도 커지고 멋진마인드를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시청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승하시고 이용권도 획득하심🎉
실력과 재력모두 갖춰야 즐거운 골프라이프 ㅜㅜ
오늘 같은 진솔한 대화 좋네요.
앞으로도 골프의 많은 수요가 창출되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소탐대실하지 않는
서로의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카트비,식음료 가격은 정말 현실성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캐디가 선택하는것이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제일 엉뚱한 것이 카트비, 설명이 안될 정도로 비싸요. 이거 설명 좀 부탁합니다
대표님과 프로님의 대화가 너무 현실적이고 진솔한 대화여서 넘 좋아요~ 현실은 항상 공존하고 동행해야되는것 같습니다~
말이야 막걸리야....은행돈 1천억 빌려다가 수도권에 골프장 지어서 10~20년 사이에 원금까지 다 갚는다면서 뭐가 적자라는거야.?ㅎ 무슨 근거도 없고 데이터도 없고 15만원 밑으로 받으면 다 적자라고?ㅎ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경남 거주중인 30세부터 골프를 시작하여 구력 20년 골퍼입니다. 파인비치는 여러번 가봐 제 경험상 아주 훌륭한 골프장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영상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골프장들을 보면
20년전 그린피와 지금 그린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호남권 기준으로는 조금 올랐고, 영남권 기준으로는 코로나 시기만 제외하면 거의 비슷)
20년전 캐디피 6만원 > 지금 15만원(경남권기준)
그늘집 가격은 2배정도 올랐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면 안먹으면되고 그건 골퍼의 선택. 식음료 착한 골프장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의령의 리온CC
제 생각에 그린피가 조금 더 올라도 노캐디 골프장 (또는 캐디 선택제) 많으면 참 좋은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풀어야할 숙제가 있습니다.
올해 11월 경남 고성CC 노캐디 9홀*2회 골프장을 갔었는데, 저희 앞팀의 내용입니다.
par3 홀 여성2명과 남성2명의 앞팀
먼저 여성분들 1인당 볼2개씩 티샷하시고,
남자분들은 1명은 3번 티샷, 1명은 2번 티샷..... 이후로도 파온 못하여 2개의 볼을 치시더군요. 그 이후 저희팀 포함하여 4팀이 쭉 대기...
노캐디를 운영하는 골프장이면 중간 중간 코스 관리하시는 분들이 티박스에 상주해 주시면 좋을텐데...
그러면 골프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조금 더 나은 혜택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우승하셔서 저도 기회가 있기를요~~~^^*
골프장은 적고 골프인구는 많으니 내릴 필요가 없죠. 파인비치면 와국 비교해도 럭셔리 골프장입니다. 동남아 구장 상태 안좋아도 도심에만 있으면 주말 그린피 카트비 포함 한화 15만원입니다.
프로는 프로다 시즌3~
허석호 프로님의 우승을 격하게 기원합니다 🙏
허석호 프로님 우승을 기원합니다.~~~~~허석호 화이팅~~~!!!
경영자분이 좋으시네여~~~응원해여!
한국에서는 골프가 없어져야 한다. 땅도 좁고 세계 최악의 바가지에 무슨 캐디, 카트, 그늘집 등등 뜯어먹는 것도 가지가지 외국에서 치면 진짜 1/5면 충분하고 잔디도 훨씬 좋은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이건 안들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핑계없는 무덤이 어디 있을까요...
전라도권에는 카트, 그린피 포함 5~6 만원대도 여러군데 있다고 들었습니다. 캐디/노캐디 선택제는 모든 골프장이 반영되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고 코스나 거리는 어플을 요즘 판매하는 좋은 제품을 통해서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경기 지연은 패널티를 주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퀄리티가 높은 골프장도 좋지만 중간등급의 그렇게 이용에 큰 부담없는 대중제 골프장이 많이 생기지않는다면 일년에 몇번이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느 생각도 들고 스크린골프 쪽으로 더 쏠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골프에서 파크골프로 넘어가는 어르신들과 요즘 젊은 축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은 그만큼 진입장벽과 운동을 유지하는데 부담이 적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프로는 프로다 꼭 우승하세요~ ^^😊
전라도 권에 그런 곳이 있다는건 코로나 이전소식이거나 야간 9홀 이야기 하시는 소릴 들으신거 같습니다 . 평균 10월 기준 그린피는 1부 첫티12~4만정도 부터 출발해서 7시 티오프부터는 15~6이상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 피크시간대는 그이상이구요 물론 카트비는 따로 내셔야됩니다 . 그나마 나은건 수도권 모래알 그린보단 그린스피드가 좀 낫다? 이정도인데 이마저도 오버부킹이 심한곳은 그린이 곰보입니다 .
4~5만원 짜리 오뎅탕을 15분만에 먹어야되기도 하지요 ㅋㅋ
우승 기원합니다!!!^^🎉🎉🎉
허대표님 멋지시네요 형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문제는 허접한 골프장이 치고 싶은 골프장 수준의 그린피를 받는데 있는 것 아닐까요?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골프치실때나 식사하실때 옆에 계신분 누구세요?
전 첨부터 허프로님 우승에 전재산 베팅했습니다.^^계속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골프장을 싸게 이용하시려면 같이 골프치시는 분들하고 날짜만 정하고 그냥 전날에 특가로 나온거 치시거나 없으면 그냥 스크린 가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골프장이 비싼이유는 골프장이 골퍼숫자에 대비해서 아직 많이 적어서일거고 이건 우리나라 지형상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거라 생각합니다 . 일단 골프장은 골퍼들이 다른데 갈데가 없으니 그린피 내릴 이유가 없고 골퍼들은 비싸다 비싸다 해도 모처럼 치는건데 그냥 비싸도 치자 이런 개념으로 나가니까요.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비교들 하시는데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땅댕이가 훨씬 큽니다.
우리나라를 1이라 쳣을때 일본은 3.7배 중국은 96배 태국은 5.1배 베트남은 3.3배 거기에 북한마저 1.2배죠. 그와중에 골퍼의 숫자는 세계4위인 520만이 넘죠 . 미국1800만 일본 800만 캐나다 550만 정도인데 한국이 520만이면 엄청난거죠. 그러니 항상 골프장은 사람들이 북적이게 됩니다. 이상황에서 골프장이 그린피를 내릴 이유가 없죠. 빚 이런거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건 그냥 부수적인거고 올려도 오니까 내릴 이유가 없는거죠 . 거기에 골프티 딜러들 몇팀 데리고 움직이면 알아서 풀부킹이 1주일에 3~4회는 되니 그럴필요없죠 . 비싸면 외국나가면 되지 이러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거야 그럴 시간을 내실수 잇는 분들이 가시는거고 한달에 한번 치기 힘든분들은 외국나가느니 국내서 치지머하고 치시는 거고 그런 골퍼들 마저도 많다는게 지금 현재의 골프여건입니다.
아마 통일이 되서 비무장 지대위쪽으로 골프 인프라가 형성되지 않는한 이 기조는 유지될거고 만약 그린피가 내려간다면 골프비용이 부담스러워서 골프 때려치는 인구들이 많이 생긴탓이지
골프장들의 인식변화가 생겨서는 절대 아닐겁니다 . 캐디들이 양몰이 하듯이 막 몰고 가면 다음홀에서 3팀 4팀 기다려서 치는건 다반사인데 -거의 오버부킹때문이겟죠?- 골프장의 인식이 개선되서 골퍼들을 위한 골프장이 되겟다 라고 말하는건 그냥 공염불이죠 ㅋㅋ.
뭐 그래도 골프가 좋다보니 지금도 골프를 어떻게 하면 잘 쳐볼까 열씸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간간히 골프장 그린피 보면 헉 소리 납니다 ㅋㅋ
카스 머라는 골프장은 그린피가 55만? 그린에 금테를 둘러쳣는지는 모르겟지만 전 아마 돈있어도 안갈거 같습니다 ㅎㅎ
몇년적자인데 어떻게 운영을하지??
한마디로 소비자들 삥뜯는거네
이미 코로나때 빼먹을만큼 빼먹고 골프인구가 줄어드니 내리려는 액션 취하는거지~
적정 그린피가 13~15라고? 그린피카트비. 그늘집하면 23은 내야 되는데. 그러니까 골퍼들이 떠나는거야~
다른 어떤 운동을 하건 23을 내는 스포츠가 있냐?
24년들어서 생긴지 얼마안된 골장들은 심지어 땅값과 건축물의 시가의 80%이상을 빌려서 영업하는 골장도 있어요.요세 금리가 비싸니 이자비용 충당하기도 어려워 티가 남아도는데도 그린피를 쉽게내리지못하고 골장들 서로 눈치게임을 하면서 한숨쉬고 있는 실정이라는군요...티타임별로 그린피차이가 최대 10만원정도 갭이생겨도 정부에서 규제하는 평균그린피만 맟추면 되니까요...그리고 전일 또는 당일부킹이 늘어나는 이유도 골장들이 그린피 눈치게임에 밀려서 팀이라도 채워 카트비라도 벌어야하는 조급함에 임박해서 그린피 낮추게 되니 골퍼들은 임박해서 부킹하는겁니다. 과거정보력이 약했던 시절에 비해서 쉽게 예약할수 온라인 플랫폼이 많이생겼거든요. 이과정에 한참전에 부킹한 골퍼나 연부킹,선불카드로 부킹한 골퍼들은 당일할인된가격도 모른채 비싸게 이용하게 되는겁니다. 모르는게 약이지 알면 가만있을까요? 코로나펜데믹시절수요가 공급을 초과했던 그시절에서 아직못벗어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13-15만이면 그래도 낫지
장성푸른솔 대중제인데 일요일 19만원에 카트 별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니가 사장이믄 을마 받을낀데 ㅋㅋㅋ 진지하게 씨부리바
@@ted501 멍충아 댓글에 썼잖아
난독증있냐?
@@노다니엘-i7c 퍽도 그러고 쳐받겄다 해래섀꺄 ㅋㅋㅋ
골퍼, 골프장 모두 윈윈 하는방향으로 시스템이 잘 갖춰 졌으면 합니다. 세금 문제도 논의가 필요해 보이네요 ...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ㅎ
이자 다 때고 월급주고 세금 다 내도 순이익이 한해 50억이 나오는데 참.. 저걸 말이라고....
홀당 100억시대니 뉴스나오는 거 보면 18홀기준 1800억 레버리지 쓴다해도 500억 이상 들여서 50억 버는건데... 그게 폭리인가? 비싸면 안가면 됩니다. 안가면 자연스럽게 내리겠죠. 일본처럼
틀린말은 아니지만 저정도 규모에 사업을 하는 경영진 입장에서는 그럼 년 5천이나 5억 이익을 보고 하겟습니다? 그건 그냥 동네서 장사잘되는 식당 수준과 비교대상이지..
@@bmsnybmsny272 중간에 세금 언급을 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세금 내면 아무것도 안남겠거니 생각할까 해서 저도 댓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패러글라이딩 함타는데 10만언이다
요즘 마이 싸진거 같은데
ㅎㅎ
적게 잡아 골프장 짓는데 투자금이 1000억 든다는건데
연이익 50억이 많이 남는거라 생각하세요??
단순히 이익율이 5프로인데요
10억들여 가게차려서 1년 5천만원 남는 비율입니다.
단순 이익금이 50억이다 많다가 아니라
골프장은 투자금액이 어마하게 들어간다는걸 알아야죠
꼭 우승하세요 🎉
저희 아버지 모시고 1박 가고싶습니다. 저희아버지는 83세 에이지슈터신데 자식들은 늦게 시작한 백돌입니다ㅋ
허석호님께서 우승하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엥 지워졌나 이런 내용은 구독자를 알로보고 올린거같은데 프로님도 저 대표말에 동의하시나요?
사랑해요 허명호~~ 우승은 허석호!!
카트는 골프장이 경기 빠르게 진행 시키고 한팀이라도 더받을라고 하는건데 이용자가 왜 카트비를 내지?
너무 유용한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골프장 비용 비싸다는 글에 안타까웠는데(세금많이 내는 전국 골프장 원래 부터 비쌋음...ㅎㅎ) 이런 정보 너무 좋습니다.
시장 원리대로 지금은 수요 과열이라 고비용이 당연.. 단.. 카트비라는 무법 양아치 짓은 철퇴를 내려야 하는데.. 그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쉽네요...
골프장 한번씩만 덜가면 그린피 내려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예 정부에서 대중제 그린피 상한을 주중 188천원, 주말 240만원으로 정해놨어요.
정부도 골프장 편이라는 거죠.
그리고 그늘집 음식은 맛이라도 있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정말 먹기싫을 정도로 맛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먹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허프로님 방송 잘 보았습니다. 그린피, 그늘집 식음료비 등 여러가지 비용문제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언급하여 내려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골퍼들도 징징 대지만 말고 대표님 말씀처럼 골프장가서 코스도 좀아끼고 진행시간도 좀 맞추고 한층더 성숙된 골퍼로 거듭납시다 그래야 노캐디던 그린피 인하던 뭔가 제대로 되는거지
골프 기본매너도 없이 멀리건 쓸꺼다쓰고 공찾는다고 시간다써 진행 지연시켜 열받는다고 그린까고 그린라인도 혼자못보고 스스로 마크도 못하고..
제대로 좀 하고 징징댑시다!!
너나잘해 어딜감싸고도니? 모질이네
노캐디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면 이미 골린이 레벨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캐디분들은 플레이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분들이에요. 코스공략, 남은거리, 방향 등을 알려주시죠. 캐디없이 혼자 다 할수있다면 그건 더이상 골린이는 아니죠 ㅎㅎ
카트비는 1년이면 감가상각 다 되는 금액인데 절대 안내리고 오히려 오르는건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허프로님 + 이용권 화이팅 ^^
이런걸 보고있다니 시간이 아깝습니다
역시...최고!
기원!!ㅋㅋ🎉
난 이해가 안가는게 수요가 많다고 가격이 올라가는게 맞나요? 라면값이 공급이 딸린다고 올라가나? 자연산 감성돔인가? 시시때때로 가격이 바뀌게? 손님이 있든없든 정찰제로 똑같은 값을 내고 사용해야지 캐디들도 선택제로 하고 카트는 서비스로 하고
1000억을 빚내서 골프장을 짖고.. 10년동안 그 빚을 다 갑는다.. 그래야 가격이 조금 조정될듯하다..
이걸 이해해야 하나요?
젊은이들 돈모아야되는데
그린피 캐디피 골프웨어 비싸도
시작은 누구나 할 수있는데
지속적으로 공을 치러 다니기에
부담이 되서 테니스 배드민턴
같은 스포츠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빠른시간에 실력이 안느는게
느껴지는게 팩폭 ㅋ ㅋ ㅋ
허석호 대표님이 주도하셔서 전국 골퍼들 "골프치지않기 서명운동" 주도하셔서 골프장들의 횡포를 박살내주세요. 골퍼들이 3개월만 참고 견디면 모든게 다 변할껀데.. 아쉽네요.
근데 꼭 골프장 아니라 개인,법인사업자도 세율 30이상 아닌가요???
주유소 세금걷는거랑 같음
휘발유에 세금 붙어있고 또 부가세 법인세 냄~
회원제 골프장
국가가 무조건 일인당 3만4천원 세금 ~~
부가세 법인세 별도로 냄
골프장대표님 말씀은 결국 은행빚으로 골프장을 만들어서 소비자에 전가시키는거죠.결국은 사장님은 골프장남기는거잖아요.그린피는 비싸게 받는다고사더라도 카트비 남는부분등 진솔하게이야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 우리기업들은 자기자본보다 빚으로 하느것이 문제죠.소비자 봉이다는것이 안타깝죠.
노캐디 골프 한번가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노캐디 할려면 최소 텀이 10분간격은 돼어야 가능할듯합니다.
투볼 플레이하는 인간, 필드에서 그린에서 백돌이 데리고와서 주구장창 레슨하는 인간, 세컨샷 막치고 나갈라는데 벌써 티삿 날려서 앞팀 뚝배기 깰려는 인간..
그린 바운스 보수 안해서 온통 찍힌자국들;;;;
노캐디 하기전에 골퍼 매너교육이 한참 멀었다 내가 보기엔..
이게 레알 현실임 ㅋㅋ 캐디가 있어도 무한 멀건 앂질이 끝이 없는데 ㅋㅋ 즈그들 끼리 모태노믄 아조 디져블제 ㅋㅋ
골프장 한해 매출이 100억?? ㅡㅡ; 제가 중소기업 운영하는데.. 연매출 200억 정도 해요.. 그런데 골프장 연 매출이 100억이라는게.. 좀.. 이해가 안가요 .. 흠..
우리나라 골프장 대다수는 20년이 넘었다.그럼 내려야지.그리고 첨부터 회원제는 하지말아야지..당장급해서 조금 땡긴다고 ....나중을 생각해야지
요금이 차츰 안정적으로 된다라는 대표님 말씀처럼 조금 더 저렴해지면 좋겠네요.
두 형제분 케미가 너무 좋네요 ^^
와 좋은 내용이네요. 골프장 대표님께 듣는 솔직한 골프장 이야기
그린피에 못미치는 관리상태, 카트비는 10만원 카트구입비 몇달 지나면 다 뽑을 정도로 받고 양심이 없어
법카비용처리 해 주는 게 젤 큰 문제.
접대용으로 몇십만원씩 깨져도
전부 법카로 해 주고
또 그 비싼 가격 그대로 내놔도
개나소나 다 지불하며 서로 못 쳐 난리인데
누가 가격 떨어뜨리겠냐...
우리나라는 이미 골프라는 종목 자체를
생활 체육으로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월 10억매출이 안 나온다는건데.. 30일 기준으로 1일 3천만원 1팀당 그린피 4인기준 80만원 3천만/80만원= 37팀정도.. 하루 돌수 있는 팀들이 37팀정도 되는건가요?? 흠...
겨울 추울때, 비올때 매상 없습니다. 한여름 더울때도 요.
실제매출은 그린피에서 세금 빼야하고요
8분에 1팀잡아도 7.5팀입니다
7.5 *72(18*4)=540만 *11시간한다고하면 5940만 *30일=17억8200
카트비 10만 ×7.5= 750000원*11시간=825만*30=2억4700만
대략 20억+@ 그늘집하면 흠
겨울에 없다해도. 다들 치러갑디다
뭐 암두 안친다합시다 2달빼면
200억이상이네요
100억이 본전이면 100억씩 남겨먹네요
하긴 예전 5~6년 전만해도 그린피 10만에도 잘돌아갔었죠
코로나땜시 떼돈번 골프장
10년이상 되서 빚이 사라진 골프장들은
엄청 벌겠네요ㅎ 보통 거의 다 10년이상된 골프장들이죠
원금이자 다내고 나면 장사접나?? 이부분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골프장가치가 올라가면 10년전가격에 파시나??안팔면 자식들한테 물여주는거 아닌가??아직은 한국에서 무리인가봅니다 답은 역시 동남아시아로 ㄱㄱ
음식 값이 낮아지면 안먹는 사람도 먹지.. 그냥 뭐든간에 이익만 남기려고 하는게 문제지...
이상한 골퍼도 많다는건 맞는말이고~~
진짜 그러할까요
와 ~~~~~~~~~~~~~~^^
23년도에 골프장 영업이익율이 60%가 넘어 가든디 이렌
먼저 가장 큰 문제가 각종세금 이겠지요. 전세계 통틀어 인구대비 가장 많은 골퍼가 있는데도 세금이 높다라는것은 정부입장에선 대중스포츠가 아니라고 보는거죠. 실제로는 대중화가 되어있는게 말이죠. 국회에서 골프장세금을 의제로 올릴 생각을 못하는건 욕먹기 싫어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퍼블릭 골프장도 늘려 세수를 확보하면 만간골프장 에게도 세금왼화를 해줄수 있는거지요. 그런식으로 밸런스를 맟춰가면 전체골프장의 평균가격이 내려갈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은 세금조정이 되야 노카트, 노캐디, 개인트롤리 사용허가등...이 되면서 모든가격이 내려갈겁니다. 그러나 국회를 통하지 않고서는 뾰족한 방법은 없을것 같네요.
이렇게 비싼 그린피에 엄청난 카트비에도 적자라면서 왜 골프장을 서로할려고 할까?
앞으로 그린피가 지금보단 낮아질텐데도 ᆢ
특히 회원제 골프장은 골프 회원권 분양금으로 투자비를 충당 할수 있는데 1000억에 대한 이자를 내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됨.
현재 가격고점은 골프장만 그런게 아닙니다. 지금 국내시장은 가성비가 너무 나빠진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경기가 나빠진다고 가격을 바로 낮추진 않습니다. 많은 사업장이 망하고 골프장도 포함해서 그 상태가 유지되고 구 다음에 가격이 낮아질겁니다. 일본이 그렇게 되었죠. 그걸 극복하는게 혁신입니다. 혁신을 통해 가계수입이 더 높아지면 그 물가수준을 극복하게 되겠죠. 지금은 터닝포인트입니다. 다만 경제는 정치와 밀접해서 그걸 극복할 리더쉽의 존재유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