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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에도 눈이 엄청 많이 내렸던 태백~~~
85년인가 86년 국딩시절 어린이날 아침, TV를 틀자 '오월은 푸르구나~' 하는 동요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문을 열었는데 세상은 얇은 눈에 덮여 있었드랬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화이트 어린이날의 기억~ㅎㅎ
아따. 옛날이 그립구만 저때가 좋았는데
겨울의 태백은 흑과 백의 도시
올해 태백 10월에 첫눈이 왔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왜그리추웠는지
당시만에도 눈이 엄청 많이 내렸던 태백~~~
85년인가 86년 국딩시절 어린이날 아침, TV를 틀자 '오월은 푸르구나~' 하는 동요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문을 열었는데 세상은 얇은 눈에 덮여 있었드랬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화이트 어린이날의 기억~ㅎㅎ
아따. 옛날이 그립구만 저때가 좋았는데
겨울의 태백은 흑과 백의 도시
올해 태백 10월에 첫눈이 왔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왜그리추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