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 1부, 연명이라는 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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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한국인의 77%는 병원에서 죽는다.
“사람 한 평생 삶의 끝이 꼭 이래야 하나…….”
수많은 튜브와 전선들을 몸에 꽂고
낯선 기계음에 둘러싸여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나이 드신 부모를 지켜본 자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었을 생각이다.
종합병원의 중환자실 정도는 되는 곳에서 삶을 마치게 해드려야
제대로 된 자식의 ‘도리’를 다했다고 여겨지기까지 하는 2021년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마무리하고 있는가.
병원에 가면, 죽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비마다
진단명이 붙고 치료가 시작된다.
병원에 가면, 당사자나 가족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연명의료의 매뉴얼이 가동된다.
병원에 가면, 죽음은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 된다. 그렇게 병원에서는,
한 번 시작되면 헤어날 수 없는 연명의료가 ‘치료’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더 이상 사망진단서에는 ‘노환(老患)’이 없다.
오직 갖가지 ‘병사(病死)’만이 존재한다.
수명이 다하여 ‘늙어서’ 죽는 것, ‘자연사’는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이 돼버린 것인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응급실과 중환자실로 이어지는
연명의료의 굴레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가.
무의미한 연명의료의 폭력과 웰다잉의 환상 사이,
좋은 묏자리를 알아보고 값비싼 수의를 마련하는 것만이
죽음을 준비하는 전부가 아닐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생의 마지막까지 연명의료의 굴레에 갇힌 한국인의 ‘죽음의 질’에 대해 돌아보고,
‘존엄한 죽음’을 맞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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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봄미디어입니다.
저희가 제작한 '죽음 4부작'의 세부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2021년 제작
- 1부, 연명이라는 셔틀버스
- 2부, 어디서 죽을 것인가
[죽음에 말을 걸다] 2022년 제작
- 1부, 죽음에서 멀어지다
- 2부, 죽음에게 다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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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을 것인가] 2부, 어디서 죽을 것인가](http://i.ytimg.com/vi/Lh4JO5Jm0MI/mqdefault.jpg)
![[어떻게 죽을 것인가] 2부, 어디서 죽을 것인가](/img/tr.png)
![[PD수첩] 나의 죽음에 관하여 - 2024년 3월 5일 밤 9시](http://i.ytimg.com/vi/FcgD79tYHFA/mqdefault.jpg)
![Yailin La Mas Viral, @kreizyk.official - Dale 2 (Remix) [Video Oficial]](http://i.ytimg.com/vi/JaYHBzgqz94/mqdefault.jpg)
요양병원 가보면
다 수면제 먹였는지
시체같이 잠만 자고있고
땅속에만
안들어갔지
시체들을 보고 있는것같아요!!!
이런 환자들을보는 의사샘들도
대단하신듯.. .
제발 안락사가 허용돼야
합니다!!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가족들의 마음을 덜어 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런 병원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할머니 손녀딸 너무 잘 키우셨네요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런 손녀~
연명치료 절때 거부!
사전의료의향서 완료!
잘 하셨어요 .
의미없는 치료 그만이죠 .
저희도 빨리 해야 되는되 아직 못가네요.
사전의료의향서가머여요
@@진혜원-x6j무식한자 구글 검색에 검색하면 다나오지.공부좀하고 살자.
자연스런 죽음에도 변호사를 동반하는 유족들 ‘’‘’‘’
왜 우리 나라는 안락사를 허용을안하는지 진짜 국회에서는 아프고힘든환자들을 위해서라면 안락사를 허용해야지요.
의료계가 가만있을까요? 환자가 돈 인데 ! 😮😮😢
저도안락사허용햇음좋겟어요
유럽은 무조건 안락사 허용하는줄 아나부지?
스위스정도외에 몇나라민 허용하는거다
최현섭윈장님훌륭하신 윈장선생님이심니다하분한분손길이 대단사심니다
나이두 어린데 ~~~대단하세요
자식들이라도 하기힘든일인데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안락사 제도있게해주세요
고통받는것보면 눈물남니다
안락사.정부서제도를해야함정말
동감 !
편안하고 존엄한 죽음을 위해선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벗어나 진정으로 확실하게 평안에 이르기위해선 오직 안락사의 허용만이 답일 뿐이예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기계적인 생명 유지에 대한 강박이 정말 생명의 존엄함과 환자를 위하는 길인지 반성해야해요
당연히 시설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안락사를 허용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년을 반불구로
사는 아버님을 보며 가족들도 본인도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러게요.
곡기귾고 10일쯤 지나면
편하게 죽음을 맞이할수있다고
하네요.
저런 요양병원이 되어야 하는데 ㅜ
연명치료는 환자 고통.. .. 자연사로 편안해 생을 마감 해야죠
저는 양친부모님들을 입원시 연명치료 거부의사를 밝히고 수월하게 일을 해결했는데 가족들과 환자분들이 미리 상의 작성해두면 잘 해결됩니다 서로 꺼내기 힘든얘기지만 미리 준비가 필요함다
내가 희귀병이라 연명치료 받기싫다고 미리 신청하려해도 절차가 복잡하고 해주지도안고 누구를위한 법인지 나중에 온몸이 못움직여 죽을거냐 물어도 대답 못하는 상황인데
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안락사허용 안될까요?온몸에 호스줄줄달고 먹고싶은거 먹지도못하는데 기저귀차고 숨만세고있는 현실 아무의미없는삶ㅠ ㅠ
엄마생각납니다 생명연장 한다고 고통스럽게 해드린게너무 아파요
전문병원이 훨씬 잘돌봐 줍니다 제 친정엄니도 요양병원 160차 글두 아직은볼수있구 만질수 있습니다 2년반 제가직접모셨는데 병원도움 없었당션 벌써 천긕에 가셨을 겁니다 반드시 집에서 모시는게 효도고 자식도리란 생각은 이제놓아두 됩니다
가장 나답게 가장 사람답게 그렇게 갈수 있고 싶다
울엄마하고똑같네요ㅡ20년을병원으로요양원으로이제집으로모시고왔어요ㅡ그냥누워서계시죠ㅡ안타까운일이죠ㅡ안락사는필요합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합니다
와~~~이런의사선생님도 계시네요~사랑합니다.
그런 연명의료진단법도
빨리 바꿔야지요??!!
쫌 제발 법원도 제대로 현실파악좀 하소
자연사의 뜻이 뭔가요? 노쇠하여 자연히 죽는 것이라고 나오네요. 자연히라면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죽는 건 아닙니다. 아닌 가요?
요양병원 많은 문제점 개선은 절대 취약 하고 아락사 부활 하면 좋겠네요 그고통 반복 돼는 병원은 아닌것같아
여명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5년전만 해도 뇌암말기로 낭떠러지 끝에 있었는데 기적처럼 좋아져서 일상생활 합니다 평생 가지고 가야할점은 걷기가 조금 힘듬. 시야결손. 밤에 경련 정도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락사 법 만들어 주세요..
권작가님 그르면 의사가 살인자가,,,,,,,
제발 알락사 허용 통과해주새요
사전의료의향서 를 일단 해두었는데 다행이겠지요
맘댸로 죽지도 못하고 얼 마나고통스러울까요 생각만으로도 고통스럽네요 안락사 제발~~
요양 병윈다그럽습니딘영리목적입니다 집에서 모시면 2년 걸린다 하면 요양병윈으로모시면 길어야 6개윌입니다병윈이 아니고 마지막 열차입니 다똑같아요
손녀가 저렇게 잘하죠 .
손녀 말이 맞아요 .
아 엄마 대신 아 손녀 잘 키웠네요 .
손녀 !
죽을땐 요양원에 평생번돈 아겨서 다갔다주네
생명만 연장 시키며 사람같고 장사 하는 요양 병원 현실이 참 안탑깝다
어찌보면 사전의료의향서 도별도움이 안되는거네요 뭐. 이런 개떡같은 일이
절대로 요양 가면 안된다
그돈 가정집에 지원해야한다
진짜그럴까요 의사 자기가족 아니기때문에 의사들 말은 들을 필요없어요 국회의윈들 지겹습니다 일좀하세요티비보기싫다
연명치료 반대 빨리대한민국도 존엄사 돈써가면서 남에나라 가서 죽는거 슬픈일이예요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스위스에 가서 죽음을 택하게어요 하루라도 빨리 존엄사가 법으로ᆢ
안락사제도 부활 하면 가족식구들 다편할턴대
참 한심스럽네 노인 인구는 폭발적으로 많아 지는데 연장만 하니 서로가 힘들고 병원과 요양기관만 좋은듯
연명치료 안대요 환자는 고통을 연명하고 있어요 표연만 못할분이지 통증은 두배입니다
국회에서도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허용해야만 댑니다
서류작성하고
그런거 다 없애고.
안락사요!!!
저런것이 무슨의미가있을까요 편히죽지도못하고 고통속으러 밀어넣었네요
장하네요
안락서 법 만들때되었네요
맞습니다
제발!!!
저도 신 췌장환우 입니다.
60대 초반
얘들 늦게낳아. 아직 결혼전이지만
아이들인생. 힘들게. 멍들이고 싶지도 않코.
ㅈ
서로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빠가 뭐에요?남편이라 호칭하세요
참나 별걸다 충고하시네 😢
요양원은연명만 할뿐이다
병원도 바뀌어야됩니다 환자를환자로대하시고 적당한진료를 하셨으면해요 환자를 돈으로보고 쓸데없는 진료를 많이 하는병원들 정말많아요
우리가족도 당했어요 엄청많은돈을 내서 지금도 억울해요 119가 그병원으로 대려다준다는 말들 주위에서 많이들었어요 그병원에서 똑같이 당한사람들예기들었는데 그병원 소문 아는사람들 많더라구요 !!!
왜그럴까요?진정으로 생각해보시죠
안락사빨리실행해야되요고통받지않아야죠어차피고통받가갈텐데재산팡진할때까지병원에줘야하나요
중환자실이 어떤곳인줄도 모르고 사인을 한것이 어머니를 고통속에 돌아가시게 한것이 오랜 세월이 흐런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돌아가시기전에는 절대로 퇴원시켜주지 않는다
죽어야만 나올수 있는 중환자실
연명의료 의향서를 건강할때에 써놓아도, 병원에서 콧줄등 온갖 처치를 다 하게되어있대요. 콧줄등 절대로 넣게하면 안됨. 그냥 치명적 순간일때엔 병원을 안가야함.
우리나라도안락사빨리허용했으면좋겠어요
요양병원가는순간 삶을 포기~~
가족을버린다고 말할수있다
병원 들가는순간 오만 주사 약은 다 먹여 걷지도 말할수도 죽고싶어도 죽지 못한다
에구 복받을거에요
할머니한테잘하니까
복받을거에요 포기하지말고
힘내요 응원할게요
법원 개판사들의 잘못된 판단도 한몫 한거죠. 연명치료 중단을 요구하면 법이 하루빨리 개정되어 안락사법을 허용하도록 개정해야 합니다. 인간의 존엄한 삶이 마지막 까지
존중 되도록 안락사법이 다시한번 국회에서
통과 되기를 바래 봅니다.
왜 이렇게 아품과 고통를다격고 숨끄너지기를 기다려야하나요 조금이라도 정신있을때 안락사 존엄사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국희에서 통과돼기를 두손모아 기대합니다
요양병원 돈 벌어주기
안락사가.빨리결정되도록.국가에서.통과가됏어면좋겠습니다.
삶,에
소모한다음
이렇게 힘든과정을격게
한다는것은
고문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히갈수있게
안락사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낫네요
너무 사랑스런 손녀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죽음 다음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27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31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12절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건강하게 살다가 마지막은 평화롭게... 시청완료^^
모두의바램
연명치료는. 별 의미가없고. 환자가 여러가지. 처치하는것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세히. 알고 연명. 치료. 운운해야 할듯.....
최원장선생님 !
존경합니다
당장 죽을 거 같은 데도
심폐소생술 하고 난리부르스
그게 다 돈으로 연결
1초라도 더 이승에있게. 하는건
효가 아닙니다
엄청ㅈ고통속에방치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병원생활을. 많이하면서
느낀점들입니다
제발 안락사!!
국회에서 빨리 안락사 통과시켜주시길..
시 어머니도 8년 와상으로
계시다 돌아가시고
거의 말라서
시체가 되신모습으로
고통스럽게 돌아가시고
시누이도 와상으로
7년이 넘었는데.
고모부가
능력없어
남편이 요양원에서 돌보고 있네요.
말도 못하고
완전바보처럼 돼버렸고
아무도 몰라보는데..
너무 안타깝고
보고 돌아오면
엄청 우울해집니다.
저도 연명치료안한다고
신청해놓코..
정ㅈ말 아닛것같아요.
누굴위해 연명으로를 하고 있나요??
안락사!!!!
표현도 못하고 산송장인데 기도에 유지장치 달아놓음 죽고싶다을만큼 괴롭다는데 요양원도 내돈줘도 두들겨패서 사는게사는것도 아니고 어떤게 좋은건지
죽음을받아들이지못한사희 그것은 앙몽일뿐입니다 제발 알락사 통과바랄뿐입니
나도 저기서 세상 뜨고싶네요 ㅠㅠ
우리나라도 안락사가 허락됐음 좋겠어요
고통스럽게 암치료하다 끝내 돌아가시는 아버지를 보며
안락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호칭에 놀랐네요 ㅜ
본인 정신이 있을때 안락사 신청하고 많이 힘들때 실행해줬스면
좋겠어요 나도
70 이 넘엇고 주변에보면 넘 딱해보여요
환자나 보호자나 서로 생각해봐도 좋을것갇어요
사람도못알아보고 말도 못하는데 안락사가 필요해요
나도 두렵고 무서워요
죽는고통보다더 무서워요
정말 안락사 필요 합니다 인간답게 살다가 인간답게 줄을수 있는 자유를 주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도.알락사혀요돼야함니다.아파서.고생하는것보다.알락사.반드시혀용돼여야.함니다
존엄사 시행해라 쫌
절대 연명셔틀버스는 타지말아야되겠다
아 ㆍ 천사다ㆍ 윤진씨 복받을꺼요 ㆍ
남편을 아빠라고 하네
손녀가 천사다
저렇게 해서 연명하는거
남의 인생에 너무 깊이 드간거 아닌가
조금이라도 착화탄 피울 힘이 남아 있을 때 미리 준비 해야 한다. 저렇게 고통 받으면 서서히 죽고 싶지 않다
마음아파.은진아사랑이란바로.지금너가사는거란다내며느리하고싶다.니가사랑한그모든것이.너에게축복이돼여.돌아올꺼여🎉❤❤❤
최원장님 같으신분이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
병원은
요양원은
환자를
돈으로만봅니다
연명 은 참 힘들다 이미 끝나는 알면서 왜 병원두
어머니 존경 하십니다
대단 하십니다
안락사 간절하다
2:40 나솔 15기 영숙이네 wow
얼굴이 똑같음거임?같은사람??
@@cokecherry2318 같은사람...
말이 요양원이지 개선할 점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도 보실필 상황이 아니여서 한동안 용양원에 모셨지만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늘 자는 모습이 많습니다
그러나 막상 보호자 입장에서는 정말 나이가 들어서 자는 시간이 많은것으로만 생각하고 또 수면제를 자주 먹이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안다해도 나라에서 혜결하지 않는한 개인이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참 인생이란것이 대부분 끝은 이렇게 힘들어야 한다는것에 슬프네요
남편에고통을.살아있는사람에미련아픔사랑에욕심이람니다.편하게아픔없는나라로보내주세요.왜사랑하는사람을.고통을주나요.사랑에욕심이제는😢😅
곡기를 끊으면 편하게죽는단사람들..
곡기를 하루만끊어도 어떤느낌일지
생각해보세요
안락사 제발허용해주어야합니다
빨대꼽아 빼먹는것이라 생각 더 많은 고통을 죽게한는거다?
우리는.만남을사랑하고.이별도사랑으로.해야해요
대단하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네요
누구누구 아빠라고 말해야지 그냥 아빠라고 부르니 낳아준 아빤줄 알았네 ㅋ
그러게요...호칭이 넘 이상해요
넘 듣기싫었음
딜레마 입니다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