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슬픈 일이지요. 미국에서 웬만한 일자리를 가지고 있어도 대도시에서는 자기 아파트를 하나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는 나이 55세에 미국의 중소도시에서 키친은 없지만 자기가 전용으로 쓸수 있는 욕실이 딸려있는 스튜디오 아파트를 구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한 5평정도 됩니다. 정말 겨우 방하나 정도인데, 한달에 $595을 냅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추가하고 길에다 파킹하는데 시로부터 야간, 주간 parking permit도 받고, 그러면 금방 $700까지 올라갑니다. 제가 25년전에 갓 결혼하고 내 마누라하고 $750에 방이 두개있고, 화장실에 키친, 그리고 실내파킹까지 됐던 것을 생각하면, 펜데믹이후에 임대료가 정말 말도 안되게 올랐죠. 직장때문에 어쩔수 없이 집에서 떨어져서 구하긴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같이 멀쩡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힘든데, 잠깐 잘못해서 직장을 잃으면 대도시에서는 바로 저렇게 살게되는 것이죠. 아마도, 저렇게 캠핑카에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자기 직장을 가지고 있는 멀쩡한 사람들도 아마 많을 것입니다. 단지 집을 살 정도로 벌지를 못해서 그렇지...! 제딸이 그러는데 식당에서 웨이터나 웨이트레스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홈리스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길에서 자고, 일할때만 깨끗한 옷을 입고 식당으로 일하러 오는 것이죠!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어마어마한 세금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 재원을 마련하기위해 5백만불 이상 되는 주택을 팔 경우 10% 정도 세금을 추가로 내도록 하는 방안이LA 시에서 통과되었다고 하던데, 그때문에 주택 매매가 급격히 줄어 들었고 재원도 제대로 확충되지 모하게 되었슴. 노숙자들에게 무료 아파트 한채씩 준다고 하던데, 그걸 준다고 하더라도 저사람들이 제대로 관리할리도 없고 엉망진창이 될듯. 그래서 LA 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슴.
엘에이는 미국내 홈리스들에게는 제일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만나본 몇명의 홈리스들의 원 거주지는 뉴욕주하고 인디아나 주였는데 주정부 또는 시정부에서 엘에이행 그레이하운드 원에이 버스티켓하고 도중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백달러에서 이백달러의 돈을 주고 엘에이에 가면 일년내내 온화한 기후로 인해 얼어죽을 일이 없고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관객들 덕에 숙식도 쉽다고 이야기 해서 엘에이로 보냈다고 합니다. 특히 엘에이 다운타운 도매상 거리하고 동부 그리고 한인타운은 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거주지역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알비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은 주로 바닷가 주변 지역으로 컬버시티, 산타모니카 일부지역, 마리나 델 리 같은 부촌지역에 한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더스트리얼 지역이나 창고들이 몰여 있어 넓은 도로가 많은곳에 열대에서 이삼십대의 알비들이 몰려 있는것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엘에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홈리스들이 적은 지역입니다.일단 상대적으로 새 타운들이 많이 있어 유동인구들이 주로 차량으로 이동들을 하니 구걸에 용이하지 않고 엘에이처럼 상가들이 밀집된 지역이 많지 않아 이 역시 홈리스들에게는 불편한것 같습니다..그래도 오렌지 카운티 바닷가쪽은 역시 알비 주차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기는 합니다.@@Soriyou3
미국의 빈부격차가 심각해져서 벌어지는 현상이죠...저런 사람들 중 상당수는 오르는 인플레이션을 감당할 수 없는 저임금 노동자라고 합니다. 버려진 차량에 사는 사람들은 노숙인이라고 봐야 하지만, 월세 내면서 캠핑카를 빌리는 사람들은 노동으로 소득이 있는 사람들인 거구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부익부빈익빈이 심각해진 여파입니다. 한국은 그나마 저 정도로 격차가 크지 않지만...저렇게 벌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죠. 소수의 재벌들이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직부터 일용직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적절히 소득을 벌 수 있도록..자영업도 마찬가지고요.
얘기가 조금 다른게 한국에서 노숙은 극심한 날씨차이로 죽음에 이르기에 골방이라도 찾아들어가야 목숨이 유지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적 성격땜에 노숙자들이 노숙하는 꼴을 못보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눈에 안띄게 서울역이나 지하철역에 몰려있을뿐이죠. 낮에는 돌아다녀 안보여요. 한국사회의 체면과 정치인의 전시행정등 서양과다르게 보여지는것에 굉장히 민감한편이라 숨어있을뿐입니다. 중국이 잘살아서 노숙자가 안보이나요?
믿고 거르는 kbs 뉴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미국서 십 년 살다 왔는데. 실제 저 사람들 퍼센테이지로 보면 저 지역 노숙자의 0.01프로도 안 될 듯요. 그리고 말 그대로 노숙자가 한달 100만원씩 우째 냅니까. 저런 곳 100만원 주고 생활하는 사람들이면, 보통은 마약상등 범죄에 연루된 사람일 확률 높습니다. LA우범지역이나 번화가는 월세가 오히려 쌉니다. 보통은 번화가에서 쇼핑하고 일하고, 그 외곽에서 생활 터전 잡습니다. 돈 좀 있는 한국 사람이나 백인들은. 유독 LA에 노숙자가 많고 영화 산업이 발달한 이유는 하나 입니다. 4계절 내내 따뜻합니다. 그래서 영화사도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영화를 찍죠. 겨울이 필요한 씬은 다른 주를 가서 찍으면 되니까요. 노숙자들한테는 1년 내내 추위를 피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구요. 어디서 얼토 당토 않는. 0.01프로의 노숙자도 살까 말까한 월세 캠핑카를 기사로 들고 나왔네요. ㅋㅋㅋㅋ역시kbs ㅋㅋㅋㅋ 수신료 진짜 그만 받아야 할 듯. ㅋㅋㅋ
미국, 케나다처럼 땅덩어리가 크면 집도 많이 짖고 집값도 쌀줄 알지만...ㅜㅜ 뭔가 크게 잘못된 나라들이지... '집크기'에 대한 개념이 그들나라에서 바뀌어야 할 때.. 어떤 사람은 방이 몇개인지 셀 수도 없는 집에서 살고 어떤 사람은 저런 캠핑카도 없어서 땅에서 자고..ㅜㅜㅜ 정치인들을 잘 뽑아야 하는데 미국국민들이 예상외로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이 없지. ㅜㅜㅜ
캠핑카 노숙 금지 시키면 길거리 노숙자가 그만큼 더 많아진다. 미국은 집세가 비싸서 사소한 실수 하나로 노숙자가 될수 있다 유튜브 댓글에서 본건데, 어떤분은 아파서 일 며칠 쉬었는데 돈 없어서 쫓겨날뻔했다함. 그분은 집주인이 착한 사람이라 노숙자 신세는 면했지만, 다른 집주인 만났다면 노숙자 됬을거임
엄청난 폭리군... 캠핑카 가격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임대수익률인데. 아마 금방 다른 사람들이 수익보고 뛰어들 법도 한듯. 아니... 임대료 걷는 게 더 힘든가. 퇴거시키기도 어려울 것 같고 배쨀 사람도 많은데 수익이 난다? 그런데 딴 사람들이 안뛰어든다? 저사람 마피아같은 폭력배 일원일수도 있겠네요😮
1.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으며, 그들이 노숙을 하든, 쉘터에 살든 그것은 오로지 개인의 선택! (국가가 강제로 잡아 가둘수 없음) 2. 미국의 땅이 넓어도 노숙자들은 도심에 있어야 빌어먹고 살수가 있음 --> 외각지역으로 무상 주택을 짓는다 해도 어자피 수입이 없어서 다시 도시로 와서 노숙을 해야함 --> 그리고 추운도시는 얼어죽을수 있음으로 LA 가 최적의 노숙자 도시임 3. 오바마 때부터 시행해온 엘리트 주의로 인해 (한국 모방) 대졸자와 비 대졸자간의 연봉격차가 점점 심해짐 --> 양극화또한 어마어마하게 심해짐 4. LA 및 주요 대도시는 점점 전문직 위주 + 고연봉자 만 살수 있는 환경이 되어감 --> 높을 렌트비와 집값은 불가피한 현상
@@Zionational 우리나라 집 없이 캠핑카나 카라반 끌고 다니는 사람 많이 봤음 ㅋㅋㅋ 우리나라는 아파트 공화국인데다 돈 좀 되는 최근 아파트들은 지상 주차장도 없어서 세워둘 데도 없고 차고지 허가도 안 나와서 캠핑카 모는 사람이 거의 없음. 개인적으로 캠핑카 구매 할려다가 수도권 신축 아파트라 차고지 허가가 안나와서 포기했음. 캠핑카 모는 사람들 주로 지방 변두리 아파트나 빌라 아니면 지방 전원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주로 몰고 다님 ㅋㅋㅋ 이러다 보니 지방 가면 길거리에도 저런 차들 불법으로 세워 둔 인간들 너무 많아서 민원이 많이 들어감 ㅋㅋㅋ. 그리고 캠핑카나 카라반 평균 보유 기간이 6개월이라고 함 ㅋㅋㅋ
@@qrdigzx6461 어디냐고라?? 선동질?? 딱 집어서 얘기 하겄소 가끔씩 거제도 놀러 가는데 구조라항 주차장에 보면 저런 캠핑카나 카라반이 불법으로 전부 점령해서 거기서 떵누고 오줌누고 고기 구워먹고 심지어 장작까지 떼고 쓰레기 무단투기에 발광을 떨어서 거제도에서 폐쇄 시키고 유료 캠핑장 추친 중 ㅋㅋㅋ 그리고 지세포 대명 리조트 옆에 공영주차장에도 저런 차들이 수개월씩 무단 점유해서 아에 살림(?)을 차리고 있어서 지금은 가로바를 쳐서 못 들어가게 했음. 전국 어디를 가도 저런 캠핑카나 카라반들이 공영주차장에 점유해서 불법으로 캠핑하고 무단 투기가 심해서 단속하는 데가 늘어 나고 있음. 개인적으로 외국처럼 노후에 캠핑카 몰고 여행 다니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지금은 저런 모습 보고는 눈살만 찌부러지고 사고 싶지 않음!! 어디 안드로 메다에서 살다 왔소?? 아 그리고 대구 갔을 때 뉴스에 나오는데 변두리 동네 길거리에 저런 캠핑카나 카라반이 무단으로 점령하고 있어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골치를 썩는다는 뉴스를 봤소!!
올초 미국에선 집값 상승은 상상초 월하며 대출금 갚기 힘든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린게 현실입니다..그렇 니 노숙인이 되는 것이며 오죽하면 금문교가 떵문교로 변했을까요..미 국 서민들에게는 그림에 떡이며 저 축률도 평균적으로 한국보다차이가 많이 날 정도로 저조합니다..한국은 서민의 복지가 최우선을 삼지만 미 국은 반대로 기업들을 우선시 하며 정부가 각나라별 불편한 점을 개선 해주는데만 신경씁니다..믿지 않게 지만 이는 사실입니다....
한국은 저러시 힘들어요. 주택 공급이 과잉인데 미국 호주 캐나다 이민자들 돈벌라고 미친듯이 오는데 집이 부족해서 저런거임. 한국은 인구 감소에 이민자는 없지 ㅋㅋㅋ 주택은 넘쳐 날거임. 한국 문제는 국가 경상수지 재원 확보가 문제임. 암튼 인구 유입은 세금증가로 미국 캐나다 호주 국가는 돈이 많아짐 그냥 저소득층이 죽어나가는 고지 힘듬 투잡 기본임 ㅋㅋㅋ 이자는 칫솟지 힘듬. 저래도 저소득층 대충 15프로 정도니 국가는 알아서 살하고 방치한 상태
LA는 미국 최악의 도시중 하나죠… 저렇게 노숙자 많고 더럽고 관리 안되는 도시도 없을거에요. 켈리포니아 주 정부에서 어떻게든 해보려는 정책들도 결국은 세금올리는 거 밖에 없어서 회사들도 사람들도 많이 떠납니다. 그리고 노숙자들에 대한 복지도 좋은 편이도, 심지어 날씨도 1년 내내 따뜻해서 노숙자들 살기 최고의 도시기도 합니다. 미국에 살기좋은 도시들 엄청 많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만만하게 한인들 많은 LA다 보니까 비싸다고 힘들다고 하는거죠. 미국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켈리는 무조건 거르세요…
참 슬픈 일이지요. 미국에서 웬만한 일자리를 가지고 있어도 대도시에서는 자기 아파트를 하나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는 나이 55세에 미국의 중소도시에서 키친은 없지만 자기가 전용으로 쓸수 있는 욕실이 딸려있는 스튜디오 아파트를 구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한 5평정도 됩니다. 정말 겨우 방하나 정도인데, 한달에 $595을 냅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추가하고 길에다 파킹하는데 시로부터 야간, 주간 parking permit도 받고, 그러면 금방 $700까지 올라갑니다. 제가 25년전에 갓 결혼하고 내 마누라하고 $750에 방이 두개있고, 화장실에 키친, 그리고 실내파킹까지 됐던 것을 생각하면, 펜데믹이후에 임대료가 정말 말도 안되게 올랐죠. 직장때문에 어쩔수 없이 집에서 떨어져서 구하긴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같이 멀쩡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힘든데, 잠깐 잘못해서 직장을 잃으면 대도시에서는 바로 저렇게 살게되는 것이죠. 아마도, 저렇게 캠핑카에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자기 직장을 가지고 있는 멀쩡한 사람들도 아마 많을 것입니다. 단지 집을 살 정도로 벌지를 못해서 그렇지...! 제딸이 그러는데 식당에서 웨이터나 웨이트레스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홈리스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길에서 자고, 일할때만 깨끗한 옷을 입고 식당으로 일하러 오는 것이죠!
조선만큼 주거비 외식비 저렴하고 빈부격차 없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음
K-닭장 아파트 1승
@@chancelee 그런 집도 없는 거지가 ㅋㅋㅋ
니 같은 것들이 헬조선 하겠지
짱깨야 ㅋㅋㅋ
@@ahn155대한민국
왠 조선? 님 어디 출신?!!
이걸 보니 어릴때 정말 친했던 사촌형이 생각납니다. 지금 미국 어디에선가 불체자로 살아가고 있지요. 이젠 70이 다 되었을텐데.. 어릴떄 저희집이 어려울떄 정말 많이 도와주었던 형인데 다시 만난다면 이젠 내가 그를 도울수 있을텐데요..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볼수 있다면.
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할까요..
너는 몇살인데
@@임도현-r5t천박하기가 참 ...어린시절 가정에서 어떻게 산건지
안타깝네요
@@Certainvoice 부모 영향이 크죠
땅이 저렇게 넓어도 저런 문제가 있고, 집값, 임대료가 어마무시 하다는 게 너무 무섭다.
한국의 2.5배 소득인데 당연히 물가 포함해서 모든 게 비싸죠~~
국토가 아무리 넓다 할지라도 일자리 문화생활 기반시설 이런 것들은 거의 대부분 도시에 있으니...
러시아도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집값 미쳤다고 하죠
집값 임대료 말고 재산세도 엄청납니다. 자기집이어도 한달에 100 만원 정도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jbs7946 그래서 한국의 집값상승은 너무나 당연할수도. 미국서 7~8억 집이면 세금이 년 1200은 나올텐데. 한국집값은 그몇배를 올라주니.
미국 땅 넓은데 아무데나 가서 통나무집짓고 텃밭키우고 하면 살텐데.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어마어마한 세금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 재원을 마련하기위해 5백만불 이상 되는 주택을 팔 경우 10% 정도 세금을 추가로 내도록 하는 방안이LA 시에서 통과되었다고 하던데, 그때문에 주택 매매가 급격히 줄어 들었고 재원도 제대로 확충되지 모하게 되었슴. 노숙자들에게 무료 아파트 한채씩 준다고 하던데, 그걸 준다고 하더라도 저사람들이 제대로 관리할리도 없고 엉망진창이 될듯. 그래서 LA 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슴.
캠핑카는 양반이지... 지금 미국 대도시들마다 노숙자를 그냥 진짜 널렸고, 지방 소도시들은 유령타운이 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좀 낫다던 캐나다도 마찬가지...
그래서 사회주의로 가야합니다...신자유주의는 망했다
1980년대 말에 LA에 잠시 머물렀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홈리스들이 길거리나 공원 등지에 있긴 했지만
주로 국경을 넘어 온 멕시칸들이었고 미국인은 적었지요.
지금은 길거리에 텐트족까지 생겼네요. 자랑할일은 아니죠.
미국 보통사람이 망하는 패스..
..미국 국립 의료보험없음...
- 몸이 아프면 병원가서 싸구려 마약진통제..받음
- 마약중독됨
- 멀쩡한 직장에서 짤리고 파산
- 노숙자 됨
- 악순환....계속....
마약중독 중국탓임😂
미국병원 응급실에 가면 체류신분 혹은 의보가입 여부를 법적으로 못물어 봅니다. 극빈자들 위한 진료소도 있어요, 문제점은 중산층만 죽어라 하지요.
이런거 보면 한국은 사실상 사회주의 시스템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한국은 길거리에 노숙자 없고, 가난할수록 ,직업이 안좋을수록 다양한 혜택, 복지도 많고 , 이 모든 것이 세금으로
빈부의격차가 점점심해지는 미국
어느나라든 빈부격차가 있기 마련이지 원시시대도 아니구
리셋한번하자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빈부격차 없는 곳을 원하면 월북해 이 씝것들아 ㅎㅎ
엘에이는 미국내 홈리스들에게는 제일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만나본 몇명의 홈리스들의 원 거주지는 뉴욕주하고 인디아나 주였는데 주정부 또는 시정부에서 엘에이행 그레이하운드 원에이 버스티켓하고 도중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백달러에서 이백달러의 돈을 주고 엘에이에 가면 일년내내 온화한 기후로 인해 얼어죽을 일이 없고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관객들 덕에 숙식도 쉽다고 이야기 해서 엘에이로 보냈다고 합니다.
특히 엘에이 다운타운 도매상 거리하고 동부 그리고 한인타운은 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거주지역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알비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은 주로 바닷가 주변 지역으로 컬버시티, 산타모니카 일부지역, 마리나 델 리 같은 부촌지역에 한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더스트리얼 지역이나 창고들이 몰여 있어 넓은 도로가 많은곳에 열대에서 이삼십대의 알비들이 몰려 있는것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노숙자가 비교적 적은 지역은 어딘가요?
오렌지 카운티는 좀 낫나요?
오렌지 카운티는 엘에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홈리스들이 적은 지역입니다.일단 상대적으로 새 타운들이 많이 있어 유동인구들이 주로 차량으로 이동들을 하니 구걸에 용이하지 않고 엘에이처럼 상가들이 밀집된 지역이 많지 않아 이 역시 홈리스들에게는 불편한것 같습니다..그래도 오렌지 카운티 바닷가쪽은 역시 알비 주차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기는 합니다.@@Soriyou3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상황을 잘 알고 계시네요.
@@Soriyou3 오렌지카운티도 도서관같은 공공시설은 버글버글 물론이고 스타벅스 한쪽 귀퉁이자리는 홈리스 지정석이에요.
@@KC-oe1iw 그렇군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엘에이나 오렌지 카운티 주차는 어떤가요? 듣기로는 주말에 식당/카페에 놀러가고 싶어도 주차하는게 너무 힘들다던데 사실인가요? 식당앞에 무료 주차장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이 자본주의 사회의 심각한 모순점에 대해서 깊이있는 통찰과 반성으로 지금이라도 획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한다고 본다....
뭐 그래서 중공처럼 하자고?
아님 북한처럼?
혹시 북유럽 말하는 거면 세금이 얼마인지 렌트비가 얼마인지 물가가 얼마인지 찾아봐라.
딱 보니깐 우동사리 좌빨 꼰대네
그게 뭔데?
해결책을 내 놓을 어디 좋은 방도가 있겠소?
미국의 빈부격차가 심각해져서 벌어지는 현상이죠...저런 사람들 중 상당수는 오르는 인플레이션을 감당할 수 없는 저임금 노동자라고 합니다. 버려진 차량에 사는 사람들은 노숙인이라고 봐야 하지만, 월세 내면서 캠핑카를 빌리는 사람들은 노동으로 소득이 있는 사람들인 거구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부익부빈익빈이 심각해진 여파입니다.
한국은 그나마 저 정도로 격차가 크지 않지만...저렇게 벌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죠. 소수의 재벌들이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직부터 일용직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적절히 소득을 벌 수 있도록..자영업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나라 재벌들은 제조업 중심이고 건물 위주 투자 방식이지만 선진국은 웰세로 진짜 존내 한사람이 집 100채씩 있음. 웰세로 등골 경제임
캐나다 벤쿠베에 사는데 원베드 렌트비가 외곽지역도 200만원이 넘어가요. 다운타운은 당연 250은 넘어갈테구요; 저러는 게 이해가 됩니다. 부동산 경제 구조가 망한 거 같아요. 취약 계층이 또는 기반 없는 이만자가 노동을 해서 꾸역꾸역 살아가는 거 자체가 힘든 구조예요
부동산으로 망할거임. 월세 충분히 제어가능하던 안하는 서양 정부들 이게 블랙록이나 어마어마한 펀드나 은행이 관련되 있어서 터치 가능이 불가능한 이미 늦었음 진짜 호주 마국 존내 서바이버임
이제 막 한국에온 미국인 친구에게 한국와서 놀랜게 뭐냐했더니 길거리에 노숙인이 없다고... 살기힘들다 힘들다해도 좋은 나라임에는 확실해 우리나라
얘기가 조금 다른게 한국에서 노숙은 극심한 날씨차이로 죽음에 이르기에 골방이라도 찾아들어가야 목숨이 유지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적 성격땜에 노숙자들이 노숙하는 꼴을 못보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눈에 안띄게 서울역이나 지하철역에 몰려있을뿐이죠. 낮에는 돌아다녀 안보여요.
한국사회의 체면과 정치인의 전시행정등 서양과다르게 보여지는것에 굉장히 민감한편이라 숨어있을뿐입니다.
중국이 잘살아서 노숙자가 안보이나요?
@@KC-oe1iw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차역 안가봄?
@@CBRN-115 저는 여러 해외나라에서 살아온 경험바탕으로 글적은거에요 ㅋ
노숙자 미국 규모는 그냥 한동네가 다 노숙자 수준임 규모 자체가 틀리니 미국 한번 가서 보면 깜짝 놀람 나도 미국에 대한 환상 다 붕괴된 태국이 더 행복할수도 있음. 시급 높으면 뭐해 거지로 사는데 시급 낮고 태국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낫음
LA 주택 월세가 얼마나 비싸길래 노숙자를 상대로 빌려주는 캠핑카 월세가 100만원이 넘다니... 대한민국 서울 원룸 월세보다 비싸네요;;;
믿고 거르는 kbs 뉴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미국서 십 년 살다 왔는데.
실제 저 사람들 퍼센테이지로 보면 저 지역 노숙자의 0.01프로도 안 될 듯요.
그리고 말 그대로 노숙자가 한달 100만원씩 우째 냅니까.
저런 곳 100만원 주고 생활하는 사람들이면, 보통은 마약상등 범죄에 연루된 사람일 확률 높습니다.
LA우범지역이나 번화가는 월세가 오히려 쌉니다.
보통은 번화가에서 쇼핑하고 일하고, 그 외곽에서 생활 터전 잡습니다.
돈 좀 있는 한국 사람이나 백인들은.
유독 LA에 노숙자가 많고 영화 산업이 발달한 이유는 하나 입니다.
4계절 내내 따뜻합니다.
그래서 영화사도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영화를 찍죠.
겨울이 필요한 씬은 다른 주를 가서 찍으면 되니까요.
노숙자들한테는 1년 내내 추위를 피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구요.
어디서 얼토 당토 않는. 0.01프로의 노숙자도 살까 말까한 월세 캠핑카를
기사로 들고 나왔네요. ㅋㅋㅋㅋ역시kbs ㅋㅋㅋㅋ
수신료 진짜 그만 받아야 할 듯. ㅋㅋㅋ
한국은 월세가 무지 싼나라입니다.
엘에이 주택은 월세 4,500불부터 시작입니다.
1룸은 250 2룸은 500 ..연봉 1억은 거지됩니다..2억은 되야 겨우 산다고 하네요..
@@KC-oe1iw 그만큼 미국에 비해서 급여도 적지요..
미국도 경제가 좆망이라 그렇게 벌지도 못해서 노마드가 되어서 전국을 떠돈다고 하내요
자국민은 저렇게 사는데 바이든 정부는 난민들 때문에 세금 다 쓰고. 미국도 옛날 미국이지 지금은 진짜 불안함.
어디서나 법이 현상황에 못 따라가는건 똑같구만
이와중에도 누구에겐 새로운 수익창출구가 생겼네요
미국도 여러가지 골치아픈 문제들이 속출한다.미국사회의 문제들을 외신으로 잘보여줬다.세계는지금
차 임대료도 달에 100만원씩이네 ㅁㅊ
뉴욕에서 젊은 여 대학생도 캠핑카에서 살던데... 렌트가 워낙비싸서 그냥 캠핑카 싼거사서 거기서 생활하더라.
씻는물 오수처리 어떻게함?
대소변. 물은 어찌해결하누?
렌트카 한달 렌트비가 백만원이면 비싼 게 아닙니다. 일반 차량을 한달 빌린다면 보통 백오십만원 줘야 합니다. 미국 임금을 생각해보세요 시간당 최저임금이 이만원이에요 소득도 한국 두배라고 생각하심 되요.
우리나라도 캠핑카가 노후화 되면 저런 상황이 벌어질 듯한데..
우리나라도 땅이 좁다해도 머지않음.... 관광지 제외하고는 지방은 개미 조차도 안보이는곳이 벌써 생김
미국, 케나다처럼 땅덩어리가 크면 집도 많이 짖고 집값도 쌀줄 알지만...ㅜㅜ
뭔가 크게 잘못된 나라들이지...
'집크기'에 대한 개념이 그들나라에서 바뀌어야 할 때..
어떤 사람은 방이 몇개인지 셀 수도 없는 집에서 살고 어떤 사람은 저런 캠핑카도 없어서 땅에서 자고..ㅜㅜㅜ
정치인들을 잘 뽑아야 하는데 미국국민들이 예상외로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이 없지. ㅜㅜㅜ
해결책은 사회주의로 가야합니다...
임대료가 100만원대인데 회전률이 ㅎㄷㄷ 하다니...
어찌 미국에서 이렇게 방치하나
ㄹㅇ 렌트비가 쳐돌았음. 21년도에 내가 첨 아파트 계약할때 1068불 올해 1300불로 올리길래 뛰쳐나옴ㅋㅋㅋ 그나마 학생 노조가 강성이라 월급도 많이 오르고 주변 아파트들이랑 협상해서 이정도지 다른 곳응 심하면 30-50% 오르는게 평균이리고하니...
캠핑카 노숙 금지 시키면 길거리 노숙자가 그만큼 더 많아진다. 미국은 집세가 비싸서 사소한 실수 하나로 노숙자가 될수 있다
유튜브 댓글에서 본건데, 어떤분은 아파서 일 며칠 쉬었는데 돈 없어서 쫓겨날뻔했다함. 그분은 집주인이 착한 사람이라 노숙자 신세는 면했지만, 다른 집주인 만났다면 노숙자 됬을거임
임대업자 웃기네.
자기가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을 돕는다는 궤변을...
어메리카 드림 ?없다 가지마라 거지 된다.
요즘 가게 앞마다 사람 구하는 싸인이 붙어 있어요 : 싸인업 보너스 $ 2000 & 시급 $18, 식당들이 종업원 부족해서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인데 그래도 일안함.
미국도 개판 오분전, 총기사고는 매일 발생하고
캠핑카가 200불?? 굴러가는건 맞을까요..
실제 직장이 있는 미국인이라도
집값이 비싸서 노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청난 폭리군... 캠핑카 가격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임대수익률인데. 아마 금방 다른 사람들이 수익보고 뛰어들 법도 한듯. 아니... 임대료 걷는 게 더 힘든가. 퇴거시키기도 어려울 것 같고 배쨀 사람도 많은데 수익이 난다? 그런데 딴 사람들이 안뛰어든다? 저사람 마피아같은 폭력배 일원일수도 있겠네요😮
내년에 1조6천억원을 쓸 계획.
노숙자수 4만명
1인당 4천만원.
넓은 땅에 컨테이너 쫙~깔아도...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니것쥬.
뭐 저 나라도 중간에 띵가먹는 사람이.
1인당 4천만요? 괜히 세계최고 부자나라가 아니네
분노의 포도…
grapes of wrath. 이게 무슨 뜻인가요?
실직하면 노숙자되는 미국?
사회안전망이 없나?
거의 모든 문제에 있어서 높은 임대료가 빠지지 않지
그 미국도 1차원적인 해법뿐이 없네. 저런게 퍼지는 이유는 집세가비싼데 임금은 그대로라 그런건데.
차라히 장소를 따로만들어서 거기서 살아라 이게 맞겠네요
저들이 사는 도심한가운데 노는 땅이없고 땅주인이 빌려줄일도 없겠지요.
지가낮은 시외곽에 컨테니어집지어 옮겨놓아도 돌아오는 노숙인을 금지하는 법안이 없어요. 사실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시민을 인신구속할수 없기때문에요.
혁명은 미국에서 일어 나야겠네.... 저렴한 월세를 공급해야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에도 옛날같으면 노인정에서 놀고있어야할 노인들이 캠핑카나 봉고차 하나 사서 돌아다니고 알박기한다
심각하네요.. 우리나라도 지금은 괜찮지만.. 우리 다음 세대는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경제가 비정상적이니까 노숙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저기에만 있는게아니에요
저기는 엘에이 에서 유명한
공동묘지 앞 길이에요
Werner Brothers 영화사 가
L.A. River 건너편에있고요
빈공간만 있으면 다 저런것들이
있어요
아주 끔찍해요.
빨리 없애줬으면 좋겠어요
흠... 임차인은 거의 잃을거 없고 몸뚱이는 건강한 성인남자들이잖아. 캠핑카 더럽게 쓰고 월세 밀렸으니 나가라 하면 니가 어쩔?! 이러면서 위협하고 버티면 쫒아낼 방법이 없지 않나? 버티는 임차인은 경찰도 못도와줌
1,300억 1조등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지만 노숙자들이 정작 받는 은혜는 고작 몇끼식사정도.
도대체 저 많은 돈이 노숙자를 위한 단체라며 중간업체들이 다 쳐먹고 뒷돈 받아쳐먹는 정치인들이 문제.
세금으로 중산층 등골빠지는 미국현실.
시의 책임이다. 시도 마치 노숙자나 RV차량의 잘못으로 치부하고 있으나
시는 도시에 몰려드는 사람들의 숙소 등을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 LA는
부자들만 또 가진자들 만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주거비용이 너무 비싸다.
LA 제외하고 땅 덩어리가 얼마나 넓은데 다른곳 마다하고 도시로 오는 노숙자들을 왜 시에서 책임져야됨?????
1.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으며, 그들이 노숙을 하든, 쉘터에 살든 그것은 오로지 개인의 선택! (국가가 강제로 잡아 가둘수 없음)
2. 미국의 땅이 넓어도 노숙자들은 도심에 있어야 빌어먹고 살수가 있음 --> 외각지역으로 무상 주택을 짓는다 해도 어자피 수입이 없어서 다시 도시로 와서 노숙을 해야함 --> 그리고 추운도시는 얼어죽을수 있음으로 LA 가 최적의 노숙자 도시임
3. 오바마 때부터 시행해온 엘리트 주의로 인해 (한국 모방) 대졸자와 비 대졸자간의 연봉격차가 점점 심해짐 --> 양극화또한 어마어마하게 심해짐
4. LA 및 주요 대도시는 점점 전문직 위주 + 고연봉자 만 살수 있는 환경이 되어감 --> 높을 렌트비와 집값은 불가피한 현상
1. 원래는 공공장소에서 노숙은 시가 단속하던거였슴.
2. 근데 인권단체에서 인권침해라면서 소송
3. 대법원까지가서 인권단체들이 이겼슴.
4. 이게 2018년임.. 노숙자들 조낸 많아진 이유.
@@jamisont1 이거지.
인권단체가 병신짓 해서 관리 못하게 한 이후로 말도안되게 늘어남.
차이든 업적ㅋㅋㅋ
우리라면 농막을 대여하는 느낌이네요.
주택가격이 말도 못 하게 비쌈 그러다보니 노숙자들이 늘어날 수 밖에
나도 저렇게 하고싶었는데 미국에서는
하고있는 사람들이 선수치고 있었네 ㅋㅋ
임대업자.. 차는 자기 거라도 도로는 나라것인데 임대료 받는건 말이 안되지
저렇게 캠핑카 타고 다니면서 노숙하는 것은 형편이 좋은편
샌프란시스코 가보면 텐트촌에 노숙하는 사람들 겁나 많음
우리나라도 바닷가 가면 많이 보임. 무료주차하는곳에 가보면, 😂😂😂 집이야 따로 있겠지만 ㅎㅎ
저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이지만, 한국은 있는 사람들이 저짓임...
노숙자 쉼터가 있지만 억압한다며 가질 않으니… 환장할 노릇
술 마약 이런 거 철저하게 금지하니까 들어가기 싫어함.
부부가 같이 못들어간다는건 문제이긴 한듯.
살곳을 마련해주고 단속해야 줄어들지, 무작정 단속만 하면 되냐?
아.....이제 지구의 리셋이 필요한거 같다.
의료보험이 문제야 미국은
우리나라도 곧...
진정한 아메리칸드림이네
임대아파트를 대거 지어야할듯
국내 부동산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외국인들에 대한 엄격한 부동산 관리가 필요함. 방치하다간 20년뒤 우리들의 자녀가 저리 될 수도 있습니다.
셸터는 감옥 같으니 미국 사람이 자발적으로 셸터에 가지는 않겠지요. 규칙을 엄격하게 하지 않아도 될 듯.
집이 없는 노숙자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 셸터는 감옥 같아서 길거리에서 노숙이 더 편하다니...
우리나라도 전국 곳곳에
집도 절도 없이 저런 캠핑카나 카라반 같은 것
아무데나 세워 놓고 수개월씩
노숙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어서
걱정스럽다 ㅠㅠ.
어디 ? 느그 북조선 호남지부?
그건 사정이 어려워서 하는게 아니고 사서 고생하는거임. 캠핑카살돈 있으면 지방으로 살짝만 내려가도 좀 낡은 15평짜리 빌라 사고 중고 중형차까지 뽑을수있는데 굳이 그 짓을 할 필요가 없음
@@Zionational
우리나라 집 없이 캠핑카나 카라반 끌고 다니는 사람 많이 봤음 ㅋㅋㅋ
우리나라는 아파트 공화국인데다
돈 좀 되는 최근 아파트들은 지상 주차장도 없어서 세워둘 데도 없고
차고지 허가도 안 나와서 캠핑카 모는 사람이 거의 없음.
개인적으로 캠핑카 구매 할려다가
수도권 신축 아파트라 차고지 허가가 안나와서 포기했음.
캠핑카 모는 사람들 주로 지방 변두리 아파트나 빌라
아니면 지방 전원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주로 몰고 다님 ㅋㅋㅋ
이러다 보니 지방 가면 길거리에도 저런 차들 불법으로
세워 둔 인간들 너무 많아서 민원이 많이 들어감 ㅋㅋㅋ.
그리고 캠핑카나 카라반 평균 보유 기간이 6개월이라고 함 ㅋㅋㅋ
거기가 어딘데요 ㅋㅋㅋ
정확한 출처와 팩트 올려봐요 ㅋㅋㅋ
선동질도 좀 팩트로 해요 ㅋㅋㅋ
@@qrdigzx6461
어디냐고라??
선동질??
딱 집어서 얘기 하겄소
가끔씩 거제도 놀러 가는데
구조라항 주차장에 보면 저런 캠핑카나 카라반이
불법으로 전부 점령해서 거기서 떵누고 오줌누고
고기 구워먹고 심지어 장작까지 떼고 쓰레기 무단투기에
발광을 떨어서 거제도에서 폐쇄 시키고 유료 캠핑장 추친 중 ㅋㅋㅋ
그리고 지세포 대명 리조트 옆에 공영주차장에도 저런 차들이
수개월씩 무단 점유해서 아에 살림(?)을 차리고 있어서
지금은 가로바를 쳐서 못 들어가게 했음.
전국 어디를 가도 저런 캠핑카나 카라반들이 공영주차장에 점유해서
불법으로 캠핑하고 무단 투기가 심해서 단속하는 데가 늘어 나고 있음.
개인적으로 외국처럼 노후에 캠핑카 몰고 여행 다니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지금은 저런 모습 보고는 눈살만 찌부러지고 사고 싶지 않음!!
어디 안드로 메다에서 살다 왔소??
아 그리고 대구 갔을 때 뉴스에 나오는데
변두리 동네 길거리에 저런 캠핑카나 카라반이 무단으로 점령하고 있어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골치를 썩는다는 뉴스를 봤소!!
멍청한 민주당 때문에 아름다웠던 LA가 점점 슬럼화 되어 가는 구나.....
미국에서 캘리포니아가 세금을 제일 많이 받아먹지 그돈으로 노숙자 밥주는듯
돈의 스톡보다 플로우가 중요하다는 말쌈
미국은 돈없으면 지옥이네
캠핑카에 거주하는 사람을 노숙자로 호칭 하는 건 적합하지 않은 것같습니다.
노숙자죠. 님 아무데나 주차좀 하지 마세요.
미국 자본주의 민낮을 잘보여주는 뉴스다
그래서 사회주의로 가야한다고 봅니다...신자유주의 미국 등등 몇나라만 부자됐지...국가간 개인간 빈부격차심화..우리나라는 운좋게 꿀빨았지...못사는 나라는 더욱더 가난해지는.,우리나라는 사회주의 잘 사용하면 세계 1등국가 가능
올초 미국에선 집값 상승은 상상초 월하며 대출금 갚기 힘든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린게 현실입니다..그렇 니 노숙인이 되는 것이며 오죽하면 금문교가 떵문교로 변했을까요..미 국 서민들에게는 그림에 떡이며 저 축률도 평균적으로 한국보다차이가
많이 날 정도로 저조합니다..한국은 서민의 복지가 최우선을 삼지만 미
국은 반대로 기업들을 우선시 하며
정부가 각나라별 불편한 점을 개선
해주는데만 신경씁니다..믿지 않게
지만 이는 사실입니다....
한국은 저러시 힘들어요. 주택 공급이 과잉인데 미국 호주 캐나다 이민자들 돈벌라고 미친듯이 오는데 집이 부족해서 저런거임. 한국은 인구 감소에 이민자는 없지 ㅋㅋㅋ 주택은 넘쳐 날거임. 한국 문제는 국가 경상수지 재원 확보가 문제임. 암튼 인구 유입은 세금증가로 미국 캐나다 호주 국가는 돈이 많아짐 그냥 저소득층이 죽어나가는 고지 힘듬 투잡 기본임 ㅋㅋㅋ 이자는 칫솟지 힘듬. 저래도 저소득층 대충 15프로 정도니 국가는 알아서 살하고 방치한 상태
이민자가 없긴. 한국도 외국인 문제 심각함. 불체자도 조만간 50만 넘을 듯.
느낀게 우리나라가 깨끗하다는거다
어디서 씻고 똥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다.
공원 화장실 쓰지 않을까요??
짜투리땅에 캠핑차박할 장소를 제공해주고 대여료대신 쓰레기 줍는 공공근로 시켜주면되는거 아닌가
2:33 자꾸 helping helping ㅇㅈㄹ… 돈 받았으니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당연한건데 뭔 helpng
나라가 부자면 뭐하나? 저모양인데
미국의 민낯 시리즈
미국..유학갈때 명문학교로 미국~~유학갔다왔다 하고 내세울만 하지, 실제로 미국시민은 삶이 지옥같겠군요.. 미국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고 몇프로만 천국의삶인건 만국 공통 인가봅니다.ㅠㅠ 저들과 비슷한 이들의 삶을 정부가 잘 살피고 돌봐주길 기원합니다 ㅠㅠ
미국 노숙자 중국 농민공 누가 더 어렵나ㄴ???
오하이오주는 미국군인 노숙자들 천지된지오래
전기도 들어와..
주차비 및 벌금물리면되지...
노숙을 월100씩내는데, 질알하는게 더 신기ㅇㅇ
'직업의 지리학'
엔리코모레티의 책
형님들 캘리포니아에서 편의점 알바뛰면 오백 넘게 벌어요 ㅋㅋㅋ
웅 근데 존내 거지로 산다는거 월세 300백 생활비 150 그냥 세이빙 못함 근데 일은 하루 12시간. 돈만모을려고 한방 3-4.명 사는게 오케이면 좋죠 ㅎㅎ
역시 돈은 뻔뻔해얕버는구만
중산층붕괴네
곧 망하겠다
LA는 미국 최악의 도시중 하나죠… 저렇게 노숙자 많고 더럽고 관리 안되는 도시도 없을거에요.
켈리포니아 주 정부에서 어떻게든 해보려는 정책들도 결국은 세금올리는 거 밖에 없어서 회사들도 사람들도 많이 떠납니다.
그리고 노숙자들에 대한 복지도 좋은 편이도, 심지어 날씨도 1년 내내 따뜻해서 노숙자들 살기 최고의 도시기도 합니다.
미국에 살기좋은 도시들 엄청 많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만만하게 한인들 많은 LA다 보니까 비싸다고 힘들다고 하는거죠. 미국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켈리는 무조건 거르세요…
저렇게 캠핑카를 타고 노숙을 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형편이 좋은 편입니다
캠핑카조차 없는 사람들은 해당 지역에 텐트치고 짱박혀서 구걸을 하는채 살아야 합니다
나는 미국만큼 쓰레기같은 선진국을 본 적이 없다. 살 던 집도 무너지는 나라인데, 저정도는 약과지.
미국이야 땅도 넓으니 이해하지만 국내 졻은 땅덩어리에서 저걸 달라한다고 난리냐😊
과학적인 미래는 인간을 더 불행하게 만든다
국내 부동산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외국인들에 대한 엄격한 부동산 관리가 필요함. 방치하다간 20년뒤 우리들의 자녀가 저리 될 수도 있습니다.
뭐래니?
지가 말하고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지도 모를거야?
저렇게 캠핑카 타고 노숙하며 이동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형편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캠핑카조차 없는 사람들은 텐트치고 거기서만 짱박혀 살아야 합니다
지원할 돈이 조 단위면 무상임대아파트로 지으면 해결될텐데... 미국은 중간에 얼마나 해쳐먹길래 해결을 못하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