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나-i2c 불법이민? 불체자 말하는거죠? 둘다 똑같은 개념인데 먼소리하는거임? 구지 따지면 망명은 합법을 원하는거고 불법체류자는 법을 어길려고 작정하고 들어온사람들임. 한국도 불체자 때문에 골치아픈데.. 차라리 시민권을 얻고 그나라국민으로 사는게 그나라에 더 도움이 됨. 법을어기면 체포하기도 쉽고. 불체자는 법어겨도 못잡음.. 사회에서 무조건 없어져야될사람들
어린이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교포들도 많이들 그렇게 갔어. 어짜피 미국은 약탈로 만들어진 이민자의 땅이야. 그리고 불법 이민자들이 왜 저렇게 많은지 어려서 모르는거냐? 세상 물정 몰라서 그러는거냐? 자본주의 국가 대부분에서 불법 체류자들에게 저임금으로 3D업을 맡기고 있으니까 그나마 니들이 지금 이정도 인플레인거야. 뭐든 남탓만 하는것들이 뭘 알기야 하겠냐
미국의 펜타닐 중독 폭등과 높아도 너무 높은 월세로 길에는 홈리스가 넘쳐서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 아파트 공실률이 20%나 되지만 집주인들은 보통 한사람 월급 만큼이나 되는 월세를 깍아줄 생각은 안하고 그냥 빈채로 두거나 새 세입자에게 한두달 렌트비 공짜로 준후 6개월마다 렌트비 바로 인상함
노숙자 생활 1년반 해 봤습니다 정말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하루에 컵라면 하나로 버티던 나날이었죠 지금은 그 어려운 순간을 딛고 비바람 피할수 있는 원룸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말 노숙자 경험을 함으로서 오히려 인생에 대해서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약 2분 20초경 인터뷰하신 뉴욕시립대 교수님 성함이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존 제이"는 뉴욕시립대(CUNY: City University of New York)의 캠퍼스 중 하나로서, 정확히는 "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입니다. 미국 초대 대법원장인 John Jay의 이름을 따른 것입니다. 인터뷰하신 교수님은 John Jay College 심리학과의 Philip Yanos 교수님입니다.
갱단들 보다 쟤네가 훨씬 더 무섭다 .. 쟤네는 지킬것도 잃을것도 굳이 열심히 인생을 살아야될 이유도 이제 없거든.. 생각들도 1차원 적 .. 뭔가 자기계발.. 자신들이 계획하고 꿈꾸는 그런 미래가 없다 .. 그냥 하루하루 ..삶의 의지가 없다 .. 그저 하루하루 비 바람이나 피하고 시원하거나 따듯하게 길거리에서 지내며 그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생각할수록 이 얼마나 비참한가.. 삶의 낙이 술마시고 담배피고 마약하고 .. 그냥 자고 싶을떄 디비자고.. 특히 마약은 그들의 고단한 삶의 스트레스 해소고 약이며 진통제이다 미국 노숙자들 7할 이상이 마약한다고 생각해라
미쿡 시민권자 따라서 마트 들어가는데 깔끔 멀쩡한 사람이 엄청 빠른속도로 말을 나한테 계속 하는거야. 난 영어를 몰라서 묵묵부답 ㅋ 시민권자가가 말하길 저사람 거지인데 마트 나갈때 잔돈이라도 줘야겠다고. 자신도 직장 짤리면 저렇게 될수있다고. 한달에 집에 대한 세금이 2백만 넘게 나오고 매달 주택 대출금 내야하고. 자리잡고 구걸하던 젊은 금발 거지도 인상적이었고 지하철에서 말끔하고 말을 유창하게 계속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거지라고 알려줘서 거지인줄 알았어. 즉 이민자이던 금발 원주민이던 직장 짤리면 거지될수 있음.
말이 좋아 그렇게 단편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나 이민자들을 통해 성장한 나라이기도 하죠. 경제가 좋을 땐 저들의 저렴한 임금으로 경제를 성장시켰으나 지금은 경제가 좋지 않으니 버려야 할 가장 빠른 대상이 되었고요. 불법 이민자들만 노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원받고 싶으면 합법이 되어라? 합법의 기준은 늘 달라지기 마련이죠. 미국 백인이 불법을 저지르는 것보다 더 위협적으로 느끼는 게 평범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이민자들일 테니까요. 과거 유대인을 배척하던 유럽인들과 비교하는 게 무리는 아닐 것 같네요.
미국 공교육 시스템도 정상이었던 적이 없죠... 현재 미국 빅테크 기업들 모두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기업임. 테슬라 (남아공 이민자),구글( 소련 이민자),엔비디아(대만 이민자),인텔(방글라데시 이민자),........ 특히 뉴욕은 금융 도시라서 금융업은 일자리 창출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당연히 실업자가 판칠수 밖에 없죠 ~~
도대체 중남미 불법이민자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기 힘들다.....이 나라(미국)에 오면 달라 질것이다 라 하지만 죽어라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ㅉㅉㅉ 걍 가만히 있음 집주고 일자리 주고 하는줄 아는구만.....차라리 트럼프 처럼 불법이민자들을 자국으로 추방하는게 맞을 지 모르겠다
난 당신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나라에 남의 세금에 기생해서 사는 노숙자 같은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시는군요. 집이 있다 뿐이지 사실 노숙자랑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나라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거지근성으로 사는 인간들이 많은 나라는 거지가 될 수 밖에요. 좋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모든나라 정치는 국민에게 점점더 많은 세금을 걷으려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선 그어느나라도 부정할순 없다.. 그 방법도 비슷한것이 국민의 반발없이 세급을 더 걷는 좋은 방법은 바로 국민소득을 올려 더 걷는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 최저시급을 인상하면 국민도 임금을 올려주니 좋다고 느끼고 최저시급을 올리면 자연히 물가는 오른다.. 직장인도 최저시급고용인과 임금 차이가 좁아지고 결국 기업들은 직원들을 임금을 인상할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동으로 국가는 더 많은 세금을 걷어 들일수 있다.. 하지만 그과정에서 근로자는 구조조정되고 노동강도는 높아지며 높아진 물가로 인해 소득이 적으면 감당하기 힘든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사실 국가가 임금을 조정할수 있는 조건은 미성년자 초저시급 과 외국인노동자 최저시급만 다루면 된다.. 그 외적인 부분을 건들면 오히려 경재는 무너질수 밖에 없게 된다..
노숙자 문제를 임대료 인상 때문이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는 50개 주가 있고, 다른 주들이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같이 임대료가 높은 것이 아닙니다. 한 곳의 임대료가 높다면 임대료 낮은 곳으로 이사하면 됩니다. 같은 주 안에서도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충분히 임대료 낮은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거리도 문제가 안됩니다. 소상공인들은 일 할 사람들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팬데믹 동안 미국 정부에서는 일 안하고도 일 해서 번 것 못지 않은 금전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일 안하고 살던 것이 몸에 익은 사람들은 더 이상 일 할 동기를 잃은 겁니다. 요즘의 노숙인들의 많은 수는 생활고의 노숙인이라기보다는 술, 마약 중독 혹은 정신 이상인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쉘터에 들어가기를 원치 않습니다. 쉘터가 정한 규칙을 따라야 하는데 그러기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쉘터에 들어가게 할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현 행정부의 열린 국경 정책은 온 세상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을 무단으로 국경을 넘게 했습니다. 국경만 잘 관리해도 현재의 노숙자 문제에 더 어려움을 더하지 않을텐데...참, 노숙자 문제, 쉬운 해결책이 마땅히 없어 보입니다.
@@JK-pk5cr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난 3년 동안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이들 주보다 생횔비가 낮은 주로 많은 주민들이 빠져 나갔습니다. 또한 같은 캘리포니아와 뉴욕 주 안에서도 생활비가 낮은 곳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도심 외곽 지역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 이 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복잡하고 생활비 높은 곳을 피해서 suburb 혹은 그 외의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요..
@@minsong8997 언론에서는 외곽으로 많이 빠져 나갔다고 보고 하고 있지만 캘리로 들어오는 비율과 나가는 비율을 봐야 돼요. 캘리로 들어오는 비율이 매년 20%대였다면 지금은 15%대로 줄었고 빠져 나가는 비율은 2-3%대였는데 최근에는 5%대 라는 거에요. 5%면 2-3%의 두배에요. 그래서 탈출 러쉬니 뭐니 떠들어 대지만 사실상 들어오는 비율 15%라 매년 10%의 들어오는 비율은 꾸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유입은 계속 증가해요. 그리고 외곽으로 빠져 나가는 사람들은 전문직종 이에요. 외곽으로 빠져 나가서도 일할 수 있는 직종 사람들요. 일반 직종 가진 사람들은 일자리가 거기 있기 때문에 외곽으로 빠져 나가질 못해요.
견제 없는 자유시장 경제의 결말이지. 자유 자유 외치면서, 제약회사 돈벌도록 마약 처방 남발하고, 인건비 아끼려고 외국인들 저임금으로 평생 이용하다 팽하고, 돈 쉽게 벌려고 부동산에 돈 때려 박다가 나라 휘청 하니까, 무력 앞세워서 달라 마구 찍어서 전세계 인플레 만들고, 자본주의 맛을 제대로 보라고~ 미국인들이 쉽게 해결하려고 하다가 사달인데 "그게 싫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
와 지난주에 뉴욕다녀왔는데 노숙자들 정말 어마 어마하더라규요. 하층민들이 노숙자로 전락하니 도시 전체가 안전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하철 역에서 발이 신발안에서 썩어서 소리지르는 노숙자도 봤어요. 당뇨인 듯 하던데....제가 미국인이라면 노숙자 문제 해결해주는 사람 무조건 뽑을 듯해요. 전 도시를 게이티드 커뮤니티로 만들순 없잖아요.
이런거 보면 교육이 참 중요한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글러먹었으니 남의나라가서 도움받고 살아야지라는 마음으로는 현실이 나아지는게 아무것도 없죠... 당신들의 모국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야 내 자식의 미래도 보장 되는거랍니다... 물론 전쟁이나고 있는 상황이 힘들건 압니다 그렇다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아주 쉽게 살고 있는건 아니거든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버티고 있는거예요. 모든 가난한 이민지들까지 세금으로 거둬먹일만큼 여유가 있지는 않다는말입니다.
총기사고, 마약, 노숙자, 인종차별 등. 미국은 내부에서 곪아서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그게 다 의료보험, 높은 임대료, 엄청난 소득 격차 같은 거랑 연관 돼서 생기는 문제라 해결하기 힘들어 보임.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의 좋은 부분을 도입해서 어느 정도 통제할 것은 통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뉴욕 직장인입니다. 미드타운 사방곳곳에 중남미계 가족들이 그저 그렇게 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표정에 우울이 가득한 그런 가족들, 너무 많아요 딱히 구걸도 안하고 뭣도 안하고 그렇게 바깥을 서성이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깝지만 언제 삥뜯길지 몰라 고속보행하는게 일상임.
불법 이민자들이 전부 노숙자로 전락하는것처럼 표현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미국이 돈을 너무 많이 찍어내어서 부동산가격이 정말 너무 올랐어요. 부동산 가격 오르니 렌트비도 너무 올랐구요. 한국은 월급에서 월세로 나가는돈 비율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보증금이라는것도 있고 전세 제도가 있어서 주거의 안정성 때문에 노숙자가 거의 없죠. 그런데 미국은 정말 한두달 일이라도 못 나가면 길거리에 나 앉아야 될 만큼 렌트비가 살인적으로 높아요. 이런 사회 시스템 때문에 부부가 둘 다 나가서 일해야 해요. 둘 중에 하나라도 일 못하면 정말 힘들어져요. 둘 중의 한명 월급이 렌트비로 나가고 나머지 한명 월급으로 생활비를 하니까요.
강력범죄가 아무렇지않게 벌어지는 남미에서 아이들 키워보겠다고 밀입국해서 겨우 잠자리 하나 얻었는데 이게 미국도 돈이 안드는 일이면 하겠지만 철저한 자본주의 미국에선 이렇게 돈드는 일은 하지않지 그냥 길거리에 있던가 말던가 놔두고 지금까지 내버려둔 것.. 골치아파본들 어차피 부자들에겐 보이지않는 노숙자들..
이민자가 아닌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온 불법체류자 입니다
LA, NY은 그걸 원한사람들이 사는곳 아닌가? 노숙자을 위한 세금을 좀 걷어도 되지않나? 그런 지도자을 뽑지않나?
미국이 불법이민자를 막는다고 욕할거 없음.
남에 나라 애들이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넘어오면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나?
당장 우리나라도 불법 외국인 노동자 문제가 있는데 미국은 그 불법외국인 노동자가 수백만 단위로 있을텐데.
불법이민자 막는다고 누가 욕함? 불법이민자 불법체류자는 무조건 막고 돌려보내야지 제일 나쁜놈들이 불법체류자들.. 법을 안지키는 기회주의자들
지금 미국은 불법 이민이 문제가 아니라 망명 신청자들이 문제임
@@유주나-i2c 불법이민? 불체자 말하는거죠? 둘다 똑같은 개념인데 먼소리하는거임? 구지 따지면 망명은 합법을 원하는거고 불법체류자는 법을 어길려고 작정하고 들어온사람들임. 한국도 불체자 때문에 골치아픈데.. 차라리 시민권을 얻고 그나라국민으로 사는게 그나라에 더 도움이 됨. 법을어기면 체포하기도 쉽고. 불체자는 법어겨도 못잡음.. 사회에서 무조건 없어져야될사람들
이게다 중국 코로나 마약 러시아 전쟁 때문
불법이민은 영구입국 금지 즉시추방이라고 하면 되는데 바이든 정부가 쓸데없이 여지를 주는 말을 하니까 엄청 몰려 온거지! 저게 다 국민 세금인데 보험료 인상 등 저 문제때문에 사회적 직간접적 비용이 얼마나 더 드는지!!!
@@3-yg4rq
맞습니다😢
네바이든이 멍청한건 맞아요
어린이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교포들도 많이들 그렇게 갔어.
어짜피 미국은 약탈로 만들어진 이민자의 땅이야.
그리고 불법 이민자들이 왜 저렇게 많은지 어려서 모르는거냐? 세상 물정 몰라서 그러는거냐?
자본주의 국가 대부분에서 불법 체류자들에게 저임금으로 3D업을 맡기고 있으니까
그나마 니들이 지금 이정도 인플레인거야.
뭐든 남탓만 하는것들이 뭘 알기야 하겠냐
@@1stepofall918
우리나라고포는 비행기타고 합법적입국!
노숙자 대부분이 자국민인데 불법이민 문제가 왜나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자꾸 이민자이민자~~하는데..
이민자가 아니라 불법체류자 입니다.
남의 나라에 저렇게 무단으로 불법으로 침입하면 안되죠.
넘어와서 질질짜는것도 역겨움
미국이 애초에 불법으로 침입해서 세운 나라인데
그러게요 이민자와 불법체류자는 엄연히 다른데...기자가 기본개념이나 상식도 없는 듯.
바이든이 멕시코 보더 문 열어서 그냥 들어오게 했던데...
이게다 중국 코로나 마약 러시아 전쟁 때문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넘어오니 기존미국 노숙자들도 위협을 받는건당연
그럴줄 몰랐나
더심각한건 이러한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을 욕한다는것
바이든정책이 돈은 돈대로 들이면서도 자국민 복지는 개판
난민을 수용하면 수용하는만큼 혼란에 빠진다
외국에서 들어와놓고 노숙자 됐다며 불평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본인들이 위험 감수하고 스스로의 판단 하에 비교적 안전하되 임대료 높은 곳으로 와놓고 불평만 하면 뭘 어쩌라는 건지
그러니까 저러고살죠 아마 다른인생으로 태어낫어도 비슷할겁니다
맞아요 정말 웃기는거죠, 미국이 왜 불체자들까지 떠 맏아야 함? 만약에 한국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외국에서 편파 방송이 만들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좌파들이 욕 먹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임
Well... 캘리포니아에 히스패닉이 그렇게 많아도 노숙자는 백인 아니면 흑인임. 남미쪽은 거의 없음. 처음 정착할 때만 조금 도움이 필요하다고 보면 됨. 작은 아파트에 여러 명 살면서 임대료 높은 거 해결함.
ㅋㅋㄱ 뉴욕오지말고
미국 어느시골 가면
잘곳하나없고 밥빌어 먹고살곳
없을까? 왜 뉴욕인데?
@@YouMoya텍사스?
외국노동자들은 진짜뻔뻔스럽다 자기국가사람들 도 케어가힘든데. 거기다가 자기네들까지 도와달랜다 찔찔짜면서 감정호소
이민자들은 각오 했어야지..
불법 이민자들
@@TheOnlyWay1225 밀입국자임
불법이민자는 무관용원칙으로…
필터링안하고 저교육, 범죄자, 저소득층 받으면 유럽꼴…
유럽보다 미국이 나은게 전혀 없는데 유럽꼴이라...?
세상에 어떤 나라가 밀입국자를 위해서 세금을 많이 쓰고 싶어 하겠나.
그리고 그중에 범죄자들이 숨어 들어오는것도 문제고.
바이든이 얼마나 개판쳤길래 저렇게 됐지???
무슨 개소리하는건지 ... 미국은 항상 저랬습니다만....
@@ryuusungrune42850:49 븅신아 영상 안 봤냐???;;;; 올해 들어서 최대치래잖아....
@@ryuusungrune4285바이든이 개판 친것 맞음. 미국 역사상 제일 무능 한 대통령 카터 빼고
미국의 펜타닐 중독 폭등과 높아도 너무 높은 월세로 길에는 홈리스가 넘쳐서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 아파트 공실률이 20%나 되지만 집주인들은 보통 한사람 월급 만큼이나 되는 월세를 깍아줄 생각은 안하고 그냥 빈채로 두거나 새 세입자에게 한두달 렌트비 공짜로 준후 6개월마다 렌트비 바로 인상함
한국도 노숙자가 안밝혀진 숫자까지 1만명이 넘죠
장애를 갖고 있거나 노동력 딸리는 분들도 많은데 그래서 취업해도 저임금 주면 불법이고
채용을 꺼리게되니 계속 노숙을 하게돼죠
2023년 기준 NYC rental apt vacancy rate은 3.1%입니다. 보신데이터는 아마도. . 상업용 부동산이 아닐까 생각해요
@@DSb-vn8qm장애인등 노동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법적으로 최저임금 이하로 받게 되어있을텐데요?
@@seans2339 며칠전 엘에이 뉴스에 나온 보도입니다. 상업용은 더 심각하고 아파트도 공실률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고급 신규 아파트 공실률이 최고 20%라네요.
6개월이 아니라 1년 입니다.
월세가 기본 150만원 넘어가는데,
나같아도 차 사서 노숙하겠구만.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게 집세다.
저 정도 상태면 바이든 재선은 힘들어 보이네요
좌파정권은 나라을 망치죠.
바이든한테 호재가 없음
민주당은 불법선거하잖아요. 재선가능할수도..
미국 내 여론도 바이든 힘든쪽으로 기울고 있다네요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회의적임
@@latte1845 불법선거 선동을 아직도 믿는사람이 있네 ㅋㅋㅋ 선동하던 쥴리아니 근황 아심?
남의 나라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호의호식 할 수 있다 생각한건가?
호의호식
이민정책에 감성팔이 하면 어떻게 되는지 절실하게 보여주는 자료
미국에서는 10만달러 연봉으로도 적자생활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하여튼 미친상황은 미친상황인거지...
코로나로 직장도 잃고 edd를 받으면서 겨우 버텨본 사람으로서는 공감가는 이야기다. 미국사회는 성공하면 하늘끝 까지 날아오를수 있지만, 깊은 계곡의 칠흑같은 그림자 속으로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노숙자 생활 1년반 해 봤습니다 정말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하루에 컵라면 하나로 버티던 나날이었죠 지금은 그 어려운 순간을 딛고 비바람 피할수 있는 원룸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말 노숙자 경험을 함으로서 오히려 인생에 대해서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Edd가 모양?😮
@@REDLIFTING실업수당
@@판도라-h6v😢
@@REDLIFTING트럼프때 edd로 용돈번 내친구들 꽤많음 맨해튼 술집에서 파트타임뛰었어도 edd받음 액수의 차이는있지만… 달마다 1~2천불씩 받는애들도 많았고.. 물론 다 시민권자
불법이민자?
밀입국자 잖아
왜 이딴걸 순화시킴?
제 나라의 불합리함과 목숨 걸고 싸울 생각을 해야지. 남의 나라 불법으로 넘어와서 이것저것 요구하고. 게으르고,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누가 환영하겠나? 도망친 자에게 낙원은 없다.
남미 애들 뻑하면 미국으로 빤스런 하는데 걔네 머리에 문제가 많음. 정치 토론 혐오하고. 정치에 둔감하고 투표도 막하고 자국내 실상엔 관심이 없음 지네 나라 안쪽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큰 목소리를 내고 모두 단합해서 고칠 생각을 해야지.
괜히 나섰다가 총맞고 저세상 갈텐데 잘도 싸우겠다 ㅋ
불법으로 입국해놓고 권리 요구하면서 질질짜는거는 정말 참을수가 없다. 합법적으로 이민한 사람들만 호구.
약 2분 20초경 인터뷰하신 뉴욕시립대 교수님 성함이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존 제이"는 뉴욕시립대(CUNY: City University of New York)의 캠퍼스 중 하나로서, 정확히는 "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입니다. 미국 초대 대법원장인 John Jay의 이름을 따른 것입니다. 인터뷰하신 교수님은 John Jay College 심리학과의 Philip Yanos 교수님입니다.
잘 사는 선진국의 기준은 겉으로 보이는 국력이 아니라 그 나라 국민들의 행복지수, 삶의 질, 근로환경, 정치 부패지수 이것이다.
그런 선진국은 북유럽 몇개국 정도. 다만 그들이라고 장점만 있는게 아닌것이 당장 러시아의 진격앞에 나라를 지킬 힘이 없고 출산율도 1초반대에 우울증 인구도 많음. 말이 선진국이지 유토피아는 없음.
진짜 이런 영상 보면, 어린이 나오고 노숙자는 열심히 일했는데 안됐다 등등 감성에 호소해서 사람들 선동이나 하려고 하는건지 ㅎ ㅎ 저곳은 뉴욕입니다. 렌탈값이 비싼게 당연해요. 뉴욕시의 다퍼주는 정책탓에 빈곤층이 거리로 모여드는 것입니다.
불법이민자 문제를 저렇게
방치해버리니 나라꼴이 개판나지....
다 망해서 사라질 것 같은 세상...
세상 어디를 봐도 암울하고 너무 우울하다.
슬프기도 하고...
갱단들 보다 쟤네가 훨씬 더 무섭다 ..
쟤네는 지킬것도 잃을것도 굳이 열심히 인생을 살아야될 이유도 이제 없거든..
생각들도 1차원 적 ..
뭔가 자기계발.. 자신들이 계획하고 꿈꾸는 그런 미래가 없다 ..
그냥 하루하루 ..삶의 의지가 없다 ..
그저 하루하루 비 바람이나 피하고 시원하거나 따듯하게 길거리에서 지내며
그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생각할수록 이 얼마나 비참한가..
삶의 낙이
술마시고 담배피고 마약하고 ..
그냥 자고 싶을떄 디비자고..
특히 마약은 그들의 고단한 삶의 스트레스 해소고 약이며 진통제이다
미국 노숙자들 7할 이상이 마약한다고 생각해라
미국 인구의 절반이 마약중독자라고 합니다. 노숙자 말고 육체노동 하는 사람들(주로 탄광 근로자)도 극심한 통증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 장기간 복용하다가 마약 중독으로 중독자에 포함된 것도 있고요.
미쿡 시민권자 따라서 마트 들어가는데 깔끔 멀쩡한 사람이 엄청 빠른속도로 말을 나한테 계속 하는거야. 난 영어를 몰라서 묵묵부답 ㅋ
시민권자가가 말하길 저사람 거지인데 마트 나갈때 잔돈이라도 줘야겠다고. 자신도 직장 짤리면 저렇게 될수있다고. 한달에 집에 대한 세금이 2백만 넘게 나오고 매달 주택 대출금 내야하고.
자리잡고 구걸하던 젊은 금발 거지도 인상적이었고 지하철에서 말끔하고 말을 유창하게 계속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거지라고 알려줘서 거지인줄 알았어.
즉 이민자이던 금발 원주민이던 직장 짤리면 거지될수 있음.
싫으나 좋으나 자기가 태어난 곳을 떠남 다 그만한 대가가 따른다 그냥 윤택한 삶이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불법이민자들은 추방해야지
불법이민자를 왜 지원하냐??
지원받고 싶으면 합법이 되어라
말이 좋아 그렇게 단편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나
이민자들을 통해 성장한 나라이기도 하죠.
경제가 좋을 땐 저들의 저렴한 임금으로 경제를 성장시켰으나
지금은 경제가 좋지 않으니 버려야 할 가장 빠른 대상이 되었고요.
불법 이민자들만 노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원받고 싶으면 합법이 되어라?
합법의 기준은 늘 달라지기 마련이죠.
미국 백인이 불법을 저지르는 것보다 더 위협적으로 느끼는 게
평범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이민자들일 테니까요.
과거 유대인을 배척하던 유럽인들과
비교하는 게 무리는 아닐 것 같네요.
이민자 때문이냐 핑계는 ㅋㅋ 경제가 무너지니깐 그렇치 전쟁할 생각뿐이고 아직도 이런댓글 쓰는애들은 반성좀 해야되 이런애들이 극우 같은존재등
세금도안내는 대한민국40프로도 같이추방하자 한국인이면모하냐 그래도 대한민국불법체류자들은 일하고 돈벌고 쓰기라도하지 놀고먹고나랏돈으로 사는것들이나 추방하는게나음
누가 미국으로 이민오라고 협박함? 그것도 불법으로?
노숙자들도 처리못해 넘쳐나는데
불법난민들까지 받아들이는건 무리다
가난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단지 사회적 법적 인간답게 살수 있는 기본적 보장이 최우선인대.불법 이민은 어떤 답도 없다.자국민 우선 기본에 깔아야 할듯.
월세가 워낙 높으니 노숙자는 아니지만 지하방에서 지내기도넘 힘든다
지하철 차량에 그냥 누워있는게 너무 충격적이네;
우리나라도 저리 될수있다..조심해라.
미국 공교육 시스템도 정상이었던 적이 없죠... 현재 미국 빅테크 기업들 모두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기업임. 테슬라 (남아공 이민자),구글( 소련 이민자),엔비디아(대만 이민자),인텔(방글라데시 이민자),........ 특히 뉴욕은 금융 도시라서 금융업은 일자리 창출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당연히 실업자가 판칠수 밖에 없죠 ~~
이민자의 나라에서
이민자를 논하다
한국은 뭐 정상인줄 아냐 ㅋㅋ 다 사교육으로 배우고 있구만
AI빼고
실업을 논하면 안되요
특히 미국은
좋은 일자리 나쁜 일자리 가릴 처지가 아닌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군가는 그 세금을 내야한다 그게 문제다
한국노숙자들도심각하다
서울역 인천역많음
신발도없이 인천월미공원돌아다니는노숙자분봤다
다른 프로 보니 노숙자쉼터 엄청 비었더라 자발적으로 안들어가는 사람들 많음 자원봉사자들이 가자고해도 안 감
서울역 근처에 노숙자 쉼터 있음
뉴스보세요 실내로 안 들어가려고 함 ㅠ
을지로역에 그릇하나놓고 벽에 기대어 앉아서 구걸하고 있던데..봉지에 소주 들어있는거 보고 적선할마음 뚝 떨어졌음.
왜 노숙자는 보호하면서 Tax payer 는 무시하는 건가요? California 거리가 완전 쓰레기통 입니다.
뉴욕,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LA, 샌프란시스코.....특히 많음
뉴욕을 제일 사랑했는데... 마약과 노숙자때문에 더는 가기가 힘들다 너무 슬럼화 되가고 있다ㅠ
미국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냐
미국도 너무 심각하다
합법적으로 이민온사람들은 다 바보라서 그 많은 돈과 시간들을 쏟아가며 겨우겨우 이민을 온건 아닌데.. 불법적으로 남의나라 건너왔으면 그만큼 대가는 각오하고 왔어야지 왜 징징대는지 ㅠ
러시아에서도 이렇게 많은 노숙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되고 싶은 자본주의의 천국이 미국처럼 되는것 인가요?
한국 정도면 사회적 안전망 훌륭한 편이다. 남미로 가면 총기 테러, 마약, 노숙자, 초인플레이션, 실업 정말 심각하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모르는 거 또 한가지 --> 싱가포르나 한국만큼 탑은 아니지만 중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라는 것. 이거 들으면 놀라함. 감시 통제 때문이긴 한데 씨씨티비공화국 돼서 가능했음.
지구상에서 대한민국 만한 나라 찿아보기힘듭니다.
작부공화국 더 지속되다간 거지꼴 납니다.
미국도 서울처럼 뉴욕에 집중되어 있나보다 대도시에만 노숙자가 많아보임
도대체 중남미 불법이민자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기 힘들다.....이 나라(미국)에 오면 달라 질것이다 라 하지만 죽어라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ㅉㅉㅉ 걍 가만히 있음 집주고 일자리 주고 하는줄 아는구만.....차라리 트럼프 처럼 불법이민자들을 자국으로 추방하는게 맞을 지 모르겠다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그냥 주는게 아니라 노동을 시키고 먹을것과 잘곳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해야... 미국은 노숙자가 너무 살만한게 문제다
그들은4성급호텔을 쉼터로만들어줘도 안들어가요 마약을 하지못하고 규칙이있으니까요 물건을훔쳐 펜타닐돠 바꾸는게 일상이지요
노숙자들은 이미 정신들이 반은나간 상태라 노동을 시키가 힘들듯요...
난 당신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나라에 남의 세금에 기생해서 사는 노숙자 같은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시는군요. 집이 있다 뿐이지 사실 노숙자랑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나라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거지근성으로 사는 인간들이 많은 나라는 거지가 될 수 밖에요. 좋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말처럼 쉬우면 니보다 더 똑똑한 미국 정치인들이 해결못했겠냐 ㅋㅋ 프로그램가동 이러고 있네
정신 반나간 노숙자가 많고, 그중에 폭행, 성폭행, 강도, 강간 경력이 있는 사람이 정말 많음. 대다수 마약/정신적 문제로 쉽게 풀려난경우 많음. 오죽하면, 노숙자가 무서워, 노숙자가 노숙자 시설에도 못감
미국은 렌트비가 너무 올랐어요.일반인이 감당할 수준이 아닙니다
노숙자들 때문에 진짜 못살겠다 증말.....
아우 못살겠네 천태만상 칠악야차 사는것도 가지가지
이민와서 보호소 있는 상태에서 애를 낳는 거야?? ㅎㄷㄷ
이십년뒤면 흑인 히스패닉이 주류가 되면서, 민주당 일당 체제가 되고, 전 미국에 노숙자와 shoplifting 문제가 장난 아닐듯. God bless America.
지금 미국안에 노숙자들을 케어해야지 남의 나라에서 불법으로 와서 돈도 안벌고 호의호식하는사람들 왜 도와줍니까?? 내가 내는세금이 왜 다른 불체자를 도와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트럼프가 옳았지? ㅋㅋㅋㅋㅋㅋ
정부에서 받은 쿠폰(현금화 할 수 없음) 받은걸로 음식이나 생활용품은 안사고 생수 사다가 바닥에 물 다 버리고 빈병 팔아서 지 팔에 꽂을 약사는 노숙자들 보면 진짜 도와주고 싶었던 생각마져 사라짐
우리나라도 이민자 받기 시작하면 딱 저 꼬라지 난다. 하지만 인구가 계속 줄고 있어서 이민자는 받아야 하니 진짜 이민자를 받아도 잘 받아야 함.
모든나라 정치는 국민에게 점점더 많은 세금을 걷으려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선 그어느나라도 부정할순 없다..
그 방법도 비슷한것이 국민의 반발없이 세급을 더 걷는 좋은 방법은 바로 국민소득을 올려 더 걷는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 최저시급을 인상하면 국민도 임금을 올려주니 좋다고 느끼고 최저시급을 올리면 자연히 물가는 오른다.. 직장인도 최저시급고용인과 임금 차이가 좁아지고 결국 기업들은 직원들을 임금을 인상할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동으로 국가는 더 많은 세금을 걷어 들일수 있다..
하지만 그과정에서 근로자는 구조조정되고 노동강도는 높아지며 높아진 물가로 인해 소득이 적으면 감당하기 힘든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사실 국가가 임금을 조정할수 있는 조건은 미성년자 초저시급 과 외국인노동자 최저시급만 다루면 된다..
그 외적인 부분을 건들면 오히려 경재는 무너질수 밖에 없게 된다..
대부분 마약 중독자들입니다. 마약 합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니 앞으로 더 하겠네요. 마약의 제조와 공급 세력들은 두테르테 방식이 아니면 절대 제거되지 않습니다.
불법 이민자들은 지금 미국이 제일 살기 힘든 나라라는 것을 모르고 들어 오는데 정말 지금 대책 없이 들어오면 길거리에서 살게 됩니다 !!!
정상국가가 아니다.
남에 나라에 무대포 로 와서 먹여달라니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냐
노숙자 문제를 임대료 인상 때문이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는 50개 주가 있고, 다른 주들이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같이 임대료가 높은 것이 아닙니다. 한 곳의 임대료가 높다면 임대료 낮은 곳으로 이사하면 됩니다. 같은 주 안에서도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충분히 임대료 낮은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거리도 문제가 안됩니다. 소상공인들은 일 할 사람들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팬데믹 동안 미국 정부에서는 일 안하고도 일 해서 번 것 못지 않은 금전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일 안하고 살던 것이 몸에 익은 사람들은 더 이상 일 할 동기를 잃은 겁니다. 요즘의 노숙인들의 많은 수는 생활고의 노숙인이라기보다는 술, 마약 중독 혹은 정신 이상인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쉘터에 들어가기를 원치 않습니다. 쉘터가 정한 규칙을 따라야 하는데 그러기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쉘터에 들어가게 할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현 행정부의 열린 국경 정책은 온 세상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을 무단으로 국경을 넘게 했습니다. 국경만 잘 관리해도 현재의 노숙자 문제에 더 어려움을 더하지 않을텐데...참, 노숙자 문제, 쉬운 해결책이 마땅히 없어 보입니다.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네요. 그럼 한국 시골마을 학교들이 계속 문닫고 있고 갈수록 노령화 되어 가는데 서울에서 생활하지 말고 시골 가면 되겠네 하고 말하는거랑 같아요.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였으면 아직까지 문제거리로 남아 있지도 않았겠죠.
@@JK-pk5cr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난 3년 동안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이들 주보다 생횔비가 낮은 주로 많은 주민들이 빠져 나갔습니다. 또한 같은 캘리포니아와 뉴욕 주 안에서도 생활비가 낮은 곳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도심 외곽 지역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 이 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복잡하고 생활비 높은 곳을 피해서 suburb 혹은 그 외의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요..
@@minsong8997 언론에서는 외곽으로 많이 빠져 나갔다고 보고 하고 있지만 캘리로 들어오는 비율과 나가는 비율을 봐야 돼요. 캘리로 들어오는 비율이 매년 20%대였다면 지금은 15%대로 줄었고 빠져 나가는 비율은 2-3%대였는데 최근에는 5%대 라는 거에요. 5%면 2-3%의 두배에요. 그래서 탈출 러쉬니 뭐니 떠들어 대지만 사실상 들어오는 비율 15%라 매년 10%의 들어오는 비율은 꾸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유입은 계속 증가해요. 그리고 외곽으로 빠져 나가는 사람들은 전문직종 이에요. 외곽으로 빠져 나가서도 일할 수 있는 직종 사람들요. 일반 직종 가진 사람들은 일자리가 거기 있기 때문에 외곽으로 빠져 나가질 못해요.
지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상황인데 걱정하지 마세요.
마약도 풀어주고 범죄자도 보호하고 외국거지도 잘 받아주니 노숙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스스로 결정한겁니다. 그게 싫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못해도 우리가 걱정해줄 일이 아닙니다.
네. 미국 저들이 멍청해서 이민자들 무분별하게 받아서 저지랄이죠.
다 미국이 자초한것입니다.
음 석열이가 다 받아줄거야 😂😂😂
출산율 0.6따리 나라가 미국을 걱정하네🤣🤣
견제 없는 자유시장 경제의 결말이지.
자유 자유 외치면서, 제약회사 돈벌도록 마약 처방 남발하고,
인건비 아끼려고 외국인들 저임금으로 평생 이용하다 팽하고,
돈 쉽게 벌려고 부동산에 돈 때려 박다가 나라 휘청 하니까,
무력 앞세워서 달라 마구 찍어서 전세계 인플레 만들고,
자본주의 맛을 제대로 보라고~
미국인들이 쉽게 해결하려고 하다가 사달인데
"그게 싫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
@@춘원이광수-y9s ㅋㅋㅋ 엉뚱하긴. 좌파 무식한 정우성이가 받아준다고 하지 않았나?
빈부격차가 심해서
와 지난주에 뉴욕다녀왔는데 노숙자들 정말 어마 어마하더라규요. 하층민들이 노숙자로 전락하니 도시 전체가 안전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하철 역에서 발이 신발안에서 썩어서 소리지르는 노숙자도 봤어요. 당뇨인 듯 하던데....제가 미국인이라면 노숙자 문제 해결해주는 사람 무조건 뽑을 듯해요. 전 도시를 게이티드 커뮤니티로 만들순 없잖아요.
미국에선 월2천은 벌어야 살수있다 자영업하면서도 밤엔 청소, 투잡은 기본이다
자본주의는 충분한 자원과 여유가 있지만 사람들의 의식주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런거 보면 교육이 참 중요한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글러먹었으니 남의나라가서 도움받고 살아야지라는 마음으로는 현실이 나아지는게 아무것도 없죠...
당신들의 모국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야 내 자식의 미래도 보장 되는거랍니다...
물론 전쟁이나고 있는 상황이 힘들건 압니다 그렇다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아주 쉽게 살고 있는건 아니거든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버티고 있는거예요. 모든 가난한 이민지들까지 세금으로 거둬먹일만큼 여유가 있지는 않다는말입니다.
총기사고, 마약, 노숙자, 인종차별 등. 미국은 내부에서 곪아서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그게 다 의료보험, 높은 임대료, 엄청난 소득 격차 같은 거랑 연관 돼서 생기는 문제라 해결하기 힘들어 보임.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의 좋은 부분을 도입해서 어느 정도 통제할 것은 통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근대 왜 꼭 뉴욕에서 저러지
다른 지역으로 강제이주&숙박시설이주 만들어서 쉬게 해주면 생각을 바꿀수도 있는대
슬슬 신공산혁명 할 때 됐는데
빈부격차는 반드시 혁명으로 이어지게 되어있음
미국인구의 1/6도 안되는 개나다 노숙자는 30만입니다. 젊은이(10대-20대) 사망률 1위가 "약물중독"입니다. "순한맛 북한" 개나다는 오늘도"지상낙원 개나다로 이민오세요"라는 캠페인에 어마어마한 돈을 쓰고 있습니다....어서어서 "노예이민"오세요!!!!
중간에 인터뷰가 이상함
이민자 지원 단체라는데 아무리 봐도 앞에 "불법"이 빠진 거 같음
내용도 이상함
왜 국경순찰대가 뭘 지원해줘야 하는 거지?
그냥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미국으로 향해 저런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지...
불법체류자를 받는 미국 참 답답 하다 .
구걸해서 하루 5만원 넘게 받는다고?
겨우 65만 갖고 무슨 ~~
3억 인구에서 ..
자국문제 해결하기도 벅차면서 우크라이나에 1000억달러 넘는 지원금 보내는게 정상인가..우크라이나는 그돈으로 군인들 공무원월급에 연금까지 주더만..
알래스카,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 52주 전역을 조사해보면... 노숙자 수는 족히 200만명에 육박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아마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함 근데 우리나라 문화 특성상 저렇게 인생이 벼랑 끝에 몰리면 보통 자살을 하니까… 뭐가 더 나은 건지 참
이민자가 아니라 불법 체류자로 바꿔, 제목을 무슨 이민자?😱😱😱
뉴욕 직장인입니다. 미드타운 사방곳곳에 중남미계 가족들이 그저 그렇게 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표정에 우울이 가득한 그런 가족들, 너무 많아요 딱히 구걸도 안하고 뭣도 안하고 그렇게 바깥을 서성이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깝지만 언제 삥뜯길지 몰라 고속보행하는게 일상임.
불법 이민자들이 전부 노숙자로 전락하는것처럼 표현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미국이 돈을 너무 많이 찍어내어서 부동산가격이 정말 너무 올랐어요. 부동산 가격 오르니 렌트비도 너무 올랐구요. 한국은 월급에서 월세로 나가는돈 비율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보증금이라는것도 있고 전세 제도가 있어서 주거의 안정성 때문에 노숙자가 거의 없죠. 그런데 미국은 정말 한두달 일이라도 못 나가면 길거리에 나 앉아야 될 만큼 렌트비가 살인적으로 높아요. 이런 사회 시스템 때문에 부부가 둘 다 나가서 일해야 해요. 둘 중에 하나라도 일 못하면 정말 힘들어져요. 둘 중의 한명 월급이 렌트비로 나가고 나머지 한명 월급으로 생활비를 하니까요.
솔직히 가난하면 미국보다 한국이 더 살기좋은거같다.. 돈많고 능력있으면 무조건 미국이지만
한국에 태어난걸 감사해하고 있긴한데 앞으로 불안하긴함
이사실을 부정하고 맨날 나라욕하는것들이 가난한이들 이죠.. 우리나라같이 가난한이들이 살기좋은나라가 어디있다고..
미국은 한달생활비 천만원우습게 드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물가가비싼게 아니고 미국 수입이gdp가 높아요
천만원이상생활비 쓰고 들고
이삼천만원씩 월급받는 미국회사 직원도 많아요
강력범죄가 아무렇지않게 벌어지는 남미에서 아이들 키워보겠다고 밀입국해서 겨우 잠자리 하나 얻었는데 이게 미국도 돈이 안드는 일이면 하겠지만 철저한 자본주의 미국에선 이렇게 돈드는 일은 하지않지 그냥 길거리에 있던가 말던가 놔두고 지금까지 내버려둔 것.. 골치아파본들 어차피 부자들에겐 보이지않는 노숙자들..
어느나라나마찬가지다
한국도 노숙자가 안밝혀진 숫자까지 1만명이 넘죠
장애를 갖고 있거나 노동력 딸리는 분들도 많은데 그래서 취업해도 저임금 주면 불법이고
채용을 꺼리게되니 계속 노숙을 하게돼죠
물가보니까... 노숙자 되기 쉽겠더라. 난 우리나라거 너무좋아.
뉴욕서만 살지 말고 다른 주나 도시로 가라
어찌보면 모든 자본주의국가들의 끝이 저거일수도....
유럽처럼 저성장복지국가류가느냐(다만 중국이나 개도국없으면 존망) 미국처럼 아예 하층등은 모든걸 포기하고 약만하고살던가 대신 상류층은 더많이잘살고 중산층을 버티기하교
미국이 복지천국도 아닌데 무턱대고 미국으로 가면 먹고 자게 해줄 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겨..
우리도 인구 부족하다고 무턱대고 난민 이민 받아들이면 외노자가 외국인노숙자의 준말로 바뀐다.
ㅇㅈ요 미국은 서유럽.북유럽은 말할것도 없고 같은 영어권 국가들인
영국.아일랜드.호주.캐나다.뉴질랜드에 비해서도 복지가 매우 열악한 나란데...... 잘못 생각한거죠
한국ᆢ월세ᆢ엄청ᆢ저렴ᆢ굳
그게 불법이민/불법체류를 막 받아들이는데도 원인이 있읍니다. 합법이민과 구별하여 범법자로써 취급해야 하는데 구별하지 않는것은 큰 오류입니다. 아무나라나 그냥 들어오면 그게 이민이냐?
난민들이 하루에 1만명 유입되는데 65만명밖에 안 되면 졸라 상태 좋은거넹.
어제 미국에서 돌아왔음.. 몰리는 지역에만 몰림. 숫자는 늘었어도 예전에 안보이던거리에서 여전히 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