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까 능력치는 타고 나는거더라 물론 노력으로 어느정도 성장할수 있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그런데 그렇게 결론을내니 차라리 맘 편하기도하다 안되는걸 될거라 생각하고 허비한 시간들이 아까울뿐 어릴적에 교훈으로 '하면 된다' 란 말은 엄연한 거짓말이다 해도 안된다 안되는건 안된다
검사의 신빙성도 문제가 있고. 어떤 근거로 하는지 검사를 정당화할만한 논문이나 연구들이 쌓여 있는지? 지금 검사를 당하는 아이들이 이런 연구의 사례로 사용되는 초기 단계인 건지? 분석력 창의력 등등이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학습하면서 그런 능력이 발전하는 면도 있는데 검사로 아이의 능력에 선입관이 생길 지도 모르겠네요. 별로 바람직한 검사가 아닌듯.
뇌분석 기술은 메타연구를 바탕으로 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그 동안의 관련 논문들, 연구들을 모두 분석해서 적용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로게이저 컨퍼런스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JO_sLuebpjU/видео.html
지난번 설명만 들었을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겠어요. 정보를 원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어머님 말씀도 엄청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검사 가격이 적정하고 결과가 유의미하다면 일반 학생들 전체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MRI로 어떻게 학습능력이나 심리적 경향 그리고 정서상태 등 까지 파악할 수 있는 그 메커니즘이 궁금하네요.
자세한 메커니즘은 아래 뉴로게이저 컨퍼런스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JO_sLuebpjU/видео.html
최첨단 관상학, 골상학
과학적 MBTI 인가요?
이런 분야의 발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저 검사로 인해서 정형화되는 좋지 않은 결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살아보니까 능력치는 타고 나는거더라
물론 노력으로 어느정도 성장할수 있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그런데 그렇게 결론을내니 차라리 맘 편하기도하다
안되는걸 될거라 생각하고 허비한 시간들이 아까울뿐
어릴적에 교훈으로 '하면 된다' 란 말은 엄연한 거짓말이다
해도 안된다
안되는건 안된다
검사의 신빙성도 문제가 있고.
어떤 근거로 하는지
검사를 정당화할만한 논문이나 연구들이 쌓여 있는지?
지금 검사를 당하는 아이들이 이런 연구의 사례로 사용되는 초기 단계인 건지?
분석력 창의력 등등이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학습하면서 그런 능력이 발전하는 면도 있는데
검사로 아이의 능력에 선입관이 생길 지도 모르겠네요.
별로 바람직한 검사가 아닌듯.
뇌분석 기술은 메타연구를 바탕으로 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그 동안의 관련 논문들, 연구들을 모두 분석해서 적용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로게이저 컨퍼런스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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脳科学の話しはせえへんのかー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