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자 발표] 워커스하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업무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시디즈 T90'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Doyoulike_Dongas & @강난짱 두 분 축하드립니다🎉 아래 폼에 정보 남겨주시면 시디즈에서 직접 전달드리겠습니다! ▶당첨자 정보 제출 - 폼 링크: forms.gle/QX3axBB9HojbVvtR9 - 마감 기한: ~10/20(일) 23시 59분 59초 까지 *해당 기한 내 미 회신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디즈 T90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대학원생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ㅎㅎ 0. 공간 아예 바꾸기(집에서 독서실, 도서관으로) 1. 포스트잇에 할 일 목록 작성 2. 커피 마신 후 시작. 핸드폰은 가방 안에 3. 간단한 과제부터 시작. 과제 하다가 졸리면 바로 엎드려서 잠(보통 15분) 4. 중간 중간 바깥에 나가 스트레칭 5. 중간에 드는 잡생각 따로 메모 간단한 것들이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나의 루틴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네요ㅎㅎ
긴 학위 과정 중이라면 주중 좋아하시는 운동 만들는걸 추천 드려요~ 저는 대학원 생활 때 주로 학교 주변 산책하며 카메라들고 사진찍으며 산책하는 걸 주로 했었는데, 규칙적으로 테니스나 런닝하는 선배들도 많았어요~ 그때 형들이 체력 좋아지는 운동을 권했었는데 ㅎ. 최종 디펜스 준비 할 때 코피쏟고 고생하면서 그때서야 체력 좋은 선배들을 참 부러워했거든요~ 그 때 경험으로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합니다^^
#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1) 남탓하지 않는다. 핑계를 하지 않는다. =>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자기확신을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자기 확신 -> 긍정적인 마인드; 내 생각의 포커스를 어디에 둘 것인가? 부정적인 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가능성을 찾을려고 한다. ex. 나무를 피해라가 아니라 빈 공간을 찾으라.) (2) 높은 인지적 유연성 - 넘어져도 빠르게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 -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인지적 유연성 회복 탄력성, 인지적 유연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 뇌의 능력치(capability)에 여유가 있다. - 체력과 멘탈의 여유분 확보는 필수 (오히려 바쁠 때 운동해야 한다.) (3)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 - 연타를 칠 수 있어야 한다. -> 연속적인 성과가 중요 - 연속적인 성공을 할 수 있는 긍정 루프를 만들어 놓는 것 -> 뇌의 동기부여와 보상회로의 해킹 -> 업무를 작게 쪼개서 작은 성취 맛보기 작은 루프를 만들어야 한다. (작은성공 -> 보상 -> 동기부여 ) => 작은 성공과 보상으로 큰 성취를 이루는 전략 - 나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긍정 루프 설계법)이 필요 # Worker Holic(일중독) vs. Worker's High - Worker Holic : 일에 중독되면 중변연계 회로가 활성화되어 일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져 쉴 때 불안을 느끼게 된다. - Worker's High (ex. runner's high) : 일의 노예가 되어서 끌려들어 가는 형태의 일 중독이라기 보다 내가 지속적으로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셋업 해놓은 상태 #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세팅법 - 일의 흐름을 끊는 요인을 원천차단 해야 한다. (ex. 카톡, 이메일, 메신저.. 몰아서 하기)
저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 집중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1.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세팅해둡니다. - 새로운 음악을 먼저 듣는것보다 익숙한 음악 위주로 - 음원보다 라이브 영상을 들으면 내가 익숙한 노래에서 약간의 변주가 있는게 지루함이 덜한 것 같더라구요. 2.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를 찾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작업은 1-12시 - 아이디어 구상은 12-3시즈음 - 아침에는 푹 잡니다 3. 아주 구체적이고 조그마한 목표치를 세웁니다. - ex) 오늘은 사람 피부를 그리고 내일은 귀를 그린다 - 조그만 목표치를 이루고 나면 '별거 아니네?' 싶어서 더 하고싶은 욕구가 생겨 계속 하게 됩니다. 4. 조그만 간식을 선물합니다. - 견딘 나에게 커피 한잔이나 요거트 하나를! 먹어주며 다시 의지를 다짐합니다. 5. 데드라인을 설정합니다. - 작업물을 어떻게든 제출해야하는 스케쥴을 만들어서 하기 싫어도 하게 만듭니다. 6. 익숙한 환경을 바꿉니다. - 환경에 익숙해져 몸이 풀어지지 않도록 긴장할 수 있는 상태가 유지될 수 있게 합니다. 7. ⭐️'오늘만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만 딱 하고 내일 쉬자 라고 '매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 그러면 몇달이 뚝딱 생각해보면 결과보다 과정이 즐겁도록 세팅을 최대한 해놓는 것 같네요. 결과값이 어떻게 되든 일단 꾸준히 할 수 있게~!
저는 일을 잘해낼 것이라는 믿음과 이 믿음을 지속하는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믿음이 없으면 끈기가 없는 것도 맞는 말이고, 끈기가 없으면 믿음이 안생긴다는 것도 맞는말입니다. 항상 의심하고 좌절하고 한계에 부딪쳐도 속으로는 나 자신을 믿고 묵묵히 끈기있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어느새 일의 종착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때부터 죽어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달려가면서 항상 일을 마무리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자신감이라는 것이 쌓이고 쌓여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또 새로운 한계에 부딪히면 전에 느꼈던것와같이 똑같은 커다란 벽을 마주한 느낌입니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믿음을 버리지말고 힘들게 나아가는게 모든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해요.
1. 문제 터졌을 때, 잠잠(자기확신, 주변에도 확산) 생각의 포커스(장애물x, 빈틈o) 2. 높은 인지적 유연성, 회복탄력성, 뇌와 체력 여유 필요-준비활동(아침 운동 등), 3. 이러한 걸 시스템화-긍정루프(like볼링 연타, 성공과 보상을 쪼개어 반복), 4. 워커스하이(일자체 기쁨 희열 like러너스 하이, vs워커홀릭) 5. 업무환경, 일-sns는 각각 몰아서, 편안한 의자(심박변이도 낮게나옴->인지유연성) 최근에 읽은 강인함의 힘, 유연성의 힘의 내용이 각각 1,2에 언급되니 기억에 쏙 저장되네요.
일 잘할 수 있는 요인은 영상에도 언급하듯, 일단 내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직장 출근하자마자 해야할 일 체크리스트 만들고 퇴근 2-3시간 전에 끝낸다는 목표로 일합니다. 그래야 예상치 못한 일에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긍정이 다시 순환되고요. 이게 삐걱이면 이제 남탓, 환경탓 시작되는 거죠.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시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To-Do 리스트를 작성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업무의 중요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에 중요한 업무를 배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틈틈이 휴식 시간을 가지며 업무의 질을 유지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여유 시간을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면 업무 처리 속도도 빨라지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어요^^
나랑 같음! ㅎㅎ 1년차 때도 임원급으로 책상에 뭐가 없어서 농담으로 "내일 퇴사하냐, 니가 사장이냐" 함 ㅋㅋ 메모도 모니터 안에 띄워서 당일 처리하고 지워버림. 복잡한 거 딱 질색! 뭐 먹고 안 자려면 계속 먹어야 해서(ㅋㅋ), 하루에 커피 12잔 마시다가 그냥 다 끊고 안 먹음. 손 떨릴 정도만 아니면, 살짝 배고플 때 약간 화나면서 일처리가 전투적으로 빨라짐. 잡생각이 1도 안 난다으아으아!!
[마감이 정해져있을 때], [보상 내용과 기한이 확실할 때] 저는 이 두 경우에 가장 일이 잘된다고 느끼는데요 일이 잘 진행되게 하려면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의 루틴은 1-오전 요가와 만보 걷기 후 일 시작 2-폰은 무음으로 2시간에 한 번씩 확인 3-일하는 디바이스에 메신저 프로그램을 깔지 않음 4-집중하는 프로젝트 수행 기간 중 사적인 만남 절제 5-식사 후 잠깐 걸으면서 생각 정리 6-퇴근 후 집중 가사노동 후 수면 7-휴식기에는 완전한 휴식. 일 관련 전부 차단. 먹고 자고 웃고 놀기만 함 8-매일 틈틈이 독서 9-매일 일기 쓰기 이렇게 루틴을 지키며 일해보니 능률도 오르고 건강도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지켜나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파악하니 업무 효율이 좋아졌어요! 먼저,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런데 꼭 누가 알아줘야하는 건 아니라 생색내지는 않고, 저 스스로 만족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만족스러울 때까지 고민하면서 업무 처리합니다 그리고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사람이라 메모를 많이 해요 업무 하나당 포스트잇 한 개로 나눠서 쫙~ 붙여두고 마감 기한을 적어서 시간 순으로 붙여요 그러면 deadline effect도 생겨서 효율이 올라가고 ㅎㅎ... 여유 있을 때는 어려운 업무부터 미리 해두니 전반적으로 일 밀리거나 빠뜨리는 경우가 없어지더라구요~ 편한 의자는 업무할 때 말고 집에서 유튜브 보고 영화볼 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ㅋㅋ
계획을 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할 일이 너무 많을 때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할 수 없어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일단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늘 스트레칭을 해요. 그리고 저는 카테고리 별로 할 일들을 쭉 적은 후 매일 30분 단위로 계획 합니다. 할 일들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놓고 하나 끝날 때마다 떼기도 하고요. 중간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지면 샤워를 하고, 잠시 쉰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합니다. 공부를 하다가 시간이 늦고 졸리면 자고 다음날 못한 걸 할 수 있을 만큼 일찍 일어납니다 이렇게 한다고 늘 할일이 술술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루틴이 있으면 스스로 빡빡한 일정을 덜 힘들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1. 목표 단위 설정을 한다. 어떤 일을 할 때에는 짧게는 시간, 하루와 같이 끝내야 하는 단위를 잡고 하는 게 능률의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일주일 동안 해야하는 리스트는 좀 오래 걸리는 작업을 할 때 유용하지만 대체로 그 기간 이전에 끝내기 위해 세부 계획을 다시 또 잡게 되네요. 2. 음악을 튼다. 잔잔한 음악, 약간의 두둠칫한 정도의 음악과 커피는 늘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일에 집중을 할 때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좋아하는 거와 좋아하는 게 만났을 때 시너지를 내게 해줍니다. 3.적절한 움직임이나 스트레칭을 한다. 너무 앉아만 있어도 효율이 나지 않을 때가 많아서 중간 중간 일부러 몸을 움직이면서 다시 활력을 찾으려 합니다. 4.규칙적인 식사와 물을 마신다. 간식은 자주 먹지는 않아서 일을 하면 커피만 마실 때가 많아지는데, 일부러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셔주면 집중이 잘 될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워커홀릭일 때가 있어서 식사를 거를 때가 많았지만 그런 생활을 몇 년 하다보니 몸도 망가지고 체력도 떨어지네요. 이제는 제때 맞춰 식사를 해야 일의 효율이 높아지는 걸 체감해버렸어요ㅠㅠ (오늘 의자 PPL을 이렇게 고급지게 하시다니요ㅋㅋ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상 내용처럼 스마트폰(방해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게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방해금지모드를 키고 카페나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면서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냅니다. 일이 생기면 다른 것을 다 제쳐두고 온전히 일에 "몰입"하는 것이 업무 효율이 가장 좋더라고요. 멀티태스킹 붐이 일어났을 때도 다른 사람들을 따라해봤다가 시간만 날린 경험이 치명적이었어요. 결국, 어느 것에도 방해 받지 않는 환경을 자의적으로 조성하고 일 하나만 파고 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에는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일과 창의적이며 높은 질의 결과를 요구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일의 성격에 따라 잘 해내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장소라는 요인이 다른 요인들을 많이 포함하는 것 같아요. 데드라인이 정해진 일의 경우에는 약간의 긴장감을 주는 장소가 필요해요. 도서관이나 카페처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 있는 곳에서 집중이 잘 됩니다. 완벽히 몰입하기는 어렵더라도, 어느 정도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을 신경 쓰면 일을 어떻게든 끝내게 되는 것 같아요. 반면, 창의성을 요구하고 여유가 있는 일은 혼자 있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최고죠!!! 저는 집이 그런 장소이고, 특히 중요한 것은 잘 정돈된 넓은 책상이에요. 잘 정돈된 공간은 저에게 안정감을 주고, 넓은 책상은 더 큰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 이런 환경에서 항상 더 창의적이고 질 높은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일단 이 영상에서 박사님이 설명해주신 모든 조건을 부합하는 사람이구요 전 일을 할때 일단 늘 필수적으로 챙기는 우선 순위 두가지가 1. 이것은 내가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안 하느냐부터 판단을 합니다 집안일도 상황에 따라 일이 될 수도 있고, 그냥 힐링 여가가 될 수도 있거든요! 전 일이 너무나도 좋고 사랑하기때문에 일이 된다고 해서 하기 싫고, 스트레스 받고, 밥맛 떨어지고 이러지 않지만 그래도 일이라고 설정을 뇌에다가 해두면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처리하게 되기땜에 오늘의 집안일이 할게 많다 그럼 난 지금 일을 하는 중이라고 뇌에 셋업을 해둡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도 일하면서 틈틈히 스트레칭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고, 언제든지 물 다 마시면, 물 뜨러 갈 수 있게 세팅해두고 등등 하지만 오늘의 집안일이 늘 평소에 해오던거만큼 널널하다 하면 아주 천천히 힐링을 하면서 정리를 해 나갑니다 이렇게 계속 뭔가를 하기전에 난 이걸 일이라고 느낄거냐 아니냐를 따지게 되면 뇌가 굉장히 정리가 많이 되더라구요! 2. 그 다음 멀티를 철저히 지양합니다 전 주로 위에서 매일 기획을 하고 지휘를 하는 역할을 맡기에 피드백을 계속 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피드백을 제가 안 받아주면 그 사람이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힘들어지기 때문에 평소에도 그 사람 혼자서도 제 피드백 없이도 자립할 수 있게 해주는걸 우선으로 하고, 만약 아직 자립하기 전이다 그러면 전날 부터 미리 말을 해줍니다 내일은 내가 이 일에만 집중을 해야해서 연락을 못 받을거 같다고, 혹은 상태 메세지에 카톡은 진짜 급한거면 전화를 해주고 아니면 카톡을 하지 말아 달라고 하고, 알림음은 무음을 안 해 놓습니다 간혹가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 사람이 제 상황은 배려도 안해주고 급한 연락을 할때가 정~~말 간혹 있긴 해서.. 노래도 절대 안 틀구요(잔잔한 노래 포함), 몸도 편안할 수 있게 덥거나 춥지 않게 온도 설정해놓고 옷도 편한걸 입습니다! 내가 불편한 것도 당연히 멀티기 때문이죠 그 다음 나머지는 뭐 항상 영상에서 말한대로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구요 1. 전 위의 저 두가지가 모두 만족을 했을 때 일을 잘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먼저 제가 일이라고 생각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제 건강을 조금도 해치지 말아야 하구요(물 마시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지, 화장실 언제든지 자유로이 갈 수 있는지, 제가 배고프다고 느끼면 그 언제든 밥을 먹을 수 있는지, 출근 시간이 제 적정 수면 시간과 딱 맞게 부합을 하는지, 밥을 제공해주신다면 밥은 잡곡밥이 나오는지 등등등등), 앉아서 일해야 하면 허리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의자의 높이와 허리 전만을 최대한 유지해서 앉아 있을 수 있는 엉덩이의 쿠션감인지, 허리에 무리가 가면 바로 일어서서 라도 일을 할 수가 있는지(앉아있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제일 최악이라서서 전 그나마 최대한 제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허리 커블체어써서 무지 건강하긴 한데 앞으로도 망치지 않기 위해선! 그래서 허리 스트레칭도 30분에 한번씩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하고 있구요!), -또 저에게 어쩔 수 없이 멀티를 시켜야 하는 직장이면 전 일을 절대 시작도 하지 않구요 면접가서 제일 먼저 보는게 제가 일을 해야 한다면 겪어야 할 환경 점검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때 제가 일하기 적합해야 비로소 저에 대해서 어필을 합니당 적합하지 않으면 받은 월급이 다 병원비로 나가기 때문이죠! (건강하면 조금만 탈이 나도 엄청 아프게 돼서 병원을 안 갈 수가 없구 도저히 참고 일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니까 아주 조금만 탈이나도 바로 고치게 돼서 계속 건강을 유지하게 할 수 있는 형식이구요. 진짜 피치 못하는 사정이 있어 오랫동안 건강을 못 챙기게 되지 않는 한 한번 건강한 사람은 쭉 건강하게 됨) 2. 일 잘하는데 필요한 요인은 당~~~연히 ###건강#####!입니다 ㅎㅎ 건강해야 내가 가진 잠재력이 모두 나올 수 있다는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래서 건강해지기 위해서 모든걸 갈아 넣어서 최고로 건강해지게 됐고, 건강해지게 되니 정말로 제가 어마무시해지더라구요.. 뭔가를 할때 "아이고 아파라" 이 소리나 생각도 안하게 되고, 몸이 불편한 곳이 없으니 오로지 일에만 집중을 하게 되니까요! 당연히 전 뇌도 아주 건강하겠지요? 건강하면 더 원활하고 빠르게 잘 돌아가겠지요? 한번씩 제가 무서움 ㅋㅋ 이 모든걸 영상 다 보자마자 0.1초만에 생각을 해냈기 때문.. 그래서 건강이 일 잘하기 위한 젤 먼저 갖춰야 하는 선제조건입니다! 또 병원 간다고 일 빠지는 일도 없게 되니까 위험부담도 확실히 적구요! 또 건강하면 당연히 긍정 분위기도 형성을 너무 잘합니다! 등등등 건강한 사람과 일을 하면 일어나는 너~무~나~도~ 많은 요건이 있지만 줄일게요 ㅠ.ㅠ
저는 일을 해야할 이유도 하지말아야할 이유도 안만드는편입니다. 그냥 소거법으로 내가 일을 할때 방해되는 요소들만 다 하나씩 없애고 최대한 없앤 환경에서 몸만 계속 그 환경에 있으면 일은 그냥 하게되는 그런 상태를 좋아합니다. 열심히해야지 오늘 정말 많이 노력해야지 이런 생각은 결국엔 감정을 소모하게되고 감정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감정은 소모품 성격이 강해서 반대로 감정이 고갈되었을때 반발력도 굉장하기때문에 최대한 감정을 이용하려하지않고 그냥하자. 오늘 열심히? 아니 그냥하는거야 그냥 하자라고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호수처럼 유지하면서 일을 계속 지속할 수 있더라구여
🍀저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컨디션이 좋을 때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한 뒤 출근하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맑은 정신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죠.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동료들과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체력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일 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휴식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 적당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일을 잘 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면, 1) 그 일의 의미, 가치 2) 심리적 안정감 3) 적절한 환경 인 것 같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의미가 충분하고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면 열심히 하게 되고, 열심히 하게 되면 잘 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일 할 때의 심리적 안정감과 일하는 환경이 도움을 준다면, 그 일의 성취도가 확실히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조건이 완벽히 갖춰지기는 힘들 수 있기에, 나 자신과 나의 뇌에게 모든 조건이 충분하다,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얘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도움이 되는 영상과 컨텐츠 감사합니다!
연타,긍정루프를 만든다,동기부여와 자기보상,업무를 잘게 쪼갠다,작은 성공-> 보상 ->동기부여 ,워커홀린 일에 중독된 사람, 러너스 하이, 마찬가지로 어느 순간 너무 일이 재밌다 워커스하이가 일의 노예라기 보다 일에 지속적 기쁨 셋업,몰입회로 도파민 활성화,어떻게 셋팅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올리느냐가 중요,카톡을 모아서 본다 인체공학적 ...,심막변이도가 낮으면 릴렉스가 된다,인지 유연성 타파가 더 많아진다,내몸에 맞는 편안한 의자가 중요하다.,요즘은 업무에 유연성이 필요 등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 의자를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의자에 앉아 심호흡 10번 명상하고 일 생각합니다. 남 탓하지 않고 사람과 싸우는 게 아닌 문제와 싸우고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해요. 그러면 관점이 다각화되고 상황 인식이 명확해지고 인지적 유연성도 생기며 일을 잘하게 되어요. 사무실 의자 낡아 교체해야하는데 선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업무공간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3개월 안에 사용할일 없는 서류는 다 치워버리고 가급적 필기구도 조금만 놓고 책상을 비워 놓습니다 2. 컴퓨터 바탕화면 파일, 띄워 놀은 메모창 3개월 이내 사용할일이 없는 내용은 지우고 정리가 안된 파일은 필요시 찾기 좋게 분류합니다 3. 해야될 일의 완성된 형태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봅니다. 일을 두번하지 않기위해 4. 동원가능한 필요한 자원(부서직원, 과거자료)를 파악합니다 5. 완전하지 않은 문장이라도 떠오르는 형태로 일단 다씁니다 인용할만한 자료가 있는 경우 다 붙여 널습니다 이후 문장을 다듬으며 순서를 조정하고 수정합니다 6. 중요한 것은 엄두가 나지않는 상태를 빨리 끝내고 일단 빨리 시작하는 것
저는 정해진 시간에 일해서 그런지 집중은 잘 됩니다. 퇴근 시각이 늦춰지면 안되니까요^^ 1. 혼자서 정보 검색 및 정리하는 일의 경우 : 가급적 마감일 3일 전에 마무리합니다. -> 마무리 한 후 추가 ,수정할 경우 급하게 처리하지 않아도 되요. 2. 여러 사람과 협업하는 경우 : 일을 나누고 안내할 때, 역시 마감일보다 3일정도 당겨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꼭 늦게 내는 사람이 있어요. 괜히 속끓이지 말고 미리 달라고 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3. 긴 시간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 노트나 폰에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 2주 정도 끊어서 할 일을 정해둡니다. 늘 변동은 생기지만 일이 진행되고있다는 확인을 스스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4. 잘 안 풀리는 일 : 주로 동료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비슷한 일을 진행했던 사람에게 듣는 이야기는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안되는 일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선, 차선, 차악, 최악을 두었을 때. 차악 정도면 됐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아요. 늘 잘 할 순 없으니까요~ 모두들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저는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전에는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분리하지 않다가 이번에 이사해서 방을 두개를 얻게 되었습니다. 두 공간을 완벽분리해서 일을 하게 되니 집중력이 굉장히 향상돼고 업무처리 능력의 효율성도 늘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쓰는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시디즈 의자 구매하려 했지만 비싸서 못사고 있었는데 꼭 받고 싶어요…😊
제 생각엔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만큼 일을 잘 못하게 만드는 것들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일정 기간동안 성취를 못했을 때 2. 몸이 안좋을 때 3. 잠을 못잤을 때 4. 배가 고플 때 저는 예민해지고, 단기적인 쾌감을 얻으려 하는 경향이 강해지더라구요. 진짜 무서운 점은 이렇게 변하는걸 당시에는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하루 루틴이나 통제가 무너지는 원인을 고민하다보니, 아침부터 밀도 높은 성취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그 고민의 과정에서 장동선 박사님 영상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아침루틴을 공유드리자면! 기상 -> 런닝 or 수영 -> 찬물샤워 -> 오트밀 식사 -> 꾸준히 하는 공부 (요즘은 고전역학) 이후 일과 시작 이 루틴을 시작하고 난 뒤로 1.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할 수 있게 되고 2. 타인의 성공이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게 되고 3. 내가 해야할 일을 조금 더 멀리 떨어져서 이성적으로 분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
안녕하세요! 어제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꼭 질문드리고 싶은게있었는데 책도 준비 못해가고 기회가 없어서 겸사겸사 유튜브로 왔습니다! 아이들이 요즘 저에게 미래는 AI 시대이고 내 머리보다 AI가 더 똑똑한데 왜 영어와 수학을 해야되냐고 물어봅니다. 그건 AI를 개발하는 사람만 하고 그런일을 하고싶지 않은 본인은 번역어플이나 번역AI를 사용해 영어를 하고, 수학도 AI한테 물어보거나 계산을 시키면 된다, 일도 모두 chatGPT 에게 물어보거나 하게하면 되지않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얼핏들으면 맞는 얘기입니다. 우리 이이들에게 미래를 살아갈때 어떤 공부를 시키고 어떤 답변을 주어야할까요? 시키는대로만 하면 인간의 뇌는 뭐가 필요하겠냐 라고 대답했는데 박사님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질문할 수 있기에, 내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기초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있어야 AI 에게 일을 더 잘 시키고, 혹여나 틀린 결과물이 나왔을 때 걸를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우리는 아는만큼 질문할 수 있기에, 기초적인 영어 수학 국어 과학 공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저는 업무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이는 1)도전적인 업무과제, 2)구성원들, 3)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하거나 어려운 프로젝트를 팀원들과 함께 회의하고 점검하면서, 일정 시간동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타 부서원들로부터 방해를 금했을때 worker's high와 함께 업무 효율 및 성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형적 그리고 이타적 성격을 가진 것 같아 주변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야근이라는 선택을 했어야 했던 나쁜 습관적 경험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ㅜㅜ
그래서 워커스 하이를 위해 중피질 회로를 단련하는 방법은 뭘까요...😢 작게 쪼갠 성취를 동력 삼아 큰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단련되나요? 제가 이해한게 맞습니까? 작게 쪼갠걸 '성취'라고 느끼려면 어느정도 자기최면도 필요한거겠죠? 장애물이 아닌 '빈공간'에 초점을 두기 위해서도요. 혹시 이게 그 '셋업'이라는 건가요?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이번 영상도 그렇고, 너무 딱! 마음에 와닿는 주제나 글을 보면 책이나 영상을 멈추고 아껴보게 되잖아요. 아까워서!!! 이런 감정에서는 더 오래 기억하고 마음에 남기고 싶으면 그 마음을 안고 계속 보는게 좋을까요? 다음에 보면 더 기억이 오래 갈까요?! 영상을 멈추고 댓글을 달아 봅니다!!! 뇌과학적으로 감동을 오래 유지하는 법이 궁금해요~~~
저는 하고자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을 때 일이 잘 진행되는 경험을 여러번 했어요. 그 자신감은 오랜 시간의 준비과정에서 나오고 그 준비시간에 필요한건 집중력이더라구요. 정신적이든 물리적이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디즈 의자와 함께라면 좋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예요!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회초년생이자 취준생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집보다는 스터디카페나 카페에 가서 작업하는게 효율이 높더라구요! 사무실이라면 주변 환경을 최대한 깔끔하게 하는 것! 장동선 박사님의 영상을 비롯해 댓글에 다양한 꿀팁들이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D 워커스하이라는 용어는 처음 알았는데 저도 워커스하이를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시디즈 워커스하이 채널 인터뷰 영상도 좋은 자극을 줄 것 같아요!! 한걸음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워커스 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접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일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때 시간 & 공간 활용법이 중요하더라고요! 업무 중요성 & 시급성을 축으로해서 4분면에 배치하고 우선순위를 파악하고요 시간블록을 만들어서 타인에게 구애받지 않아야할 시간 타인과 협업해야할 시간 등을 스케쥴에 배치해서 시간 활용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공간의 경우, 창의성이 필요할 때와 문서작업이 필요할 때 다른 공간 연출이 필요하더라구요! 문서작업이 필요할 때는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업무에 필요한 최소 아이템을 책상에 배치하구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책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의자에 기대서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곤 합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 자체가 길다 보니, 나를 편하게 바쳐주는 든든한 의자가 필요한 건 사실이네요!! ☺️
박사님 브이로그 한 번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몇 시에 일어나 몇 시에 자는지, 아침엔 무엇을 먹는지, 주로 일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궁금해요. 유튜브에 브이로그가 넘치는데 정작 브이로그 보고 싶은 사람들은 보이로그를 찾아볼 수 없어서 슬풉니다... 장동선 박사님 뿐 아니라 주변 조승연 작가님, 유현준 교수님, 김지윤 박사님 등등 왓츠인마이백도 궁금해요 즐겨쓰는 펜, 노트는 무엇인지 노트앱 같은건 무엇을 쓰는지 가방은 뭘 쓰는지 이런게 엄청 궁금하더라고요ㅋㅋㅋ 제가 돈만 있으면 시리즈로 찍고 싶음...
모든 일은 탄력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장기적인 습관이나 단기적인 업무던 간에요. 저의 경우에는 의지가 약한 편이라고 생각돼서 1.항상 무언가 시작하기 전에 방해되는 요소들(sns알람,휴대폰 등)을 제거해 놓습니다. 2. 그 후 자리에 앉아서 5분 정도 멍을 때리면서 지금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 혹은 하기로 했던 이유에 대해 생각합니다. 3. 그 다음 뽀모도로 타이머(구글타이머)로 시간을 설정해두고 집중이 되건 안 되건 다리를 떨던 정신이 나갈 것 같아도 계속 붙잡고 있다보면 탄력이 붙어서 어느 순간 일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4. 그 후 설정해둔 시간이 지나 알람이 울리면 5분~ 10분 정도 휴대폰이나 다른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닌 창밖을 보고 멍을 때리거나 음악을 듣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경우가 결과가 가장 좋더라고요. 끝마친 뒤 기분도 시원해서 좋고요.
1. 기본적인 전제가, 내가 맡은 일은 내가 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일을 잘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 같애요. 남초 직장에 일하는 17년차 워킹맘인데 남자 동료들과는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맡은 일은 꼭 내가 완수하려고 하는 고집과 소신이 지금까지 직장을 다닐 수 있게 된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2. 저의 경우 일에 대한 책임감, 내가 이 일을 완수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있으면 일을 잘해내야 한다는 멘탈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도 잘 마무리 되는것 같애요. 내가 업무하는 중에 오작을 발생하였더라도 해결도 내가 마무리 해내고야 마는.. 그래서 반대로 제가 일이 감당이 안되는 순간이 오면 제 자신이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기 어려울 것 같네요. 워커스 하이 화이팅!!!
와~ T90을 써서 워커스하이 느껴보고 싶네요!! 일단 편안한 의자는 필수입니다!^^ 제가 집에서 이미 쓰는 의자가 T40인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저는 적당히 조용하면서도 완전히 조용하지는 않은 환경, 주변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이 집중하며 공부하거나 열일허는 환경이 제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제게 도서관이 최적인 것 같습니다.^^ 종종 캠스터디와 화이트노이즈도 이용합니다!
1. 일상의 루틴에 변화가 없고 숙면을 취했을 때 2. 평소 감당해낸 업무에서 5~10% 정도의 상향된 업무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정신력+ 경쟁 상대가 있을 때 3. 주변 정리가가 잘 되었을 때. 조명 밝기, 온도, 습도,소음, 환기 상태에 따라 업무, 공부 집중력이 달라졌어요. 4. 성과에 따른 충분한 보상이 예약되어 있을 때. 4번이 1,2,3보다 비율이 클 때가 많죠. ^^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때!! 가장 몰입해서 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방법을 다 시도 해볼 수 있고 목표에 도달한다면 다 자신에게 존경을 표할 수 있고, 어떻게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때는 함께 해결해 리스펙 할 사람을 가까이 모시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니까요~
전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힐링하면서 하는 환경 전 매일 아침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한 빵을 시켜 놓고 저기 좋아하는 음악을 먼저 듣고 긍정마임드로 업 후 3시간 정도 일히면서 매일 매일 자신에게 최대행복감ㄹ 주면서 일 합니다 .ㄱ.래서 하루 하루가 감사 일도 잘 됩니다. 긍정 마음의 여유
난 극 P성향에 계획 잘 못 세우고 집중력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닥 좋은 사람도 아닌데😅 항상 일은 잘 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전 개인적으로 계획을 세우느냐, 이런 것보다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준비물 하나 갖다 준 적 없는데 이유인즉슨 ‘너가 놓고 간 건데 왜 내가 해결해주니?’ 였어요.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일단 남탓을 안 하고 내가 어떻게든 해결하는게 어릴 적부터 생겼어요. 그리고 살다보면 어떻게든 다 지나가더라고요. 다 해결이 되어있고, 혹은 해결이 안 되더라도 문제 없이 넘어가기도 하고… 꼭 일을 잘 하는 문제 보다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지게 돼요 살면서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이 오겠어요.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면 100만큼 힘든 일도 60정도로 느낄 수 있더라고요. 전 주로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엄마가 딱 이런 분이세요ㅎㅎ 집안이 기울어 힘들 때도 ’지나가겠지 뭐.‘ 이러셨더라고요? 최근 점집에서 ’인생에 굴곡이 많으셨네. 힘드셨겠어.‘ 하는데 속으로 엄마가 ’별로 안 힘들었는데?‘ 라고 생각하셨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 닦는 심정으로 살면 그럭저럭 괜찮게 살아지는게 눈으로 보여서 그런지ㅋㅋㅋ 성공 보다는 인생의 큰 흐름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보려고 노력해봅시당..! 모두 화이팅!!
💗업무 환경이 쾌적하고 집중할 수 있을 때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다고 느껴요^^ 깨끗하고 정돈된 책상, 적당한 실내 온도와 조명, 그리고 편안한 의자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구요. 또한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나 집중력을 높여주는 백색 소음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작은 화분이나 소품으로 책상을 꾸미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면 스트레스도 줄고 창의력도 높아져 업무 성과가 훨씬 좋아진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의미가 있는 영상을 접하게 된 거 같아 이미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지 처음이니까, 응??? 머리가 안 좋은가??(이런 내 자신이 역겹지만 그 날 계속 식은 땀 흘리면서 합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하루 안 하기로 마음먹음, 다음날 글을 읽는데 이해가 됨(마치 당연한 이야기처럼 보이기 시작), 이런 내가 너무 이상함(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정말 운이 좋게도 학교 1등을 함. 개인적으로 정말 호기심이 많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학생인데 모르겠습니다. 욕심이란 것에 대해 정말 오랜 시간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이 순간 이번에 당첨이 되어 받게 된다면 이 순간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또 한편의 순간이 될 거 같습니다.
피아노를 취미로 치다 보니, 피아노 연습은 10분만 쳐야지 하다가 1시간 치게되고, Work high인지는 몰라도 어느날 버벅거리며 치던 악보가 너무 익숙해지는 순간, 작은 기쁨이 느껴지죠. 레슨 안받고 독학으로 배우는 이런 취미는 지속적으로 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문제는 내가 이걸 '해야만 해'라고 느끼는 일, 헌데 누가 강압적으로 시키거나 데드라인이 없는 일이 문제인 듯 해요. 자꾸 이걸 내가 진짜 해야하나? 하는 핑계거리를 찾더군요.
저는 45분-50분 정도 딱 집중하고 유두리있게 일어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스트레칭 하고 나가서 멍도 때리고 ㅎㅎ 그렇게 다시 들어와서 업무를 하면 효율이 늘어난다는 걸 느껴요 자세도 올바르게 되어지고요! 아무래도 일하면서 마음이 힘들면 어렵잖아요 이렇게하면 다시 잘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집중과 휴식을 번갈아가면서 주는거 아주 강추드립니다😊
정말 힘들땐, 오늘만 잘살아내자 매일, 운동하기 힘들땐, 누워서 쉴때도 유툽강의 들으며, 다리를 위로 올리고 내리고 스트레칭 누워서도 다리붓기 빼고 소근육 만들고, 티비보며 쉴때는 집안에서도 왔다 갔다 걸으며 팔 목 스트레칭, 가까운곳 볼일은 차놔두고 걸어서 다닙니다, 걷기운동 되고, 차기름 주차 아끼고, 생활속에서 틈틈히 생활운동 관리 돈 시간 절약
언제 일을 . 잘 할 수 있는지, 저는 출근하자마자 보통 차가운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커피를 마십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한시간 걸려 회사에 도착해도 몸이 깨지 않아 깨우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최근 정말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2년 넘게 왕복 거의 3시간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다가 체력이 부족해지고 살이 찌는걸 느껴, 항상 퇴근을 하고 운동을 하는 상상을 했지만 집에 오면 나태해지고 쉬고 싶어지더라구요. 마침 전에부터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어떨까 하던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출퇴근 30km를 잠실에서 판교까지 일반자전거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출근 전 샤워 후 마지막에 찬물로 마무리를 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정말 신기한건 그전에는 출근해도 몸이 안깨고 집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 기분이었으나 이제는 정말 개운하고 오히려 에너지가 생기고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일 잘하는데는 정말 많은 요인이 있지만 운동을 통해 나의 컨디션을 잘 관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올려주는 의자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성과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작은 성과 하나하나가 ‘어? 이걸 내가 해냈네? 다른 것도 해보자 혹은 더 어려운 것도 해볼까?‘라는 마음이 생기고, 이로 인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패할 때도 있고 다른 결과라 나올 때도 있지만 이런 결과들이 무의미한 것들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필요없는 경험은 없구나 깨달았고 현재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원하는 꿈과 목표에 가까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워커스하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업무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시디즈 T90'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Doyoulike_Dongas & @강난짱
두 분 축하드립니다🎉
아래 폼에 정보 남겨주시면 시디즈에서 직접 전달드리겠습니다!
▶당첨자 정보 제출
- 폼 링크: forms.gle/QX3axBB9HojbVvtR9
- 마감 기한: ~10/20(일) 23시 59분 59초 까지
*해당 기한 내 미 회신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디즈 T90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대학원생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ㅎㅎ
0. 공간 아예 바꾸기(집에서 독서실, 도서관으로)
1. 포스트잇에 할 일 목록 작성
2. 커피 마신 후 시작. 핸드폰은 가방 안에
3. 간단한 과제부터 시작. 과제 하다가 졸리면 바로 엎드려서 잠(보통 15분)
4. 중간 중간 바깥에 나가 스트레칭
5. 중간에 드는 잡생각 따로 메모
간단한 것들이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나의 루틴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네요ㅎㅎ
긴 학위 과정 중이라면 주중 좋아하시는 운동 만들는걸 추천 드려요~
저는 대학원 생활 때 주로 학교 주변 산책하며 카메라들고 사진찍으며 산책하는 걸 주로 했었는데,
규칙적으로 테니스나 런닝하는 선배들도 많았어요~ 그때 형들이 체력 좋아지는 운동을 권했었는데 ㅎ.
최종 디펜스 준비 할 때 코피쏟고 고생하면서 그때서야 체력 좋은 선배들을 참 부러워했거든요~
그 때 경험으로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합니다^^
@@기부왕찰스피니 감사드려요^^ 마침 저도 체력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예전에는 운동하는 시간도 아깝게 느꼈는데, 오히려 운동을 해야 멀리 간다는걸 알았네요. 답글에 힘입어 도전 해야겠어요ㅎㅎ
오 참고할만한 꿀팁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대학원 3학기 힘들어요. 아직도 적응중이요
😊ㅂ
#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1) 남탓하지 않는다. 핑계를 하지 않는다. =>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자기확신을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자기 확신 -> 긍정적인 마인드; 내 생각의 포커스를 어디에 둘 것인가? 부정적인 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가능성을 찾을려고 한다. ex. 나무를 피해라가 아니라 빈 공간을 찾으라.)
(2) 높은 인지적 유연성
- 넘어져도 빠르게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
-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인지적 유연성
회복 탄력성, 인지적 유연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 뇌의 능력치(capability)에 여유가 있다.
- 체력과 멘탈의 여유분 확보는 필수 (오히려 바쁠 때 운동해야 한다.)
(3)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
- 연타를 칠 수 있어야 한다. -> 연속적인 성과가 중요
- 연속적인 성공을 할 수 있는 긍정 루프를 만들어 놓는 것 -> 뇌의 동기부여와 보상회로의 해킹 -> 업무를 작게 쪼개서 작은 성취 맛보기
작은 루프를 만들어야 한다. (작은성공 -> 보상 -> 동기부여 )
=> 작은 성공과 보상으로 큰 성취를 이루는 전략
- 나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긍정 루프 설계법)이 필요
# Worker Holic(일중독) vs. Worker's High
- Worker Holic : 일에 중독되면 중변연계 회로가 활성화되어 일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져 쉴 때 불안을 느끼게 된다.
- Worker's High (ex. runner's high) : 일의 노예가 되어서 끌려들어 가는 형태의 일 중독이라기 보다 내가 지속적으로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셋업 해놓은 상태
#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세팅법
- 일의 흐름을 끊는 요인을 원천차단 해야 한다. (ex. 카톡, 이메일, 메신저.. 몰아서 하기)
↟🔮
저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 집중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1.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세팅해둡니다.
- 새로운 음악을 먼저 듣는것보다 익숙한 음악 위주로
- 음원보다 라이브 영상을 들으면 내가 익숙한 노래에서 약간의 변주가 있는게 지루함이 덜한 것 같더라구요.
2.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를 찾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작업은 1-12시
- 아이디어 구상은 12-3시즈음
- 아침에는 푹 잡니다
3. 아주 구체적이고 조그마한 목표치를 세웁니다.
- ex) 오늘은 사람 피부를 그리고 내일은 귀를 그린다
- 조그만 목표치를 이루고 나면 '별거 아니네?' 싶어서 더 하고싶은 욕구가 생겨 계속 하게 됩니다.
4. 조그만 간식을 선물합니다.
- 견딘 나에게 커피 한잔이나 요거트 하나를! 먹어주며 다시 의지를 다짐합니다.
5. 데드라인을 설정합니다.
- 작업물을 어떻게든 제출해야하는 스케쥴을 만들어서 하기 싫어도 하게 만듭니다.
6. 익숙한 환경을 바꿉니다.
- 환경에 익숙해져 몸이 풀어지지 않도록 긴장할 수 있는 상태가 유지될 수 있게 합니다.
7. ⭐️'오늘만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만 딱 하고 내일 쉬자 라고 '매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 그러면 몇달이 뚝딱
생각해보면 결과보다 과정이 즐겁도록 세팅을 최대한 해놓는 것 같네요. 결과값이 어떻게 되든 일단 꾸준히 할 수 있게~!
7번 배워갑니다 ㅋㅋㅋ "나 자신에게 구라치기".. 메모 😜
감사해요
7번 진짜 중요한 치트키인거 같아요ㅋㅋ 마음먹는게 진짜 어려운데 7번 처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목표에 가까워져있더라구요👀
조그마한 목표치가 구체적이라서 너무 좋고 자신에게 선물 할 줄 모르는 제게 요거트도 선물이 될 수있겠구나 새롭게 와닿아 도움이 되었습니다메모했어용 감사해용
오늘만 하자!! 좋은 기술 같아요~ ㅎㅎ
또 조그마한 목표치도 좋은 듯 ... 배워갑니다
저는 일을 잘해낼 것이라는 믿음과 이 믿음을 지속하는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믿음이 없으면 끈기가 없는 것도 맞는 말이고, 끈기가 없으면 믿음이 안생긴다는 것도 맞는말입니다.
항상 의심하고 좌절하고 한계에 부딪쳐도 속으로는 나 자신을 믿고 묵묵히 끈기있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어느새 일의 종착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때부터 죽어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달려가면서 항상 일을 마무리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자신감이라는 것이 쌓이고 쌓여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또 새로운 한계에 부딪히면 전에 느꼈던것와같이 똑같은 커다란 벽을 마주한 느낌입니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믿음을 버리지말고 힘들게 나아가는게 모든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해요.
끈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끈기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한듯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처한 상황에서 많이 위로가 되네요
1. 문제 터졌을 때, 잠잠(자기확신, 주변에도 확산)
생각의 포커스(장애물x, 빈틈o)
2. 높은 인지적 유연성, 회복탄력성, 뇌와 체력 여유 필요-준비활동(아침 운동 등),
3. 이러한 걸 시스템화-긍정루프(like볼링 연타, 성공과 보상을 쪼개어 반복),
4. 워커스하이(일자체 기쁨 희열 like러너스 하이, vs워커홀릭)
5. 업무환경, 일-sns는 각각 몰아서, 편안한 의자(심박변이도 낮게나옴->인지유연성)
최근에 읽은 강인함의 힘, 유연성의 힘의 내용이 각각 1,2에 언급되니 기억에 쏙 저장되네요.
요약 감사합니다
01:10 남 탓하지 않는 사람
03:17 높은 인지적 유연성
05:13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
06:48 워커홀릭 VS 워커스하이
09:32 업무 환경 세팅법
일 잘할 수 있는 요인은 영상에도 언급하듯, 일단 내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직장 출근하자마자 해야할 일 체크리스트 만들고 퇴근 2-3시간 전에 끝낸다는 목표로 일합니다. 그래야 예상치 못한 일에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긍정이 다시 순환되고요. 이게 삐걱이면 이제 남탓, 환경탓 시작되는 거죠.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시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To-Do 리스트를 작성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업무의 중요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에 중요한 업무를 배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틈틈이 휴식 시간을 가지며 업무의 질을 유지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여유 시간을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면 업무 처리 속도도 빨라지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책상에 물건이 많이 없어야 일이 잘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배가 부를 때보단 오히려 배고플 때 잠이 안와서 더 집증이 잘되더라구요
나랑 같음! ㅎㅎ 1년차 때도 임원급으로 책상에 뭐가 없어서 농담으로 "내일 퇴사하냐, 니가 사장이냐" 함 ㅋㅋ 메모도 모니터 안에 띄워서 당일 처리하고 지워버림. 복잡한 거 딱 질색!
뭐 먹고 안 자려면 계속 먹어야 해서(ㅋㅋ), 하루에 커피 12잔 마시다가 그냥 다 끊고 안 먹음. 손 떨릴 정도만 아니면, 살짝 배고플 때 약간 화나면서 일처리가 전투적으로 빨라짐.
잡생각이 1도 안 난다으아으아!!
저도 배고플 때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두요!! 동질감~~
원래 누구나 공부할때는 배부르면 안됩니다ㅎㅎ
배부르면 졸려서 집중이 안되는거같아요
1. 남탓 🚫
2. 갑작스런 변동에 유연스럽게 대처
3. 시스템을 구축함
[마감이 정해져있을 때], [보상 내용과 기한이 확실할 때]
저는 이 두 경우에 가장 일이 잘된다고 느끼는데요
일이 잘 진행되게 하려면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의 루틴은
1-오전 요가와 만보 걷기 후 일 시작
2-폰은 무음으로 2시간에 한 번씩 확인
3-일하는 디바이스에 메신저 프로그램을 깔지 않음
4-집중하는 프로젝트 수행 기간 중 사적인 만남 절제
5-식사 후 잠깐 걸으면서 생각 정리
6-퇴근 후 집중 가사노동 후 수면
7-휴식기에는 완전한 휴식. 일 관련 전부 차단. 먹고 자고 웃고 놀기만 함
8-매일 틈틈이 독서
9-매일 일기 쓰기
이렇게 루틴을 지키며 일해보니 능률도 오르고 건강도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지켜나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파악하니 업무 효율이 좋아졌어요!
먼저,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런데 꼭 누가 알아줘야하는 건 아니라 생색내지는 않고, 저 스스로 만족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만족스러울 때까지 고민하면서 업무 처리합니다
그리고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사람이라 메모를 많이 해요
업무 하나당 포스트잇 한 개로 나눠서 쫙~ 붙여두고 마감 기한을 적어서 시간 순으로 붙여요
그러면 deadline effect도 생겨서 효율이 올라가고 ㅎㅎ... 여유 있을 때는 어려운 업무부터 미리 해두니 전반적으로 일 밀리거나 빠뜨리는 경우가 없어지더라구요~
편한 의자는 업무할 때 말고 집에서 유튜브 보고 영화볼 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ㅋㅋ
출퇴근 할때마다 듣기 시작했어요.
좋은 얘기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계획을 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할 일이 너무 많을 때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할 수 없어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일단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늘 스트레칭을 해요.
그리고 저는 카테고리 별로 할 일들을 쭉 적은 후 매일 30분 단위로 계획 합니다.
할 일들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놓고 하나 끝날 때마다 떼기도 하고요.
중간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지면 샤워를 하고, 잠시 쉰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합니다.
공부를 하다가 시간이 늦고 졸리면 자고 다음날 못한 걸 할 수 있을 만큼 일찍 일어납니다
이렇게 한다고 늘 할일이 술술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루틴이 있으면 스스로 빡빡한 일정을 덜 힘들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1. 목표 단위 설정을 한다. 어떤 일을 할 때에는 짧게는 시간, 하루와 같이 끝내야 하는 단위를 잡고 하는 게 능률의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일주일 동안 해야하는 리스트는 좀 오래 걸리는 작업을 할 때 유용하지만 대체로 그 기간 이전에 끝내기 위해 세부 계획을 다시 또 잡게 되네요. 2. 음악을 튼다. 잔잔한 음악, 약간의 두둠칫한 정도의 음악과 커피는 늘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일에 집중을 할 때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좋아하는 거와 좋아하는 게 만났을 때 시너지를 내게 해줍니다. 3.적절한 움직임이나 스트레칭을 한다. 너무 앉아만 있어도 효율이 나지 않을 때가 많아서 중간 중간 일부러 몸을 움직이면서 다시 활력을 찾으려 합니다. 4.규칙적인 식사와 물을 마신다. 간식은 자주 먹지는 않아서 일을 하면 커피만 마실 때가 많아지는데, 일부러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셔주면 집중이 잘 될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워커홀릭일 때가 있어서 식사를 거를 때가 많았지만 그런 생활을 몇 년 하다보니 몸도 망가지고 체력도 떨어지네요. 이제는 제때 맞춰 식사를 해야 일의 효율이 높아지는 걸 체감해버렸어요ㅠㅠ (오늘 의자 PPL을 이렇게 고급지게 하시다니요ㅋㅋ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해 요소가 적을수록 일이 잘 되더라고요- 앱 알람 꺼져 있고, 전화 안 오고-, 조용한 곳에서 일 할 때요~ 아! 그리고 한 번에 한 가지만 할 때 일이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
그치만 회사에선 그렇게 한 가지 일만 주지 않는 걸요 ㅠ
저도 핸드폰 버려두고 일하고 싶은데 일 자체가 핸드폰으로 해야하는 게 많아서 괴롭더라구요…ㅠ (실시간 고객 응대, 앱통해 해야만 하는 일 등 많음)
무엇보다 영상 내용처럼 스마트폰(방해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게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방해금지모드를 키고 카페나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면서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냅니다.
일이 생기면 다른 것을 다 제쳐두고 온전히 일에 "몰입"하는 것이 업무 효율이 가장 좋더라고요.
멀티태스킹 붐이 일어났을 때도 다른 사람들을 따라해봤다가 시간만 날린 경험이 치명적이었어요.
결국, 어느 것에도 방해 받지 않는 환경을 자의적으로 조성하고 일 하나만 파고 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스스로가 자심감에 차있고 눈치가 빠르면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탓 이야기 이거 진짜입니다
그런사람을 주변에두면 항상 뒷통수 맞습니다
일에는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일과 창의적이며 높은 질의 결과를 요구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일의 성격에 따라 잘 해내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장소라는 요인이 다른 요인들을 많이 포함하는 것 같아요.
데드라인이 정해진 일의 경우에는 약간의 긴장감을 주는 장소가 필요해요. 도서관이나 카페처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 있는 곳에서 집중이 잘 됩니다. 완벽히 몰입하기는 어렵더라도, 어느 정도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을 신경 쓰면 일을 어떻게든 끝내게 되는 것 같아요.
반면, 창의성을 요구하고 여유가 있는 일은 혼자 있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최고죠!!! 저는 집이 그런 장소이고, 특히 중요한 것은 잘 정돈된 넓은 책상이에요. 잘 정돈된 공간은 저에게 안정감을 주고, 넓은 책상은 더 큰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 이런 환경에서 항상 더 창의적이고 질 높은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규착적으로 식사를 하면, 의욕이 생깁니다. 정크푸드 과식안하고, 먹기 싫은 아침은, 누룽지를 만들었다가, 포트에 끓여 먹으면 김치 계란만 있어도 속이 편하고 노폐물 배출 변비해결 밀어냅니다. 돈도 절약 건강유지
저는 제가 스스로 일을 잘한다고 느낄 때 일을 즐겁게 잘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할 때 근거없는 자신감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에게 맞는 업무 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결국엔 집중력이다.
내가 하는 일에 내 행위를 집중하면 된다.
저는 일단 이 영상에서 박사님이 설명해주신 모든 조건을 부합하는 사람이구요
전 일을 할때
일단 늘 필수적으로 챙기는 우선 순위 두가지가
1. 이것은 내가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안 하느냐부터 판단을 합니다
집안일도 상황에 따라 일이 될 수도 있고, 그냥 힐링 여가가 될 수도 있거든요!
전 일이 너무나도 좋고 사랑하기때문에 일이 된다고 해서 하기 싫고, 스트레스 받고, 밥맛 떨어지고 이러지 않지만
그래도 일이라고 설정을 뇌에다가 해두면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처리하게 되기땜에
오늘의 집안일이 할게 많다 그럼 난 지금 일을 하는 중이라고 뇌에 셋업을 해둡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도 일하면서 틈틈히 스트레칭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고,
언제든지 물 다 마시면, 물 뜨러 갈 수 있게 세팅해두고 등등
하지만 오늘의 집안일이 늘 평소에 해오던거만큼 널널하다 하면
아주 천천히 힐링을 하면서 정리를 해 나갑니다
이렇게 계속 뭔가를 하기전에 난 이걸 일이라고 느낄거냐 아니냐를 따지게 되면
뇌가 굉장히 정리가 많이 되더라구요!
2. 그 다음 멀티를 철저히 지양합니다
전 주로 위에서 매일 기획을 하고 지휘를 하는 역할을 맡기에
피드백을 계속 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피드백을 제가 안 받아주면 그 사람이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힘들어지기 때문에 평소에도 그 사람 혼자서도 제 피드백 없이도 자립할 수 있게 해주는걸 우선으로 하고,
만약 아직 자립하기 전이다 그러면 전날 부터 미리 말을 해줍니다 내일은 내가 이 일에만 집중을 해야해서 연락을 못 받을거 같다고, 혹은 상태 메세지에 카톡은 진짜 급한거면 전화를 해주고 아니면 카톡을 하지 말아 달라고 하고, 알림음은 무음을 안 해 놓습니다
간혹가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 사람이 제 상황은 배려도 안해주고 급한 연락을 할때가 정~~말 간혹 있긴 해서..
노래도 절대 안 틀구요(잔잔한 노래 포함), 몸도 편안할 수 있게 덥거나 춥지 않게 온도 설정해놓고 옷도 편한걸 입습니다! 내가 불편한 것도 당연히 멀티기 때문이죠
그 다음 나머지는 뭐 항상 영상에서 말한대로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구요
1. 전 위의 저 두가지가 모두 만족을 했을 때 일을 잘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먼저 제가 일이라고 생각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제 건강을 조금도 해치지 말아야 하구요(물 마시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지, 화장실 언제든지 자유로이 갈 수 있는지, 제가 배고프다고 느끼면 그 언제든 밥을 먹을 수 있는지, 출근 시간이 제 적정 수면 시간과 딱 맞게 부합을 하는지, 밥을 제공해주신다면 밥은 잡곡밥이 나오는지 등등등등), 앉아서 일해야 하면 허리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의자의 높이와 허리 전만을 최대한 유지해서 앉아 있을 수 있는 엉덩이의 쿠션감인지, 허리에 무리가 가면 바로 일어서서 라도 일을 할 수가 있는지(앉아있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제일 최악이라서서 전 그나마 최대한 제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허리 커블체어써서 무지 건강하긴 한데 앞으로도 망치지 않기 위해선!
그래서 허리 스트레칭도 30분에 한번씩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하고 있구요!),
-또 저에게 어쩔 수 없이 멀티를 시켜야 하는 직장이면 전 일을 절대 시작도 하지 않구요
면접가서 제일 먼저 보는게 제가 일을 해야 한다면 겪어야 할 환경 점검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때 제가 일하기 적합해야 비로소 저에 대해서 어필을 합니당
적합하지 않으면 받은 월급이 다 병원비로 나가기 때문이죠!
(건강하면 조금만 탈이 나도 엄청 아프게 돼서 병원을 안 갈 수가 없구
도저히 참고 일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니까 아주 조금만 탈이나도 바로 고치게 돼서 계속 건강을 유지하게 할 수 있는 형식이구요.
진짜 피치 못하는 사정이 있어 오랫동안 건강을 못 챙기게 되지 않는 한 한번 건강한 사람은 쭉 건강하게 됨)
2. 일 잘하는데 필요한 요인은 당~~~연히 ###건강#####!입니다 ㅎㅎ
건강해야 내가 가진 잠재력이 모두 나올 수 있다는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래서 건강해지기 위해서 모든걸 갈아 넣어서 최고로 건강해지게 됐고,
건강해지게 되니 정말로 제가 어마무시해지더라구요..
뭔가를 할때 "아이고 아파라" 이 소리나 생각도 안하게 되고,
몸이 불편한 곳이 없으니 오로지 일에만 집중을 하게 되니까요!
당연히 전 뇌도 아주 건강하겠지요? 건강하면 더 원활하고 빠르게 잘 돌아가겠지요?
한번씩 제가 무서움 ㅋㅋ
이 모든걸 영상 다 보자마자 0.1초만에 생각을 해냈기 때문..
그래서 건강이 일 잘하기 위한 젤 먼저 갖춰야 하는 선제조건입니다!
또 병원 간다고 일 빠지는 일도 없게 되니까 위험부담도 확실히 적구요!
또 건강하면 당연히 긍정 분위기도 형성을 너무 잘합니다! 등등등
건강한 사람과 일을 하면 일어나는 너~무~나~도~ 많은 요건이 있지만 줄일게요 ㅠ.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여유가 있어야 유연함이 생긴다는 점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긍정적 관점
자기 확신
유연성
다른 댓글들에서도 많은 점 배우고 가요😊
저는 일을 해야할 이유도 하지말아야할 이유도 안만드는편입니다.
그냥 소거법으로 내가 일을 할때 방해되는 요소들만 다 하나씩 없애고 최대한 없앤 환경에서
몸만 계속 그 환경에 있으면 일은 그냥 하게되는 그런 상태를 좋아합니다.
열심히해야지 오늘 정말 많이 노력해야지 이런 생각은 결국엔 감정을 소모하게되고
감정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감정은 소모품 성격이 강해서 반대로 감정이 고갈되었을때 반발력도 굉장하기때문에
최대한 감정을 이용하려하지않고 그냥하자. 오늘 열심히? 아니 그냥하는거야 그냥 하자라고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호수처럼 유지하면서 일을 계속 지속할 수 있더라구여
🍀저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컨디션이 좋을 때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한 뒤 출근하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맑은 정신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죠.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동료들과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체력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일 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휴식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 적당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시는분들 일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일을 잘 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면,
1) 그 일의 의미, 가치
2) 심리적 안정감
3) 적절한 환경
인 것 같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의미가 충분하고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면 열심히 하게 되고, 열심히 하게 되면 잘 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일 할 때의 심리적 안정감과 일하는 환경이 도움을 준다면, 그 일의 성취도가 확실히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조건이 완벽히 갖춰지기는 힘들 수 있기에,
나 자신과 나의 뇌에게 모든 조건이 충분하다,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얘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도움이 되는 영상과 컨텐츠 감사합니다!
방해요소도 적지만 의욕이 있고 필요성을 느낄 때 집중이 특히 잘되는거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좀 잘하는 일일 때 가장 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요!☺️
공부든 일이든 잘하려면
정확한 업무파악 즉 메타인지가 선행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뭘알고 뭘모르는지 체크해서 필요한자료찾고 계획해서 공부해야 효율이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주변정리(스마트폰, 딴짓할만한 물건들 등)한후 몰입해서
쓰고 읽고 말하면서 설명해본다면 그것은 자기것으로 채화되어 자신있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멘타인지~>자기객관화->집중몰입->효율극대화
일상이 이루어지는 집에서 멀어져야해요. 무조건 나갑니다. 밖에서는 하기 힘든.. 재료를 널어놓거나 소리를 내야할 때에는 새벽시간, 저녁시간 이용해요. 모든 일상 생활이 끝나서 제가 이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듭니다.
연타,긍정루프를 만든다,동기부여와 자기보상,업무를 잘게 쪼갠다,작은 성공-> 보상 ->동기부여 ,워커홀린 일에 중독된 사람, 러너스 하이, 마찬가지로 어느 순간 너무 일이 재밌다 워커스하이가 일의 노예라기 보다 일에 지속적 기쁨 셋업,몰입회로 도파민 활성화,어떻게 셋팅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올리느냐가 중요,카톡을 모아서 본다 인체공학적 ...,심막변이도가 낮으면 릴렉스가 된다,인지 유연성 타파가 더 많아진다,내몸에 맞는 편안한 의자가 중요하다.,요즘은 업무에 유연성이 필요 등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 의자를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니 좋아서 홀린듯 😊듣다보니 유투브 채널광고 의자광고... 엄청난 입담이시네요 광고쟁이하셔도좋으실듯
요즘 고민하고 있던 문제의 해답지를 주셨어요.
역시 저의 뇌코치십시다. ㅎ
참고로 올려주신 워커스 하이 링크가 연결이 안돼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의자에 앉아 심호흡 10번 명상하고 일 생각합니다. 남 탓하지 않고 사람과 싸우는 게 아닌 문제와 싸우고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해요. 그러면 관점이 다각화되고 상황 인식이 명확해지고 인지적 유연성도 생기며 일을 잘하게 되어요.
사무실 의자 낡아 교체해야하는데
선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가장 필요한 요인이 마음먹기 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수있게 한번 해보자 할수 있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유연히 영상 시청했다가 구독함요!!!! 완전 너~무 좋은 내용이였어용👍👍👍
1.업무공간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3개월 안에 사용할일 없는 서류는 다 치워버리고
가급적 필기구도 조금만 놓고 책상을 비워 놓습니다
2. 컴퓨터 바탕화면 파일, 띄워 놀은 메모창
3개월 이내 사용할일이 없는 내용은 지우고
정리가 안된 파일은 필요시 찾기 좋게 분류합니다
3. 해야될 일의 완성된 형태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봅니다. 일을 두번하지 않기위해
4. 동원가능한 필요한 자원(부서직원, 과거자료)를 파악합니다
5. 완전하지 않은 문장이라도 떠오르는 형태로 일단 다씁니다
인용할만한 자료가 있는 경우 다 붙여 널습니다
이후 문장을 다듬으며 순서를 조정하고 수정합니다
6. 중요한 것은 엄두가 나지않는 상태를 빨리 끝내고 일단 빨리 시작하는 것
저는 정해진 시간에 일해서 그런지 집중은 잘 됩니다. 퇴근 시각이 늦춰지면 안되니까요^^
1. 혼자서 정보 검색 및 정리하는 일의 경우
: 가급적 마감일 3일 전에 마무리합니다. -> 마무리 한 후 추가 ,수정할 경우 급하게 처리하지 않아도 되요.
2. 여러 사람과 협업하는 경우
: 일을 나누고 안내할 때, 역시 마감일보다 3일정도 당겨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꼭 늦게 내는 사람이 있어요. 괜히 속끓이지 말고 미리 달라고 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3. 긴 시간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 노트나 폰에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 2주 정도 끊어서 할 일을 정해둡니다. 늘 변동은 생기지만 일이 진행되고있다는 확인을 스스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4. 잘 안 풀리는 일
: 주로 동료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비슷한 일을 진행했던 사람에게 듣는 이야기는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안되는 일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선, 차선, 차악, 최악을 두었을 때. 차악 정도면 됐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아요.
늘 잘 할 순 없으니까요~
모두들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저는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전에는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분리하지 않다가 이번에 이사해서 방을 두개를 얻게 되었습니다. 두 공간을 완벽분리해서 일을 하게 되니 집중력이 굉장히 향상돼고 업무처리 능력의 효율성도 늘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쓰는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시디즈 의자 구매하려 했지만 비싸서 못사고 있었는데 꼭 받고 싶어요…😊
10월8일 대구엑스코강의에서 보여주신 강의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교수님 ㅠㅠ 감동받았어요 대구자주와주세요 피아노연주도 정말로 일품이였어요 질문이하나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도중에 말씀하셨던 그해여름? 내년에무슨일이 일어날지도모른다는책제목을 정확히 알고싶습니다(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전이야기)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1913년 세기의 여름'입니다!
집에서 프리랜서하는 주부입니다.
★★★★★ 환경만들기
일하는 환경과 쉬는환경을 구분하고 묵묵히 일을 하고있습니다.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그선을 넘어 너무 많이 생각하고 꼬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환경을 만들어서 일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엔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만큼
일을 잘 못하게 만드는 것들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일정 기간동안 성취를 못했을 때
2. 몸이 안좋을 때
3. 잠을 못잤을 때
4. 배가 고플 때
저는 예민해지고,
단기적인 쾌감을 얻으려 하는 경향이 강해지더라구요.
진짜 무서운 점은 이렇게 변하는걸 당시에는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하루 루틴이나 통제가 무너지는 원인을 고민하다보니, 아침부터 밀도 높은 성취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그 고민의 과정에서 장동선 박사님 영상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아침루틴을 공유드리자면!
기상 -> 런닝 or 수영 -> 찬물샤워 -> 오트밀 식사 -> 꾸준히 하는 공부 (요즘은 고전역학)
이후 일과 시작
이 루틴을 시작하고 난 뒤로
1.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할 수 있게 되고
2. 타인의 성공이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게 되고
3. 내가 해야할 일을 조금 더 멀리 떨어져서 이성적으로 분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
안녕하세요! 어제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꼭 질문드리고 싶은게있었는데 책도 준비 못해가고 기회가 없어서 겸사겸사 유튜브로 왔습니다!
아이들이 요즘 저에게 미래는 AI 시대이고 내 머리보다 AI가 더 똑똑한데 왜 영어와 수학을 해야되냐고 물어봅니다. 그건 AI를 개발하는 사람만 하고 그런일을 하고싶지 않은 본인은 번역어플이나 번역AI를 사용해 영어를 하고, 수학도 AI한테 물어보거나 계산을 시키면 된다, 일도 모두 chatGPT 에게 물어보거나 하게하면 되지않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얼핏들으면 맞는 얘기입니다. 우리 이이들에게 미래를 살아갈때 어떤 공부를 시키고 어떤 답변을 주어야할까요? 시키는대로만 하면 인간의 뇌는 뭐가 필요하겠냐 라고 대답했는데 박사님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질문할 수 있기에, 내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기초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있어야 AI 에게 일을 더 잘 시키고, 혹여나 틀린 결과물이 나왔을 때 걸를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우리는 아는만큼 질문할 수 있기에, 기초적인 영어 수학 국어 과학 공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과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
그리고 체력과 멘탈의 여유가 있을 때 내가 원하는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통해 배운 시스템화의 중요함과 방해 요소 제거를 잘 활용하면 워커하이가 될 수 있겠네요^^
더 중요한 내용이 더해 진다면 좋은 강의가 되겠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발견하고, 동일화와 탈동일화 과정... 페르소나와 그림자...
저는 업무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이는 1)도전적인 업무과제, 2)구성원들, 3)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하거나 어려운 프로젝트를 팀원들과 함께 회의하고 점검하면서, 일정 시간동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타 부서원들로부터 방해를 금했을때 worker's high와 함께 업무 효율 및 성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형적 그리고 이타적 성격을 가진 것 같아 주변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야근이라는 선택을 했어야 했던 나쁜 습관적 경험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ㅜㅜ
그래서 워커스 하이를 위해 중피질 회로를 단련하는 방법은 뭘까요...😢
작게 쪼갠 성취를 동력 삼아 큰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단련되나요?
제가 이해한게 맞습니까?
작게 쪼갠걸 '성취'라고 느끼려면 어느정도 자기최면도 필요한거겠죠? 장애물이 아닌 '빈공간'에 초점을 두기 위해서도요. 혹시 이게 그 '셋업'이라는 건가요?
근데 진짜 시디즈 뻥안치고 10년썼는데 의자 궁뎅이도 멀쩡함. 까슬까슬한 부분만 보풀일어날뿐. 그러다가 시디즈가 지겨워져서(냄새도나고ㅠㅋㅋ ) 사장님의자 나름 같은 가격인거 샀다가 1년만에 다 까져서 다시 시디즈로 돌아옴. 비싼것도 아님. 13만원짜리임. 심지어 시디즈는 고양이 발톱도 견딤. 재택근무하거나 오래앉아서일하는사람들 시디즈사세요 두번사세요
닉넴 비슷해서 놀랐네여 ㅋㅋㅋ
@@yohollolo 꺄웅 >ㅂ
고양이발톱 ㄹㅇ임
모델명 추천좀 해쥬세요 ㅠ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이번 영상도 그렇고, 너무 딱! 마음에 와닿는 주제나 글을 보면 책이나 영상을 멈추고 아껴보게 되잖아요. 아까워서!!! 이런 감정에서는 더 오래 기억하고 마음에 남기고 싶으면 그 마음을 안고 계속 보는게 좋을까요? 다음에 보면 더 기억이 오래 갈까요?! 영상을 멈추고 댓글을 달아 봅니다!!! 뇌과학적으로 감동을 오래 유지하는 법이 궁금해요~~~
아,, 박사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눈이 감기시는,, 몸 살피세요~!
나만의 긍정 루프 만들기🤍 제가 하고 있는 작업을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어 모호했는데 이 말씀을 듣는 순간 무릎을 탁!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트하면서 볼 정도로 알찼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사님!!
저는 우선 일을 작게 나누고 해야할 일 정리한 뒤 먼저 쉬운 일, 작은 집안일부터 할 때 업무생산성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러닝하고 나면 집중력이 많이 올라가서 운동 시간을 따로 비워두려고 노력해요~!!
광고 왜케 고급지냐... '상술이다!' 말하려다가 '과학에 까불지 마라!' 혼날거 같아. ㅠㅠ
역시 말씀하신것처럼 일에 집중하려면 주변환경을 집중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톡,문자,전화등 일을 할께 잠시 꺼두고 스터디카페 같은 조용하고 자기가 집중 할수 있는 장소에서 일처리 하는것입니다
저는 하고자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을 때 일이 잘 진행되는 경험을 여러번 했어요.
그 자신감은 오랜 시간의 준비과정에서 나오고 그 준비시간에 필요한건 집중력이더라구요. 정신적이든 물리적이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디즈 의자와 함께라면 좋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예요!
시디즈는 좋죠. 집에 하나장만해놨는데 아이걸로 ㅎㅎㅎ 애가 안쓰면 제가 가져다 쓰구 신랑이 쓰구 ㅎㅎㅎㅎ 의자 좋으면 이렇게 다르구나…그런 느낌.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회초년생이자 취준생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집보다는 스터디카페나 카페에 가서 작업하는게 효율이 높더라구요! 사무실이라면 주변 환경을 최대한 깔끔하게 하는 것! 장동선 박사님의 영상을 비롯해 댓글에 다양한 꿀팁들이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D 워커스하이라는 용어는 처음 알았는데 저도 워커스하이를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시디즈 워커스하이 채널 인터뷰 영상도 좋은 자극을 줄 것 같아요!! 한걸음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워커스 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접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일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때
시간 & 공간 활용법이 중요하더라고요!
업무 중요성 & 시급성을 축으로해서 4분면에 배치하고 우선순위를 파악하고요
시간블록을 만들어서
타인에게 구애받지 않아야할 시간
타인과 협업해야할 시간 등을 스케쥴에 배치해서 시간 활용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공간의 경우, 창의성이 필요할 때와 문서작업이 필요할 때 다른 공간 연출이 필요하더라구요!
문서작업이 필요할 때는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업무에 필요한 최소 아이템을 책상에 배치하구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책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의자에 기대서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곤 합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 자체가 길다 보니, 나를 편하게 바쳐주는 든든한 의자가 필요한 건 사실이네요!!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네요. 뜻대로 잘 안돼서 답답해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긍정루프 설계법.
시디즈 T90 더블라셀 메쉬 주세요 ㅎㅎ
박사님 브이로그 한 번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몇 시에 일어나 몇 시에 자는지, 아침엔 무엇을 먹는지, 주로 일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궁금해요.
유튜브에 브이로그가 넘치는데 정작 브이로그 보고 싶은 사람들은 보이로그를 찾아볼 수 없어서 슬풉니다...
장동선 박사님 뿐 아니라 주변 조승연 작가님, 유현준 교수님, 김지윤 박사님 등등
왓츠인마이백도 궁금해요
즐겨쓰는 펜, 노트는 무엇인지 노트앱 같은건 무엇을 쓰는지 가방은 뭘 쓰는지 이런게 엄청 궁금하더라고요ㅋㅋㅋ
제가 돈만 있으면 시리즈로 찍고 싶음...
일 잘하는데 필요한 요인 한 가지를 꼽자면 저는 일할 때 일거리 빼고 나머지는 최대한 시야에서 안 보이는 곳으로 치웁니다 ㅎ
그러면 시선이 돌아갈 일도 없고 집중도 잘 되더라고요 !!ㅎ
시디즈 광고지만 유익하네요~ㅎㅎ
저는 일하는 중에는 핸드폰을 안봐요~
이게 일 잘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지는 몰랐는데 잘하고 있었네요~^^
정말 긍정적 사고에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일은 탄력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장기적인 습관이나 단기적인 업무던 간에요. 저의 경우에는 의지가 약한 편이라고 생각돼서
1.항상 무언가 시작하기 전에 방해되는 요소들(sns알람,휴대폰 등)을 제거해 놓습니다.
2. 그 후 자리에 앉아서 5분 정도 멍을 때리면서 지금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 혹은 하기로 했던 이유에 대해 생각합니다.
3. 그 다음 뽀모도로 타이머(구글타이머)로 시간을 설정해두고 집중이 되건 안 되건 다리를 떨던 정신이 나갈 것 같아도 계속 붙잡고 있다보면 탄력이 붙어서 어느 순간 일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4. 그 후 설정해둔 시간이 지나 알람이 울리면 5분~ 10분 정도 휴대폰이나 다른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닌 창밖을 보고 멍을 때리거나 음악을 듣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경우가 결과가 가장 좋더라고요. 끝마친 뒤 기분도 시원해서 좋고요.
저는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보상으로 먹어요~! 기분 좋아요~!ㅋㅋㅋ🍂🍁
1. 기본적인 전제가, 내가 맡은 일은 내가 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일을 잘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 같애요. 남초 직장에 일하는 17년차 워킹맘인데 남자 동료들과는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맡은 일은 꼭 내가 완수하려고 하는 고집과 소신이 지금까지 직장을 다닐 수 있게 된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2. 저의 경우 일에 대한 책임감, 내가 이 일을 완수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있으면 일을 잘해내야 한다는 멘탈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도 잘 마무리 되는것 같애요. 내가 업무하는 중에 오작을 발생하였더라도 해결도 내가 마무리 해내고야 마는..
그래서 반대로 제가 일이 감당이 안되는 순간이 오면 제 자신이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기 어려울 것 같네요.
워커스 하이 화이팅!!!
책상 의자 일하는 공간과 공기,습도가 중요하고 통화나 메세지가 필요할땐 그날 몰아서 일할땐 핸드폰끄고 연락오는것에 신경쓰지않고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와 상황이 되어있을때 최고의 집중력과 발휘가 되는것같습니다~ ^^
그래서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너무 공감됩니다~
저는 일정표에 할일 예정들 몇개월 이년정도까지 메모 비서로, 매일 할일과 내일할일 어제 했던것 하지못한것 지우고 수정함, 덕분에 하나 하나 편하게 잊지않고 해내고있음, 메모 너무 유용함 빼먹지않게 나를 관리하는 비서 시간단위로 기록한것도 도움 뭘했는지 언제 했는지 해야하는지 기록을 보면 아주편함, 장거리 고속도로 가기전 차기름 오일 부동액 워셔액 타이어 공기압 카센타에서 미리 보충점검 1만원, 메모, 챙겨올물건, 사야할 물건, 공과금등 지출예정도 미리 메모, 공부도 마찬가지, 일정표 메모기록, 전화문의 질문할 시기도 메모, 비서 한명 월급없이 해결
교수님!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정확하게 얘기해줘야만 알아듣고 이해되거든요 😢 융통성있게 말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싶어요
ㅋㅋ이해도 못하면서 존나 비꼬네
질문을 적절하게 해보세요 예의있으면서 귀엽게 반드시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면 더 잘 알려줌
저는 조금 웃기게도 아침을 잘 먹었을 때 일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배가 고프면 집중이 잘 깨지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저속노화 식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장기적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6:03 6:08 6:24 작은 성공성취로부터 작은 보상을 얻는 것부터 시작한다. 6:39
뇌과학적으로 영업을 잘 하시네요!!
(11:28) 전 까지는 유튜브 좀 보면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내용 짜깁기.
(11:28) 부터는 광고를 위한 콘텐츠였다라는 배신감이 드는 부분.
안티는 아닙니다. 나름 솔직한 댓글 남깁니다.
와~ T90을 써서 워커스하이 느껴보고 싶네요!! 일단 편안한 의자는 필수입니다!^^ 제가 집에서 이미 쓰는 의자가 T40인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저는 적당히 조용하면서도 완전히 조용하지는 않은 환경, 주변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이 집중하며 공부하거나 열일허는 환경이 제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제게 도서관이 최적인 것 같습니다.^^ 종종 캠스터디와 화이트노이즈도 이용합니다!
아아ㅠ 핑계ㅠ 정말 너무 고치고 싶어요ㅠ 남탓은 안하지만.. 이래서 못했다 저래서 그렇게 했는데.. 하면서 변명만하고..인정을 안하고....주둥이 라도 잡고싶다...
1. 일상의 루틴에 변화가 없고 숙면을 취했을 때
2. 평소 감당해낸 업무에서 5~10% 정도의 상향된 업무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정신력+ 경쟁 상대가 있을 때
3. 주변 정리가가 잘 되었을 때. 조명 밝기, 온도, 습도,소음, 환기 상태에 따라 업무, 공부 집중력이 달라졌어요.
4. 성과에 따른 충분한 보상이 예약되어 있을 때.
4번이 1,2,3보다 비율이 클 때가 많죠. ^^
고난에는. 이길힘이 있다
바뀐 상황에 나를 맞춰가는거 말고 바뀐 상황을 다시 내가 원하는대로 맞추는 방법은 없을까요?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때!! 가장 몰입해서 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방법을 다 시도 해볼 수 있고 목표에 도달한다면 다 자신에게 존경을 표할 수 있고, 어떻게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때는 함께 해결해 리스펙 할 사람을 가까이 모시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니까요~
전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힐링하면서 하는 환경
전 매일 아침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한 빵을 시켜 놓고 저기 좋아하는 음악을 먼저 듣고 긍정마임드로 업 후 3시간 정도 일히면서 매일 매일 자신에게 최대행복감ㄹ 주면서 일 합니다
.ㄱ.래서 하루 하루가 감사
일도 잘 됩니다.
긍정 마음의 여유
4:25 회복탄력성과 인지적 유연성을 위해서는 체력과 멘탈의 여유분이 필요
난 극 P성향에 계획 잘 못 세우고 집중력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닥 좋은 사람도 아닌데😅 항상 일은 잘 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전 개인적으로 계획을 세우느냐, 이런 것보다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준비물 하나 갖다 준 적 없는데 이유인즉슨 ‘너가 놓고 간 건데 왜 내가 해결해주니?’ 였어요.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일단 남탓을 안 하고 내가 어떻게든 해결하는게 어릴 적부터 생겼어요. 그리고 살다보면 어떻게든 다 지나가더라고요. 다 해결이 되어있고, 혹은 해결이 안 되더라도 문제 없이 넘어가기도 하고…
꼭 일을 잘 하는 문제 보다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지게 돼요 살면서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이 오겠어요.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면 100만큼 힘든 일도 60정도로 느낄 수 있더라고요.
전 주로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엄마가 딱 이런 분이세요ㅎㅎ 집안이 기울어 힘들 때도 ’지나가겠지 뭐.‘ 이러셨더라고요? 최근 점집에서 ’인생에 굴곡이 많으셨네. 힘드셨겠어.‘ 하는데 속으로 엄마가 ’별로 안 힘들었는데?‘ 라고 생각하셨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 닦는 심정으로 살면 그럭저럭 괜찮게 살아지는게 눈으로 보여서 그런지ㅋㅋㅋ 성공 보다는 인생의 큰 흐름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보려고 노력해봅시당..! 모두 화이팅!!
💗업무 환경이 쾌적하고 집중할 수 있을 때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다고 느껴요^^
깨끗하고 정돈된 책상, 적당한 실내 온도와 조명, 그리고 편안한 의자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구요.
또한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나 집중력을 높여주는 백색 소음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작은 화분이나 소품으로 책상을 꾸미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면 스트레스도 줄고 창의력도 높아져 업무 성과가 훨씬 좋아진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의미가 있는 영상을 접하게 된 거 같아 이미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지 처음이니까, 응??? 머리가 안 좋은가??(이런 내 자신이 역겹지만 그 날 계속 식은 땀 흘리면서 합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하루 안 하기로 마음먹음, 다음날 글을 읽는데 이해가 됨(마치 당연한 이야기처럼 보이기 시작), 이런 내가 너무 이상함(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정말 운이 좋게도 학교 1등을 함.
개인적으로 정말 호기심이 많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학생인데 모르겠습니다. 욕심이란 것에 대해 정말 오랜 시간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이 순간 이번에 당첨이 되어 받게 된다면 이 순간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또 한편의 순간이 될 거 같습니다.
내가 진짜 궁금한거였어여.일잘한느게 뭘까
운동과 뇌과학의 인과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운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빠지지 않네요.
피아노를 취미로 치다 보니, 피아노 연습은 10분만 쳐야지 하다가 1시간 치게되고, Work high인지는 몰라도 어느날 버벅거리며 치던 악보가 너무 익숙해지는 순간, 작은 기쁨이 느껴지죠. 레슨 안받고 독학으로 배우는 이런 취미는 지속적으로 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문제는 내가 이걸 '해야만 해'라고 느끼는 일, 헌데 누가 강압적으로 시키거나 데드라인이 없는 일이 문제인 듯 해요. 자꾸 이걸 내가 진짜 해야하나? 하는 핑계거리를 찾더군요.
일이든 공부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을 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작하고 볼 때 잘 되는 것 같아요.
일단 책상에 앉아서 뭐라도 끄적이다 보면 자연스레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45분-50분 정도 딱 집중하고
유두리있게 일어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스트레칭 하고 나가서 멍도 때리고 ㅎㅎ
그렇게 다시 들어와서 업무를 하면
효율이 늘어난다는 걸 느껴요
자세도 올바르게 되어지고요! 아무래도 일하면서 마음이 힘들면 어렵잖아요 이렇게하면
다시 잘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집중과 휴식을 번갈아가면서 주는거
아주 강추드립니다😊
요즘 매일 야근하는데 성과는...나 왜이럴까 정신적신체적 힘듦이 왔었는데 영상보고 저를 다시 돌아보고 효과적이고 향상성 있고 즐길는 삶을 살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땐, 오늘만 잘살아내자 매일, 운동하기 힘들땐, 누워서 쉴때도 유툽강의 들으며, 다리를 위로 올리고 내리고 스트레칭 누워서도 다리붓기 빼고 소근육 만들고, 티비보며 쉴때는 집안에서도 왔다 갔다 걸으며 팔 목 스트레칭, 가까운곳 볼일은 차놔두고 걸어서 다닙니다, 걷기운동 되고, 차기름 주차 아끼고, 생활속에서 틈틈히 생활운동 관리 돈 시간 절약
알림도 여러개 저장, 요일 시간별, 건조기 세탁 알람까지, 약속 알람등 마음이 편해짐
재알람까지약속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시간별건조기세탁기탈수기모두시간필요하긴합니다
언제 일을 . 잘 할 수 있는지,
저는 출근하자마자 보통 차가운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커피를 마십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한시간 걸려 회사에 도착해도 몸이 깨지 않아 깨우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최근 정말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2년 넘게 왕복 거의 3시간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다가 체력이 부족해지고 살이 찌는걸 느껴, 항상 퇴근을 하고 운동을 하는 상상을 했지만 집에 오면 나태해지고 쉬고 싶어지더라구요.
마침 전에부터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어떨까 하던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출퇴근 30km를 잠실에서 판교까지 일반자전거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출근 전 샤워 후 마지막에 찬물로 마무리를 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정말 신기한건 그전에는 출근해도 몸이 안깨고 집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 기분이었으나 이제는 정말 개운하고 오히려 에너지가 생기고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일 잘하는데는 정말 많은 요인이 있지만 운동을 통해 나의 컨디션을 잘 관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올려주는 의자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성과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작은 성과 하나하나가 ‘어? 이걸 내가 해냈네? 다른 것도 해보자 혹은 더 어려운 것도 해볼까?‘라는 마음이 생기고, 이로 인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패할 때도 있고 다른 결과라 나올 때도 있지만 이런 결과들이 무의미한 것들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필요없는 경험은 없구나 깨달았고 현재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원하는 꿈과 목표에 가까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