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s9460 아 이거 진짜 인정 ㅋㅋㅋㅋ 지금 18키로 빼고 정상체중으로 유지중인데 다이어트할때 같은 학원 초고도비만인 놈(비만이라 자동차 타면 안전벨트도 못맴ㅋㅋㅋㅋ)이 다이어트 같은건 하는거 아니다, 너 지금 샐러드 맛없는데 억지로 소스맛으로 먹는거지? 하면서 존나 꼽줬었음...
40키로 뺀 21살 남잔데요 자랑이 아니라 복권이어서 여자 소개도 많이 받고 주변에서도 잘생겨졌다고 하고 자신감도 생기고 진짜 180° 바뀝니다. 살쪘을 시절이 무서워서 인스턴트 피하고 자기관리에 신경쓰게 되요. 진짜 일단 빼보세요 다이어트 별 거 없습니다. 일반식에서 절반씩 덜먹으면 그게 다이어트에요 다들 화이팅
50kg 이상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하고 인생이 바뀐다? 예전에는 '아니오' 나는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즈음은 분명히 인생이 달라지는구나 많이 느낍니다 1. 자신감 - 남들의 시선에 의해 자신감이 생기는게 아니라, 운동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에! 평소의 나 자신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운동을 아예 못했어요. 달리기는 늘 꼴지였고 체육시간이 가장 무서운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살을 빼고 운동을 시작하니까 무슨 운동이던지 시작하는게 즐거워졌고 운동에 대한 도전이 두렵지않아졌어요. 이렇다보니까 삶 자체에서 도전해도 나는 할 수 있다!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 건강 - 저는 디스크 환자입니다. 비만으로 인해 디스크 문제가 생겼고 2년 전 수술을 한 이력이 있어요. 디스크를 위해 건강관리를 시작했고 다이어트를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아픈곳도 없고, 좋은 것만 먹다보니 잔병치레는 더욱이 없습니다. 생리주기도 일정해졌구요. 건강하기 때문에 체력문제, 건강문제로 일상에 힘든 점이 없어요. 여러가지로 삶이 달라집니다. 저는 많이 많이 느껴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날씬, 마름이 아닌 건강한 몸을 위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화이팅해요 우리!
작년 3월부터 시작해서 살빼남님이랑 여러가지 다이어트 유튜브 보면서 140kg에서 83kg까지 총 57kg 감량했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건강도 좋아지고 고혈압도 없어졌습니다 친구들 만날 때마다 제가 먼저 인사 안하면 못알아봐요 고도비만~초고도비만 분들 힘내서 꼭 살 빼세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요번에 7개월 동안 30kg 빼서 최근에 건강검진 받고 정상 판진 받았을 때 가장 몇년 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96kg 중증고도비만이었죠....고혈압에 당뇨 조짐도 보인다고 혈압약이랑 기타 약 들 먹어야 한다고 할 때,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했습니다. 술 끊고, 저녁은 참고, 무조건 매일 40분 이상 운동했습니다. 여러분 인내심 갖고 하면 다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전 이제 그 어려운 금연도 도전해보려 하네요.
일년동안 체지방만 14kg 뺐어요. 여전히 일주일에 세번 웨이트 하고 유산소는 6일합니다. 여전히 먹고싶은거를 매일 먹지는 못하고 먹고 나서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지만, 뚱뚱했을때 자존감이 낮아서 받는 스트레스 보다는 훨씬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체력이 좋아지니까 긍정적인 마인드도 생기고. 여러모로 좋아요! 힘들지만 우리 건강하게 살자구요❤️
이쁜옷 원없이 입고 자신감이 뿜뿜해요~^^ ... 라는 차원을 떠나서 늘 족쇄같이 차고다니던 비만이라는 비주류 인생에서 탈출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굳이 이런 거추장한 수식어 필요없이 건강한 몸이 내 현생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건강한 몸은 마음가짐도 다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이세은-z9n 식습관이 송두리째 바뀌 었으니 소비 패턴도 바뀌고 살이 빠져서 입는 옷도 잘 맞는 사람도 관심사도 모든게 조금씩 바뀌어서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더 행복해졌다 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이 된겅 확실해요 행복은 그때마다 다른것같어요 하지만 살이찌고 빠지고 모두 장단점이있겠디만 단점이있어도 살이 빠진 상태에서 단점이있은게 낫다고 봐요^^
십키로 뺀 후…옷 사는데 부담이 없고요. 피부도 좋아졌고 식도염 알러지도 없어졌어요. 알러지약 3년 내내 먹던 사람이에요. 식습관 생활습관 다 달라졌고 마인드가 달라졌어요. 먹는 거에 신경써야 하는 것과 운동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유일한 단점 같아요. 그럼에도 장점이 더 많아서 아주 만족해요. ^^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는 말리지 않지만 날씬한몸을 위한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마세요. 인생 망가집니다. 54.5kg>44.3kg>47kg(유지중) 원래도 정상체중이었으나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 생활습관 바꾸니 살이 조금 빠졌었어요. 그러다 미쳤었는지 마름, 저체중 찍고 싶어서 거의 1년을 하루800~1100칼로리로 제한 + 18시간 공복 + 하루 1.5시간 주 5회 운동하다가 다이어트 강박, 식이장애 생기고 진짜 정상적인 식사가 안돼요. 폭식증 와서 과식과 절식을 반복하다 결국 췌장까지 염증이 퍼져서 입원하고 퇴원해서 차근히 식습관 다시 잡아가고 있어요. 먹을거에 집착 심해지구요.. 하루 종일 음식생각 칼로리생각ㅠㅠ 먹으면서는 다이어트 생각ㅠㅠ 진짜 한 번 망가진 식습관 고쳐잡고 남들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먹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 되었네요..ㅠㅠ 지금은 많이 내려놓고 먹어서 3키로 증량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비만으로 건강이 나쁜 상태"가 아닌데 날씬해지겠다고 다이어트 절대 하지 마세요ㅠㅠㅠㅠ 그 옷핏이 뭐라고ㅠㅠㅠㅠ
뚱뚱해도 자존감 높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며 타인들의 한심하다는 시선을 이겨낼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정신건강을 위해 빼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저는 아기 육아하면서 잠을 잘못자고 그러다보니 애기 자는틈에 내가 스트레스풀고 행복할수 있는건 먹는거 뿐이다라는 생각으로 새벽까지 먹어댔어요... 그래서 살이 확 쪘는데 살이찌니 백화점가도 내가 입을옷이 없어서 의기소침해지고 옷매장 직원들의 ' 넌 딱봐도 우리매장옷 입을 사이즈가 아닌데..'하는 눈빛을 마주할수있음.. ㅠㅠ.. 무슨옷을 입어도 배툭튀 등살툭튀 팔 허벅지 두툼쓰 하니 다 안예쁘고 촌스럽고 둔해보이기까지함.. 거울보면서 한숨만 푹푹 나옴... 살찌니까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까지 넌 집에서 뭐하냐? 팔자가 좋네? 이런 비꼬는 말 듣고 진짜 우울증이 안올수가없음.. 제일 충격적인건 임신인줄 알고 사람들이 몇개월됐냐 물어볼때.. 근데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11키로감량해서 옷사이즈가 한치수줄으니 이쁜옷부터 당장사고싶고 머리도하고싶고 화장품도 사고싶고 날 가꾸고픈 의욕이 샘솟으면서 넘넘 행복함 .. 이런기분만 느껴도 인생이 벌써 달라질듯한 기분이에요.. 임신했냐는 주변의 질문도 더이상 없음ㅋㄱㄱ 그리고 또 너무좋은게 몸에 안좋은 자극적인 배달음식 밀가루음식 과자등을 폭풍흡입하던 식습관을 완전히 뜯어고쳤는데 탄단지식이섬유 비율 잘맞춰서 건강하게 식단하고 운동했더니 2주마다 머리아프고 체해서 토하고 며칠씩 괴로워하던 내가 없어지고 몇달째 체가 뭔지 모르고 살고있음.. 허벅지 뒷부분은 매번 살이 딱딱하고 거칠거칠 닭살피부마냥 안좋던피부도 지금은 말랑말랑하고 보드라워졌어요 얼굴이 갸름해져서 머리 묶을때도 전보다 더 이뻐보여서 좋고 마냥 걍 행복해집니다. 애기들도 엄마 예쁜옷 입은거보면 엄청 좋아하거든요~ 애기가 원피스 입은거 보자마자 와 엄마 이거뭐야? 너무예뻐~ 하면서 안기고 얼굴부비고 이러니까 기분이 너무너무 좋드라구요~😊 다이어트 전엔 24시간중 먹는 시간 빼고는 행복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모든 시간이 행복해요~~(복근 허벅지운동 해야 할 때만 빼구요😅)
바뀌어요 바뀌어요 바뀌어요 내 일상은 똑같은데 .. 마인드 자체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 있어지고 길을 걸을때도 당당해지더라구요.. 이를테면 똥똥했을때는 남들이 쳐다보면 왜 쳐다보지.. 짜증나게 내가 너무 뚱뚱한가 이런생각이였다면 지금 누가 날 쳐다보면 내가 운동하는게 보이나 ? 뭐 이런 생각하면서 뿌듯함 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다이어트는 꼭 해봐야함 .. 다이어트를 강요할 필요는 없지만 긍정적인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음 :)
현재 20kg 감량했고 계속 다이어트 중이에요. 일단 저는 인생이 바뀌었다고 요새 정말 적나라하게 느끼네요 ㅎㅎ 일단 마인드 자체가 달라지더라구요. 살 빼고 나서 주변 사람들한테 사람 자체가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하면서 두통이나 무기력증도 사라졌구요. 예쁜 옷 마음껏 입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도 많이 만나니까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유일하게 후회하는 건 조금 더 어릴 때 진작 다이어트할걸 하는 것 뿐입니다 ㅎㅎㅎ
다이어트를 즐기며 한다면 정말 좋은데 장단점을 모두 겪어본 바로는 마냥 장점만 얘기할순없는거같아요 영상에서처럼 진짜 자신감도 생기기도 하고 예전에 사이즈 미스로 작아서 못입던옷 입을수있을때의 그기분 ㅠ 저는 운동할때는 힘들지만 운동에집증하느냐 잡생각 사라지고 운동후 개운해지고 하루 잘 마쳤구나라는 마음으로 하고있어요!!! 저도 스트레스 받아가며 다이어트 하다가도 즐기면서도 하는데 스트레스 심할때 강박증은 진짜 무시못하겠더라고요ㅠㅠ 밥먹고체중게올라가고 물마시고올라가고.... 누구는 맛있는거 저렇게 막먹는데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거 먹고샆은데...진짜 예민해지고 왜 이렇게 운동해야하나싶기도 했었구요ㅋㅋ 결국은 마음가짐! 단기간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일상이다 생각하니깐 그전보더 스트래스를 덜받더라고요! 하루 풀어졌다싶으면 다음날 조금 타이트하게 식단 관리하기도 하고있어요 아직 진행중인 저애게도 하는말이지만 다이어트 하시는모든분들 화이팅!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합시다!
73.6->53.6 감량했습니다 !!! 다이어트 전에도 충분히 내가 입고 싶은 옷들만 입으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이 빠지니까 그때의 취향이 온전한 내 취향이 아니었다는 걸 알았어요 무의식적으로 몸이 더 가려지는 옷을 찾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입고싶은 옷들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식단도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나는 거의 음식 중독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땐 몰랐던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 해먹는 재미에 살고 있어용😆❤️ 그냥 맛있는 음식 먹기와는 또다른 매력이라 너무 재미있어요 !!! 아직 감량 중이지만 강박과 관리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즐겁게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ps. 살빼남님 영상이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ㅋㅋㅋㅋㅋ
우앗! 저도 15키로 뺏는데요 확실히 자신감은 생기는거 같아요. 못입던 옷도 이제 거의 다 입게 되고 운동을 해서 뺀거라 체력도 올라가고 일을 할때도 활력이 확실히 높아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할 생각인데요 다시 게을러지고 자기관리 부족한 내모습으로 안돌아갈래요. 여러분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 갖자구요
저도 저질체력 끝판왕이였는데 운동하고 체력 오르면서 활력 생기고 그로인한 정신건강도 좀 개선됐습니다 이런 연쇄적인 효과가 결국 생활을 바꿔주는걸 몸으로 느껴보니까 운동을 놓을순 없음... 그냥 건강(몸,정신)을 위해서 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ㅋㅋ 먹을거 다 먹고 하고있어서 그냥 건강한 돼지되고 있는중... 일단 전 운동하기 전보다 지금 훨 행복합니다
4월16일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살빼남님께 적잖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몰랐다면 혼자 불안해할 것들이 많았는데 그런 지식을 알게 되어 안심되었습니다. 오늘로써 시작한지 75일째 되는 날인데 첫날 대비 21키로 감량하였습니다. 120일차 목표까지 5키로 남았으니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 목표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진짜 마지막이야기 너무 와닿아요. 살이찌다못해 너무 힘들어서 병원도움받아가며 식단 운동 조절하며 다이어트중인데. 점점 몸이가벼워지면서 체력올라오니 일상생활이 점점쉬워져요. 예전엔 진짜 아이돌보고 집안일하는것만으로도 지쳐서 시간날때마다 누워있었는데 이젠 운동도하고 집안일도 예전보다 수월하게하고. 이제 취업준비로 공부할 여유도 생겼어요.
헐 쥐젖 없어진 거 진짜요! 70->49 됐는데 예전에 겨드랑이에 이게 뭐지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명칭을 알았을 때 없어져 있더라고요. 그게 살을 빼서였군요!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입고 자신감이 확실히 높아졌지만, 아직 먹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어요ㅠㅠ 그래도 전보다는 행복합니다 :)
전 다이어트 처음 마음 먹은게 3년전 59키로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피티 비용과 관리비용에만 천만원 넘게 들어간것 같은데 후회하지않아요 현재 49키로구요...! 다이어트 이유를 미적인 이유보다는 체력이나, 건강관리에 좀 더 중점적으로 두면 훨씬 수월하게 하실수 있어요 실제로 중간에 운동을 1년 넘게 쉬었는데 밖에나간지 2시간 밖에 안됫음에도 너무 피곤해서 집들어가고 한번 누우면 못일어나겠고 ㅠㅠㅠㅠㅠ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다시 운동 시작함...인제는 하루종일 밖에있어도 끄떡없는 체력이 됬어요 다이어트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ㅠㅠ
원장님 영상에 힘이 납니다 🤗🤗🤗 좋은 정보 덕분에 12킬로 감량하고...심지어 운동이 취미가 되었어요.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배불리 먹으니 스트레스도 없고 건강해졌어요. 이번 다이어트 목표일 26일 남았는데 2킬로 더 감량하고 잘 유지해볼께요. 항상 고맙습니다! 😄
살빼면 어린 남자든 나이든 남자든 남자들이 엄청 오바스럽게 친절하게 굴어요. 살쪘을땐 사람으로도 안보고 폭탄 취급하면서 서로 떠넘기고, 말랐을땐 무슨 애기 대하는것처럼 조심스럽고 상냥하게 대해요. 나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제 경험이에요. 살쪘을때 상처 많이 받았어요
@@힘내자고 네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팁이랄건 딱히 없지만 3끼 시간 잘 지켜 챙겨먹고, 중간 중간 간식은 비정제 탄수로 100그램 정도 먹고 매끼 탄단지 비율 잘 지켜 먹기 액상과당 끊기 야식, 간식 끊기 술 끊기 대체식품 찾아 애용하기 야채 많이먹기 이것들은 기본으로 지켰어요! 그냥 습관 자체를 바꿨습니다 작은 것부터 고쳐나가는 식으로
그러면 살이 더 잘 찌게되어요! 먹고싶은거 좀 먹는다고 바로 지방으로 바뀔만큼 우리몸은 간단하지않으니까 적당히 운동 하면서 좀 드세용ㅠ 이건 다이어트가 잘못되어서 우울해진것같아요 다이어트 강박증이신것같은데 살빼남님 영상 중에 강박증을 주제로 만든것도 있으니까 한번 시청해보시는것도 좋아보여요! 다이어트는 체중만이 답은 아니잖아요?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도해보면 되는거죠ㅎㅎ!!
![[EP.44] 살 빼고 인생 역전★한 고민남을 후회하게 만드는 여친의 행동?! [연애의 참견3] | KBS Joy 201103 방송](http://i.ytimg.com/vi/TgYd2mb834I/mqdefault.jpg)
전 살쪄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다이어트하면서 스트레스받는게 낫더라고요 살찌면 진짜 아무것도하기싫음
요거 진짜 공감해요
진짜 공감해요.다이어트하며 받는 스트레스는 몸에 긴장을 주고 탄력을 잃지않게 하는것같아요.
삶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몸이 건강해지니 마음도 편안해지구요.
진짜 인정 ㅋ 맞는 말이에요. ㅎ 식탐부리고 후회하며 짜증내는것보다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훨씬 낫네요.
발상의 전환 좋아요^^
공감공감~~ 살도쪄보고 빼보기도했는데 뺀상태가 훨씬 나음.
@@wys9460 아 이거 진짜 인정 ㅋㅋㅋㅋ 지금 18키로 빼고 정상체중으로 유지중인데
다이어트할때 같은 학원 초고도비만인 놈(비만이라 자동차 타면 안전벨트도 못맴ㅋㅋㅋㅋ)이 다이어트 같은건 하는거 아니다, 너 지금 샐러드 맛없는데 억지로 소스맛으로 먹는거지? 하면서 존나 꼽줬었음...
맞아요.. 딱 내말이다..
우울증 없어지고
일할때 매사에 당당해지고
밝은 기운이 감돌면서 주변사람들이 내말에 더 귀기울이고
그래서 일도 그전보다 훨씬 잘 풀리고..
결국 금전으로 연결됨..
내 경험담.
40키로 뺀 21살 남잔데요 자랑이 아니라 복권이어서 여자 소개도 많이 받고 주변에서도 잘생겨졌다고 하고 자신감도 생기고 진짜 180° 바뀝니다. 살쪘을 시절이 무서워서 인스턴트 피하고 자기관리에 신경쓰게 되요.
진짜 일단 빼보세요 다이어트 별 거 없습니다. 일반식에서 절반씩 덜먹으면 그게 다이어트에요 다들 화이팅
복권인건 자랑인데 ㅋㅋ
40키로뺄정도면 자랑할만하지
40키로정도면 아예사람이 바뀌었겠군요..
남자도 60~70키로는 되야 턱선 가름해지면 ㄱ ㅡ때부터
네 인생이 바뀝니다 입고 싶었던 옷 입을 수 있고 먹고싶은것도 걱정하지않고 먹어도 되고 일하는데 지치지않아서 좋은거같아여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들어와서 좋아여
진짜 살빼면 모든것이 달라짐
살 빼기전엔 모든게 불만이고 옷입는것도 스트레스고 항상 짜증이 가득했는데 살빼고나서 자신감도 생기고 예민한것도 예전보다 좋아지고 무엇보다 옷입는 즐거움은 겪어본 사람만 앎, 태가 다름 내가 이런옷을 입을수잇다는게 너무 기분좋음^^
현재 10키로 감량했어요
옷 선택폭도 넓어지고 얼굴도 작아지고 체구자체도 작아지고!
자신감도 붙고 저는 엄청 좋어진거같아요
왜 진즉 안하고 입만 행복한 돼지로 살아왔던것인가
유지하면서 조금씩 더 빼서 더 이쁜옷들 다 편하게 입고싶어용ㅎㅎㅎ
진짜 일주일만 이악물고 다이어트 해보세요
탄수화물 설탕 일주일만 끊으면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깁니다 그때부턴 체중이 줄어드는 재미가생겨 더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파이팅하게 되더군요
다이어트성공해서 정상체중 돌아오면
입을수있는 옷이 달라지고 핏이 달라지고
내 눈빛이 바뀜
저처럼 다이어트 강박 생겨서 불행해질 수도ㅜㅜ
저도그래요 휴
나도
저도ㅜ.ㅜ
마자욜... ㅠ 강박 생기는 순간 불행해짐 흑흑 이러다 게다가 요요까지 오면 자존감 그냥 완전 바닥 치고 ^^... ㅠ
저도요
1. 우울증개선
2. 자신감상승
3. 감기안걸림
4. 당뇨병 안걸림
5. 좋은 프로젝트 맡음, 수주영업매출개선
6. 여자친구등 친구 많아짐
7. 신수밝가짐 좋은 직장구함
8. 체력상승
9. 주변 영향력개선
43키로감량하고 사람들이 못알아봐요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알수없는 쾌감이..
50kg 이상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하고 인생이 바뀐다? 예전에는 '아니오'
나는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즈음은 분명히 인생이 달라지는구나 많이 느낍니다
1. 자신감
- 남들의 시선에 의해 자신감이 생기는게 아니라,
운동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에! 평소의 나 자신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운동을 아예 못했어요. 달리기는 늘 꼴지였고 체육시간이 가장 무서운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살을 빼고 운동을 시작하니까 무슨 운동이던지 시작하는게 즐거워졌고 운동에 대한 도전이 두렵지않아졌어요.
이렇다보니까 삶 자체에서 도전해도 나는 할 수 있다!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 건강
- 저는 디스크 환자입니다. 비만으로 인해 디스크 문제가 생겼고 2년 전 수술을 한 이력이 있어요.
디스크를 위해 건강관리를 시작했고 다이어트를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아픈곳도 없고, 좋은 것만 먹다보니 잔병치레는 더욱이 없습니다.
생리주기도 일정해졌구요.
건강하기 때문에 체력문제, 건강문제로 일상에 힘든 점이 없어요.
여러가지로 삶이 달라집니다.
저는 많이 많이 느껴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날씬, 마름이 아닌 건강한 몸을 위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화이팅해요 우리!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30kg이상 빼는걸 목표로 다이어트 중인데 하이하리님처럼 성공했음 좋겠어요!!
50키로, 30키로...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 겁니까
존경스러워요!!
123 -> 73 입니다.
바디프로필도 해봤고, 살이 많이 빠진 이후로 확실히 남들 눈치는 적게 보고 목소리가 조금 더 커진게 느껴집니다. 인생이 확 바뀐다기보단 전환점을 마련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우와...존경합니다 ㄹㅇ
@@한승규-f7l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은 많아요.. 전 시작점이 한참 뒤였으니 이제 시작이죠
@@태림-강 혹시 몇개월 걸리셨나요? 다이어트 이전 체중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요!
@@지구-r5h 6개월 정도 되었을 땐 약 28kg정도 뺏고, 그 이후부터 정말 안빠지다가 9개월 때부터 다시 쭉쭉 빠지다가 11개월 때 정체기 또 와서 천천히 빼서 총 50kg 뺏고 기간은 1년 정도 걸렸어요
디카프리오 얼굴에 합성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찐 사람이 좋은 이유! 살빼고 인생이 달라질 기회가 생김
작년 3월부터 시작해서 살빼남님이랑 여러가지 다이어트 유튜브 보면서
140kg에서 83kg까지 총 57kg 감량했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건강도 좋아지고 고혈압도 없어졌습니다
친구들 만날 때마다 제가 먼저 인사 안하면 못알아봐요
고도비만~초고도비만 분들 힘내서 꼭 살 빼세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우와 ᆢ 최고시다!!!!
추카해요!!^^
와... 대단하세요...ㅠ 의지력 대박이신듯
리스펙합니다 평생운동하시게요!!
와 진짜 멋있으심!!!!!
다이어트를 하니깐 인생이 바뀐 1인 . 하지만
다이어트를 안하니깐 인생이 더 많이 바뀐 1인
몸이 무거워서 귀찮았던 일들이 안귀찮아짐ㅌㅋㅋ 오히려 에너지가 넘침! 살쪘을땐 계단오르는게 귀찮아서 엘베탔다면 지금은 엘베기다리기 귀찮아서 계단탐 ㅇㄱㄹㅇ
이거진짜핵공감
요번에 7개월 동안 30kg 빼서 최근에 건강검진 받고 정상 판진 받았을 때 가장 몇년 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96kg 중증고도비만이었죠....고혈압에 당뇨 조짐도 보인다고 혈압약이랑 기타 약 들 먹어야 한다고 할 때,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했습니다.
술 끊고, 저녁은 참고, 무조건 매일 40분 이상 운동했습니다.
여러분 인내심 갖고 하면 다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전 이제 그 어려운 금연도 도전해보려 하네요.
멋지세요ㅠㅠ
8키로 감량하고 몸라인 자체가 틀려져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나시 같은거 꿈도 못꿧는데 나시도 입고 다녀요~ 주위 사람들도 많이 빠졋다고 예뻐졋다고 하니깐 더 자존감이 올라 가더라구요 적당한 다이어트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저는 6키로 감량했는데 개인적 차원으로 몸에 대한 만족도가 약간 올라간 정도일뿐 아직 별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살 빠진 걸 알아보는 사람은 있지만 큰 변화는 없는듯해요. 사람마다 환경따라 다 다른것 같네요.ㅎㅎ
맞아요ㅎㅎ 전 아줌마인데도 5키로 빼고 운동하고 나선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어요. 좀 덜 천천히 늙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게 이제 외모만족감이 올라가니까 누가 인정 안해줘도 자신감이 생기고 활력이 생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wys9460 딱히 그런것만은 아님
@@wys9460 사람 몸가지고 함부로 평가하고 그걸 본인에게 대놓고 언급하는건 아무래도 예의에 좀 어긋나니 여자라던가 이전의 문제겠죠...? 엄청 친해서, 가족아라, 건강이 걱정되어서 같은 이유로 조언을 하는게 아닌이상 보통 언급을 잘안하는것같아요
@@wys9460 굳이?
저는 옷을 좋아해서 살 뺀 후 핏에 너무 만족스러워서 행복해요🥰
너도 옷때문에 살 빼려고요 맞는 옷이 없음 ㅠㅠ
저도.
저두요
일년동안 체지방만 14kg 뺐어요. 여전히 일주일에 세번 웨이트 하고 유산소는 6일합니다. 여전히 먹고싶은거를 매일 먹지는 못하고 먹고 나서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지만, 뚱뚱했을때 자존감이 낮아서 받는 스트레스 보다는 훨씬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체력이 좋아지니까 긍정적인 마인드도 생기고. 여러모로 좋아요! 힘들지만 우리 건강하게 살자구요❤️
이쁜옷 원없이 입고 자신감이 뿜뿜해요~^^
... 라는 차원을 떠나서 늘 족쇄같이 차고다니던 비만이라는 비주류 인생에서 탈출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굳이 이런 거추장한 수식어 필요없이 건강한 몸이 내 현생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건강한 몸은 마음가짐도 다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진짜 인생바뀝니다. 긍정적인 몸의 변화가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면서 모든게 달라져요.
정말 바뀝니다… 67->53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얼마나유 .?.?.
@@이세은-z9n 식습관이 송두리째 바뀌 었으니 소비 패턴도 바뀌고 살이 빠져서 입는 옷도 잘 맞는 사람도 관심사도 모든게 조금씩 바뀌어서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더 행복해졌다 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이 된겅 확실해요 행복은 그때마다 다른것같어요 하지만 살이찌고 빠지고 모두 장단점이있겠디만 단점이있어도 살이 빠진 상태에서 단점이있은게 낫다고 봐요^^
오 저 66->52~53 유지중인데 진짜 공감이요!!!
@@lindasummer 식습관 저도 고치려고 노력 해봤는데 의지부족인지 항상 잘 안되더라구오 .. 어떻게 하셨나요 ?..
@@잉-q5o 감량 비법 부탁드려요 ..!
십키로 뺀 후…옷 사는데 부담이 없고요. 피부도 좋아졌고 식도염 알러지도 없어졌어요. 알러지약 3년 내내 먹던 사람이에요. 식습관 생활습관 다 달라졌고 마인드가 달라졌어요. 먹는 거에 신경써야 하는 것과 운동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유일한 단점 같아요. 그럼에도 장점이 더 많아서 아주 만족해요. ^^
썸넬맛집ㅋㅋㅋㅋ
초고도비만 몸으로 카운터에서 일하는데 사람들이 볼적마다 한숨쉬고 운동하라하고 노인들은 배누르면서 배가 남산이라고 상처주고 가시고 유니폼 제작할때마다 사이즈 없어서 남성복입어야했어요. 큰맘먹고 23키로 감량했는데 아직 고도비만이긴하지만 허리도 8인치 줄었고 배둘레가 많이 들어가니 무례한 손님들이 아직까진 없었어요. 주변에서도 살빠지니 옷태가다르다고 칭찬하는데 자신감도 업되고 전보다 움직임도 수월지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다르더라고요. 아직까지 갈길이 멀긴하지만 지금껏 살빼남님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는 말리지 않지만 날씬한몸을 위한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마세요. 인생 망가집니다. 54.5kg>44.3kg>47kg(유지중) 원래도 정상체중이었으나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 생활습관 바꾸니 살이 조금 빠졌었어요.
그러다 미쳤었는지 마름, 저체중 찍고 싶어서 거의 1년을 하루800~1100칼로리로 제한 + 18시간 공복 + 하루 1.5시간 주 5회 운동하다가 다이어트 강박, 식이장애 생기고 진짜 정상적인 식사가 안돼요.
폭식증 와서 과식과 절식을 반복하다 결국 췌장까지 염증이 퍼져서 입원하고 퇴원해서 차근히 식습관 다시 잡아가고 있어요.
먹을거에 집착 심해지구요.. 하루 종일 음식생각 칼로리생각ㅠㅠ 먹으면서는 다이어트 생각ㅠㅠ 진짜 한 번 망가진 식습관 고쳐잡고 남들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먹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 되었네요..ㅠㅠ
지금은 많이 내려놓고 먹어서 3키로 증량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비만으로 건강이 나쁜 상태"가 아닌데 날씬해지겠다고 다이어트 절대 하지 마세요ㅠㅠㅠㅠ
그 옷핏이 뭐라고ㅠㅠㅠㅠ
20키로 넘게 뺐는데 사람들 시선도 달라지고 옷도 다 맞음 심지어 가장 작은 사이즈도 커서 못입는 경우도 많음 화장빨도 더 잘먹고 근육이 생겨도 더 잘 보임
어떻게 빼셨나요 부럽네요ㅠ
일단 몸이 너무 가벼워지고 운동하면서부터 허리랑 무릎 아픈것도 사라지고 기초체력도 늘어나서 쉽게 지치지않아서 좋아요 73에서 58까지 뺐는데 회사 사람들도 다 볼때마다 칭찬해주고 자기관리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여러분 건강 생각해서 같이 운동해요
ㅋㅋㅋㅋㅋ 엄~청 달라져요.
일단... 운동하고 사니까... 그것 자체로
행복해집니다. 다른 모든건 그렇다 쳐도 운동하면 행복해져요
말씀해주셔요 ㅋㅋㅋㅋㅋ 이제 영상 내용보다 썸넬만드는거에 시간더 들죠?ㅋㅋㅋㅋㅋ
뚱뚱해도 자존감 높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며 타인들의 한심하다는 시선을 이겨낼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정신건강을 위해 빼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저는 아기 육아하면서 잠을 잘못자고 그러다보니 애기 자는틈에 내가 스트레스풀고 행복할수 있는건 먹는거 뿐이다라는 생각으로 새벽까지 먹어댔어요... 그래서 살이 확 쪘는데 살이찌니 백화점가도 내가 입을옷이 없어서 의기소침해지고 옷매장 직원들의 ' 넌 딱봐도 우리매장옷 입을 사이즈가 아닌데..'하는 눈빛을 마주할수있음.. ㅠㅠ.. 무슨옷을 입어도 배툭튀 등살툭튀 팔 허벅지 두툼쓰 하니 다 안예쁘고 촌스럽고 둔해보이기까지함.. 거울보면서 한숨만 푹푹 나옴... 살찌니까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까지 넌 집에서 뭐하냐? 팔자가 좋네? 이런 비꼬는 말 듣고 진짜 우울증이 안올수가없음.. 제일 충격적인건 임신인줄 알고 사람들이 몇개월됐냐 물어볼때.. 근데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11키로감량해서 옷사이즈가 한치수줄으니 이쁜옷부터 당장사고싶고 머리도하고싶고 화장품도 사고싶고 날 가꾸고픈 의욕이 샘솟으면서 넘넘 행복함 .. 이런기분만 느껴도 인생이 벌써 달라질듯한 기분이에요.. 임신했냐는 주변의 질문도 더이상 없음ㅋㄱㄱ
그리고 또 너무좋은게 몸에 안좋은 자극적인 배달음식 밀가루음식 과자등을 폭풍흡입하던 식습관을 완전히 뜯어고쳤는데 탄단지식이섬유 비율 잘맞춰서 건강하게 식단하고 운동했더니 2주마다 머리아프고 체해서 토하고 며칠씩 괴로워하던 내가 없어지고 몇달째 체가 뭔지 모르고 살고있음.. 허벅지 뒷부분은 매번 살이 딱딱하고 거칠거칠 닭살피부마냥 안좋던피부도 지금은 말랑말랑하고 보드라워졌어요 얼굴이 갸름해져서 머리 묶을때도 전보다 더 이뻐보여서 좋고 마냥 걍 행복해집니다.
애기들도 엄마 예쁜옷 입은거보면 엄청 좋아하거든요~ 애기가 원피스 입은거 보자마자 와 엄마 이거뭐야? 너무예뻐~ 하면서 안기고 얼굴부비고 이러니까 기분이 너무너무 좋드라구요~😊
다이어트 전엔 24시간중 먹는 시간 빼고는 행복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모든 시간이 행복해요~~(복근 허벅지운동 해야 할 때만 빼구요😅)
멋지세여
64에서 48로 왔는데 예뻐졌다 소리를 확실히 많이 듣긴 하지만 그 소리에 기분이 좋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고..오히려 외적인 것 보다 운동 식단 열심히 했다는걸 알아주는 건 기분 좋음. 64일때가 못났다고는 생각 안했어서 정말 건강때문에 뺀건데 마인드 차이인듯
맞아요.. 이뻐졌다 이런 말 해주는게 칭찬의 뜻으로 했다는건 알지만 한편으로는 그럼 과거에 살쪘을땐 못생겼었다는 뜻이니까 마냥 기분이 좋지만은 않음...
진짜 다이어트를 하고 게으르던 제가 활동적으로 변하고 주변에서도 살 빠지더니 신수가 훤해졌다 그러고 정말 만족하면서 삽니다 🤗
살면서 한번도 정상체중이었던 적이 없어요... 아가 때부터 항상 과체중이었어가지구 가벼운 사람의 기분따위 모름... 여깄는 분들 후기 너무 부럽다ㅠ
근데 쌤 썸넬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해주시겠지만 내용보단 썸넬에 진심이시죠?ㅋㅋㅋ
바뀌어요 바뀌어요 바뀌어요
내 일상은 똑같은데 .. 마인드 자체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 있어지고 길을 걸을때도 당당해지더라구요..
이를테면 똥똥했을때는 남들이 쳐다보면 왜 쳐다보지.. 짜증나게 내가 너무 뚱뚱한가 이런생각이였다면
지금 누가 날 쳐다보면 내가 운동하는게 보이나 ? 뭐 이런 생각하면서 뿌듯함 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다이어트는 꼭 해봐야함 .. 다이어트를 강요할 필요는 없지만 긍정적인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음 :)
현재 20kg 감량했고 계속 다이어트 중이에요. 일단 저는 인생이 바뀌었다고 요새 정말 적나라하게 느끼네요 ㅎㅎ 일단 마인드 자체가 달라지더라구요.
살 빼고 나서 주변 사람들한테 사람 자체가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하면서 두통이나 무기력증도 사라졌구요. 예쁜 옷 마음껏 입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도 많이 만나니까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유일하게 후회하는 건 조금 더 어릴 때 진작 다이어트할걸 하는 것 뿐입니다 ㅎㅎㅎ
살쪄서 좋은건 하나도 없습니다
58 >>44 계속 먹는데 강박증에 시달립니다 먹는걸 맘대로 먹지못하고 요요가 올까바 시한폭탄 안고 사는 기분입니다 다이어트 한지 1년 다됐구요 .... 아직도 강박증과 같이 삽니다 ㅜ 살빠져서 기분좋은건 잠시뿐이고늘 불안합니다 먹는게
몸은 되돌아가려는 성질(항상성)이 있는데 6개월만 지나면 현재 뺀 몸무게에 적응 한다고 하더라구요 폭식 과식 야식만 안하면 낮에 많이 먹어도 살안쪄요 마음내려놓아 보세용 : )
옷빨 좋아져서 옷사는게 돈이 안아까워요 너무 좋아요
우와아아아 올해들어서 뼈 가장 많이 때리는 영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68에서 52까지 뺐는데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인생이 좀 바뀌긴 하더라구요🙄 95kg에서 58kg로 바뀌니까 옷도 맘대로 입고 자신감도 상승! 제일 좋은건 계단오르기,등산할 때 헐떡거리지 않아요😁😁😁
헉 어떻게 하면 그렇게 빠지나요 전 100에서 88갔는데 그후로 안빠져요 ㅠㅠ
@@thisisme_1 음...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원인을 찾아보세요.식단과 운동,습관 중에 찾아보시면 됩니다.
@@breadsol 탄수화물을 너무 안먹는것도 문제인가요..? 탄수화물을 제가 거의 끊었거는요...
역류성 식도염, 피부염, 코골이 살 빼니까 거짓말 처럼 싹 없어짐 ㅋㅋ
살 때문에 건강이 악화된 상황이라면 빼고 나면 정말 새 세상이네요~
1년 반동안 보통에서 과체중사이에서 마름으로 12키로 뺐는데 사람들이 저 대하는게 달라졌어요..시중에 입는 옷도 대부분 맞구요..옷핏이 많이 바뀌어서 저는 인생이 바뀐다는 말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용
다이어트를 즐기며 한다면 정말 좋은데 장단점을 모두 겪어본 바로는 마냥 장점만 얘기할순없는거같아요
영상에서처럼 진짜 자신감도 생기기도 하고 예전에 사이즈 미스로 작아서 못입던옷 입을수있을때의 그기분 ㅠ 저는 운동할때는 힘들지만 운동에집증하느냐 잡생각 사라지고 운동후 개운해지고 하루 잘 마쳤구나라는 마음으로 하고있어요!!!
저도 스트레스 받아가며 다이어트 하다가도 즐기면서도 하는데 스트레스 심할때 강박증은 진짜 무시못하겠더라고요ㅠㅠ
밥먹고체중게올라가고 물마시고올라가고.... 누구는 맛있는거 저렇게 막먹는데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거 먹고샆은데...진짜 예민해지고 왜 이렇게 운동해야하나싶기도 했었구요ㅋㅋ
결국은 마음가짐! 단기간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일상이다 생각하니깐 그전보더 스트래스를 덜받더라고요! 하루 풀어졌다싶으면 다음날 조금 타이트하게 식단 관리하기도 하고있어요 아직 진행중인 저애게도 하는말이지만 다이어트 하시는모든분들 화이팅!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합시다!
73.6->53.6 감량했습니다 !!! 다이어트 전에도 충분히 내가 입고 싶은 옷들만 입으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이 빠지니까 그때의 취향이 온전한 내 취향이 아니었다는 걸 알았어요 무의식적으로 몸이 더 가려지는 옷을 찾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입고싶은 옷들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식단도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나는 거의 음식 중독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땐 몰랐던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 해먹는 재미에 살고 있어용😆❤️ 그냥 맛있는 음식 먹기와는 또다른 매력이라 너무 재미있어요 !!!
아직 감량 중이지만 강박과 관리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즐겁게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ps. 살빼남님 영상이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ㅋㅋㅋㅋㅋ
먼 미래가 완전히 바뀐다고 할 수는 없지만 .. 저는 현재와 가까운 미래 정도는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니짜니 몇달동안 다이어트 하신거에요??
@@문문-l8p 4달 반 15키로 감량하고 몸에 조금 무리가 가서 3달 휴식기 가지고 이어서 추가로 4달 5키로 감량했습니다!!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뚱뚱하다고 할땐 언제고 막상 살빼려고하니 무리하지말고 좀 먹으라고 스트레스를 주네요
총 20키로감량 체지방만 17키로 빠졌는데
인생 달라집니다 ㅎㅎ
다른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게 미묘하게 달라지는게 딱! 느껴지더라구연
아...썸넬 안들어올수 없...👍🏻👍🏻👍🏻😁
마지막 말씀
감동입니다
늘 응원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설명을 너무잘해주셔서 100번째 다시 도전해보고싶어요 !!~~아자아자
팩트는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인생은 몰겠고 일단 옷 사이즈가 바뀝니다. 허허 ㅋㅋ
키156에 몸무게 56이었는데 현재48까지 뺐어요~조금더 빼긴하려구요. 이제 옷살때 사이즈 안보고 사는거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 진짜 요즘 너무 행복해요^^ 건강도 좋아지구요ㅎㅎ
연구같은거 다 필요없이 그냥 경험해보면 압니다
숨 쉬는거나 고개 돌리는것 느낌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그것부터 개선되면 모든게 달라보입니다
우앗! 저도 15키로 뺏는데요 확실히 자신감은 생기는거 같아요. 못입던 옷도 이제 거의 다 입게 되고 운동을 해서 뺀거라 체력도 올라가고 일을 할때도 활력이 확실히 높아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할 생각인데요 다시 게을러지고 자기관리 부족한 내모습으로 안돌아갈래요. 여러분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 갖자구요
저도 저질체력 끝판왕이였는데 운동하고 체력 오르면서 활력 생기고 그로인한 정신건강도 좀 개선됐습니다 이런 연쇄적인 효과가 결국 생활을 바꿔주는걸 몸으로 느껴보니까 운동을 놓을순 없음... 그냥 건강(몸,정신)을 위해서 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ㅋㅋ 먹을거 다 먹고 하고있어서 그냥 건강한 돼지되고 있는중... 일단 전 운동하기 전보다 지금 훨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ㄲㄱㄲㅋㅋㅋ살츠비님 보고 들어왔어요
오늘 썸네일 끝내주네요^^
위대한 살빼남~
썸네일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
썸네일 매력쟁이♡♡♡중독돼요 자구ㅋㅋㅋㅋ
4월16일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살빼남님께 적잖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몰랐다면 혼자 불안해할 것들이 많았는데
그런 지식을 알게 되어 안심되었습니다.
오늘로써 시작한지 75일째 되는 날인데
첫날 대비 21키로 감량하였습니다.
120일차 목표까지 5키로 남았으니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 목표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와 대단해요 21키로!! 금방 목표 이루실 것 같아요
저도 인생이 달라지긴 했어요 8키로 정도 뺐는데 임신이 되더라구요..ㅎㅎ 육아하면서 힘들다고 막 먹어서 살이 다욧 전보다 더 쪘고 다시 다욧 중입니다🔥🔥
진짜 마지막이야기 너무 와닿아요. 살이찌다못해 너무 힘들어서 병원도움받아가며 식단 운동 조절하며 다이어트중인데. 점점 몸이가벼워지면서 체력올라오니 일상생활이 점점쉬워져요. 예전엔 진짜 아이돌보고 집안일하는것만으로도 지쳐서 시간날때마다 누워있었는데 이젠 운동도하고 집안일도 예전보다 수월하게하고. 이제 취업준비로 공부할 여유도 생겼어요.
아니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이 점점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b
지금 93키로에서 지방량 5키로 빠졌고 근육량 1키로 늘었습니다.아직 가야할길은 멀지만 목적지에 도착하여도 저는 운동과 식단은 어느정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그때는 일주일에 한끼에서 두끼 일반식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고싶네요 여러분 할수있어요.충분히요.우리 이제 다른 행복 꿈꾸면서 삽시다
헐 쥐젖 없어진 거 진짜요! 70->49 됐는데 예전에 겨드랑이에 이게 뭐지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명칭을 알았을 때 없어져 있더라고요. 그게 살을 빼서였군요!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입고 자신감이 확실히 높아졌지만, 아직 먹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어요ㅠㅠ 그래도 전보다는 행복합니다 :)
@@dldidk 58 정도까지는 1년 동안 꾸준히 운동하고(처음에 피티 3개월 정도 받으면서 빡세게 했어요!) 4개월 정도 바디프로필 준비하면서 운동이랑 식단까지 빡세게 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석이 가장 빠른 길 같아요😂
인생이 바뀌긴 해여,,,매일 내몸상태 체크하고 이 체형, 이 몸무게, 둘레를 유지할려고 부지런히 운동하고, 15kg빼서 2~3kg쪄도 전보다 훨~얼씬 날씬하니까 그렇게 놀라지도 우울하지도 않아요 전에는 매번 인생 최고 무게였는데 지금은 쪄도 이무게야? 빠지면 와 내인생에 최저다!!하면서 나름 긍정적이고 무엇보더 빵댕이가 가벼워 져서 먹는도중 부모님이 심부름 시켜고 하구 반찬 다 떨어지면 먼저 일어나서 채우고 간식 먹다가도 청소하구ㅎㅎㅎ 일단 자신감이 더 업 되구 남들도 훨~얼씬 진짜 훨~씬 친절하고 함부로 안대해여,,,ㅠㅠ
전 다이어트 처음 마음 먹은게 3년전 59키로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피티 비용과 관리비용에만 천만원 넘게 들어간것 같은데 후회하지않아요 현재 49키로구요...! 다이어트 이유를 미적인 이유보다는 체력이나, 건강관리에 좀 더 중점적으로 두면 훨씬 수월하게 하실수 있어요 실제로 중간에 운동을 1년 넘게 쉬었는데 밖에나간지 2시간 밖에 안됫음에도 너무 피곤해서 집들어가고 한번 누우면 못일어나겠고 ㅠㅠㅠㅠㅠ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다시 운동 시작함...인제는 하루종일 밖에있어도 끄떡없는 체력이 됬어요 다이어트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ㅠㅠ
저는 중학교 2학년때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해 19kg를 감량하게 되었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항상 후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식이만 빡세게 해서 3-4달만에 18키로 뺐는데 요요 와서 원래 몸무게로 복구됐네요
올해 다시 시작해서 8키로 감량했는데 식이 관리 하되 좀 느슨하게 하고 운동 이번달부터 끊었어요! 좋은 습관을 만든다 생각하고 여유갖고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내 다욧자극영상 1위... 매일 보면서 새겨야지
인생이 바뀌는걸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영상 잘보고 도움받고 갑니다 ㅎㅎ
인생이 바뀌는건 맞아요 지금 16키로감량했어요. 밀가루 최대한줄이고 탄산줄이고있는데 피로도는 없어지고요 피부톤도 밝아졌어요. 여성분들은 불규칙한 생리주기가 점점 규칙적으로 변하고요 일단 여름에 땀이...홍수나듯 나진않아요ㅠㅠ 옷도뭔가 끼는부분도없는거같고요. 다만 요요올까봐 스트레스가 덤으로 오긴하지만 기분좋은스트레스예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10만이 아닌 100만이!!!!!!
첫 댓글 달아봅니다..!! 인정합니다 ㅠㅠ 이놈의 외모주의세상..
세상이 바뀌지 않으니 제가 제 자신을 가꾸고 다이어트를 할 수 밖에요 ㅠㅠ
살뺀다는게 참힘네요ㅜㅜ
언제쯤 요요의굴레에서 벗어날수있울지..다이어트하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
와! 엔딩 훈훈하다!
다만 체중감량성공의 목표달성 후 과도한 자신감에 띠른 자아도취에 빠져 숨겨져 왔던 본성이 나와서 나락으로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채중감량의 과정중 면역력이 저하시 브라질넛트 매일 2개 챙겨 먹으면 됩니다.
12시간을 자도 항상 피곤하고 저질체력이던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부지런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이젠 근육량 늘리려고 좀 더 먹고 고강도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썸네일 맛집이네요
지금 7키로 감량했고 목표까지 3-5키로 남았는데 단순히 살만 빼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 습관을 들임으로써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정말 인생이 바뀌는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에게 운동하라고 전도하고 댕깁니다,,, 다들 운동합시다!🥴💪🏻
45kg 감량했고 3년째유지중입니다 확실히 몸도마음도달라요 화이팅!
어떻게 감량하셨나요?
원장님 영상에 힘이 납니다 🤗🤗🤗 좋은 정보 덕분에 12킬로 감량하고...심지어 운동이 취미가 되었어요.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배불리 먹으니 스트레스도 없고 건강해졌어요. 이번 다이어트 목표일 26일 남았는데 2킬로 더 감량하고 잘 유지해볼께요. 항상 고맙습니다! 😄
살빼면 어린 남자든 나이든 남자든 남자들이 엄청 오바스럽게 친절하게 굴어요. 살쪘을땐 사람으로도 안보고 폭탄 취급하면서 서로 떠넘기고, 말랐을땐 무슨 애기 대하는것처럼 조심스럽고 상냥하게 대해요. 나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제 경험이에요. 살쪘을때 상처 많이 받았어요
넘나 응원받고 위로받고 동기부여 되는 영상...👍🏻👍🏻👍🏻 댓글 읽으니까 더 다이어트 의지가 불타오르네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명받고 가요!
왕왕고도비만에서 다이어트 시작해서 20키로 뺐는데 아직 고도비만이지만 얼굴도 작아지고 옷도 커지고 하니까 자신감이 붙더라고요! 자주 웃게 되고요! 아직 갈 길이 먼데 이번엔 진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거에요!!☺☺
직장 다니면서 20키로 감량했어요 6-8개월동안 감량하고 유지중인데 건강도 확실히 좋아지고
오프라인에서도 옷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장점 뿐이에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서 식이도 조절하고, 운동도 매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혹시 사무직인가요?...ㅠㅠ 저는 카페직원이라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데 오픈 마감 으로 시간도 바뀌고 .... 다이어트 팁얻을수ㅜ잇을까요 ㅠㅠ
@@힘내자고 네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팁이랄건 딱히 없지만
3끼 시간 잘 지켜 챙겨먹고, 중간 중간 간식은 비정제 탄수로 100그램 정도 먹고
매끼 탄단지 비율 잘 지켜 먹기
액상과당 끊기
야식, 간식 끊기
술 끊기
대체식품 찾아 애용하기
야채 많이먹기
이것들은 기본으로 지켰어요! 그냥 습관 자체를 바꿨습니다
작은 것부터 고쳐나가는 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서도 있지만, 바뀐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새로움을 맞이할수있는것 아닐까요🙂 규칙적인 생활 스트레스 풀어줄 운동, 활동들로 말이죠👀💯
인생사는게 좀 더 편해지고 세상이 나에게 친절해집디다..ㅋㅋ요요와서 다시 다욧중ㅋㅋ
최고다...이건 최고다...
형 썸네일 뭐야.... 광고는 봤음
전 오히려 다이어트하고 더 우울해요.. 다시 살찔까봐 두려워서 저녁을 안먹은지가 3년째예요. 거의 1일1식이고 당연히 식이장애 겪고있어요. 대사 안좋아진걸 느끼고 다이어트 왜했나 싶을때가 있어요...
그러면 살이 더 잘 찌게되어요! 먹고싶은거 좀 먹는다고 바로 지방으로 바뀔만큼 우리몸은 간단하지않으니까 적당히 운동 하면서 좀 드세용ㅠ
이건 다이어트가 잘못되어서 우울해진것같아요 다이어트 강박증이신것같은데 살빼남님 영상 중에 강박증을 주제로 만든것도 있으니까 한번 시청해보시는것도 좋아보여요! 다이어트는 체중만이 답은 아니잖아요?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도해보면 되는거죠ㅎㅎ!!
엌ㅋㅋ선생님 넘 상세하고 친절하세요 저 포함 뚱땡분들 다 빼던 살 더 열심히 빼고 건강하구 행복해집시다 🏃🏃😃👍
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썸네일 너무 자연스러워요 ㅋㅋㅌ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