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묘한한땀, 수현, 지은, 순한, 펄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누적 수강생 2500명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②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③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④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제 기준 젊은 아기엄마들 보니까 예전 애들 키울 때 생각도 나고 안쓰럽고 그렇네요 저 때는 정보도 부족하고 뭐든 참아야 하는 줄 알고, 독박육아도 당연한 줄 알고 살았는데 현명하게 잘 극복하는 것 같아 좋아요 괜히 군대 간 아들과 통화하며 설밀나튀 하라며 잔소리 했네요 제대하면 하겠다며 ㅠ ㅋ
늘 신앙간증같은 이야기들 넘넘 마음에 와닿아요.. 저는 지금 두번째 단식.. 28시간째 금식중입니다.. 내일 아침 9시 곰국 먹으려고 준비해놨구요..그럼 40시간정도인거같아요..공복운동까지하고 1시쯤 식사를 할 예정이에요..그럼 식사로는 44시간이네요^^ 오늘도 꽃집 가서 전파하고 미용실가서 전도하고왔습니다~~~ 이건 전도가 맞아요~~~ 모두가 실행했으면좋겠는.. 평생갈 식습관 생활습관입니다..
우와~ 따끈따끈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애리님 에너지가 허락되시는한 100회 이상 가즈아~~ 요즘 최겸님과 애리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오늘로 29일째인데 5~6키로 감량하고있고 이제는 삶이 완전 바뀌었어요 식욕도 안정화 되었고 하루하루 요리해먹는 제자신이 너무 대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저도 두통 특히 편두통이 무척 심해서 응급실 가서 링거로 진통제 두병 맞아야 진정이 될 정도 였어요. 얼마전까지도 전조증상 오면 알모그란 처방 받아서 먹어야 했구요. 간헐적단식 시작하고 40시간 단식 하면서 처음 두달동안은 편두통과는 다른 두통이 있었고 머리가 맑지도 않아서 소금도 먹어보곤 했는데 진정은 되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약 3개월쯤 지난 지금은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그런데 술을 마시거나 외식을 하면 살짝 두통이 오더라구요. 편두통과는 다른... 어쨌든 처음에 드라마틱하게 변화가 없더라도 계속 해나가면 분명히 좋아진다는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키가 168이고 몸무게는 57이고 나이도 50이라 체중은 크게 변화가 없지만 윗배가 들어가고 허리라인이 아직까지 있어요😅 옷사이즈도 55 입구요. 배부르게 먹음에도 늘 큰 체중 변화없이 유지되는것이 너무 신기해요. 최겸님 너무 감사해요!!❤❤
저는 예리님 또래 입니다 처음에 예리님 영상먼저 보고 저는 2달 동안은 겸님 영상을 보고 공부만 했어요 저는 평소에 홈트 운동을 몇년째 하고 있었지만 살이 더 이상 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빠지지 않았어요 59키로~60키로 사이 식이조절이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공부만 했는데 살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설밀나튀 를 하기는 했는데 완벽하게는 못했어요, 간헐적도 완벽하게는 못했어요. 2달도 안지났는데 55키로 가 되었어요, 주위에서 말라 보인다.. 날씬해졌다 .. 하고 더 이상 살 빼지 말라고 해요. 지금은 유지중 이고 고지혈증 수치가 내려갔어요. 저는 주위사람들에게 겸님 영상 충분히 보고 하라고 권해요. 겸님 영상에서 인터뷰 해주신 분들이 경험을 듣고 단식이 힘든게 아니구나 ~ 할수있는 거구나~ 이런것이 세뇌가 된거 같아요. 왜냐하면 전에는 한끼만 굶어도 어지럽고 손떨리는 느낌 이었는데 24 시간 단식해도 힘들지 않더라구요 지금까지 3번 정도만 했어요 저도 예리님 처럼 천주교 신자 입니다. 예리님 께서 이타적으로 사시는 모습도 존경하고 요리에 초대되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겸님 께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최겸님 영상보고 7월 10일 부터 시작했는데 오늘 27일 4킬로가 빠졌어요 몸무게도 빠졌지만 당수치가 100이하로 내려가고 피곤하질않아요 무엇보다 좋은 건 작아서 못 입던 옷들을 입게 됐는데 넉넉하다는 거에요 ㅎㅎ 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다 해봤지만 나한데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넘 기쁘고 넘 감사드려요!!
정말 강추강추!! 저 최겸님 유투브 보면서 12시간 단식으로 시작했어요 제가 야식을 먹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자잘하게 잠깐 물 마시러 가먼서 젤리하나 , 쿠키 하나 이런식으로 먹는 사람이었더군욬ㅋㅋ 12시간 단식도 첨에는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걸 해내고 그 다음날도 해내고 나니까요!!!! 그담날에는 14시간도. 그담날은 16시간도. 그담날은 22시간도 ㅎㅎ 할수있네오?? 살이 쭉쭉 빠지는게 보이니까요 너무 신나요 지금 5일동안 3키로나 빠졌습니다!!!정말 강추해요 목표몸무게까지 이제 3키로 남았어요 너무 빨리 빠져서 걱정이에요😮😮😮계속 빠지는건는거는 아니겠죠😢그럼 너무 말라깽이잖아요... 속도 너무 좋고 기분도 좋고 뭔가 매일매일이 뿌듯해요 계속 일상으로 만드려고요 감사합니다^^
최겸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간헐적단식을 4년정도 진행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처음 간헐적단식을 접하고나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21kg를 감량했어요 1~2년을 잘 유지하고 단식도 잘 진행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점점 먹는 양이 늘어나면서 간헐적폭식으로 변해가고 있어요ㅠㅠ 중간에 일이 바빠지면서 식단도 무너지고, 다시 정크푸드나 배달음식도 먹게 되면서 현재 요요가 와서 7kg 이상 다시 쪘어요ㅠㅠ 지금도 간헐적단식은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음식 섭취량이 너무 늘 어서 체중이 줄어들지가 않아요ㅠ 음식량 조절도 잘 안되고요ㅠ 한번 무너지고 나니 다시 회복하기가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요ㅠ 다시금 건강한 간헐적단식으로 회복하고도 싶고 ,대사문제도 개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영상들 정독하며 현재 2주차 루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넘넘 궁금하게 있어서요... 단식 중에는 칼로리 있는 음식은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레몬물도 어려울까요? 건조 레몬 가루 (레몬 100%) + 레몬 1개 착즙해서 물 2리터 정도에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 식욕 억제와 밍밍한 물보다는 맛이 훨씬 좋아 애용하고 있는데...레몬 자체에도 미량의 칼로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이것이 단식을 깨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워 문의 글 남깁니다!
정체기 넉달 경험했는데..체중이 줄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체지방 2kg이 더 줄었어요. 그저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이게 참 힘들죠) 하던대로 했어요. 24시간 공복이 어려우면 되는데까지 하시면서 조금씩 시간을 늘리면 될거에요~잠은 정말 최고로 중요한거 같고요!
성장기 아이들 식단 이야기 저도 공감하는데..현실은 어린이집에서 아침간식,점심,오후간식, 그 중간중간 뽀로로비타민이나 마이쮸, 과자등을 보상식으로 주고, 아이들은 좋다고 받아 먹고..이런 현실입니다. 어린이집 식단도 기존의 영양학적?관점의 식단 그대로이고 간식 마저도 빵,떡,파스타 등이 나오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린이집의 식단이나 먹는 횟수를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ㅜㅜ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을 해줬지만 별반응이 없어요. 약도 바를때뿐이고,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내년 대입이 끝나면 한국 들어와 쉬는동안 꼭해먹이며 알려줘야 겠어요. 레시피북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테이블 위에 마시는 음료(물)은 뭔가요?
저는 이유식에대한 최겸님 이야기를 몸소 경험했었는데.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3학년까지 입이 굉장히 까다로운아이었고 건강에 관심이많아 공부도 많이했고 가공식품을 먹이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씹는음식 먹기시작 할 때 부터 고기, 특히 소고기스테이크나 삼겹살 수육 너무나 좋아했고 곰국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밥은 많이먹어봤자 어른숟가락으로 3숟가락이었어요. 사탕,과자, 아이스크림등을 유치원갈때까지 주지않았고. 오이, 당근을 좋아해서 요리할때 하나씩 집어가서 간식처럼 먹었구요. 일부러 집어갈수있게 도마옆에 작게잘라 놓곤했어요. 제경험에 건강하게조리한 고기를 양껏 먹은날은 그날은 밥을 거부한날도 많았고 그런날은 하루필요량 섭취했나보다 하고 냅뒀구요. 참..두부도 좋아해서 간장 참기름 매실액 소스주면 반모를 찍어먹곤 했어요. 성장은 키는 자신성별의 표준을 살짝 웃돌고, 몸무게는 표준이하였고 제가볼때는 이상적인 건강해보였어요. 근데, 아시죠? 사람들으오지랖. 말랐다고 더먹으라 잔소리에 살찌워야한다그러면서 뭐라도 먹으라고 사탕이나 과자를 입에 넣어주더라구요. 저는 밥은 안먹고 냄겨도 된다. 고기만 충분히 먹어라 했구요. 당연히 쌈채소에 야책 듬뿍 먹었구요. 제가볼때는 자기 필요량을 자연스럽게 챙겨먹는걸로 보였어요. 문제는 제가 우울증으로 일년을 혼자 떨어져 산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와 남편이 고탄수위주의 식사와 라면 치킨을 매일 삼시세끼 + 야식으로 제공한거죠. 매주 찾아가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도 정확한 사실을 인지를 못했어요. 일년만에 밥 3숟가락 먹던아이가 짜장면 두그릇에 라면3개도 모자르다하고... 고기를 싫어하게 됐어요. 씹기싫다며 안먹는다고..거기에 밥을 두세공기 먹고...먹고돌아서면 과자 음료수를 찾는 아이가 되어있더라구요. 이러다 큰일나겠다싶어 마음다잡고 다시 아이와 같이 살게되었는데 이미 망가진 대사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그후 3년간 아이는 몸무게가 30키로가 쪘어요. 봄에 산 옷이 가을에 다리한짝도 들어가지 않아서 매 계절마다 옷을 새로 사야했어요.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이제 그동안 먹고싶은거 다 먹었으니 건강하게 먹어보자 얘기해봤어요. 그김에 나도 같이 살을빼보자 하다가 겸님유튜브 알게되서 시작해보려고해요. 다행히 아이도 문제의식이 있었는지 과자와 음료수를 줄이고 내가 해주는 집밥을 먹기시작했고, 다행히 마라탕을 좋아해서 집에서 해주고있는데 너무좋은 식단인거같아요. 어릴때 먹었던 가닥이있어서 채소를 좋아해서 채소듬뿍 고기와 타협하는 선에서 분모자나 넙적당면 같은거 넣고 자주 해먹고 그러다보니 식욕도 조금 잡혀가고 있는거 같아요. 말이 길어졌는데 유아기에 모유에도 당분도많지만 지방 단백질이 많았고. 이유식도 탄수화물은 아이가 원하지 않았고(설탕, 밀가루배제했을때) 고기와 지방을 충분히 먹었을때 아이는 문제없이 잘크고 잘자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어요. 고지방 고단백식단이 유아식에도 좋다는건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아주 좋은 식단 이었습니다.
추가하자면 변비나 피부병 아토피 비염 아무것도 없었고 살찌면서 비염이 생기더라구요. 사춘기라서도 있겠지만 얼굴에 여드름도 많이 생기구요...꼭 필요한 시간이었지만 같이 데리고 있지 못했던 그 일년이 그것만큼은 후회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세계 일등일 것 같았던 활동량이 확줄어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려고 하구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간식을 먹기시작하면서 가리는 음식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제가 빵을 좋아해서 그걸 못끊어서 시작을 못하고있는데 정리하다보니 아이의 변화를 봤을때 내가겪는 문제의 원인을 알거같네요...ㅜ ㅜ
좋은 컨텐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엔 평소식이에 16:8 간헐적 다이어트만 했는데 체중은 줄어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2주 전부터 설밀나튀 안먹고 우유와 커피 안마신건 1주일 되어갑니다. 1주일동안 1키로 빠졌어요. 체중보다 대사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유도 끊어야 하는것이 많이 아쉬웠어요.
![실천하면 바로 효과보는 건강 식사법 | 심리학자 김경일 X 의학박사 서재걸 #삶 #건강 #지식 [김경일의 지혜의 밤 13화 FULL]](/img/1.gif)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묘한한땀, 수현, 지은, 순한, 펄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누적 수강생 2500명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②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③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④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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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1시간 첫 단식 성공했어요🎉
48시간 목표했다가 손떨리고 불면증와서 41시간으로요
보식으로 설렁탕 마시고 세시간뒤 전복미역국이랑 계란찜이랑 콩밥 먹고 그날밤 잘자고 편안하게 일어나서 글 남김니다😊
엄마가 치매셔요...갑자기 증상이 악화되었어요...전 요리라곤 초딩수준인데, 먹었던 입맛은 있어가지고, 엄마의 집밥이 너무 그리웠어요...눈에 익은 깻잎 오이냉국 잘 따라서 해볼게요^^ 암수술후에 설탕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훌륭한 레시피 고맙게 잘 받을게요 영상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_()_
매일 신화가 써지고 있군요 저도 그 신화에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 감동입니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봤습니다 게스트분들 얘기도 잘 들었습니다 변화는 멋진일입니다
빠져드는 애리님 밥상 초대되어 오신 분들의 진솔한 말씀들에 격공 하며 빠져든다~~!! 최겸님은 늘 들어주며 도움주시는 천사님😊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심심하면 소금 먹어라“ 했는데 입이 심심할때마다 대안으로 소금을 드셨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
“제가 약사거든요” 그냥 그 한마디에 이미 울컥합니다. 2부가 너무 궁금하네요. 겸님 애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기준 젊은 아기엄마들 보니까 예전 애들 키울 때 생각도 나고 안쓰럽고 그렇네요
저 때는 정보도 부족하고 뭐든 참아야 하는 줄 알고, 독박육아도 당연한 줄 알고 살았는데 현명하게 잘 극복하는 것 같아 좋아요
괜히 군대 간 아들과 통화하며 설밀나튀 하라며 잔소리 했네요
제대하면 하겠다며 ㅠ ㅋ
겸님 알고 나서 3개월동안 7.8키로 감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늘 애리님이 말씀하시던 지인분이 등장하셨네요
저도 산티아고에 가고싶어지네요😊
이자리에 참석한분들 정말 지혜로운분들이에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준비를 잘하시는거보니 각자의자리에서 제2의애리님이 될수있는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너무너무 행복한만찬입니다 😊❤
정말 버릴 것이 1도 없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겸애리이나님 매번 귀한 수고를 인하여 감사드려요!!!
가슴이 뭉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요즘 마음이 힘들었는데
한분 한분의 말씀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묵묵이 들어주시는 겸님에 차분함에
애리님의 큰바위같은 든든함에
매번 미소짓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2부~~
지금부터 미리 설레네요🤗🤗🤗😊
저도 20대때 40키로대
아이 낳고 불면증 스트레스로 60키로대 나갑니다
뭘 많이 안 먹고 살쪘다는거 공감
그래서인지 살도 잘 안빠져요
위경련부터 비슷하네요
저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애리님 집에는 식기류가 엄청 많은가봐요
예쁜 그릇들 ,심플한 물병, 볼 등등
늘 신앙간증같은 이야기들 넘넘 마음에 와닿아요..
저는 지금 두번째 단식..
28시간째 금식중입니다..
내일 아침 9시 곰국 먹으려고 준비해놨구요..그럼 40시간정도인거같아요..공복운동까지하고 1시쯤 식사를 할 예정이에요..그럼 식사로는 44시간이네요^^
오늘도 꽃집 가서 전파하고 미용실가서 전도하고왔습니다~~~ 이건 전도가 맞아요~~~
모두가 실행했으면좋겠는.. 평생갈 식습관 생활습관입니다..
우와~ 따끈따끈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애리님 에너지가 허락되시는한 100회 이상 가즈아~~ 요즘 최겸님과 애리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오늘로 29일째인데 5~6키로 감량하고있고 이제는 삶이 완전 바뀌었어요 식욕도 안정화 되었고 하루하루 요리해먹는 제자신이 너무 대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저도 두통 특히 편두통이 무척 심해서 응급실 가서 링거로 진통제 두병 맞아야 진정이 될 정도 였어요. 얼마전까지도 전조증상 오면 알모그란 처방 받아서 먹어야 했구요. 간헐적단식 시작하고 40시간 단식 하면서 처음 두달동안은 편두통과는 다른 두통이 있었고 머리가 맑지도 않아서 소금도 먹어보곤 했는데 진정은 되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약 3개월쯤 지난 지금은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그런데 술을 마시거나 외식을 하면 살짝 두통이 오더라구요. 편두통과는 다른... 어쨌든 처음에 드라마틱하게 변화가 없더라도 계속 해나가면 분명히 좋아진다는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키가 168이고 몸무게는 57이고 나이도 50이라 체중은 크게 변화가 없지만 윗배가 들어가고 허리라인이 아직까지 있어요😅 옷사이즈도 55 입구요. 배부르게 먹음에도 늘 큰 체중 변화없이 유지되는것이 너무 신기해요. 최겸님 너무 감사해요!!❤❤
저는 단식은 죽어도 못하겠어요 어쩌죠ㅠ 애리님 식단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ㅠㅠ
우연히 유투브시청하다 애리님 영상을 보있어요.25년전쯤 같은 아파트살았었는데 그때 모습 그대로네요.활기차시고 긍정적인 모습.너무 반갑고 기회되면 한번 보고싶네요. 좋은 동영상 계속 부탁 드려요~
멀리 태국에서 응원 합니다~~
애리님, 최겸님 말씀 하나하나 너무 너무 귀하고, 많은 분들이 아셔야 되는 내용입니다.
게스트분들 경험담들 공감되서 감동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진심이고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자는 뜻이 가득한 내용이라 더욱 소중한 영상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 보다 재밌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애리님의 밝은 표정, 긍정적인 마인드, 유머감각.
최겸님의 솔직함, 순수함, 열정.. 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집밥클래스 오래오래 해주세요~~
향상 감사 드립니다 올려 주시는 영상으로 삶을 질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갑상선 향진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지인한테 도움됄것 같아서 링크를 보내 주었는데 너무 잘 따라하고 좋아지고 있어서 한 사람 살렸구나 생각하며 마음이 너무 행복 합니다
백퍼 공감입니다. 위경련 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신경성 대장증후군.. 등등 장이 너무 예민해서 식시량과 식사때 식사종류가 숙제처럼 힘들었던 사람인데 공복시간을 갖는 간헐적 시간식사를 하고부터 싹 다 나았어요 이제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 전혀 없어요. 다욧은 덤이죠.
간헐적 단식 어떤 식으로 하셨어요? 저도 장이 예민해서 과민성대장 증후군 증상으로 고생하는 중인데요. ㅜㅜ 참 힘드네요. ㅜㅜ
내 몸의 반응을 차근히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함을 또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시장 다녀왔는데 저랑 상관없었던 깨순, 노각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노각 올려주시면 이거 꼭 사러 와야지 하면서ㅎㅎ 의미가 생기게 해주신 장애리 선생님 감사해요!
정말 나의 부모님, 동생, 친구, 친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에 찐~ 드라마에요. ❤❤❤
전원일기처럼~가장 오래가는 드라마이길 바래봅니다. ❤❤❤
좋은 음식 과 아름다운 만남들 맛있는 요리로 행복해 하시는 분들 보면서 저도 행복해 집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푸짐하게 먹는 모습만 봐도 좋습니다.저도 오늘은 돼지고기 동그랑땡 하려구요!하루하루 즐겁습니다~~
28시간 단식 끝나면서 혈당 107이었는데 4:30에 한끼 먹고 7시에유산소 운동하고 11시에 잤는데
아침에 재어보니 77입니다.근래에 아침 혈당이95~107이었거든요.
안심입니다~~단식중 입속에 염증생겨서 비타민씨와 종합비타민 먹었는데 야간 올라올것같더라구요.염증은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없어졌어요.다음에는 마지막 식사때 비타민류 먹어야겠어요
망가지기 직전에 최겸님을 만났어요.감사할뿐~~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동적인
얘기들이네요.
공감이 백배😊😊😊
저는 예리님 또래 입니다
처음에 예리님 영상먼저 보고 저는 2달 동안은 겸님 영상을 보고 공부만 했어요
저는 평소에 홈트 운동을 몇년째 하고 있었지만 살이 더 이상 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빠지지 않았어요 59키로~60키로 사이
식이조절이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공부만 했는데 살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설밀나튀 를 하기는 했는데 완벽하게는 못했어요, 간헐적도 완벽하게는 못했어요.
2달도 안지났는데 55키로 가 되었어요,
주위에서 말라 보인다.. 날씬해졌다 .. 하고 더 이상 살 빼지 말라고 해요.
지금은 유지중 이고 고지혈증 수치가 내려갔어요.
저는 주위사람들에게 겸님 영상 충분히 보고 하라고 권해요.
겸님 영상에서 인터뷰 해주신 분들이 경험을 듣고
단식이 힘든게 아니구나 ~ 할수있는 거구나~
이런것이 세뇌가 된거 같아요.
왜냐하면 전에는 한끼만 굶어도 어지럽고 손떨리는 느낌 이었는데
24 시간 단식해도 힘들지 않더라구요 지금까지 3번 정도만 했어요
저도 예리님 처럼 천주교 신자 입니다.
예리님 께서 이타적으로 사시는 모습도 존경하고
요리에 초대되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겸님 께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
오늘서점가서 책사왔어용
저두공부시작해서 건강해지려구용~^^
겸님 애리님 넘감사드립니당♡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오늘 부터 저도 공부하려고 책부떠 샀습니다😅
❤❤❤❤
최겸님 영상보고 7월 10일 부터 시작했는데 오늘 27일 4킬로가 빠졌어요
몸무게도 빠졌지만 당수치가 100이하로 내려가고 피곤하질않아요
무엇보다 좋은 건 작아서 못 입던 옷들을 입게 됐는데 넉넉하다는 거에요 ㅎㅎ
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다 해봤지만 나한데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넘 기쁘고 넘 감사드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애리님 요리책도 나오면 좋겟네요
요리 못하는 사람은 엄청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애리님 라이프스타일 배울점이 많네용 새벽조깅에 단식 건강한음식
많이 자극받고갑니당😊
너무 유용합니다..!! 저도 지금 출산 7개월차에 아들만 둘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 관련된 식습관들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듣게되내요 😊 감사합니다.
원피스 사이즈가 55가 아니고 66이라고 애리님이 말씀하실때 빵 터졌어요 ㅋㅋㅋ
멋진 사람 옆에 멋진 사람.
정말 강추강추!! 저 최겸님 유투브 보면서 12시간 단식으로 시작했어요 제가 야식을 먹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자잘하게 잠깐 물 마시러 가먼서 젤리하나 , 쿠키 하나 이런식으로 먹는 사람이었더군욬ㅋㅋ 12시간 단식도 첨에는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걸 해내고 그 다음날도 해내고 나니까요!!!! 그담날에는 14시간도. 그담날은 16시간도. 그담날은 22시간도 ㅎㅎ 할수있네오?? 살이 쭉쭉 빠지는게 보이니까요 너무 신나요 지금 5일동안 3키로나 빠졌습니다!!!정말 강추해요 목표몸무게까지 이제 3키로 남았어요 너무 빨리 빠져서 걱정이에요😮😮😮계속 빠지는건는거는 아니겠죠😢그럼 너무 말라깽이잖아요... 속도 너무 좋고 기분도 좋고 뭔가 매일매일이 뿌듯해요 계속 일상으로 만드려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히잘보았습니다
느슨해진 저의 일상에 다시 활력을 주셨어요
애리 겸님. 감사한내요
보석같은 영상 저에게. 힐링입니다
이좋은내용을 올러주시니. 참 감샤
합니다. 애리님 겸님 그저빛
저에게. 그런느낌.
여러모로 항상고맙고. 영상기다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설밀나튀 정말 끊고 싶은데요..... 밀가루 끊기가 정말 힘드네요..... 다들 대단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출연 경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네요!
오늘도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애리님 음식솜씨도 멋지지만 늘 스타일이 참 멋지세요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 옷 패턴 매치가 볼때마다 감탄스럽습니다!!스타일링팁도 한번 풀어 주시면 좋겠네요!!❤
넘 감사해요.
먹는것이 나의 건강인거 잘 알게 되었어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씁니다.
꼬맹이들 건강한 간식도 부탁드립니다.
아토피등 고생하는 꼬맹이들이 많아요~~^^
저는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는데 오늘 애리님 말씀처럼 걷다가 달려보았는데 예전보다 숨도 덜차고 좀 더 오랜구간을 달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게스트분들의 솔직한 변화들을 말씀해주셔서 제가 행동으로 옮기는데 큰 도움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저의 힐링 영상❤
우왕 맛있겠당❤
참고로, 닭도리탕도 우리말이라는군요.^^
최겸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간헐적단식을 4년정도 진행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처음 간헐적단식을 접하고나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21kg를 감량했어요
1~2년을 잘 유지하고 단식도 잘 진행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점점 먹는 양이 늘어나면서 간헐적폭식으로 변해가고 있어요ㅠㅠ
중간에 일이 바빠지면서 식단도 무너지고, 다시 정크푸드나 배달음식도 먹게 되면서 현재 요요가 와서 7kg 이상 다시 쪘어요ㅠㅠ
지금도 간헐적단식은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음식 섭취량이 너무 늘 어서 체중이 줄어들지가 않아요ㅠ
음식량 조절도 잘 안되고요ㅠ
한번 무너지고 나니 다시 회복하기가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요ㅠ
다시금 건강한 간헐적단식으로 회복하고도 싶고 ,대사문제도 개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 부탁드립니다~😭😭😭
맞아요...무너지는건 한순간 이더라구요,,,ㅠ
@@kyungsincho7719 그죠ㅠ
공감해주신 분이 있으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2편 기대됩니다~
매일 매일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두분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시는 레시피, 최겸님 영상 도움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질문이 있어서요.
고지혈증인데요, 동물성 지방(버터, 우지)을 섭취해도 될런지요?
그리고 치즈( 무항생제, 목초 먹이로 자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건강하지 않나요?
애리님 추천하신 식이요법 갭스 너무 잘봤구요 너무너무 유익해요!!!
최겸님도 애리님도 늘 감사합니다 ❤
일주일에 3키로 빠졌어요 계속 빠질거같아요 만삭때 몸무게로 늘 지냈는데 희망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ㅠ
안년하세요...전 얼마전에 마법스프로 이 영상을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저도 시작해보고 싶은데 제가 일을 하면서 운동도 하는데 식단을 어찌해야 하는지 조심히 문자를 보내봅니당 ㅋㅋ
좋은 정보 주셔서 계속 보면서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재밌게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있습니다🎉🎉🎉
애리님 너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작가님! 영상들 정독하며 현재 2주차 루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넘넘 궁금하게 있어서요... 단식 중에는 칼로리 있는 음식은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레몬물도 어려울까요? 건조 레몬 가루 (레몬 100%) + 레몬 1개 착즙해서 물 2리터 정도에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 식욕 억제와 밍밍한 물보다는 맛이 훨씬 좋아 애용하고 있는데...레몬 자체에도 미량의 칼로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이것이 단식을 깨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워 문의 글 남깁니다!
하루두끼식사로 18:6시간제한한지 8개월째 5키로빠졌는데 요즘 정체기가왔어요 3개월째 진척이없어서 24시간 단식하려고하는데 굶는게힘드네요
잠, 식사의 질, 활동량, 당섭취 점검해 보세요.
정말 잠이 진짜 중요해요
점심먹고 단식하는게 더 쉬워요
단식중에 근처 뒷산산행이나 빨리걷기 ㅡ인터벌운동하면 더 효과좋음
정체기 넉달 경험했는데..체중이 줄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체지방 2kg이 더 줄었어요. 그저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이게 참 힘들죠) 하던대로 했어요. 24시간 공복이 어려우면 되는데까지 하시면서 조금씩 시간을 늘리면 될거에요~잠은 정말 최고로 중요한거 같고요!
오늘 성장기 아이 식단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8세여아 120센티에19.2키로정도 나가요 음식을 그다지 즐기진않는 아인데 가스가 가끔차요 배앓이를 하는아인데 지방 잘먹여봐야겠어요
질문있어요~!!!
식사하시면서 드시는 저 차~~~
무슨차 인가요~?????
안병수 작가님의 호르몬과 맛있는것들의 비밀을 읽어보시면
인사이트에 굉장히 도움되실겁니다.
책이 재미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겸님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성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6:8 식사제한법을 무지성으로 하다가 브레인포그랑 시야가 검게 보이는 증상이 한번씩 와서 공부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야채를 챙겨먹기가 용이하지가않아서 식후비법 w차라는 식이섬유가 13g정도 함유된 차(35kcal)를 마시는데 이것고 인슐린 저항성을 상승 시킬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에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이 들어있습니다.
엄청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다봐서 반복해서보고있네요
아....원피스언니ㅠ그냥저예요...다시무너지고정신잡고..식단은 진짜..못해서또입이터지고..손떨리니입에넣기바쁜..36시간단식?상상도못하지만..도전해보고싶어요..운동무리해도입이터지고 기운없고..저질체력..염증높아두통토할정도로한번씩오구요...스트레스장난아니구^^잠도깊이못자요...두려워요시작하기가..근데이러다큰일나겠다싶어요뭐부터해야될까요?4시이후금식?도와주세요ㅠ 제몸부터소중히생각못해무너지는바보입니다.자존감바닥인...살빼서 딸에게칭찬듣구싶어요..
성장기 아이들 식단 이야기 저도 공감하는데..현실은 어린이집에서 아침간식,점심,오후간식, 그 중간중간 뽀로로비타민이나 마이쮸, 과자등을 보상식으로 주고, 아이들은 좋다고 받아 먹고..이런 현실입니다. 어린이집 식단도 기존의 영양학적?관점의 식단 그대로이고 간식 마저도 빵,떡,파스타 등이 나오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린이집의 식단이나 먹는 횟수를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ㅜㅜ
다음화 너무 기대되요~~
다이어트 하면서 마요네즈 먹는다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좋은기름으로
만들어 먹으니 마음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애리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읽으니 간이나 내장을 이용한 요리가 궁금합니다! 덕분에 매일 주방에서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저도 산티아고 가고 싶어서
생각만하고 있었어요
두분 산티아고 다이어리 공개 좀 부탁드려요 딸이랑 꼭 가고 싶어요
밥을 많이 안먹는데도
나이살인지 하루 두끼먹어도 살찌던데
잘 못 먹어서 그랬나봐요
정보 참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노각무침~~~
집밥 넘 부럽 ❤ 맛있겠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고기를 잘 못 먹는 사람인데 육식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가요?
먹어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포카크기만한 소고기드새요.
비타민12가 소고기에있다네요.
근육이빠지면 큰병오면 크게
당합니다 하체운동하세요
감사합니다
요리를 너무 못해서 단백질은 시중에 판매하는 닭가슴살(훈제 등으로 가공된) 같은걸로 대체하면 안좋을까요
애리님 닭볶음탕이나 오이냉국에는 단맛이 들어가야하는데 어떤걸로 채우시는지 궁금해요
한식에서 단맛 낼 때 어떻게 내시는지
얼마전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언니형부가 오셔서 최겸 장애리님 유투브보고 음식을 해 드시고 한달동안 살도빠지고 헝부가 당료도 있으시고 고관절 괴사로 인공수술도 하시고 손가락 마디마디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했는데 애림님 음식 해드시고 많이 좋아 졌다고 하시던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30대초반에 삼차신경 부전증으로 머리가 저리고 구안와자가 오고 온갖 치료를 했어요
그러다가 스트레스로 뇌경색으로 쓰러져 119에 실려가 약물치료와 병원에서 물리치료로 회복은 어느정도 되었지만 항상머리는 왼쪽이 절이고 잠이 안오고 힘든세월을 보냈어요 커피도 못먹고 한목금만 먹어도 초저녁엔 잠을 자는데 2시나3시되면 잠을 못잡니다
24시간에서 48시간 완전 단식 후 첫 식사를 하고나면 항상 폭풍설사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방을 줄여서 먹어야 하는 건지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을 해줬지만 별반응이 없어요. 약도 바를때뿐이고,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내년 대입이 끝나면 한국 들어와 쉬는동안 꼭해먹이며
알려줘야 겠어요. 레시피북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테이블 위에 마시는 음료(물)은 뭔가요?
저는 이유식에대한 최겸님 이야기를 몸소 경험했었는데.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3학년까지 입이 굉장히 까다로운아이었고 건강에 관심이많아 공부도 많이했고 가공식품을 먹이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씹는음식 먹기시작 할 때 부터 고기, 특히 소고기스테이크나 삼겹살 수육 너무나 좋아했고 곰국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밥은 많이먹어봤자 어른숟가락으로 3숟가락이었어요. 사탕,과자, 아이스크림등을 유치원갈때까지 주지않았고. 오이, 당근을 좋아해서 요리할때 하나씩 집어가서 간식처럼 먹었구요. 일부러 집어갈수있게 도마옆에 작게잘라 놓곤했어요.
제경험에 건강하게조리한 고기를 양껏 먹은날은 그날은 밥을 거부한날도 많았고 그런날은 하루필요량 섭취했나보다 하고 냅뒀구요. 참..두부도 좋아해서 간장 참기름 매실액 소스주면 반모를 찍어먹곤 했어요.
성장은 키는 자신성별의 표준을 살짝 웃돌고, 몸무게는 표준이하였고 제가볼때는 이상적인 건강해보였어요. 근데, 아시죠? 사람들으오지랖. 말랐다고 더먹으라 잔소리에 살찌워야한다그러면서 뭐라도 먹으라고 사탕이나 과자를 입에 넣어주더라구요.
저는 밥은 안먹고 냄겨도 된다. 고기만 충분히 먹어라 했구요. 당연히 쌈채소에 야책 듬뿍 먹었구요.
제가볼때는 자기 필요량을 자연스럽게 챙겨먹는걸로 보였어요.
문제는 제가 우울증으로 일년을 혼자 떨어져 산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와 남편이 고탄수위주의 식사와 라면 치킨을 매일 삼시세끼 + 야식으로 제공한거죠. 매주 찾아가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도 정확한 사실을 인지를 못했어요.
일년만에 밥 3숟가락 먹던아이가 짜장면 두그릇에 라면3개도 모자르다하고... 고기를 싫어하게 됐어요. 씹기싫다며 안먹는다고..거기에 밥을 두세공기 먹고...먹고돌아서면 과자 음료수를 찾는 아이가 되어있더라구요.
이러다 큰일나겠다싶어 마음다잡고 다시 아이와 같이 살게되었는데 이미 망가진 대사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그후 3년간 아이는 몸무게가 30키로가 쪘어요. 봄에 산 옷이 가을에 다리한짝도 들어가지 않아서 매 계절마다 옷을 새로 사야했어요.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이제 그동안 먹고싶은거 다 먹었으니 건강하게 먹어보자 얘기해봤어요. 그김에 나도 같이 살을빼보자 하다가 겸님유튜브 알게되서 시작해보려고해요.
다행히 아이도 문제의식이 있었는지 과자와 음료수를 줄이고 내가 해주는 집밥을 먹기시작했고, 다행히 마라탕을 좋아해서 집에서 해주고있는데 너무좋은 식단인거같아요.
어릴때 먹었던 가닥이있어서 채소를 좋아해서 채소듬뿍 고기와 타협하는 선에서 분모자나 넙적당면 같은거 넣고 자주 해먹고 그러다보니 식욕도 조금 잡혀가고 있는거 같아요.
말이 길어졌는데 유아기에 모유에도 당분도많지만 지방 단백질이 많았고. 이유식도 탄수화물은 아이가 원하지 않았고(설탕, 밀가루배제했을때) 고기와 지방을 충분히 먹었을때 아이는 문제없이 잘크고 잘자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어요. 고지방 고단백식단이 유아식에도 좋다는건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아주 좋은 식단 이었습니다.
추가하자면 변비나 피부병 아토피 비염 아무것도 없었고 살찌면서 비염이 생기더라구요. 사춘기라서도 있겠지만 얼굴에 여드름도 많이 생기구요...꼭 필요한 시간이었지만 같이 데리고 있지 못했던 그 일년이 그것만큼은 후회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세계 일등일 것 같았던 활동량이 확줄어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려고 하구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간식을 먹기시작하면서 가리는 음식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제가 빵을 좋아해서 그걸 못끊어서 시작을 못하고있는데 정리하다보니 아이의 변화를 봤을때 내가겪는 문제의 원인을 알거같네요...ㅜ ㅜ
간혈적단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하고 근육량을 늘리고 싶다면 그냥 원래 식단에 칼로리를 더 높여주면 되나요?
예) 점심12시 밥200g 닭가슴살 200g
저녁6시 밥150g 닭가슴살 150g
예를 들어 저렇게 먹었다면 근육량을 늘리고 싶다면 어떻게 변화를 줘야 할까요?
살이 정말 정말 안찌는 허약한 저체중에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런 경우입니다.
저체중. 근육량 거의 없는 165/51-53 왔다갔다 20대부터 52세 지금까지 체중은 거의 비슷. 변한 건 둘째 츨산 이후 급격한 허벅지 근육 빠짐. 50대 폐경시작되고 코로나 걸린 이후 체중1kg 더 빠지고 허벅지둘레가 더 가늘어졌어요.
지금은 괄사로 머리마사지를 힘껏 하면 머리가 조금 맑아 지는데 지금도 왼쪽 머리가 저리고 힘듬니다 겨울엔 담들어간 레깅스에 담들어간 두꺼운 바지를 입어도 추어요
너~무 재밌다
저도 48시간 단식후 식욕 싹~ 정리됐어요
바로 -3kg
48시간 단식에 3키로가 빠졌나요?
@@j사랑속에사랑과식으로 부은살 빠졌나봐요 눈으로 봐도 차이 나요~
저도 달리고 싶은데... 족저근막 무릎관절염 힘드네요. 식단 잘 챙겨보겠습니다.
애리님의 요리를 책으로 출판해 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두고 두고 듣고 보고싶고 실천하며 나누며 살고 싶네요
식사시에 항상 우려져서 올라온 저 차는 어떤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볼때마다 너무 궁금해요~
좋은 컨텐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엔 평소식이에 16:8 간헐적 다이어트만 했는데 체중은 줄어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2주 전부터 설밀나튀 안먹고 우유와 커피 안마신건 1주일 되어갑니다.
1주일동안 1키로 빠졌어요.
체중보다 대사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유도 끊어야 하는것이 많이 아쉬웠어요.
안녕하세요!
유트브를 보면서 넘 멋져보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제천에 사신다니😅
고향입니다 😊
청풍에 산지 3년차입니다^^
애리선생님께 질문드리고싶어요. 디스크환자도 달려도 되나요?
궁금한점은 16대8
공복중에 아침6시쯤 처방약을먹어야하는데
물이랑 약은먹어도 되는지요? 마지막식사는 오후4시에먹어요
저도 간혈적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시간좀자세히 가르켜 주세요 음심은 어떤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주로ᆢ
최겸님
커피를 끈으라 하시는데
방탄커피도 마시면 안되나요?
되겠냐
당장은 먹어도 된데요
그러나 점차 끊는걸로 하랍니다
징검다리인거죠
식이제한식 할때 물을 마시는데 레몬수 먹어도 되나요?
좋긴한데 어느순간부터 저랑 엄마.. 이가 너무 시리더라구요 ㅠㅠ 빨대로 조심스럽게 먹어도 그랬어요.. 레몬수 자체는 너무 좋아요...
@@yeah_a-d7d 네~ 댓글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