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고기는 없다 : 소 뺨을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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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 2024
  • 소머리 국밥에서나 볼 수 있었던 소 볼살,
    약간의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면 여러분도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먹을 수 있을 법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한우 볼살을 손질해
    숯불을 피워서 구워도 먹어도 보고,
    브레이즈드 비프 칙 (Braised Beef Cheek)도 해 먹어봤는데
    특유의 육향과 식감이 매력적이라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미트러버 쇼츠 세로 화면에서 뛰쳐나온 우기자와
    소 볼살의 재발견 함께 보시죠!
    Braised Beef Cheek 레시피
    1. 소금 간을 한 볼살을 앞뒤로 노릇노릇한 정도까지 구워준다.
    2. 고기를 건져낸 팬에 잘게 썬 샐러리, 당근,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3. 토마토 소스 한 주걱과 밀가루 한 스푼을 넣고 볶아준다.
    3. 고기와 빠져나온 육즙을 넣고 월계수잎과 마늘을 넣은 후 와인 반 병을 붓는다.
    4. 도수가 높은 포트와인 또는 남은 양주를 넣는다.
    5. 후추를 적당량 뿌린 후 15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시간 조리한다.
    6. 매쉬드 포테이토와 가니쉬를 함께 플레이팅하면 완성
    00:00 소 뽈살, 들어보셨나요?
    01:24 야키니쿠 스타일로 먹어볼게요!
    02:07 브레이즈드 비프 칙입니다!
    03:12 과연 어떤 맛일까?
    04:0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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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러버뉴스 : www.meatlovernews.co.kr
    방송 및 비지니스 문의 : meatlovermember@gmail.com
    기획 : 김지윤
    제작 : 우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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