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저는 시골 촌놈이라서 그런지 순대를 소금에다가 찍어서 드시는 서울이나 대전,등 도시인분들의 모습은 볼때마다 이질감이 느껴집니다..ㅠㅠ 원래는 도시사람들처럼 순대를 소금에다가 찍어서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화된 정상적인 식문화라고 하던데, 확실히 저는 어쩔 수 없는 촌놈인가 보네욬ㅋㅋㅋ - 경상남도 시골에 사는 아저씨 -
고향인 파주 문산으로 휴가 가면 첫날이나 둘째날에 무조건 단골 할머니 분식집가서 순대 떡볶이 1인분씩 포장해서 먹는데 허파빼고 다 섞어달라고 해서 받아옴. 기성품 당면 순대에 부속인데, 회전이 빨라서 갈 때마다 갓 쪄낸 것들만 있다보니 촉촉하고 쫜득해서 먹는 맛이 있음.
?? 뭐야 요새 국밥집 가니까 오소리감투 요새 젊은 사람들 잡내나고 냄새나서 싫어한다더니만 다 좋아하시네 ㄷㄷㄷ 오소리감투랑 염통 진짜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죠 소창 주는집 가끔 있는데 식으면 으으으...... 그외엔 어떻게 쪘냐 오래쪘냐 식었냐에 따라서 중박 또는 쪼금 그래요...
분식집에 보통 내장이 납품될떄 한마리 분량이 들어갑니다 구성은 영상에 나온거 처럼 간 허파 오소리감투 염통 울대 이렇게 되어있어요 저의 원픽은 염통과 오소리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마리 분량의 내장에 간이 거의 50%를 차지하고 허파가 25% 나머지가 25% 입니다. 그러니 오소리와 염통이 얼마나 작겠어요 ㅎㅎㅎ 그래서 순대사실때 염통이나 오소리 많이 달라고 하셔도 소용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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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소화액입니다 :)
허파 그 특유의 식감이 좋네요
물같은 떡볶이 국물 말고 뻑뻑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먹잘알이십니다
인정합니다 저도 허파를 가장좋아해요 말씀하신대로 꾸덕한 떡볶이소스에 찍어먹는게 정말맛있죠
국물도 뻑★뻑하고
국물떡볶이는 맛없음 ㅋㅋㅋㅋ
리스펙
허파요.. 가게마다 편차가 심한데 맛있는 곳은 정말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고 쫄깃한게 너무 맛있어요
오소리감투가 원픽
ㅇㅈ 순대국도 오소리감투 듬뿍들어간집이 밥말아서 같이 떠먹을때 제일 맛있음ㅋㅋ
오소리감투가 ㄹㅇ 맛남
순대시키고 오소리감투,소장만 빼먹음..
순대 못먹어서
예전에는 오소리감투 엄청 넣어주는 순대국밥집 많았는데 요새는 머릿고기로 많이 대체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ㅠㅠ 특유의 식감 진짜 좋아하는데
ㅇㅈ
따뜻하고 촉촉한 간..ㅎ
오우 맛잘알이시네요 ㅎㅎ 후추랑 소금에 찍어먹거나 파종류랑 같이 먹어도 별미죠
후추랑 소금 맞아요!
쪽파 송송썰어서 같이 한입!
저도요 촉촉하면 소금찍어도 맛있고 떡볶이국물도 좋고 초고추장도 좋음
간은 호불호 갈림... 퍽퍽하냐 촉촉하냐에 따라 극과극
퍽퍽해야 특이한 식감으로 먹죠 ㅎ
갠적으로 염통이 뭔가 고기 식감이 나서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순대집 가면 순대랑 간이랑 염통 이렇게 3개만 달라 해요
허파는 식거나 오래되면 돼지누린내 남
오소리감투, 염통이 맛있고 수율이 적어서 단가도 높음
돼지 한마리당 간1키로, 허파0.5키로, 나머지 0.2~0.3키로 되는데 가격도 간이 제일 쌈
오소리감투 귀하다 귀해 ㅎ
오소리감투.. ㄹㅇ 최애
허파가 찐 술안주 짱임
그와중에 저는 시골 촌놈이라서 그런지 순대를 소금에다가 찍어서 드시는 서울이나 대전,등 도시인분들의 모습은 볼때마다 이질감이 느껴집니다..ㅠㅠ
원래는 도시사람들처럼 순대를 소금에다가 찍어서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화된 정상적인 식문화라고 하던데,
확실히 저는 어쩔 수 없는 촌놈인가 보네욬ㅋㅋㅋ
- 경상남도 시골에 사는 아저씨 -
간 소금 콕
염통도 쫄깃 촉촉해서 좋아요
킹소리갓투는 인정 또 인정이야 너무 쫄깃하고 맛있음
울대 오소리감투 ㄹㅇ..... 식감부터 개오짐
간+오소리감투 최고
허파도 좋고 염통도 좋고 우리동네는 순대 내장만 시키면 소장도 줌
순대집 스타일로 먹는건 아닌데 돼지허파 원픽이에요
삶은 허파 식혀서참기름 파 마늘 깨 맛소금 넣고 무쳐먹으면 맛있습니다
참기름 파 마늘 향에 특유의비린향은 잡히면서 허파식감에 특유의 단맛도 나서 맛도리입니다
소창 대창 차이 알려주는 집이 잘 없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시장 순대국집에서 곱창볶음 시키면 다른데서 먹는 탱글 고소한게 아닌 허물텅한거 주길래 손질 차이인가싶었는데 드뎌 알게되네요 ㅎㅎ 검색해봐도 이렇다할 정보가 없었는데 역시 미트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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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볶음 허파는 신이야🤤
내장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오소리 감투는 무난하게 먹음 냄새 그나마 별로 안나고 식감이 좋아서 떡볶이 소스 같은거랑 잘 어올림
부산 경남지방은 대부분 내장 다양합니다. 물론 소금도 줍니다 예전에는 달라하면 주는 식이였지만 물론 쌈장! 굿👍😊
@@구인회-q6j 쌈장이지 무슨 막장...하.. 막장 쌈장 차이 알고 말합니까..?ㅋㅋ
@@깡2 선생님 마산 분이십니까
@@sharkman009 어찌 아셨죠?
허파❤
어릴땐 간 못먹었는데 향이 제일 진해서 요새는 제일 마음에 듬.. 너무 퍽퍽하게 익힌거만 아니면 1등
소장이 최애 간은 단골집아니면 아예 빼달라고함 간이 맛있는집은 순대 어느부위를 먹어도 맛남 그래서 순대로 먹기보다 국물 받아와서 국밥으로 더 많이먹음
너무 좋다진짜.....
저도 염통! 고기식감이라 좋아요
고향인 파주 문산으로 휴가 가면 첫날이나 둘째날에 무조건 단골 할머니 분식집가서 순대 떡볶이 1인분씩 포장해서 먹는데 허파빼고 다 섞어달라고 해서 받아옴.
기성품 당면 순대에 부속인데, 회전이 빨라서 갈 때마다 갓 쪄낸 것들만 있다보니 촉촉하고 쫜득해서 먹는 맛이 있음.
수원분식
@@고고-o6d 오..
돼지 내장 통째로 사먹어보면 간뎅이가 부어있는건지 간이 엄청 큼
그래서 분식집에서 간만 엄청 주고 다른 내장은 따로 안파는데 간만은 따로 파는 듯...
내장자체가 엄청 저렴한데 적당히 좀 남겨먹지...
분식집은 아닌데 대전에 천리집이라는 국밥집에 밑반찬으로 간 먹을 수 있음. 초장 찍어먹었던 거 같은데 되게 촉촉하고 맛있었음 원래 간 안 좋아하는데 ㅋㅋ
간은 직접 인터넷으로 산 다음 쪄야 제 맛이 납니다.
집에서 직접 찜기에 넣어서 해먹었는데 분식점 간처럼 부스러지지도 않고 식감과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좋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남은거 다시 해먹으려고 다시 쪘는데 분식점 간 처럼 쉽게 부스러지고 퍽퍽해짐
허파 최고
?? 뭐야 요새 국밥집 가니까 오소리감투 요새 젊은 사람들 잡내나고 냄새나서 싫어한다더니만 다 좋아하시네 ㄷㄷㄷ 오소리감투랑 염통 진짜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죠 소창 주는집 가끔 있는데 식으면 으으으...... 그외엔 어떻게 쪘냐 오래쪘냐 식었냐에 따라서 중박 또는 쪼금 그래요...
옛날엔 오소리 감투였는데 지금은 간 한손에 가득 쥐고 소금 톡톡 찍어 야금야금 갉아먹는게 젤루 맛있음
심장과 오소리 감투
최고죠
다른 내장은 몰라도 허파는 진짜 못잊음
그 쫄깃쫄깃한 식감… 말해모해
전통시장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순대시키면 돼지혀도 운좋으면 주더라구요. 근데 말그대로 랜덤이라 가뭄에 콩나듯..
단골에게만 조금씩 썰어 내주는 꽤나 보기힘든 친군데 개맛있죠
분식집에 보통 내장이 납품될떄 한마리 분량이 들어갑니다 구성은 영상에 나온거 처럼 간 허파 오소리감투 염통 울대 이렇게 되어있어요
저의 원픽은 염통과 오소리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마리 분량의 내장에 간이 거의 50%를 차지하고 허파가 25% 나머지가 25% 입니다.
그러니 오소리와 염통이 얼마나 작겠어요 ㅎㅎㅎ
그래서 순대사실때 염통이나 오소리 많이 달라고 하셔도 소용이 없답니다.
돼지 간도 바로 쪄서 먹으면 진짜 맛도린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건 오랫동안 쪄서 퍽퍽한 것들 뿐이죠
순대 먹을 때 오돌뼈는 먹어도 되는건가요?
최근에 순대 먹다가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솔직히 허파못먹는사람손
허파 시러
난 간이 퍽퍽해서 싫어요
허파 먹간하는데 원픽까진 아니라 댕댕이랑 나눠 먹습니다 ㅋㅋㅋㅋㅋ
간 맛있긴한데 두세번 먹으면 물리더라
순대는 계속 들어가던데
허파 비림
1위는 오소리감투 2위는 염통
간이 조리 후에도 촉촉함이 남아있다면 염통과 동위네요
울대에 있는 오돌뼈 때문에 입 주변 씨게 씹은 적이 몇 번 있는지라 일단 가장 싫어하는 부위임 가장 좋아하는 건 염통
기본적으로 내장 향이 불호지만 간은 그냥저냥 먹음. 염통은 삽겹살 이런거보다 더 좋아함. 그외는 공짜로 줘도 안먹음.
시작과 동시에 답이 나왔네요ㅎㅎ
이모가 썰어주는 대로 저는 다 먹습니다!
마지막 소창은 꼬불창이라고도 합니다요 개인적으로 최고 원픽부위
염통 > 허파 > 오소리감투 > 울대 > 간(손도안댐)
이 순서로 좋아함..👍🏻
일단은 간은 먹다보면 쓴맛이 강해져서 못먹고
허파같이 연골들어간게 제일 맛있더라고요ㅋㅋ
염통..... 주머니가 가벼울때 마트나 정육점가서 2500-3000원으로 하나 구입해서 적당히 손질후에 숯불이나 후라이팬에 구워서 막걸리 한잔.... 크....
간이 맛이나 건강, 다이어트에도 좋죠. 간부추볶음이 진짜 맛도리에요
오소리감투가 가장 귀해서 제일 적게 준다 하더라구요. 귀하다기보다 양이 적다 해야되나,,?
촉촉한 간은 진짜 최강이죠
그런 집이 별로 없어서 문제죠
허파 염통 오소리감투 진짜 떡볶이랑 합치면 참을 수 없는 맛..
심장에서 동맥이여 오독오독해서 좋아요
염통을 제일 좋아해요 마치 고기 같은 식감이라
그다음은 간이고 나머지 내장은 잘 안먹어요
나랑 똑같으시네. 혹시 돼지 비계도 별로 않좋아하심? 이것도 비슷할거같은데.
에? 광주는 소장을 자주 주고 제일 많이 줘요 ㅠㅠ 먹다보면 써서 거의 남겨요
염통과 오소리감투 제일 좋아하는데 적게 주죠 ㅠㅠ
오소리감투가 젤 맛있지만 없어도 그냥 먹는데 간은 없으면 안되더라고요ㅋㅋ
잘만든집 기준
젤따뜻할땐 간
조금 식어가면 염통
좀 많이식어가면 울대
물론 개취임ㅇㅇ
울대에 부드러운 고기 붙어 있어서 좋음
파는 곳 거의 없지만
오소리감투..최고야
??? 귀랑 허파랑 간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뭐가 되게 많네요?
지금까지 귀인줄 알고먹을게 울대 였을수도 있고 간인줄 알고 먹었는데 염통인 경우도 있었을거 같네요😮
구미 사는데 돼지소장은 국밥이나 순대에서도 항상 보이는건데 지역마다 다르기도 하네요
간은 맛있긴 한데 너무 뻑뻑하고, 염통이랑 콩팥이 제 취향입니다 ㅎㅎ
미트러버 채널 정도면 새끼뽀도 넣어주셔야죠
그건 따로 함 다뤄보겠습니다! 넘나 쌉고수의 영역이라ㅋㅋ
새끼보 냄새 잘잡으면 식감 좋던데
제가 순대 먹어본집들은 소장을 제일 마니주던데ㅠ약간 씁쓸하고 텁텁해서 별로 안좋아함 염통이랑 오소리감투 제일 적게주는데 이두개가 젤맛있음
예전에 단골 분식집에서 들은게 공장에서 주문할때 염통 울대 같은 부위는 따로 주문해아 한다고 했음
저 내장 종류들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수분이 감소하면서 맛이 급격히 떨어지니 사실 썰자마자 어떻게든 빠르게 먹어야 합니다.
심장, 위, 간은 싱싱한 쫄깃한거 굿
그래도 최고는 피순대!
허파 GOAT
오소리가최고❤❤
오소리감투가 진짜 개존맛
오소리 감투랑, 소장?이 좋아요!
맛있겠다😊
잘하는집에서 먹는 간은 진짜 다름
허파는 아무리 잘해도 식으면서 나는 특유의 향이 별로
예전에는 돈설도 주는집 있었는데 저는 돈설이랑 귀가 좋더라구요
어렸을때 허파나 꼬치에 끼운 칼집순대 떡꼬치 양념발라주면 기가 맥혔는데
염통(심장)은 내장이 아니라 고기로 분류 됩니다.
즉, 염통은 근육입니다.
심장이 쫄깃해졌다는 비유가 있잔아요.
고기라서 쫄깃한 겁니다 ㅎㅎㅎ
저도 염통! 떡볶이 국물에다 먹을때는 양대산맥. 사실 순대 자체는 그냥저냥이에요
간이랑 염통이랑 같은줄 알았음... 간 중에서 쫄깃한게 있그나 했는데 달랐구나
염통 최고
오소리감투를 제일 좋아함
허파 염통이 젤 좋고
간은 점바점인데 부드럽고 나온지 얼마 안됐으면 간도 위와 동급
염통이랑 오소리감투 소장이 원탑이죠ㅎ 허파는 식감이물컹물컹해서 별로임😅😅
원래 허파를 제일 좋아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간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미트러버 채널 흥해라
원픽은 간~~ 따끈할때 먹으면 최고 소주안주 최고~~
전부 다~ 요❤
허파랑 염통이 제일 좋아요
오소리감투 울대 존맛탱
잡내없다는 가정하에 허파, 암뽕
염통1등 허파2등 간3등 딴건냄시나서 못먹음 ㅠㅠ
옛날 동네 조그만한 시장에 조그만 순대집있었는데 우리집은 3천원치 주문하면 허파로만 천원치 주셧는데 그때는 3천원에 한봉다리였음 ㅋㅋㅋ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옆에 내또래 같은에가 똑같이 허파만 3천원치 사가길래 신기했는데 그친구랑 21년째 친구됨ㅋㅋㅋ 그친구 결혼식 사뢰봐주고 나도 결혼하고 그친구는 애기낳고
저 내장이 좋아서 집에서 해봤는데 온 집안에 냄새가…
그 뒤로는 그냥 사먹습니다ㅋㅋㅋㅋ
돼지내장 진간장에 식초살짝 고춧가루해서 초간장애 찍어드셔보세요. 레전드입니다.
저 울대 주는곳이 진짜 귀해요
울대 다주던디? 도대체 어디서사드신거임😮
@@쿠마-g1r 붓산 ㅠ 울대가 없다더라구여 오소리 감투도 비싸다 하던디
울대랑 오소리감투 다 주던데 ㄷㄷ 마지막 소장이 드물고
울대 안주는데 별루 없든데
지역차가 있나보지 그런갑다 해라쫌
신선한 소장은 촉촉하고 존맛
시간 오래되면 질기고 말라서 노맛
염통 사서 국밥에 넣어먹으면 꿀맛
허파 개꿀맛
다 먹지만 오돌뼈가 짱 좋아요 어릴땐 간이 최고 좋았는데 지금은 간을 빼달라하기도해요
버릴게 없는 ㅎㅎ
간에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맛잇더라고요
오돌뼈라고 부르는 울대원픽 울대 염통 일단넣고 간 약간 추가가 최고
귀요! 돼지 귀!
이 분 고수시네~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먹다가 귀인줄 알았을때 충격은...ㅋㅋㅋㅋ물론 알고도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ㅋㅋ
ㄹㅇ 귀 최고
돼지 귀는 진짜 필리핀에서나 먹어봤지 한국에서도 먹는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terrychong한국도 먹고 일본에서도 은근히 흔하게 먹는거같더라고용
소장은 먼가 특유의 텁텁함? 암튼 묘한 느낌있어서 불호 근디 울집앞에서는 저걸 젤 많이주던디
허파랑 소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