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먹어서 특수한 소고기 특수부위!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라디오 전파로 하는 드라이에이징?
• 라디오 전파 드라이에이징?👽🛸
미트러버뉴스 : www.meatlovernews.co.kr
방송 및 비지니스 문의 : meatlovermember@gmail.com
기획 : 김지윤
연출 : 우승목
#스위트브레드 #소곱창 #곱창 #막창 #육식맨
#대창 #통대창 #소내장 #이색요리 #바베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미트러버 #뉴스
![애플망고 빙수가 12만 원?! 5성급 호텔 주방장한테 직접 들은 호텔 빙수가 비싼 이유 [갓 나온 맛도리 EP.33]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1xeWHDLKP4/mqdefault.jpg)
![애플망고 빙수가 12만 원?! 5성급 호텔 주방장한테 직접 들은 호텔 빙수가 비싼 이유 [갓 나온 맛도리 EP.33] / 스브스뉴스](/img/tr.png)
라디오 전파로 하는 드라이에이징
ruclips.net/video/frzBbq0qP68/видео.htmlsi=K3YlaOOhE43urWuM
미트러버뉴스 : www.meatlovernews.co.kr
방송 및 비지니스 문의 : meatlovermember@gmail.com
😊
소는 한번에 한마리만 낳고 임신 기간도 길어서 송아지가 너무 귀함
그건 핑계고 걍 한국이 소관리를 ㅈㄴ 못함
@@riretf 너 이제 국까 일뽕된다
@@riretf 구체적으로 어떻게 못함?
@@riretf뭔 개소리임ㅋㅋㅋ
사료값이 비싸서그런거임. 그리고 타국에서 목초지에 생산비 적게 생산된 곳이나 송아지를 잡아먹지 사료먹이는 농가에서 송아지잡으면 걍 돈버리는걸 누가하겠나요.
@@riretf소 관리를 못해서 최근 엄창난속도로 발전하고있을까요.. 다른나라에비해 개량시기가 늦었지만 엄청난속도로 발전중입니다.
대다수의 맛평가에서는 최상급까지올라온 편이구요. 제발 주워들은걸로 아는척그만..
송아지 키워서 소가 되면 그게 노동력이고 더 먹을 게 늘어난다는 옛날의 관점에서 보면 그 작은 부위 먹겠다고 송아지 도축하는 게 손해였던 거 아닐까요.
보통 송아지를 도축할때에는 젖소 수컷을 도축하긴합니다! 우유를 얻기위해 개량된 소를 얻기위함인데 수컷은 우유를 생성할수없으니 송아지일때 도축해버리죠.
굳이 옛날 관점으로 보지 않아도 지금도 손해라서 안하는것 같은데
송아지 고기 색도 옅고...
맛대가리 없어요.
기대 마세요... 고기에 환장한 나도
안먹어요.
@@JohnLee-ln6no아주 틀린말은 아닌데, 췌장 때문 아니라도 수요는 있습니다
한국에서 좋은취급 못받은 돼지 안심과 비슷한 뉘앙스의 맛인데, 서구권에서는 인기있듯 한국에서는 송아지 도축 해도 큰 인기는 없겠지만 최소 수요는 있을겁니다.
지금은 공급이 적으니 수요도 적으니까요.
(온전히 수입이다 보니 질도 떨어지고 가격은 싸가지없이 비싸요...)
지금도 삽손해임
흉선은 면역기관입니다. 어릴 때 흉선에서 백혈구와 림프구를 만들어내다가 점점 커가면서 사라집니다
맛있겠다
@@user-ww1xw1rb9j 췌장이면 이자아님??
@@user-sm9un8qy2s 흉선과 췌장은 전혀 다른 장기이고 흉선은 면역기관이고 성체가 되면 사라지지만 췌장(이자)는 소화기관이고 성체가 되어도 그대로 있어요.
그럼 커가면서 백혈구와 림프구를 어디서 더 만드나요?
@@user-ex6hu7eg8q같은 포유류니까 골수에서 만들어지지 싶은데
애기 절대 지켜
현실은? 한국여자들 낙태 졸라함. 살인마들
ㅋㅋㅋㅋ
는 커서 결국 먹힘
ㄹㅇ 더 키워서 먹어야지..!! 저거 하나 먹겠다고 그럴순 없지 그럼그럼
하지만 고기가되죠
시골집에 소 키우는데 송아지들 우유몇번 줬다고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들판에 풀어주면 엄청 뛰어다니고 눈이 진짜 이쁜데 송아지는 꼭 사슴같아요 어릴때는ㅋㅋㅋ
왜 이런 영상에서 그런얘기를..😭
왜 이런 영상에서 그런얘기를..🤤
왜 이런 영상에서 그런얘기를..🥩
🐂😋🥩
진짜 키워보면 알죠 소는 정말 착해요ㅋㅋ주인도 알아봅니다 심지어 아이큐도 높아요
소키우다보니 송아지도가니 어린송아지 고기 못먹겠더라구요😢 큰 소 도축안하는거 아니지만..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안먹는 것도 아니지만 . 송아지 1년 이면 강아지마냥 얼마나 활달하다구요ㅠ 덕분에 정보만 알아갑니다요😢
송아지 고기 먹어야지 ㅋㅋㅎㅋㅎㅎㅎㅋㅋ
@@user-bb5ew6fd4l 시비인가?
강아지ㅜㅜㅜ 그 초롱초롱한 눈이 연상되는😢
번데기는 머임..? 애기아닌가? 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영계백숙 얼마나 좋아들하는데 그건 먼데 ㅋㅋㅋㄱ
@@DiGIMon74 전 잘못되었다고 비난한 게 아닙니다만?
귀한송아지를 잡아야 하는구나ㄷㄷ
벨기에에서 이거 먹어보고 너무 녹진해서 깜놀했네요. 근데 잘 못하는집 가면 잡내가 좀 난다고 하니 꼭 잘하는집 찾아가야 합니다. 보통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메인요리 직전에 나옵니다.
흉선은 췌장이 아닙니다. 흉선은 흉강에 발달하는 면역기관이고 췌장은 후복강에 위치한 소화효소를 만들어내는 장기로 이자라고도 불립니다. 가끔 지라를 췌장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라는 비장으로 복강에 위치한 면역기관으로 흉선, 췌장과 전혀 다른 기관들입니다.
흉선: 면역세포 성장기관
췌장(이자): 소화액 분비샘
지라(비장): 노화된 적혈구 제거하는곳
같다고한적 없는데?
흉선이 췌장이란 소리가 아니라 흉선, 췌장 둘 다 sweetbread 요리의 재료입니다. 맛이 비슷하다네요.
아는척하지마
@@user-eo5ur5wf3n 아는건데 뭐
sweetbread는 흉선과 췌장 모두를 지칭 하는 말인데 다 큰 소는 흉선이 거의 사라지는 것도 맞고(완전 사라지진 않지만) 췌장은 그대로 있지만 맛은 달라져서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둘이 어떤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하네요.
@@Hug-squirrel췌장은 안사라 진다고 설명해줘도 못알아 듣는 멍청이가 여기있네
@@Hug-squirrel췌장 안사라진다고
@@Hug-squirrel얘는!
@@Hug-squirrel췌장은 사라지면 안되는데요??? 그럼 그 소는 당뇨 걸려서 죽어요~ 평생 인슐린 맞으며 살던지~^^소화액도 안나올테고 단백질 분해는 못한는거져 뭐
@@Hug-squirrel댓글 안읽내
4년전 친구들과 아르헨티나로 여행가서 아사도먹을때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잡내가 조금있어서 치미추리에 찍어먹었고 다른부위보다 조금 비싼 특수부위였던기억이 있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스미노 요루 센세...
지릿다
맛있는거 알고 그랬던 걸로..
실제로 작 중에 스위트브레드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그래서였구나
옛날 어르신들은 드신분들 계시겠네요..왜냐면 저어릴때만 해도 소가 새끼낳다 새끼가 죽으면 그걸 먹었거든요..고기가 귀한 시절이라
지금은 안먹음?
@@user-hh5kh5nh4q지금은 집에 소 키우는 사람이 없잖음...그땐 다 집에 닭장있고 소키우고 하는게 흔했고...
국 끓여먹었을 것 같으니 노카운트
아르헨티나 살아요 여기말로 molleja 라고 합니다 음.. 맛있긴한데 덜 구우면.. 느끼해지고요 .. 너무 많이 구우면 기름이 다빠져서 푸석해져요.. 그리고 먹을때 바질과 마늘을 올리브유에 넣어만든 provensal이라는 소스와 함께 먹어요..
맛있긴한데.. 여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적당히 몇조각 먹어요 왜냐하면 거의 기름덩이인 부위입니다 .. 음 솔직히 건강 생각하시면 못드시는 부위입니다
여기 아르헨티나에서는 아주 대단히 특이한 특수부위로 취급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르헨티나 오시면 저 부위보다 더 맛있고 값싼 소꼬리찜 많이 드시고 가세요 경미정이라는 식당 가시면 꼬리찜 반찬으로 나와요 그리고 갈비집인데 갈비안드시고 소꼬리찜만 드시고 가시는분도 계세요 놀러오세요 아르헨티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억했다가 들릴 일 있으면 꼭 가고 싶네요
가서 한국 소꼬리찜을오ㅑ..??
@@yapkim8926꼬리가 얼마나 맛있는데 한국은 비싼게 글지
애초에 그 맛있는 대창 곱창도 건강 생각하면 못 먹는부위지만 많은 한국 사람들은 잘만 먹죠.
투쁠 한우부터 제대로된 최상급 고베규까지 다 먹어 봤지만, 개인적으로 소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는 불판닦이용 비계더라고요. 그거 먹어보고 왜 사람 혀가 지방맛을 따로 감지할 줄 아는지 깨달았습니다
@@XeroShulaker 안심이 아니구요? 고베규 드실정도면 엄청난 재력가실듯
소는 버릴게 없다더니...진짜 다먹네...
보신탕 뭐라할게 아니다
육식맨 채널에서 육식맨님이 아르헨티나 가셨을 때 스위트브레드를 그렇게 극찬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소보다는 스페인에서 먹은 양 흉선 튀김이 더 맛있더라구요!
그냥 곱창 대창 막창 천엽 겁나 먹을게 송아지야 무럭무럭 자라렴
국토 면적이 좁으면 축사나 방목 면적이 적다고만 볼 수 있지만 사료로 사용될 식물을 생산할 면적이 턱없이 부족함.
2가지가 맞물려서 국내 육류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음.
스위트브레드 먹어봤는데…진짜 먹기 힘듭니다 곱창보다 훨씬 더 강한 내장항이 감당이 안돼요+개인취향임 반박시 니말다틀림
뭐 썩은 걸 드셨나.. 본인이 비위가 심하게 약하신 거 같은데요..
@@kowjsux 르꼬르동블루 파리출신입니다
직접 만들어도보고 교수님이 만드신것도 먹어봤숩니다.
@@kowjsux 이날 동기들이 스위트브레드가 거의다 취향에 안맞아서 서로 나눠주려고 난리났었어요.
장담컨대 딴지거는 저샛긴 먹어보긴커녕 구경도 못해봤을거다
@@user-je1zl8yj3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개를 잡아먹는다고 욕하는것들이 지들 나라에선 송아지를 잡아먹네.. 그건 안불쌍한가보네
개고기를 먹던 송아지고기를 먹던 그건 다 개인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당신 사상을 진리마냥 남한테 들이대지 마세요.
우리도 박쥐 낙타 원숭이 고양이 다 뭐라 하잖음
@@cosmo_09말을 이해를못하네
@@cosmo_09 사회생활 가능하냐?
@@champman7199갑자기 인신공격은 왜하는거죠? 거참 어이가 없네요.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쪽에 있는 면역기관인데 소가 성숙해지면서 퇴화되고 다른 하나는 목부위에 있는데 침샘임 (이건 당연히 안 없어짐). 모양, 색, 맛이 좀 다름. 첫번째는 꽤 기름진 맛이 나고 두번째는 젤리 비슷함. 두번째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텐데.. 안 먹고 버리나? (나 아르헨티나에 삶)
미국 살아서 쇼츠 보고 사서 먹어봤는데 맛은 식감이 있는 대창느낌이더라구요. 가끔씩은 별미로 먹어 볼 만은 한데 개인적으론 안창살같이 이거하나만 조져야겠다, 그정돈 아니었습니다
송아지 짱귀여움
와… 특수부위 킬러로서 너무 먹어보고싶은것이 또 생겼네요
프랑스에서는 히드보라고 부르죠ㅎㅎ 국내 파인다이닝에서 어쩌다 보이던데 지금 하는 곳이 있나 모르겠네요.
흉선과 췌장은 달라요
영어로는 Thymoma와 pancreas이고
흉선은 사람도 성장하면서 크기가 줄면서 사라집니다.
췌장은 사라지지않고 계속 있구요
아하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왔던 시비레가 저거였구나
한국도 송아지 고기 시장이 생긴다면 소고기 가격 존나 올름
“너의췌장을먹고싶어” 주인공이 먹길래 뭐지 처음들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
우리나라엔 없는거였군요
대충 그맛이겟내 그 뼈안에 동그랗게 곱같은거 가득차잇는거 파먹는맛 ㅇㅇ;;
출처가 허핑턴포스트 ㅋㅋㅋㅋㅋ
시비레 진짜 먹어본사람은 이거만 먹을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식감과 맛입니다 일본유학시절 자주가는 화로구이집 다시가고싶네 ㅠㅠ
내장 구워먹는걸 일본에 전파한게 한국인데 막상 일본엔 있고 한국엔 없는 내장구이라니
푸아그라도 그렇고 굳이 저렇게까지 먹어야하나…
소들이 희생되지 않게 고기 자체를 무한 복제하는 기술 없으려나
실험실고기 있잖아요 ㅋㅋㅋ 구성성분상 고기랑 똑같은 ㅋㅋ 나는 실험실고기 존버중
고독한 미식가때문에 알려진 부위❤
먹히기 위해 태어난 가축한테 연민을 느끼고, 도덕적 우월감을 느낌 (기계식 축산장에서 도축되기 위해 태어난 소,돼지,닭을 먹으며)
송아지를 잡아서 소까지 저출산할 순 없으니까요ㅋㅋ
소고기에 진심인 대한민국 조상님들이 안알려준건 이유가 있겠지?
조선시기에 육고기 쇠퇴함 ㅇㅇ
소고기에 진심 아니었음 조센시대엔 함부로 소 잡으면 사형이었음 북조센은 아직도 그러고 있고
소고기에 진심인건 고려,조선이 아니라 한국
송아지 안 도축하고 안먹고 말지뭐~ 그냥 소부위도 맛있어
저귀엽고 똑똑하고 사랑 스러운 애완용 반려소를 끔찍하게 먹다니😮
이건 진짜 좋은 정보네요
그거 뭐 얼마나 맛있다고 태어난 애를 바로 잡냐
인간른 혓바닥때문에 죄가 너무크다 …
ㅇㅇ 그냥 지금 먹을 수 있는 고기도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어린 송아지 지켜주시져
외국은 땅이 넓어서 생산단가가 쌈 맛도 있고 그렇게 안비싸니까 안먹을 이유가 없음
먹히기 위해 태어난 가축한테 연민을 느끼고, 도덕적 우월감을 느낌 (기계식 축산장에서 도축되기 위해 태어난 소,돼지,닭을 먹으며)
저게 우리나라에 문화로 남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뭐 인성이 뛰어나서 어린 짐승을 안먹어서 없는 게 아니고 걍 나라가 일제강점기 때 까지도 그저 농사원툴 전근대사회였어서 소가 없으면 농사가 안굴러가서 그렇습니다.
그냥 소도 도축 못하게 법으로 막아놨는데 송아지의 내장부위가 이름으로 남을 정도로 소고기 문화가 번영했을 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사실일수도 있는 말이지만 정설이 없는상태에서 은근 한국 깎아내리네ㅋㅋ 일제강점기 뒤에는 무슨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었나
저거 진짜 맛있어요😋
요즘 유튜브 보다 보면 한국인은 도대체 아는 게 뭔가 싶음. 부모님 생신은 알까?
계속 알 필요 없겠네
난 알고 싶음
안먹고 말지. 다 큰애 잡아먹는것도 미안한데 아직 자라지도 못한 아기를 잡아먹는건 사람이 못할짓이지.
자라서 먹는거랑 덜자란거 먹는거랑 뭐가 틀리냐? 자라서 먹으면 안불쌍하냐?
자라는만큼 덜 미안해지냐? ㅋㅋㅋㅋ
@@user-jy3wi4xj8c 어떤 집에 살인마가 찾아와서 부모와 아이를 죽이려 하는데 부모가 하는 말이 뭐게? 그걸 이해 한다면 내 말도 이해할꺼다.
정신승리 ㅅㅂㅋㅋ
낙태도 잘만하는 시대에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ㅋㅋ
업진살 살살 녹는다
곱창의 곱이 소화액이라던데, 그 소화액이 만들어지는 췌장도 비슷한 맛인 건가 보네요.
그냥 안먹을께요 굳이... 먹을것도 많은데
앜ㅋ 스비레 일본가서 처음 먹어본 날 띠용~! 지금껏 한국에서 먹은 내장은 내장도 아니였구나 했더랬죠 ㅎㅎㅎㅎㅎ
외국 나가보면 한국은 없는게 너~~무 많아요😅
앜 혹시 40이상 맘카페 여성분? ㅋㅋㅋ 더랬죠ㅜㅋㅋㅋㅋㅋ
했더랬죠가 뭔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로오어너
이게 그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인가 그거임?
너의 최장을 먹고싶어의 주인공이 왜 그랬는지 알거같네 아 ㅋㅋ
어린애는 죽이지않겠다는 선심
농경사회에서 소 함부로 잡아먹으면 큰일 나지
종족 불문하고 애기는 건들지 말자
달걀요리 안먹음?
@@dokimekisugar 병아리 먹어?
@@user-vp4gx3lo1w ㅇㅇ
풉
@@dokimekisugar 우리가주로먹는건 무정란인거 모름? 상식 ㄷㄷ
기왕 없어질 부위면 송아지때 감쪽같이 적출해라
곱 자체를 안 좋아해서 다행이네 안 먹어봐도 돼서
종족불문 애는 건들이지 말자ㅠㅠ
숫병아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갈아버림
니가 먹는 치킨은 다 큰 닭인줄아냐
넌 치킨은 노계만 먹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애들은 그냥 좀 둬라!
대량생산이 안되니 하나하나가 귀해서ㅋㅋ
좋은 정보다 감사하다
안먹었단 사실이 자랑스럽다. 난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송아지를 죽이는건 너무 슬퍼서ㅠ
아르헨티나에서 스위트브래드 아사도 나오던데 진짜 지리더라
저거 아르헨티나 가면 많이 파는데 아르헨티나는 걸뱅이들도 소고기 먹는다고 할정도로 목초지와 소가 넘쳐나니 저렇게 송아지도 도축할수 있을거에요 그치만 우리나라는 산이 7할이고 목초지도 많이 없으니 송아지를 잡을수가 없죠 ㅋㅎㅋㅎ
인간적으로 송아지는 먹지 말자~
잔인하다. 나는 안먹을란다. 안먹은 조상님 사랑합니다.
삼겹살도 안드시나요? 치킨은..
염병하네
@@Serendipity.S2님은 새끼돼지랑 병아리 즐겨드심?
어린애 죽여서 먹는다는게 잔인하다는 말 아닌가?
삽겹살 치킨은 다 큰 성체 죽이는 거지만
푸아그라같이 극한의 학대로 만드는 음식은 꺼려질수 있지.
산체로 머리 갈라서 먹는 원숭이 뇌 음식이라던가.
원숭이 뇌 요리 보고 잔인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 비건임?
@@water1236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간이 없음 모아니면 도임; 도축현장보고 징그럽다 잔인하다 이 소리 했다고 비건이라고 욕박는 나라 ㅋㅋㅋㅋ 비건보고 도덕적 우월감 느낀다고 비판하면서 본인들도 일침놓으면서 우월감느낌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트러플이랑 같이 딱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잊을 수가 없음...
와 먹어보고싶다.
엄청 맛있나보네.
나중에 일본 놀러가면 먹어봐야지
선조들이 송아지를 잡지않았고 지금도 안잡는 이유가 소가 재산이고 일꾼이고 비싸게 팔려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충분한 삶을 누리다 가라는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ㅇㅇ 맞음 워낭소리보믄 그렇죠
가난해서임..;;; 말도안되는 망상 ㄴㄴㄴ
그럼 개는 왜 뚜둘겨패서 잡았냐??
망상 국뽕
큰 송아지 되서 없어지는거면 없어지기전에 췌장만 적출하면?? 가격 엄청 비싸겠네요 ㅇㅅㅇ..
없어서 못 먹는건데ㅋㅋㅋ수입될거란 기대하면 안될듯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지 뭐... 하고야 싶겠지... 환경만 된다면...
스위트 브레드는 내장이 아닌데요...? 흉선이나 췌장이나 내장의 일부가 아니라 분비기관입니다. 어복쟁반에 들어가는 유통 같은 부위죠.
Ris de veau라고 외국의 프렌치요리 하는 비스트로 같은데 가면 가끔 있고 일본에서도 많이 먹어봤는데 극찬할 정도의 맛은 아니에요
아르헨티나 가면 가격도 훨씬 저렴하게 살수있을겁니다~
송아지까지 먹어야겠나
둘을 요리 관점에서는 똑같은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도 신기함. 전혀 다른 장기인데
아메리칸 셰프에서 꿀빵으로 오역됐던 그 부위
라따뚜이에 나온게 이거였구나
소 개체수가 넘쳐나는 아르헨티나같은 곳이 아니면 쉽게 먹기 힘들거같네요..
아 감사합니다. 사업 생각했었는데 잘됬네
그냥 안먹고 더 키워서 등심많이먹을래요
다 떠나서 아무리 맛난다해도 난 못먹을것같아..겨울 송아지옷입는거 봣어??
아! 고독한미식가에서 구워드시던 시비레가 이거였군요...
소의 췌장을 먹고싶어
이건 자국내에서도 없어서 못팔것 같은데
수출을 할 리가 없지.
송아지는 귀여워서리
마장동에서도 없나요?
흉선과 췌장은 역할이 다른데, 먹거리로는 같은 맛을 낸다는 건가요?
그........얼마전에 제비초리 태어나서 첨먹었는데 지렸었어요...여러분 제비초리도 먹어보세요ㅠ
와..ㅋㅋ저희집이 90년대 내장장사부터 시작해서 도축장까지 다 했었는데
단 한번도 못봤어요
출처 Huffpost ㅋㅋㅋㅋㅋ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송아지는 마블링이 별루없어서 도축해서 먹기엔 경제성이 없는거지 그래서 키워서 어느정도 비싼값에 파는게 낫지
요리책에서 한번 정도는 이름만 봐서 너무나 맛이 궁금...
송아지는 아니지만 우연히 딱한번 먹어봤는데 이자 많이 부드러움
아무리맛있어서 비싸도 송아지 잡는거보다 다큰 소잡는게 더 많이 남으니 안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