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족들 참 어이가 없네여. 어찌 그래 시엄니의 노고와 고통은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지..손자 며느리도 같은 여자입장에서 하는짓이 밉상. 제발 본인들 집에 불러 대접 하든지 아님 외식해요. 와서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결국은 다 집주인의 몫이니...며느리에 비해 아들의 모습은 넘 청년같은 모습이네여.ㅠㅠ 정말 주둥이로만 위하지 말고 몸으로 직접 움직이며 함께 하세여. 오죽하면 물리치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렇게 못된 인간들에게 헌신하시는 삶을 사시는지 정말 애처럽네여.ㅠㅠ
옛날 시절 저렇게 고생하고 사신 어머님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저렇게 고생을 하실분도 안 계시지만.. 저 시대에 저렇게 부모에 조부모까지 모시고 산 어머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그 수고를 알아주던 시절도 아니니 더욱 그렇네요 그래도 시 아버지인 할아버님이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현하시니 작은 위안이 될거 같네요 장수가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닌것도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아닐지..
@@gyg9986 입이나 닫아요. 남의 희생을 마치 당연한냥. 깜냥이 안되고 능력이 안되면 결혼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본인 부모 스스로 봉양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굳이 왜 해야합니까? 결혼이란 명분으로 자기가 짊어져야 할 짐을 떠넘기는 거죠. 요즘 말로는 그런 걸 대리효도라 하죠. 조선시대의 불합리한 것들이 옳은 것이라 그리 산 게 아니라 제도가 그리 불합리 했으니 참고 살다 결국 고생에 찌들어 죽었죠.
지금 7,80세 이상 되는 할머니들은 너무 불쌍함,,본인이 선택한 남자랑 결혼을 해서 저 개고생을 해도 억울한데 부모가 짝지어주는 남자랑 강제로 결혼해서 고된 시집살이를 하고 살았어야 했으니,그렇다고 남편 시부모가 사람 대우라도 해주나,돈받고 일하는 도우미도 그런 취급 받으면 때려치고 나갈걸, 평생을 무료로 노예로 살고,,내 엄마처럼 내가 살아야 했다면 이혼을 하든 자살을 하든 하지 절대 못 견뎔을듯,,
정말 독하게 맘 먹고 시댁과의 연을 끊어 나쁜년, 모진년, 죽일년 소리 듣지 않는한 살아서는 끝나지 않을 시집살이... 얼마나 고되고 지겹고 한이 맺히셨을까... 할머니의 고단함과 그 설움이 와 닿아 너무 슬프네요. 가족의 일원이 아닌 노예 생활을 당연히 희생하며 살아야지 했던 우리네 거지같은 유교 문화.
잘 걷지도 못하고. 다리도 구부리지 못하는 데다가, 감기로 계속 기침하고.아파하면 남편으로서 맘 아플 거 같은데, 저 남편분은 너무 이기적이고 부인 위하는 척만 말로만 하고, 각방 쓰는 것도 자기 위해서 하는 거면서 부인을 존중해서 하는 거 처럼 진짜 넘 뻔뻔하다. 같이 있으면서 부인 다리라도 주물러 즐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한거지
며느리 불쌍타 며느리 건강히오래살아요
며느님의 피 땀 눈물로 장수하셨네
뭘 오래살음 지인생 제대로 살생각없는 착한척하는 호구는 빨리쥭어야됨
며느님 희생이 너무 존경스럽지요.^^
존경의 뜻은 알고 말하시는지 따라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야죠 존경스런 할배탕 평생 뒷바라지 노예짓
나도 난자만주고 애거저얻고 평생 부려먹고싶다 나 내가족사촌조상 뒷바라지해주는 도망안가는 멍청한 호구 갖고 싶다
며느리가 뼈를 갈아 봉양하고 남편, 시부모 음식을 잘 챙겨주니 뺀질뺀질 혈색도 좋네. 말이 삼시세끼지 식모 살이가 따로 없네요. 어머니 건강 하게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옛날 관습이 며느리 노예 삼아
평생 뼈골 빼먹는 생활.
지금 생각 하면
다들 염치없고 뻔 뻔한게지..
할아버지 주간보호시설 보내고
매일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세요
며느리 희생으로 가정이 편안하네요
한 사람만 희생 😭
마지막에 "슬퍼" 라고 하신
어머님 말씀에 모든게 다
담겨 있으신듯요~
이제 어머님 몸도 귀찮을 연세에 너무 고생하시네요ㅠ
그집 남자들 건강 챙기느라 정작 본인 몸은 돌보지 못한 할머니!~사연자 집안 남자들은 마음 깊이 뉘우치고 남편분은 이제 아내의 건강과 안락한 생활을 준비해주세요
남편놈이 젤 나쁜놈이야 에라이
백만번 동감 조금이라도 와이프한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가끔은
있는반찬에 한끼정도 차려먹고 설겆이도해주고 할수있으련만
저런남편놈 안만난게 천운이네 보고있자니 화목하게 보이는게아니라 욕만나오네요
맞습니다. 남편놈이 젤 나쁜놈 월급 안주는 종 이네
남편놈이 점심정도. 차려 먹어도 될텐데...
말로만 짠~~~ 하다고?
진짜 나쁜 할배 에라이
아저씨? 냉장고에있는 반찬 손으로 꺼내서 부자분이 앉아서 본인들 손으로 본인들입으로 떠서 넣으세요 왜 그걸 못하세요?
집안남자들 식사때문에 맘껏 물리치료도 못받다니!저 남편은 입만 산 효자군요
아내가 아프면 밥도 좀해봐라.답답한 남자.문제가 많다.늙어도 이런 남자는 버려는게 답이다.혼자 사는게 편하다.
최악의 남편
저들은 잘사는데 상관도 없는 인간이 왜 난리?
ㅎㅎ 한국 남자들 참
내남편도 문제고
ㄹㅇ 입에 풀칠해주는걸로 누군 불구죽을수도 있고 애가 문제가 생길수 있는 결혼도 경단되든 여자가 능력이 없음 코피노랑 똑같음 노예짓 제대로 안하면 선택한 삶이어도 이혼당한다 나도 난자만주고 코피노처럼 사회경쟁자손쉽게 떨구고싶고
나도 상대적 약골 꼬득여 어릴수록 과자사주듯 저렴가성비좋게 꼬득일수 있으니 꼬득이고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숟가락얹고 싶다 나보다 한참어린애 꼬득이고 싶다 창창한 앞길 막고싶다 나처럼 첫월급에 돈 다 써보기도 하고 꿈을위해 아껴도 보고 시도하고도전할 어린나이에 결혼으로 애낳고 내뒷바라지나 평생하도록인생망치고 싶다 어떤 영상처럼 입장바꿔 나도 나한테 시집온 어린자집이 한달에 30만원을 군것질로 썻다고 착한 노예되라고 30만원을 내 뒷바라지에 가족살림잘하는데 써야지 내돈 아껴야지 밥줘 기만도덕성 강요하고 말잘들으라고 패거나 이혼협박하고 싶다 누군실수도망가거나 이혼하면그만이고 누군 책임 리스크에 건강시간버리고 애거저주고 누구만 돈도안되고 자기개발도 안되는 평생가성비공짜 노예 입에 풀칠해주는걸로 애키우고 주인님 눈치보며 뒷바라지를 당연하다는 듯이 해야됨 주인님 기세워주게 대리효도 사촌조상 모시는것도 당연히 해야됨 늙어죽을때까지 어떤영상에 공짜가성비 오만 주인님 뒷바라지만 한 모은돈도 자기명의로된것도 뭣도없는 할머니 다늙어서 운전면허 도전하는거 허락받고 삼시세끼 밥차려주면서 운전학원 다니시던데 주인님한테 엄청 감사해함 와 부럽다 나도 호구노예 갖고싶다
결혼도 경단되든 모은돈 여자가 능력이 없음 코피노랑 똑같음 부당한대우를받아도 큰소리도 못치고 이혼을 못함 참고 살아야됨 노예짓 제대로 안하면 선택한 삶이어도 이혼당한다 나도 난자만주고 코피노처럼 사회경쟁자손쉽게 떨구고싶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나도 어떤영상처럼 입장바꿔 나도 상대적 약골 꼬득여 어릴수록 과자사주듯 저렴가성비좋게 꼬득일수 있으니 꼬득이고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숟가락얹고 싶다 나보다 한참어린애 꼬득이고 싶다 창창한 앞길 막고싶다 나처럼 첫월급에 돈 다 써보기도 하고 꿈을위해 아껴도 보고 시도하고도전할 어린나이에 결혼으로 애낳고 내뒷바라지나 평생하도록인생망치고 싶다 나도 나한테 시집온 무지한 어린자집이 한달에 30만원을 군것질로 썻다고 착한 노예되라고 30만원을 내 뒷바라지에 가족살림잘하는데 써야지 내돈 아껴야지 밥줘 기만도덕성 강요하고 눈치밥먹게 이혼협박하고 이게 당연하다는듯 기본이고 나아가 말잘들으라고 패고 싶다 누군실수 도망가거나 이혼하면그만이고 누군 책임 불구되거나죽을수도 있고 애가 문제가 생길수 있는
리스크에 건강시간버리고 애거저주고 누구만 돈도안되고 자기개발도 안되는 평생가성비공짜 노예 입에 풀칠해주는걸로 애키우고 주인님 눈치보며 뒷바라지를 당연하다는 듯이 해야됨 주인님 기세워주게 대리효도 사촌조상 모시는것도 당연히 해야됨 늙어죽을때까지 어떤영상에 공짜가성비 오만 주인님 뒷바라지만 한 모은돈도 자기명의로된것도 뭣도없는 할머니 다늙어서 운전면허 도전하는거 허락받고 삼시세끼 밥차려주면서 운전학원 다니시던데 주인님한테 엄청 감사해함 와 부럽다 나도 호구노예 갖고싶다
며느님 너무 힘들겠다 시아버지 돌아가셔야지 진짜 며느님 고생시킨다 어찌하나요 나라면 절대 못하지 대단하시다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시아버지 가셔도 남편치닥거리 해야할듯
존경의 뜻은 알고 말하시는지 따라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야죠 존경스런 할배탕 뒷바라지 노예짓
한숨나오네요.
100세시대 재앙
시아버지 가시면 졸혼해야죠
해남댁!소리치는 시아버지 목소리~징글징글하네요 두손 두발 멀쩡한데 밥상 차릴줄 모른다니!
저런 덜떨어진 두남자들 돌보느라 한평생 종과 노예로 살았구먼
남편분 효심이라는 말로 가스라이팅하시네ㅡㅡ..맘씨가 너무 고운 사모님이시네요~ 이제라도 몸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 맘이 다 아픕니다.
79세 남편분은 정말 힘이넘치시고 건강해보이십니다.어머닌 무릎관절에 온몸이 쑤시고 아프신듯 보고있으니 안타깝네요.
자기자식이 해야할 몫을 남의 댁 자식이 뼈를 갈아 봉양했네 ㅜㅜ
그에반해 남편분 너무 건강하시네요...
일 좀 도와주시길요
그러게요 며느님 넘 힘들거같아요 😢
영감님 얼굴보세요..번쩍번쩍 빛나요😒
백수 먹은 할아버지! 당신은 나이 많은 어린애같아요 제 먹을것도 챙겨먹지 못하는 미성숙한 남자 ㅎ
그놈의 밥!! 밥!!! 밥!!!!!!!!!!!!!!!!!!!!!!!
밥말고ᆢ머 원해요?
밥못먹다죽은 귀신이
붙어서~~
삼시세끼 밥 ㅠㅠㅠ 에휴
두끼만 대충 먹지
죽어서도 밥으로 괴롭힙디다
제삿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봄봄봄봄이왔어요-h7m
남편이 훨 젊어보이고 힘도 더 있어보이구만 ----밥은 좀 챙겨드시고 설겆이도 좀 하세요
네...맞아요ㅠ 부인은 몸도 성치않고..허리 다리ㅜㅜ다 아파보여요ㅜㅜ남편분은 밭일도 덜한거 같고ㅠㅠㅠㅠ 너무 불쌍하세여ㅠㅜ며느님.. 시아버님도 나이드셔서 그렇지ㅜ 정정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젊은이 들은 각자효도하라느거요 지부모밥 한끼도 지손으로 안차려먹이니 무보수노예여
남편이 큰아들인줄 ㅠ천성이 착하신 며느리때문에 이 집이 돌아가네요.건강챙기시고 남편분도 집안일 좀 하세요!
78세 저희 아빠 설거지 하세요. 심지어 제가 가두 저 못하게 하고 하세요. ㅠㅠ 저리 부인이 다리가 아프신데....... 청소, 설거지는 아버님이 좀 하셔요.
77세에.. 참 말이 안나온다 그나마 아내 며느리한테 고마워하니 다행이긴 하네 남편 분 말로만 고맙다하지말고 아내분 좀 도와요
아이고야... 진짜 전생에 뭔죄를.. 며느리 낼모레 80인데.. 아이고야..
며느리 얼굴에 슬픔 이라고 쓰였네요
아휴,,,,,
저 남편이란 사람 실실 웃으며.. 정말 악하다. 저 나이 아내면 설겆이도 하고.. 밥도 좀 차리고 해야지. 아내가 아픈데. 진짜 입으로만 위하는 척..
보고 있는데 숨이 콱 막혀 오네요~
ㄴ아휴. 먼. 놈의. 명은. 저라고도. 질긴지. 어지긴히. 살았으면. 좀. 기시요
며느리가 정말 짠해보인다
손자가족들 참 어이가 없네여. 어찌 그래 시엄니의 노고와 고통은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지..손자 며느리도 같은 여자입장에서 하는짓이 밉상. 제발 본인들 집에 불러 대접 하든지 아님 외식해요. 와서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결국은 다 집주인의 몫이니...며느리에 비해 아들의 모습은 넘 청년같은 모습이네여.ㅠㅠ 정말 주둥이로만 위하지 말고 몸으로 직접 움직이며 함께 하세여. 오죽하면 물리치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렇게 못된 인간들에게 헌신하시는 삶을 사시는지 정말 애처럽네여.ㅠㅠ
밥차려먹는것만 배워도
여자는 마음의여유가생기는데
며느님먼저가시면 우짜요
지금당장부터 아끼셔야해요
밖에 나가면 외식비 많이 들어가니 저러겠죠. 시어머님만 고생이죠. 다들 아들 내외 말로만 그러고 다 똑같죠 진짜 생각한다면 외식하죠
저렇게 살아온 시어머니들은 며느리한테도 같은 희생을 바랍니다. 화면에서도 손자는 앉아서 밥먹고 손자며느리는 앞치마 입고 수발드네요. 식사대접이든 외식이든 효도는 손자가 더 해야죠.
짜증나서 못보겠네 저 남자 제발 둘이서 점심따윈 라면이라도 끓여 해결좀해라 왕짜증나네 으이그
할아버지 건강이 아니라 어머니 건강을 먼저 챙겨라
그니까요 지애비만 챙기는 저런걸 남편이라고 언제나 저엄마 자유를 찾을꼬 불쌍하다
말이 좋아 부부고 가족이지 완전 노예생활이네
옛날 시절 저렇게 고생하고 사신 어머님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저렇게 고생을 하실분도 안 계시지만..
저 시대에 저렇게 부모에 조부모까지 모시고 산
어머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그 수고를 알아주던 시절도 아니니 더욱 그렇네요
그래도 시 아버지인 할아버님이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현하시니 작은 위안이 될거 같네요
장수가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닌것도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아닐지..
딱봐도 뻔한 부려먹기좋은 평생가성비 공짜 노예구만
남자 두 분은 반질반질 건강하시고 나이 많은 며느리는 골병 드신 거 같아요. 예전에는 며느리의 희생을 어쩜 그리 당연시 했을까요. 지금도 강요받는 건 별 다를 바 없지만요.
👍
입에 풀칠해주는걸로 누군 불구죽을수도 있고 애가 문제가 생길수 있는 결혼도 경단되든 여자가 능력이 없음 코피노랑 똑같음 노예짓 제대로 안하면 선택한 삶이어도 이혼당한다 나도 난자만주고 코피노처럼 사회경쟁자손쉽게 떨구고싶고
나도 상대적 약골 꼬득여 어릴수록 과자사주듯 저렴가성비좋게 꼬득일수 있으니 꼬득이고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숟가락얹고 싶다 나보다 한참어린애 꼬득이고 싶다 창창한 앞길 막고싶다 나처럼 첫월급에 돈 다 써보기도 하고 꿈을위해 아껴도 보고 시도하고도전할 어린나이에 결혼으로 애낳고 내뒷바라지나 평생하도록인생망치고 싶다 어떤 영상처럼 입장바꿔 나도 나한테 시집온 어린자집이 한달에 30만원을 군것질로 썻다고 착한 노예되라고 30만원을 내 뒷바라지에 가족살림잘하는데 써야지 내돈 아껴야지 밥줘 기만도덕성 강요하고 말잘들으라고 패거나 이혼협박하고 싶다 누군실수도망가거나 이혼하면그만이고 누군 책임 리스크에 건강시간버리고 애거저주고 누구만 돈도안되고 자기개발도 안되는 평생가성비공짜 노예 입에 풀칠해주는걸로 애키우고 주인님 눈치보며 뒷바라지를 당연하다는 듯이 해야됨 주인님 기세워주게 대리효도 사촌조상 모시는것도 당연히 해야됨 늙어죽을때까지 어떤영상에 공짜가성비 오만 주인님 뒷바라지만 한 모은돈도 자기명의로된것도 뭣도없는 할머니 다늙어서 운전면허 도전하는거 허락받고 삼시세끼 밥차려주면서 운전학원 다니시던데 주인님한테 엄청 감사해함 와 부럽다 나도 호구노예 갖고싶다
입에 풀칠해주는걸로 누군 불구죽을수도 있고 애가 문제가 생길수 있는 결혼도 경단되든 여자가 능력이 없음 코피노랑 똑같음 노예짓 제대로 안하면 선택한 삶이어도 이혼당한다 나도 난자만주고 코피노처럼 사회경쟁자손쉽게 떨구고싶고
나도 상대적 약골 꼬득여 어릴수록 과자사주듯 저렴가성비좋게 꼬득일수 있으니 꼬득이고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숟가락얹고 싶다 나보다 한참어린애 꼬득이고 싶다 창창한 앞길 막고싶다 나처럼 첫월급에 돈 다 써보기도 하고 꿈을위해 아껴도 보고 시도하고도전할 어린나이에 결혼으로 애낳고 내뒷바라지나 평생하도록인생망치고 싶다 어떤 영상처럼 입장바꿔 나도 나한테 시집온 어린자집이 한달에 30만원을 군것질로 썻다고 착한 노예되라고 30만원을 내 뒷바라지에 가족살림잘하는데 써야지 내돈 아껴야지 밥줘 기만도덕성 강요하고 말잘들으라고 패거나 이혼협박하고 싶다 누군실수도망가거나 이혼하면그만이고 누군 책임 리스크에 건강시간버리고 애거저주고 누구만 돈도안되고 자기개발도 안되는 평생가성비공짜 노예 입에 풀칠해주는걸로 애키우고 주인님 눈치보며 뒷바라지를 당연하다는 듯이 해야됨 주인님 기세워주게 대리효도 사촌조상 모시는것도 당연히 해야됨 늙어죽을때까지 어떤영상에 공짜가성비 오만 주인님 뒷바라지만 한 모은돈도 자기명의로된것도 뭣도없는 할머니 다늙어서 운전면허 도전하는거 허락받고 삼시세끼 밥차려주면서 운전학원 다니시던데 주인님한테 엄청 감사해함 와 부럽다 나도 호구노예 갖고싶다
해남댁 남편 당신은 입만 살아있는 허수아비~당신 아버지를 당신이 몸 움직여 효를 실천해야지~일기쓰고 공부하는것이 자신의 만족에서 하는 이기적인 짓으로 보이네요 ㅠ
이번 어버이날 효부상에 70넘은 노인분이 30여년간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다고 구에서 상주는데 진심 역겹더라
현대판 열녀문인가? 남의집 자식을 늙어죽을때까지 저렇게 당연히 이용하고 상만 주면다냐? 진심 미쳤다는 소리만 나오더라. 효부상 다 없애라
며느리 아프면 병간호 한다, 한번도 못들었다.
며느리 착취상 같네요. 어휴😢
며느리 노예상
남편이라는 사람이 입으로만 짠하데.
가짜 사랑
남편아 설겆이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널고. 니는 부인보다 혈색도 좋고 몸도 건강해보이는데 참. 인간아. 욕이 나오려하네.
ㅎ
자녀분들이 댓글보면 맘이아플듯해요.
남편씨 효도는 셀프여 응😡
나쁜놈 부인만 부려먹네. 밥차려줬음 설거지라도 해야지.
할배도 청소하고 요리해도 괜찮을만큼 정정하시네요😮😮😮
왜 암껏두 안하고 앉아만계신데?..
@@라크메-z2i 꼴보기 싫은
정말로 가슴아픈 여자에일생입니다 어떻개살아설까 존경합니다
딸로 태어난 죄로 며느리 되면 숙명적 노예로 평생 살아온 울 엄니들 가련하고 슬프다
아픈 아내에게 밥을 차리라니 참 너무 하네요. 남편이 바껴야 해요.
77세에 시아버지 식사까지 차리는데 그건 어쩔수없다처도
밥먹은 설걷이는 남편 시키세요
그게 맞아요
차린사람이 설걷이까지 왜 해요?
남편이 엄청 정정하시네.
부인은 허리가 휘어지셨고...
남편은 저리 건강하니 시아버지보다 더 오래 사시겠네요.
할배요,, 하루 두끼 드셔도 안죽습니더. 며느리가 안보이면 두려운게 밥상 차려줄 공짜식모가 없을까 두려운건 아니시것지유.
저리 부리시다 언젠가 며느리가 먼저 갈까 걱정되네요
와 숨막히네요 얼마나 힘드실까요ㅜㅠ
남편이 문제네요 저런 남편 최악의남편 1순위 노모모셔 장애동생들 돈없어 진짜 이기적이다 그눔의 밥이먼지
@@gyg9986 입이나 닫아요.
남의 희생을 마치 당연한냥.
깜냥이 안되고 능력이 안되면
결혼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본인 부모 스스로 봉양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굳이 왜 해야합니까?
결혼이란 명분으로 자기가 짊어져야 할 짐을 떠넘기는 거죠.
요즘 말로는 그런 걸 대리효도라 하죠.
조선시대의 불합리한 것들이 옳은 것이라 그리 산 게 아니라
제도가 그리 불합리 했으니 참고 살다 결국 고생에 찌들어 죽었죠.
@@gyg9986문제는 님같은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임ㅠㅠ
@@gyg9986딱봐도 가성비공짜평생노예 호구부려먹는거구만 하지말라해야하는걸 애거저억고 가부장제로 지도 공짜노예갖고싶어서 당연하다는듯이 ㅈㄹ
지금이라도 밥안차릴려고 하면 계속 강요하다가 착한척하는 모지리 호구쉑 노예따위가 좋게좋개대말할때 노예짓 제대로 했어야지 이러면서 여차하면 졸라 팰듯
@@gyg9986잘못된걸 착취하는게 당연하다는듯 구노 나도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 거저얻고싶어
저집은 다른 자식은 없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한평생 살면 끝인데 저고생만하다 생을 마감하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어우 지겨워 저러다 며느리가먼저가겠다
어떤 유트브보니 며느리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제대로 못걸어다니고 시어머니는 짱짱 하더라구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저러다 며느리 먼저가면 어째요 징글징글 고생만하다 지금나이 편히좀 쉬고 간간히 놀러 다닐 나이신데 정말 짠하네요
며느리 먼저 가시면 두남자분 다 같이 가시는거죠뭐...
@@thatsokay636아내분 먼저돌아가시면 자식며느리는 들어오지않을거고 식사때매 두분동시에 요양원행일듯요.
며느리 인생 갈아 남인 시아버지가 백살넘게 장수하시네 시집살이 개집살이 무기징역살이 헌신하는 마음으로 견디셨네요 복받으세요
남편은 담생애에 꼭 아내입장으로 태어나 배우자가족위해 죽을때까지 헌신하는 삶 돌려받길 빕니다
남편놈아 집안일 좀 해라 아내만 부려먹지말고 어머니 그냥 드러누우세요
어휴 나도 남편한테 저렇게 하는데 저 나이 되도록 한다고 생각하니까 보는것만으로 아주
징글징글 하다
부부가 같이 보살펴야지 저남편은 왜저런겨
지금 7,80세 이상 되는 할머니들은 너무 불쌍함,,본인이 선택한 남자랑 결혼을 해서 저 개고생을 해도 억울한데 부모가 짝지어주는 남자랑 강제로 결혼해서 고된 시집살이를 하고 살았어야 했으니,그렇다고 남편 시부모가 사람 대우라도 해주나,돈받고 일하는 도우미도 그런 취급 받으면 때려치고 나갈걸, 평생을 무료로 노예로 살고,,내 엄마처럼 내가 살아야 했다면 이혼을 하든 자살을 하든 하지 절대 못 견뎔을듯,,
그니깐 내가 선택한 남편이면 본인의 선택이니 그렇다쳐도 40~50년대생은 자기가 선택한 게 아니니…
그니깐요 ㅠ.
저렇게 노인이되어서도 밥을 못차리는 인간 땜에 너무 고생하시네ㅜ아파도 지 밥먹어야된다고 끌고나오는인간이라니
평생 식모네
내 말이. 식모는 월급이라도 나오지
종신 노비
정말 말이며느리지 노예죠~
창살없는 결혼감옥 무기징역 어머니 너무고생 많으십니다 제발 좀더 건강해 지셨으면합니다
@@정주희-v3k아....결혼감옥 무기징역 ㅠㅠ
그렇구나.....옛날 여자들 불쌍했죠~
아고. 저 며느리,부인이 없으면 굶어 죽겠구만요.
저 역시 이 세상에서 먹는게 제일 중요한 남편 때문에 가끔 가슴이 확 막힙니다.
세상에..공짜로 평생 노비를 부리는 집안이네요
남편분이 넘 얄밉네여 .
정말 밉다 미워 .
정말 보고 있으니 얼척없다 평생 노예였네 남편이란분은 너무 건강해보이고 100세 시이버지 공양에 절대 보기 좋지 않네 뻔뻔스런 집안일쎄 첨부터 저런 집에 며느리를 들인게 뻔뻔타 보는 사람 천불 나네
할배는 천수를 누리고
며느리는 평생을
뼈 아프게 일만하네😢😢😢
혼자만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네
남편은 밥먹고 뭐하나요
설거지도 하고 집안일 도와야지 진짜 양심도 없네
어머니는 어떻게 시집 살이 했나요 너무 고생합십니다
자식들도 너무 하네요 엄마 혼자 나와서 한달이라도 세상구경 시켜드려요 영감 아들 데리고 한달이라도 혼자 살아보게
저 징그런 남편이란 작자는 손갖고 뭐하냐? 양심에 털난 못된인간
그러게요 아주머니 정신 차리세요
두남자는 손없는 인간인가요?아내이자 며느리인 사연자가 죽기전까지 돈 안줘도 맘껏 부릴수 있는 여종으로 대우하네요 제발 하늘같은 남정님들 제입에 들어가는 음식정도는 스스로 해결해야죠 그것이 진정한 성인남자!!
남편도 같이 하세요 설겆이도 하시고~~ 그래야 살지
제발 외식을 좀 ㅠㅠㅠㅠㅠㅠㅠ 아내가 저렇게 아픈데 왜 ㅠㅠㅠㅠㅠㅠ
인생이 넘 슬퍼요😢
저런인간들은 외식하면 죽는줄알아요.
남편님 얼굴이 훨 젊어보이는군요
마니ㅡ님은 고생 쩌들어보이시네요
같이 나이들어가면서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다 말로만 고맙다 하지말고 앞치마 두루고 부엌에도 같이 들어가서아내분 도와주세요 부엌일 해도 끝없고 힘들어요
마누라 손으로 효도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하세요 아내가 종입니까? 아내 불쌍한건 안보이시나보네요 남도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가늠이 되는데 안타깝네요
저 어머니 천사님이네요 하느님이 있다면 저분 건강하고 행복주세요 50년을 어떻게 살아쓸까요
아 진짜 삼시세끼 차리는게 얼마나 큰 사랑이고 귀한 노동인데 지금이라도 해방시켜 주시는게 눈물난다 며느님의 인생이
아 더이상 못 보겠다
남편 ㅅㄲ는 말만 씨부리고 시간 맞춰서 물리치료 받으라고? 밥은 꼭 차려라 이거네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시부도 참 못됐다~ 저걸 해주는 며느리도 참 답답하고
왜 저런 인생을 살까? 시대가 바뀐 만큼 혼자 인생을 사세요 제발..
다 해놓은 국도 반찬도 차리기 싫어서 앓고 누워있는 아내를 기어이 깨워 부려먹다니...참 ....설마 진짜는 아니겠죠 그냥 설정이라고 믿어요
이거 우리남편이네요. 미련하니까 저러고살지. 조선시대 욕하면서 조선시대 여인처럼 살기 원하는....앞뒤 다른 인간들
미안한 마음만 있는건 미안한게 아녀... 이기적인걸 포장한거지
마음만있으면뭐해요. 실천을해야쥬. 옛날어르신들은 백날얘기해도소용없어요. 지금의 60대위로는다똑같아요 남자나여자나. 남자는마누라부려먹고 여자는 며느리잡고 당신들이당한것을 며느리에게똑같이하지요. 결론은 예나지금이나똑같다는거에요. 시짜는절대안변한다는것
다른 자식들도 좀 모셔드리고
데이케어센터도 가시고
아드님이 입만 말고
직접 일을 도와드려야지요
@@모씨네 그 말이 딱이네👏👏👏
정정이라는 말은 최소한 자기 밥상은 본인이 차리고 처리도 다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지팡이 없이 걸어다닐 수 있을 때 정정이라고 하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며느리 할머님... 넘 불쌍해요.😢
진짜 남편분 아내분 병원에 입원시켜서 맘편하게 남이해주는밥도
드시고 치료도좀받고하시게 한방병원에 입원좀시켜서
치료받으시게하시고 남편분이 밥도하고 집안일좀해보세요
얼마나 힘드시는지 당신아버지 당신이 효도하세요
할아버지 이제그만 며느리부려먹지말고 할아버지 아들시켜워 너무밉네요
욕나올려고합니다
자기 마누라를 평생 일만 시키는 남편은 사실 나쁜 사람 아니면 바보.
효부상이 무슨 소용
노예가 따로 없네
저나이 편하게 살나이신데 아직도 삼시세끼 밥챙겨야하는 며느님 불쌍하단 생각만 드네요...
효부상이라는 효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덕가치 속에 여인의 눈물과 슬픔이 깊게 배어 있지요 허울좋은 효부의 이름으로 며느리의 삶은 중노동으로 얼룩져있을 뿐 ㅠ
남편분은 설정이기를.
시댁 식구들이 잘 해 주어서 섬기는걸 기꺼이 하셨을 수도 . 힘들 때도 많았겠지만
희생한 세월을 높이 평가합니다.
노예로 더 부릴려고
능력 좋고 착한(등신 만만한) 노예라고 우쭈쭈 하는 상이라고 주는 족쇄, 고삐이죠.
효부상은 가스라이팅 도구일 뿐이다 그거 팔면 1 원이라도 나오냐 ? 어떤 가치도 없는 훌룡한 노예상
남편이 아내를 지금이라도
모시고 사세요
울 아버지도 지금은 엄마를 얼마나 아끼는지 모릅니다.
진짜 고생하셨네요 며느님❤
저남편분은 양심도 없으신지ᆢ 남의딸을 와이프로 아니구 무
슨 일꾼을 데리고온듯ᆢ 품삯없는
고맙다만 하지말고 직접챙겨드시요.남편도.하루 한끼만 챙겨주세요.내 자신도 행복해야죠.완전 이기적이다 할배도 남펀도 해남댁 해남이이머냐 영감탱이
같이차려먹는게좋을꺼에요
자녀분들이 식기세척기를 하나 사드리셔요. 서서 오랫동안 설거지를 하니 다리 허리가 아프시죠. 😢
아휴...77세 이시면 본인도 너무 힘드실텐데...남편분 진짜 너무 이기적.ㅜㅜ
사와서라도 드셔요!
자녀분들도 어머님 휴가 좀 주세요..
짠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밥도하고 설거지도 하세요
세상에 저런 부인이 어디에도 없어요
후회 하지말고 당장 실천하세요 너무하네요
며느리님. 제발 다 털고 나가서 혼자 사시길.😢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노인이 노인을 모셔야돼요 적당히 살아야죠
내가 내밥 챙겨먹을수 있을때까지+ 내가 나를 책임질수 있을때까지
오래 살되 폐끼치지 말고 스스로 밥해먹고 살아야죠. 저렇게 며느리만 부려먹는건 재앙이죠
노노케어는 가장큰고통이다.
난 45살 비혼 혼자사는데
내한몸 잘 먹여살리는거도 힘들때 있는데 와 보는데 내가 힘들어지는 느낌
반찬3개 찌개1하는데 재료다듬고 음식하고 치우고
힘들어 지금소파누웠는데ㅜㅜ
진짜 저 며느리님 어찌 ㅜ
정말 독하게 맘 먹고 시댁과의 연을 끊어 나쁜년, 모진년, 죽일년 소리 듣지 않는한
살아서는 끝나지 않을 시집살이...
얼마나 고되고 지겹고 한이 맺히셨을까... 할머니의 고단함과 그 설움이 와 닿아 너무 슬프네요.
가족의 일원이 아닌 노예 생활을 당연히 희생하며 살아야지 했던 우리네 거지같은 유교 문화.
시어머니한테 1년휴가 드리고싶어요~
남은 여생 휴가 드리고 싶네요
1년휴가??? 1년 만 살라는 소리네
80세가 되어가는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일이
얼마나 힘들까
며느님 꼭 건강 하세요😊
며느리너무불쌍해요.
남편분이 집안일좀 많이 도와주세요.
어떻게 딸을 이런 집에 시집보낼 수가 있냐구요.
나도 결혼잘못해서 50년을 죽다살아낫어요..살아보고 결혼해야됩니다.
어떻게 그런 집으로 시집을 갔는지..
철천지 원수가 중매를 섰나..
어머님 존경함니다.
화가 나네요
잘 걷지도 못하고. 다리도 구부리지 못하는 데다가, 감기로 계속 기침하고.아파하면 남편으로서 맘 아플 거 같은데, 저 남편분은 너무 이기적이고 부인 위하는 척만 말로만 하고,
각방 쓰는 것도 자기 위해서 하는 거면서 부인을 존중해서 하는 거 처럼
진짜 넘 뻔뻔하다.
같이 있으면서 부인 다리라도 주물러 즐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한거지
아저씨가 젤 문제 이기적 아내분도 변해야지
효부씨네요
어머님도 편하게 사셔야 됐는데 이제 하시고 싶은거 하고 건강 잘 챙기면서 아버님이 더 도우주세요
어머님 지금 나이도 혼자밥드시는것도 귀찮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럽네요 남편분 말로만 하지말고 집안일 하세요
저 남편 자기는 효자처럼 아버지옆에 딱 안잔네
보는건만도 짜증난다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
아들은 뺀질뺀질 입으로 다 하네~~~
얼굴도 안늙고
며느리는 폭삭 늙어서 참 안됐다
저도벌써60 인데 넘 오래살까봐 걱정이네요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요~~넘 오래살고 싶지 않네요
저두요..너무 오래실까봐 걱정이예요..
진심 가족관계인가요?무슨 막장 드라마아닌가요?남편분은 언행일치가 전혀 안되는 분 같네요.말로는 고맙다고 하면서 저렇게 부인을 부려먹나요.착한 남편으로 보이려고 무척 노력하는거 같네요.
세상에 인생길이 넘 고생이네 어찌살았을까 며느리가 뭔죄 마음 아프다
그놈의 밥!밥! 먹으려고 사나.자기 손으로 자기 끼니 못차려 먹으면 굶어야지.
할머니 그 곳에서 어서 탈출하시고 남은 생만큼은 자유롭고 편하게 자신만 생각하고 사세요. 지금은 노예입니다.
남편 분은 아내 보다 젊네요 고생을 안한 사람 처럼 아내만 죽을맛...
남편은 10년 젊어 보이네요.
이러니 농촌애 장가 못가는 남자들이 널린거다... 누가 시골가서 밭일에 늙은 시부모 봉양까지히며 중노동하며 살겠냐... 서울에서 혼자 공장다녀도 시골서 농사짓는거보다 편하다.
효부 상패들은 다 떼어다
불사르고
유유히 저 모자란 두 놈들을 남기고
떠나는건
영화에나 있겠지
저런상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어머니 인생 너무 힘들어 보여요
남자도 밥을 해야지 왜 여자만 부려먹나 남자요리사도 많아요
하기싫어서 안하니 평생 못하죠 아내분 아껴주세요
먼저 저세상가면 어떡해요 할아버지보다
어머니 챙기세요
남에 귀한딸데려다 고생시키네
갇은 여자로써 불쌍하네요
남편은건강하니 육십대 같으고며느리는 팔십대 같으네,저집나중에 남자둘이 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