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말이 너무 빨라서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고 상대편 배려없이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시는게 사랑이라기보다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아들내외 집이지만 새벽 4시에 아들보고 싶다고 불쑥 불쑥 말없이 찾아가는거는 정말 아닙니다 어머님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요 어머님이 말투가 싸우자는 말투여서 듣고 보는 제가 불편하네요 그리고 부르는 호칭이 야가 뭡니까? 그건 많이 옳지 않아요
저 할머니 👵 너무 하는군요 나도 박씨 인데 나랑은 똑 같은 할머니 👵 복많이 받고 사네 며느리 가 너무 너무 뿔상해 죽겠어 며느리 님 기운내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화이팅 힘 내시고 며느리 님 천사 세상에 새벽 부터 와서는 잔소리 너무 너무 해 며느리 님 마음을 비우고 사시길 바래요 병 난니다 아이고 내가 눈물난다 우리 며느리 가 상전 설거지 도 안해요
며느리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저렇게 몰상식하게 며느리를 대하는게 정말 기가 막힙니다.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이란걸 모르는 시어머니들은 어른대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 문제는 남편이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똑같네. 아늘 내외가 본인때문에 서로 싸우다가 이혼이라도 해서 아들이 홀애비가 되야 후회할런지.... 나같으면 하루도 못살듯. 저런 남편하고도 정떨어져서 못살것같다.
저는 이 시어머니랑 아주 비슷한 저희 할머니와 큰 고모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서 30년 동안 트마우마에 시달리다 못 해 약에 의지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할머니)는 저한테 할 말 못 할 말 다 하고 사셔서 90세까지 장수하다가 돌아가셨고 큰 고모는 암 수술을 여러 번 해서 그 힘든 것을 저한테 다 풀더니 지금은 건강하게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뭣 같아요😢
며느님 피멍든 가슴을 누가 알아주랴~ 며느리도 인생이 있는데.. 며느리,시어니 존칭을떠나 나이를 떠나, 정말 독불장군 !! 정말 피곤한 분!! 트집대장 이시네.. 며느님의 숨이막힌다는 말!!에 제가 다 가슴이 져며오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이 무색하게 할정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꿋꿋이 버티세요. 좋은날이 곧 올거라는 희망을 안고.. 며느님 화이팅!! 세상에 시어머니 99%는 딸은 이쁜점만 보려하고, 며느리는 미운점만 보려하는게 문제!!
아들 장가는 왜 보내셔가지고 평생 끼고살지 그렇게 귀한 아들 자기가 떠받들고 살지 왜 장가는 보내가지고 남의집 귀한딸 맘아프게 하고~!! 며느리가 무슨 죄 지었어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분이네!!! 중간에서 방패막이 못되고 부인 편도 안들고 맘도 몰라주는 남편이 젤 나쁘네 젤나빠!!!
시어머니 고래장 깜이네요 간이 배밖에 나왔네요 계속 며느리 한테 그따위로 하면 천벌받아요 며느리는 참지말고 원칙대로 꼬박꼬박 따지세요 바보입니까? 그러니 시어매가 그따위 저질스런 무식한짓만 하지요 며느님 참고 속섞면 혼자 속섞으면 나중에 암걸려요 두번다시 시어매가 저질언행 못하게 아예 버릇을 다시는 상스런짓 못하게 굶기세요 무식해 가지고 천하디 천한 행동은 아주 1등감 이네요 딸한테도 그따위 행동 합니까? 시어머니는 당장 며느리한테 사과하고 앞으로 개같은 행동 하지 말고 점잖게 하십시요 아주 무식하고 천한 할머니이군요 얼마남지 않은인생 똑바로 사시길
생각데로 하고싶은 말
모두하고사시네요.
듣는 며느리 가슴에 멍들어요.
남편이 아내을 이해 줘야 되겠구먼,남자들은 다 저래,결국 아내만 고생이야
시어머니도 문제고 아들도 문제다~시어머 입을 자물쇠를 채웠으면 좋겠다.시크러워서 귀아파
시어머니가 무슨 폭군같아요 며느리가 참 착하네요
요즘 이런 시엄니?
설정 겠쥬~
뭘 몰으면 그럴수도 울엄니처럼~~~~
아드님
중간에서 잘하세요
와이프 큰병 날수도 있어요
어머님이 고생한건 고생한거고
어머님이 며느리에게 무례한건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런 와이프 없어요
있을때 잘하세요
와이프 말 무시하지 마시고
요즘에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본인 남편은 쥐잡듯 잡으면서 며느리는 남편 섬기길 바라는 아이러니..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본인이 그렇게 못하니까 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심리..
죽는게 답임
참 희안해요~~~ 본인남편은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아들은 대우받기를 바래는게
아고~!
정신없이 시끄러운 시어매네요
귓청 떨어져서 어찌 산대요ㅠㅠ
보고 울화통이 터지네요
신랑 정신 차려라
또라이야
세상 모든거 본인 하고싶으대로 말하고싶으대로 사는 노인네네
남의 사정도 봐가며 행동해야 말해야 대접받아요.
어우 보자마자 정이뚝뚝떨어진다
요즘 저런 며느리, 아내는 없네요~~
저렇게 소리짓르고 시어머니 맞추고 살고 있는 아내가 참 대단하네요~
아들이 중간역할을 잘해야 한다
저런 시어머니 옆에 사는 며느리가 얼마나 힘이들까.
나중에 히마리 없을때 완전 구박을 벌고있네요
너무 싫어싫어~~
저렇게 드쎈 시어미~~
요즘 젊은 삼들은 보지도 안음~~
너무 시끄러워요 시 엄마 . 제 멋대로 사네요
무식한 할머니네 상대하기 싫어서 어떻게 사냐
참 기가막히네요
남편도 시엄니하고 똑가네여
며느리 불쌍혀요.
순둥이가 맞기는 하지만
시엄니가 워낙 극성 맞으니
며느리가 입을 닫아버린
거겠죠
며느리 속이 시커멓겠어요
넘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남편이 중간에서 시어머니한테
선을 그어주어야하는데
남편이 진짜 못났네요
남의 귀한 딸 데리고와 무슨짓인가요
며느리님~어려우시겠지만 훅 털고 나와서 편하게사세요 왜 천대받고 사시나요
ㅡㅏㅅ01
저런남편 버리고 나와요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지옥입니다.막내인데 엄마밖에 모르고 제사에 시부모모시라 좋은날 안와요.도망치세요.왜그렇데 끔찍하게 살아요.
ㅔㅖㅖ
시어머니 성질좀만 죽이세요 며느님 속이 숫댕이일거예요 영상보는데 눈물납니다 새벽에 아들집에 가시지마세요 어머니 며느리 안살고가면어떻게하실거예요 맘이아파요
ㅋㅋㅋ ㅋㅋㅋㅋ 시어머니 너무 웃겨요~~^^귀여웡
말을 안하면 안한다고 하면 오해하고.. 나도 시어머니랑3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참으로 어려운 시어머니 일세
시어머님을30년넘게모셔요
대단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며느리 우는 모습 보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눈물이 나내요
며느님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인생은 한번가면 다시오지 않습니다
나가서 혼자사세요
82에 시어머니 대단하시네 며느리도 며느리에 인생이 있는데 모두 순한 가족이고만 할머니만 욕심 늦추시고 잼나게 사세요
할머니너무하세요ㆍ며느리기좀살려주세요
며느리분도어느누군가의소중한가족입니다사랑으로대해주세요
노인네 괴팍하고 우악스럽네요
경우도 없고
저런사람은 이웃이라도 싫겠구만
맞죠?
차~ㅁ 나
저런 시애미 늙어도 힘이 쌜것 같네 어유 징그럽다
저도 시골태생이지만서도 저런분 정말 첨봣네요. 보통시골분들이 더 양반이던데 😮충격스
한국의 모든 잡귀신이 이 할망구한테 다 붙어있는듯……곁에 있는 사람들 기운을 다 빼고 정신 혼미하게 만드네
시어머니 정상아닙니다!!
@@younghiim9464 맞아요. 정신 병자 같음. 뵈기 싫어 꺼버림
막내아들 마누라 놔줘라 대한민국에 저젊은 나이에 저리사는사람 한명도없다.세상에 저런엄마 옆에 마누라를 데려다 놓다니 제정신이냐 진짜못됐다 막내아들.신랑이 딱요렇게 했는데 대화 일체안하고 내인생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게하고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끔찍.끔찍.끔찍.아들아 너는 니엄마가 정상으로 보이니 정신차려 그건효도가 아니야 왜 남의 귀한딸 데려다 생짜로 죽이고있냐.놔줘.나쁘다 진짜.
👍@@양귀비-y9r
ㅋㅋㅋ 제 정신은 아닌거 같네요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여요
답이 없는 시어머니네요. 새벽에 와서 아들네 잠까지 깨우고 정말 놀랬어요. .. 우유부단한 아드님 중심잡으세요. 순둥한 부인 아차하면 잃습니다.
요즘 간큰 시어무니네요
ㅠㅠ 저도 시어머닌데
세월 따라 살아야 한답니다 ㅠ
남편이 시어머니 자제시키서요 부인이 스트레스받어성인병거릴수잇어요
이런남자 난 쳐죽이고 싶은 종류중에 하나다.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버리는게 답이예요.이좋은 세상에 끔찍하게 사네.지옥생활.
고생많이 하겠다
저시어머니보니까 화가나서못보겠네..
며느님 산에서 우는것 보고
같이 울었네요
며느님이 넘 불쌍요...
울지말고 시어머니한데 대들고 따지세요
착하게 살면 바보취급 당합니다
중간에서 며느리 죽어나가도 아무도 슬프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저두요ㅜㅜ
요즘세상 저런 시어머니도 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짜증나네요
얼마나 대단한 아들, 대단한집안이길래..
어머님 말이 너무 빨라서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고
상대편 배려없이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시는게 사랑이라기보다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아들내외 집이지만
새벽 4시에 아들보고 싶다고
불쑥 불쑥 말없이 찾아가는거는
정말 아닙니다 어머님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요
어머님이 말투가 싸우자는 말투여서
듣고 보는 제가 불편하네요
그리고 부르는 호칭이 야가 뭡니까?
그건 많이 옳지 않아요
아 정말 공감합니다
귀청 떨어지는 줄
방송국에서 이런 영상 올리시는 의미는요? 방송보고 남편에게 함부러 하라고요?아들 며느리에게 함부러 하라고 하는건지요? 이런 영상은 아닌것같습니다
82세인데 저리 말많은 할머니는 처음보네요 ㅋㅋ
내가 며느리였으면 귀에서 피 나왔을듯
나이 오십 넘어서 저렇게 살고싶진 않다 왜 참아요 간섭하지 말라고 해야죠
보고있자니 숨이 막히네요
그며느리 정말 힘들겠네
며느리분 너무힘들겠어요.
남편분 너무하네요.
무조건 위로자가되어줘야죠!
조선시대도아니고 그런시모가 어디에있습니까!
며느리분 병생기겠어요.
시어머님이 가족들을 참 힘들게 하시네요.
영상을 보는 제가 숨이 막히네요.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님
제발 자중하세요
내 마음만 있고 온통
남은 안묘이고 자신만 중요하네~
남편.정신차리세요.
본인 아프면 옆을 지킬사람은 아내라는점.그게 무슨말인지 아세요?? 남편들이 중간역할을 잘해주어야 전쟁안납니다.
시아버님 봐요.
말 잘 듣고 얼른 도망가시잖아요.
미안하면 아내분한테 고마운거 보여주면서 사셔야겠네요.
행동으로 모력하셔야지 말로만 하는거 안통해요
저런시어머니랑은
하루도못살겟네요 ㅠ
요즘도 저런분이 계시다니. .
어떤해석으로도
이해가안되네요. .
너무 독불장군같아요~
하고싶은말 다하시고
상대 맘은 들여다보지도못하시고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저렇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시어머니란 자리가
어른이면 어른답게 처신을 잘해야 대우받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어휴 살아온
티가 나네요
우리시어머니는 더심해요 지긋지긋
며느님이 참으로 착하시고 참하시네요.
착한게 아닙니다 참으니 시어매가 저따위 행동하지요 입뒀다 뭐합니까?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데 뭘 참고 사는지요? 부당한 대접 받거나 힘들게 하면 차라리 갈라서세요
시어머니폭군이네...
저런 분이 어른이 라고요.ㅜㅜㅡ
한말없네
며느리 짠하네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 있나 현명하지 못하네요
며느리 지금은 순하지만 가슴에 쌓인거 세월이 흐른뒤 아드님한테 돌아간다는것 아시나요
아드님 사랑한것보다 며느리 사랑을 더해주셔야 나중에 아드님 편히 삽니다
와 저런 시어머니랑 어찌 같이 살았을꼬~
시어머니 라도 자식한테 지켜야될 선이 있는것인데....저렇게 수다스럽고 한말다하고 참....대책없는 시어머니
보다가 껏네요 아직도 이런 노인들이 있다는게 참 화가 나네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저 시어머니는 너무한다!!
며느리너무착하다!!
남편도 아내를 보호하지못하고 !!!
저 시어머니 안 바뀌면 아들내외 끝까지 못산다!!
욕나오네
으미. 으미
꺼고자라
기가차네. 자기 남편한테는 막말하고 부려 먹으면서, 아들은 귀하다네ㅋ. 저 며느리도 불쌍하다. 가족들 귀에서 피가 아니라 고름 나올듯. 미쳤다고밖에ㅋ
눈물 이나네요
예쁘다요
며느리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활기찬 하루보내세요
세상 저렇게 사납게 무서운 할머니는
처음보네요
저 할머니 👵 너무 하는군요 나도 박씨 인데 나랑은 똑 같은 할머니 👵 복많이 받고 사네 며느리 가 너무 너무 뿔상해 죽겠어 며느리 님 기운내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화이팅 힘 내시고 며느리 님 천사 세상에 새벽 부터 와서는 잔소리 너무 너무 해 며느리 님 마음을 비우고 사시길 바래요 병 난니다 아이고 내가 눈물난다 우리 며느리 가 상전 설거지 도 안해요
우리 👼 천사 며느리 님 복많이 받고 사세요 화이팅 ❤😂🎉😂😢❤🎉
우리집시어머니는 더하시네요
@@PKS-bz9sx네??😮
며느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랄게요
힘내세요~
아
시르다 ㅠ
진짜 시르다 ㅠ
본인은 사랑이라 우기겠지만ㅠ
술주정도아니고 새벽부터 이게 뭔 ㅠ
아들도 참
이게효도냐 ㅠ
며늘불쌍타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가 장말 존재하다니 끔찍하다.
시어머니 갑 대단하십니다
이혼 사유에 해당 되겠습니다
며느리 대단해요! 무식한 시어머니 맞추느라
며느리가 먹기싫다는데 억지로 왜먹이는건지...
아들은 먹기싫어해서 안먹이고 며느리는 며느리니까 먹어야된다니 ...
기가찬다 어이없어
그니까요 사이코같음
저런 미친할매 밑에서 어찌사나요
며느리 화병나거나 병걸리면
할매때매 받은 스트레스 때문일듯
새벽에 아들 집가는건 아닌데
자식간에도 기본 매너는 있어야죠
우리 아버지랑 똑같다. 같이 안살아보면 저 심정 모른다. 정신없고 지긋지긋하고 획 뒤집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하면 진짜 속이 느글대고 뒤집어짐. 도망가세요..게다가 남편도 저모양이네 도망가세요
와 단 1초도 같이 못산다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어요.. 100명이면 100다 이혼감이네요
며느리가자기아들풀려면는안돼고자기는왜자기신랑풀려먹어
옛날엄마들은다똑같아며느리힘들겠다
그래도신랑이알아주니까고맙네
나는이런시어매싫어정말싫어할머니진짜고집대단하다
보는데도 숨막히네
징그런 할매
희안한 성격이시네
같이 사시는 분들이 힘들시겠네요
이래서 부모를 보고 결혼해야돼
아이고. 숨막혀 암걸리겠어요 ㅠ
시어머니가 간섭안해야 자식부부가 행복하게 살겠네
아무리 아침잠없어도 새벽4시에 찾아가는건 오바인데 컨셉인지 진짜 저러는건지 진짜라면 며느리는 하루하루가 지옥일듯요
하는 꼬라지보니 컨셉일 수가 없음ㅋㅋ
대화 자체가 안되는 분이네.ㅎ
진짜 산에서 우는거보고 가슴아프다 아오 빡친다
완전소름 저런 시어머니
제가 울화통이 터지고 눈물이나네요..
할머니 무슨 군대 조교같네.ㅠ 며느리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남편도 그렇네.가족이라도 객관적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 새벽에 오시면 며느리분 그냥 나오지 말고 누워 있어요.뭐하러 나오나요.
남편분 말하는거봐 ㅋㅋ마눌한테 까불지 말고 저 남편도 어머님이랑 같은 ㄷㄹㅇㄴ 당장 도망갔겠다 대박 도라이 집안이네요
저늙으니 시어머니 200살까지 살까봐 걱정이 되네요
내가 숨이 턱하니 막히네요.
며느님 속이 숯검뎅이 되셨겠어요.
아이고 인생아
앞으로도 살아갈 일이 걱정됩니다.
아이고 아이고 ....
이혼감 남편 정신차려요 저런 며느리 없어요 시어머님 아들이혼시켜 초라한 이혼남만들지 안으려면 시어머니 정신차려요 법륜스님 법문좀 많이들으세요 젊은날영감님한테 보호못받은팔자를 왜며느리한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셔요
묻는말에말대꾸도
한번못하고살다가
얼마나속이터졌으면
산에가서혼자그리
울겠어요
나도이장면을보는동안
한참울었네요
못마시는소주마시고
술힘얻어
자기할말을조심스레
하려고시도한며느리
용감해요
착한데예쁘게잘살길요!!
참 . 피곤한 시어머니네요 . 며느리 참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시어머니가 이 방송보고 사람 되었을거란 기대가 왜 안 생기는지? 아드님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사람은 안변합니다
특히 나이 들수록 더욱
남편도 시어머니 닮았네요
어디다 물건을 던져요 ㅠㅠ
마누라를 발바닥 때로 보는거지요.내가 겪어 봤는데 요런남자 빨리 이혼하는게 정답입니다.가운데서 방관자짓해요.지일아닌듯.마누라보고 엄포놓고 못됐다하고 나중엔 부수기까지 마누라 심장터져 죽어버려요.국가에서 해결해야지 이부인 아무짓도 못하게 만듭니다.시엄마 아들합작 들어갑니다.
폭력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저정도면 말다했죠
예전엔 술도 많이 마셨다는데 술먹고 손찌검 하고도 남았을 듯
며느리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저렇게 몰상식하게 며느리를 대하는게 정말
기가 막힙니다.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이란걸 모르는 시어머니들은 어른대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 문제는 남편이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똑같네.
아늘 내외가 본인때문에 서로 싸우다가
이혼이라도 해서 아들이 홀애비가 되야
후회할런지.... 나같으면 하루도 못살듯.
저런 남편하고도 정떨어져서 못살것같다.
미쳤다새벽4시에노래부르고다니고자식집에가서불쑥가네 가서 잔소리하고 헐병원가보내야될것같네여😢
시어머니 정신과 치료가 절실히 필요
저는 이 시어머니랑 아주 비슷한 저희 할머니와 큰 고모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서 30년 동안 트마우마에 시달리다 못 해 약에 의지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할머니)는 저한테 할 말 못 할 말 다 하고 사셔서 90세까지 장수하다가 돌아가셨고 큰 고모는 암 수술을 여러 번 해서 그 힘든 것을 저한테 다 풀더니 지금은 건강하게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뭣 같아요😢
어우,,,시부레,,,,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ㅠㅠ
어릴때야 어려서 당하지만 이제 다늙은 노인네 뭐라 당해줘, 뒤집어여
할머니덕분에 보다가 화병걸리것네요
저렇게 80넘어서 자기성질 다부리고 여러사람 피건하게 하면 존나 웃기게도 오래 살더라 맘씨착한 할머니들보다ㅋㅋ세상참 웃김 남 화병 걸리게하고 본인은 육성으로 풀고살아선가
😍 😍 😍 저런며느리가 어디있노 시엄니가 대단하네요
옛날 내 시어머니생각나서 울면서보고있는데 어쩜내시엄니같은 사람이 또있다니 방문도 잠그고다니고 호령하는시엄니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지금은
같이 안사니 내세상이네요
며느님 힘내세요
시엄니 입이 따발 총....
말을 생각도 안하고 하고 싶은 말 그냥 다 쏟아버리네..
진짜 저런 시엄니 넘 싫다! ㅠㅠ
어이없어서 웃음이다나네 ㅎㅎ 내같은며느리 한번만나야지 입쑥들어갈낀데 복받은줄아소 ~~할매요
며느님 피멍든 가슴을 누가 알아주랴~
며느리도 인생이 있는데..
며느리,시어니 존칭을떠나 나이를 떠나,
정말 독불장군 !!
정말 피곤한 분!! 트집대장 이시네..
며느님의 숨이막힌다는 말!!에
제가 다 가슴이 져며오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이 무색하게 할정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꿋꿋이 버티세요.
좋은날이 곧 올거라는 희망을 안고..
며느님 화이팅!!
세상에 시어머니 99%는 딸은 이쁜점만 보려하고,
며느리는 미운점만 보려하는게 문제!!
아들 장가는 왜 보내셔가지고 평생 끼고살지
그렇게 귀한 아들 자기가 떠받들고 살지 왜 장가는 보내가지고
남의집 귀한딸 맘아프게 하고~!!
며느리가 무슨 죄 지었어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분이네!!!
중간에서 방패막이 못되고 부인 편도 안들고 맘도 몰라주는 남편이 젤 나쁘네 젤나빠!!!
막내 며느리 심성도 깊고
너무너무 착하내요
막내 며느리 너무 사랑스럽고 넘 아름다운 분이 십니다
막내 며느리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하늘은 돕는자을 돕는다고 하지요
존중 합니다.
남편분이 아내한테 까불지 말라는말에
사람 아니다 싶네요
아내분 하루빨리 저집서 도망가셨음 좋겠어요..ㅜㅜ
맞습니다
사람새끼 아님
며느리라해도 나이가 오십넘었는데 며느리에게 대하는태도가 너무 무례하다.
시엄니의 말한마디한마디가 귀가 넘 아프고 따갑네.. 따스한말, 조곤조곤한말하면 어디덧나는건지...
아들부부의 자식도 있는거같은데 그자식이 자기엄마가 저런취급받고 사는거보면 속상할듯...
와~~~요즘도
이런시어머니가~계시다니요
산에서우는모습보니제가
눈물이울컥합니다~그래도
어쩌나요
어머님이신데
당신사는게
힘들어서더
그러신듯요
어르신만수무강하십시요
저런 시어머니가 복도 많다… 나같으면 절대로 안 참아….
민물고기는 회로 먹어면 위험하니 끓이거나 매운탕으로 먹어야 안심입니다.
시어머니 너무하네요 며느리불쌍하다 눈물납니다
어구.. 왜 참고 살고 있으세요??..
너무 가엽네요
아들한테는 상치우는것도 여자가해야하는거라며 뭐라하더니
정작 할아버지한테는 왜 청소를 시키나?할매가 다 하세요.
그렇걱 아들 귀하면 끼고 사시지 장가는 왜보내셨나?
아 눈물나..며느리 너무 불쌍해서
가족 상담이 필요 한거 같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짱나
윗대부터 잘못 배워온습관 나도 아주 독한 시어머니와 한세윌 고통받고살아왔지만 웃긴건 그아들또한 보고배운게 없다는것 그쪽들 시댁식구들 한통속 맏동서도 시엄니 흉내쟁이로같고 추잡한 집안들 한국만의 정서 잘버릴건버리고삽시다
할머니 너무 무섭다. 순한 사람 같이 살다가 죽겠다. 완전 말폭행 심하다.
살다 저런 할머니 처음보네
시어머니 고래장 깜이네요 간이 배밖에 나왔네요 계속 며느리 한테 그따위로 하면 천벌받아요 며느리는 참지말고 원칙대로 꼬박꼬박 따지세요 바보입니까? 그러니 시어매가 그따위 저질스런 무식한짓만 하지요 며느님 참고 속섞면 혼자 속섞으면 나중에 암걸려요 두번다시 시어매가 저질언행 못하게 아예 버릇을 다시는 상스런짓 못하게 굶기세요 무식해 가지고 천하디 천한 행동은 아주 1등감 이네요 딸한테도 그따위 행동 합니까? 시어머니는 당장 며느리한테 사과하고 앞으로 개같은 행동 하지 말고 점잖게 하십시요 아주 무식하고 천한 할머니이군요 얼마남지 않은인생 똑바로 사시길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저런건 죽어야 끝남 시모 82라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살게
며느님~~
시어머니게
조용히
꼬박꼬박 대꾸하세요
참지 마시구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별난시어머니같네요 아들은 아무것도 못하게하더니 나이드신 남편은 머슴처럼 부리네요 병들면 대우못받아요
악마같은 시어머니 몰카 영상인줄 알았는데... 몰카가 아니라니! 이런 시종일관 피곤한 영상은 무슨 의도로 찍어 내보내는지?
그러게요 뭘보고 배우라는건지 보는 우리들 스트레스 주는영상 올리는 이유가 무언지~의심스럽네요 아들 장가 보내지말고 데리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