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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저렇게 몰상식하게 며느리를 대하는게 정말 기가 막힙니다.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이란걸 모르는 시어머니들은 어른대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 문제는 남편이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똑같네. 아늘 내외가 본인때문에 서로 싸우다가 이혼이라도 해서 아들이 홀애비가 되야 후회할런지.... 나같으면 하루도 못살듯. 저런 남편하고도 정떨어져서 못살것같다.
저는 이 시어머니랑 아주 비슷한 저희 할머니와 큰 고모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서 30년 동안 트마우마에 시달리다 못 해 약에 의지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할머니)는 저한테 할 말 못 할 말 다 하고 사셔서 90세까지 장수하다가 돌아가셨고 큰 고모는 암 수술을 여러 번 해서 그 힘든 것을 저한테 다 풀더니 지금은 건강하게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뭣 같아요😢
며느님 두분이 순둥이네요~~ㅎ 시어머니 성향이 급하시고 말씀많고 이런분 악하지도않고 다루기도시운분입니다~~ 같이 소리질러요 ~며느님~주눅들필요없어요~ 전 계모시엄니랑 성향이 차갑게 사나운 분이라...저시어머님은 저의계모시엄니비함 순둥이시네요~ 며느님들 죄지은것도없는데 그냥 당당하세요~~
시어머니가 무슨 폭군같아요 며느리가 참 착하네요
아드님
중간에서 잘하세요
와이프 큰병 날수도 있어요
어머님이 고생한건 고생한거고
어머님이 며느리에게 무례한건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런 와이프 없어요
있을때 잘하세요
와이프 말 무시하지 마시고
요즘에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본인 남편은 쥐잡듯 잡으면서 며느리는 남편 섬기길 바라는 아이러니..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본인이 그렇게 못하니까 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심리..
죽는게 답임
참 희안해요~~~ 본인남편은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아들은 대우받기를 바래는게
보고 울화통이 터지네요
신랑 정신 차려라
또라이야
며느리분도어느누군가의소중한가족입니다사랑으로대해주세요
요즘 저런 며느리, 아내는 없네요~~
저렇게 소리짓르고 시어머니 맞추고 살고 있는 아내가 참 대단하네요~
아들이 중간역할을 잘해야 한다
며느리 우는 모습 보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노인네 괴팍하고 우악스럽네요
경우도 없고
저런사람은 이웃이라도 싫겠구만
맞죠?
차~ㅁ 나
저런 시애미 늙어도 힘이 쌜것 같네 어유 징그럽다
어우 보자마자 정이뚝뚝떨어진다
82세인데 저리 말많은 할머니는 처음보네요 ㅋㅋ
내가 며느리였으면 귀에서 피 나왔을듯
요즘세상 저런 시어머니도 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짜증나네요
얼마나 대단한 아들, 대단한집안이길래..
며느리분 너무힘들겠어요.
남편분 너무하네요.
무조건 위로자가되어줘야죠!
조선시대도아니고 그런시모가 어디에있습니까!
며느리분 병생기겠어요.
며느리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저렇게 몰상식하게 며느리를 대하는게 정말
기가 막힙니다.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이란걸 모르는 시어머니들은 어른대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 문제는 남편이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똑같네.
아늘 내외가 본인때문에 서로 싸우다가
이혼이라도 해서 아들이 홀애비가 되야
후회할런지.... 나같으면 하루도 못살듯.
저런 남편하고도 정떨어져서 못살것같다.
보고있자니 숨이 막히네요
그며느리 정말 힘들겠네
시어머니도 문제고 아들도 문제다~시어머 입을 자물쇠를 채웠으면 좋겠다.시크러워서 귀아파
며느님 산에서 우는것 보고
같이 울었네요
며느님이 넘 불쌍요...
울지말고 시어머니한데 대들고 따지세요
착하게 살면 바보취급 당합니다
중간에서 며느리 죽어나가도 아무도 슬프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저두요ㅜㅜ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어요.. 100명이면 100다 이혼감이네요
며느리가자기아들풀려면는안돼고자기는왜자기신랑풀려먹어
옛날엄마들은다똑같아며느리힘들겠다
그래도신랑이알아주니까고맙네
나는이런시어매싫어정말싫어할머니진짜고집대단하다
보는데도 숨막히네
징그런 할매
며느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랄게요
힘내세요~
대화 자체가 안되는 분이네.ㅎ
시어머니 갑 대단하십니다
이혼 사유에 해당 되겠습니다
와 단 1초도 같이 못산다ㅋㅋㅋㅋㅋㅋㅋ
저늙으니 시어머니 200살까지 살까봐 걱정이 되네요
보다가 껏네요 아직도 이런 노인들이 있다는게 참 화가 나네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저 시어머니는 너무한다!!
며느리너무착하다!!
남편도 아내를 보호하지못하고 !!!
저 시어머니 안 바뀌면 아들내외 끝까지 못산다!!
욕나오네
으미. 으미
꺼고자라
며느리 대단해요! 무식한 시어머니 맞추느라
진짜 산에서 우는거보고 가슴아프다 아오 빡친다
기가차네. 자기 남편한테는 막말하고 부려 먹으면서, 아들은 귀하다네ㅋ. 저 며느리도 불쌍하다. 가족들 귀에서 피가 아니라 고름 나올듯. 미쳤다고밖에ㅋ
시어머니 정신과 치료가 절실히 필요
저런시어머니랑은
하루도못살겟네요 ㅠ
요즘도 저런분이 계시다니. .
어떤해석으로도
이해가안되네요. .
너무 독불장군같아요~
하고싶은말 다하시고
상대 맘은 들여다보지도못하시고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저렇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시어머니란 자리가
어른이면 어른답게 처신을 잘해야 대우받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어휴 살아온
티가 나네요
우리시어머니는 더심해요 지긋지긋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 있나 현명하지 못하네요
며느리 지금은 순하지만 가슴에 쌓인거 세월이 흐른뒤 아드님한테 돌아간다는것 아시나요
아드님 사랑한것보다 며느리 사랑을 더해주셔야 나중에 아드님 편히 삽니다
우리 아버지랑 똑같다. 같이 안살아보면 저 심정 모른다. 정신없고 지긋지긋하고 획 뒤집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하면 진짜 속이 느글대고 뒤집어짐. 도망가세요..게다가 남편도 저모양이네 도망가세요
,,
악마같은 시어머니 몰카 영상인줄 알았는데... 몰카가 아니라니! 이런 시종일관 피곤한 영상은 무슨 의도로 찍어 내보내는지?
그러게요 뭘보고 배우라는건지 보는 우리들 스트레스 주는영상 올리는 이유가 무언지~의심스럽네요 아들 장가 보내지말고 데리고 살지~~
저런 성향할매는 주변사람들이 가장 힘든거같음. 혼자 다해야 직성풀리는 성격임...남들탓하며 욕하지만 정작 본인잘못은 1도 모름.
이런성향 단체로 조져야지 옆에사람 못살아.매일이 지옥이고 살얼음판.봐주는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시어머니 너무하네요 며느리불쌍하다 눈물납니다
내가 숨이 턱하니 막히네요.
며느님 속이 숯검뎅이 되셨겠어요.
아이고 인생아
앞으로도 살아갈 일이 걱정됩니다.
아이고 아이고 ....
남편도 시어머니 닮았네요
어디다 물건을 던져요 ㅠㅠ
마누라를 발바닥 때로 보는거지요.내가 겪어 봤는데 요런남자 빨리 이혼하는게 정답입니다.가운데서 방관자짓해요.지일아닌듯.마누라보고 엄포놓고 못됐다하고 나중엔 부수기까지 마누라 심장터져 죽어버려요.국가에서 해결해야지 이부인 아무짓도 못하게 만듭니다.시엄마 아들합작 들어갑니다.
폭력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저정도면 말다했죠
예전엔 술도 많이 마셨다는데 술먹고 손찌검 하고도 남았을 듯
제가 울화통이 터지고 눈물이나네요..
시어머니가 이 방송보고 사람 되었을거란 기대가 왜 안 생기는지? 아드님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사람은 안변합니다
특히 나이 들수록 더욱
아무리 아침잠없어도 새벽4시에 찾아가는건 오바인데 컨셉인지 진짜 저러는건지 진짜라면 며느리는 하루하루가 지옥일듯요
하는 꼬라지보니 컨셉일 수가 없음ㅋㅋ
새벽에 아들 집가는건 아닌데
자식간에도 기본 매너는 있어야죠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저런건 죽어야 끝남 시모 82라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살게
눈물 이나네요
예쁘다요
며느리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활기찬 하루보내세요
아이고. 숨막혀 암걸리겠어요 ㅠ
할머니 무슨 군대 조교같네.ㅠ 며느리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남편도 그렇네.가족이라도 객관적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 새벽에 오시면 며느리분 그냥 나오지 말고 누워 있어요.뭐하러 나오나요.
시엄니 입이 따발 총....
말을 생각도 안하고 하고 싶은 말 그냥 다 쏟아버리네..
진짜 저런 시엄니 넘 싫다! ㅠㅠ
옛날 내 시어머니생각나서 울면서보고있는데 어쩜내시엄니같은 사람이 또있다니 방문도 잠그고다니고 호령하는시엄니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지금은
같이 안사니 내세상이네요
며느님 힘내세요
저는 이 시어머니랑 아주 비슷한 저희 할머니와 큰 고모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서 30년 동안 트마우마에 시달리다 못 해 약에 의지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할머니)는 저한테 할 말 못 할 말 다 하고 사셔서 90세까지 장수하다가 돌아가셨고 큰 고모는 암 수술을 여러 번 해서 그 힘든 것을 저한테 다 풀더니 지금은 건강하게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뭣 같아요😢
어우,,,시부레,,,,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ㅠㅠ
어릴때야 어려서 당하지만 이제 다늙은 노인네 뭐라 당해줘, 뒤집어여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면 표현하세요
나도시부모님 10년모시고살았습니다 남편이 제속을알아주기에 살수있었습니다 저시어머니는 보통시어머니 아닙니다 보는나도 속이뒤집어지네요 각자간섭하지말고 사는게최고인듯~
예의를 배웠다는 시어머니가 저 따구냐
가족 상담이 필요 한거 같네요
윗대부터 잘못 배워온습관 나도 아주 독한 시어머니와 한세윌 고통받고살아왔지만 웃긴건 그아들또한 보고배운게 없다는것 그쪽들 시댁식구들 한통속 맏동서도 시엄니 흉내쟁이로같고 추잡한 집안들 한국만의 정서 잘버릴건버리고삽시다
며느리가 착하고 순둥인지 미련 곰탱이 인지
같은생각이네요
할매 병원가야되는거아닌가싶네요 약도움좀받으세요
거의 도라이급인데 막무가네.그래도 사람이 기본은돼야 같이살지.죄다 휘어잡고 자기말이 법이라하고 내한테 걸려라 아들 시엄매 둘다죽었다.가만 안놔둔다.
정신병원으로가야할듲ㅎㅎ
며느님 진짜 안쓰럽네요
시어머니 진짜 심각하네
보기만봐도 숨이 턱막히네요
요즘 세상에 저런 며느리없는데 좀 안쓰럽다.
며느리라해도 나이가 오십넘었는데 며느리에게 대하는태도가 너무 무례하다.
시엄니의 말한마디한마디가 귀가 넘 아프고 따갑네.. 따스한말, 조곤조곤한말하면 어디덧나는건지...
아들부부의 자식도 있는거같은데 그자식이 자기엄마가 저런취급받고 사는거보면 속상할듯...
아직도 독불장군, 며느리한테 네네 소리만 듣고싶어하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말은 딸같다며 아니요 한마디하면 막말작렬.ㅡㅡ 며느리분은 힘드시겠지만 저할머니 팔팔하셔서 백세사실듯. 에구, 언제 해방되실지.....
우리나라 시어머니들 공통점... 사랑과 배려를 못 받으심 ㅡ.ㅡ 그래서 한도 많고 서러움도 많으신걸 며느리한테 풀어버리는 악습 ㅜ.ㅜ
미쳤다새벽4시에노래부르고다니고자식집에가서불쑥가네 가서 잔소리하고 헐병원가보내야될것같네여😢
어이없어서 웃음이다나네 ㅎㅎ 내같은며느리 한번만나야지 입쑥들어갈낀데 복받은줄아소 ~~할매요
보는 내내 열받아 죽을뻔 저 시엄니~~~대박이다~~~~~진짜 ㄷㄹㅇㄴ
시엄니 완죤 따발총이시네
며느리삶이 있는건데 ~
시엄니도 시집살이에 남편이 속섞여 화가 가슴속에 쌓여 며느리만
잡는군요
며느리가 화풀이 대상이 되었네요
시엄니 며느리 딸처럼 생각하시고 화목하게 잘ㅈ내시길 기도합니다
인연끊고사는게 답이다 최대한먼곳으로 이사라도 가세요 며느님 정안되면 이혼하세요
며느님 두분이 순둥이네요~~ㅎ
시어머니 성향이 급하시고 말씀많고
이런분 악하지도않고 다루기도시운분입니다~~
같이 소리질러요 ~며느님~주눅들필요없어요~
전 계모시엄니랑 성향이 차갑게 사나운
분이라...저시어머님은 저의계모시엄니비함 순둥이시네요~
며느님들 죄지은것도없는데 그냥
당당하세요~~
아휴~~노인네 승질 장난 아니네요.
주위 사람들 정말 피곤할거같아요.
보기만해도 스트레스~~ㅠ
본인은 할말 다하고 상대방 말엔 귀닫고~
새벽에는 아들집 가지 마세요
어머니 너무 막무가네 시군요!
아들분도 부인좀 더 이해해주시고요! 위로해주세요!
미친여자가 따로섮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요즘도
이런시어머니가~계시다니요
산에서우는모습보니제가
눈물이울컥합니다~그래도
어쩌나요
어머님이신데
당신사는게
힘들어서더
그러신듯요
어르신만수무강하십시요
시어머니 며느리를 지 아들 종으로 보고 계시네 ㅠㅠ 자기자식이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걸 아셔야지 .ㅠㅠ
새벽부터 아들집에 가는것도 며느리보고 대꾸하라고 말하라고 벙어리냐고 참
어머니성격에 며느리가 따박따박 대응했으면 뒤로 넘어가실뿐 저렇게 요즘 꾹참고 사는 며느리가어디있을까..며느님 표정에 다 나타나..
시어머니 하고싶은말 다다다다 진짜 아니네
뭔 저런시어머니가 있네ㅠ와ㅡㅡ나두며느리있지만 보는내내 화가난다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짱나
진짜 대단하신 분은 아버님임
어찌 감당 했을까? 시어머님도 상당히 쿨하기도 하고 머~~?
주책없는노인네가 너무 정신을 사납게구네요.휴~~~ 영상을보는동안 저런노인네가 어쩜 착한며느리를 만났으니망정이지.... 노인네행동을보면 어딘가 생각이없이 막나가는 다망증을갇고있네요. 신경과에가서 빨리검사해보는것이 우선인것같애요. 이대로나가면 ...ㅠㅠㅠ
저도 보다 갑니다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드는 시어머니 심뽀 못바주겟네
여자가 기고만장하네 별난데다 잔소리 며느리 명대로살기 힘들겠네 작작하세요
대화가 아니라 시비네! 주위 모든 사람한테 소름이다
막내 며느님 참 착하시네요 이제 운을 뗏 으니 앞으론 할 말 하시고 사세요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해야해요 일방통해은 없습니다
정신나가게하는 할망구네,..ㅋㅋ
할망구 조딩이를 꿰메버렸음,..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정말 짜증나네요. 난폭하고 소음공해, 예절 빵점, 나아가서는 인권유린....며느님 몸건강 정신건강 잘 보살피세요. 이런 아들이 다 있나. 어머님 안 계실 때 주인에게 백배 천배 계속 잘해주세요.
저성격에 재산이나 몇십억되면,며느리 딱 정신병원 입원할 각이다...
33:00
이렇게라도 울어야되는 저 속이 ㅜ
저도 시어머니지만 보다가 나갑니다
저런 며느리를~~
못된 씨어메~~
미치겠다며느리숨막힝
요즘도 이런시어머니가 계시나
당신딸처럼 사랑하시소
와 할머니 힘도쎄다
착한며느리 할말은 하고사세요
너무 착하시니 시어머니한테 더 휘둘리네요
며느리한테 저렇게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짜증나네요
와~ 앞에 10분 만 뵈도 피곤해. 귀도 아프고 ㅜ
참 아무리 세월이 지났다고 해도
며느리한테는 예의를 강요 하면서
정작본인은 영 아니네요 참 !
어디 살겠나 새벽4시에 아무리
이들네집이라도 그어머니에 그아들
성질이 똑같네 아내가 가엾지도
않은가?
진짜 한참을 울었네요ㅜ 그래도 힘들다고 밭일 안시키고 직접다하시는거 보고 며느리를 아끼는거 같았어요 말투가 문제이고 새벽에 불쑥오신게 불편하겠지만 ...
우리 할아버지가 저랬어서 며느리가 얼마나 고생인지도 이해가고, 좋아하고 관심있어 저리는 할머니도 이해가고ㅠㅠ
할머니 .이건 아닌것 같아요~
지금 시대 생각좀.하시고. 자유 주세요. 조선시대 며느리 같아서.안쓰럽네요.
아우... 뭐야 미친사람 촬영한거야? 진짜 개진상이다 뭐 며누리가 하녀라 생각하네... 그냥 이혼해라 그래야 저 아들놈이 개고생하게!!
할머니 별나다요 ᆢ 요즘 저런 할머니가 있내ᆢ
저 며느리 큰 병 얻으실듯 저런 노인네랑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진짜 대단
마귀할멈도 손들정도
오죽하면 입 다물겠어요 또말하면 말대꾸 한다고 하고 저런착한 며느리 속다썩습니다 시어머님 기도하시면서 되돌아보시고 욕심내려놓았으면~
"시어머니~""
시어머니라는 자리가 뭐든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은 싹 버리세요 남편 아들 며느리에게도 예의가 필요할것 같아요 예의, 차례를 그렇게 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니..
아무리 속정이 깊으셔도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시어머니가 법인가요??
며느님 가슴이 숯검정 이겠다 시엄니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난다 정말 ...
울시엄니가 아녀서 다행 ㅎㅎㅎ
가까운가족일수록 예의를 갖추어대하라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