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잘못된 유교적 효문화가 얼마나 한국사회를 가부장적이며 권위적인 사회를 만들어놨는지 이제는좀 깨우쳐야한다!~부모님인생이아닌, 본인에인생을 살아라들!~부모는 돌아가시면 그뿐이다. 내옆에 정작소중한 아내를 망각하지말아라들~부모들도 진짜 자식들의 행복을 바란다면 이기적인 사고방식들을 버려라들!~
남편 ㅉㅉ 지 바쁘다고 아내한테 일 미루고 지는 친구랑 술 처먹고 며느리만 시어머니한테까지 꾸중듣고 할머니는 그게 아들 할 일인거 아시면 아들한테 화내셔야지.. 지 할 일은 지가 알아서 했으면 어머니도 고생안하시고 아내도 꾸중 안들었을텐데 지 체면만 중요시 하고 ㅉㅉ 입만 살아가지고 아내한테 대리효도 시키는 타입
저 며느리와 동갑인데...도저히 저런삶을사는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허기야 우리 젊은때는 저런 시집살이가 보통이였고 요즘젊은 사람들에게는 안통하죠. 저 할매,남편이란 사람...며느리,아내가 자기네들 종인듯 부려먹고 함부로하고..저러고 뒤에 알아주는척하는 꼬라지가 더 보기 싫네요.. 저렇게 살기싫어 결혼이란것을 안하고 삽니다... 살다보니 정말 신의 한수였더군요...
따발총 할머니 보다가 그래도 여기 시어머니 보니까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첫부분에 며느리한테 고함 지르시고 며느리 시집 오자마자 주방 일 손가락 까딱 안하셨다는 얘기듣고 엄청 충격받았네요 말로만 며느리한테 고맙다 귀한줄 안다 하시지 마시고 좀 잘해주시고 예뻐해주세요 카메라 앞이라고 생색내셔도 다 티납니다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황소며느리요? 같이 사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시어머니네요
며느리 눈치좀 보고 사세요 요즘 시어머님 친구분들 식사제공까지 ...
고생많으세요
며느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남푠이 젤로 문제가 많네요
@@user-ke1vs5ek2u(ㅒㅣ
며느님이 부처 시네요ㅎㅎ
정말 대단한 며느님 얻으신거에요.
남편분이나 시어머님이나 며느님 귀하게
여기고 사세요..
저런 며느님 요즘 세월에 잘 없답니다.
시어머님께서 복 받으신거에용.며느님께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시고 건강하세용.
부처로도 표현이 안됨
환갑 바라보는 며느님 대 인 배 이십니다..👍👍
자식복 며느리복....할머님 복이 많으시네요 며느리 입장에서 보면 한숨 나오네요
며느님 귀하신분
항상 건강하셔요^^
시어머니 40년간 주방일 한번도 안했다는것에 놀랍네요 며느리분 고생많으십니다 😂
😢
🎉3
아드님 어머님께 당연한거지만
제일 사랑하는 아내분 좀 도와주세요
아내분 건강하실때 챙겨주시길
주방일은 안해도 스트레칭은 겁나 열심히 하는갑소 예전 어린애덜 업고 걸리고 버스 몇시간 타가면서 시골집에 가도 시엄니 쉴틈 안주고 바로 부엌에서 일해야 했던 그때가 새삼 생각납니다
서어머니 건강하시니 가겟방에서 따로 독립해서 사세요. 밥해먹고 혼자 충분히 잘해먹고 살수있구만. 며느리 등골 그만파먹구요. 남편이랍시고 참.. 답이 없네요.
정말 비행기표보내서라도 그집 며늘 데려오고 싶네요. 며느리도 곧 육십인데... 육십되면 여기저기 막 아플텐데... 저렇게 중노동을 해대니... 아무리 철인이라도
이젠 몸생각 하세요. 일좀 줄이고. 김치도 딱 식구들 먹을꺼만 해먹던지 사먹던지.... 노예도 그렇게 일하지않아요.
남편에게 소리도 빽빽좀 질러대시지... 꾹꾹 삼키기만 하니... 속병은 어쩔껴... 지금처럼만 살면 이삼년안에 여기저기 속병터져서 몸까지 망가질겁니다.
그때 후회해봐야 소용없어요. 남같지 않아서 댓글 답니다.
저노친네 100살도 더살겠다 며느리 개부려먹덧하고 저러다가 며느리가 아프기라도 하면 며느리 밥이라도 해주고 해야지 받기만 하는 저런심보 자기 자식은 아끼면서 남편도 잘해요 마누라 밖에 없었요 마누님도 보약좀해서 주고 알콩 달콩 사세요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며느님 보다 명이 길어보이네요
시어머니 소리지르는건 싫은데 그래도 좋으신거 같아요 신랑도 마음도알아 주시고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노예를 들였네요. 저리 고생시켜놓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고것이 인성이란 거죠...유전...아들도 ㅅㅂ
그래도 떵떵거리는 시어머니 그러다간 큰코다칩니다
아들믿고 의기양양한 시어머니 아들과 시어머니 저러다간 며느리가 아프거나 누우면 어쩌시려고
미영아 진짜😅ㅁㄷㅈㄷㅇ
ㅈㅇㅇ 0:22 😊😅😊😊😊😊
gygl5 😅
😮😮un😅😅 0:22 ,,;;😅😅😅😅
남편분이 더 꼴보기싫어 아내분이 한평생 배려해주고 사셔서 두분이 권리인줄알고 사네
며느님도
누군가의 귀한딸입니다
시어머니와 아들보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
두모자가 인간 밑바닥이네요,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노임도없는 종살이에 등골빼먹으면서도 조금도 미안하고 부끄럼이 없네요! 보는동안 내내 열불터지는줄, 이런영상은 안보는게 낫겠네요!
@@순악질여사😅
공짜로 부릴수있는 몸종이 있는데 오죽하겠슈
한표드려요
ㅋㅋㅋ
미쳣네 아제..;;
전생에 두분이 나라를 구했나봐용 아들캉 엄니ㅡㅡㅋ
며느리가 오데 머슴인가요 ..젠장 ㅠㅠ
며느리가 아닌 종년입니다.
며느님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리가 넘 착하고 고생한다 정말 힘들겠어요
40대에 며느리 보고 주방에 한번도 안들어갔다니 세상에 기가 막힘.지금도 며느리보다 더 팔팔하구만 며느리 귀한 줄 알아야지 흐미;;;
저남편 진짜 너무한다. 엄마가 최우선이면 엄마랑살지 뭣하러 장가는가나 돈안드는 일꾼하나 들이나 거기다 손님은 왜이리 많이 데려들와 남편은 입으로 명령하고 저며느리 불쌍하다
며느리씨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며느리라는 한알의 씨앗이썩어서 온 집안의 평화를 이루네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 참지말고 사세요 얼굴샙 좋은 시엄니가 더 오래 살것 같네요
모자가 아주 노예하나 제대로 들여서 신이났네
진짜 시골사람들 징그럽게 무섭다
나같으면 다 뒤집에 엎어버릴거같은데..나도 남자지만...며느리분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
착한거보다 자존감이 낮으신듯
며느리가 넘 불쌍하네요 요즘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ㆍ
며느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시어마이 생긴것부떠 억시게 생겨가지고..미깔시럽네..관상은 과학이네
대한민국의 잘못된 유교적 효문화가 얼마나 한국사회를 가부장적이며 권위적인 사회를 만들어놨는지 이제는좀 깨우쳐야한다!~부모님인생이아닌, 본인에인생을 살아라들!~부모는 돌아가시면 그뿐이다. 내옆에 정작소중한 아내를 망각하지말아라들~부모들도 진짜 자식들의 행복을 바란다면 이기적인 사고방식들을 버려라들!~
천사네요 며느님ㆍ건강조심하세요
남편, 시어머니 보니 저는 화병 날거 같아요ㅠ 며느리분 힘내세요..
지금 세상에 누가 시집살이 하고 살아요 며느리 가 상전 우리집 오면 술만 먹고 설거지 안 해요 그래도 시집 와서는 고생이 많이 한다고 냅두고 살아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살아요 ㅎㅎ 기운내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
저시엄씨보다 며느리가 일찍 죽을거같음 제발 며느리 본인을 위해 살아요 ㅠㅠ
그엄마에 그아들ㅠㅠ 며느리가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저런며느리가 어디있나 할머니도.남편도 복받았네요
이 방송 본다면 며느리의 친정부모맘이 어떨까! 내 자식이 저런 대접 받고 산다면 진심 속상하겠다.
그러니까요ㅠ
기가 막혀ㅇ.ㅇ
당장ㅠ데려 오고 싶을듯ㅠ
아이고... 며느님 너무 짠하고 ....고맙다 고생햇다 한마디없는 두 모자...진짜 최애
최악
@@nyangnyang534모자간의 인정이 없어요. 입술에 밉상을
달고 사는 어메 와 남편
할매 어지간이해용. 며느리님. 심성과 인성이 너무대단합니다
보고있으니 속천불나네요~😢
진짜 왜 저러고 살까?
시어머니라는 자리가 뭐가 그리 당당하고
높아서? 착한 며느리한테 뭐하는짓인지?
남편이 젤 한심
자기네들이 우대하고 대왕이라 착각하고 며느리는 병신무수리취급하길 원하는 시자들이 오히려 더많죠
저미친 시어머니 맞쳐주는 며느리가 더답답하네
며늘이 고생 많으시네요 시어머니는 밖에면 계시니 며늘 스트레스가 많이 받겠네요
저 며느님😢아까워 못보겠네ㅠ친정가족 보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ㅠ😢남편 시어머니😢모두 심하시네😢
아무리 남이지만
아까워 못보겠네ㅠ
할매 아들 짝짜꿍이 되가ㅠ
할매요.제발 입좀 다무소
남편 ㅉㅉ 지 바쁘다고 아내한테 일 미루고 지는 친구랑 술 처먹고 며느리만 시어머니한테까지 꾸중듣고
할머니는 그게 아들 할 일인거 아시면 아들한테 화내셔야지..
지 할 일은 지가 알아서 했으면 어머니도 고생안하시고 아내도 꾸중 안들었을텐데 지 체면만 중요시 하고 ㅉㅉ
입만 살아가지고 아내한테 대리효도 시키는 타입
아이구야.이집이나 저집이나 시엄마 성격 드센 집들 보면 참.한숨 나온다.할마씨 성격 억수로 쎄네.
큰며느님 저런 집에서 몇십년을 어찌 살았을꼬???대단합니다.
헐~먹는 입맛도 할머니 입맛에 맞추라는건 어느나라 법도예요?
뒤에서 짠해 하지 마시고 앞에서 잘하세요
저 남편 시할매 한사람 가스라이팅 대박이다
그러면서 천당은 가고싶어하고
큰며느님이최고임니다.행복하세요
부인이 홧병이 있을꺼예요~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좀더 챙겨으면ㅠ 부인한테 더 잘하세요
영상보는 저도 이미 홧병났어요.........아우 화가 나네요
미친~~~
정신좀 차리세요 아들 시어머니
한말이 없네요
어르신,남편분..그러지마세요 며느리 불쌍해요😢
며느리님 👍
며느리가 너무 불쌍해요...집안일에 바깥일에...
착한며느리....😢아내에게 고맙다말한마디 해주시지..
저 시어머니는 완전 며느리를종부리듯 하네 심술보가 영 아니다 지딸이면 저렇게 할까??
시엄니가 참 독한 사람이구만!
스무살도 안된 어린 소녀를
저거집 부엌데기에 잡부로만
생각한 듯.. 진짜 보통 할마시가 아니네
시어머니 기화진여사님 때문에 싸운겁니다.
한숨만 나오네요.ㅜ
며느님 위대해요 ~~
때리는 시엄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꼴배기 싫은법이라고 남편이 딱 그꼴배기 시누이 짝이구만... 중간역할도 제대로 안허고 나같음 안살았어
이거보니깐 시집가기 싫어짐~꼭노예살이같음ㅜㅜ
아직까지 한국 시댁과 사는 것은 노예살이 하는 거 맞아요.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며느리가 이렇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요.
저는 결혼 안 하고 노처녀로 삽니다 지긋지긋해요. 노예살이 맞고요.
며느리 눈 쾡하고 곧 쓰러져가는거 안 보이고 자기들 먹기 바쁘더라구요. 친척네 갔더니.
저 며느리와 동갑인데...도저히 저런삶을사는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허기야 우리 젊은때는 저런 시집살이가 보통이였고 요즘젊은 사람들에게는 안통하죠. 저 할매,남편이란 사람...며느리,아내가 자기네들 종인듯 부려먹고 함부로하고..저러고 뒤에 알아주는척하는 꼬라지가 더 보기 싫네요.. 저렇게 살기싫어 결혼이란것을 안하고 삽니다...
살다보니 정말 신의 한수였더군요...
어떠세요? 그 삶은?
저도 노처녀인데 너무 행복해요
남의 며느리 힘든거않보이나..뭔할머니들이~
아이고 잘난 아들이랑 둘이 살면 되겠네 며느님 이제 자유를 찾아서 하시고 싶은거 하시면서 사셔요 우리 엄마가 저렇게 살면 눈물날것 같아요
무슨 며느리가 노예냐고 무임금 노예 ㅜㅜ 진짜 저런문화 너무 싫다
아따 열바처 미처 번지는지 알았내
이제부터 며느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남 위해 살아봤자 무시만 당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행복은 그냥 얻어지는거 아니는걸 다시 한번 느낌니다 행복한 가족 오래 오래 사세요~❤
늙어도 저 할마씨처럼은 안살어야
할것인디 심란스럽고만
며느리 사랑은 입으로만, 손은 까닥도안하고, 당신 때문에 싸우는 이유도 모르고,,,, 노인네 참 생각없다. 너나 잘하세요
주방일 음식안하면 치매 옵니다
며느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는내내 남편분 태도에 화가납니다. 부인이아니라 일할 여자를 구한거네요. 벌받습니다. 귀한 부인을 저따위로 부리고 사니 속시원합니까? 세상에 일구덩이에 파묻혀서 골병들겠네요. 완전 노예네요. 미안한줄 모르고 큰소리나 치다니요. 기가막히네요. 며느님 정말 불쌍합니다ㅠㅠ
따발총 할머니 보다가 그래도 여기 시어머니 보니까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첫부분에 며느리한테 고함 지르시고 며느리 시집 오자마자 주방 일 손가락 까딱 안하셨다는 얘기듣고 엄청 충격받았네요
말로만 며느리한테 고맙다 귀한줄 안다 하시지 마시고 좀 잘해주시고 예뻐해주세요 카메라 앞이라고 생색내셔도 다 티납니다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황소며느리요? 같이 사는 것 만으로도..
며느님 화이팅!!하고싶은대로하고사세요~~바깥일 하지말고..맞춰주지말고요!!남편미워~~
시어머니 남편 ...
아고고 며느리 종노릇하느라 애쓰시네요 ..
눈물난다
당신밖에 모르는 시엄니 뭐가그리 당당한가
시골부자 일부자인데 시모까지 저러고사시니
한숨만나오네
시엄니와 아들은 어찌저리 똑같나
며느님 산 부처시네요.
도인이십니다
복 받으세요
시어머니ㆍ남편 분, 사람 귀한 줄 아세요!!
복덩이를 옆에 두고ᆢ
정말 잘 찍으셨네요 😂 눈물을 흘리면서 봤습니다❤
저 할머니 오래사시겠다,벽에ㄸㅊ할때까지 사시겠네,며느님 건강챙기세요,화병나고 우울증 생기시겠어요,안타깝네요,,남에 인생이지만 보고있기가 속상하네요
며느님 친정어머님이 보시면 저집구석에 시집보낸걸 땅을치고계실거같아~~
며느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시애미 챙기랴 마마보이 남편챙기랴 효도는 남편한테 하라고 하세요 불상한 며느리 밥주지마세요
며느리가 아니라 종이네 종..너무 안타깝다
복덩이 며느리를 모르고 저건 거의 폭력인데. 두 명이 세트로 시어머니 남편 보고만 있어도 내가 이렇게 짜증이 나는데 여는 이미 부처시네요.
국수는 본인이 쌀 무세요 바쁜 며느리한테 그러시지 말고. 진짜 너무한다 시금치도 싫어. 종살아도 저렇게까진 일 안 시키겠다
하.. 이건 아니에요.
며느리가 종이 아닙니다!!!
이 영상 50년전 영상 아니지요?
8년전이요
아니 이런짜증나는 다큐를 왜찍는건가요? 시어머니가 무슨 벼슬인가? 그걸 방관하는 아들도 진짜 범죄아닌가싶다~!짜증나서 도저히 못보겄어~욕나온다
방관도 아니죠
둘이 아주 똑같아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정말 욕나옵니다. 시어머니 남펀 대단한 벼슬났네요 . 요즘세상이 저런분이 어디 있나요? 귀한줄모르는 뻔뻔한 모자지간 . 어처구니 없습니다 ㅉㅉ
이거 제목이
'잃어버린 내 40년' 이 맞겠네요
우리 막내올케 보는것같네 내가 오죽하면 올케한테 이혼하라했네 옆에서 보기만해도 속터지고 짜증나 며느님 말은 안해도 속이 썩어 문드러지겠네
모자가 사람 부려먹음서
자기들만 좋댄다
아주메
왜그리 답답하게 사쇼?
요즘 그리 일하면 혼자도 충분히 먹고 살아요
노예도 아니고
80세에 정정한거봐라 힘든일 안하고 사셨네 소같은 며느리는 주름에 벌써 등이 굽었는데
며느리는 노예가 아니다 귀한 남의 자식이다 아이고 저 시어머니 80인데 아직도 쌩쌩 하시네
근데 며느님 참 미인이시네요. 이목구비가 넘 예쁘세요.
그집시미님 억세게 생겼네요
병이안나면 사람이 아니제요
뒷날 뭔소리 할라강 참 두고봐야겠네요 또한 남편이란 사람은 또 뭔 말 하랑강 보세요 며느리 아파있거던 며느리 뭘해서 먹이던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참염치가 저렇게 없는사람 70평생 살면서 생전 처음봐요
양심은 씨알이 만큼도 없는 사람처음 보네요
그 집 자식이 많다면서 다른자식 형제들은 귀도 눈도 없는게비여.
같은 여자로서 며느님이
불쌍하네
며느님이 불쌍하다 너무 착하다 며느님 에게 잘좀 해주세요
이 집은 똑같이 일 하는 시엄니랑 남편보다 며느리가 더 힘들고…시엄니보다 먼저 가겠네..남편님 아내를 챙기세요..나중에 후회 많이 할 거에요
이거 보다가. 천불이나네. 뭐야 조선시대 노예도 아니고 시엄니 뭐가 그리 당당하노 저 남편이 문제다
앵간히 하세요 시엄뉘...
낮에 먹은게 받친다 와아 둘다 버린다에 1표
싸가지...얼마나 살겠냐고? 120세 까지 사시것네요....
할머니 며느리 귀한줄 아세요 그며느리도 남에집 귀한 딸입니다 친정부모들이 아시면 통곡할일입니더 가게방에서 동에사람들 모이면 음식 해오라고 하지 마세요 며느리 그동안 이라도좀 쉬게요 부탁드릴께요
며느님 짱짱~~
며느님 이혼 안하고 산게 대단하네요
시어머니랑 남편 정말…
시어머니 며느리보다 더 오래살거같음 시어머니 참 편히살았네 몸종며느리두고
옛 말에 똥은옆에 두고 먹어도 사람은 옆에두고
못 먹는다 말이있잖여
이집은 청개구리 삼신인가봐요
미안하지만 이며느리 마누라가 아파서 자리잡고 누여있어봐야
정신바짝 들까요 ???
그러면 시미나 남편이나
아픈사람보고 구밖에 안할 사람들이 이래서 그엄마 그자식 😂😢
며느리가 노예근성이 쩌네쩔어.
저집석에서 뭔영화를 누린다고.
요즘 집나와서 취직해도 월300은 버네요.
몸편히 사세요.
노예근성. 저분이 댓글 좀 봤으면.
40년간 부엌일도 안했다면서
간도보나벼ㅜ
요즘 저런 며느리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죠..ㅜㅜ며느리님께 잘해주세요.ㅜㅜ너무고생을 많이 하시네요.ㅜㅜ
보는내내 미간 주름이 펴지지않네요
김치는 아저씨가 담그면 돼
줄 사람이 담궈~~~
존댓말도 아까운 인간들이네
말만하면 뚝딱뚝딱~~
남에게는 호인 , 집사람은 몸종ㅜㅜ
며느리를 이리저리 잘도 부려먹네
주변 가족, 노인네들 며느리 노동력 착취하네 40여년 참고 사는 며느리 암 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