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70년 전통 3대를 이어온 도토리묵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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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2
- [사노라면] 162회 2015.03.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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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 습니다.^^
아버지의 진심어린 마음!
정말 영원히 변하지 마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드님 너무 착하시네요💕❤💕떡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진짜 100 % 묵이네요 아버님 진짜 존경 스럽네요
좋은 도토리 묵은 원래 씁맛이 정석인데....아버님💕❤ 대단하십니다👍
꼭 가서 멋보고 싶어요❤👍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드님 모두 건강하세요~!!
진짜 도토리 쓴 맛이나야 맛있지요
흔들리지 마세요 도토리 맛도 모르는 사람
공감가짜많이먹어라고해야지
도토리묵 뒷맛이 쓴맛이여야 진짜 입니다.. 👍
쓴게 아니라 이린맛이죠
재도토리묵맛없재
그 맛이 진짜 묵 맛 입니다
파이팅
@@user-qo2qf5jg2k ㅋㄴㄱ5ㄱ555555555555555555
47:37
진짜 도토리묵은
씁쓸한 맛이 나는거임.
시중에 파는 도토리는 진짜가 아님
눈물나 진짜ㅎ 할머니 너무 대단하신 분이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사람 입맛도 피곤도에 따라 틀린데
묵쑤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 ㅠ
손님들도 주인이 돈 안 받는다 해도
주고 오시면 좋겠어요
공짜로 먹어도 마음 안 편함
아버님 꼭 받으세요
아드님 속상합니다
전통묵의 쌉쌀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응원합니다!!
얌체네실컷먹고돈안받는다해도던져서라도가야지양심도없네 묵만들어봤지만손시리고짜야하고손잉삲이가고진짜먹어보니떫어용 공짜좋아한사람가짜마먹어라ᆞ고하세용, 속상하다 아까운것동네나누어먹지버리냐
@@user-ub5pr8ih3n 글 한글 띄어쓰기 또 받침 기본글 다 틀렸네 얌체네 실컷 먹고 돈 안 받는다 해도 던져서라도 가야지 양심도 없네 묵 만들어 봤지만, 손시리고 짜야 하고 중간 하도 붙여써서 무슨 글 쓴건지 또 글도 틀려 손이 시려서 쓴 건지 아님 무슨 글인지 모르겠다. 먹어보니 떫어요..
공짜 좋아한 사람 먹으라고 해요 진짜로 붙여씀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에휴 것 할 수 따름 뿐 따위 데 의존명사 못 거 걸 때 잘 할 수 곳 안 또 큰 돈 다 띄어쓰는 거다 품사뒤에는 띄어쓰기 조사뒤에서는 붙여쓴다 품사는 동사 형용사 명사 조사는 먹고 먹음 먹으니 먹으라고 등등 무조건 띄어쓰는거 단어마다 띄어쓰기
주소좀 알려주세요
꼭 맛보고싶어요
진정한 도토리묵의 장인이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전통 이어가시고 아드님 새로운 메뉴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 연산시장 안에 있는 연산 방아간이네요.
손주가 운영하는 식당
연산 시장 도토리묵.
떫은것진짜인데 젊은사람몰라서그래도식사비는내야지너무한데버리는것도아깝다동네사람한테나누어주지
장인의정신 도자기 불량나면 깨부수듯이요 ㅎㅎㅎ
묵이 거름되어 밭에 심은 채소도 건강한 먹거리가 될거예요
묵찌꺼기 거름하면 좋은데 진짜묵을 거름으로 주시니 참다운 장인이십니다
거북스럽고 보통 일이 아님 넘 힘들어요 대단하세요 늘 건행하셔요
묵은 써야지. 진짠데
맞아요 저는 쓴맛이 좋은데 먹고싶다
@@sajaeil9939 o9
이집 손자는 사람이 됐네.할머니 부모님이 일군것 낼름 할려고 하지않고 스스로 개발하고 연구하고 발전 시켜 나갈려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인간극장 국수집 아들내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모님 가게 내놓으라고 빈배질이나 하더만
손님잎맛은 각각입니다 어디있는 묵집인가요주소좀알수있나요
His stubborn artisanship, the spirit(얼) and soul(혼) of Korean will be alive forever.
뉴욕 친구가 한국을 방문하면 도토리묵 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할머니, 소일거리로 운동삼아 계속하고 계셔요.
그럼, 그 때 뵈요.
혹시묵살수있을까요한번사먹고싶은뎅요2대아버지묵이요
건강식은 순수 자연식이므로 떫은 맛과 탄력있는 아버님 방식이 우리 세포가 좋아할수 있는데......
꼭 가서 먹어보고싶네요
부모님에게 잘해드리세요 돌아가신 후에는 왜 그리 보고싶은지 ...
에궁
그 고생해서 만든 묵을 왜 버린데유
제가 알려 드려유~~~~
버리지 마시고 쫀득하게 말리세요
식당을 하시니 무쳐서 밑반찬으로
내 놓으시면 속이 덜 상하시지 않을까
하네요
묵 쑤기 진짜 힘든데..
아까워 맞아용반찬에나오지
꼬들꼬들ㅇ앗있어용음식잘하시는분이네용,, 말려서팔아도되는데,,, 떫어요 진짜는그래용 가짜는풀어지고맹맹 양념맛 음식을왜버리지아깝게저같으면 동네나누어줍니다 인심 이라도얻지저는우리동네나누어먹음안버림 아깝게
@@user-ub5pr8ih3n 저 아저씨 입장에서는 잘못만들어진 묵인데
주위사람들 나눠주는데 더 싫겠지요
시장에 파는묵 전부 진짜묵아니고요 요집묵은 진짜요 나도 도토리 따서 까서 말리는디 너무힘들어요 이집건 진짜 에요 너무고생한게 안따깝고 아까워요.
나도식당해봤는데. 10명오면. 5만맛있다면맛있는겁니다
다이어트하기에 딱! 좋은 도토리묵 인듯요. 왠지모르게 이런생각이 드네요. 고지혈증 콜레스톨 고혈압 예방할것 같아요.
원래진짜맛있는 묵은 텁텁한건데 일반가짜묵 먹다가 그묵먹으면 저런말 나오지
부 모 형 제 라 도 계 산 은 계 산 그 때
그 때 재 료 값 은 주 셔 야 합 니다
저런 분들을나라에서밀어줘야해
서로 서로 위하는 마음이 이쁘네요
맛있겠다
찐입니다 찐. 어딘지 가고싶네요
귀한 음식이죠~자부심 충분히 가지고 운영하시길~근데 메뉴한개정도 더 추가하면 어떨까 싶어요 요즘은 맛있다고 무조건 장사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인스타나 sns이런거는 꾸준하게 하시면 좋을듯요
묵만드는게손이얼마나많이가는데손도시리고힘들어용
묵은 끝맛이 쌉싸롬해야 진짜임 요즘 그런묵을 살수가 없음. 아드님 이글 보시면 네이버로 상품 좀 팔아주세요. 접근이 어렵네요 꼭 사고싶어요
약간 텁하고 습쓸한게 맛있는데...
요새는 그런 묵이 없는게 아쉬워요
여기 사장님가게 지금도 하시면 가보고 싶네요
주소 찾아놨어요 ^^
논산 가면 꼭 가볼게요
이렇게하면너무맛있지만힘들어서우리할머니가해주시던것이생각나요할머니도보고싶고
도토리묵에 간장 넣고 먹고 싶다 😂 ㄹㅇ 존맛인데ㅜㅠㅠㅠ
이집 맛있어요. 연산 시장 근처 지나가면 꼭 사오는데 집에 가져와서 먹으니 별미 입니다.
아니 실컷먹고ㅜ그냥가자 저손님진상 ㅜ사람이만드는것내 저런걸지적질하고있내.
처먹어놓고돈안주고가네 짜증나네 힘들게ㅣ묵만들어서 얌체족들
어디에요먹고싶어요
아무리 부모라도 돈은 받아야지..
나중에 돈 벌면 준다는건 아니지요!!
응원합니다^^
콩물에간장다대기해서얼음놓고말아도맜이습니다
아이고. 맘이 짠하네요. 너무 고지식하게만 하지 마시고 몸에 나쁜것도 아닌데 좀 묽다고 버리시면 여러모로 낭비이니 융통성있게 지혜롭게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묽은건 덜 텁텁하고 덜 쓸것 같으니 묽은 스타일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순한맛 메뉴 만들어서 파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진짜니까 먹으러 가겠죠~쓴게
약이 되니 고집하는거겠지요~♡
원래 씁쓸한게 정답인데
묵 만드시는거 기존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만 할머니 부모님들 모자 쓰셨으면 하네요 머리카락 들어갈거 같아요
도토리알이 묵 되기까지
과정이 얼마나..손이 많이 가는데요
힘들죠
당장가야지...쓴맛을 찾았는데..
묵을 좀가늘게 쓸어요ㆍ남는것 하나도 없겠네요 ㆍ택배는 안되나요 ㆍ대구인데 ㆍ이이스 박스에 포장하면되는데ㆍ맛있겠어요
먹어보고싶어요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파는데 구매안되나요 ㅠ
나중이 어디있남.. 재료비는 드려야지. 에헤이...
식당 맞은 주인 고집 있어야 해요. 모든 손님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봐요.
그런다고 돈을 안주고 가는 손님.. 그돈 아껴서 잘 ㅡ설겠네 . 묵맛도 모르는 그 입이 인색하기 까지 하네
어머나 그고생해서 만든걸 왜버려요 세상에 얼마나 묵만들기가 힘든건디요 너무너무 아깝네요 고생도 너무하시고요..
떨고쌉싸롬한게 입에는 좀 그래도 몸에는 좋와요 난 울금을 덜한다 도토리가 얼마나 좋은데 시장파는건 무엇을 석는지
진짜오리지널도토리묶은ㆍ
맛이그래요ㅡㅡ
중국산안그렇치요
껍질을 벗겨서 갈면 쓴맛이 없어질듯~~ 바짝 말린 도토리 홍두깨로 밀면 잘 까지는데 ㅎㅎ
시장에 사온 묵 저건 못 먹는거다
이게진짜묵이지
구매할수도 있나요?
틀려가 아니라 따뜻할때 차가울때 먹음 다 다르다 틀려가 아닙니다 아버님. 맛이 틀려가 이리라 다르다 라고 하는 겁니다.
뜨거운 음식을 비닐에 떠서 붙는건 휴~~
헐 재료값도 안주고 기어코 나중에 돈 많이 벌면주겟대 헐 ㅋㅋㅋㅋㅋ
지 부모 꽁짜로 부려먹고 나중에 준데ㅎㅎ에라이~
식당일만 할께아니라 새벽에나와서 묵도 끓여야되느거아닌가
식당을계속하려면 묵이 필요한데
엄마아빠가 천년만년만들어줄수있는것도 아닌데
묵말랭이를 만들어서 팔아도 되는데
도토리맛이씀쓰리해야진짜도토리묵입니다쌉씨리한맛이도토묵인데ㆍ젏은사람들은모르죠
쓸데없는 고집이네요...
만든 성의가있는데 !!!!
손님이야 당연히 좋지만서도,
악 이용될까????
말 잘 못됐다 틀렸다가 아니라 맞다 틀리다 정답 맞힐때만 맞다 틀리다 그외에는 다 다르다라고 하는겁니다 성격도 다르다 맛도 다르다 행동도 다르다 비교할때도 다르다 성품도 다르다 얼굴 생김새도 다르다 패턴도 다르다 등등 할머니 말씀 잘 못됐다 함 됩니다
묵 말랭이 하시지요
아깝다~
12:27 음식물 쓰레기
집에서 해먹던 사람들은 사먹는 묵은 맛 없어여
쓴맛이 나야 진짜입니다.돈내고 드세요
가라고 하니그냥 가네😢😢
자식이 부모를 봉으로 아는구나. 돈 안드는 일꾼. 저런자식은 저런 엄마가 만든다.
에ㅡ그ㅡㅡ
오리지널을ㆍ몰라주네
세상에 묵이 아무리 잘못되도 묵을 버리면 되나요 요즘 어린운 아이들과 독거노인 이 얼마나 많은데 차라리 도와주기나하지 참 남자가 고짐이 세내요
고집 세다고 했어 알아주지 않아요 그 고집을 바꾸세요
한국사람들특징 . 물건없다해도 꼭 들어와서 확인함
진짜개피곤하게만드는인간이 10 에 9.5명이더라
그렇다고 돈을 안바드면 안되지요 뜰분맛과 약간 씁쓰레한 맛이있어야 진짜도토리맛인대 손님이 남겼다고 해서 돈을 안바드면 안되지요 그남긴 한사람보고 그진한 맛을 변경하면 도토리 진짜맛을 잊어버리니 그되로 하세요
묵밥 맛있죠 몸도 가뿐 엄니 살좀빼세요 보는사람 눈아픔
연기를 못하네
할망구는 그냥 집에서 쉬기나 하지 왜 괜히 나와서 일을 방해를 하냐...당신은 더 이상 장인이 아니요
할머니가 입맛이 변했다 ㆍ늙어서